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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다 알아 신예지

내가 알던 세상 고단한 하루 그 끝에 다다른 듯 보이면 또 멀어져 슬픔을 참는 법도 잠시 멈추란 법도 알아 알아 알아 짙은 나의 어둠을 밝혀 줄 사람 없나 수많았던 내 질문들 답해 줄 사람 없나 가만히 서서 눈물 흘리는 내게 알아 알아 알아 매일 나와는 다르게 돌아가던 세상 모두 날 보고 웃는다 짙은 나의 어둠을 밝혀 줄 사람 없나 수많았던 내

넌 아웃이다 신예지

넌 아웃이다 넌 아웃이야이야이야 이번엔 다를 거란 그 말을 나는 믿었다 원래는 한 두 번 뿐인 기회도 너에게 세 번 주었다 이제와 내게 돌아오는 건 거짓뿐인가 두 손이 닳도록 싹싹 빌었던 건 말 뿐이었나 시간이 없단 건 핑계감이고 마음이 없단 건 징계감인데 고치지 않고 고칠 수도 없는 사람 사랑 사람 한 번이 두 번이 굉장히 다른 걸 몰라

탄탄탄 신예지

인생은 탈탈탈 정말 탈도 많지만 언젠간 탄탄탄대로 살게 될 거야 사는 게 너무 힘들지만 하하 또 크게 한 번 웃는 거야 가진 것도 이룬 것도 아직 하나 없는데 야속한 시간은 참 빨리 가더라 그 무엇도 내 길을 막을 순 없다고 어제도 오늘도 쳇바퀴 굴러가듯 살아가지만 씁쓸하지만 그래도 웃어야 내가 행복해진다 (하 하하 다시 시작이다) 인생은 탈탈탈...

알아 디에고 (diego)

그대는 내게 모든 사랑을 줬고 나는 아직 내 모든 걸 못 줬네 그대는 내게 모든 사랑을 원하고 나는 이제야 모든 걸 알았네 있잖아 나는 네게 모든 걸 건네줄게 빛나는 건 모두 내가 가진 거라면 있잖아 너는 내게 그저 그대로면 돼 빛나는 건 모두 네게 어울릴 거라는 걸 알아 알아 아아아아 알아 알아 아아아아 알아 알아 아아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알아 정예원

알아 지금 너의 마음을 알아 얼마나 힘이 드는지 주님은 알고 계셔 지금 니가 얼마나 아픈지 알아 그런 너의 아픔을 알아 포기하고 싶겠지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을걸 때론 힘이 들어서 울때도 있겠지 하지만 너도 알잖아 알고 있잖아 너를 너무 사랑해 주님 십자가에서 너의 아픔 너의 슬픔 모두 감당하셨잖아

알아 태무

알아 그 맘 알아 내 좁은 사랑 얼마나 숨이 찼을지 미련한 가슴은 그대의 마음이 멀어진걸 몰랐죠 사랑한다고 자주 얘기 못하고 바쁘단 핑계로 혼자 버려두고 아픈 말들로 그대 눈물만 주던 내가 어떻게 그댈 가져요 제발 그 사람 제발 나 같은 사람 만나지 않게 해줘요 받지도 못하고 주기만 해서 많이 약할 꺼에요 사랑한다고 자주 얘기

알아 L00 (엘제로)

Fake 난 알아 man 너의 바람에 날 허락해도 Fake 난 알아 man 작은 바람에 난 나약해도 우린 참 뭣 같애 우린 참 모르겠네 이뻐졌네 못본새 못 본 척 떠날게 없어 U know 컸어 U foul 뺐어 마름모 어땠어 너 말고 벌써 우리 사이 눈멀어서 희미해져 기다리라는 말 안 해 이 한마디만 기억해 둬 견뎠어 우리

알아! SOYER

굳이 말해야 되나 우리 사이 안녕 우리 자기 우리 둘 사이는 마치 우린 불 같애 아니 물 같애 아님 뭐 같애 술 같애 금방 도착해 너희 집 문 앞에 우리 둘은 이제 공범 어디서 들은 거 같아도 넌 모른 척 우리끼린데 뭐가 어때 눈물 몇 방울 그거 너에겐 줄게 우리끼린데 뭐가 어때?

