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날 버린 남자 신웅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정 때문에 나는 어떡해 울린 남자 버린 남자 사랑한 게 잘못이더라 사랑한 게 잘못이더라

날버린 남자 신웅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정 때문에 나는 어떡해 울린 남자 버린 남자 사랑한 게 잘못이더라 사랑한 게 잘못이더라

슬픈눈 신웅

유리창에 흘러내리는 하염없는 빗방울들은 안녕하며 울어 버린 너의 슬픈 눈 웬일이냐 묻는 나에게 안녕이라 소리치면서 뿌리치고 달아나던 네 마음 난 몰라 끝이었어 그 그 밤이 마지막이었어 끝이었어 그 그 밤이 마지막이었어 유리창에 흘러내리는 하염없는 빗방울들은 안녕하며 울어 버린 너의 슬픈 눈 끝이었어 그 그 밤이 마지막이었어

슬픈 눈 (경음악) 신웅

유리창에 흘러내리는 하염없는 빗방울들은 안녕하며 울어 버린 너의 슬픈 눈 웬일이냐 묻는 나에게 안녕이라 소리치면서 뿌리치고 달아나던 네 마음 난 몰라 끝이었어 그 그 밤이 마지막이었어 끝이었어 그 그 밤이 마지막이었어 유리창에 흘러내리는 하염없는 빗방울들은 안녕하며 울어 버린 너의 슬픈 눈 끝이었어 그 그 밤이 마지막이었어 끝이었어 그

다시 태어난 남자 신웅

@나도 모르게 빠져 버렸네 좋아서 너무 좋`아서 아침 햇살에 당`신을 보면 내 가슴은 두근~흐은거려요 @제 아무리 이 세상이 험하`고 힘들다 해도 나는 나는` 당신만을 나는 나는 당신만을 사랑하며 @살거야 (나는)난 다시 태어난 남자 ,,,,,,,,,2.

꽃을 든 남자 신웅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 나~는 꽃을 든 남자 메마른 가슴에 꽃비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하얗게 두 손 흔들며 내 곁에 내릴 때부터 온통 나를 사로잡네요 나는야 꽃 잎 되어 그대 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 나~는 꽃을 든 남자.

정에 약한 남자 신웅

정에 약한 남자 - 신웅 내 가슴에 안기운 채 행복을 꿈꾸더니 갈대처럼 흔들리다 돌아선 내 여인아 사나이가 울긴 왜 울어 한 잔 술에 왜 왜 울어 그까짓 것 잊으면 되지 정에 정에 약한 남자 간주중 싸늘해진 그 손으로 눈물을 닦지 마오 두고 두고 용서 못할 돌아선 내 여인아 사나이가 울긴 왜 울어 한 잔 술에 왜 왜 울어 그까짓

여자여자여자 신웅

여자 여자 여자 - 신웅 아픔을 달래는 여자 고개 숙여 우는 그 여자 이 세상에 약한 것이 여자 여자 여자 당신 내 맘 몰라요 내 진정 당신의 사랑이 얼마나 필요한지 몰라요 때로는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도 하지만 그래도 오로지 나만의 남자 남자 남자 행복을 꿈꾸는 여자 사랑을 기다리는 여자 그런 여자 여자 여자 간주중 고독을 달래는 여자 세월

정 주고 간 남자 신웅

그렇게 그렇게도 나를 버리고 가지 말라 애원하건만 냉정하게 가버린 그 사람 정을 주고 간 남자 사랑이란 두 글자가 연극의 시작이라면 이별은 연극의 끝인가요 만남도 이별도 연극이 아닙니다 아~아~ 정을 주고 간 남자 눈물을 흘리면서 가지 말라고 가는 마음 달래였건만 매정하게 떠나간 그 사람 정을 주고 간 남자 사랑이란 두 글자가 행복의

너는 내남자 신웅

꽉 낀 청바지 갈아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 따라 보고 싶어 너무나 보고 싶어 그 카페를 찾아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의식 못한 내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 눈 팔지마 너는 내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내 남자 <간주중> 다시 한번 마음 돌려 내게로

