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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때도 없이 신웅

시도 때도 없이 그리운 사람? 운명을 바꿔 놓고 떠나간 사람 그리워 안해야지 안해야겠지 가슴에 다짐을 해놓고 왜 그 인연의 끈은 끊지 못한 채 그 매듭 풀지 못한 채 내 영혼을 내 스스로 묶어 놓고 시도 때도 없이 그리워하나 시도 때도 없이 그리운 사람?

시도때도 없이 김상식

시도때도없이 - 김상식 시도 때도 없이 그리운 사람 운명을 바꿔 놓고 떠나간 사람 그리워 안해야지 안해야겠지 가슴에 다짐 해놓고 왜 그 인연의 끈은 끊지 못한 채 그 매듭 풀지 못한 채 내 영혼을 내 스스로 묶어 놓고 시도 때도 없이 그리워하나 간주중 시도 때도 없이 그리운 사람 운명을 돌려 놓고 떠나간 사람 애를 써 잊어야지 잊어야겠지 가슴에

시도때도 없이 박진석

시도때도 없이 - 박진석 시도 때도 없이 그리운 사람 운명을 돌여놓고 떠나간 사람 이제는 잊어야지 잊어야 겠지 가슴에 다짐 해놓고 왜 그 인연의 끈은 끊지 못한 채 그 매듭 풀지 못한 채 내 영혼을 내 스스로 묶어 놓고 시도 때도 없이 그리워 하나 간주중 시도 때도 없이 그리운 사람 운명을 돌려놓고 떠나간 사람 이제는 잊어야지 잊어야 겠지

시도때도 없이 강달림

시도때도 없이 - 김준규 & 강달림 시도 때도 없이 그리운 사람 운명을 바꿔놓고 떠나간 사람 그리워 안해야지 안해야 겠지 가슴에 다짐 해놓고 왜 그 인연의 끈은 끊지 못한 채 그 매듭 풀지 못한 채 내 영혼을 내 스스로 묶어 놓고 시도 때도 없이 그리워 하나 간주중 시도 때도 없이 그리운 사람 운명을 돌려놓고 떠나간 사람 애를써 잊어야지

시도때도 없이 김홍조

시도때도 없이 그리운 사람 운명을 바꿔놓고 떠나간 사람 그리워 안해야지 안해야 겠지 가슴에 다짐 해놓고 왜 그인연의 끈을 끊지못한채 그 매듭 풀지 못한채 내 영혼을 내 스스로 묶어 놓고 시도때도 없이 그리워 하나 2.

시도때도 없이 김준규, 강달님

시도 때도 없이 그리운 사람 운명을 바꿔놓고 떠나간 사람 그리워 안해야지 안해야 겠지 가슴에 다짐 해놓고 왜 그 인연의 끈은 끊지 못한 채 그 매듭 풀지 못한 채 내 영혼을 내 스스로 묶어 놓고 시도 때도 없이 그리워 하나 2.

잘난여자 신웅

에라 잘난 여자야 내가 내가 미워졌더냐 너를 믿은 내가 어리석지만 너 떠날 줄 나는 몰랐다 너를 사랑한 내가 잘못이지만 에라 잘난 여자야 미련 없이 보내주마 그 누구를 또 사랑하겠지 에라 잘난 여자야 내가 내가 싫어졌더냐 너를 믿은 내가 바보 같지만 너 떠날 줄 나는 몰랐다 너를 사랑한 내가 잘못이지만 에라 잘난 여자야

너와 나의 만남이 신웅

너와 나의 만남이 잘못이었나 너와 나의 사랑이 잘못이었나 온 세상이 축복하듯 행복했는데 이젠 모두가 상처로 남아 서로가 아무 잘못도 없이 끝내야 했던 그 인연 가슴속에는 아직 사랑이 변함 없이 뜨거운데 그 무슨 운명이 이렇게도 짓궂나 보내야만 한다고 생각하면서 잊어야만 한다고 다짐하면서 보낼 수도 잊을 수도 없던 그

너와 나의 만남이(MR) 신웅

너와 나의 만남이 잘못이었나 너와 나의 사랑이 잘못이었나 온 세상이 축복하듯 행복했는데 이젠 모두가 상처로 남아 서로가 아무 잘못도 없이 끝내야 했던 그 인연 가슴속에는 아직 사랑이 변함 없이 뜨거운데 그 무슨 운명이 이렇게도 짓궂나 보내야만 한다고 생각하면서 잊어야만 한다고 다짐하면서 보낼 수도 잊을 수도 없던 그 아픔

