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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짜장 넌 짬뽕 신현희와김루트

내가 말 했는지 아니 말 안 했는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얘기를 해볼게 음음 내가 아무리 생각해도 우린 잘 맞으면서도 안 맞아 신기한일이지 응응 내가 짜장을 고르면 너는 짬뽕 내가 김밥을 고르면 너는 돈까스 내가 아하면 너는 어 이거 완전 대단한 Destiny 운명이야 천생연분 찰떡궁합 뭐 그런 거야 너에게 너에게 다가가 나에게 나에게

짜장 Vs 짬뽕 볼파란삼춘들

짜장면이 먹고 싶구나 짜장면이 먹고 싶구나 먹고 먹고 먹고 먹고 먹고 먹고 먹고 싶구나 짬뽕이 먹고 싶구나 짬뽕이 먹고 싶구나 오늘따라 자꾸 자꾸 자꾸 자꾸 먹고 싶구나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오늘도 헷갈리구나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오늘도 헷갈리구나 아 하 하 하 누구나 한번쯤은 겪을 이야기 짜장면과 짬뽕의 갈등 이야기 너나 할...

그녀의 샴푸는 짜장 조원호

길을 걷다 우연히 그녀를 보았지 아름다운 머릿결 단무지같이 뽀얀 피부 낯선 그녀의 머리에서 짜장의 향기를 느꼈지 그렇게 처음 마주친 그녀의 샴푸는 짜장 그녀의 샴푸는 짜장 그녀의 샴푸는 짜장 그녀의 샴푸는 짜장 그녀의 샴푸는 짜장 길을 걷다 또 다시 그녀를 보았지 삶은 문어같이 붉은 두 뺨 양파처럼 싱그러운 체취 낯익은 그녀의 머리에서 짬뽕의 향기도 느꼈지

신현희와김루트 신현희와김루트

사람들은 말을 했지 고로 여자는 얼굴이 예뻐야 인생 살기가 쉽다고 그래서 비싼 돈 주고 성형외과로 달려가 인생 역전을 한번 꿈꾸어 보지 사람들은 말을 했지 고로 남자는 180이 넘어야 인생 살기가 쉽다고 그래서 깔창 깔고 높은 신발을 신어도 170이 안 되는 걸 어떡해 아 예쁜 여자가 부럽다 아 키 큰 남자가 부럽다

언젠가 (애니메이션 `런닝맨` 엔딩곡) 신현희와김루트

언젠가 알게 될 거야 분명 알게 될 거야 혼자 걷는 이 길도 둘이 아닌 모두가 함께 가서 아름다운 걸 지루하지 않을걸 그래 너도 알게 된 거야 이제 너를 찾게 된 거야 혼자 걷던 이 길이 둘이 아닌 모두가 함께라서 아름다운걸 왠지 너무 좋은걸 두근두근 한 발짝 내딛니 내 기분이 너무나 달콤해 소곤소곤 얘기를 나누니 내 기분이 너무나

언젠가 신현희와김루트

언젠가 알게 될 거야 분명 알게 될 거야 혼자 걷는 이 길도 둘이 아닌 모두가 함께 가서 아름다운 걸 지루하지 않을걸 그래 너도 알게 된 거야 이제 너를 찾게 된 거야 혼자 걷던 이 길이 둘이 아닌 모두가 함께라서 아름다운걸 왠지 너무 좋은걸 두근두근 한 발짝 내딛니 내 기분이 너무나 달콤해 소곤소곤 얘기를 나누니 내 기분이 너무나

그 와 나 신현희와김루트

구름 뒤에 숨어서 너를 훔쳐보고 있는 나 같아 너는 눈치 못 채고 나 혼자 안달 것만 같아 우린 어떻게 될까요 내가 너를 사귀게 될까요 우리 손을 잡고 걸을 날이 올까요 룰루랄라 노래하며 내가 너의 손을 잡고 싱글싱글 웃으면서 나를 바라보고 있고 우리 걷는 걸음걸음 길목마다 아름답게 흩날리는 꽃잎 소복소복 쌓인 눈도 우린 같이