정에약한남자 신웅

내가슴에 안기운채 행복을 꿈꾸더니 갈대처럼 흔들리다 돌아선 내 여인아 사나이가 울긴 왜 울어 한잔술에 왜 왜 울어 그까짓것 잊으면 되지 정에 정에 약한 남자 - 싸늘해진 그 손으로 눈물을 닦지마오 두고두고 용서못할 돌아선 내 여인아 사나이가 울긴 왜 울어 한잔술에 왜 왜 울어 그까짓것 잊으면 되지 정에 정에

흑산도 아가씨 신웅

♬ 남몰래 서러운 세월은 가고 물결은 천번 만번 밀려오는데 못 견디게 그리운 아득한 저 육지를 바라보다 검게 타 버린 검게 타 버린 흑산도 아가씨 ♪?♬( 간 주 중 )♪?♬ 한 없이 외로운 달빛을 안고 흘러온 나그넨가 귀양살인가 애타도록 보고픈 머나먼 그 서울을 그리다가 검게 타버린 검게 타 버린 흑산도 아가씨

애모 신웅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 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남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터미널 신웅

밤도깊은 터미널에 외로운 남자 울고있네? 그때그시절 옛사랑을 찾아서 이거리에 다시왔건만? 뿌리치며 떠나야했던 그세월이 너무 길었나? 밤거리를 헤매이며 우네 옛사랑이 그리워서 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인생(kbs `이것이 인생이다`주제곡) 신웅

운명이 나를 안고 살았나 내가 운명을 안고 살았나 굽이 굽이 살아온 자욱마다 가시 밭길 서러운 내 인생 다시 가라하면 나는 못가네 마디 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가네 지는 해에 실려버린 내 사랑아 바람 처럼 사라져간 내 인생아 아~ 사랑 이여 ~ 눈물 이여 묻어 버린 내 청춘 이여 아~ 사랑은 다시오라 나를 부르고 인생은 눈물되어 나를 떠 미내

무효 신웅

남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하나 사랑한게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에 여자는 남자에 사랑먹고 살아요 지난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 웃어봐 여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 남자란 여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여자는 남자에

무효(ange) 신웅

남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하나 사랑한게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에 여자는 남자에 사랑먹고 살아요 지난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 웃어봐 (간주) 여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 남자란 여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여자는

무효 (MR) 신웅

남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하나 사랑한게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에 여자는 남자에 사랑먹고 살아요 지난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 웃어봐 여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 남자란 여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여자는 남자에 남자는 여자에 눈물 먹고

무효 (Inst.) 신웅

남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하나 사랑한게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에 여자는 남자에 사랑먹고 살아요 지난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 웃어봐 여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 남자란 여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여자는 남자에 남자는 여자에 눈물 먹고

정주고간 남자 신웅[벽계수]

아~~아~~정-을주고간 남자- 2. 눈물을 흘리면서 가지말라고- 가는마음 달래였건만- 매정하게 떠나간 그 사람 정을주고간 남-자- 사랑이란 두 글자가 행복의 씨앗이라면- 이별은 눈물의 씨앗인가요 사랑도 눈물도 연극이 아니랍니다. 아~~아~~정-을주고간 남자.-

무효(MR) 신웅

남자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 게 아냐 너 하나 사랑한 게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의 여자는 남자의 사랑 먹고 살아요 지난 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 웃어 봐 여자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 게 아냐 너 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 남자란 여자란 무엇으로

무효 (경음악) 신웅

남자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 게 아냐 너 하나 사랑한 게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의 여자는 남자의 사랑 먹고 살아요 지난 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 웃어 봐 여자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 게 아냐 너 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 남자란 여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허공 신웅

