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맷돌 신재은

할아버지 할머니 정답게 마주 앉아 슬금슬금 맷돌을 잘도 돌린다 콩 한줌 집어넣고 서울아들 그려보고 콩 두줌 집어넣고 부산딸 그려본다 돌아라 돌아 그리움 안고 아들딸이 웃는다 내일모레 추석이다 웃음꽃이 피어 돈다 할아버지 할머니 사이좋게 마주 앉아 슬금슬금 옛정을 잘도 돌린다 정 한줌 집어넣고 옛날 생각 잠기고 사랑한줌 집어넣고 손자손녀 그려본다 돌아...

맷돌 신재은 [동요]

할아버지 할머니 정답게 마주앉아 슬금슬금 멧돌을 잘도 돌린다 콩한줌 집어넣고 서울 아들 그려보고 콩 두줌 집어넣고 부산 딸 그려본다 돌아라 돌아 그리움아 아들, 딸이 웃는다 내일모레 출산이다 웃음꽃 피어 돈다 할아버지 할머니 사이좋게 마주앉아 슬금슬금 옛정 잘도 돌린다 정한줌 집어넣고 옛날생각 잠기고 사랑한줌 집어넣고 손자 손녀 그려본다 돌아...

꿈이 크는 책가방 신재은

1절. 엄마 사랑도 가득가득 내 꿈도 가득가득 세상을 밝힐 푸른 등불을 메고 학교로 간다 내 꿈이 랄랄라 나무들 처럼 노래 한다 내 희망이 반짝반짝 햇살처럼 춤을 춘다. 친구들 사랑도 가득가득 땀방울도 가득 가득 세상에 새 그림을 그리며 집으로 간다. -출처:현재은-

꽃의 요정 신재은

빨강 노랑 하얀 꽃이 활짝 핀 꽃밭에 앉아 나는 나는 꽃들이 속삭이는 소리 들었지 동그란 이슬 꽃잎에 앉으면 스르르 꿈꾸는 소리 무지개 바람 꽃잎 스치면 빨주노초 꽃피는 소리 노랑나비 사뿐 날아와 앉아 향기 가득 뿌리면 어느새 나도 꽃의 요정 되어 예쁜 꿈을 꾸었지

맷돌 창작동요대상

할아버지 할머니 정답게 마주앉아 슬금슬금 멧돌을 잘도 돌린다 콩한줌 집어넣고 서울 아들 그려보고 콩 두줌 집어넣고 부산 딸 그려본다 돌아라 돌아 그리움아 아들, 딸이 웃는다 내일모레 출산이다 웃음꽃 피어 돈다 할아버지 할머니 사이좋게 마주앉아 슬금슬금 옛정 잘도 돌린다 정한줌 집어넣고 옛날생각 잠기고 사랑한줌 집어넣고 손자 손녀 그려본다 돌아...

맷돌 장은숙

맷돌갈아떡만들어 우리엄마드릴것을 우리엄마살아생전 나무엇을해드렸나 시집살이석삼년에어느덧세월가고 맷돌갈아만든떡은눈치속에드셨을까 우리엄마다시오면 맷돌갈아떡만들어 배부르게잡수시고 한백년사시련만 한번가신우리엄마다시오지않으시니 맷돌갈아만든떡을누구에게드릴까 우리엄마다시오면 맷돌갈아떡만들어 배부르게잡수시고 한백년사시련만 한번가신우리엄마다시오지않으시니 맷돌갈아만든떡을누구에게드릴까

맷돌 오준영

맷돌 갈아 떡 만들어 우리엄마 드릴 것을 우리엄마 살아 생전 나 무엇을 해드렸나 시집 살이 석 삼년에 어느듯 세월가고 맷돌 갈아 만든 떡을 눈치속에 드셨을까 우리엄마 다시 오면 맷돌 갈아 떡 만들어 배부르게 잡수시고 한 백년 사시련만 한번가신 우리엄마 다시오지 않으시니 맷돌 갈아 만든 떡을 누구에게 드릴까 우리엄마 다시 오면 맷돌 갈아 떡 만들어

맷돌 똑똑키즈

할아버지 할머니 정답게 마주 앉아슬금슬금 맷돌을 잘도 돌린다콩 한줌 집어 넣고 서울 아들 그려보고콩 두줌 집어 넣고 부산 딸 그려본다돌아라 돌아 그리움아아들, 딸이 웃는다 내일 모레 추석이다웃음꽃 피어 돈다 할아버지 할머니 사이좋게 마주 앉아슬금슬금 옛정 잘도 돌린다정 한줌 집어 넣고 옛날 생각 잠기고사랑 한줌 집어 넣고 손자 손녀 그려본다돌아라 돌아...

