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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뱅이의 어느 날 아침 신승훈

아침이라기엔 조금 늦은 시간에 나를 놓지 않으려는 잠의 요정과 헤어져 상쾌한 아침 따뜻한 커피 한잔의 여유는 모두 사라져 게을러져 버린 나 구름 한 점 없는 화창한 오늘 오후 난 너를 만나기로 했지 언제나 항상 그곳엔 시원한 바람 싱그런 햇살 신기한 오늘 난 네게 날아가 조그만 꿈을 안고서 그래 너와의 시간이

게으름뱅이의 변명 최부장

나가 버스 타러 뛰어가고 겨우 잡고 겨우 타고 내리고서 전철 타러 헐레벌떡 뛰내려가 가는 길에 안 깨 지는 잠 때문에 지나가다 커피 한 잔 사들고서 헐레벌떡 달려간다 출근현장 도착하기 십 분 전에 나는 아직 길거린데 숨이 막혀 더 이상은 못 뛰어가 아 이게 도대체 사는 게 사는 게 아닌 거 같은데 왜 자꾸 이렇게 숨 막히게 달려야 하는 건데 난 대체 어느

어느 멋진 날 신승훈

햇살 높은 높은하늘이 아침을 깨우면 행복은 눈부셔 손을 내밀면 어느새 너는 코앞에서 웃고 있잖아 세상 수많은 인연 가운데 널 만나 비로소 사랑을 알았지 언제까지나 오늘 같다면 이렇게 살았으면 너를 볼 때면 마치 나를 보는 듯 나의 모습은 너를 닮아가 우산 속에도 커피 한잔에도 꿈을 꿀 때도 언제까지나 넌 나와 함께 있는 거야 In this para...

어느 멋진날 신승훈

햇살 높은 하늘이 아침을 깨우면 행복은 눈부셔. 손을 내밀면 어느새 너는 코 앞에서 웃고 있잖아. 세상 수많은 인연 가운데 널 만나 비로소 사랑을 알았지. 언제까지나 오늘 같다면 이렇게 살았으면. 너를 볼때면 마치 나를 보는듯. 나의 모습을 너를 닮아가. 우산속에도 커피 한잔에도 꿈을 꿀때도 언제까지나 넌 나와 함께 있는거야. In this para...

어느 멋진날 신승훈

햇살 높은 하늘이 아침을 깨우면 행복은 눈부셔. 손을 내밀면 어느새 너는 코 앞에서 웃고 있잖아. 세상 수많은 인연 가운데 널 만나 비로소 사랑을 알았지. 언제까지나 오늘 같다면 이렇게 살았으면. 너를 볼때면 마치 나를 보는듯. 나의 모습을 너를 닮아가. 우산속에도 커피 한잔에도 꿈을 꿀때도 언제까지나 넌 나와 함께 있는거야. In this para...

그대의 마음은 (2024 Remaster) 신승훈

그대의 마음은 아침 햇살 같은걸 언제나 나의 창가에 와서 나를 비추네 어둔 나의 방을 환하게 하네 나의 그 마음은 아침 이슬 같은걸 언제나 그대의 햇살에 내맘을 녹이네 아침이 가면 사라질지라도 지금 그대 사랑안에 있으면 난 우울하지 않아요 아침이 다시 내 창가에 다가와 내맘 비출텐데 영원히 그대사랑안에서 내맘이 머무르도록 그대 내 창을 비춰주오 다가오는 아침에도

I Luv U I Luv U I Luv U 신승훈

하루를 채우고 울었죠 떠났죠 마지막 인사하고 우리는 헤어졌죠 며칠은 그런대로 난 억지로 웃지만 잊은 척 했지만 언제라도 돌아올 거란 못난 기대로 지독한 술에 갇혀서 취해 노래 부르죠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그댈 사랑해 허락없이 나를 울린 그대였지만 I need you I need you 내게로 돌아와줘요

I Luv U I Luv U I Luv U 신승훈

하루를 채우고 울었죠 떠났죠 마지막 인사하고 우리는 헤어졌죠 며칠은 그런대로 난 억지로 웃지만 잊은 척 했지만 언제라도 돌아올 거란 못난 기대로 지독한 술에 갇혀서 취해 노래 부르죠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그댈 사랑해 허락없이 나를 울린 그대였지만 I need you I need you 내게로 돌아와줘요

너를 보내며 신승훈

꿈속에서 마저 넌 보이지 않고 아침 햇살에 눈을 떳을 때 나의 귓가를 적신다." 이별 할때 나 그대에게 바란건 너의 따뜻한 미소도 미안하다는 말도 아냐.

