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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 된다 다되지 신학모

된다 된다 된다 다되지 된다 된다 된다 다되지 내~인생은 우리인생은 진짜로 되지 된다 된다 된다 다되지 된다 된다 된다 다되지 우리모두다 노력하면은 확실히 되지 기뻐해도 되지 좋아해도 되지 사랑해도 되지 행복해도 되지 영원하여도 되지 열정적이여도 되지 우리는 다시 사랑하면 되지 매일나는 소풍이였지(그래서되지) 매일나는 선물이였지(

된다 된다 다되지 (MR) 신학모

21초) 된다 된다 된다ㅡㅡ 다ㅡㅡ되지ㅡ 된다 된다 된다ㅡㅡ 다ㅡㅡ되지ㅡ 내ㅡ인생은ㅡ 우ㅡㅡ리인생은ㅡ 진ㅡ짜ㅡ로ㅡ 되지ㅡㅡ?)) 된다 된다 된다ㅡㅡ 다ㅡㅡ되지ㅡㅡ 된다 된다 된다 ㅡㅡ다ㅡㅡ되지ㅡ 우ㅡ리모두다ㅡ 노ㅡ력하면은ㅡㅡ 확ㅡ실?

된다 된다 다 되지 신학모 (백발소년단 스미스)

된다 된다 된다 다되지 된다 된다 된다 다되지 내~인생은 우리인생은 진짜로 되지 된다 된다 된다 다되지 된다 된다 된다 다되지 우리모두다 노력하면은 확실히 되지 기뻐해도 되지 좋아해도 되지 사랑해도 되지 행복해도 되지 영원하여도 되지 열정적이여도 되지 우리는 다시 사랑하면 되지 매일나는 소풍이였지(그래서되지) 매일나는 선물이였지(그래서되지) 매일나는

안 된다 재강

아직 모자란 내 슬픈 이야기 마치 꿈인 것만 또 같은데 눈물이 또 흐르네 내 곁에 서 있던 날처럼 가슴속 한마디 말 할 수가 없어서 다신 널 못 볼 것 같아, 그래서 너무 미안해 다른 사람 곁에서 계속 날 지우면 돼 더는 아픈 추억에 자꾸 그리워지면 안 된다된다된다 또 나처럼 하늘이 잘 몰라 우리 인연을 다시 볼 수 없게

하면 된다 영호

된다 된다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생각대로 말하는 대로 두 주먹을 불끈 쥐고 뛰어보자 우리는 할 수 있다 넘어지고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으라차차 힘을 내보자 눈보라 치고 비바람 불어도 가슴으로 외쳐 보았다 너와 나 우리 내일을 향해 뛰고 또 뛰자 기죽지 마라 가슴을 펴고 꿈을 향해 달리자 웃고 웃는 우리의 미래를 위해 맨발로 뛰고 뛰는 인생길 (맨발로 뛰고

하면 된다 이리

즐거운 행복을 얻으려면무엇이던 하면된다슬기와 인내로 참으면서내일 위해 하면된다괴로움과 슬픔을 이겨가노라면탐스런 열매가 맺을날 있으리라하면된다 하면된다 하하면된다하면된다 하면된다 하하면된다즐거운 행복을 얻으려면무엇이던 하면된다슬기와 인내로 참으면서내일 위해 하면된다하면된다 하면된다 하하면된다하면된다 하면된다 하하면된다즐거운 행복을 얻으려면무엇이던 하면된...

