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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까치야 신선화

새하얀 저고리 새까만 조끼 스스한 한복차림 우리 까치야 동구밭에 나갈 때 내 등뒤 보면 삼삼히 떠오르는 내 살던 고향 초록색 내 마음 날이 밝으면 깍깍깍 너의 노래 즐거운 하루 산많고 물맑은 경치좋은 곳 너와 나 함께 사는 우리 까치야 은하수 오작교도 내가 놓았지 임직각 통일교도 우리 놔보자 초록색 내 마음 날이 밝으면 깍깍깍 너의 노래 즐거운 하루

까치야 까치야 굴렁쇠 아이들

까치야 까치야 <전래동요 / 백창우 채보, 작곡 굴렁쇠 아이들과 어른들 노래> ① 까치야 까치야 헌 이 줄게 새 이 다오 까치야 까치야 헌이 줄게 새 이 다오 까치야 까치야 헌이 줄게 새 이 다오 ② 까치야 내 눈 낫게 해주렴 까치야 까치야 네 새끼 우물에 빠졌다 조리로 건져라 바가지로 건져라 까치야 까치야 물에

까치야 김지현

까치야 까치야 어디가니 별님 보러 가느냐 달님 마중가자 산마루에 서쪽하늘 달빛 밝아오면 하늘 높이 날아보아라 나의 하늘 까치야 초롱 초로롱 작은 별 입에 물고 너는 어디로 날아가느냐

산 까치야 Various Artists

까치야까치야 어디로 날아가니 네가 울면 우리 님이 오신다는데 너마저 울다 저 산너머 날아가면은 우리 님은 언제 오나 너라도 내곁에 있어다오 산 까치야까치야 어디서 날아오니 네가 오면 우리 님도 오신다는데 너마저 울다 저 산너머 날아가면은 이 마음은 어이하나 너라도 내곁에 있어다오 산 까치야까치야 어디로 날아가니 네가 울면 우리 님이 오신다는데

산 까치야 소리창조

산까치야 산까치야 어디로 날아가니 네가 울면 우리 님도 오신다는데 너마저 울다 저 산너머로 날아가며는 우리 님은 언제오나 너라도 내곁에 있어다오 산까치야 산까치야 어디서 날아오니 네가 오면 우리 님도 오신다는데 너마저 울다 저산너 날아가며는 이 마음은 어이하나 너라도 내곁에 있어다오

산 까치야 방주연

산까치야 산까치야 어디로 날아가니 네가 울면 우리님도 오신다는데 너마져 울다 저 산너머로 날아가며는 우리 님은 언제오나 너라도 내곁에 있어다오 산까치야 산까치야 어디서 날아오니 네가 오면 우리님도 오신다는데 너마저 울다 저 산너머로 날아가며는 이 마음은 어이하나 너라도 내 곁에 있어다오

산까치야 Lana. Et. Rospo

까치야까치야 어디로 날아가니 네가 울면 우리 님이 오신다는데 너 마저 울다 저 산 너머 날아가면은 우리 님은 언제 오나 너라도 내 곁에 있어다오 산 까치야까치야 어디서 날아오니 네가 오면 우리 님도 오신다는데 너 마저 울다 저 산 너머 날아가면은 이 마음은 어이하나 너라도 내 곁에 있어다오 산 까치야까치야

산 까치야 라나에로스포

산까치야 산까치야 어디로 날아가니 네가 울면 우리님이 오신다는데 너마저 울다 저산넘어 날아가며는 우리님은 언제오나 너라도 내곁에 있어다오. 산까치야 산까치야 어디서 날아오니 네가 오면 우리님도 오신다는데 너마저 울다 저산넘어 날아가며는 이마음은 어이하나 너라도 내곁에 있어다오.