허공 - 신웅 꿈이였 다고 생각 하기엔 너무나도 미련이 남아 가슴 태 우며 기다리 기엔 너무 나도 멀어진 그대 사랑했던 마음도 미워했던 마음도 허공 속에 묻어야만될 슬픈 옛 이야기 스쳐 버린 그날들 잊어야할 그날들 허공 속에 묻힐 그 날들

참 좋은 사람 신웅

1.만나다 보니까 정든 그 사람 오늘밤엔 고백할거야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내 모든걸 다 말해줄거야 @사랑하기 좋은 당신 참 좋은 당신 내가 당신 만난 것은 축복이였어 이게 바로 사`랑인가봐 아무리 세상이` 나를 속여도(2절.버려도) 그대 있음에 나는 행복해 남자 @가슴에 쌓인 외로움 사랑하면서 (벗어)씻어버리고 그대 손잡고 춤을 출거야 그대 품에서 꿈을

천리먼길 신웅

천리먼길 - 신웅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리길 보고 싶어 내가 왔네 산 넘고 물 건너서 그러나 변해 버린 사랑했던 그 사람 한번준 사랑인데 그럴수가 있을까 천리 먼길 찾아왔다 돌아서는 이 발길 간주중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리길 못 잊어서 내가 왔네 별 따라 구름 따라 그러나 남남 이된 오지못할 그 사람 한번준 사랑인데 잊을수가

앉으나 서나 당신생각 신웅

앉으나 서나 당신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길이 없어라 가지말라고 애원 했건만 못본채 떠나 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요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길 없는 내마음 [간주중] 가지말라고 애원 했건만 못본채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날 보러와요 신웅

보러와요 - 신웅 보러와요 보러와요 보러와요 보러와요 보러와요 보러와요 우~ 외로울 땐 나를 보러 오세요 울적할 땐 나를 보러 오세요 깊은 밤 잠 못들 땐 전화를 해요 외로움은 멀리 던져버려요 서러움을 잊고 웃어보아요 포근히 아픈 마음 감싸 드릴께 가진 것은 없어 마음 뿐이야 거짓 없는 마음 하나 당신께만 드리겠어요

날 보러 와요 신웅

보러와요 - 신웅 보러와요 보러와요 보러와요 보러와요 보러와요 보러와요 우~ 외로울 땐 나를 보러 오세요 울적할 땐 나를 보러 오세요 깊은 밤 잠 못들 땐 전화를 해요 외로움은 멀리 던져버려요 서러움을 잊고 웃어보아요 포근히 아픈 마음 감싸 드릴께 가진 것은 없어 마음 뿐이야 거짓 없는 마음 하나 당신께만 드리겠어요

거짓말 신웅

또 잠시 사랑하다 떠날건지 마치 처음 사랑하듯 가슴 뜨겁게 와 있지만? 난 왠지 그 사랑이 두려워 오직 나만을 위한 그 약속과? 내 곁에서 지켜준다는 말 이번만큼은 제발 변치않길 어떤 사랑으로 나의 용서에 답하련지? 또 잠시 사랑하다 떠날건지 마치 처음 사랑하듯 가슴 뜨겁게 와 있지만?

아버지의강 신웅

아 저녁 바람에 억새 울고 강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고기를 잡아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 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 마리 슬피 울면 강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 잡아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재우시던 아

아버지의 강 (경음악) 신웅

아 저녁 바람에 억새 울고 강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고기를 잡아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 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 마리 슬피 울면 강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 잡아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아버지의 강 신웅

아 저녁 바람에 억새 울고 강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고기를 잡아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 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 마리 슬피 울면
강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 잡아

어메 신웅

어메 어메 우리 어메 뭣 할려고 나았던가 날라거든 잘 낳거나 못날려면 못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메 어메 우리 어메 뭣 할라고 나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 우리 님아 소갈머리 없는 님아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타는 누가 아나 어떤 친구 팔자 좋아 장가 한번 잘도 가는데 못쓸놈의