될일은 된다 황작곡가

될일은 된다 그냥 좀 놔버려 열심히 했음 제발 좀 내려놔 내맡기자 초연하자 애쓰지마 될일은 된다 새들이 날때 힘들지 않잖아 꽃들이 필때 애쓰지 않잖아 쉬워야해 내 기분이 좋으면 돼 될일은 된다 세상의 모든 그 많은 일이 내 몸을 통과해 지나가게 가만히 내버려 두기만해 힘들게 밀어내지마 붙잡지도마 내맡겨 될일은 된다 그냥 좀 놔버려 열심히 했음 제발 좀 내려놔

자격이 된다 혁이와준이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던 삶이 한낱 꿈이라고 해도 그래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눈이 부시게 새벽에 쨍한 차가운 공기와 꽃이 피기전에 달큰한 바람 해질 무렵 우러나는 노을의 향기 모두가 눈이 부시게 당신이기에 당신이 있기에 나는 깨닫습니다 행복해도 된다 사랑해도 된다 그대가 얘기해주네요 오~ 눈이 부시게 가슴이 뜨겁게 그댈 사랑합니다 나도 된다 자격이

어떻게든 된다 풍스가든

우리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삽니다 무너지기 쉽고 다시 일어나기 힘들때 마음 안에서 외쳐 봅니다 여러분 어떻게든 된다 정말 신비하지 않냐 어떻게든 된다 신비하지 않냐 우리는 할 수 있어 그러니까 이게 무슨말이냐면 내 말이 뭐냐면 우리는 할 수 있어 우리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삽니다 그런 어려운 친구들을 일으켜 주고 싶을때 다가가서 이야기 합시다 어떻게든 된다

호강할 준비 됐나요 장봉훈

1,2 된다 된다 된다 모든 게 잘 된다 이제 막혔던 일들이 뻥 뻥 뻥 뚫린다 된다 된다 된다 모든 게 잘 된다 이제 고생은 끝이다 행복뿐이다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잘되는 일이 없었지 너무나 힘들었지만 이젠 위로 뻥 아래로 뻥 좌우로 뻥 뻥 뻥 지나간 일은 잊어요 앞만 보고 살아요 내 곁을 지켜준 고마운 당신 호강할 준비됐나요 (코러스

손전등 (ver. 0) 코요 (kohyo)

방의 불을 켜줘 방문을 열어둬 빛이 들어오도록 창문을 열어줘 커튼을 걷어둬 밤이 새나가도록 손전등 하나만 말없이 건네주네 흐릿한 빛 내 앞을 간신히 내다보네 너는 손전등 하나면 된다 말해 나의 손잡고 나와 가면 된다 말해 너는 손전등 하나면 된다 말해 나의 손잡고 나 하나면 된다 말해 손바닥 모서릴 맞췄네 조심스레 느릿한 내 발걸음 말없이 맞춰주네 나는 손전등

남자는 가르치면 된다

차라리 그런 사람을 찾아봐 남자는 가르치면 된다. 남자는 시키면 다 한다. 여자가 가르치는 사랑 지켜낸다 여자는 믿는다 선택한 남자와 평생에 걸쳐서 치고 박고 싸우며 끝끝내 둘이 만들어 낼 사랑을

길은 계속 된다 윤상

길은 다시 이어진다. 또 한참을 걸었다. 거미줄처럼 뒤얽혀 있다. 넌 보이지 않는다. 어딘가 낯이 익었다. 이곳은... 요컨대 지금 난 길을 잃었다. 길가에 앉아서 숨 돌릴 시간이 필요하다. 푯말들이 쓰러져 있다. 아마 오래전부터 체념이 버려져 있다. 곳곳에... 요컨대 내가 처음은 아니다. 길은 이어진다. 체념을 하나 더 버렸다. 이제 일어서서...