도둑 맷돌

나쁜 사람 미운 사람 내 맘 훔쳐간 사람 절도죄로 신고할 거야 병 줬다 약 줬다 내 맘 가지고 노냐 마음만은 최고인 나야 야야야 야야야 심쿵심쿵하잖아 너 땜에 심쿵하잖아 야야야 야야야 내 맘 좀 돌려줘 돌려줘 돌려줘 내 맘 좀 돌려줘 흔들려 내 맘이 흔들려 흔들려 너 땜에 흔들려 더 이상은 내 맘 갖고 놀지마 나쁜 사람 미운 사람 내 맘 훔쳐간 사람...

내일이 있다 맷돌

어차피 한 번 사는 인생 아등바등 애쓰지 말자 돈 없고 빽 없어도 나에겐 내일이 있다 골치 아픈 일들 모두 잊어버리고 한평생 사는 것도 아닌데 웃으며 살자 웃어요 웃어 웃어 나에겐 내일이 있다 짧아도 너무 짧은 인생 아등바등 애쓰지 말자 두 번은 오지

맷돌 (대상) Various Artists

할아버지 할머니 정답게 마주 앉아 슬금슬금 맷돌을 잘도 돌린다 콩 한줌 집어넣고 서울아들 그려보고 콩 두줌 집어넣고 부산딸 그려본다 돌아라 돌아 그리움 안고 아들딸이 웃는다 내일 모레 추석이다 웃음꽃이 피어돈다 할아버지 할머니 사이좋게 마주 앉아 슬금슬금 예정도 잘도 돌린다 정 한줌 집어넣고 옛날 생각 잠기고 사랑한줌 집어넣고 손자손녀 그려본다 돌아...

소금을 만드는 맷돌 김민정 외 2명

돌아 하얀 소금을 만든다네 달콤 새콤 매콤한 맛도 좋지만 소금이 있어야 제 맛이지 온갖 (온갖) 양념 (양념) 아무리 넣고 넣어도 싱거우면 맛이 안 나지 돌돌돌 돌아라 (돌아라) 맷돌아 (맷돌아) 짭짤한 소금 한줌 다오 (빙빙빙) 돌아라 (돌아라) 맷돌아 (맷돌아) 신비한 소금 한말 다오 돌돌 (돌돌) 빙빙 (빙빙) 짭짤한 소금을 만드는 신기한 맷돌

소금을 만드는 맷돌 조서연

돌돌 빙빙 짭짤한 소금을 만드는 신기한 맷돌 (얼쑤!)

소금을 만드는 맷돌 조서연, 김라솜

돌돌 빙빙 짭짤한 소금을 만드는 신기한 맷돌 (얼쑤!)

예수님 맞을 준비 됐나 두나미스

예수님 맞을 준비 됐나 진정 거듭 났나요 예수님 피로 내 옷은 흰 눈보다 깨끗해졌나요 예수님 맞을 준비 됐나 두 사람이 함께 맷돌 갈다가 두 사람이 함께 잠을 자다가 한 사람만 가고 한사람은 남겠네 예수님 맞을 준비 됐나 예수님 맞을 준비 됐나 진정 거듭 났나요 예수님 피로 내 옷은 흰 눈보다 깨끗해졌나요 예수님 맞을 준비됐나 두 사람이