알아 팔드로

I gotta go 뭐라도 해야지 I gotta go Damn, I gotta go, I gotta go 오 어려워 내가 나로 살아 가기가 하루에도 몇번씩 모르는 나를 봐 오 어려워 내가 나로 살아 가려면 어떻게 해야해 멍하니 서 있지마 시간이 가잖아 왜 그냥 포기하려해 힘들어도 아무것도 몰라도 하나도 쉽지 않아도 I already know

알아 알아 (Inst.) 데이비드 오

혹시 너 알아 남들이 하는 그런 얘기 말이야 남녀 사이엔 친구란 게 없대 참 이상하다 그러면 우린 뭐야 나도 알아 나 떠보려고 그러는 거 말이야 왜 걱정스런 내 마음을 몰라 넌 오랜 친구 어떻게 나도 몰라 이 만큼 숨기기도 정말 쉽지 않아 맘엔 이미 니가 씌였는데 그냥 어리버리 모르는 척 나도 어리버리 아닌 척 우리 사이 어떡해 넌 the love love

알아 태무

알아 그맘 알아 내 좁은 사랑 얼마나 숨이 찼을지 미련한 가슴은 그대의 마음이 멀어진 걸 몰랐죠.. 사랑한다고 자주 얘기못하고 바쁘단 핑계로 혼자 버려두고 아픈 말들로 그대 눈물만 주던 내가 어떻게 그댈 가져요.. 제발 그 사람 제발 나같은 사람 만나지 않게 해줘요 받지도 못하고 다주기만 해서 많이 약할거예요..

알아 위아영 (WeAreYoung)

넌 내가 필요했다면 나를 떠나가지 않았을 거야 내 곁에 있었을 거야 늘 너는 핑계를 대며 우리 소중한 추억들을 멋대로 지웠던 거야 이제는 내게 추억이 돼버린 우리 모습이 네겐 쓸모 없어진거잖아 주저 앉아 울던 내게 넌 다가와 말해 나 없이도 잘 할 수 있다고 나는 그렇지 않아서 주저 앉아 나를 탓하고 원망해 돌아와줘 네가

알아 지아

알아 아플 거란 걸 알아 이 사랑에 다칠 걸 하루에 한 번씩 아니 수백 번씩 날 울리고 더 울게 할 사람 차마 잡지 못했어 어쩜 이 사랑에 자신 없어서 어떤 말도 그 흔한 변명도 하지 못하고 그댈 보내요 나 어떡해요 어떡하죠 이 사랑 숨 못 쉴 만큼 바보처럼 눈물이 나요 감은 두 눈에 나 하나만 보여요 놓지 못하는 그대란 사람 그래

알아* 지아(Zia)

알아 아플 거란 걸 알아 이 사랑에 다칠 걸 하루에 한번씩 아니 수백 번씩 날 울리고 더 울게 할 사람 차마 잡지 못했어 어쩜 이 사랑에 자신 없어서 어떤 말도 그 흔한 변명도 하지 못하고 그댈 보내요 나 어떡해요 어떡하죠 이 사랑 숨 못 쉴 만큼 바보처럼 눈물이 나요 감은 두 눈에 나 하나만 보여요 놓지 못하는 그대란 사람

알아 지아(Zia)

알아 아플 거란 걸 알아 이 사랑에 다칠 걸 하루에 한 번씩 아니 수백 번씩 날 울리고 더 울게 할 사람 차마 잡지 못했어 어쩜 이 사랑에 자신 없어서 어떤 말도 그 흔한 변명도 하지 못하고 그댈 보내요 나 어떡해요 어떡하죠 이 사랑 숨 못 쉴 만큼 바보처럼 눈물이 나요 감은 두 눈에 나 하나만 보여요 놓지 못하는 그대란 사람 그래

알아 지아 (Zia)

알아 아플 거란 걸 알아 이 사랑에 다칠 걸 하루에 한 번씩 아니 수백 번씩 날 울리고 더 울게 할 사람 차마 잡지 못했어 어쩜 이 사랑에 자신 없어서 어떤 말도 그 흔한 변명도 하지 못하고 그댈 보내요 나 어떡해요 어떡하죠 이 사랑 숨 못 쉴 만큼 바보처럼 눈물이 나요 감은 두 눈에 나 하나만 보여요 놓지 못하는 그대란 사람 그래