남자는 가르치면 된다 민훈기

차라리 그런 사람을 찾아봐 남자는 가르치면 된다. 남자는 시키면 다 한다. 여자가 가르치는 사랑 지켜낸다 여자는 믿는다 선택한 남자와 평생에 걸쳐서 치고 박고 싸우며 끝끝내 둘이 만들어 낼 사랑을

추억은 바람이 된다 블루치즈/블루치즈

풀향기 바람이 분다 가만히 내게 말을 건다 기억은 저만치 또 내게서 멀어져 간다 추억은 바람이 된다 가만히 내게 불어온다 사랑은 그렇게 또 내게서 사라져 간다 지나간 시간들은 두손에 두눈에 향기로운 기억의 바람 속삭이듯 다시 또 불어오며 풀잎베어진 자리에 아픈 눈물대신 말없는 향기만 햇살 같은 그대 기억은 풀향기가 되어 다시 내게 온다

하면 된다 백수탈출 녹턴

그 동안 잘 지냈나요 먼저와 기다렸어요 꼭 다문 그대 입술이왠지 오늘 더 슬퍼 보여 이미 나는 알고 있는데 어떤 말을 하려 하는지 미안해하지 말아요 그대가 잘못한 게 아녜요 사랑 하나로 그 모든 비난을 이길 순 없겠죠 안 되겠죠 꿈은 여기까지죠 그 동안 행복했어요 꽃잎이 흩날리네요 헤어지기엔 아름답죠 그렇죠 우우 미안해하지 말아요 그대가 잘못한 ...

추억은 바람이 된다 블루치즈

풀향기 바람이 분다 가만히 내게 말을 건다 기억은 저만치 또 내게서 멀어져 간다 추억은 바람이 된다 가만히 내게 불어온다 사랑은 그렇게 또 내게서 사라져 간다 지나간 시간들은 두손에 두눈에 향기로운 기억의 바람 속삭이듯 다시 또 불어오며 풀잎베어진 자리에 아픈 눈물대신 말없는 향기만 햇살 같은 그대 기억은 풀향기가 되어 다시 내게 온다

기억은 추억이 된다 적 재

꽃은 지고 하루는 또 가고 겨울은 또 오고 정처 없이 걷고 또 걸어도 결국 끝은 있기에 날 비춰주던 작고 아득한 불빛도 걷다보면 만나게 되겠지 눈부시게 빛나던 다시 오지 않을 시간도 눈물 훔치며 걸어온 기나긴 날들도 사랑한다 모두 다 여기 그대와 나 있음에 기억은 추억이 된다 끝도 없이 어두운 밤에도 곧 해는 뜨기에 잘 모르겠어

기억은 추억이 된다 적재

꽃은 지고 하루는 또 가고 겨울은 또 오고 정처 없이 걷고 또 걸어도 결국 끝은 있기에 날 비춰주던 작고 아득한 불빛도 걷다보면 만나게 되겠지 눈부시게 빛나던 다시 오지 않을 시간도 눈물 훔치며 걸어온 기나긴 날들도 사랑한다 모두 다 여기 그대와 나 있음에 기억은 추억이 된다 끝도 없이 어두운 밤에도 곧 해는 뜨기에

폐허가 된다 해도 이승윤

저 허름한 폐가에서도 사랑이 있었겠지 폐허가 된다 해도 나는 너를 너를 너를 이제는 읽을 수가 없는 옛 글자들처럼 발음을 잃어 버린대도 나는 너를 너를 서기가 영원해도 난 마지막 나야 시간이 버릴 때까지 난 너로 가득 흐를거야 소멸해 버릴 진실은 거짓말인 걸까 시간은 나 역시 부숴 버리겠지 결국 어차피 사라져 버린다면 아무도 믿지

고생이 약이 된다 나애심

고생이 약이된다 하시던 말씀 덧없이 버려두고 지나온 내가 머나먼 가시밭 길 헤치고 나니 봄바람 꽃바람이 나를 반기네 아이아이야 나도 이제 그말 하리라 고생이 약이되다고 고생이 약이된다 일러주시던 어버이 그 말씀을 버려온 내가 찬바람 눈길 속을 헤치고 나니 활짝 핀 꽃무지개 나를 반기네 아이아이야 나도 이제 일러주리라 고생이 약이된다고

