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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그 사람 (1972년작) / 바니걸스 신중현

하필이면 사람 하필이면 사람 하고 많은 사람 중에 어쩌다가 그렇게 사람에게 빠졌나 난 정말 모르겠네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써도 왜 이렇게 나를 웃기나 왜 이렇게 나를 울리나 알다가 모를 일이야 하필 사람 사람을 보아도 잘 난 것도 없는데 사로잡힌 이 내 마음 친구 찾아 물어들 사람 찾아 물어들 날 보고 바보래 난

하필 그사람 (노래 - 바니걸스) 1972년작 신중현

하필이면 사람 -바니걸스- 하필이면 사람, 하필이면 사람 허구많은 사람중에 어쩌다가 이렇게 사람에게 빠젔나 난 정말 모르겠네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써도 왜 이렇게 나를 웃기나 왜 이렇게 나를 울리나 알다가 모를 일이야 하필 그사람 사람을 보아도 잘난겄도 없는데 사로잡힌 이 내마음 친구찾아 물어도, 사람찾아 물어도

하필 그 사람 (1972년작) 바니걸스

하필이면 사람 하필이면 사람 하고 많은 사람 중에 어쩌다가 그렇게 사람에게 빠졌나 난 정말 모르겠네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써도 왜 이렇게 나를 웃기나 왜 이렇게 나를 울리나 알다가 모를 일이야 하필 사람 사람을 보아도 잘 난 것도 없는데 사로잡힌 이 내 마음 친구 찾아 물어들 사람 찾아 물어들 날 보고 바보래 난 정말 나는 바보일까 그래도

미련 (1972년작) 신중현

(전주) 내 마음이 가는 그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 수 없는 먼 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없이 생각할때에 보고싶어 가고싶어서 슬퍼지는 내마음이여 (간주) 미련없이 잊으려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하늘 드높은 곳에 내사연을 전해볼까나 기약한날 우린 없는데 지나간날 그리워하네 먼훗날에 돌아온다면

미련 (1972년작) 장현, 신중현

내 마음이 가는 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 수 없는 먼 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 때 보고싶어 가고싶어서 슬퍼지는 내 마음이여 미련없이 잊으려 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 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연을 전해 볼까나 기약한 날 우리는 없는데 지나간 날 그리워 하네 먼 훗날에 돌아 온다면

미련 (1972년작) / 장현 신중현

내마음이 가는 그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수 없는 먼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 때에 보고싶고 가고싶어서 슬퍼지는 내마음이여 미련없이 잊으려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 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랑을 전해볼까나 기약한날 우리 없는데 지나간날 그리워하네 먼훗날에 돌아온다면 변함없이 다정하리라

미련 (1972년작) (Vocal By 장현) 신중현

내마음이 가는 그곳에 너무나도 그리운사람 갈수 없는 먼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없이 생각할 때에 보고싶어 가고싶어서 슬퍼지는 내마음이여 미련없이 잊으려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하늘 드높은곳에 내사연을 전해볼까나 기약한날 우린없는데 지나간날 그리워하네 먼훗날에 돌아오면은 변함없이 다정하리라

석양 (1972년작) / 장현 신중현

가야할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돌아설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울먹이는 마음일랑 나혼자 삭이면서 웃으며 말해야지 안녕 안녕 가야할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울먹이는 마음일랑 나혼자 삭이면서 웃으며 말해야지 안녕 안녕 가야할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잊어야 한다면 (1972년작) / 김정미 신중현

잊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보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돌아서 가는 길은 낙엽만이 구르고 서 있는 나무마저 너무나 말이 없네 잊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보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내 눈이 가는 곳에 떠오르는 모습 행여나 사람인가 또 다시 바라보네 그때 시절 너무나 아름다워 잊을 수 있을까 아쉬운 내 마음 잊어야

잊어야 한다면 (1972년작) 김정미, 신중현

잊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보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돌아서 가는 길은 낙엽만이 구르고 서 있는 나무마저 너무나 말이 없네 잊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보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내 눈이 가는 곳에 떠오르는 모습 행여나 사람인가 또 다시 바라보네 그때 시절 너무나 아름다워 잊을 수 있을까 아쉬운 내 마음 잊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석양 (1972년작) (Vocal By 장현) 신중현

가야할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돌아설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울먹이는 마음일랑 나혼자 삭이면서 웃으며 말해야지 안녕 안녕 가야할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울먹이는 마음일랑 나혼자 삭이면서 웃으며 말해야지 안녕 안녕 가야할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라~라라~ (울먹이며 마음일랑 나혼자 삭이면서 웃으며 말...