산 까치야 김희진

산까치야 산까치야 어디로 날아가니 네가 울면 우리님이 오신다는데 너 마저 울다 저 산 넘어 날아가면은 우리님은 언제오나 너라도 내 곁에 있어다오 산까치야 산까치야 어디서 날아오니 네가 오면 우리님도 오신다는데 너 마저 울다 저 산 넘어 날아가면은 이 마음은 어이하나 너라도 내 곁에 있어다오

은혜 갚은 까치 이야기 프리즘하트

어느 날 깊은 숲 속에서 덫에 걸린 까치 한 마리 그를 본 착한 나그네 조심스레 손을 내밀어 작은 생명 구해주었죠 까치는 날아올라 하늘로 높이 날며 마음 깊이 감사했죠 까치야, 까치야 너의 은혜 잊지 않을게 하늘 높이 날아가 언젠가 너에게 돌아올게 까치야, 까치야 너의 은혜 잊지 않을게 내가 받았던 사랑을 두 배로 너에게 돌려줄게 계절이 지나고 시간이 흘러

이빨 굴렁쇠 아이들

이빨 김미정 말, 백창우 곡 나 어제 이빨 뺐어요 실로 잡아당겨 뺐어요 지붕 위에 이빨을 던지고 까치야 노래를 불렀어요 까치야 까치야 헌 이 줄게 새 이 다오 나 어제 이빨 뺐어요 실로 잡아당겨 뺐어요 나무 위에 이빨을 던지고 까치야 노래를 불렀어요 까치야 까치야 헌 이 줄게 새 이 다오

개구리와 까치 신신애

어느 날 개구리가 까치를 찾아가서 평생 소원 한가지만 들어 달라네 까치야 까치야 내말 좀 들어보소 나도 한번 하늘 높이 올라봤음 좋겠네 나도 한번 하늘 높이 올라봤음 좋겠네 개구리 매달리며 애원을 했다네 이튿날 까치가 개구리 등에 업고 하늘높이 솟아올라 기분 내는데 까치야 까치야 내말 좀 들어보소 어지럽고 숨이 차서 나 금방 죽겠네 연못가 풀밭으로 이 몸을

까치 다나랜드 (DANALAND)

설날에 까치가 꺄르 꺄르 좋은 소식 가지고 날아왔네 할아버지 웃으시네 설날에 까치 꺄르 꺄르 복 받으세요 설날에 까치가 꺄르 꺄르 좋은 소식 가지고 날아왔네 할아버지 웃으시네 설날에 까치 꺄르 꺄르 복 받으세요 훨훨 나는 까치야 좋은 소식 전해주렴 훨훨 나는 까치야 좋은 소식 전해줘 까치 까치야 설날에 까치가 꺄르 꺄르 좋은 소식 가지고 날아왔네 할아버지 웃으시네

견우직녀 심수봉

설운님 가신걸음 손꼽아 보니 억만겹 세월속에 마음이 서러워 은하수 뿌린 눈물 얼마나 될꼬 까치야 내일일랑 부디 오렴아 *칠월칠석 먹구름에 내님모습 흐려도 삼천리 비단길을 밝혀주련가 오작교 다리건너 이별이야 슬퍼도 삼천번 빌고빌어 상봉하련가 음...

서울로 가는길 이두진

우리 부모 병들어 누우신지 삼년에 뒷산에 약초뿌리 모두 캐어드렸지 나 떠나면 누가 할까 늙으신 부모 모실까 서울로 가는 길이 왜 이리도 멀으냐 아침이면 찾아와 울고 가던 까치야 나 떠나도 찾아와서 우리 부모 위로해 나 떠나면 누가 할까 늙으신 부모 모실까 서울로 가는 길이 왜 이리도 멀으냐 앞에가는 누렁아 왜 따라 나서는거냐 돌아가 우리 부모 보살펴

고행바다 박인희

우리 부모 병들어 누우신지 3년에 뒷산에 약초뿌리 모두 캐어드렸지 나 떠나면 누가할까 늙으신 부모 모실까 서울로 가는길이 왜이리도 멀으냐 아침이면 찾아와서 울고가던 까치야 나 떠나도 찾아와서 우리부모 외로해 나 떠나면 누가할까 늙으신 부모 모실까 서울로 가는길이 왜이리도 멀으냐 앞에가는 누렁아 왜따라 나서는거냐 돌아가 우리부모 보살펴

서울로 가는 길 양희은

우리 부모 병들어 누우신 지 삼년에 뒷산의 약초뿌리 모두 캐어 드렸지 나 떠나면 누가 할까 늙으신 부모 모실까 서울로 가는 길이 왜 이리도 멀으냐 아침이면 찾아와 울고 가던 까치야 나 떠나도 찾아와서 우리 부모 위로해 나 떠나면 누가 할까 늙으신 부모 모실까 서울로 가는 길이 왜 이리도 멀으냐 앞에 가는 누렁아 왜 따라 나서는