너를보내며 신승훈

꿈속에서 마저 넌 보이지 않고 아침 햇살에 눈을 떳을 때 나의 귓가를 적신다." 이별 할때 나 그대에게 바란건 너의 따뜻한 미소도 미안하다는 말도 아냐.

너를 보내며 신승훈

니가 보고 싶어 잠이 들었다 꿈속에서 마저 넌 보이지 않고 아침 햇살에 눈을 떴을때 나의 눈물은 귓가를 적신다 이별할때 나 그대에게 바란건 그대 따뜻한 미소도 미안하다는 말도 아냐 슬픈 표정 지으며 눈물 한번쯤 흘릴수도 있는거잖아~ 넌 지금 아직 내 곁에 있지만 나는 느낄 수 있었어 그건 이별이었어~~ 음~~ 두 눈에 차갑게

너를 보내며 신승훈

니가 보고 싶어 잠이 들었다 꿈속에서 마저 넌 보이지 않고 아침 햇살에 눈을 떴을때 나의 눈물은 귓가를 적신다 이별할때 나 그대에게 바란건 그대 따뜻한 미소도 미안하다는 말도 아냐 슬픈 표정 지으며 눈물 한번쯤 흘릴수도 있는거잖아~ 넌 지금 아직 내 곁에 있지만 나는 느낄 수 있었어 그건 이별이었어~~ 음~~ 두 눈에 차갑게

어느 멋진 날 (하우스토리 아파트 CF 김태희편) 신승훈

?햇살 높은하늘이 아침을 깨우면 행복은 눈부셔 손을 내밀면 어느새 너는 코앞에서 웃고 있잖아 세상 수많은 인연 가운데 널 만나 비로소 사랑을 알았지 언제까지나 오늘 같다면 이렇게 살았으면 너를 볼 때면 마치 나를 보는 듯 나의 모습은 너를 닮아가 우산 속에도 커피 한잔에도 꿈을 꿀 때도 언제까지나 넌 나와 함께 있는 거야 In this paradise...

이런 나를... 신승훈

다 말했어야 했는데 돌아서는 그대 앞에서 보낼수는 있지만 잊을 순 없다고 안된다고 다 버렸어야 했는데 돌아오는 차창밖으로 다시 올거라는 기대도 간직했던 사진도 그런대로 살아가겠지 이별이 늘 그렇듯 그리워하다 눈물로 잠드는 날도 조금씩 더 줄어가겠지 이런 내 모습을 그댄 아는지 그대없인 안될것 같더니 매일 아침 하루만큼 그댈

이런 나를... 신승훈

다 말했어야 했는데 돌아서는 그대 앞에서 보낼수는 있지만 잊을 순 없다고 안된다고 다 버렸어야 했는데 돌아오는 차창밖으로 다시 올거라는 기대도 간직했던 사진도 그런대로 살아가겠지 이별이 늘 그렇듯 그리워하다 눈물로 잠드는 날도 조금씩 더 줄어가겠지 이런 내 모습을 그댄 아는지 그대없인 안될것 같더니 매일 아침 하루만큼 그댈

FOREVER 신승훈

조금도 낯설지 않은 니 모습 기억할 수는 없지만 한눈에 널 느낄수 있어 같은 곳 같은 시간에 어쩌면 우린 그렇게 한번쯤 스쳤는지도 모르지 이렇게 나를 고백하는게 마치 내겐 마법같아 오랜 잠에서 깨어나 처음 본 너의 아침 같은 미소∼ 너를 만나서 정말 행복해 세상이 너무 고마워 외롭던 내 시간 속에 너를 보내줬으니 니 생애 가장

이런나를.... 신승훈

매일 아침 하루만큼 그댈 잊어 가잖아 혹시 그대 다시 돌아온다면 조금 서둘러 내게로 오길 언젠가는 내가 지쳐 사랑했던 그대를~~ 지우기 전에... 그런데도 살아가겠지 이별이 늘 그렇듯 그리워하다 눈물로 잠드는 날도 조금씩 더 줄어가겠지~ 이런 내 모습을 그댄 아는지 그대없인 안될 것 같더니..