너와 나의 만남이 (MR) 신웅

너와 나의 만남이 잘못이었나 나와 나의 사랑이 잘못이었나 온세상이 축복하듯 행복했는데 이젠 모두가 상처로 남아 서로가 아무 잘못도 없이 끝내야 했던 그 인연 가슴 속에는 아직 사랑이 변함 없이 뜨거운데 그 무슨 운명이 이렇게도 짖궂나 보내야만 한다고 생각하면서 잊어야만 한다고 다짐하면서 보낼 수도 잊을 수도 없던 그 아픔 지울 수 없는 상처로 남아 미련도 아쉬움도

너와 나의 만남 신웅

너와 나의 만남 - 신웅 너와 나의 만남이 잘못이었나 나와 나의 사랑이 잘못이었나 온 세상이 축복하듯 행복했는데 이젠 모두가 상처로 남아 서로가 아무 잘못도 없이 끝내야 했던 그 인연 가슴 속에는 아직 사랑이 변함 없이 뜨거운데 그 무슨 운명이 이렇게도 짖궂나 간주중 보내야만 한다고 생각하면서 잊어야만 한다고 다짐하면서 보낼 수도 잊을 수도

우수 신웅

우수 - 신웅 맺지 못할 인연일랑 생각을 말자 마음의 다짐을 받고 또 받아 한백번 달랬지만 어쩔 수 없네 잊으려 해도 잊지 못할 그대 모습 그려볼 때 밤비는 끝 없이 소리 없이 내 마음 들창가에 흘러 내린다 간주중 맺지 못할 사랑일랑 생각을 말자 아쉬운 미련만 남고 또 남아 잊으려 애썼지만 잊을 길 없네 빗줄기 속에 추억 실어 그대 이름

당신쯤이야 신웅

1.지금까지 모진 바람 부딪치며 살아온 나야 내가 싫어 고개 @돌린 당신쯤이야 잊을 수 있어 한 때는 당신을 밤낮도 없이 어리`석게 @사`랑했`지만 이`제는 그` 사랑이 다시 올`까봐 너무 너무 두려워 생`각만 해도 그냥 괜시리 얄미운 사람 @당신쯤이야 잊을` 수 있어 미련 없이 @잊을` 수 있어 ,,,,,,,,,,2.

길모퉁이 그 찻집(MR) 신웅

보슬 비 소리 없이 계절을 적시던 날 조용히 흐느끼며 돌아서던 그 발길 우린 서로가 사랑했지만 맺지 못할 꿈이었기에 보내야했던 그 아픔 너무나도 깊은 상처로 남아 둘이 걷던 이 거리 아무 약속도 없이 홀로 나와 서성거리네 우연히도 만났던 길모퉁이 그 찻집 커피향은 그대로인데 어차피 보낸 사람 차라리 잊으려도

사랑은 주는 것 신웅

사랑은 주는 것 - 신웅 사랑은 주는 것 아낌 없이 주는 것 주었다가 다시는 찾지 못해도 예~ 사랑은 주는 것 미련 없이 주는 것 불 같은 내 마음을 몰라 줘도 좋아요 그대의 마음이 차겁게 식어져도 내 마음 깊이 깊이 사랑을 심었기에~ 사랑은 주는 것 미련 없이 주는 것 불 같은 내 마음을 몰라 줘도 좋아요 간주중 사랑은 주는 것 영원히 주는

천년을 빌려준다면 신웅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 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던 다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 없이 모두 쓰겠소!?

여자이기에 신웅

여자이기에 - 신웅 다툰 이보다 차가워진 그 가슴에 얼굴을 묻고 소리내어 울지 못한 여자의 마음 알까요 아무런 이유 없이 떠나가는 당신을 잡을까요 그냥 둘까요 아 못 잊어 아아 못 잊어 떠나는 당신 당신이 미워요 간주중 다툰 이보다 차가워진 그 가슴에 얼굴을 묻고 소리내어 울지 못한 여자의 마음 알까요 아무런 이유 없이 떠나가는 당신을 잡을까요

아버지의강 신웅

아 저녁 바람에 억새 울고 강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 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 마리 슬피 울면 강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버지의 강 (경음악) 신웅

아 저녁 바람에 억새 울고 강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 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 마리 슬피 울면 강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길모퉁이 그 찻집 신웅

