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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었던 얼굴 신하승

그언제 만났던가~ 기억도 없는데~ 희~미하게 떠오른 잊었던 얼굴이네~ 여기던가 저기던가~ 가로등 불빛사이로` 멀어져가던 사랑이였네~ 슬픔이였네~ 그언제 만났던가~ 기억도 없는데~ 희~미하게 떠오른 잊었던 얼굴있네~

눈물이 쓰다 변진섭

어느새 1년이 지났죠 어느새 2년도 갔네요 그때는 정말 그대 없이는 못 살줄 알았는데 시간은 잊었다 하네요 나도 애인이 생겼죠 그대 보다 더 사랑 하는 사람이야 헌데 반갑지 않은 감기 처럼 가끔씩 찾아 오는 그 얼굴 술이 참 우습다 술이 참 우습다 왜 제멋대로 잊었던 그녀를 데려와 맘 아프게 하고 보고싶게 하고 눈물이 쓰다 오늘

꿈이 깨면 인미영

오래전 기억 잊었던얼굴 내 곁에 다시 또 서 있는데 말없이 바라만 보다가 어느새 사라져 버리고 가까이 들리는 나직한 목소리 사랑을 속삭여 주는데 날 흔든 시계소리에 깨어 버린 지금 안타까운 꿈일 뿐이야 여기 멈춘 시간 오래전 기억 잊었던얼굴 내 곁에 다시 또 서 있는데 말없이 바라만 보다가 어느새 사라져 버리고 가까이 들리는

구름 위 달 가듯 오드리 양장점

구름 위 달 가듯 흐르는 시간 호수 위로 비친 너울 속 그림자 구름 위 별 가듯 빛나는 순간 옷깃 사이 스민 차가운 숨 내음 잠시 잊었던 너의 빈자리 한없이 외로워지네 문득 그려진 달과 구름에 또 한 번 떠올린 얼굴 구름 위 달 가듯 흐르는 시간 호수 위로 비친 너울 속 그림자 잠시 잊었던 너의 빈자리 한없이 외로워지네 문득 그려진 달과 구름에 또 한 번

Remember Back TryEgg

dear my bad past 너와 함께한 시간 지울 수 없어 두터운 사진첩 미소 뒤에 보이는 너와의 추억 같은 시간 같은 눈물 일 년 같았던 기나긴 하루와 고민할수록 할 수 없었어 잠시 잊고 떠나 버릴게 안녕 잊었던 시간 다른 공간 다른 이름 찾을게 어두웠었던 거울 앞에 비친 모습 널 향해 보았어 비춰진 내 얼굴 또 다른 내 미소 널 가둘게 놀라지

눈물이 쓰다 변진섭

어느새 1년이 지났죠 어느새 2년도 갔네요 그때는 정말 그대 없이는 못 살줄 알았는데 시간은 잊었다 하네요 나도 애인이 생겼죠 그대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이야 헌데 반갑지 않은 감기처럼 가끔씩 찾아오는 그 얼굴 술이 참 우습다 술이 참 우습다 왜 제멋대로 잊었던 그녀를 데려와 맘 아프게 하고 보고싶게 하고 눈물이 쓰다 오늘따라 눈물이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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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1년이 지났죠 어느새 2년도 갔네요 그때는 정말 그대 없이는 못 살줄 알았는데 시간은 잊었다 하네요 나도 애인이 생겼죠 그대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이야 헌데 반갑지 않은 감기처럼 가끔씩 찾아오는 그 얼굴 술이 참 우습다 술이 참 우습다 왜 제멋대로 잊었던 그녀를 데려와 맘 아프게 하고 보고싶게 하고 눈물이 쓰다 오늘따라 눈물이 쓰다

눈물이쓰다 변진섭

어느새 1년이 지났죠 어느새 2년도 갔네요 그때는 정말 그대 없이는 못 살줄 알았는데 시간은 잊었다 하네요 나도 애인이 생겼죠 그대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이야 헌데 반갑지 않은 감기처럼 가끔씩 찾아오는 그 얼굴 술이 참 우습다 술이 참 우습다 왜 제멋대로 잊었던 그녀를 데려와 맘 아프게 하고 보고싶게 하고 눈물이 쓰다 오늘따라 눈물이 쓰다