고생이 약이 된다 나애심, 윤일로

고생이 약이된다 하시던 말씀 덧없이 버려두고 지나온 내가 머나먼 가시밭 길 헤치고 나니 봄바람 꽃바람이 나를 반기네 아이아이야 나도 이제 그말 하리라 고생이 약이되다고 ~ 간 주 중 ~ 고생이 약이된다 일러주시던 어버이 그 말씀을 버려온 내가 찬바람 눈길 속을 헤치고 나니 활짝 핀 꽃무지개 나를 반기네 아이아이야 나도 이제 일러주리라 고생이 약이된다고

7시간 (Sponsored By Zoo) 더한소리

알바를 시작했다 일은 일곱시간이면 된다 저녁먹고 티비본다 쉼은 일곱시간이면 된다 눈을감고 눕는다 잠은 일곱시간이면 된다 출근버스를 탔다 일은 일곱시간이면 된다 저녁먹고 컴터킨다 겜은 일곱시간이면 된다 컴터끄고 잠든다 꿈은 일곱시간이면 된다 일곱시간이면 된다 다시 일곱시간을 묻는다 언제였냐 묻는다 그냥 일곱시간이라 한다 어딨었냐 묻는다

너의 웃음 하나면 김경재

너의 웃음 하나면 나는 그걸로 된다 니가 웃어 줄때면 햇살이 나를 비춘다 너의 웃음 하나에 세상을 다 가진듯 더 바랄게 없다 너의 웃음 하나면 된다 아무리 힘들어도 너의 웃음 하나면 모든게 눈녹듯 녹아내려 정말 이상한 일이야 얼어 붙어 있던 내 마음을 따스한 웃음 하나로 나를 비춰 줬으니 환하게 빛난다 내 마음 너의 웃음 하나면 나는 그걸로

잊히는 중 심상율

사람은 누구나 잊힌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유명인도 10년이 지나면 잊힌다 그 시절의 사람에게는 그런 사람이 있었지 생각은 나겠지만 새로운 시대의 사람에게는 이름도 모르고 얼굴조차 본 적 없는 별 볼 일 없는 사람이 된다 그러므로 자만해서는 안 된다 오만해서는 안 된다 항상 겸손해야 한다 오늘도 누군가에게 잊히는 중이다 과거의 영광에 취해 살면 안 된다

변심의 징후 살(Sal)

나에게는 남자친구가 있다 그러므로 나는 그 남자를 사랑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그 남자는 나를 사랑한다. 그 남자는 나를 사랑한다. 그 여자는 나를 사랑한다 하지만 나에게는 여자친구가 있다. 그러므로 나는 그 여자를 사랑하면 안 된다. 그 여자를 사랑하면 안 된다.

게장 먹는 여자 아이드플레이

바다에서 나고 자란 게가 사람의 몸을 먹는다 mm mm mm mm mm mm mm 남자보다 게장이 더 좋다는 여자 남자보다 게장이 더 좋다는 여자 mm mm mm mm 게장 한 접시를 게 눈 감추듯 가볍게 먹어치운다 ooh ah ooh ah oh oh ooh oh oh oh ooh oh oh oh ooh oh mm mm mm 사람, 게, 바다가 하나 된다

나는 산이된다 이홍식

사람을 떠나 도시를 떠나 마음 속 이름들 미움들 그리움들 모두 버리고 나 산으로 떠나간다 넌 누구이고 나는 누구이며 우리는 누구의 누구의 또 누구이지 모두 버리고 난 산으로 떠나간다 어두운 밤길을 따라가도 별빛이 길을 알려줄거야 사람의 손을 놓는다 해도 바람이 데려갈거야 워 무엇이 그리 난 무거운가 마음을 내려놓으면 우리는 자유인 난 산이 된다 비로소 내가