보슬 비 소리 없이 계절을 적시던 날 조용히 흐느끼며 돌아서던 그 발길 우린 서로가 사랑했지만 맺지 못할 꿈이었기에 보내야했던 그 아픔 너무나도 깊은 상처로 남아 둘이 걷던 이 거리 아무 약속도 없이 홀로 나와 서성거리네 어차피 보낸 사람 차라리 잊으려도 떠나지 않는 얼굴 쉽게 잊을 거라 했는데 상처만을 깊이 남기고 돌아서야 했던 그 사랑

길모퉁이 찻집 신웅

보슬 비 소리 없이 계절을 적시던 날 조용히 흐느끼며 돌아서던 그 발길 우린 서로가 사랑했지만 맺지 못할 꿈이었기에 보내야 했던 그 아픔 너무나도 깊은 상처로 남아 둘이 걷던 이 거리 아무 약속도 없이 홀로 나와 서성거리네 어차피 보낸 사람 차라리 잊으려도 떠나지 않는 얼굴 쉽게 잊을 거라 했는데 상처만을 깊이 남기고 돌아서야 했던

길모퉁이 그 찻집 (MR) 신웅

보슬 비 소리 없이 계절을 적시던 날 조용히 흐느끼며 돌아서던 그 발길 우린 서로가 사랑했지만 맺지 못할 꿈이었기에 보내야했던 그 아픔 너무나도 깊은 상처로 남아 둘이 걷던 이 거리 아무 약속도 없이 홀로 나와 서성거리네 어차피 보낸 사람 차라리 잊으려도 떠나지 않는 얼굴 쉽게 잊을 거라 했는데 상처만을 깊이 남기고 돌아서야 했던 그 사랑 어이해

길 모퉁이 그 찻집 신웅

보슬비 소리 없이 계절을 적시는 날 조용히 흐느끼며 돌아서던 그 발길 우린 서로 사랑했지만 맺지 못할 꿈이었기에 보내야 했던 그 아픔 너무나도 깊은 상처 남아 둘이 걷던 이 거리 아무 약속도 없이 홀로 나와 서성거리네 어차피 보낼 사람 차라리 잊으려고 떠나지 않는 얼굴 쉽게 잊을 거라 했는데 상처만을 깊이 남기고 돌아서야 했던 그 사람 어이 해 하필 우리의

아버지의 강 신웅

아 저녁 바람에 억새 울고 강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 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 마리 슬피 울면
강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 잡아

길 모퉁이 그 찻집 (MR) 신웅

보슬비 소리 없이 계절을 적시는 날 조용히 흐느끼며 돌아서던 그 발길 우린 서로 사랑했지만 맺지 못할 꿈이었기에 보내야 했던 그 아픔 너무나도 깊은 상처 남아 둘이 겄던 이 거리 아무 약속도 없이 홀로 나와 서성거리네 어차피 보낼 사람 차라리 잊으려고 떠나지 않는 얼굴 쉽게 잊을 거라 했는데 상처만을 깊이 남기고 돌아서야 했던 그 사람 어이 해 하필 우리의

길 모퉁이 찻집 신웅

길 모퉁이 찻집 - 신웅 보슬비 소리 없이 계절을 적시는 날 조용히 흐느끼며 돌아서던 그 발길 우린 서로 사랑했지만 맺지 못할 꿈이었기에 보내야 했던 그 아픔 너무나도 깊은 상처 남아 둘이 겄던 이 거리 아무 약속도 없이 홀로 나와 서성거리네 간주중 어차피 보낼 사람 차라리 잊으려고 떠나지 않는 얼굴 쉽게 잊을 거라 했는데 상처만을 깊이 남기고

길모퉁이 그찻집 신웅

길모퉁 이그찻집 *보-슬비 소리-없이 계절을 적 시던날 *조-용히 흐느 끼-며 돌아서던 그-발길 *우-린서 로가 사랑했지만 *맺지못할 꿈이었기에 *보-네야-했던 그-아픔 *너무나도 깊은 상처로남아 *우연히도 만-났던 길모퉁이 그-찻집 *커피향은 그대로 인데 *~~~~~이절~~~~간주중~~~~ *어-차피 보낸-사람

인생 신웅

세상에 올 때 내 맘대로 온 건 아니지마는 이 가슴에 꿈도 많았지 내 손에 없는 내 것을 찾아 낮이나 밤이나 뒤 볼 새 없이 나는 뛰었지 이제 와서 생각하니 꿈만 같은데 두 번 살 수 없는 인생 후회도 마라 스쳐간 세월 아쉬워한들 돌릴 수 없으니 남은 세월이나 잘 해 봐야지 돌아본 인생 부끄러워도 지울 수 없으니 나머지 인생 잘 해 봐야지 세상에 올 때 내