문득 Yeob

늦은 밤 어지러운 시간들 조용히 눈을 뜨곤 해 잊혀져 가는 추억을 붙잡아 선명한 기억들 깜빡 잊어버린 내 방 선인장처럼 또 다시 떠오를 니 얼굴 내겐 잊었던 행복했던 순간들 다시 기억될 가슴속의 마음을 사랑한단 말조차 단 한번 하지 못하고 떠나간 네게 말해 길었던 헤어짐의 시간들 공허한 일상의 연속들 무뎌져 가는 마음을 보내고 잊지 못 할 기억들 깜빡 잊어버린

나를 찾아 피엘

언제부턴가 익숙해져버린 매일 반복되는 하루의 연속에 나의 모습을 잃어가다 거울에 비친 내 얼굴 위로 주름에 가려 잊고만 있었던 나의 눈빛을 보았네 저 수평선 넘어로 떠오르는 오늘의 태양이 날 비추면 잊혀진 나의 꿈이 새로이 피어난다 지난날의 열정만 가득해서 걱정도 미소로 이겨냈던 진짜의 나를 찾아 잊었던 나를 찾아본다 앞만 보면서 달려나갔던

나를 찾아 PL (피엘)

언제부턴가 익숙해져버린 매일 반복되는 하루의 연속에 나의 모습을 잃어가다 거울에 비친 내 얼굴 위로 주름에 가려 잊고만 있었던 나의 눈빛을 보았네 저 수평선 넘어로 떠오르는 오늘의 태양이 날 비추면 잊혀진 나의 꿈이 새로이 피어난다 지난날의 열정만 가득해서 걱정도 미소로 이겨냈던 진짜의 나를 찾아 잊었던 나를 찾아본다 앞만 보면서

늴리리야 아쿠아마린 엠(Aquamarine M)

늴리리야 늴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늴늴리리 닐리리야 청사초롱 불밝혀라 --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늴늴리리-늴리-리야 늴리리야 늴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늴늴리리 닐리리야 백옥같이 고운 얼굴 --햇빛에 그을리-기 웬-말-인가 늴늴리리-늴리-리야

잊었던 노래 영종도 하이웨이

?난 그럭저럭 지내 너는 어떻게 지내 우연히 들리는 이 노래 희미해진 추억도 멈춰있던 시간도 이 노래와 함께 떠올라 이젠 나 혼자 오늘도 그저 그런 하루를 보내 날씨는 좋은데 기분은 좀 그래 방 안에 덩그러니 있는 내가 초라해 보였나 봐 친구들은 자꾸 나오라 해 운동도 하고 영화도 보고 날 위해 운동화 게임기도 사고 방 안을 한가득 채운 프라모델도 내...

잊었던 날 동물원

잊었던 날은 불쑥 다시 찾아온 그리움이라는 낯선 얼굴들 그리웠었나봐 참 좋은 당신이 하지만 쉽게 그 모든걸 잃어버려 그 때문인지 예쁘기는 하지만 금방 시들고 마는 꽃을 싫어했지 지겨웠었나봐 그리움에 질린날들이 한동안에 눈물 그 모든걸 포기했나봐 추억이란 기억도 빛을 잃고사라져 되돌아보면 그리움에 대상이 떠나간 후에 잊기 시작했지 외로움이라는

잊었던 사람 이미선

아주 오래전에 잊었던 사람 기억조차 할수 없는 가을 찬바람 불어오니 나도 몰래 생각이 나요 오랫동안 참아 왔던 그리움이 솟아 올라 아련한 추억속의 그사람이 보고 싶어요 안돼 안돼 무슨 미련이 안돼 안돼 잊어야 해 먼 추억속에 잊혀진 사람 너무도 사랑했었던 겨울 흰눈이 흩날리니 가슴 시려 생각이 나요 오랫동안 참아 왔던 그리움이

잊었던 사랑 김정미

우수수 바람 불어오누나 은은한 달빛 비춰주누나 당신의 눈동자 아름답구나 잊었던 사람 찾아오누나 말 없이 앉아도 들리는 목소리 모두 다 마음이 나만 말해주오 우수수 바람 불어오누나 은은한 달빛 비춰주누나 말없이 앉아도 들리는 목소리 모두 다 마음이 나만 말해 주오 우수수 바람 불어오누나 은은한 달빛 비춰주누나

