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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속에 내리는 비는 신촌 블루스

그대여 나를 보내지 말아요 아직 못다한 사랑 많은데 그대 곁에 항상 머물고 싶어 그대 나를 보내지 말아요 언제나처럼 나를 사랑해줘요 지나간 날들이 너무 아쉬워 정녕 그대 곁에 머물고 싶어 그대 나를 잊지 말아요 *후렴* 어두운 밤거리에 혼자 되어 외로움에 문득 뒤돌아 보면 아련히 떠오르는 지난 옛이야기 한줄기 찬바람 부네 맘속에

내 맘 속에 내리는 비는 신촌 블루스

그대여 나를 보내지 말아요 아직 못다한 사랑 많은데 그대 곁에 항상 머물고 싶어 그대 나를 보내지 말아요 언제나처럼 나를 사랑해줘요 지나간 날들이 너무 아쉬워 정녕 그대 곁에 머물고 싶어 그대 나를 잊지 말아요 *후렴* 어두운 밤거리에 혼자 되어 외로움에 문득 뒤돌아 보면 아련히 떠오르는 지난 옛이야기 한줄기 찬바람 부네 맘속에 내리는

내맘속에 내리는 비는 신촌 블루스

그대여 나를 보내지 말아요 아직 못 다한 사랑 많은데 그대 곁에 항상 머물고 싶어요 그대 나를 보내지 말아요 언제나 처럼 나를 사랑해 줘요 지나간 날들이 너무 아쉬워 정녕 그대 곁에 머물고 싶어요 그대 나를 잊지 말아요 어두운 밤거리에 혼자되어 외로움에 문뜩 뒤돌아 보면 아련히 떠오르는 지난 옛 이야기 한줄기 찬바람 부네 내마운 속에 내리는 비는 그대 어께를

내마음속에 내리는 비는 (Vocal 김상우) 신촌 블루스

나를 보내지 말아요 아직 못다한 사랑 많은데 그대 곁에 항상 머물고 싶어요 그대 나를 보내지 말아요 언제나처럼 나를 사랑해줘요 지나간 날들이 너무 아쉬워 정녕 그대 곁에 머물고 싶어요 그대 나를 잊지 말아요 (후렴) 어두운 밤거리에 혼자 되어 외로움에 문득 뒤돌아 보면 아련히 떠오르는 지난 옛 이야기 한줄기 찬바람 부네

비의 블루스 신촌 블루스

한마디 말도 못 하고 내리는 비를 맞았지 곁에 있어 줄 수 없는지 물어볼 순 없었어 흐르는 눈물 감추며 멀어지는 슬픈 뒷모습 너의 모든 걸 사랑하고 싶었어 있는 모습 그대로 아픔까지 사랑했기에 슬픈 이별 간직할 수 있지만 오늘처럼 비라도 내리면 왠지 서글퍼지네 내리는 빗속을 걸어봐도 너의 너의 모습 보이지 않고 어디선가 날 부를

내맘속에 내리는 비는~ㅁㅁ~ 신촌 부루스

그대여 나를 보내지 말아요 아직 못다한 사랑 많은데 그대 곁에 항상 머물고 싶어요 그대 나를 보내지 말아요 언제나처럼 나를 사랑해줘요 지나간 날들이 너무 아쉬워 정녕 그대 곁에 머물고 싶어요 그대 나를 잊지 말아요 어두운 밤거리에 혼자 되~어 외로움에 문득 뒤돌아 보~면 아련히 떠오르는 지난 옛이야기 한줄기ㅡ 찬바람 부네ㅡ

비오는 날 신촌 블루스

비오는 날 비오면 왠지 이거리 저거리 헤메이네 아무도 찾지 않는 공원을 혼자서 걷고 있네 비오는 날 버스에 올라 무심코 창밖을 바라보다 나도 몰래 잠이들어 꿈속을 헤메다 넘어졌네 오~~ 비는 오는데 버스엔 웃음소리 남겨두고 혼자 걷는 모습은 온통 빗물에 젖었네 비오는 날 비오면 왠지 이거리 저거리 헤메이네 아무도 찾지않은 공원을 혼자서 걷고있네