아름다운 강산 (1972년작) / 신중현과 The Men 신중현

강물도 푸르게 아름다운 이 곳에 내가 있고, 네가 있네 손잡고 가보자 달려보자 저 광야로 우리들 모여서 말해보자 새 희망을 하늘은 팍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푸는 내 마음 우리는 이 땅 위에,우리는 태어나고 아름다운 이 곳에,자랑스런 이 곳에 살리라 찬란하게 빛나는 붉은 태양이 비추고 하얀 물결 넘치은 저 바다와 함께 있네

하필 그 사람 (1972년작) 바니걸즈

하필이면 사람 하필이면 사람 허고 많은 사람 중에 어쩌다가 이렇게 사람에게 빠졌나 나는 정말 모르겠네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써도 왜 이렇게 나를 웃기나 왜 이렇게 나를 웃기나 알다가 모를 일이야 하필 사람 사람은 보아도 잘난 것도 없는데 사로 잡힌 이 내 마음 친구 찾아 물어도 사람 찾아 물어도 날 보고 바보래 날

아름다운 강산 (1972년작) 신중현과 더 멘, 신중현

나뭇잎 푸르게 강물도 푸르게 아름다운 이곳에 내가 있고 네가 있네 손잡고 가보자 달려보자 저 광야로 우리들 모여서 말해보자 새 희망을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우리는 이땅 위에 우리는 태어나고 아름다운 이곳에 자랑스런 이곳에 살리라 찬란하게 빛나는 붉은 태양이 비추고 하얀 물결 넘치는 저 바다와 함께 있네

김포공항 바니걸스

밤이 피는 김포 공항 비가 내리고 시간은 자꾸 가는데 떠나갈 사람 너무나 아쉬워 한 마디 말도 못하네 빗물에(빗물에) 어리는 옛날( 옛날) 추억에 보내기 싫지만은 떠나갈 사람 공항은 슬퍼 밤이 피는 김포 공항 비가 내리고 시간은 자꾸 가는데 떠나갈 사람 너무나 아쉬워 한 마디 말도 못하네 빗물에(빗물에) 어리는 옛날( 옛날) 추억에

돌아올 수 있다면 바니걸스

당신은 저 멀리 떠나간 사람 다시 올 기약없이 가버린 사람 두 눈을 꼭 감고 잊어보려고 내 마음 달랬지만 못잊을 사람 다시 한번 만나준다면 돌아올 수 있다면 이 생명 다 바쳐서 그대를 위해 살아가렵니다 한마디 말없이 떠나갔지만 많은 사연두고 당신은 갔지만 못잊어 못잊어 애타는 마음 당신이 모른다면 누가

돌아올수 있다면 바니걸스

당신은 저 멀리 떠나간 사람 다시 올 기약없이 가버린 사람 두 눈을 꼭 감고 잊어보려고 내 마음 달랬지만 못잊을 사람 다시 한 번 만나준다면 돌아올 수 있다면 이 생명 다바쳐서 그대를 위해 살아가렵니다 한 마디 말없이 떠나갔지만 많은 사연 두고 당신은 갔지만 못잊어 못잊어 애타는 마음 당신이 모른다면 누가 아나요 예전처럼 다시 또 한 번 돌아올

김포 공항 바니걸스

밤이 피는 김포~공항 비가 내리고 시간은 자꾸 가는데 떠나갈 사람 너무나 아~쉬워 한마디 말도 못하네 빗물에 어~리~는 옛날 추~억에 보내기 싫지만은 떠나갈 사람 공항은 슬퍼 밤이 피는 김포~공항 비가 내리고 시간은 자꾸 가는데 떠나갈 사람 너무나 아~쉬워 한마디 말도 못하네 빗물에 어~리~는 옛날 추

