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으면 좋겠어 신승훈

사랑한단 말은 언제쯤이 제일 좋을까 좋아한단 말 다음이 자연스러운걸까 맘의 주파수를 맞춰놓은 것처럼 단 한번에 그 순간을 알아챘으면 좋겠어 니가 좋아하는 걸 다 알게될순 없을까 하루종일 니 생각만하면 그렇게 될까 너를 웃게 하는 일 너를 웃게 하는 말 맘에 적어둔 것처럼알게된다면 좋을텐데 어쩔 수 없는 일 사랑은 또다시 날 아이로 만드나봐

그랬으면 좋겠어 (with Ra.D) 신승훈

돌려 맞추기는 너무 힘들어 I wanna i gotta I need to kno 니 모든 것 Let let me kno baby 널 웃게 하는 일 널 웃게 하는 말 나 알게 됐으면 좋을 텐데 어쩔 수 없는 일 사랑은 또 다시 날 아이로 만드나 봐 늘 너를 꿈꾸고 너를 향해 잠들고 네가 되고 싶은 걸 그랬으면

그랬으면 왁스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꼭 영원은 아니래도 함께한 동안 후횐 없도록 마음껏 사랑해 주기를..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꼭 말하지 않는데도 숨쉬는 일과 꿈꾸는 일이 나없인 안된다고.. 언제나 ForLove ForLove..

그랬으면 좋겠어 박경서

미안해 이렇게 밖에 널 보내줄 수 없어서 너에게 부담이 되려는 맘은 아니었는데 마지막 널 위해서 해 줄 수 있는 것이라곤 그저 잘 지내란 말 뿐인 내 맘을 넌 이해할 수 있니 니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때론 생각하며 웃을 수 있게 니가 편안해졌으면 좋겠어 나와 했던 날보다 널 사랑해 언제나 (그럼 좋겠어) 보낼 수 밖에 없어 내

그랬으면 좋겠어 고혜림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궁금해. 넌 지금 무얼 할까? 누구와 함께 있는 걸까? 너를 기쁘게 해주는 그 사람이 바로 나라면 어떨까? 사실 나 너를 안아주고 싶어. 가끔 네게 기대고도 싶어. 이런 내 맘을 말해주고 싶어. 바보처럼 어린애처럼 너 하나만 바라는 나야. 머리로는 알아. 하지만 안 돼. 마음이 너를 원해.

그랬으면 좋겠어 여우곰

많이 아프고 외로워도 별일 아닐 거라고 나만 그런게 아니라고 웃어 버렸으면 좋겠어 고된 하루가 힘들어서 지쳐 쓰러져도 눈뜬 아침이면 모두 잊어버리면 좋겠어 아무 생각 없이 어떤 꿈도 없이 살아온 날 이젠 멈춰 한번 만 다시 뒤를 돌아봐 난 그랬으면 좋겠어 하고 싶은 말이 하지 못한 말이 너무 많아 참아버린 얘길 다 크게 말해봐 난

그랬으면 좋겠어 심현보

너의 눈길 너의 모든 것들이 달콤한 와인처럼 내 안에 퍼져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너는 모르지만 나는 알고 있는 일 몇번인가 네게 전화하며 떨렸던 기억 멋쩍게 안부만 묻다가 끊곤했지만 돌아보면 처음부터 니가 좋았었나봐 이렇게 난 이렇게 난 사랑에 빠지나봐 반가운 첫 눈처럼 조그만 기적 그랬으면

그랬으면 좋겠어.. 2max (투맥스)

것처럼 아무렇지 않게 흘러가 괜찮은 하루가 밝고 하루 이틀 지내보면 조금 괜찮을 거야 조금은 괜찮을 거야 아름다운 너를 만나서 더없이 너무 행복했어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가슴 한편 으로만 나 전할게 좋은 기억만 사랑한 기억만 우리 추억하면 괜찮을 거야 내게 세상은 다 너였어 너무 그립겠지만 아파 울지는 않을게 너도 그랬으면

