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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하리오 신예주

잊었나 이런 나를 이별이란 가시같구나 이런 밤 사무치게 그리워 향기없는 꽃이 되는 밤 까만밤 달빛아래 홀로 남은 그림자 되어 빛바랜 님의 마음이야 어이하나 어이하리오 바라는 마음 몰래 흩뿌리면 한번쯤은 아니 오시려나 서툴게 핀 꽃도 별이 되는데 (우-우우우 우우) 그댈 향한 내 마음은 상처만 남아 외로이 홀로 눈물만 흘리누나 모든게 꿈결같아 가시돋힌 그리움

어이하리오 김희진

어이하리오 어이하리오 날 두고 멀리간 당신 가녀린 내 마음을 두고 떠나면 어이하리 훨 날아가는 하늘의 새처럼 그댈 향한 내 사랑은 끝이 없었죠 한 세상살이 나 그대라서 정녕 외롭지 않아 행복했었다는 걸 부슬비 내리던 날 우리 약속했었죠 그 아무리 힘든 날도 곁에 있겠다고 chorus 2 어이 하리오 어이 하리오 날 두고 멀리

호동왕자 이미자

☆★☆★☆★☆★☆★☆★ 내어이 사랑했나 호동왕자를 님은 원수건만 잊을길이 없어라 나라도 어버이도 저버려야만 하는 아 ~ ~ ~ ~ ~ ~ 내사랑 어이하리오 아 ~ 어이하리오 내어이 못잊는가 호동왕자를 님을 못잊어서 자명고를 찢었네 님어이 안오시나 무슨일로 못오시나 아 ~ ~ ~ ~ ~ ~ 내사랑 어이하리오 아 ~ 어이하리오 ☆★☆

눈을 뜨다 (Feat. 신예주) 날다

아이고 아버지아버지라니 누가 날더러 아버지요 나는 아들도 없고 딸도 없소무남독녀 외딸하나 물에 빠져 죽은지가 우금 삼년인디 누가 날더러 아버지요 아이고 아버지 여태 눈을 못뜨셨소인당수 풍랑중에 빠져죽던 청이가 살아서 여기왔소어서어서 눈을 떠서 저를 급히 보옵소서 아니 청이라니 청이라니 이것이 웬말이냐 내가 지금 죽어 수궁을 들어왔느냐 내가 지금 꿈을 ...

뱃노래 (Feat. 신예주, 강성현) 이상

어기야디여 차 어기야디여 차 어기야디여 차 어기야디여 차 부딪히는 파도소리 잠을 깨우니 들려오는 노소리 처량도 하구나창해 만리 먼바다에 외로운 등불만 깜박거리며 외로움을 달래네어기야디여 차 어기야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어야디여차 (어야디여차)어기야디여차 (어기야디여차)어기야디여차배띄워라 배띄워라 배를 띄워라 만경창파에 배를 띄워라낙조 청강에 배를 ...

왕자 호동 이미자

왕자호동 - 이미자 내 어이 사랑했나 호동 왕자를 임은 원수건만 잊을 길이 없어라 나라도 어버이도 져버려야만 하는 아~ 내 사랑 어이하리오 어이하리까 간주중 내 어이 못 잊는가 호동 왕자를 임을 못 잊어서 자명고를 찢었네 임 어이 안 오시나 무슨 일로 안 오시나 아~ 내 사랑 어이하리오 어이하리까

여인천하 페이지

하늘님-아 님-아 눈 감지 마오 정녕코 하염없이 그리 하시며 찢어지며 멍든 가슴 도려내시니 하늘인들 님이신들 어이하리오 하늘아래 권세 잡아 훠이 훠이 물럿거라 모진 사연 굴레 속에 한 폭 치마 천하를 담아내어 세월아래 묻히여 세월아래 묻힌님이여 아 ~ 아 ~ 아 ~ 님이여 ~ 하늘아래 살고파서 훠이 훠이 게 섯거라 모진 인연 타래 속에 한

경빈테마송 (여인천하 주제가) 페이지

경빈테마송-페이지(여인천하주제가) 하늘님-아 님-아 눈 감지 마오 정녕코 하염없이 그리 하시며 찢어지며 멍든 가슴 도려내시니 하늘인들 님이신들 어이하리오 하늘아래 권세 잡아 훠이 훠이 물럿거라 모진 사연 굴레 속에 한 폭 치마 천하를 담아내어 세월 아래 묻힌 님이여 세월 아래 묻힌 님이여 아 ~ 아 ~ 아 ~ 님이여 ~ 하늘아래 살고파서

남편에게 바치는 노래 김윤희

살림살이서툴긴 해도 얼룩진 행주치마 정이 들었네 더러는 야속하고 미운 생각에 눈물많은 여자마음 애도 타지만 젖은손이 애처롭다 하신 그말은 여자의 아픈 정을 달래줍니다 하늘과 땅 사이에 오직 한사람 하늘같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남자는 뜻을세워 천년을 살고 여자는 정을 심어 오직 한평생 여자의 치마폭이 넓다 하여도 새는 바람 드는 근심 어이하리오

남편에게 바치는 노래 부부 듀엣 베스트

살림살이 서툴긴 해도 얼룩진 행주치마 정이 들었네 더러는 야속하고 미운 생각에 눈물많은 여자마음 애도 타지만 젖은 손이 애처롭다 하신 그말은 여자의 아픈정을 달래줍니다 하늘과 땅사이에 오직 한사람 하늘같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2 남자는 뜻을 세워 천년을 살고 여자는 정을 심어 오직 한평생 여자의 치마폭이 넓다 하여도 새는 바람 드는 근심 어이하리오

남편에게바치는노래 김윤희

서툴긴 해도 얼룩진 행주치마 정이 들었네 더러는 야속하고 미운 생각에 눈물 많은 여자마음 애도 타지만 젖은 손이 애처롭다 하신 그 말은 여자의 아픈 정을 달래줍니다 하늘과 땅 사이에 오직 한 사람 하늘같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남자는 뜻을 세워 천년을 살고 여자는 정을 심어 오직 한 평생 여자의 치마폭이 넓다 하여도 새는 바람 드는 근심 어이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