김포 공항 바니걸스

밤이 피는 김포~공항 비가 내리고 시간은 자꾸 가는데 떠나갈 사람 너무나 아~쉬워 한마디 말도 못하네 빗물에 어~리~는 옛날 추~억에 보내기 싫지만은 떠나갈 사람 공항은 슬퍼 밤이 피는 김포~공항 비가 내리고 시간은 자꾸 가는데 떠나갈 사람 너무나 아~쉬워 한마디 말도 못하네 빗물에 어~리~는 옛날 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바니걸스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 길을~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사람을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

그 사람 데려다 주오 바니걸스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 길을~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사람을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

미련 (1972년작) 장현

내마음이 가는 그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 수 없는 먼 곳이기에 그리움만 더 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 때에 보고싶어 가고싶어서 슬퍼지는 내마음이여 미련없이 잊으려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 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연을 전해볼 까나 기약한날 우린 없는데 지나간날 그리워하네 먼훗날에 돌아온다면

그사람 데려다주오 바니걸스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 한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 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사람을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 한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 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떠나야할 그 사람 신중현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 할 내 마음 잊어야 할 내 마음 잊지 못할 그대여 눈물만이가득해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간주] 떠나야 할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노란타이의 사나이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e Oak Tree) 바니걸스

어느날 우연히 만난 사나이 나를 보고 웃었지 웬일인지 내가슴은 울렁거리네 난생 처음 느껴본 애타는 마음 난 어찌할까 노란 타이 사나이 못잊어 정말 못잊어 정말 그리워 언제 다시 만나려나 그사람 못 잊겠네 그리워라 멋쟁이 그대 노란 타이 사나이 난 못잊겠네 사랑은 속삭여 주던 사나이 나를 두고 떠났네 사랑만을 남겨놓고 가버린 그대 누구에게 원망해

보고 싶지도 않은가봐 바니걸스

오 그사람은 보고 싶지도 않은가봐 오 사람은 보고 싶지도 않은가봐 오 사람은 어쩌면 그럴까요 오 사람은 어쩌면 그럴까요 전화 오기만 기다려요 편지 오기만 기다려요 만나자고 말해줘요 내 마음이 식기전에 내가 먼저 만나자고 그럴 수는 없잖아요 알면서도 뭘그래요 얄밉고도 미운 사람 사람은 보고 싶지도 않은가봐 오 사람은 보고 싶지도 않은가봐

떠나야 할 그 사람 (1968년작) / 펄시스터즈 신중현

떠나야할 사람 잊지못할 그대여 하고싶은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혼자 나혼자서 숨길수 없어요 숨길수 없어요 오~ 붉은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할 내 마음 잊어야 할 내 마음 맺지못할 사람 눈물만이 가득해 사무친 이 가슴 나혼자 나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떠나야할 그사람 신중현

떠나야 할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싶은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 할 내 마음 잊어야 할 내 마음 맺지 못할 사람 눈물만이 가득해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서울의 지붕밑 바니걸스

1.저 달 아래 우는 사람 저 달 아래 웃는 사람 서울의 지붕밑은 또 깊었구나 얼룩진 거리에 불빛에 얽히어 생각만 날아간다 내 고향 하늘 내일의 희망 안고 굳세게 살련다 2.저 달 아래 우는 사람 저 달 아래 웃는 사람 서울의 지붕밑은 또 깊었구나 병들은 가로수 낙엽을 밟으며 노래를 불러보는 새로운 결심 내일의 희망 안고 참되게 살련다

임은 먼곳에/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김추자)/떠나야할 그 사람(송만수)/Funk Broadway(박인수) 신중현

임은 먼 곳에(김추자)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 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간주중]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미련 신중현

내 마음이 가는 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 수 없는 먼 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 때 보고싶어 가고싶어서 슬퍼지는 내 마음이여 *미련없이 잊으려 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 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연을 전해 볼까나 기약한 날 우리는 없는데 지나간 날 그리워 하네 먼