비 오는 날 (김미옥) 신촌 블루스

비오는 날 비오면 왠지 이 거리 저 거리 헤매이네 아무도 찾지 않는 공원을 혼자서 걷고 있네 비오는 날 버스에 올라 무심코 창밖을 바라보다 나도 몰래 잠이 들어 꿈속을 헤매다 넘어졌네 비는 오는데 버스엔 웃음소리 남겨두고 혼자 걷는 모습은 온통 빗물에 젖었네 비오는 날 비오면 왠지 이 거리 저 거리 헤매이네 아무도 찾지 않는 공원을 혼자서 걷고 있네 비는

너의 맘속에 잊혀진 나는 신촌 블루스

너의 맘 속에 잊혀진 나는 가려진 벽속에 움츠려 들고 나의 맘 속에 남아있는 넌 넓은 세상이 자유로웠네 지금도 알 수 없는 건 네 가슴에 상처만 주고 지금도 후회하는 건 이제야 알게됐는지 얼마나 어리석은지 지금 날 도와줘 마음을 달래줘 난 누군가가 있어야만 해 지금 날 구해줘 외로운건 싫어 이젠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지금도 알 수

비 오는 어느 저녁 (정경화) 신촌 블루스

비오는 어느 저녁 골목길 거닐다 낯설은 담벼락 기대여 빗소릴 듣고 있었네 촉촉이 젖어드는 품에 너는 안겨 희미한 가로등 불빛 새로 빗줄기 바라보면서 오 아 내리는 비야 멈추지 말아다오 마음 흠뻑 적셔다오 어디서 들려오나 흥겨운 옛 노래 쓸쓸한 마음 달래주는 그리운 옛 노래여 아 내리는 비야 멈추지 말아다오 마음 흠뻑 적셔다오 어디서 들려오나 흥겨운

오늘 같은 밤 신촌 블루스

오늘 같은밤 무엇을 하나 잠은 안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 지네  오늘같은 밤 무엇을 하나 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 지네~ 오늘같은 밤 잠은 안오고 시간만 가네 오늘같은 밤 오늘같은 밤 무엇을 하나 잠은 안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서로 다른 이유 때문에 신촌 블루스

안이 비가 온종일 내리는 날에 우리는 그렇고 그런얘기 끝으로 헤어졌지 남들은 전혀 이해못할 이유때문에 다신 부딪치지 말자고 그렇게 헤어졌지 *어차피 우린 그렇게 어울리진 않았어 흔히 듣는 영화얘기처럼 웃음짓던 그 얼굴도 솔직하진 못했어 거짓으로 좋아했기에 세월지나 가끔 너의 모습 생각이 나면 지금처럼 마음 울적하겠지

봄비 신촌 블루스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면 봄비에 젖어서 길을 길으면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눈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눈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그댄 바람에 안개로 날리고.. 신촌 블루스

어둠이 내리는 거리 한 귀퉁이에 그대의 그림자 짙게 깔리고 기다리던 시간과 추억마저도 바람에 안개로 날리고 떠나간 그대가 다시 그리워지면 외로운 마음에 견딜 수 없었지 이미 떠나간 그대를 나는 붙잡지 못하고 홀로 이 밤 한숨짓네 살며 느끼는 갈증이 마음 더욱 외롭게 하고 서로 헤어져 이렇게 그리며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네 기다리는 내맘은 그대에게로

그댄 바람에 안개로 날리고… (이은미) 신촌 블루스

어둠이 내리는 거리 한 귀퉁이에 그대의 그림자 짙게 깔리고 기다리던 시간과 추억마저도 바람에 안개로 날리고 떠나간 그대가 다시 그리워지면 외로운 마음에 견딜 수 없었지 이미 떠나간 그대를 나는 붙잡지 못하고 홀로 이 밤 한 숨 짓네 살며 느끼는 갈증이 마음 더욱 외롭고 하고 서로 헤어져 이렇게 그리며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네 기다리는 맘은 그대에게로 떠나

비의 Blues 신촌 블루스

한마디 말도 못하고 내리는 비를 맞았지 내곁에 있어 줄순없는지 물어볼수 없었어 흐르는 눈물 감추면 멀어지는 슬픈 내뒷모습 너에 모든걸 사랑하고싶었어 웃는모습 그대로 *아픔까지 사랑했기에 슬픈이별 간직할수 있지만 오늘처럼 비라도 내리면 왠지 서글퍼지네 너에모습을 보고싶지만 너에 너에 모습 보이지않고 어디선가 날 부를것 만 같아