잊었던 사람 박아랑

생각지도 않던 사람을 거리에서 우연히 만나 차 한 잔 같이 마시고 기약 없이 헤어졌는데 괜시리 옛 생각에 잠 못 이루고 풀지 못한 숙제처럼 가슴만 타네 오래 전에 오래 전에 잊었던 사람 창문을 열고 창 밖을 보니 거리는 텅 비어 있고 휘영청 밝은 달빛이 소리 없이 나를 비추네 길모퉁이 돌아설 때 뒤돌아 보며 쓸쓸하게 미소짓던 초라한

잊었던 사람 진웨뉘

생각지도 않던 사람은 거리에서 우연히 만나 차한잔 같이 마시고 기약없이 헤어졌는데 괜시리 이생각에 잠 못 이루고 풀지못한 숙제처럼 가슴만 타네 오래전에 오래전에 잊었던 사람 창문열고 창밖을 보니 거리는 텅 비어있고 휘영청 밝은 달빛만 하염없이 나를 비추네 길모퉁이 돌아설때 뒤돌아보며 쓸쓸하게 미소짓던 초라한 모습 오래전에 오래전에 잊었던 사람 길모퉁이 돌아설때

잊었던 마음 유진성

마른잎이 굴러 종소리 울고 찬서리 속에 기러기 가면 잊었던 마음 아프도록 살아나는 그리움 그렇게 아낌없이 사랑하고 그래서 이슬지던 세월들이 지금은 가슴깊이 파고드는 그리운 옛 추억의 그림자 아 아 마른잎이 찬땅에 구르면 잊었던 내마음은 그리움 그렇게 아낌없이 사랑하고 그래서 이슬지던 세월들이 지금은 가슴깊이 파고드는

잊었던 사람 Jay

함께하겠다 속삭이듯이 말하곤 있지만 난 알아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다른 소중한 사람이 네게 나타날 것을 나에게 이런 말 건네오던 사람 너뿐만은 아니었는데 결국 너는 나를 또 까맣게 잊어버리고 나는 또 녹아내려 버릴 거야 내게 또다시 속삭여 줘 나도 변하고 너도 변할 테니까 네가 완전히 다른 모습을 하고 내게 찾아와도 언제라도 언제라도 난 약속할게 넌 내게 잊었던

닐리리야 김영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닐-닐 닐리리야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그님이(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일구월심 그리든 임 어느 시절에 다시 만나보나 산은 첩첩 천봉이요 불은 잔잔 백곡이라 백옥같이 곱던 얼굴 검버섯이 웬일인가 (햇빛에 그을리기 웬말인가) 간다더니 왜 또왔냐 울리고 갈길을 왜 또왔냐

닐리리야 원경수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닐-닐 닐리리야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그님이(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일구월심 그리든 임 어느 시절에 다시 만나보나 산은 첩첩 천봉이요 불은 잔잔 백곡이라 백옥같이 곱던 얼굴 검버섯이 웬일인가 (햇빛에 그을리기 웬말인가) 간다더니 왜 또왔냐 울리고 갈길을 왜 또왔냐

늴리리야 서린사랑

늴리리야 늴리리야 늴리리야, 늴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늴 늴리리, 늴리리야 (늴 늴리리, 늴리리야)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늴 늴리리, 늴리리야 (늴 늴리리, 늴리리야) 백옥같이 고운 얼굴 햇볕에 그을리기 웬 말인가 늴 늴리리, 늴리리야 (늴 늴리리, 늴리리야) 일구월심 그리던 임 어느 시절에 다시 만나볼까 늴

탈춤 송골매

얼굴을 숨긴채로 살아간다 해도 고뇌는 언제나 떠나지 않을것 잊었던 얼굴들이 다시 만들어 슬픔어린 표정으로 바라다볼까 웃는건지 우는건지 무엇을 보는건지 허공 향한 눈길엔 슬픔이 담긴건지 우리가 모르는 우리들의 얼굴 우리가 보지못한 우리들의 모습 하늘을 보고싶은 우리들의 마음 기쁨을 느끼고픈 우리들의 마음 마음에

닐리리야 김영임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그님이(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2. 일구월심 그리든 임 어느 시절에 다시 만나보나 3. 산은 첩첩 천봉이요 불은 잔잔 백곡이라 4. 백옥같이 곱던 얼굴 검버섯이 웬일인가(햇빛에 그을리기 웬말인 가) 5. 간다더니 왜 또왔냐 울리고 갈길을 왜 또왔냐