너는 왜 (수상한파트너 OST) 신현희와김루트

이게 뭐야 이게 하필 오늘 이야 너는 여기 있고 왜 여기 나는 상관 없이 왜 다 나를 뭐래 우린 운명인가 너는 내가 악연 나는 니가 인연인가 이건 너는 왜 내게 와 내 인생을 망쳐 아니라 소리쳐도 믿지 않는 나이지 알게 됐어 다가오는 그 사람이 바로 너란 걸 아아 너는 내게 점점 다가와 나의 마음을 빼앗아 가 운명처럼 피할 수

너는 왜 (Why you?) 신현희와김루트

이게 뭐야 이게 하필 오늘 이야 너는 여기 있고 왜 여기 나는 상관 없이 왜 다 나를 뭐래 우린 운명인가 너는 내가 악연 나는 니가 인연인가 이건 너는 왜 내게 와 내 인생을 망쳐 아니라 소리쳐도 믿지 않는 나이지 알게 됐어 다가오는 그 사람이 바로 너란 걸 아아 너는 내게 점점 다가와 나의 마음을 빼앗아 가 운명처럼 피할 수

너는 왜 신현희와김루트

이게 뭐야 이게 하필 오늘 이야 너는 여기 있고 왜 여기 나는 상관 없이 왜 다 나를 뭐래 우린 운명인가 너는 내가 악연 나는 니가 인연인가 이건 너는 왜 내게 와 내 인생을 망쳐 아니라 소리쳐도 믿지 않는 나이지 알게 됐어 다가오는 그 사람이 바로 너란 걸 아아 너는 내게 점점 다가와 나의 마음을 빼앗아 가 운명처럼 피할 수

짬뽕 박현빈

지가 먼저 나 좋다고 옆구리 쿡쿡 찔러놓고 이제와서 떠난다니 흥 웃기는 짬뽕이야 이세상 끝까지 같이 가자 했잖아 떠나지마 떠나지마 날 두고 떠나지마 이대로 가면 싫어 외로워져 싫어 이대로 가면 싫어 눈물 나서 싫어 간 쓸개 모두 모두 꺼내줄 것 같더니 지멋대로 떠난다니 흥 웃기는 짬뽕이야 지가 먼저 나 좋다고 사리살짝 꼬드겨놓고

짬뽕 태 수

*1.지가먼저 나좋다고 옆구리 쿡쿡 찔러놓고 이제와서 떠난다니 흥 웃기는 짬뽕이야 이세상 끝까지 같이가자 했잖아 떠나지마 떠나지마 날두고 떠나지마 이대로 가면 싫어 외로워져 난싫어 이대로 가면 싫어 눈물나서 싫어 간 쓸개 모두모두 꺼내줄것 같더니 지멋대로 떠난다니 흥 웃기는 짬뽕이야 2.지가먼저 나좋다고 옆구리 쿡쿡 찔러놓고 이제와서

짬뽕 태수

*1.지가먼저 나좋다고 옆구리 쿡쿡 찔러놓고 이제와서 떠난다니 흥 웃기는 짬뽕이야 이세상 끝까지 같이가자 했잖아 떠나지마 떠나지마 날두고 떠나지마 이대로 가면 싫어 외로워져 난싫어 이대로 가면 싫어 눈물나서 싫어 간 쓸개 모두모두 꺼내줄것 같더니 지멋대로 떠난다니 흥 웃기는 짬뽕이야 2.지가먼저 나좋다고 옆구리 쿡쿡 찔러놓고 이제와서

No Worry 신현희와김루트/신현희와김루트

거야 잘 될 거야 나를 믿고 환희 웃어줘 No Worry 너무 걱정 마 No Worry 좋은 하루가 Sunshine 이제 시작해 두려워하지마 날개를 펴고 더 크게 외쳐봐 때론 힘들어 눈물이 나도 고개 들어 하늘 위에 꿈을 봐 잠시 쉬어가 젊은 날들이 포기하지마 너의 꿈들이 나의 품에 안길 테니까 잘 될 거야 너무 걱정 마