Forever 신승훈

조금도 낯설지 않은 니 모습 기억할 수는 없지만 한눈에 널 느낄수 있어 같은 곳 같은 시간에 어쩌면 우린 그렇게 한번쯤 스쳤는지도 모르지 이렇게 나를 고백하는게 마치 내겐 마법같아 오랜 잠에서 깨어나 처음 본 너의 아침 같은 미소∼ 너를 만나서 정말 행복해 세상이 너무 고마워 외롭던 내 시간 속에 너를 보내줬으니 니 생애 가장

너를 보내며 (2024 Remaster) 신승훈

네가 보고싶어 잠이 들었다 꿈 속에서 마저 넌 보이지 않고 아침 햇살에 눈을 떴을 때 나의 눈물이 귓가를 적신다 이별할 때 나 그대에게 바란건 그대 따뜻한 미소도 미안하다는 말도 아냐 슬픈 표정 지으며 눈물 한 번쯤 흘릴 수도 있는 거잖아 넌 지금 아직 내 곁에 있지만 나는 느낄수 있었어 그건 이별이었어 두 눈엔 차갑게 흘러 내렸지 나도 모르게 눈물이 그건

이런 나를 신승훈

다 말했어야 했는데 돌아서는 그대앞에서 보낼 수는 있지만 잊을 순 없다고 안된다고 다 버렸어야 했는데 돌아오는 차창밖으로 다시 올꺼라는 기대도 간직했던 사진도 *그런데도 살아가겠지 이별이 늘 그렇듯 그리워하다 눈물로 잠드는 날도 조금씩 더 줄어가겠지 이런 내 모습을 그댄 아는지 그대없인 안될 것 같더니 매일 아침 하루만큼 그댈 잊어 가잖아 혹시

이런 나를... 신승훈

다 말했어야 했는데 돌아서는 그대앞에서 보낼 수는 있지만 잊을 순 없다고 안 된다고 다 버렸어야 했는데 돌아오는 차창밖으로 다시 올거라는 기대도 간직했던 사진도 *그런데로 살아가겠지 이별이 늘 그렇듯 그리워하다 눈물로 잠드는 날도 조금씩 더 줄어가겠지 이런 내모습을 그댄 아는지 그대없인 안 될 것 같더니 매일 아침 하루만큼 그댈 잊어

가잖아 + 이런 나를 신승훈

두려워 그대여 떠나지마 다 말했어야 했는데 돌아서는 그대 앞에서 보낼 수는 있지만 잊을 순 없다고 안 된다고 다 버렸어야 했는데 돌아오는 차창 밖으로 다시 올 거라는 기대도 간직했던 사진도 그런대로 살아 가겠지 이별이 늘 그렇듯 그리워하다 눈물로 잠드는 날도 조금씩 더 줄어가겠지 이런 내 모습을 그댄 아는지 그대 없인 안 될 것 같더니 매일 아침

가잖아 + 이런 나를 (Live Version) (2002 'The Shin Seung Hun, The Concert' 서울 공연 실황 중에서...) 신승훈

가잖아 Lyrics by 심현보/ Composed by 신승훈 가잖아 그댄 떠나가고 있잖아 함께 시작한 사랑인데 이별은 혼자도 되는지 음 다 잊고 살라는 쉬운 그 한마디 음 이제야 겨우 익숙해져 가는데 사진 속의 우리 미소가 점점 닳아가고 있는데 음 여기서 끝나면 오래 혼잘 텐데 그걸로 충분했는데 가끔 볼 수 있다면 비 오는 날에 생각나는

신승훈 7집 신승훈

그대 몸짓은 그 누구에게도 느낄 수 없게 해 No one knows the you feel 그대 아직 늦지 않았어 두 팔을 벌려 너의 날개를 펴고 You can sour and touch the sky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 그대의 미래를 향해 훨훨 날아봐 We believe, we believe that you can fly 진흙 속에 피는 꽃들도 그 어느

이쯤해서 (2024 Remaster) 신승훈

너를 보면 왜 가슴이 뛰는거니 혼자일땐 왜 널 보고 싶은거니 이런게 니가 말한 사랑이란거니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거니 가슴은 또 왜이리 아픈거니 이런게 니가 말한 이별이란거니 영화 속에 이별 장면은 너무 멋있게 보이는 것 같은데 나에게는 멋은 커녕 슬프기만해 하지만 난 자신이 있어 지난 너와의 사랑했던 순간은 어느 영화보다 멋있는 사랑을 했었다는 걸 널 사랑했던