변심의 징후 Sal

그런 류의 농담 이제는 지겨워 처음엔 실없는 그 모습에 끌리기도 했지만 밤하늘의 달이 밝기도 하다 보름달이니깐 그렇지 이 바보 계속 놀리면 나 정말로 가버린다 가버리거나 말거나 가버리거나 말거나 가버리거나 말거나 가 이미 한 남잘 사로 잡아 놓고 한눈 파는 이윤 뭐냐 나에게는 남자친구가 있다 그러므로 나는 그 남자를 사랑해서는 안 된다

변심의 징후 살 (Sal)

헬스를 해서 그런가 보네 그런 류의 농담 이제는 지겨워 처음엔 실없는 그 모습에 끌리기도 했지만 밤하늘의 달이 밝기도 하다 보름달이니깐 그렇지 이 바보 계속 놀리면 나 정말로 가버린다 가버리거나 말거나 가버리거나 말거나 가버리거나 말거나 가 이미 한 남잘 사로 잡아 놓고 한눈 파는 이윤 뭐냐 나에게는 남자친구가 있다 그러므로 나는 그 남자를 사랑해서는 안 된다

나 부자된다 김과리

평생 모은 돈으로 시골에 땅을 샀지 도로가 뚫리면 부자가 되겠지 나 부자 된다 나 부자 된다 나 부자 된다 나 부자 된다 하지만 도로는 커녕 땅값만 떨어지고 복덕방 공주님은 볼 수가 없었지 나 거지 됐다 나 거지 됐다 나 거지 됐다 나 거지 됐다 귀농한 셈 치고 나무를 심었지 열매가 열리면 부자가 되겠지 나 부자 된다 나 부자 된다 나 부자 된다 나 부자

애증 신웅

사랑할 수 있다면 그 이유 하나로 모든 걸 용서할 수 있어요 추억에 거리를 걷고 있을 때 우연히 마주친 그대 얼마만 인가 말도 못하고 내 가슴 모래처럼 무너진다 조금은 야위었구나 그대 어쩐지 힘들어 보이는 그대 어떻게 살아도 너만큼은 행복할 줄 알았다 사랑이 넘치면 미움이 된다 미움은 그리움 된다 가끔씩 가끔씩 내가 없어도 외로워 말라고 하던

분노란 원동력 심상율

분노는 원동력이 된다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는 것이 좋은 행동은 아니지만 그 비교에서 오는 열등감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기폭제가 된다 자신이 남보다 못한 것을 발견했을 때 자신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자신이 남보다 못한 것이 없지만 자신이 하위일 때 상위로 향할 수 있는 발판이 된다 분노에서 느껴지는 투지가 있다 다른 감정에는 느낄 수 없는 살기가

흔들리는 수행 권C널

수행이 흔들려선 안 된다 수행이 흔들려선 안 된다 수행이 흔들려선 안 된다 그러나 우~

너의 작은 움직임이 나의 큰 행복이지 244

오늘도 너는 아름답구나 너의 실수에 나에게 오는 나는 그런 너를 사랑한다 나는 그저 너를 기다린다 오늘도 너는 아름답구나 매일 힘겨워 나에게 오는 사랑스러운 너를 기다린다 나는 그런 너를 사랑한다 너의 작은 움직임이 나의 큰 행복이 된다 너의 작은 숨소리가 나의 큰 사랑이 된다 지금도 너는 아름답구나 힘든 하루에 눈물에 젖어 나를 부르며 나를

품삯의 은혜 임재 (임재조아)

왜 맘이 변했느냐 불평이더냐 받은 은혜 모르겠느냐 감사하라 족한 줄 알라 아침부터 일을 했던 끝날 때 했던 니가 받은 은혜 모르고 원망하느냐 왜 맘이 변했느냐 니 맘을 정해라 처음 된 자 나중 되고 나중 된 자 처음 된다. 처음 된 자 나중 되고 나중 된 자 처음 된다. 받은 은혜 감사하라 족한줄 알라 처음 된 자 나중 되고 나중 된 자 처음 된다.