아담과 이브처럼 신웅

사랑이 떠나가네 내 사랑이 떠나가네 정 만을 남겨두고 나만 홀로 남겨두고 그 무슨 사연 있었길래 말도 못하고 가야하나 눈물 흘리며 매달려도 바람따라 떠나가네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바람불면 옷깃을 여미어 주던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정녕 두고 누구를 찾아서 떠나갔나 목놓아 불러봐도 내 사람이 떠나가네 그리움 남겨두고

사랑받고 싶은 여자 신웅

난 사랑받고 싶어요 그 사람 따뜻한 손길 내 작은 가슴을 꼭 안아주세요 그대가 좀 잡아줘요 @(난) 사랑받고 싶어요 그대의 따스한 눈빛 내 지친 마음을 달`래어 주세요 그대여 좀 봐요 @내 지난 과`거와 내 아픈` 기억을 (그가)다 이해할 수 있는 그대(로)여 내 미운 모습도 부족한 모습도 다 사랑할 수 있는 그`대여 그대 사랑받고 싶어요 좀 안아주세요

내사랑 신웅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두고 어디로 갔나 너를 찾아 너를 찾아 낯선 거`리 헤매(돈다)고 온다 영원히 변치` 말자 다`짐한 약속 헌신짝 버리듯이 내던지`고 떠나버렸네 두고 떠나~아아버렸네 ,,,,,,,,2. 내~~~네. (69710)

옛날애인 신웅

지나가다가 내 생각나면 찾아오라고 하는 당신의 그말이 생각난다 내가슴을 때린다 들려오는 소문은 아직도 혼자라는데 남겨진 추억으로 살고 있다는데 내곁에 누가 있기에 못 찾아가요 미안해요 당신 행복해야 해요 ~간주 오다가다가 내 생각나면 찾아오라고 하던 당신의 그말이 생각난다 내 가슴을 때린다 들려오는 소문은 아직도 혼자라는데 남겨진

짠짜라 신웅

1.반짝반짝 반짝이는 밤하늘의 별을 보며 우리 사랑 변치 말자던 그 약속 잊으셨나요 @ 갖고 장난쳤나요 사`랑이 그런건가요 이리저리로 왔다 요리조리로 갔다 아~하직도 헷`갈리나요 짠짠짠하게 하지 말아요 말없이 그냥 가세요 짠짠짠 이제 울지 않아요 잘가요 안녕 내 사랑 ,,,,,,,,,,2.

애인 신웅

지나가다가 내 생각나면 찾아오라고 하는 당신의 그말이 생각난다 내가슴을 때린다 들려오는 소문은 아직도 혼자라는데 남겨진 추억으로 살고 있다는데 내곁에 누가 있기에 못 찾아가요 미안해요 당신 행복해야 해요 ~간주 오다가다가 내 생각나면 찾아오라고 하던 당신의 그말이 생각난다 내 가슴을 때린다 들려오는 소문은 아직도 혼자라는데 남겨진 추억으로 살고 있다는데

애원 신웅

1.당신(이) 앞에 있네요 나만을 사랑한 당신 오늘도 똑같은 미소 다른 (건)것 하나도 없는데 @안돼 이래서는 안`돼 왜 이제`와 ` 떠난다고 해 그래 이미 예감했지`만 이렇게 빨리 떠나갈 (수)순 없어 조금만 더 사랑~앙해 줘 그대 떠나간 후에도 추억을 먹고살게 제발 조`금만 이별을 늦춰 흘러내(리는)릴 눈물이 사위어 질 때까지 ,,,,,,,,,,,2

울지마라 가야금아 신웅

울지마라 가야금아 - 신웅 울어 울어 우는구나 가야금 열 두 줄이 한 줄을 퉁겨보니 님의 얼굴 떠오르고 두 줄을 퉁겨보니 님의 모습 그립구나 울지마라 가야금아 너마저 울리면 애 끓는 이 내 간장 구비구비 눈물진다 간주중 꿈아 꿈아깨지마라 푸른 꿈 나의 꿈아 세 줄을 퉁겨보니 님의 입술 새로웁고 열 두 줄 퉁겨보니 설움만이 복바치네 울지마라