그랬으면 좋겠어 플레이모드 (Playmode)

난 네가 행복했으면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났으면 아파 울지않고 씩씩했으면 그랬으면 좋겠어 너를 처음 만났던 사랑에 빠져버린 그 날부터 생생한 그 날을 이별의 그 말을 난 추억 할거야 그리운가 봐 네가 생각나지 않는 날이 없어 네가 없는 곳에 살고있는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어쩌면 나는 네가 돌아오길 바라나 봐 너도 그리웠다는 많이 보고싶었다는

그랬으면 좋겠어 샤인

내가 하는 얘기 그냥 들어줘심각한 건 아니야알잖아 욕심 많은건어려운 것은 없을거라 생각해난 아침에 눈을 뜰 때면나를 젤 먼저 생각하는 사람은내가 원한 일이면전부 해야 돼내가 보고 싶을 땐언제나 내 곁에 있어줘이유는 묻지마 사랑은 그런 거야사랑하게 되면 바보가 된단그런 얘긴 하지마모두들 사랑하게 되면유치해진다는 그런 애긴 하지마날 사랑해주는 남자는어느 ...

그랬으면 좋겠어 혜림

오늘은 햇살이 너무 좋아 널 생각하는 내 맘처럼 왠지 바라고 바라던 그런 일이 내게 생길 것만 같아 언제나 너의 그 웃음이 보여 너의 부드런 향기를 느껴 너를 잘 아는 이런 내가 좋아 바보처럼 어린애처럼 너 하나만 바라는 나야 머리로는 알아 하지만 안 돼 마음이 너를 원해 하루 가고 일 년이 가도 내 마음은 그대로야 너의 한사람이 되고 싶은데 정말 그랬으면

그랬으면 좋겠어 예완

눈을 마주친 그 순간부터 널 사랑하게 됐어 오랫동안 널 만나면서 사랑이 더 커져갔어 나를 늘 아끼며 사랑해 준 널 내가 더 사랑하려 해 많은 사람들 앞에서 약속할게 지금처럼 내 곁에서 웃어 줄 수 있겠니 언제나 너의 옆에서 너를 지켜줄게 그랬으면 좋겠어 우리가 처음 한 약속처럼 행복했으면 좋겠어 내 모든 걸 줄 수 있는 너에게 고백할게

그랬으면 영준 Of Brown Eyed Soul

그럴 수 있었으면 좋겠어 내가 다시 아무일 없듯 웃으며 살아가는 일 거울을 보고 야윈 내 맘을 달래고 애써 크게 웃어 보기도 하고 그럴 수 있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모르는 듯 살아가는 일 전화를 걸어 오랜 친구들을 만나고 실없는 농담에 웃어도 보고 하지만 불어오는 바람에도 문득 지나쳐온 그 거리에도 온통 그대 모습 뿐인걸 알아

그랬으면 영준

그럴 수 있었으면 좋겠어 내가 다시 아무일 없듯 웃으며 살아가는 일 거울을 보고 야윈 내 맘을 달래고 애써 크게 웃어 보기도 하고 그럴 수 있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모르는 듯 살아가는 일 전화를 걸어 오랜 친구들을 만나고 실없는 농담에 웃어도 보고 하지만 불어오는 바람에도 문득 지나쳐온 그 거리에도 온통 그대 모습 뿐인걸 알아

그랬으면 영준 [Brown Eyed Soul]

그럴 수 있었으면 좋겠어 내가 다시 아무일 없듯 웃으며 살아가는 일 거울을 보고 야윈 내 맘을 달래고 애써 크게 웃어 보기도 하고 그럴 수 있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모르는 듯 살아가는 일 전화를 걸어 오랜 친구들을 만나고 실없는 농담에 웃어도 보고 하지만 불어오는 바람에도 문득 지나쳐온 그 거리에도 온통 그대 모습 뿐인걸 알아

그랬으면 영준(브라운 아이드 소울)