겨울딸기 정형근

추운 토요일 아침부터 내린 이삿짐은 전쟁터다 이삿짐 옮기느라 팔다리는 매 맞은 것 같이 뜨겁다 열일곱 번 째 이사 한 발짝 한 발짝 살림살이 놀이터처럼 빙글빙글 쌓여있고 짜장 짬뽕 서비스 군만두 형은 일꾼들하고 먹는 걸 좋아했지 짜장 짬뽕 군만두 형은 내가 이사하면 꼭 오셨다 앉을 곳이 없어도 서 계셨지 100년 만에 눈이 많이 왔다는 날 형님은 딸기를 사

짬뽕 황신혜밴드

그대여 그대여 비가 내려 외로운 날에 그대여 짬봉을 먹자 그대는 삼선짬뽕 나는 나는 곱베기 짬뽕 바람불어 외로운 날에 우리 함께 짬뽕을 먹자 쫄깃한 먼발은 우리 사랑 엮어주고 얼큰한 국물은 우하하하하하 ~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햇살이 쏟아지는 5월 그 어느날 우리의 사랑 깨져 버리고 쏟아지는 외로움에

짬뽕 황신혜 밴드

그대여 그대여 비가 내려 외로운 날에 그대여 짬봉을 먹자 그대는 삼선짬뽕 나는 나는 곱베기 짬뽕 바람불어 외로운 날에 우리 함께 짬뽕을 먹자 쫄깃한 먼발은 우리 사랑 엮어주고 얼큰한 국물은 우하하하하하 ~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햇살이 쏟아지는 5월 그 어느날 우리의 사랑 깨져 버리고 쏟아지는 외로움에

짬뽕 황신혜 밴드

그대여 그대여 비가 내려 외로운 날에 그대여 짬봉을 먹자 그대는 삼선짬뽕 나는 나는 곱베기 짬뽕 바람불어 외로운 날에 우리 함께 짬뽕을 먹자 쫄깃한 먼발은 우리 사랑 엮어주고 얼큰한 국물은 우하하하하하 ~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햇살이 쏟아지는 5월 그 어느날 우리의 사랑 깨져 버리고 쏟아지는 외로움에

짬뽕 황신혜밴드

그대여 그대여 비가 내려 외로운 날에 그대여 짬봉을 먹자 그대는 삼선짬뽕 나는 나는 곱베기 짬뽕 바람불어 외로운 날에 우리 함께 짬뽕을 먹자 쫄깃한 먼발은 우리 사랑 엮어주고 얼큰한 국물은 우하하하하하 ~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햇살이 쏟아지는 5월 그 어느날 우리의 사랑 깨져 버리고 쏟아지는 외로움에

짬뽕 황신혜밴드

그대여 그대여 비가 내려 외로운 날에 그대여 짬봉을 먹자 그대는 삼선짬뽕 나는 나는 곱베기 짬뽕 바람불어 외로운 날에 우리 함께 짬뽕을 먹자 쫄깃한 먼발은 우리 사랑 엮어주고 얼큰한 국물은 우하하하하하 ~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햇살이 쏟아지는 5월 그 어느날 우리의 사랑 깨져 버리고 쏟아지는 외로움에

짬뽕 박창근

짬뽕 (작사 작곡 박창근) 1.짬뽕 속에 나는 무엇일까 짬뽕 속에 나는 무엇일까 짬뽕 속에 나는 밀가루면 일까 짬뽕 속에 나는 돼지고기일까 짬뽕 그릇을 걷어 찬다면 짬뽕 그릇을 엎질러 버리면 짬뽕 속에 나는 고춧가루일까 짬뽕 속에 나는 빨간국물일까 짬뽕 그릇을 걷어 찬다면 짬뽕 그릇을 엎질러 버리면 나는 짜장이 될 수 있을까 나는 짬뽕이