저무는바닷가 신중현

저무는 바닷가에 저 배도 떠나고 저 하늘 갈매기도 저 멀리 떠나고 웃으며 걸어 가던 연인들도 다 가고 수많은 발자국만 모래 위에 남았네 나만이 여기에서(여기에서) 무엇을 기다리나(누구를 기다리나) 밀려 오는 파도만이 발 밑을 적시네 올 사람 갈 사람도 아무도 없는데 나만이 홀로 서서 파도소리 들어 보네 [간주] 나만이 여기에서(여기에서

저무는 바닷가~ㅁㅁ~ 신중현

18 저무는 바닷가에 저 배도 떠나고 저 하늘 갈매기도 저 멀리 떠나고 웃으며 걸어 가던 연인들도 다 가고 수많은 발자국만 모래 위에 남ㅡ았네 나만이 여기에서 무엇을 기다리나(누구를 기다리나) 밀려 오는 파도만이 발 밑을 적시네 올 사람 갈 사람도 아무도 없는데 나만이 홀로 서서 파도소리 들어 보네 ~~~~~~~~ㅇ~~~~

떠나야할그사람 신중현

떠나야 할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싶은 말을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오늘도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 할 내 마음 잊어야 할 내 마음 잊지 못할 그대여 눈물만이가득해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그대를 보내고 (Ma Ma Mia) 바니걸스

Ma Ma Mia Oh Ma Ma Mia 그리운 이름 부르며 Ma Ma Mia Oh Ma Ma Mia 오늘도 먼길 떠나리 머나먼 길 떠날때 슬프지만 울지를 마오 Ma Ma Mia Oh Ma Ma Mia 하늘에 별을 따라서 Ma Ma Mia Oh Ma Ma Mia 어두운 밤길 떠나리 그리운 사람 찾아 나 떠날때 울지를 마오 정든 사람들 멀리두고 떠나는 마음 아프지만

신중현

노을 진 무렵에 이 다시 오솔길 하늘에 먹구름 이가 가는데 기다리는 님은 왜 안오나 복사꽃 피면 언제나 오려나 눈물이 이 강을 가물에 어려라 말없이 가 버린 사람 오실라 내 염도 기다리고 있으리

문이 열릴 때 (1970년작) / 임아영 신중현

문이 열릴 때 기다려지네 사람 찾아올까 열리기만 기다리네 문이 열릴 때 미소 지으며 보고픈 얼굴이 내 눈 속에 어른거리네 늦지 말자고 말했지 시간은 흘러 또 흐르고 가슴 조이며 태우며 행여나 올까봐 한없이 지켜보네 문이 열리며 딴 사람이여 문마저 보기 싫어 돌아앉아 있어야지 보기도 싫어 그만 봐야지 더 이상 보기

미련 (1970년작) / 임아영 신중현

내 마음이 가는 그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 수 없는 먼 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 때에 보고 싶어 가고 싶어서 슬퍼지는 내 마음이여 미련 없이 잊으려 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연을 전해 볼까나 기약한 날 우리 없는데 지나간 날 그리워하네 먼 훗날에 돌아온다면 변함없이

딩딩동 (Ding Ding Dong) 바니걸스

즐거울땐 모든게 신나요 노래를 들어봐요 딩댕동 이세상 모든것이 밝게 보이고 행복하기만 해요 딩댕동 모든 슬픔 잊고서 당신과 함께 웃으며 노래해요 딩댕동 그러면 나를 사랑하고 싶을꺼야 살며시 눈을 감고 노래해 딩딩댕동 딩댕동 딩동댕동 노래만 부르면은 모두 좋아 슬픔과 눈물 흘려 보내고 안녕이라는 말도 딩딩동 댕동 하지 마세요 딩댕동 노래해요 즐거울때나 사랑하는 사람

김포공항 바니걸스(토끼소녀)

밤이 피는 김포 공항 비가 내리고 시간은 자꾸 가는데 떠나갈 사람 너무나 아쉬워 한 마디 말도 못하네 빗물에(빗물에) 어리는 옛날( 옛날) 추억에 보내기 싫지만은 떠나갈 사람 공항은 슬퍼 밤이 피는 김포 공항 비가 내리고 시간은 자꾸 가는데 떠나갈 사람 너무나 아쉬워 한 마디 말도 못하네 빗물에(빗물에) 어리는 옛날( 옛날