그럴 수 있었으면 좋겠어 내가 다시 아무일 없듯 웃으며 살아가는 일 거울을 보고 야윈 내 맘을 달래고 애써 크게 웃어 보기도 하고 그럴 수 있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모르는 듯 살아가는 일 전화를 걸어 오랜 친구들을 만나고 실없는 농담에 웃어도 보고 하지만 불어오는 바람에도 문득 지나쳐온 그 거리에도 온통 그대 모습 뿐인걸 알아 아직은

내가 나에게 신승훈

손을 놓아버려 다 버린 뒤에야 시작할 수 있잖아 다시 너만의 꿈 꿀 수 있잖아 아이처럼 꿈을 묻다 행복해지길 넌 항상 너의 편이 돼주길 세상에 떠밀려 오르막길 오르지 말고 다시 부딪힌 대도 가슴 뛰는 길을 걷기를 상처받느라 애쓴 널 안아 주기를 잘 버텼다고 다독여 주길 세상에 떠밀려 오르막길 오르지 말고 이제 너만의 길을 걸어가길 너는 그랬으면

너도 그랬으면 나처럼 그랬으면 카페모카

그런거 있잖아 사랑하는건 아닌데 그냥 막 보고싶고 얼굴보고 이야기 나누고 싶은거 그런거 있잖아 미칠것같진 않지만 기분이 좋아져 웃음 나는거 *어떻게 해야 난 너에게 내 맘을 줄 수가 있을까 세상에 널 위한 사람은 오직 나 뿐이라고 어떻게 사랑을 행복을 너에게 줄 수가 있을까 너와 나 함께 할 때면 훨씬 행복이 크다는걸 알아줘 너도 그랬으면

너도 그랬으면 나처럼 그랬으면 카페모카/카페모카

그런거 있잖아 사랑하는건 아닌데 그냥 막 보고싶고 얼굴보고 이야기 나누고 싶은거 그런거 있잖아 미칠것같진 않지만 기분이 좋아져 웃음 나는거 *어떻게 해야 난 너에게 내 맘을 줄 수가 있을까 세상에 널 위한 사람은 오직 나 뿐이라고 어떻게 사랑을 행복을 너에게 줄 수가 있을까 너와 나 함께 할 때면 훨씬 행복이 크다는걸 알아줘 너도 그랬으면

너도 그랬으면 나처럼 그랬으면 카페모카뜀으면

그런거 있잖아 사랑하는건 아닌데 그냥 막 보고싶고 얼굴보고 이야기 나누고 싶은거 그런거 있잖아 미칠것같진 않지만 기분이 좋아져 웃음 나는거 *어떻게 해야 난 너에게 내 맘을 줄 수가 있을까 세상에 널 위한 사람은 오직 나 뿐이라고 어떻게 사랑을 행복을 너에게 줄 수가 있을까 너와 나 함께 할 때면 훨씬 행복이 크다는걸 알아줘 너도 그랬으면

그랬으면...(feat. 윤건) 왁스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꼭 영원은 아니래도 함께한 동안 후횐 없도록 마음껏 사랑해 주기를..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꼭 말하지 않는데도 숨쉬는 일과 꿈꾸는 일이 나없인 안된다고.. 언제나 ForLove ForLove..

그랬으면 (Featuring 윤건) 왁스

나 너 좋아해 매 순간 말하게 되는 걸 수 없이 저 빛나는 별이 꽃으로 다 피도록 (알아줘 널 많이 좋아해) 너 알고 있는 것 보다 사랑이 맨 처음인듯이 아이처럼 부풀어 올라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꼭 영원은 아니라도 함께 한 동안 후횐 없도록 마음껏 사랑해 주기를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꼭 말하지 않는데도 숨쉬는 일과 꿈꾸는 일이 나 없인 안된다고

그랬으면... (feat. 윤건) 왁스(Wax)