진도아리랑 신웅

진도아리랑 - 신웅 붉은 댕기 다홍치마 동백꽃 따서 머리에 꽂고 쌍고동 소리 기다린다네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요 진도나 아가씨 생 성화 났네 간주중 일엽편주 달빛 싣고 정처도 없이 떠나는 배야 이제 가면 어느 때 오나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요 진도나 아가씨 몸부림 치네

진도 아리랑 신웅

진도아리랑 - 신웅 붉은 댕기 다홍치마 동백꽃 따서 머리에 꽂고 쌍고동 소리 기다린다네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요 진도나 아가씨 생 성화 났네 간주중 일엽편주 달빛 싣고 정처도 없이 떠나는 배야 이제 가면 어느 때 오나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요 진도나 아가씨 몸부림 치네

사랑의 자리 신웅

바람이 불어와도 생각이 나고 구름에 실려가도 생각이 난다 기약도 엄이 소식도 없이 떠나버린 야속한님아~ 사랑이 머물던자리 그리움이 머둘든자리 그님은 어디가고 어기가고 돌아올줄 모르나~~~ 낙엽이 떨어져도 생각이 나고 강물이흘려가도 생각인 난다.

동백 아가씨 신웅

헤일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 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 꽃 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 아가씨 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날에 외로운 동백 꽃 찾아 오려나

좋았다 싫어지면 신웅

좋았다 싫어지면 - 신웅 사나이가 사랑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좋았다 싫어지면 좋았다가 싫어지면 웃으며 헤어져야지 너무나 짧은 행복 미련을 못 잊어서 눈물은 왜 흘려 사나이 사나이라면 웃으며 헤어져야지 간주중 사나이가 미련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좋았다 싫어지면 좋았다가 싫어지면 말 없이 헤어져야지 너무나 가슴 아픈 추억을 못 잊어서 울기는

그대없이는못살아 신웅

내가 미워 가신님이 나를 찾아 올리 없건만 그대 그리워 몸부림 치는 이마음을 어찌하오 그토록 사랑 했던님 어이 내가 잊으리오 가지말아요 그대 없이는 단 하루라도 못 살아요 미운사~랑 고운사~랑 바람 잘 날이 업어도 어려움속에 지혜를 주던~ 그대 없이 난 못살겠네~ 잠시 왔~다 가는인생

추억의 테헤란로 신웅

이루지` 못~~~의 아쉬움 남겨둔채로 다시 또 만날 기약도 없이 우리는 헤어졌지만 그`~~~로`. (1265)

우연히 신웅

1.나이트(크)클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추억에 흠뻑 젖어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 사람 난 벌써` 용서했다고 난 벌써 잊어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아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헤엔다고 ,,,,,,,,,2.

흑산도 아가씨 신웅

♬ 한 없이 외로운 달빛을 안고 흘러온 나그넨가 귀양살인가 애타도록 보고픈 머나먼 그 서울을 그리다가 검게 타버린 검게 타 버린 흑산도 아가씨

무명초 신웅

무명초 - 신웅 남 몰래 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 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 없이 지는구나 아~ 지는 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간주중 그 누가 그 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밤 새워 피어나서 그밤에 몰래 지니 너무나 애처로와 마른

동숙의 노래 신웅

동숙의노래 - 신웅 너무나도 그 님을 사랑 했 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 각에 돌이 킬수 없는죄 저질러 놓고 흐느 끼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때는 늦으리 간주중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 이 것만 그대 따라 못가는 서러 운 이몸 저주받은 운명이 끝나는 순간 님의 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 수 없이

시도때도없이 2PM

돌아서면 또 그립고 보고 있어도 보고픈걸 말이 너무너무 잘 통해 서로 비슷비슷한 취향에 성격에 우리 참 잘 맞는걸 hello hello hello 같이 있고 싶어 단 둘이 둘이 아침이 올때까지 hello hello hello 사랑 하고 싶어 너와 나 단 둘이 둘이 시도때도 없이 I think a think about you 보고싶어 시도때도

안돼요 안돼 신웅

해야만이 내게로 오시렵니까 아무말도 하지않는 이 내 맘을 모르시나요 이렇다 할 말도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 이 가슴에 새긴 정을 그대 어찌 모르십니까 안돼요 안돼 그리는 못합니다 울면서 애원했건만 스쳐간 세월이 나를 울리면이몸 홀로 어이합니까 그리워도 보고파도 만날 수는 없는겁니까 마음 주고 떠나시면 이내 몸은 어이 하나요 이렇다할 말도 없이