그댄 바람에 안개로 날리고 신촌 블루스

어둠이 내리는 거리 한 귀퉁이에 그대의 그림자 짙게 깔리고 기다리던 시간과 추억마저도 바람에 안개로 날리고 떠나간 그대가 다시 그리워지면 외로운 마음에 견딜 수 없었지 이미떠나간 그대를 나느 붙잡지 못하고 홀로 이밤 한숨 짓네 살며 느끼는 갈증이 내마음 더욱 외롭게하고 서로 헤어져 이렇게 그리며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네 기다리는 내맘을

퇴근길 블루스 JK 김동욱

또 위스키에 취해버린 이 밤 나 홀로 남은 Bar 에 앉아 술잔 속에 쓰린 아픔들을 모두 담아 씹어 삼킨다 비 내리는 텅 빈 밤거리를 우산도 없이 걸어간다 피할수도, 숨을 수도 없는 이게 바로 운명이다 구룸이 겉히면 비는 사라지고 밤이 더 깊어지면 질수록 새벽은 더 가까워지는 걸 이제는 울지 말자 한잔 술에 눈물을 담아 비워버리자

퇴근길 블루스 김동욱

또 위스키에 취해버린 이 밤 나 홀로 남은 Bar 에 앉아 술잔 속에 쓰린 아픔들을 모두 담아 씹어 삼킨다 비 내리는 텅 빈 밤거리를 우산도 없이 걸어간다 피할수도, 숨을 수도 없는 이게 바로 운명이다 구룸이 겉히면 비는 사라지고 밤이 더 깊어지면 질수록 새벽은 더 가까워지는 걸 이제는 울지 말자 한잔 술에 눈물을 담아 비워버리자

마지막 블루스 신촌 블루스

그대 슬픈 눈으로 나를 보내지 말아요. 소리없이 흐르는 눈물이 내맘 더욱 떠나긴 싫어 마지막 음악이 흘러도 나는 들리지 않아요. 그대 내품에 고개를 묻어요. 오늘밤 우린 왠지 달라요. 아~내손을 잡아요. 우~언제나처럼 아~내품에 안겨요. 이밤이 가도록 그대 오늘밤 춤을 추어요. 오늘밤 우린 왠지 달라요 마지막 음악이 흘러도 나는 들리지 않아요. 그...

마지막 블루스 (정경화) 신촌 블루스

그대 슬픈 눈으로 나를 보내지 말아요 소리 없이 흐르는 눈물이 맘 더욱 떠나긴 싫어 마지막 음악이 흘러도 나는 들리질 않아요 그대 품에 고개를 묻어요 오늘밤 우린 왠지 달라요 오 손을 잡아요 음 언제나처럼 음 품에 안겨요 이 밤이 가도록 그대 오늘밤 춤을 추어요 오늘밤 우린 왠지 달라요 마지막 음악이 흘러도 나는 들리질 않아요 그대 품에 고개를

떠나가 버렸네 신촌 블루스

그대 맘에서 떠나가 버렸네 사랑을 남긴 채 그대 맘에서 떠나가 버렸네 아쉬움 남긴 채 외로운 이내 마음에 사랑을 남긴 채 떠나가 버렸네 맘 속의 그대는 떠나가 버렸네 사랑했던 그대는 그대 맘에서 떠나가 버렸네 사랑을 남긴 채 그대 맘에서 떠나가 버렸네 아쉬움 남긴 채 마음 깊은 그 곳에 사랑을 남긴 채 떠나가 버렸네

밤마다 신촌 블루스

밤이면 마음 왠지 자꾸만 외로워지네 곁을 떠난 그대 못 잊어 밤마다 그리워하네 잊는다 잊어 잊으려 해도 그래도 잊혀지질 않네 마음 그대생각 뿐 밤마다 그리워하네 조용히 두눈을 감고 그 모습 찾으려 해도 보이질 않는 사랑이여 헤- 눈물맺혀 밤마다 그리워하네 밤이면 마음 왠지 자꾸만 외로워지네 곁을 떠난 그대 못 잊어 밤마다