거울속의 나 신승훈

저기 나는 웃고있지만 그건 내모습이 아닌것 같아 어둠속에 가리워진 내모습 어느 곳에서 찾을수 있을까 그래 나만은 알고있지 거울속에 나는 내가 아니야 어둠속에 가리워진 이 아픔 그게 바로 내모습이야 차라리 아픔에 부서지는 나의 가슴만 비추고 싶은데 바람이 불면 낙엽이 날리듯 그렇게 살고싶은데 나는 그렇게 살아왔어 하지만

거울속의 나 신승훈

저기 나는 웃고있지만 그건 내모습이 아닐것 같아 어둠속에 가리워진 내모습 어느 곳에서 찾을수 있을까 그대 나만은 알고있지 거울속의 나는 내가 아니야 어둠속에 가리워진 이 아픔 그게 바로 내모습이야 차라리 아픔에 부서지는 나의 가슴만 비추고 싶은데 바람이 불면 낙엽이 날리듯 그렇게 살고 싶은데 그래 나만은 알고 있지 거울속의나는 내가 아니야 어둠속에

사랑이 숨긴 말들 신승훈

언제쯤이면 그대 이름을 편히 말할 수 있을까 언제쯤이면 사랑이란 걸 우습게 넘길 수 있을까 For you 사랑이 숨긴 말들이 쉽게 끄덕인 이별이 이제야 늦은 후에야 아프게 해 해가 저물어야 반짝이는 게 보이듯 그대가 이제서야 보이네 사소한 습관 시시한 농담 얼마나 그리운지 똑같은 아침 같은 인사라 해도 얼마나 완벽했었는지 My

Dream Of My Life 신승훈

펼쳐져 어떤 날은 두려울 만큼 잔잔하고 어떤 날은 사납게 출렁이지 삶이란 그런 날들과 온몸으로 부딪치는 것 고단한 이야기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아무 일 없이 행복하길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소중함을 깨닫게 되길 어리석지 않는 두 눈을 갖게 되고 항상 따뜻한 두 손을 가지길 옳음과 그름 앞에서 흔들림 없는 내가 되길 삶이란 바다 위에 어느

이쯤 해서 신승훈

너를 보면 왜 가슴이 뛰는거니 혼자일땐 왜 널 보고 싶은거니 이런게 니가 말한 사랑이란거니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거니 가슴은 또 왜이리 아픈거니 이런게 니가 말한 이별이란 거니 *영화속에 이별장면은 너무 멋있게 보이는것 같은데 나에게는 멋은 커녕 슬프기만해 하지만 난 자신이 있어 지난 너와의 사랑했던 순간은 어느 영화보다 멋있는 사랑을 했었다는

이쯤해서 신승훈

너를 보면 왜 가슴이 뛰는거니 혼자일땐 왜 널 보고 싶은거니 이런게 니가 말한 사랑이란거니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거니 가슴은 또 왜이리 아픈거니 이런게 니가 말한 이별이란 거니 *영화속에 이별장면은 너무 멋있게 보이는것 같은데 나에게는 멋은 커녕 슬프기만해 하지만 난 자신이 있어 지난 너와의 사랑했던 순간은 어느 영화보다 멋있는 사랑을 했었다는

이쯤해서 신승훈

너를 보면 왜 가슴이 뛰는거니 혼자일땐 왜 널 보고 싶은거니 이런게 니가 말한 사랑이란거니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거니 가슴은 또 왜이리 아픈거니 이런게 니가 말한 이별이란거니 *영화속에 이별장면은 너무 멋있게 보이는것 같은데 나에게는 멋은 커녕 슬프기만 해 하지만 난 자신이 있어 지난 너와의 사랑했던 순간은 어느 영화보다 멋있는 사랑을 했었다는

나의 하루 (2024 Remaster) 신승훈

나를 깨우는 아침 햇살 혼자 눈 뜬 하루 내가 아직도 살아 있는거야 눈부신 슬픔이 되어 니가 없어도 괜찮아질 그런 날이 오길 바래봤지만 부질 없는거야 습관이 되버린 눈물 혼자있는 내가 싫어 갈 곳도 없이 나선 길 이 길 모두 너와 걷던 그리움 이 세상 떠날 때 슬픔도 나를 떠나 그제야 너를 잊을텐데 우리 헤어짐 알면서도 너를 묻는 그들 배려 없는 호기심에 슬픔

why 신승훈

것도 다 널 그리워하며 별 수 없이 살아갈 내 모습이 두려워 사랑없는 그대의 빈 웃음 마저도 그리워지는 내가 싫어 왜 난 좋았던 니 모습만 내안에 숨겨두고 가끔씩 꺼내보며 아파 해야만 하는걸까 다시 너를 볼수 없단 걸 잘 알고있는데 모든 순간 내 안에 니가 숨쉬고 있어 헤어지던 그 날에 니 얼굴 마저도 눈물나도록 보고 싶어 매일 아침