준비됐나 KBS 딩동댕 어린이 노래회

예수님 맞을 준비됐나 심령 거듭났나요 예수님 피로 내 옷은 흰눈보다 깨끗해졌나요 예수님 맞을 준비됐나 두 사람이 함께 맷돌 갈다가 두 사람이 함께 잠을 자다가 한 사람만 가고 한 사람만 남겠네 예수님 맞을 준비됐나 난 주님 맞을 준비됐네 심령 거듭났어요 예수님 피로 내 옷은 흰눈보다 깨끗해졌어요 예수님 맞을 준비됐네 두 사람이 함께 맷돌

준비됐나 KBS 딩동댕어린이노래회

준비됐나 - KBS 딩동댕 어린이 노래회 예수님 맞을 준비됐나 심령 거듭났나요 예수님 피로 내 옷은 흰눈보다 깨끗해졌나요 예수님 맞을 준비됐나 두 사람이 함께 맷돌 갈다가 두 사람이 함께 잠을 자다가 한 사람만 가고 한 사람만 남겠네 예수님 맞을 준비됐나 난 주님 맞을 준비됐네 심령 거듭났어요 예수님 피로 내 옷은 흰눈보다 깨끗해졌어요 주님

어깃사랑 박광호

마지막 노자돈을 두 손에 쥐고서 어두운 밤길을 헤매는 인생아 이제는 버려야 할 가슴에 불꽃을 태우지 못한 채 떠나간 사랑을 못 잊어 애태우는 님아 왜 이리 어리석을까 조금만 더 잘해줬더라면 내게로 돌아왔을텐데 어처구니 없는 맷돌 같은 이 사랑 왜 자꾸 애써 돌리려 해 못지고 가는 짐은 내려놔야지 무얼 그리 자꾸 집착해 님 두고 가는 님아 뒤쳐져

맷돌 (2004년 MBC 창작 동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할아버지 할머니 정답게 마주앉아슬금슬금 멧돌을 잘도 돌린다콩한줌 집어넣고 서울 아들 그려보고콩 두줌 집어넣고 부산 딸 그려본다돌아라 돌아 그리움아아들, 딸이 웃는다 내일모레 추석이다웃음꽃 피어 돈 다할아버지 할머니 사이좋게 마주앉아슬금슬금 옛 정 잘도 돌린다정한 줌 집어넣고 옛날생각 잠기고사랑한줌 집어넣고 손자 손녀 그려 본다돌아라 돌아 사랑 펑펑손자...

준비됐나 복음성가 100곡선2집

†예수님 맞을 준비됐나 ♬ 예수님 맞을 준비됐나 진정 거듭났나요 예수님피로 네 옷은 흰눈보다 깨끗해졌나요 예수님 맞을 준비됐나 두사람이 함께 맷돌 갈다가 두사람이 함께 잠을 자다가 한 사람은 가고 한사람은 남겠네 예수님 맞을 준비됐나 난 주님 맞을 맞을 준비됏네 진정 거듭났어요 예수님 피로 내 옷은 흰눈보다 깨끗해졌어요

고인돌(Animation Title 박수동 원작) 황신혜 밴드

우루루루 돌돌돌 우루루루 돌돌돌 굴러간다 바윗돌 불티난다 부싯돌 시냇물이 졸졸졸졸 반질반질 도약돌 콩갈아준다 맷돌 칼 갈아준다 숫돌 신반들이 옹기종기 나란히 나란히 댓돌 씩씩하다 짱돌 단단하다 차돌 며느리도 시어미도 콩닥콩닥 다듬잇돌 벽돌 머릿돌 막돌 선돌 충돌 당돌 좌충우돌 우와우와 끼룩끼룩 멋지다 고인돌 우와우와 끼룩끼룩 잘한다 고인돌

예수님 맞을 준비됐나 교회학교성장연구소

예수님 맞을 준비 됐나 진정 거듭 났나요 예수님 피로 내 옷은 흰 눈보다 깨끗해 졌나요 예수님 맞을 준비 됐나 두 사람이 함께 맷돌 갈다가 두 사람이 함께 잠을 자다가 한 사람만 가고 한 사람은 남겠네 예수님 맞을 준비 됐나 진정 거듭 났나요? 눈 보다 희어졌나요? 진정 거듭 났나요? 눈 보다 희어졌나요? 진정 거듭 났나요? 눈 보다 희어졌나요?