삼백초 신웅

삼백초 - 신웅 바보야 가버린 너는 바보야 엽서도 한 장 남기지 않고 떠나가 버린너 너는 너는 너는 바보야 삼백초 꽂잎같은 내 마음에 눈물이 맺히고 있네 아늑한 모습 나직한 음성 은근한 그애정 다시돌아 올수 없겠니 미운 바보야 예쁜 바보야 내 마음을 몰라주는 바보 바보 야 간주중 바보야 가버린 너는 바보야 한마디 말도 원망도 없이 떠나가

사랑은 무죄다 신웅

너무나 보고싶어서 도무지 잊지못해서 한동안 힘이들었어 내가슴을 앓았어 내모습 불쌍했는지 하늘이 감동했는지 그녀를 다시 만났어 밭기을하는 그밤에 하지만 우리는 서로 가까이 갈 수 없는 이유로 운명의 장난앞에서 말없이 바라볼 뿐 살아서 한번이라도 현실의 옷을 벗어 버리고 죽어도 후회 없이 사랑에 빠지고 싶다 한잔의 술에 취해서 음악이 비틀거릴때 열정의 리듬 속에서

시도 때도 없이 (MR) 김홍조

시도때도 없이 그리운 사람 운명을 바꿔놓고 떠나간 사람 그리워 안해야지 안해야 겠지 가슴에 다짐 해놓고 왜 그인연의 끈을 끊지못한채 그 매듭 풀지 못한채 내 영혼을 내 스스로 묶어 놓고 시도때도 없이 그리워 하나 2.

사랑벨 아이리스(Iris)

사랑벨
가수 : 아이리스(Iris) 시도때도 없이 벨이 울려요 두근두근 분명 그대 일꺼야 자나깨나 사랑한다 사랑의 밀어를 똑부러지게 말해주세요 나만 안고서 나만을 생각해 딴 사람 생각 하지마 떠나버린 너의 사랑일랑 다시는 추억 하지마 새끼 손가락에 끼어 있는 반지를 나를 위해서 이젠 저멀리

아이고! I GO! (날마다 날마다) 안치환

자동차에 깔려죽고 물에 빠져죽고 칼에 찔려죽고 총알에 맞아죽고 시도때도 없이 죽음이로세 아이고 I go 아이는 단칸셋방에 갇혀죽고 에미는 치솟는 전세값에 떨어져 죽고 날마다 날마다 죽음이로세 아이고 I go 누군 공부못해 죽고 대학 못가서 죽고 취직 못해 죽고 장가 못가 죽고 시도때도 없이 죽음이로세 아이고 I go 농민은 농가

아이고! I GO! (날마다 날마다) 안치환

자동차에 깔려죽고 물에 빠져죽고 칼에 찔려죽고 총알에 맞아죽고 시도때도 없이 죽음이로세 아이고 I go 아이는 단칸셋방에 갇혀죽고 에미는 치솟는 전세값에 떨어져 죽고 날마다 날마다 죽음이로세 아이고 I go 누군 공부못해 죽고 대학 못가서 죽고 취직 못해 죽고 장가 못가 죽고 시도때도 없이 죽음이로세 아이고 I go 농민은 농가

무효 신웅

남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하나 사랑한게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에 여자는 남자에 사랑먹고 살아요 지난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 웃어봐 여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 남자란 여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여자는 남자에 남자는 여자에...

영수증을 써줄거야 신웅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영수증을 써줄거야 내 사랑은 당신뿐이라고 그렇게 써줄거야 어느 날 살며시 내 가슴에 들어와 사랑의 집 짓고 사는 너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바다만큼 태산만큼 사랑해 당신은 내 사랑의 모든 것 가슴으로 써줄거야 사랑한다 써줄거야 일편단심 사랑한다고 영수증을 써줄거야 세상사람 모두에게 당신만을 사랑한다 할거야 어느 날 살며시 내 가...

남해고속도로 신웅

안개낀 남해고속도로 따라 오늘은 보고싶은 사람 만나러가는 날 그리움에 젖은 눈물에 젖은 아스팔트 위를 안개등 불빛들만 외롭게 타네 그언젠가 남강휴게소에서 만나 뜨거운 차한잔을 함께 마시던 그사람 아무것도 몰라 그사람 성도 그사람 나이도 나혼자 취해 이길을 달려가네 밀려오는 희미한 안개 뿌연 안개속을 초롱꽃처럼 그사랑이 피네 아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