닐리리야 (굿거리) 경기도 민요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그님이(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2. 일구월심 그리든 임 어느 시절에 다시 만나보나 3. 산은 첩첩 천봉이요 불은 잔잔 백곡이라 4. 백옥같이 곱던 얼굴 검버섯이 웬일인가(햇빛에 그을리기 웬말인가) 5. 간다더니 왜 또왔냐 울리고 갈길을 왜 또왔냐

닐리리야(한국전래민요) Kang, Byeong-Cheol & Samtaeki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그님이(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2. 일구월심 그리든 임 어느 시절에 다시 만나보나 3. 산은 첩첩 천봉이요 불은 잔잔 백곡이라 4. 백옥같이 곱던 얼굴 검버섯이 웬일인가(햇빛에 그을리기 웬말인가) 5. 간다더니 왜 또왔냐 울리고 갈길을 왜 또왔냐

닐리리야 한규철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그님이(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2. 일구월심 그리든 임 어느 시절에 다시 만나보나 3. 산은 첩첩 천봉이요 불은 잔잔 백곡이라 4. 백옥같이 곱던 얼굴 검버섯이 웬일인가(햇빛에 그을리기 웬말인 가) 5. 간다더니 왜 또왔냐 울리고 갈길을 왜 또왔냐

닐리리아 꽃보다 밴드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님 다시 돌아온다 닐 닐 닐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 닐 닐 닐리리야 백옥같이 고운 얼굴 햇빛에 그을리기 웬말인가 닐 닐 닐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 닐 닐 닐리리야 일구월심 그리던 임 그 어느 시절에 다시 만나볼까 닐 닐 닐 닐리리야

닐리리아 (Jazz Band Inst.) 애솔나무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님 다시 돌아온다 닐 닐 닐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 닐 닐 닐리리야 백옥같이 고운 얼굴 햇빛에 그을리기 웬말인가 닐 닐 닐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 닐 닐 닐리리야 일구월심 그리던 임 그 어느 시절에 다시 만나볼까 닐 닐 닐 닐리리야

닐리리아 유옥선과 훼밀리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님 다시 돌아온다 닐 닐 닐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 닐 닐 닐리리야 백옥같이 고운 얼굴 햇빛에 그을리기 웬말인가 닐 닐 닐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 닐 닐 닐리리야 일구월심 그리던 임 그 어느 시절에 다시 만나볼까 닐 닐 닐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가을빛 저무는 날 전제덕

가을빛 이렇게 눈부신 날에는 그대여 눈감고 노랠 불러봐요 우리 잊었던 노래가 흐르고 괜사리 바람에 잠기고 빛바랜 나뭇잎 조용히 손을 흔드네 가을빛 저무는 그리운 날에는 그대여 조용히 이름을 불러봐요 우리 잊혀진 그이름 부르면 저멀리 저무는 하늘엔 추억이 하나 둘 조용히 불을 밝히네 아 고운 햇살은 어디서 나에게 흘러왔는지 아 맑은

가을빛 저무는 날 (feat. BMK) 전제덕

가을빛 이렇게 눈부신 날에는 그대여 눈감고 노랠 불러봐요 우리 잊었던 노래가 흐르고 괜사리 바람에 잠기고 빛바랜 나뭇잎 조용히 손을 흔드네 가을빛 저무는 그리운 날에는 그대여 조용히 이름을 불러봐요 우리 잊혀진 그이름 부르면 저멀리 저무는 하늘엔 추억이 하나 둘 조용히 불을 밝히네 아 고운 햇살은 어디서 나에게 흘러왔는지 아 맑은

활주로

이응수 작사/라원주 작곡 얼굴을 숨긴 채로 살아 간다 해도 고뇌는 언제나 떠나지 않는 것 잊었던 얼굴들을 다시 만들어 슬픔어린 표정을 바라다 볼까 웃는 건지 우는 건지 무엇을 보는 건지 허공 향한 눈길에 슬픔이 담긴 건지 우리가 모르는 우리들의 얼굴 우리가 보지 못한 우리들의 모습 하늘을 보고 싶은 우리들의 마음 기쁨을 느끼고픈