알아 허소희

알아 너는 날 좋아하지 않는 걸 알아 의미 없는 연락도 희미해진 웃음도 알아 알아알아 나는 너에게 그저 친구란걸 알아 의미 없는 만남도 무심한 네 말투도 아파 아파 난 차라리 처음부터 아니었다고 내게 말해줬다면 너를 위해 잊었을까 사랑이 아니란 걸 아니었다는 걸 얼마나 아파하게 됐을지 이젠 알아 그래 모두 내려놓으려 해 이제는 말야 함께였단 착각도 따스한

알아 알아 파이디온 선교회

커다란 지도속에도 보이지 않아요 배를 타고 비행기 타고 갈수 없어요 착하고 친철하다고 돈이 많다고 똑똑 하다고 나는 알아 그곳 하나님이 계신 그곳 오직 믿음으로 믿음으로 가는나라 커다란 지도 속에도 보이지 않아요 배를 타고 비행기 타고 갈수 없어요 착하고 친절하다고 돈이 많다고 똑똑 하다고 나는 알아 그곳 하나님이 계신 그곳 오직

알아 알아 앓아 김조한

조금 늦은 건 아닌지 전화를 했어야 했는지 오늘따라 내가 왜 이러는지 기다리다 지쳤는지 이미 몇 번 울린 너의 벨소리 숨을 돌릴 틈도 없이 내게 오는 네 메시지 아마 조금 내게 화가 났겠지 점점 싫어져 그때의 기억이 내가 미쳤나 봐 내가 미쳤나 봐 내가 미쳤나 봐 알아 알아 앓아 진짜 바보 같아 내가 미쳤나 봐

다 알아 신디

[신디 - 알아 (사공유라 테마]..결비 참 오래된 너의 얘기이젠 잊어도 될텐데.. 아직 나는 이렇게 부엌 바닥에 주저 앉아 커피잔 위로 눈물 흘리네~ 알아 알아 너는 아니라는걸 울고 있는 사람은 미련한 나 뿐이라걸 그래도 한번만 나를 기억해 주면 슬픈꿈속에서 널 만나 내 맘을 얘기 줄래..

알아 다 허영생

알아 네 마음이 뭔지 알아 왜 이러는 건지 바로 잡을게 그만 가던 길 좀 멈춰볼래 알아 난 모두 내 탓이지 알아 난 힘들게만 했지 충분히 다치고 있어 네가 아팠던 만큼 어쩌다 여기까지 와 못나도 너무 못나서 너란 앨 당연히 여겨 그 벌을 내가 받나봐 들어봐 변명이라도 들어봐 억지로라도 듣고도 안 된다면 그땐 두 말 없이 너를 보내줄

다 알아 온더독

알아 깜깜한 맘으로 밝게 웃는 네 모습 막막한 하루 끝에 서있는 너에게 작은 위로라도 되고 싶은 내 맘이 알아 누군가의 손도 잡기 힘든 네 맘을 피곤한 하루 끝에 너의 안식처가 돼주고 혹시 포기한대도 묵묵히 네 옆을 지켜줄 테니 달이 되어 안아줄게 별이 되어 네 맘을 비춰줄게 나무 되어 감싸줄게 하루 끝에 내가 서 있을 테니 나의 품에 너를 안아줄

다 알아 박윤서, 김태린

처음부터 조금 덜 사랑했다면 이렇게 아프진 않겠지 어느순간부터  날 귀찮아 한 너는 또 날 비참하게만 해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은  불안한 매일을 버티다 아무 의미 없이 사랑한단 네 말에  또 괜한 기대를 했어 그저 사랑받고 싶었을 뿐인데 이렇게 널 놓아줄 순 없는데 알아 그 다음말은 하지마  차가운 네 표정도 변한 말투도  사랑하고 있잖아  어디서부터

난 알아 변화무쌍

알아 나를 사랑하기를 포기하지않고 살아내기를 죽을만큼 애쓴 당신을 사랑한단 말에 같은 말을 돌려주진 못해도 내가 아는만큼 당신도 알거란 걸 난 알아 알아 알아 눈물의 시간들이 가고 이젠 편히 웃을 수 있으니 그걸로 됐지 뭐 난 알아 알아 도망치고 싶었지만 놓을 수 없던 내 손을 잡고 울었을 수많은 밤들을 난 알아 깊은 상처들 뒤로