마지막 Blues 신촌 블루스

그대 슬픈 눈으로 나를 보내지 말아요 소리 없이 흐르는 눈물이 맘 더욱 떠나긴 싫어 마지막 음악이 흘러도 나는 들리지 않아요 오 그대 품에 고개를 묻어요 오늘 밤 우린 왠지 달라요 아 손을 잡아요 아 언제나처럼 아 품에 안겨요 이 밤이 이 밤이 가도록 그대 오늘 밤 춤을 추어요 오늘 밤 우린 왠지 달라요 아 손을 잡아요 아 언제나처럼 아

그대없는 거리 신촌 블루스

거리엔 또다시 어둠이 내리고 희미한 가로등 불이 켜지면 어우러진 사람들 속에 길을 걸으며 텅빈 마음을 달래 봅니다 이렇게 못잊는 그대 생각에 오늘도 차가운 길을 가는데 지울 수 없는 한줄기 미련 때문에 오늘밤 이 거리를 헤매입니다 지친 발길은 그대 찾아서 포근히 잠든 그대 모습 그리며 멈추지 않는 발길은 어쩔 수 없어...

그대 없는 거리 신촌 블루스

거리엔 또 다시 어둠이 내리고 희미한 가로등 불이 켜지면 어우러진 사람들 속에 길을 걸으며 텅빈 마음을 달래 봅니다 이렇게 못잊는 그대 생각에 오늘도 차가운 길을 가는데 지울 수 없는 한줄기 미련 때문에 오늘밤 이 거리를 헤매입니다 지친 발길은 그대 찾아서 포근히 잠든 그대 모습 그리며 멈추지 않는 발길은 어쩔 수 없어 예

어둠 그 별빛 신촌 블루스

어둠은 당신의 숨소리처럼 가만히 다가와 나를 감싸고 별빛은 어둠을 뚫고 내려와 무거운 마음 투명하게 해 우우우 어둠은 당신의 손수건처럼 말없이 눈물 닦아주고 별빛은 저 하늘 끝에서 내려와 거치른 마음 평화롭게 해 우우우 땅 위의 모든 것 깊이 잠들고 아하 그 어둠 그 별빛 그대 향한 그리움 달래어 주네 꿈속에서 느꼈던 그대 손길처럼 아하

Angie 신촌 블루스

Angie Oh Angie 밤마다 그대는 꿈에 찾아와 사랑스러운 몸짓으로 나를 유혹해 Angie Oh You are so beautiful 탐스러운 그대의 붉은 입술로 나지막이 나를 부르면 나는 행복해 꿈에서 깨어나 그대를 찾지만 언제나 그댄 저 멀리 못다 한 사랑이 너무나 아쉬워 맘 그댈 그리워하네 Angie still

바람인가 신촌 블루스

떠나가는 마음은 바람인가 잡을수 없네 저들이 부는 바람처럼 그렇게 가버리네 떠나가는 마음은 구름인가 닿을수 없네 하늘에 높은 구름처럼 그렇게 떠 있네 나도 풍선이 되어 바람따라 갔으면 높이 하늘 높이로 그렇게 갔으면 떠나가는 마음은 바람인가 잡을수 없네 저들에 부는 바람처럼 그렇게 가버리네 나도 풍선이 되어 바람따라

첫사랑 신촌 블루스

그 사람은 떠났네 나 홀로 외로워지네 마음 울리고 떠났네 나 홀로 한숨만 쉬네 그대는 가버린 못잊을 사랑 (...?) 소용이 없어요. 허전한 가슴에 그리움만 쌓이네 밤마다 꿈마다 그 사람은 아름다워라 첫사랑.. 예~ 사랑도 떠났네 우~ 왠지 허전해지네 (..?) 속에는

달빛 아래 춤을 신촌 블루스

멀어져 가네 사라져 가네 그대 그림자 보일 듯 말 듯 사라져 가네 텅 빈 눈에 달빛 어린 그대 입술 위 희미한 미소 흐를 땐 이슬 맺힌 그대 눈동자엔 아쉬움이 젖어드네 마음 깊이 스며드네 달빛 아래 춤을 달빛 아래 춤을 추어요 달빛 아래 춤을 달빛 아래 춤을 추어요 멀어져 가네 사라져 가네 그대 그림자 보일 듯 말 듯 사라져 가네 텅 빈 눈에 조그마한