아이 신현희와김루트

흘러간 시간을 손으로 잡을 수 없어 내뱉은 말을 주워 담을 수도 없어 매일을 그렇게 후회하고 야속한 시간은 흘러가고 그렇게 그렇게 어른이 되는구나 영원할 것 같던 사랑도 끝이 나고 먹지 못 하던 술을 어느새 먹고 있고 어릴 적 친구들 소식이 들리지 않고 매일 밤 이유 모를 눈물을 삼킨다 아인가봐 아픈가봐 너무나 여린가봐 어쩌면

PARADISE 신현희와김루트

따따따따따라따 따따따따따 따따따따따 따 따따따따따 따따따따따 따따따따따 따따따따따라따 따따따따따 따따따따따 따 언제였나 내가 네게 말을 했지 내가 네게 이런 말을 했었지 지금 지금 너무나 지루하다고 지금 지금 매일이 똑 같다고 그럼 니가 내게 말을 했지 니가 내게 이런 말을 했었지 어디로든 그냥 그냥 떠나보자고 어디로든 여길 벗어나자고

왜 때려요 엄마 신현희와김루트

어제는 자습서를 산다고 엄마에게 돈을 또 타냈지 여러 번 속아 넘어간 엄마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아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 아무것도 모르는 울 엄마 어제는 도서실에 간다고 락클럽 가서 흔들었지 락앤롤 음악에 마음을 뺏겨 밤 늦게서야 집에 오니 화가 엄마 사자로 변해 무섭게 내게 다가오는데 몽둥이 들고서 왜 때려요 엄마 왜 때려요 엄마

왜 때려요 엄마 (Inst.) 신현희와김루트

어제는 자습서를 산다고 엄마에게 돈을 또 타냈지 여러 번 속아 넘어간 엄마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아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 아무것도 모르는 울 엄마 어제는 도서실에 간다고 락클럽 가서 흔들었지 락앤롤 음악에 마음을 뺏겨 밤 늦게서야 집에 오니 화가 엄마 사자로 변해 무섭게 내게 다가오는데 몽둥이 들고서 왜 때려요 엄마 왜 때려요 엄마

No Worry 신현희와김루트

너무 걱정 마 될 거야! 우리 좋은 하루가 sunshine 이제 시작해 두려워하지마 개를 펴고 더 크게 외쳐봐.

인연이란게 원래 그냥 그래 신현희와김루트/신현희와김루트

우린 어떤 사이일까 무슨 관계일까 생각해봐도 우린 과연 운명일까 아님 장난일까 되내어봐도 운명이라면 잘 될거야 아니면 어쩔 수가 없잖아 그게 운명이고 장난이든 상관할 일은 아니잖아 사랑하고 싶어 사랑하고 싶다 사랑하고 싶었어 그냥 아무에게 고백할까 그런 고민도 해봤었지 하지만 무슨 소용일까 다 쓸데없는 고민이잖아 마음만 애태우다 그냥 꺼져버릴 걸 알...

같이 같이 신현희와김루트/신현희와김루트

나는 걷는 걸 좋아해 오래 걷는 건 싫지만 나는 뛰는 것도 좋아해 하지만 오래 뛰는 건 싫어 나는 음 하고 꽃 향기 맡는걸 좋아해 아주 좋아해 나는 아 하고 대답하는걸 좋아해 나는 그래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라라라라 나도 걷는 걸 좋아해 진짜요 다리 아픈 건 싫지만 아 그건 그래요 나도 뛰는 것도 좋아해 아 진짜요 오래 달리...