쓱싹 윤영로

쓱싹 빗자루로 먼지를 쓱쓱 쓱쓱 쓱쓱 쓸어내고 바닥에 먼지를 쓱쓱 쓱쓱 쓱쓱 먼지를 닦아내면 된다. 바닥이 보인다 바닥이 보인다 음 맨바닥이다 처음 그대로다 맨바닥이다 처음 그대로다 빗자루로 먼지를 쓱쓱 쓱쓱 쓱쓱 쓸어내고 바닥에 먼지를 쓱쓱 쓱쓱 쓱쓱 먼지를 닦아내면 된다. 먼지를 닦아내면 된다. 먼지를 닦아내면 된다.

(열심히) 하면된다 정기주

고향을 떠나면서 다짐한 내가 결심하고 가는 길 ,,,,,,,,,,,,, 사나이 한평생이 아무리 험하다지만 그래도 하면 된다 열심히 하면 된다 입술을 깨물면서 힘차게 나의 길을 걸어갑니다 낮설은 타향 땅에 찾아와 보니 모두가 변했더라 변하였구나 그래도 사나이가 두 주먹 불끈 쥐고 그래도 하면 된다 열심히 하면 된다

대한민국 파이팅 김정수

우리는 자유로운 민주주의  택하였다 저마다 꿈과 소망 키워가요 일어서라 하면 된다 하면 된다 우리는 한다면 한다 정직으로 세우는 대한민국 화이팅 힘차게 솟구쳐라 달려나가라 대한민국 화이팅 대한민국 좋아요 우리는 자유로운 시장경제 택하였다 저마다 끼와 재능 키워가요 일어서라 하면 된다 하면 된다 우리는 한다면 한다 믿음으로 새우는 대한민국 화이팅 힘차게 솟구쳐라

대한민국 파이팅 김미희

우리는 자유로운 민주주의  택하였다 저마다 꿈과 소망 키워가요 일어서라 하면 된다 하면 된다 우리는 한다면 한다 정직으로 세우는 대한민국 화이팅 힘차게 솟구쳐라 달려나가라 대한민국 화이팅 대한민국 좋아요 우리는 자유로운 시장경제 택하였다 저마다 끼와 재능 키워가요 일어서라 하면 된다 하면 된다 우리는 한다면 한다 믿음으로 새우는 대한민국 화이팅 힘차게 솟구쳐라

마음 이신정

산새소리 들으며 언덕길을 오르면 곱게 피운 내 마음은 산새가 된다 파란 하늘 향해 노래부르면 내 마음은 산새되어 날아간다 산새소리 들으며 언덕길을 오르면 곱게 피운 내 마음은 산새가 된다 시냇물 소리 들으며 냇가를 거닐면 곱게 피운 내 마음은 냇물이 된다 은빛물결 향해 노래부르면 내 마음은 냇물되어 흘러간다 시냇물 소리 들으며 냇가를 거닐면 곱게 피운 내

피해자와 가해자 심상율

피해자는 가해자가 된다 약자일 때는 피해자지만 강자일 때는 가해자가 된다 피해자는 가해자에게 알게 모르게 학습된다 자신을 어떻게 괴롭히는지 어떤 때 가장 고통스러운지 알게 모르게 학습된다 고통의 기억을 기록한다 세포 하나하나마다 기록한다 절대 잊을 수 없게 몸에 새긴다 세월이 흘러 피해자가 강자가 되면 자신이 그토록 증오하고 혐오하던 가해자가 된다 자신보다

심메마니 ('79 제2회 TBC 해변 가요제 인기상, 작곡상) Various Artists

유세차 모년 모일 어인마니 정성 드리옵나니 미천한 우리 심메마니 길몽 꾸게 합소서 썩은 나무 넘어 오고 빛 나는 바위 보았네 올라 가세 신령 산에 하얀 가슴 찾으러 신령이시여 맹한 가슴에 빛을 주소서~ 빛을~ 전깃불에 까무러친 파란 산 검은 흙만 토해내는구나 검은 산이 된다 해도 난 파란바위 되겠소 검은 산이 된다 해도 난 파란바위 되겠소 썩은 나무 너머로