나 알아 태하

헤어지면 더 생각나지 않을 것 같아 지워지면 모든 것이 편할 것 같아 그럴 것만 같았어 꼭 그럴 것만 같아서 나 알아 하나도 지워지지가 않아서 편하지도 않아 헤어지자고 했잖아 괜찮을 거라고 금방 잊을 수 있다고 했잖아 지날수록 더 선명하게 떠오르잖아 아프지만 참을 거야 잊을 거니까 그럴 것만 같았어 꼭 그럴 것만 같아서

나는 알아 god

이미알고있어 그러니 더이상 애써 변명하지마 괜히 그럴필요없어 계상]우연히 너를 봤던 지난 토요일밤 멀리서 봤는데 왠지 넌것 같단 예감에 따라가보니 너의 집앞에서 서더라고 문을열고 내리는데 니가 맞더라고 곧이어 내리는 남자 음 멋있었어 키도크고 옷도 근사했어 정말 오랜만에 봤어 니가 활짝웃는 모습 참 에뻤어 태우]웃고 있지만 겉으론

나는 알아 god

있어 그러니 더이상 애써 변명하지마 괜히 그럴 필요없어 우연히 너를 봤어 지난 토요일밤 멀리서 봤는데 왠지 넌 것 같단 예감에 따라가보니 너의 집앞에서 서더라고 문을 열고 내리는데 니가 맞더라고 그 뒤에 내리는 남자 흠 멋있었어 키고 크고 옷도 근사했어 정말 오랜만에 봤어 니가 활짝웃는 모습 참 예뻤어 웃고 있지만 겉으론

나는 알아 지오디

있어 그러니 더이상 애써 변명하지마 괜히 그럴 필요없어 우연히 너를 봤어 지난 토요일밤 멀리서 봤는데 왠지 넌 것 같단 예감에 따라가보니 너의 집앞에서 서더라고 문을 열고 내리는데 니가 맞더라고 그 뒤에 내리는 남자 흠 멋있었어 키고 크고 옷도 근사했어 정말 오랜만에 봤어 니가 활짝웃는 모습 참 예뻤어 웃고 있지만 겉으론

그거 알아? 김재중

눈을 감아 넌 답답해 입을 닫아 난 몰라 작은 표현 하나까지도 내가 말하면 못 믿고 네가 말하면 진짜 불리한 땐 눈물 흘리는 너 여자와 남자는 다르단 말 나의 진짜 얘기는 달라 자랑은 아녀도 너무 사랑하고 사랑하는 너니까 남자다워 보이고 싶으니깐 마이너스 통장 또 건드렸으니깐 그냥 척 봐도 네 얼굴만 봐도 삐진 척하는 속마음 알아도

나는 알아 지오디(god)

있어 나 이미알고있어 그러니 더이상 애써 변명하지마 괜히 그럴필요없어 우연히 너를 봤던 지난 토요일밤 멀리서 봤는데 왠지 넌것 같단 예감에 따라가보니 너의 집앞에서 서더라고 문을열고 내리는데 니가 맞더라고 곧이어 내리는 남자 음 멋있었어 키도크고 옷도 근사했어 정말 오랜만에 봤어 니가 활짝웃는 모습 참 예뻤어 *웃고 있지만 겉으론

알아 알아 (Long) 박규선

알아 알아 아는거라고 알아 알아 아는거라고 아는데 안되는거야 골프칠 때 스윙에 힘빼라 필드 나가서는 공만봐라 알아 알아 아는데 안되는거야 골프칠때 루틴은 길면안되 스윙할 때 채를 던져라 알아 알아 아는데 안되는거야 골프를 잘 치고 싶은데 어떻게 할까 머리로는 알겠는데 왜 내몸이 안될까 골프를 칠까 말까 칠까 말까 계속 생각하다가 골프를 접을까

알아 세븐

fell the same way even if you don't say it I just know (1 ver) 익숙해질때도 됐는데 왜 늘 혼자란게 어색한건지 친구들 마저 야속하게도 때론 내 맘을 모르고 니 얘길 해 가끔 울리다만 전화에 혹시라도 니 번호가 보여도 너를 위해서 제발 모른척 해달란 니 부탁 지키고 있어 (chrous) 알아