신현희와김루트

먼 길 돌아가던 시간이 갑자기 들이닥쳐 오네 걷기만 하던 내 걸음이 숨 가쁘게 재촉하네 여기저기 들리고 들러 도착할 것 같은 생각에 설레는 부푼 가슴 안고 뛰어가보네 아 가까워오는 아 손에 잡힐 듯 아 도착하겠지 나의 끝 나의 꿈 먼 길 돌아가던 시간이 갑자기 들이닥쳐 오네 걷기만 하던 내 걸음이 숨 가쁘게 재촉하네 아

짬뽕 정다빈

그대는 삼선짬뽕 나는 나는 곱배기 짬뽕! 바람 불어 외로운 날에 우리 함께~ 짬뽕을~ 먹자! 쫄깃한 면발은 우리 사랑 엮어주고 얼큰한 국물! 우하하하하하하~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그대여~ 그대여~ 비가 내려 외로운 날에 그대여~ 짬뽕을~ 먹자! 그대는 삼선짬뽕 나는 나는 곱배기 짬뽕!

알콩달콩 신현희와김루트

내가 구름이라면 너는 하늘같아 라라라라라라라 내가 저 파도라면 너는 바다같아 라라라라라라라 내가 꽃이라면 너는 벌 나비같아 라라라라라 이렇게 너를 좋아하는 이 예쁜 마음이 라라라라라 가만가만 있다 끝날지 몰라 사라져버려 두근두근 대다 끝날지 몰라 그건 너무 싫어 바보처럼 가만히 있다 가마니 되긴 싫어 눈물나게 가슴 아프다 쓰러져

신현희와김루트

내가 자랑스러워질게 기다려 떠나왔네 집을 나는 걸어가네 길을 이젠 어디가지 나는 모르겠 모르겠 모르겠네 떠나왔네 집을 나는 걸어가네 길을 이젠 어디가지 나는 모르겠 정말 모르겠네 스무살의 소녀의 어린 아이의 아무 것도 몰라서 아픈 줄도 모르고 계속 달리다 어른이 되어가는걸까 점점 어깨가 세상이 무거워지고 머리가 너무 아프고 지금

오빠야 신현희와김루트

좋아하고 너를 좋아하고 너도 나를 좋아하고 나를 좋아하고 우린 서로 좋아하는데도 그 누구도 말을 안 해요 말을 하면 멀어질까 너무 두려워 너를 잃기가 나는 너무 무서워 말을 하면 멀어질까 너무 두려워 너를 잃기가 나는 너무 무서워 예 좋아하는 마음에 떨리는 날들에 더 없이 덧없이 마음이 커지고 두근대는 마음에 설레는 날들에

오빠야`2015` 신현희와김루트

좋아하고 너를 좋아하고 너도 나를 좋아하고 나를 좋아하고 우린 서로 좋아하는데도 그 누구도 말을 안 해요 말을 하면 멀어질까 너무 두려워 너를 잃기가 나는 너무 무서워 말을 하면 멀어질까 너무 두려워 너를 잃기가 나는 너무 무서워 예 좋아하는 마음에 떨리는 날들에 더 없이 덧없이 마음이 커지고 두근대는 마음에 설레는 날들에

오빠야* 신현희와김루트

나는 너를 좋아하고 너를 좋아하고 너도 나를 좋아하고 나를 좋아하고 우린 서로 좋아하는데도 그 누구도 말을 안 해요 말을 하면 멀어질까 너무 두려워 너를 잃기가 나는 너무 무서워 말을 하면 멀어질까 너무 두려워 너를 잃기가 나는 너무 무서워 예~ 좋아하는 마음에 떨리는 날들에 더 없이 덧없이 마음이 커지고 두근대는 마음에 설레는 날들에

오빠야 ~ ♥ 〓…신현희와김루트

좋아하고 너를 좋아하고 너도 나를 좋아하고 나를 좋아하고 우린 서로 좋아하는데도 그 누구도 말을 안 해요 말을 하면 멀어질까 너무 두려워 너를 잃기가 나는 너무 무서워 말을 하면 멀어질까 너무 두려워 너를 잃기가 나는 너무 무서워 예 좋아하는 마음에 떨리는 날들에 더 없이 덧없이 마음이 커지고 두근대는 마음에 설레는 날들에

오빠야? 신현희와김루트?