Winter Is Coming (Feat. Huckleberry P) 크루셜스타 (CRUCiAL STAR)

winter is coming 잘 간수해 내 body and soul winter is coming 안 힘들다고 센 척 해도 winter is coming 난 준비하고 각오해 겨울 winter is coming yeah winter is coming uh 어이가 털려버린 rappers 맷돌 인생은 생각보다 겁나 맵고 난 패딩 입고 펼쳐놨지 map the soul

김득구 이지상

사랑과 집념을 위해 아니 그보다 한맺힌 내 슬픔과 기다림의 절정을 위해 너는 낯선 땅 힘쎈 미국선수의 빛나는 부와 프론티어 정신앞에 덜그덕 거리는 조선 맷돌 하나의 힘으로 네 슬픔에 마지막 결정위해 큰칼을 씌었다 세계 경찰 완장 두르고 아프리카와 남미 중동 아니 아시아의 남과북 한반도까지 자국민의 평화를 위해 아낌없는 자본과 포탄을

고인돌, 왔다갔다 (Live) 황신혜 밴드

콩 갈아준다 맷돌. 칼갈아준다 숫돌. 신발들이 옹기종기 나란히 나란히 댓돌 씩씩하다 짱돌. 단단하다 차돌.

동치미 (Feat. 최주연) 신승태 (씽씽) & 이도훈

얼음동동 (동치미) 속풀이엔 (동치미) 화가날땐 (동치미) 기쁠때도 (동치미) 우리엄마 (동치미) 생각나는 (동치미) 오~동동동동동 치미 한그릇 뚝딱 에헤 (동치미 동치미) 에헤 (동치미 동치미) 시원하게 (동치미) 후루룩후루룩 (동치미) 오~동동동동동 치미 한그릇 뚝딱 I\'m feeling like a 맷돌 돌고돌아 맨첨 막혀버린

동치미 (feat, 최주연) 신승태, 이도훈

얼음동동 (동치미) 속풀이엔 (동치미) 화가날땐 (동치미) 기쁠때도 (동치미) 우리엄마 (동치미) 생각나는 (동치미) 오~동동동동동 치미 한그릇 뚝딱 에헤 (동치미 동치미) 에헤 (동치미 동치미) 시원하게 (동치미) 후루룩후루룩 (동치미) 오~동동동동동 치미 한그릇 뚝딱 I'm feeling like a 맷돌 돌고돌아 맨첨 막혀버린

In My Blood TXT(투모로우바이투게더)

Blood) Vocal Arrangement - ADORA Chorus - ADORA Digital Editing - ADORA Recording Engineer - 정우영 @ Big Hit Studio ADORA @ Adorable Trap Mix Engineer - 정우영 @ Big Hit Studio Album Cover Art - 신재은

어드스피치 어드스피치(Addsp2ch)

내 감정의 바닷속에서 돌아가는 맷돌. 언어란 소금속 숨쉬는 청중이란 생선

어드스피치 Addsp2ch

내 감정의 바닷속에서 돌아가는 맷돌. 언어란 소금속 숨쉬는 청중이란 생선

어드스피치 (Addsp2ch) (Keslo Remix) 어드스피치(Addsp2ch)

내 감정의 바닷속에서 돌아가는 맷돌. 언어란 소금속 숨쉬는 청중이란 생선

어드스피치 Addsp2ch (Keslo Remix) 어드스피치

내 감정의 바다 속에서 돌아가는 맷돌. 언어란 소금 속 숨쉬는 청중이란 생선.

어드스피치 Addsp2ch 어드스피치

내 감정의 바다 속에서 돌아가는 맷돌. 언어란 소금 속 숨쉬는 청중이란 생선.