Angie (Vocal Janis) 신촌 블루스

Angie Oh Angie 밤마다 그대는 꿈에 찾아와 사랑스런 몸짓으로 나를 유혹해 Angie Oh You are so beautiful 탐스런 그대의 붉은 입술로 나지막히 나를 부르면 나는 행복해 (후렴) 꿈에서 깨어나 그대를 찾지만 언제나 그댄 저 멀리 못다한 사랑이 너무나 아쉬워 마음 그댈 그리워 하네 Angie still

밤마다 Blues 신촌 블루스

잊기로 했어 너무나 짧은 사랑이었지만 흩어지는 기억들도 아쉬움의 낱말들도 이젠 모두 내게서 가버렸네 세월은 세월이 흐르다 보면 허전한 가슴에 그리움이 그리움이 쌓일거야 하지만 지금 짧은 사랑이 그대를 못내 아쉬워하네 보내야 했어 너무나 많은 사연 때문에 싱그럽던 계절들도 즐거웠던 추억도 이젠 모두 내게서 보내야 했어 먼 훗날

마틸다 신촌 블루스

그대여 듣고 있나요 어찌 대답없나요 모든게 내탓이라고 이렇게 말하잖아요 마틸다 지금 나에게 당신 생각 뿐인데 어제 생긴 일들은 이제는 지워버려요 그대요 울지말아요 전화끊지 말아요 모든게 탓이라고 이렇게 말하잖아요 마틸다 지금 말엔 그대 향기가 남아 고독에 지친 눈물로 가득히 채워졌다오 마틸다 지금 나에게 당신 생각뿐인데 어제 생긴

나그네의 옛 이야기 신촌 블루스

오솔길을 거닐며 옛 생각에 젖어보네 하늘 떠다니는 구름 마음 같아 종일토록 헤매이나 좁은 신작로길 멀리 달려가는 시외버스 먼지 속에 옛날 철모르던 아이들 시절 꿈처럼 떠오르네 이젠 다시 못 올 아름다운 무지개시절 풀밭 언덕위로 바람 불어가고 맘 근심 걱정 하나 없던 행복한 시절 언제나 다시 오려나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면서 옛 노래를 불러보네

골목길 (응답하라 1988 삽입곡) 신촌 블루스

골목길 접어들 때에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 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 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 보았지 만나면 아무 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접어들 때에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골목길 (Blues) 신촌 블루스

골목길 접어들 때에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 없이 바라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 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 없이 바라보았지 만나면 아무 말 못 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 마디 못 하고서 뒤돌아 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접어들 때에 가슴은 뛰고 있었지

골목길 (Vocal Janis) 신촌 블루스

골목길 접어 들 때에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 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후렴) 만나면 아무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 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접어 들 때에 가슴은

잊어야 한다면 신촌 블루스

잊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보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돌아서 가는 길엔 낙엽만이 구르고 서 있는 나무마저 너무나 말이 없네 잊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보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눈이 가는 곳엔 떠오르는 그 모습 행여나 그 사람인가 또 다시 바라보네 그 때 그 시절 너무나 아름다워 잊을 수 있을까 아쉬운 마음 돌아서

비오는 날 해후 신촌 블루스

우연한 발걸음일 뿐이라고 스스로 속여가며 망설이다 들어선 추억의 카페 아직도 그대로의 이름 그때의 낙서를 찾아보고파 그 자리에 다가가다 혼자 앉은 뒷모습 낯설지 않아 비춰본 유리창에 너의 모습이 오늘처럼 비 오는 토요일이면 구석진 자리에서 술을 마시며 슬픈 노래 듣곤 했다는 누군가에 말에 눈물을 감추려 서둘러 나왔지 카페가 보이는 전화박스에서

거리에 서서 신촌 블루스

거리에 서서 쇼윈도우에 비춰보는 많은 사람들 모습뒤로 아무 표정없이스쳐가는 많은 얼굴들 *우린 너나 할것 없이 다른 모습으로 산다 낯선 이방인들처럼 서로 다른 꿈을 꾸지만 외롭다기엔 지난 세월들이 차라리 그립고 너무 아쉬워 먼지를 털듯 미련없이 yeah~ 나는 지금 기~인 여행를 한다 (guitar solo