너도 나를 좋아하고 나를 좋아하고 우린 서로 좋아하는데도 그 누구도 말을 안 해요 말을 하면 멀어질까 너무 두려워 너를 잃기가 나는 너무 무서워 말을 하면 멀어질까 너무 두려워 너를 잃기가 나는 너무 무서워 예~ 좋아하는 마음에 떨리는 날들에 더 없이 덧없이 마음이 커지고 두근대는 마음에 설레는 날들에

02 오빠야 신현희와김루트

나는 너를 좋아하고 너를 좋아하고 너도 나를 좋아하고 나를 좋아하고 우린 서로 좋아하는데도 그 누구도 말을 안 해요 말을 하면 멀어질까 너무 두려워 너를 잃기가 나는 너무 무서워 말을 하면 멀어질까 너무 두려워 너를 잃기가 나는 너무 무서워 예~ 좋아하는 마음에 떨리는 날들에 더 없이 덧없이 마음이 커지고 두근대는 마음에 설레는 날들에

참지마요 신현희와김루트

지금도 생생하게 남아있는 나의 기억에 우리 아빠가 해준 묵직한 돌직구 한마디 ‘네가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기 위해 하고 싶은 걸 참지마라’ 삶이 얼마나 빠른지 알 수가 없어 당장 내일 맨홀뚜껑 밟고 빠질지 몰라 그리고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아 빛나는 순간은 빛처럼 지나가 어차피 사랑은 우리를 망가뜨려요 그래서 모든 이야기는 진정한 결말이

웃기는 짜장 송가인

내 맘을 알기는 하는지 그대는 정말 몰라요 오직 당신뿐인데 그저 서비스인가요 차갑게 식어버린 눈빛 사랑으로 데워줄게요 따끈따끈 불기전에 내 사랑 비벼주세요 당신 정말 웃기는 짜장이에요 장난 치지는 말아요 정말 웃기는 짜장이에요 곱배기로 사랑해줘요 웃기는 짜장이에요 군만두 필요없어요 단무지 필요없어요 정말로 꼭

웃기는 짜장 안수민

내 맘을 알기는 하는지 그대는 정말 몰라요 오직 당신뿐인데 그저 서비스인가요 차갑게 식어버린 눈빛 사랑으로 데워줄게요 따끈따끈 불기전에 내 사랑 비벼주세요 당신 정말 웃기는 짜장이에요 장난 치지는 말아요 정말 웃기는 짜장이에요 곱배기로 사랑해줘요 웃기는 짜장이에요 군만두 필요없어요 단무지 필요없어요 정말로 꼭

짬뽕 (MR) 박현빈

지ㅡ가 먼저 ㅡ나ㅡ 좋다고ㅡ 옆구리 쿡쿡 찔러놓고ㅡ 이ㅡ제와서ㅡ떠ㅡ난다니ㅡ 흥 웃ㅡ기는 짬뽕이야ㅡ 이ㅡ세상 끝ㅡ까지 ㅡ같이 가자 했ㅡ잖아ㅡ 떠ㅡ나지마 ㅡ떠ㅡ나지마 ㅡ날 ㅡ두ㅡ고 떠나ㅡ지마ㅡ 이ㅡ대로 가면 난ㅡ 싫어ㅡ 외ㅡ로워서 난ㅡ 싫어ㅡ 이ㅡ대로 가면 ㅡ싫어 ㅡ눈물 나서 ㅡ싫어ㅡ 간ㅡ 쓸개ㅡ 모두 모두ㅡ 꺼내줄 것 같ㅡ더니ㅡ 지ㅡ멋대로ㅡ

짬뽕 짜장면 슈퍼리치밴드

짬뽕 짜장면 짬뽕 국물 먹어보니 너무나도 시원하네 짜장면을 비빌때면 이 순간이 행복하네 짬뽕 국물 짜장면을 약간 섞어 먹어보면 그 맛이 또 환상일세 천국이나 따로 없지 오늘도 나도 몰래 그 집 앞에서 말을 하네 짬뽕 하나 짜장면을 바라보면 흐뭇하네 양손 가득히 들고 서는 말을 하네 짬뽕 짜장면 짬뽕 국물 먹어보니 너무나도 시원하네 짜장면을 비빌때면 이 순간이