나 너 좋아해 매 순간 말하게 되는 걸 수 없이 저 빛나는 별이 꽃으로 다 피도록 알아줘 널 많이 좋아해 너 알고 있는 것 보다 사랑이 맨 처음인듯이 아이처럼 부풀어 올라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꼭 영원은 아니라도 함께 한 동안 후횐 없도록 마음껏 사랑해 주기를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꼭 말하지 않는데도 숨쉬는 일과 꿈꾸는 일이 나 없인

그랬으면... (Feat. 윤건） 왁스

나 너 좋아해 매 순간 말하게 되는 걸 수 없이 저 빛나는 별이 꽃으로 다 피도록 알아줘 널 많이 좋아해 너 알고 있는 것 보다 사랑이 맨 처음인듯이 아이처럼 부풀어 올라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꼭 영원은 아니라도 함께 한 동안 후횐 없도록 마음껏 사랑해 주기를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꼭 말하지 않는데도 숨쉬는 일과 꿈꾸는 일이 나 없인

그랬으면... (Feat. 윤건) 왁스

나 너 좋아해 매 순간 말하게 되는 걸 수 없이 저 빛나는 별이 꽃으로 다 피도록 알아줘 널 많이 좋아해 너 알고 있는 것 보다 사랑이 맨 처음인듯이 아이처럼 부풀어 올라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꼭 영원은 아니라도 함께 한 동안 후횐 없도록 마음껏 사랑해 주기를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꼭 말하지 않는데도 숨쉬는 일과 꿈꾸는 일이 나 없인

홀리데이 위드로이

난 오늘 기분이 좋아 뭐 그냥 이유는 없어 아무런 걱정도 없고 내일은 휴일이야 매일밤 그랬으면 좋겠네 모두다 그랬으면 좋겠어 난 오늘 아무일없어 뭐 그냥 그렇다고 특별한 계획은 없어 그래도 기분좋아 매일밤 그랬으면 좋겠네 모두다 그랬으면 좋겠어 ㈕직도 남o†nㅓ＼、、＼、。

너도 그랬으면 나처럼 그랬으면 (Inst.) 카페모카

그런거 있잖아 사랑하는건 아닌데 그냥 막 보고싶고 얼굴보고 이야기 나누고 싶은거 그런거 있잖아 미칠것같진 않지만 기분이 좋아져 웃음 나는거 어떻게 해야 난 너에게 내 맘을 줄 수가 있을까 세상에 널 위한 사람은 오직 나 뿐이라고 어떻게 사랑을 행복을 너에게 줄 수가 있을까 너와 나 함께 할 때면 훨씬 행복이 크다는걸 알아줘 너도 그랬으면 날보면 기분

그리운 것들에게 (With 이유림) 허명우

시간이 멈춘 것 같아 아니 그랬으면 좋겠어 이따금씩 몰려오는 그리움을 난 막을 수가 없는데 심장이 멎을 것 같아 아니 그랬으면 좋겠어 창문 너머 밝아오는 내일을 난 맞을 자신이 없어 피어나는 생각에 그리움도 꽃 피고 잡을 수 없이 흐르는 시간이 참 애석하다 피어나는 기억에 그리움도 꽃 피고 뒤돌아보지도 않고 떠난 시간이 참 야속하다 시간이 멈춘

잘 지내 윤슬

만남엔 왜 이별이 있는 건지 감정은 왜 낡아가는 건지 좋아한단 말이 사랑한단 말이 되기까지 그 긴 시간을 모두 모아 전하고픈 이야기야 잘 지내 그냥 그랬으면 좋겠어 미운 마음도 무뎌지더라 잘 지내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그냥 행복했으면 좋겠어 잘 지내…

나와 너의 기억 Ultrabear

나의 기억은 너무 행복했고 너무 슬프고 미안한데 너의 기억은 나를 원망하고 그래서 상처뿐인지 우리의 기억이 같을 순 없을까 사랑으로 빛나던 기억만 남아 있으면 좋겠어 그랬으면 좋겠어 넌 얼마나 다르게 적혀 있을까 나는 아직도 그때를 생각해 꿈만 같았던 그 순간들 근데 나만 그런 거면 어떡해 그 생각에 서러워져 우리의 기억이 같을 순 없을까 사랑으로 빛나던 기억만