어드스피치 (Addsp2ch) 어드스피치(Addsp2ch)

내 감정의 바닷속에서 돌아가는 맷돌. 언어란 소금속 숨쉬는 청중이란 생선 A Amazing D Drop the bomb D Design the rhymes with the best combined S Speechin P Personal 2 Double e C Charmin H hip-Hop!!! (반복)

Hands Up (Feat. 테스 (Teth)) 지푸와 친구들

턴 테이블 돌아가 Like 멧돌 입자 고운 가사 이건 비약하는 다윗의 물 맷돌 골리앗 때려박지 편견깨고 여기까지 왔지 속담 친구따라 강남 가지 나도 한때는 대중 따라가다가 맛이 갔지 백날 외쳐대 클래식 and 리얼 센타 까봤더니 알맹이는 비어 영혼없이 끌려가니까 AB 도 안돼 C급에서 말아먹지 씨리얼 숨 돌리고 다시 펜 잡고 써내리는 글자들이 나를 대표 내

NEW MUGS (With. Don Mills) Kobane

뒤에서 까내려 봐도 난 절대로 안내려가 넌 좆까 조금 유명해지면 다 변하지 태도 난 안변해 똑같 이게 너랑 관련없다고 생각하겠지만 넌 당연하게도 포함 fuck it fuck it 꺼져 내 공간에서 빚진다면 갚아줘 두배로 싸지르면 책임져라 니 행동 벌긴 뭘 벌어 먼지랑 씨디가 똑같이 쌓여있지 창고에 재고 여전한 내flow 대포 grind all day like 맷돌

출애굽기(Exodus) 11장 Anna Desmarais, Tony Ruse

4 모세가 바로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밤중에 내가 애굽 가운데로 들어가리니 So Moses said, "This is what the LORD says: 'About midnight I will go throughout Egypt. 5 애굽 땅에 있는 모든 처음 난 것은 왕위에 앉아 있는 바로의 장자로부터 맷돌

전도서(Ecclesiastes) 12장 Anna Desmarais, Tony Ruse

어두워질 것이며 when the keepers of the house tremble, and the strong men stoop, when the grinders cease because they are few, and those looking through the windows grow dim; 4 길거리 문들이 닫혀질 것이며 맷돌

요한계시록(Revelation) 18장 Anna Desmarais, Tony Ruse

God has judged her for the way she treated you.' " 21 이에 한 힘 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이르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비참하게 던져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Then a mighty angel picked up a boulder the size of a large

욥기(Job) 41장 Anna Desmarais, Tony Ruse

Strength resides in his neck; dismay goes before him. 23 그것의 살껍질은 서로 밀착되어 탄탄하며 움직이지 않는구나 The folds of his flesh are tightly joined; they are firm and immovable. 24 그것의 가슴은 돌처럼 튼튼하며 맷돌

사무엘하(2 Samuel) 11장 Anna Desmarais, Tony Ruse

21 여룹베셋의 아들 아비멜렉을 쳐죽인 자가 누구냐 여인 하나가 성에서 맷돌 위짝을 그 위에 던지매 그가 데벳스에서 죽지 아니하였느냐 어찌하여 성에 가까이 갔더냐 하시거든 네가 말하기를 왕의 종 헷 사람 우리아도 죽었나이다 하라 Who killed Abimelech son of Jerub-Besheth?

분신집회품/관중생업연품/염부중생업감품) 영인스님

오무간이란 이러하며 그 다섯 가지란 첫째는 밤낮으로 고초를 받는데 여러 겁을 거듭한다 해도 잠시도 끊일 사이가 없으므로 무간지옥이라 하며 둘째는 한 사람만이라도 가득히 차고 많은 사람이 있어도 가득하므로 무간지옥이라 하며 셋째는 형벌을 다루는 기구에 쇠 방망이와 독수리 뱀 이리 개 맷돌

예레미야(Jeremiah) 25장 Anna Desmarais, Tony Ruse

I will completely destroy them and make them an object of horror and scorn, and an everlasting ruin. 10 내가 그들 중에서 기뻐하는 소리와 즐거워하는 소리와 신랑의 소리와 신부의 소리와 맷돌 소리와 등불 빛이 끊어지게 하리니 I will banish from

사사기(Judges) 9장 Anna Desmarais, Tony Ruse

But as he approached the entrance to the tower to set it on fire, 53 한 여인이 맷돌 위짝을 아비멜렉의 머리 위에 내려 던져 그의 두개골을 깨뜨리니 a woman dropped an upper millstone on his head and cracked his sku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