서울로 가는 길 김민기

서울로 가는 길 우리 부모 병들어 누우신 지 삼년에 뒷산의 약초뿌리 모두 캐어 드렸지 나 떠나면 누가 할까 병드신 부모 모실까 서울로 가는 길 왜 이리도 멀으냐 아침이면 찾아와 울고 가던 까치야 나 떠나도 찾아와서 우리 부모 위로하렴 나 떠나면 누가 할까 병드신 부모 모실까 서울로 가는 길이 왜 이리도 멀으냐 앞서가는 누렁아 왜

우리 식구 별명 / 김정철 동요

종다리 종다리 우리집 종다리 종알종알 말이 많아 우리집 수다쟁이 엄마는 언니보고 종다리 종다리 이름보다 재미나게 불러대지만 우리 언니 뾰족뾰족 토라집니다 까치야까치야 우리집 까치야 아침 일찍 깍깍깍깍 우리집 어리숙이 엄마는 오빠보고 까치야까치야 이름보다 재미나게 불러대지만 우리 오빠 아침 채비 서둔답니다 여우야 여우야 우리집 여우야

우리 식구 <strong>별명</strong> / 김정철 동요

종다리 종다리 우리집 종다리 종알종알 말이 많아 우리집 수다쟁이 엄마는 언니보고 종다리 종다리 이름보다 재미나게 불러대지만 우리 언니 뾰족뾰족 토라집니다 까치야까치야 우리집 까치야 아침 일찍 깍깍깍깍 우리집 어리숙이 엄마는 오빠보고 까치야까치야 이름보다 재미나게 불러대지만 우리 오빠 아침 채비 서둔답니다 여우야 여우야 우리집 여우야

저하늘의구름따라 양희은

우리부모 병들어 누우신지 삼년에 뒷산에 약초뿌리 모두 캐어 드렸지 나 떠나면 누가 할까 늙으신 부모 모실까 서울로 가는 길이 왜 이리도 멀으냐 아침이면 찾아와 울고 가는 까치야 나 떠나도 찾아와서 우리부모 위로해 나 떠나면 누가 할까 늙으신 부모 모실까 서울로 가는 길이 왜 이리도 멀으냐 앞에 가는 누렁아 왜 따라 나서는 거냐 돌아가

통일열차 김연주

고향을 떠난지 어느세 오십년이 지난네 아버디 오마니 내형제들 안녕들 하십네까 끈겼던 철마에 엇그제 까치가 평화를 알리는데 애끌는 이마음을 애타는 이마음을 까치야 너는알겠지 어서가서 이마음 전해다오 그리운 그모습 보고픈 내부모 내형제 어제밤 꿈속에 부모형제 부등켜안고 울었소 달리고 싶다던 철마야 달려라 이맘과 평화실고 분단의 이아픔을 원한의

웃으며 살자 신신애

오징어 새우 멸치야 쭈꾸미 꼴뚜기 상어 거북이 너희는 바다에서 태어나 무슨 생각하며 살고있니 까치야 나비야 참새야 갈매기 철새 고추잠자리 너희는 하늘을 날면서 무슨 생각하며 살고있니 무배추 수박 호박 꼬끼오 음매 꿀꿀 야옹 멍멍이 너희는 땅에서 태어나 무슨 생각하며 살고있니 우리네 인생 빈손으로 와서 옷한벌입고 가는것을 아름다운

아! 통일이여 (Inst.) 송봉수

보고파라 부모형제 통일이란 두 글자 두 손 모아 비옵니다 울려라 울려라 퍼져라 퍼져라 평화의 종소리여 사진첩에 내 가족 꿈에라도 잊을까봐 통일의 길 임진각에서 만남의 종 친답니다 대동강아 말해다오 금강산아 전해다오 희망의 길 평화의 길 통일의 길 열렸다고 오마니 아바지 보고픈 내 형제 모두 다 잘 있겠지 끊어졌던 철길에 내려앉은 까치야