저무는 바닷가 신중현

저무는 바닷가에 저 배도 떠나고 저 하늘 갈매기도 저 멀리 떠나고 웃으며 걸어 가던 연인들도 다 가고 수많은 발자국만 모래 위에 남았네 나만이 여기에서 (여기에서) 무엇을 기다리나 (누구를 기다리나) 밀려 오는 파도만이 발 밑을 적시네 올 사람 갈 사람도 아무도 없는데 나만이 홀로 서서 파도소리 들어 보네 나만이 여기에서 (여기에서) 무엇을 기다리나 (누구를

미련 (신중현) 장현

(전주) 내 마음이 가는 그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 수 없는 먼 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없이 생각할때에 보고싶어 가고싶어서 슬퍼지는 내마음이여 (간주) 미련없이 잊으려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하늘 드높은 곳에 내사연을 전해볼까나 기약한날 우린 없는데 지나간날 그리워하네 먼훗날에 돌아온다면

짝사랑 바니걸스

1.아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아아 뜸북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 섰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파도 바니걸스

파도가 밀려가고 갈매기가 울던 날 나의 사랑은 허무하게 끝이 났어요 파도에 밀리는 물거품처럼 잡지도 못하고 흩어진 사랑이 미련없이 깨질때는 사람이 미웠어요 그렇지만 나에게도 잘못이 있어요 파도에 밀리는 물거품처럼 잡지도 못하고 흩어진 사랑이 미련없이 깨질때는 사람이 미웠어요 그렇지만 나에게도 잘못이 있어요

그냥 갈 수 없잖아 바니걸스

그냥 갈 수 없잖아 하던 말이 너무 많은데 그냥 갈 수 없잖아 마음도 가져가야지 잔디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 나 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꿈이야 (반복) 그냥 갈 수 없잖아 하던 말이 너무 많은데 그냥 갈 수 없잖아 마음도 가져가야지 잔디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 나 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산골짝의 등불 바니걸스

아늑한 산골짝 작은 집에 아련히 등잔불 흐를 때 그리운 내 아들 돌아올 날 늙으신 어머니 기도해 산골짝에 황혼 질 때 꿈마다 그리는 나의 집 희미한 불빛은 정다웁게 외로운 내 발길 비치네 *아늑한 산골짝 작은 집에 아련히 등잔불 흐를 때 그리운 내 아들 돌아올 날 늙으신 어머니 기도해 산골짝에 황혼 질 때 꿈마다 그리는 나의

그냥 갈수 없잖아 바니걸스

그냥 갈 수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갈 수 없잖아 마음도 가져 가야지 잔디 밭에 마주 앉아 눈 쌈 하던 너와 나 때가 좋았지 한 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꿈이야 그냥 갈 수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갈 수 없잖아 마음도 가져 가야지 잔디 밭에 마주 앉아 눈 쌈 하던 너와 나 때가 좋았지 한 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꿈이야

말해버렸네 바니걸스

사람을 사랑하는 이마음 감출 수가 없어서 감출 수가 없어서 말해 버렸네 말해버렸어 당신을 사랑한다고 그렇지만 아무런 말이 없네 왜 말이 없을까 왜 말이 없을까 이럴 줄을 알았으면 말을 말것을 감출 수가 없어서 말해버렸네 사람을 사랑하는 이마음 숨길 수가 없어서 숨길 수가 없어서 말해버렸네 말해버렸어 당신을 사랑한다고 그렇지만 아무런 말이 없네 왜 말이

그 사람 데려다 주오 바니걸스(토끼소녀)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 한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 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사람을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 한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 밭길에 단둘이

검은 장미 (La Losa Nero) 바니걸스

오늘도 오늘도 슬픔만 남아 있다네 사랑만 남겨 놓고 가버린 그대여 한송이 검은장미 누굴 위해 피어 있나 언젠가 돌아오신다던 그임은 말없이 떠나 가버렸는데 그대가 떠난 이가슴에 오늘도 오늘도 슬픔만 남아 있다네 사랑만 남겨 놓고 가버린 그대여 한송이 검은장미 누굴 위해 피어 있나 그언젠가 오신다던 내임은 어디에 계실까 그언젠가 오신다던 내임은 어디에 계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