영수증을 써줄거야 신웅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영수증을 써줄거야 내 사랑은 당신뿐이라고 그렇게 써줄거야 어느 살며시 내 가슴에 들어와 사랑의 집 짓고 사는 너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바다만큼 태산만큼 사랑해 당신은 내 사랑의 모든 것 가슴으로 써줄거야 사랑한다 써줄거야 일편단심 사랑한다고 영수증을 써줄거야 세상사람 모두에게 당신만을 사랑한다 할거야

아모르 신웅

힘이 들때면 너를 생각해 하루종일 바쁜시간도 널위해 참는거야 정말 미안해 현실에 매달린 내가 오늘밤도 지친 몸으로 널 위해 걸어 가는데 ~간주 불이 꺼진 너에 창문앞 초라한 골목길에서 오늘과 미래에 내모습은 지금은 알수없지만 너없이 백년을 혼자 사느니 너와 함께 하루를 살겠어 너를 사랑해 기다려줘 네앞에 서는 까지 ~간주 불이 꺼진 너에

동행 신웅

동행 - 신웅 아직도 내게 슬픔이 우두커니 남아 있어요 그날을 생각 하자니 어느새 흐려진 안개 빈 밤을 오가는 마음 어디로 가야만 하나 어둠에 갈곳 모르고 외로워 헤매는 미로 누가 나와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 있나요 누가 나와같이 함께 따뜻한 동행이 될까 사랑하고 싶어요 빈 가슴 채울때 까지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 있는 까지 간주중 누가 나와같이

초혼 신웅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 테니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당신은 어디 있나요 신웅

그래요 말을 해봐요 나는 알고 있어요 어젯밤의 그 맹세가 무엇을 말하는지 그래요 떠나갈께요 당신이 원하신다면 한 번 가면 그뿐이에요 이대로 떠나겠어요 아하 내가 외로울 때는 위로 해주던 아 그런 당신은 당신은 어디있나요 마음대로 왔다가 마음대로 그렇게 그렇게 가시나요 말해봐요 말해봐요 사랑이 죄인가요 그래요 말을 해봐요

옥주아리랑 신웅

옥주아리랑 - 신웅 빈뜰에 붉은 넋이 넘실대는 울돌목 다리를 건너서니 사방이 그림이네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넘겨 주소 불끈 술 한 잔 걸치니 들려오네 메아리 소리 아아 아아 하늘 닮은 고운 꽃 내 사랑 옥주여 간주중 어쩌면 저리 좋아 새들마저 춤을 추나 이 집 저 집 들려오네 흥겨운 아리랑 가락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가

사랑이 뭐길래 신웅

사랑이 뭐길래 - 신웅 너무 나도 사랑 했어요 내 곁으로 돌아 와 줘요 날이면 마다 밤이면 밤 마다 그 리움 에 울고 있어요 못 견디게 그 리울 땐 원망 하며 미워 했 지만 사랑이 뭐 길래 밉지 않아요 사랑 해요 당신을 사랑 해요 간주중 너무 나도 그리 웠 어요 내 곁으로 돌아 와 줘요 날이면 마다 밤이면 밤 마다 그 리움 에

해운대 연가 신웅

푸른 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 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 얘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 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해 주던 너 보고 싶은 사람 추억 속의 그대 해운대의 사랑이여 간주중 푸른 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참회 신웅

--- 참회 --- 그래요~~이젠 가세요~~할말은 많겠지만은 더 이상 서로에게 상처로 남을말은~~~ 하지말기로 약속해요~~ 그래요~~떠나가세요~~ 사랑 한 그만큼만 떠나는 그대마음 이제야 난 알아요~~ 그댄 할만큼 다햇어요~~ 사랑 앞에서 나는 참회하고있어요`~`~ 어떤말로도 그댈 지키지 못했음을~~ 그대 사랑을 그저 침묵으로 다스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