Why 신승훈

그리워하며 별 수 없이 살아갈 내 모습이 두려워 사랑없는 그대의 빈 웃음마저도 그리워지는 내가 싫어 왜 난 좋았던 니 모습만 내 안에 숨겨두고 가끔씩 꺼내보며 아파해야만 하는 걸까 다신 너를 볼 수 없단걸 잘 알고 있는데 모든 순간 내 안엔 니가 숨쉬고 있어 헤어지던 그 날에 니 얼굴마저도 눈물나도록 보고 싶어 (매일 아침

Why 신승훈

그리워하며 별 수 없이 살아갈 내 모습이 두려워 사랑없는 그대의 빈 웃음마저도 그리워지는 내가 싫어 왜 난 좋았던 니 모습만 내 안에 숨겨두고 가끔씩 꺼내보며 아파해야만 하는 걸까 다신 너를 볼 수 없단걸 잘 알고 있는데 모든 순간 내 안엔 니가 숨쉬고 있어 헤어지던 그 날에 니 얼굴마저도 눈물나도록 보고 싶어 (매일 아침

Why (The New) 신승훈

것도 다 널 그리워하며 별 수 없이 살아갈 내 모습이 두려워 사랑없는 그대의 빈 웃음 마저도 그리워지는 내가 싫어 왜 난 좋았던 니 모습만 내안에 숨겨두고 가끔씩 꺼내보며 아파 해야만 하는걸까 다시 너를 볼수 없단 걸 잘 알고있는데 모든 순간 내 안에 니가 숨쉬고 있어 헤어지던 그 날에 니 얼굴 마저도 눈물나도록 보고 싶어 매일 아침

가잖아 + 이런 나를 (Live Version)(2002 The Shin Seung Hun, The Concert 서울 공연 실황 중) 신승훈

이런 나를 > 다 말했어야 했는데 돌아서는 그대 앞에서 보낼 수는 있지만 잊을 순 없다고 안된다고 다 버렸어야 했는데 돌아오는 차장 밖으로 다시 올 거라는 기대도 간직했던 사진도 * 그런대로 살아 가겠지 이별이 늘 그렇듯 그리워하다 눈물로 잠드는 날도 조금씩 더 줄어가겠지 이런 내 모습을 그댄 아는지 그대 없이 안 될 것 같더니 매일 아침

거울속의 나 신승훈

저기 나는 웃고 있지만 그건 내 모습이 아닐것 같아 텅빈 가슴 가득 채운 이 아픔 어느 곳에서 찾을 수 있을까 나는 그렇게 살아 왔어 하지만 더이상 그러긴 싫어 거울속에 나는 내가 아닌걸 사람들은 알고 있을까 차라리 아픔에 부서지는 나의 가슴에 비추고 싶은데 바람이 불면 낙엽이 날리듯 그렇게 살고 싶은데 그래 나만은 알고

거울속의 나 신승훈

저기 나는 웃고 있지만 그건 내 모습이 아닐것 같아 텅빈 가슴 가득 채운 이 아픔 어느 곳에서 찾을 수 있을까 나는 그렇게 살아 왔어 하지만 더이상 그러긴 싫어 거울속에 나는 내가 아닌걸 사람들은 알고 있을까 차라리 아픔에 부서지는 나의 가슴에 비추고 싶은데 바람이 불면 낙엽이 날리듯 그렇게 살고 싶은데 그래 나만은 알고

전설속의 누군가처럼.. 신승훈

누구에게도 느낄 수 없게 해 No one knows the way you feel 그대 아직 늦지 않았어 두 팔을 벌려 너의 날개를 펴고 You can soar and touch the sky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 그대의 미래를 향해 훨훨 날아봐 We believe, we believe that you can fly 진흙 속에 피는 꽃들도 그 어느