알아 SEVEN

익숙해질때도 됐는데 왜 늘 혼자란게 어색한 건지 친구들마저 야속하게도 때론 내 맘을 모르고 니 얘길해 가끔 울리다만 전화에 혹시라도 니 번호가 보여도 너를 위해서 제발 모른 척 해달라 니 부탁 지키고 있어 알아 너도 나만큼 힘이 든단 걸 알아 나 때문에 아파 울고 있단 걸 한 번 어긋한 사랑은 눈물이 넘쳐나서 슬픈 추억밖에

알아 The The

네가 갇혀버린 나를 이젠 기억할 수 없어 처음의 모습으로 환히 미소 속으로 다시 나를 가져갈 꺼야 흐르는 시간들 속에 던지듯 버려졌던 날 위해 유혹의 불빛을 떠나 갈 꺼야 지금 날 위해 진실을 찾아 또 다른 시간의 빠져버렸던 나를 그대로 난 버리지 않아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흐르는 시간들 속에 던지듯 버려졌던 날 위해 유혹의 불빛을 떠...

알아 자우림

바람이 부는가 봐 텅빈 나에게 세상은 알수 없어 나는 두려워 무엇을 말해야 해 너는 모르지 눈물이 흐르나봐 추운 뺨위로 알아, 알아, 알아 나는 당신이 원하는 사람이 될수 있어 알아, 알아, 알아 나는 엄마가 원하는 사람이 될수 있어 무엇을 원해야해 무엇을 믿어야해 무엇을 말해야해 너는 아나봐 내게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알아 자우림

바람이 불어오네 세상은 알 수 없어 나는 두려워 무엇을 말해야 해 무엇을 원해야 해 알아, 알아 바람이 불어오네 세상은 알 수 없어 나는 두려워 무엇을 말해야 해 무엇을 믿어야 해 알아, 알아 알아, 알아 (당신이 원하는 사람이 될 수 있어) 바람이 불어오네 세상은 알 수 없어 나는 두려워 무엇을 말해야 해, 무엇을 믿어야 해

알아 Seven

09.알아 I don't know about you but Even after all this time I can't get you out of my mind I know you fell the same way even if you don't say it I just know (1 ver) 익숙해질때도 됐는데 왜 늘 혼자란게 어색한건지 친구들

알아 박혜경(더더)

네게 갇혀버린 나를 이젠 기억할 수 없어 처음의 모습으로 환한 미소 속으로 다시 나를 가져갈거야 흐르는 시간들 속에 던지듯 버려졌던 날 위해 유혹의 불빛을 떠나 갈거야 지금 날 위한 진실을 찾아 또다른 시간의 빠져버렸던 나를 그대로 난 버리지 않아 나나 나나나 ~ 나나나 나나 나나나 ~ 나나나 흐르는 시간들 속에 던지듯 버려...

알아 메리라운드

알아 어딜봐도 너는 그냥 아냐 내가 늘 그려오던 이상형과는 넌 딴판이란 말야 에이 너랑 나라니 말도 안돼 근데 뜯어보게 되 나도 모르게 눈 코 입 따로보면 또 괜찮아 너 나 정말 왜 이러니 세상에 내가 미쳤나봐 설마 나와 달라서 아니 아닐 걸 나와 같아서 아마 아니야 조금 들떠서 설레서 믿을 수 없어 이런 내모습 왜 또 그렇게

알아! 소냐

알아 니 마음을 매일 밤 나를 갖고 싶어 한단걸 알아 니 표정을 어쩌면 나를 이해 못하겠지만 chorus) 조금만 더 기다려 조금만 더 참아줘 아직 난 너에게 확신이 안 서 나를 사랑한다면 이런 내 맘 이해해 너와 함께 가길 바래 끝까지 (Oh yeah..)

알아 더더

네가 갇혀버린 나를 이젠 기억할 수 없어 처음의 모습으로 환히 미소 속으로 다시 나를 가져갈 꺼야 흐르는 시간들 속에 던지듯 버려졌던 날 위해 유혹의 불빛을 떠나 갈 꺼야 지금 날 위해 진실을 찾아 또 다른 시간의 빠져버렸던 나를 그대로 난 버리지 않아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흐르는 시간들 속에 던지듯 버려졌던 날 위해 유혹의 불빛을 떠...