거리에서서 (Vocal Janis) 신촌 블루스

거리에 서서 쑈 윈도우에 비춰본 많은 사람들 모습 뒤로 아무 표정 없이 스쳐가는 많은 얼굴들 (후렴) 우린 너나 할 것 없이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산다 낯선 이방인들처럼 서로 다른 꿈을 꾸지만 서럽다기엔 지난 세월들이 차라리 그립고 너무 아쉬워 먼지를 털 듯 미련 없이 나는 지금 긴 여행을 한다

당신이 떠난 뒤에도 신촌 블루스

1.아침부터 밖엔 비가 내리고 사랑하는 그댄 멀리 간다네 간밤에 흘린 그대의 눈물 자욱이 야윈 나의 두 손에 남아 있는데 2.당신이 떠난 뒤에도 한동안 비가 내렸고 텅빈 마음 가득히 빗물 고이네 빈방안에 하나 가득 그대의 향기가 남아 왠지 모를 설움에 나는 우네 # 속절없이 흘러간 그 짧은 시간 속에 우린 사랑을 사랑을 찾을

당신이 떠난 뒤에도 (Vocal 엄인호) 신촌 블루스

아침부터 밖엔 비가 내리고 사랑하는 그댄 멀리 간다네 간밤에 흘린 그대의 눈물자욱이 야윈 나의 두 손에 남아 있는데 당신이 떠난 뒤에도 한동안 비가 내렸고 텅빈 마음 가득히 빗물 고이네 빈 방 안에 하나 가득 그대의 향기가 남아 왠지 모를 설움에 나는 우네 (후렴) 속절없이 흘러간 그 짧은 시간 속에 우린 사랑을 찾을 수 있었는데

골목길 ('응답하라 1988 삽입곡') 신촌 블루스

창문을 한없이 바라보았지 만나면 아무말 못하면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구서 뒤돌아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접어들때 내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만나면 아무말 못하면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구서 뒤돌아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접어들때에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야 신촌 블루스

지금쯤 너도 생각에 낯선 길을 헤매일거야. 그때의 아름다운 사랑 얘기는 조금은 잊혀졌지만, 하지만 우리 마음 깊은 곳에는 우, 남아있네.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야 우린 서로 후회할거야. 그때의 아름다운 사랑 얘기는 조금은 잊혀졌지만, 하지만 우리 마음 깊은 곳에는 우, 남아있네.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야 우린 서로 후회할거야.

비오는 날의 해후 신촌 블루스

우연한 발걸음 뿐이라고 스스로 속여가며 망설이다 들어선 추억의 카페 아직도 그대로인 이름 그때의 낙서를 찾아보고파 그자리에 다가가다 혼자앉은 뒷모습 낮설지 않아 비춰본 유리창엔 너의 모습이 오늘처럼 비오는 토요일이면 구석진 자리에서 술을 마시며 슬픈 노랠 듣곤 했다는 누군가의 말에 눈물을 감추려 서둘러 나왔지 우우 - 우우우

누구없소 신촌 블루스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 번 불러봤어 날 기억 하는 사람들은 지금 모두 오늘 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 것 같은 생각에 아침을 보려 아침을 보려하네 나와 같이 누구 아침을 볼 사람 거기 없소 누군가 깨었다면 내게 대답해 주 여보세요 거기 누구 없소 새벽은 또 이렇게 나를 깨우지요 유혹의 저녁빛에 물든

블루스 메들리 14 고운봉

세월이 약이겠지요 송대관 노래 세월이 약이겠지요 당신의 슬~픔~을 괴롭다 하지~말고 서럽다 울지를 마오 세월이 흐르면 사랑의 슬픔도 잊어버~린다 이 슬픔 모두가 세월이 약이겠지요 세월이 약이겠지요 보고 싶은 여인아 조용필 노래 한손에 술~잔을 들고서 마음엔 여인을 담고 세월을 마셔 보노라 그날을 되새기면서

블루스 메들리 14 고운봉

세월이 약이겠지요 송대관 노래 세월이 약이겠지요 당신의 슬~픔~을 괴롭다 하지~말고 서럽다 울지를 마오 세월이 흐르면 사랑의 슬픔도 잊어버~린다 이 슬픔 모두가 세월이 약이겠지요 세월이 약이겠지요 보고 싶은 여인아 조용필 노래 한손에 술~잔을 들고서 마음엔 여인을 담고 세월을 마셔 보노라 그날을 되새기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