아! 통일이여 송봉수

글자 두 손 모아 비옵니다 울려라 울려라 퍼져라 퍼져라 평화의 종소리여 사진첩에 내 가족 꿈에라도 잊을까봐 통일의 길 임진각에서 만남의 종 친답니다 대동강아 말해다오 금강산아 전해다오 희망의 길 평화의 길 통일의 길 열렸다고 오마니 아바지 보고픈 내 형제 모두 다 잘 있겠지 끊어졌던 철길에 내려앉은 까치야

산까치야 라나 에 로스포

♡ 산 까치야 ♡ 가수/ 은 희 산까치야 산까치야 어디로 날아가니 네가울면 우리님이 오신다는데 너 마저 울다 저 산 너머 날아 가며는 우리님은 언제 오나 너라도 내곁에 있어 다오 산까치야 산까치야 어디서 날아오니 네가오면 우리님도 오신다는데 너 마저 울다 저 산 너머 날아 가며는 이마음은 어이 하나 너 라도 내곁에 있어다오

아야 아야 이 빠졌어요 핑크퐁

대한민국에선 지붕 위로 휙휙 까치야 새 이를 다오! 아야 아야 이가 빠졌어요! 아야 아야 괜찮아 이가 빠졌을 땐! 이가 빠졌을 땐 어떻게 할까? 앙골라에선 슬리퍼 안에 쏙쏙 쥐야 새 이를 가지고 싶어! 이가 빠졌을 땐 어떻게 할까? 자메이카에선 깡통에 넣고 흔들흔들! 괴물아 물렀거라! 아야 아야 이가 빠졌지만 예쁜 이 새롭게 다시 났어요

i donoignrejdfjhvgnobioejrhkwoifnkgnefkdn 빈첸

왈 그게 내 문제여 근데 뭐 어째 중독이란 단어에 대해 im overdose mf what 무서운거지 습관이 문제 혼자 존재할수 없는 문제 의존이라는 단어의 문제 매일 stress 받는게 바로 내 숙제 풀면 또 다음으로 나오는 숙제 내 노트 마지막 장에 써있네 그 아가리 닥쳐봐 찢고싶어 니 이빨 다 털어서 toss까치에게 까치야

Your Rain (feat. pakaowlla) ANANTA

뭐 뻔히 다 알지만 여전히 한 까치야 내거인 듯 아니잖아 한 모금 하지 내 스피커에 흘려 chet baker know that she bro love me how can I hate her 나도 보고 싶지만 숨겨 내 배려 널 안고 싶지만 난 참아야 해서 비 오듯이 내려 all day 사실 안괜찮아 난 너는 어때 전화나 걸어 너 잠 안올 때 그냥 가끔 만나 너

우리 우리 우리 (Band Ver.) 어바웃 (ABOUT)

눈을 감아버리면 모두 끝난 것처럼 음악이 멈출 때 모두 내뱉어 먼저 가는 발끝을 애태우며 따라 오는 손을 기다리자 우리 햇빛이 걸치는 언덕에서 만나 같이 가면 우리 마음이 걸치는 언덕에서 맞춰 따라가면 우리 우리 내리쬐는 목소릴 받으며 마음을 가득 피워내고 내려오는 시선의 따듯함을 이곳에 담아 가자 우리 햇빛이 걸치는 언덕에서 만나

우리 우리 주님은 소리엘

우리 우리 주님은 사랑의 주님 나보다 나를 더 사랑 하시는 주님 우리 우리 주님은 임마누엘의 주님 우리와 함께 계시는 임마누엘의 누님 그는 살아계신 분 너무나 좋으신 분 나의 이름 부르며 다시 오실 우리 우리 주님은 사랑의 주님 나보다 나를 더 사랑 하시는 주님

우리 우리 주님은 Various Artists

우리 우리 주님은 사랑에 주님 나보다 나를 더 사랑 하시는 주님 우리 우리 주님은 임마누엘에 주님 우리와 함께 계시는 임마누엘에 주님 그는 살아 계시는 분 너무나 좋으신 분 나의 이름 부르며 다시 오신~ 우리 우리 주님은 사랑에 주님 나보다 나를 더 사랑 하시는 주님 "우리 우리 주님은 임마누엘에 주님 우리와

우리 이수영

나 니가 숨쉴때 나 니가 걸을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널 지켜 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꺼라고 믿었었지 나는 항상 너를 사랑하네 나는 항상 너를 축복하네 어두웠던 이 밤이 지나면 아무일도 없었다며 웃을테니 나 니가 숨쉴때 나 니가 걸을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널 지켜 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꺼라고 믿었었...