부모 자식 오늘의신곡//진시몬

걱정을 말아라 걱정을 말아라 너희만 잘 살면 된다 미안해 말아라 미안해 말아라 너희만 잘 살면 된다 세상살이가 먹고 살기가 얼마나 힘든 것인데 너희만 잘 살아라 너희만 잘 살아라 너희만 잘 살면 된다 부모는 이해한단다 건강만 하세요 건강만 하세요 건강이 최고랍니다 엄마가 최고야 아빠가 최고야 최고로 사랑합니다

부모 자식 (Duet Ver.) 진시몬 & 유민지

걱정을 말아라 걱정을 말아라 너희만 잘 살면 된다 미안해 말아라 미안해 말아라 너희만 잘 살면 된다 세상살이가 먹고 살기가 얼마나 힘든 것인데 너희만 잘 살아라 너희만 잘 살아라 너희만 잘 살면 된다 부모는 이해한단다 건강만 하세요 건강만 하세요 건강이 최고랍니다 엄마가 최고야 아빠가 최고야 최고로 사랑합니다

부모 자식.mp3 진시몬

걱정을 말아라 걱정을 말아라 너희만 잘 살면 된다 미안해 말아라 미안해 말아라 너희만 잘 살면 된다 세상살이가 먹고 살기가 얼마나 힘든 것인데 너희만 잘 살아라 너희만 잘 살아라 너희만 잘 살면 된다 부모는 이해한단다 건강만 하세요 건강만 하세요 건강이 최고랍니다 엄마가 최고야 아빠가 최고야 최고로 사랑합니다

부모 자식 (Duet Ver.) 진시몬, 유민지

걱정을 말아라 걱정을 말아라 너희만 잘 살면 된다 미안해 말아라 미안해 말아라 너희만 잘 살면 된다 세상살이가 먹고 살기가 얼마나 힘든 것인데 너희만 잘 살아라 너희만 잘 살아라 너희만 잘 살면 된다 부모는 이해한단다 건강만 하세요 건강만 하세요 건강이 최고랍니다 엄마가 최고야 아빠가 최고야 최고로 사랑합니다 섭섭하셨죠 죄송합니다

오늘모여 이강산

찬송이 모여 모여 영광이 되고 사랑이 모여 모여 기쁨이 된다 기도가 모여 모여 소망 이루고 전도가 모여 모여 교회 이룬다 찬송이 모여 모여 영광이 되고 사랑이 모여 모여 기쁨이 된다 <간주중> 찬송이 모여 모여 영광이 되고 사랑이 모여 모여 기쁨이 된다 기도가 모여 모여 소망 이루고 전도가 모여 모여 교회 이룬다 찬송이 모여 모여

내가 주먹을 쥐는 것은 (feat. 최미영) 이창후

흩어지면 반드시 모이는가 이에서 우리는 모든 것이 하나가 됨을 보노니 나는 나 자신과 하나가 되어 완전한 내가 된다. 마음과 몸이 하나가 되어 사람이 된다. 생각과 동작이 하나가 되어 무념무상(無念無想)이 된다. 가치와 사실은 하나가 되어 의미가 된다. 움직임과 멈춤이 하나가 되어 조용함이 된다.

마음 동요

1.산새 소리 들으며 언덕길을 오르면 곱게 비운 내 마음은 산새가 된다 파아란 하늘 향해 노래부르면 내 마음은 산새 되어 날아간다 산새 소리 들으며 언덕길을 오르면 곱게 비운 내 마음은 산새가 된다 2.시냇물 소리 들으며 냇가를 거닐면 곱게 비운 내 마음은 냇물이 된다 은빛 물결 향해 노래부르면 내 마음은 냇물 되어 흘러간다 시냇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