신승훈 8집 신승훈

사랑해도 헤어질 수 있다면 참 많이 겪어봤는데 이젠 알 것도 같은데 늘 조금 이른 이별은 한번도 어김이 없어 바라보던 그 눈이 사랑을 말한 입술이 헤어짐을 얘기하는 게 믿어지지가 않아 난 한동안 기억 속에 널 지울 순 없겠지 잘해준 기억보다 미안한 마음이 남아 누구라도 사랑할 순 있지만 그 사랑이 네가 될 순 없잖아 눈물로 남은 날을 다 써도

전설속의 누군가처럼 신승훈

*진흙 속에 피는 꽃들도 그 어느 꽃보다 더 향기로운데 부질없는 그대 몸짓은 그 누구에게도 느낄 수 없게 해. 그대 아직 늦지 않았어. 두 팔을 벌려 너의 날개를 펴고 전설속의 누군가처럼 그대의 미래를 향해 훨훨 날아봐

Fly Away 신승훈,에일리

있단 걸 길을 잃어버린 feeling 때론 끝도 없는 falling 그럴 때마다 떠올린 그 노래가 해준 story 누군가에게는 dreaming 누군가에겐 believing 처음부터 나는 어디로든 갈 수 있는 나였다는 걸 언젠가는 이라는 말은 하지 않을래 나는 이 순간의 나를 다시 마주 보려 해 아직은 아니라는 말은 듣지 않을래

전설속의 누군가처럼 신승훈

*진흙 속에 피는 꽃들도 그 어느 꽃보다 더 향기로운데 부질없는 그대 몸짓은 그 누구에게도 느낄 수 없게 해. 그대 아직 늦지 않았어. 두 팔을 벌려 너의 날개를 펴고 전설속의 누군 가처럼 그대의 미래를 향해 훨훨 날아봐

Tomorrow 신승훈

오지 않은 기회라고 포기하지마라 기다리면 무엇하나 이뤄지지 않아 안될거란 생각으로 널 가두지마라 당당하게 해보는 거야 주문을 걸어 내 뜻대로 할 수 있다고 옳가도 믿는 것이 정답일거야 이제는 너를 믿어봐 지금껏 알고 지낸 세상의 법칙 (아마) 그건 어쩜 함정일거야 알고 있니 어느 누구도 네가 가야 하는 길을 가르쳐 줄 사람은 없어

Tomorrow 신승훈

오지 않는 기회라고 포기하지마라 기다리면 무엇하나 이뤄지지않아 안될거라 생각으로 널 가두지마라 당당하게 해보는 거야 주문을 걸어 내 뜻대로 할 수 있다고 옳다고 믿는 것이 정답일거야 이제는 너를 믿어봐 지금껏 알고 지낸 세상의 법칙 그건 어쩜 함정일거야 알고 있닌 어느 누구도 네가 가야 하는 길을 가르쳐 줄 사람은 없어 널 바라봐 너의 모습을 세상에

전설속의 누군가처럼 신승훈

그대안에 다른 널 움츠리지 말고~ 너의 날개를~ 너의 미래를 향해 날아보는 거야 아주 작은 새의 몸짓도 이세상 봄이 옴을 알게 하는데 부질없는 그대 몸짓은 그 누구에게로 느낄 수 없게 해 그대 아직 늦지 않았어 두 팔을 벌려 너의 날개를 펴고 전설속의 누군가처럼 그대의 미랠 향해 훨훨 날아봐 진흙속에 피는 꽃들도 그 어느

전설속의 누군가처럼 신승훈

그대안에 다른 널 움츠리지 말고~ 너의 날개를~ 너의 미래를 향해 날아보는 거야 아주 작은 새의 몸짓도 이세상 봄이 옴을 알게 하는데 부질없는 그대 몸짓은 그 누구에게로 느낄 수 없게 해 그대 아직 늦지 않았어 두 팔을 벌려 너의 날개를 펴고 전설속의 누군가처럼 그대의 미랠 향해 훨훨 날아봐 진흙속에 피는 꽃들도 그 어느

신승훈8집 전가사 신승훈

(작사·심현보 신승훈 / 작곡·신승훈) 참 많이 겪어봤는데 이젠 알 것도 같은데 늘 조 금 이른 이별은 한번도 어김이 없어 바라보던 그 눈이 사랑을 말한 입술이 헤어 짐을 얘기하는 게 믿어지지가 않아 난 한동안 기억 속에 널 지울 순 없겠지 질 해 준 기억보다 미안한 마음이 남아 누구라도 사랑할 순 있지만 그 사랑이 니가 될 순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