우리 이승철

그냥 그런대로 내 버려둬 손대면 안될그걸 애써 꼭쥐는 그 손다친 바보 또 맘다친 바보 우린 여기까지니까 사랑해서 사랑하면 그게 전부인데 안녕 그말 안해도 되는데 눈물은 그만 눈물은 그만 그냥 그런데로 그렇게 그냥 그런데로 내버려둬어 설레던 그맘 애써 감추려 말고 늘 그럴듯 안겨 가벼운 입맞춤 우린여기까지니까 사랑해서 사랑하면 그게 전부인데 안녕 그말...

우리 들국화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기댈 곳 없었던 그대 사랑 그대 곁에 피어날때 우리 우리 다시 가야 할 길 진정한 자유로 시작되고 기댈 곳 없었던 그대 사랑 모두 함께 피어날때 우리 오월의 날개를 움추리고 시월의 가슴으로 서로 달래며 바라고 바라던 자유로 숨쉬고 싶었던 우리 우-우-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우리 지플라

1. 차갑게 돌아 섰지 내 떨리는 손을 니가 보지 못하게 내 아픈마음도 네 슬픈 눈물도 생각나면 못견디게 될까봐 니가 보란 듯 누군갈 만나 애써 바쁘게 보내고 사랑했던 널 기억속에 가둔 채 잊혀지길 기다린거야 *) 꿈이라면 좋겠어 나조차도 내가 믿어지지 않아 사랑했었던 만큼 시간이 지나면 정말 잊혀 질까봐 ....아파와 2. 우연히 다시 본날 태...

우리 G.Fla

차갑게 돌아섰지 떨린 손을 내다보지 못하게 내 아픔만도 슬픈 눈물도 생각나면 못견디게 될까봐 니가 보란 듯 누군가 만나 애써 바쁘게 보내고 사랑했던 널 기억속에 가둔채 잊혀치길 기다린거야 꿈이라면 좋겠어 나조차도 내가 믿어지지 않아 사랑했었던만큼 시간이 지나면 정말 잊혀질까봐 아파와.... 우연이 다시 보면 태연한척 인사 나누었지만 가슴속에 떨...

우리 이수영

나, 니가 숨쉴때 나 니가 걸을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널 지켜 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꺼라고 믿었었지 나는 항상 너를 사랑하네 나는 항상 너를 축복하네 어두웠던 이 밤이 지나면 아무일도 없었다며 웃을테니 나 니가 숨쉴때 나 니가 걸을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널 지켜 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꺼라고 믿었...

우리 이수영7집

나, 니가 숨쉴때 나 니가 걸을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널 지켜 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꺼라고 믿었었지 나는 항상 너를 사랑하네 나는 항상 너를 축복하네 어두웠던 이 밤이 지나면 아무일도 없었다며 웃을테니 나 니가 숨쉴때 나 니가 걸을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널 지켜 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꺼라고 믿...

우리 김동률

난 네게 거짓말을 못하지 아닌 척을 해도 늘 들키지 옷 입는 것만 봐도 다른데 우리 아웅다웅 잘지냈지 이렇게 함께 나이가 들어가면 둘다 많이 변할까 우리 결혼하면 나중에 넷이 어디로 놀러갈까 언젠가 우리 또한 아빠가 될까 난 사실 많이 걱정이 되지 멀리 헤어진듯 외로울까 우리들 노래처럼 늘 서로의 마음에 남아서 문득 외로울때 힘이 되지

우리 안치환

외로움도 견뎌나가겠소 바보란 소릴 들어도 좋소 날 비웃는 그 비웃음들을 사랑으로 받아 주겟소 모든것이 힘들다는것을 당신은 내게 알려주엇소 당신의 사랑은 너무나 넓고 크오 그래서 나는 살아가겠소 우리 모두 손을 내밀어서 넘어진 형제 일으켜주세 사람살면 한번 사는것을 걸음 멈추고 생각해보세 시냇물이 강으로 흘러서 저 바다와 하나 되듯이

우리 토이(유희열)