닐리리야 최장봉

@닐리`리야 닐리리야~하아아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닐닐리리야 청사초롱 불밝혀라 잊었던 (낭군님)그님이 다시 돌아온다 @닐~~~닐~~닐~리~리야 어제 청춘 오(는)늘 백발 가는 세월을 어이하리 (윗)닐~~~~~야 (윗)닐~~~~~~야 배꽃같은 곱던`얼굴 검버섯이 왠일인가 닐~~~~~야 청산유수 흐르는물 다시 오기는 어려워라 닐~~~~~~야 닐~~~~~

다시 그립다 (2017 Ver.) 머스트

참았던 눈물이 흘러간다 네게로 달려간다 너를 잊었던 많은 날들이 연기처럼 사라져 버린다 잊었던 바람이 불어온다 내 마음이 달려간다 너를 잊겠다던 약속 괜찮다던 말들 다 버리고 너에게로 간다 다시 내게 돌아와줄래 너만 바라보고 있잖아 어쩔 수 없어 걷잡을 수 없어 내사랑 처음부터 너 하나잖아 가슴에 니 얼굴 새겨지면 내 미소가 번져간다

다시 그립다

참았던 눈물이 흘러간다 네게로 달려간다 너를 잊었던 많은 날들이 연기처럼 사라져 버린다 잊었던 바람이 불어온다 내 마음이 달려간다 너를 잊겠다던 약속 괜찮다던 말들 다 버리고 너에게로 간다 다시 내게 돌아와 줄래 너만 바라보고 있잖아 어쩔 수 없어 겉잡을 수 없어 내 사랑 처음부터 너 하나잖아 가슴에 니 얼굴 새겨지면 내 미소가 번져간다

다시 그립다 (Piano Ver.) 머스트

참았던 눈물이 흘러간다 네게로 달려간다 너를 잊었던 많은 날들이 연기처럼 사라져 버린다 잊었던 바람이 불어온다 내 마음이 달려간다 너를 잊겠다던 약속 괜찮다던 말들 다 버리고 너에게로 간다 다시 내게 돌아와 줄래 너만 바라보고 있잖아 어쩔 수 없어 겉잡을 수 없어 내 사랑 처음부터 너 하나잖아 가슴에 니 얼굴 새겨지면 내 미소가 번져간다

다시 그립다 머스트

참았던 눈물이 흘러간다 네게로 달려간다 너를 잊었던 많은 날들이 연기처럼 사라져 버린다 잊었던 바람이 불어온다 내 마음이 달려간다 너를 잊겠다던 약속 괜찮다던 말들 다 버리고 너에게로 간다 다시 내게 돌아와 줄래 너만 바라보고 있잖아 어쩔 수 없어 겉잡을 수 없어 내 사랑 처음부터 너 하나잖아 가슴에 니 얼굴 새겨지면 내 미소가 번져간다

다시 그립다 머스트(Must)

참았던 눈물이 흘러간다 네게로 달려간다 너를 잊었던 많은 날들이 연기처럼 사라져 버린다 잊었던 바람이 불어온다 내 마음이 달려간다 너를 잊겠다던 약속 괜찮다던 말들 다 버리고 너에게로 간다 다시 내게 돌아와 줄래 너만 바라보고 있잖아 어쩔 수 없어 겉잡을 수 없어 내 사랑 처음부터 너 하나잖아 가슴에 니 얼굴 새겨지면 내 미소가 번져간다

하지 못한 그 말 Various Artists

이렇게 외로운 밤이면 술한잔 기대어 잊었던얼굴 떠올라 눈물로 밤새우는데 날 버리고 간 너인데 왜 자꾸 생각 나는건지 이젠 잊을만 할때도 됐는데 왜 지워지지 않아 아무리 해봐도 안되겠어 널 내기억에서 잊는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하지 못한 말 생각나 사랑해사랑해 하지 못한 그말 자꾸만 후회가 돼 너무나 그리워 애타게 불러도 그대 모르겠지 난 이렇게 널

사랑의 노래 엄지와 검지

청바지 걸쳐입고 종로 거리 거닐면 수 많은 사람들이 바쁘게 어딜 가나 내 마음 저 수 많은 사람들의 머리처럼 천 갈래 만 갈래 방황도 하지만 그러나 미소 띤 그 애 얼굴 보이면 그애의 사랑의 웃음 소릴 들으면 행복이 무엇인가 사랑이 무엇인가 알 수 있어요 잊었던 나날들을 다시 찾아 간직하네 자 달리자 저 넓은 광야를 마음의 문을 활짝