그랬으면 좋겠어 (Feat. BDRM (베드룸)) Ezzle(이즐)

넌 왜 밀어 내질 않아 근데 안지도 않잖아 매일 내가 널 찾아가니까 넌 전부 당연해진거잖아 너는 그걸 이용하지 때로는 나쁘게 기분 따라 예쁘게 대답해 줘 오늘도 우린 이상해 아무도 알지 못하네 굳이 답을 찾지 않아 정답을 원하지 않아 지나고 나서 매일 밤 후회하면 좋겠어 계속해서 내 얼굴만 가득 했음 좋겠어 너 다른 사람 만나도 그 옆에서 내 생각 들키면 해서

너라서 박주현

왜 이리 지쳐 보이는지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싶어져 아이 같은 네 어깰 감싸줄 내가 있었으면 내게 기댄 너라면 아침부터 너만 그리고 그려봐 잠이 드는 순간까지 너의 일상 그 속에 그 안에 내가 있다면 그랬으면 좋겠어 같았으면 좋겠어 너의 모든 순간이 내 모든 순간이 된다면 그저 그런 하루도 매일 뻔한 하루도 오직 내겐 너 하나 단지

너라서 박주현 (01)

왜 이리 지쳐 보이는지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싶어져 아이 같은 네 어깰 감싸줄 내가 있었으면 내게 기댄 너라면 아침부터 너만 그리고 그려봐 잠이 드는 순간까지 너의 일상 그 속에 그 안에 내가 있다면 그랬으면 좋겠어 같았으면 좋겠어 너의 모든 순간이 내 모든 순간이 된다면 그저 그런 하루도 매일 뻔한 하루도 오직 내겐 너 하나 단지

wish 일기예보

나의 키가 조금 더 크면 그랬으면 좋겠어 너의 얼굴이 내 어깨에 꼭 닿을 만큼 내 어깨가 조금 넓으면 그랬으면 좋겠어 네가 힘들때 포근하게 안아 주도록 까맣게 물든 밤 너의 옆에 앉아서 나의 노래를 나의 노래를 들려주면 좋겠어 내 마음이 흰 눈이면 좋겠어 너의 상처를 모두 새하얗게 덮어 줄 수 있도록 다 그런거지만 조금은 아쉬워 나의

Wish 일기예보

나의 키가 조금 더 크면 그랬으면 좋겠어 너의 얼굴이 내 어깨에 꼭 닿을 만큼 내 어깨가 조금 넓으면 그랬으면 좋겠어 네가 힘들때 포근하게 안아주도록 까맣게 물든 밤 너의 옆에 앉아서 나의 노래를 나의 노래를 들려주면 좋겠어 내 마음이 흰 눈이면 좋겠어 너의 상처를 모두 새하얗게 덮어줄수 있도록 다 그런거지만 조금은 아쉬워 나의 바램대로

WISH 박혜경

나의 키가 조금더 크면 그랬으면 좋겠어 너의 어깨에 내 얼굴이 꼭 닿을만큼 나의 마음이 조금 넓으면 그랬으면 좋겠어 니가 힘들때 포근하게 안아주도록 까맣게 물든 밤 너의 옆에 앉아서 나의 노래를 나의 노래를 들려주면 좋겠어 내 마음이 흰눈이면 좋겠어 너의 상처를 모두 새하얗게 덮어줄 수 있도록 다 그런 거지만 조금은 아쉬워 나의