그런 일들을 해 게으르고 철이 안 들어 음 너의 얘기를 해봐 어떤 얘기든 좋아 요즘 넌 어떻게 지내니 음 꿈이 아니었기를 멀리 가지 않기를 돌아보면 지금까지 좋은 날 참 많았어 내 머리 위로 펼쳐진 저기 하늘은 낮고 무겁기만 해 레일 위를 벗어나 달리고 싶어 머뭇대며 발을 내딛는 오늘은 저 강을 거슬러 언젠가는 바다에서 만날 거야 우리

우리 이재진

모여서 작은사랑 노랠 불러 지금 재진 - 처음에는 영원할거라 우린 항상 함께 일거라 그렇게 믿어왔었던 지난 시간 소중한 우릴 몰랐었지 수원 - 지금 이렇게 떨어져서 후회한 일도 많았지만 가끔씩 마주칠 때면 웃어주고 힘들 땐 아픔 함께 하지 성훈 - 언제나 우린 하나란 걸 잊은 적은 없어 다른 길을 간다 해도 우리가 함께 나누었던 웃음과 눈물은 우리

우리 전인권

그대 가슴속에 피었던 파란싹들 다시 피어나고, 기댈곳 없었던 그대 진정한 사랑으로 다시 피어날때 우리...

우리 전람회

난 네게 거짓말을 못하지 아닌 척을 해도 늘 들키지 옷입는 것만 봐도 다른데 우리 아웅다웅 잘 지냈지 이렇게 함께 나이가 들어가면 둘 다 많이 변할까 우리 결혼하면 (나중에) 넷이 어디로 놀러갈까 언젠가 우리 또한 아빠가 될까 난 사실 많이 걱정이 되지 멀리 헤어진 듯 외로울까 (우리들 노래처럼) 늘 서로의 마음에 남아서 문득 외로울 때 힘이

우리 G Fla

차갑게 돌아섰지 떨린손을 니가 보지 못하게 내 아픈맘도 내 슬픈눈물도 생각나면 못견디게 될까봐 니가 보란듯 누군가 만나 애써 바쁘게 보내고 사랑했던 널 기억속에 가둔채 잊혀지길 기다린거야 꿈이라면 좋겠어 나조차도 내가 믿어지질않아 사랑했었던 만큼 시간이 지나면 정말 잊혀질까봐 오워~ 오워~ 오워~ 아파와~ 우연히 다시 본날 태연한척 인사...

우리 전람회

난 네게 거짓말을 못하지 아닌 척을 해도 늘 들키지 옷 입는 것만 봐도 다른데 우린 아웅다웅 잘 지냈지 이렇게 함께 나이가 들어가면 둘다 많이 변할까 우리 나중에(결혼하면) 넷이 어디로 놀러갈까 언젠가 우리또한 아빠가 될까 난 사실 많이 걱정이 되지 멀리 헤어진듯 외로울까 우리들 노래처럼 늘 서로의 마음에 남아서 문득 외로울때 힘이되지 (우리그래도

우리 god

호영) 얘들아 우리 다같이 이 세상에 힘들어하는 모든 사람들 을 위해서 힘차게 노래하는 거야 알았지?

우리 김현성

우리 만난지 어느새 일년이나 됐어요 그대와 나 사랑하게 된지 정말 신기해요 어쩜 상상도 못했는데 난 여전히 그댈 보며 가슴이 설레요 함께한 날 동안 많이 힘들진 않았나요 아니면 내 모습에 실망은 않았나요 아닌걸요 항상 고마웠어요 언제나 내겐 날 아끼는 그대가 있기에 우리 사랑할 많은 날들이 남았어요 그대앞에 약속해요 행복할 거예요

우리 G.Fla

사랑해도 나서지.. 내 떨린 손을 니가 보지 못하게 내 아픔 맘도 내 슬픈 눈물도 생각나면 못견디게 될까봐 니가 보란듯 누 군가 만나 애써 바쁘게 보내고~ 사랑에 떠나 기억속에 가둔 채잊쳐지길 기다린거야 꿈이라면 좋겠어 나조차도 내가 믿어 지지않아 사랑했었던 만큼 시간이지나면 정말 잊혀질까봐 오아 오아~~ 아파와~~~ 우연히 다시본 나 태연한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