알아 양은선

알아 네가 날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알아 날 보는 네 눈빛이 달라졌다는 걸 그래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그냥 네 선택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는 걸 알아 더 이상 내 손을 잡지 않는 더 이상 내 눈을 보지 않는 널 보며 쪼그라드는 내 심장은 아직 이렇게 두근거리는데 더이상 전화도 하지않는 만나도 핸드폰만 쳐다보는 너를 보며

알아 배다해

알아 날 잊어버린걸 넌 어찌 그리 쉽게 지우니 알아 돌아 올 수 없는걸 하지만 난 천천히 지울게 알아 눈물이 흐르면 기억이 녹을까봐서 난 계속 울고 있어 자꾸 울다보면 니가 모두 녹을까봐 우리에게 시간은 모두다 잘못 흘러 여기로 왔네요 알겠어요 우리들은 처음부터 잘못된 사랑을 몰랐죠 알아 눈물이 흐르면 기억이 녹을까봐서 난

알아 자우림

바람이 불어오네 세상은 알 수 없어 나는 두려워 무엇을 말해야 해 무엇을 원해야 해 알아, 알아 바람이 불어오네 세상은 알 수 없어 나는 두려워 무엇을 말해야 해 무엇을 믿어야 해 알아, 알아 알아, 알아 (당신이 원하는 사람이 될 수 있어) 바람이 불어오네 세상은 알 수 없어 나는 두려워 무엇을 말해야 해, 무엇을 믿어야 해

알아 소냐

알아 니 마음을 매일 밤 나를 갖고 싶어 한단걸 알아 니 표정을 어쩌면 나를 이해 못하겠지만 chorus) 조금만 더 기다려 조금만 더 참아줘 아직 난 너에게 확신이 안 서 나를 사랑한다면 이런 내 맘 이해해 너와 함께 가길 바래 끝까지 (Oh yeah..)

알아 김희재

알아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알아 널 잊지 못할 걸 알아 모든 게 내 잘못이야 알아 때늦은 후회 불러봐도 불러봐도 이젠 대답 없는 내 슬픈 사랑아 난 알아 가슴 아파 그래 난 알아 생각이 나서 난 알아 눈물 나서 그래 보고싶다 보고싶다 알아 운명의 장난인가 봐 알아 이미 늦은 걸 불러봐도 불러봐도 이젠 대답 없는 내 슬픈 사랑아

알아 SE7EN

익숙해질때도 됐는데 왜 늘 혼자란게 어색한건지 친구들 마져 야속하게도 때론 내 맘을 모르고 니 얘길해 가끔 울리던 내 전화에 혹시라도 니 번호가 보여도 난 너를위해서 제발 모른척해달라 니 부탁지키고 있어 [알아~너도 나만큼 힘이 든단걸 알아~나때문에 아파 울고 있단걸 한번은 어긋난 사랑은 눈물이 넘쳐나서 슬픈추억밖엔 될수없는걸] 나도 날

알아 배발라(Baeballa)

그토록 기다려온 너를 만나서 하고픈 말이 많지만 어떤 말부터 해야 할 줄 모르고 어색한 웃음만 차라리 내 가슴에 너의 손을 얹는다면 내 맘 알 수 있을 텐데 두서없는 말들만 한참 늘어놓고 눈 한번 못 맞추고 아쉬움만 조금만 더 가까이서 너를 보고 싶고 사랑하고 싶어 알아 알아 결국 네겐 난 부족하단 걸 여기까지란 걸 알아 아는 듯 모르는 듯 날 놀리는

알아 아이노(Ainoh)

(chorus) 낙엽이 쌓인 거릴 걸어도 비를 맞으며 거릴 걸어도 곁에 누가 없는 것 같아도 혼자가 아니라는 걸 알아 1.

알아 양창근

기억나니 우리 함께했던 날들 그 시간들 속에 특히나 아름다웠던 기억해 너의 까만 두 눈 속에 비친 내 얼굴을 빛나는 내 눈빛을 알아 이제 끝나버린걸 우리 함께했던 시간도 우리 함께했던 음악도 알아 가버린 내 사랑을 기억하기 힘든 기억과 맘대로 할 수 없는 마음을 남기고 갔어 기억나니 우리 함께했던 날들 그 시간들 속에 특히나 가슴 설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