너였으면 좋겠어 설호승

그래 너를 만났던 그날의 온도를 나는 기억해 그때 내 맘 그 안에 스며들어온 너를 뭐라고 할까 어쩌면 사랑일까 내가 걷는 걸음마다 너에게로 가 나의 내일도 너였으면 좋겠어 언제 내게 다가올 어느 누군가를 그려 본 그림 오래 바라보아도 너무나 닮은 너를 뭐라고 할까 어쩌면 사랑일까 내가 걷는 걸음마다 너에게로 가 나의 내일도 너였으면 좋겠어

너였으면 좋겠어 설호승 (SURL)

그래 너를 만났던 그날의 온도를 나는 기억해 그때 내 맘 그 안에 스며들어온 너를 뭐라고 할까 어쩌면 사랑일까 내가 걷는 걸음마다 너에게로 가 나의 내일도 너였으면 좋겠어 언제 내게 다가올 어느 누군가를 그려 본 그림 오래 바라보아도 너무나 닮은 너를 뭐라고 할까 어쩌면 사랑일까 내가 걷는 걸음마다 너에게로 가 나의 내일도 너였으면 좋겠어

우리 만나자 우쿠루쿠

놀고 싶으면 떠나고 싶으면 모두다 그랬으면 좋겠어 먹고 싶으면 보고 싶으면 모두다 그랬으면 좋겠어 우리 만나자 우리 만나자 우리 만나자 후회 없게 우리 만나자 우리 만나자 우리 만나자 후회 없게 나중에 라는 말 너무나 무책임 해 다들 사는게 바빠 그런가 조금씩 바꾸자 아직은 힘들지만 이렇게 기다리는건 안되겠어 우리 만나자 우리 만나자

그네 담소네 공방

헷갈리게 하지 말고 확실하게 해줘 멈춰야 할지 더 가야 할지 모르겠단 말이에요 이상하게 내 마음이 내 맘 같지 않아 흔들흔들 흔들리는 그네 같아 밀어내지 말고 좀 당겨줘요 나 어릴 적 그네를 밀어주던 우리 아빠처럼 포근하게 자상하게 밀어내지 말고 좀 당겨줘요 나 어릴 적 그네를 밀어주던 우리 아빠처럼 포근하게 자상하게 그랬으면

그네 담소네공방

헷갈리게 하지 말고 확실하게 해줘 멈춰야 할지 더 가야 할지 모르겠단 말이에요 이상하게 내 마음이 내 맘 같지 않아 흔들흔들 흔들리는 그네 같아 밀어내지 말고 좀 당겨줘요 나 어릴 적 그네를 밀어주던 우리 아빠처럼 포근하게 자상하게 밀어내지 말고 좀 당겨줘요 나 어릴 적 그네를 밀어주던 우리 아빠처럼 포근하게 자상하게 그랬으면

솜뭉치 털뭉치 사고뭉치(분리불안 해소방법) Kaylee

하지만 뭉치가 내게 하는 말 불안해서 그래요 출근하지 마세요 아 어쩌란 말이야 아 어쩌란 말이야 귀여운 뭉치야 너 얼굴처럼 사고뭉치 말고 솜뭉치처럼 귀여우면 좋겠어 그랬으면 좋겠어 사랑스런 나의 사고뭉치 너의 장난스러운 표정에 웃음이 나와 화낼 수 없어 너는 내 하루의 위로야 사랑스런 나의 뭉치야 불안해서 그래요 출근하지 마세요 아 어쩌란 말이야 아 어쩌란

엄마? 아님 당신 섬혁(SumHyuk)

밖에 누가 왔나 봐 올 사람이 없는데 엄마 아님 당신 문 소리가 났는데 아무도 없는 문 앞에 선 내가 우스워지려고 할 때 봄의 들의 산 냄새를 담은 엄마가 보내 온 택배 엄마 아님 당신이었음 더 좋겠어 날 우스워한다고 해도 그랬으면 더 좋겠어 이런 내가 미워졌어도 엄마 아님 당신 엄마 아님 당신이었음 더 좋겠어 날 우스워한다고 해도 그랬으면 더 좋겠어

그랬으면 카멜

내일이면 얘기할 수 있을까 널 볼 때마다 눈에 띄려 애썼다고 너는 잘 몰랐겠지만 친구인 척 내가 널 내 맘에 담아왔단 걸 그동안 네게 해왔던 말 난 예전부터 여자엔 관심 없었다고 너를 안심시켰던 그 말 있잖아 사실 내 맘엔 없던 얘기지만 그냥 니가 먼저 알아채줬으면 눈치 없이 기다리지 말았으면 신경 쓰여 난 baby 여전히 관심 없단 표정도 오늘...