가을빛 저무는 날 (Featuring BMK) 전제덕/BMK

가을빛 이렇게 눈부신 날에는 그대여 눈감고 노랠 불러봐요 우~ 잊었던 노래가 흐르고 햇살은 바람에 잠기고 빛 바랜 나뭇잎 조용히 손을 흔드네 가을빛 저무는 그리운 날에는 그대여 조용히 이름을 불러봐요 우~ 잊혀진 그 이름 부르면 저 멀리 저무는 하늘에 추억은 하나 둘 조용히 불을 밝히네 아~ 고운 햇살은 어디서 나에게 흘러 왔는지 아 맑은

마지막 앨범까지.. (Feat. 요조) 박유천 (Park Yu Chun)

좀처럼 느낄 수 없었던 큰 기지개를 펴고 피곤한 맘을 토닥거려 보기도 해 웃음을 머금은 손으로 첫 번째 앨범을 펴보니 낯설고 애 띄고 부자연스러운 얼굴 지금 난 또 다른 거울 앞에 나였었지만 많은 것이 변해도 늘 변함없었던 그래 나의 곁엔 너희가 있고 웃고 울었던 추억도 있고 잠시 또 잠시 멀어진 거리보다 더욱 가까워진 우리를 생각해

잊었던 너의 향기 더블

싸늘한 바람이 내볼 스쳐갈때 어느새 잊었던 너의 향기로 남아 텅빈 내가슴에 눈물내려 눈을 감고 너의 모습 그려봐도 빛바랜 기억은 이제 아픔이 되어 지친 내 어깨를 힘들게 해 *이제껏 내게 말했던 모든 말들은 이젠 아무런 의미가 없어 떠나버린걸 이해하라고 가슴 아픈건 너만이 아냐 너를 사랑한걸 후회하진 않아 이제껏 내게 말했던

잊었던 옛 친구 Cake

아주 어릴적에 난 너무 내성적이었지그리 많은친구 가 없었지하지만 나를 위해 모든걸 지내준 친구가있었지 그때너무나 고마운 친구 하나지금은 어디있는지연락이라도 하고싶은데너무 보고싶은 친구 워잊혀진 친구 모습을 우연히 사진속에서잔잔한 미소 머금고 내어깨 손을 얹었던 모습너무 오랫동안 난 그 친구를 잊었었지너무 고마웠었 던 친구를서로 자기의 삶을 위해서 바쁘...

또술이들어간다 달어쿠스틱

또 술이들어간다 아침까지 먹고 왔는데 잊었던 그대 생각에 잊었던 그대 생각에 잠을 이룰 수가 없는데 또 생각이 난다 아침까지 먹고 왔는데 잊었던 그대 생각에 잊었던 그대 생각에 잠을 이룰 수가 없는데

또 술이들어간다 달어쿠스틱 & 곱창이다익기도전에

또 술이 들어간다 아침까지 먹고 왔는데 잊었던 그대 생각에 잊었던 그대 생각에 잠을 이룰 수가 없는데 또 생각이 난다 아침까지 먹고 왔는데 잊었던 그대 생각에 잊었던 그대 생각에 잠을 이룰 수가 없는데

마지막 앨범까지.. (feat. 요조) 박유천

요조) Lyrics by 박유천, 요조 Composed by 박유천, 박 일 Arranged by 박 일 좀처럼 느낄 수 없었던 큰 기지개를 펴고 피곤한 맘을 토닥거려 보기도 해 웃음을 머금은 손으로 첫 번째 앨범을 펴보니 낯설고 애 띄고 부자연스러운 얼굴 지금 난 또 다른 거울 앞에 나였었지만 많은 것이 변해도 늘 변함없었던 그래 나의

보내달라고 할 때 보내줄 걸 그랬어 하준석

정말 몰랐어 내게 있는 게 참 힘든 자리란 걸 나 혼자만 행복했던걸 수없이 내게 눈치 줬는데 그저 난 모르는 척 난 아무렇지 않았기에 네가 보내달라고 할 때 보내줄 걸 그랬어 이렇게 도망치듯 떠나는 널 바라보기만 할 바엔 좋은 기억이라도 남겨 줄 걸 나를 떠나버린 네 얼굴 다시 피는 것 같아 얼마나 힘들었기에 이별을 기다렸던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