지나갔으면 Part.II (Feat. 임수빈) 올 마인드

지나갔으면 지나갔으면 지울 수 있으면 그랬으면 좋겠어 잊을 수 있으면 잊을 수 있다면 내 상처들도 기억들도 모두 사랑했다면 사랑했다면 같은 공간에서 고통 받지 않았을텐데 함께였다면 함께였다면 서로 미워하고 미워하지 않았을텐데 세상 어디라도 우리 함께하고 마주 잡은 두손 절대 놓치말고 나를 믿어준다면 아니 미워하지않는다면 저 높이 하늘로

지나갔으면 Part.I 올 마인드

지나갔으면 지나갔으면 지울 수 있으면 그랬으면 좋겠어 잊을 수 있으면 잊을 수 있으면 내안에 상처들도 기억들도 모두 사랑했다면 오 사랑했다면 우리 같은 공간에서 고통 받지 않았을텐데 오 함께였다면 그땐 함께였다면 우리 서로 미워하고 미워하지 않았을텐데 세상 어디라도 우리 함께하고 마주 잡은 두손 절대 놓치말고 나를 믿어준다면 아니 미워하지않는다면

특별한 사람 마이 앤트 메리

텅 빈듯 외로운 밤에는 이유도 없이 길을 걷네 누군가 나를 반겨줄 사람 없어도 알고 싶지 않았었던 세상이란 무대 뒤 어느샌가 사람들은 변해만 가고 그랬으면 좋겠어 내가 부끄럽지 않기를 좀 더 거짓없길 더 강해지길 미친 세상에 눈 멀지않게 잠에서 깬 아이처럼 주위를 아무리 둘러봐도 혼자서 걸어가는길 혹시 꿈을 꾸고 있는걸까 알고싶지

서른 번쯤 KYO

한-하루 그 날은 너를 멍하니 볼 수 밖엔 없었어 그때는 너무 아파 휴- 말조차 할 수가 없었거든 제발 가지말라고 해봤지만 소용 없는 거잖아 보는 거 그거라도 해야 했었어 마지막 일 테니까 나 없이 정말 어떤 거니 너 하는 일조차 귀찮아하면서 아파하며 살진 않는 거니 나 정말 니가 걱정이 돼 아냐 내가 못됐지 사실은 그랬으면

니가 길게 혼자면 좋겠어 지아

좋아해 너보다 훨씬 더 그래주네 눈 뜰 때부터 감을 때까지 싫다고 해도 쭉 곁에 있네 니가 없으면 죽을 것 같던 내가 니가 죽었으면 하던 날도 있었고 다시 또 그립고 다시 또 널 미워해 하던 내 하루가 어떤지 넌 알아 반반이야 널 사랑하는 마음과 안 사랑하는 마음이 똑같아서 기다려볼까 아니면 잊을까 매일 망설여 난 말이야 차라리 그랬으면

니가 길게 혼자면 좋겠어 .. 지아(Zia)

너보다 훨씬 더 그래주네 눈 뜰 때부터 감을 때까지 싫다고 해도 쭉 곁에 있네 니가 없으면 죽을 것 같던 내가 니가 죽었으면 하던 날도 있었고 다시 또 그립고 다시 또 널 미워해 하던 내 하루가 어떤지 넌 알아 반반이야 널 사랑하는 마음과 안 사랑하는 마음이 똑같아서 기다려볼까 아니면 잊을까 매일 망설여 난 말이야 차라리 그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