인연이란게 원래 그냥 그래 신현희와김루트

?우린 어떤 사이일까 무슨 관계일까 생각해봐도 우린 과연 운명일까 아님 장난일까 되뇌어봐도 운명이라면 잘 될 거야 아니면 어쩔 수가 없잖아 그게 운명이고 장난이든 상관할 일은 아니잖아 사랑하고 싶어 사랑하고 싶다 사랑하고 싶었어 그냥 아무에게 고백할까 그런 고민도 해봤었지 하지만 무슨 소용일까 다 쓸데없는 고민이잖아 마음만 애태우다 그냥 꺼져버릴 걸 ...

캡송 신현희와김루트

아 캡 아 캡 캡송 시작 내 집을 나서며 했던 다짐 오늘은 모자를 사지 않겠다는 다짐 하지만 어느새 발걸음은 모자가게로 향하고 있네 아 덥수룩한 머리에 안경을 낀 모자가게 아저씨 내게 말을 거네 어제 온 이 아가씨 오늘도 또 오셨네 저기요 아저씨 이거 좀 써볼께요(어) 아저씨 저거는 얼마에요 (만원) 아저씨 저 이거 마음에 들어요 싸게 좀 해주세요...

같이 같이 신현희와김루트

?나는 걷는 걸 좋아해 오래 걷는 건 싫지만 나는 뛰는 것도 좋아해 하지만 오래 뛰는 건 싫어 나는 음 하고 꽃 향기 맡는걸 좋아해 아주 좋아해 나는 아 하고 대답하는걸 좋아해 나는 그래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라라라라 나도 걷는 걸 좋아해 진짜요 다리 아픈 건 싫지만 아 그건 그래요 나도 뛰는 것도 좋아해 아 진짜요 오래 달...

롤러코스터 신현희와김루트

시간 시간 시간 시간이 돌아가네 바쁘게 바쁘게 바쁘게 빨리도 돌아가네 겨우 일 끝냈는데 할 일을 또 던져주네 일복 많은 나는 (전생에 소였나보네) 째깍 째깍 째깍 시간이 멈춰있네 이런 하루 하루 일만하면 멈춰져있네 거꾸로 매달아도 시간 가는데 군대 갔던 내동생도 예비군인데 하루 하루 하루 이런 된장 야근이네! 이젠 더이상 물러서다가 늦은 후회 다신...

같이 같이 (Inst.) 신현희와김루트

나는 걷는 걸 좋아해 오래 걷는 건 싫지만 나는 뛰는 것도 좋아해 하지만 오래 뛰는 건 싫어 나는 음 하고 꽃 향기 맡는걸 좋아해 아주 좋아해 나는 아 하고 대답하는걸 좋아해 나는 그래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라라라라 나도 걷는 걸 좋아해 진짜요 다리 아픈 건 싫지만 아 그건 그래요 나도 뛰는 것도 좋아해 아 진짜요 오래 달리...

홍대 부르스 신현희와김루트

걷다가 멈추다가 걷다 멈추다 발이 닿은 곳엔 아무도 없었네 고갤 들어 주윌 둘러보니 나와 같은 그 누구의 흔적도 없었네 그 누구의 흔적도 없었네 아버지 말하길 인생은 외나무 길 슬퍼도 아파도 아무도 모른다네 허무하게 시간을 보내거나 멍하게 창문 밖을 본다거나 지나가는 사람을 만나면 신세를 한탄하고 있다거나 아무 관심 없이 글을 쓴다거나 의미 없이 ...

그러지 말걸 신현희와김루트

좋아한다고 말하지 말걸 괜히 우리 사이 어색해졌잖아 밥을 먹자고 말하지 말걸 괜히 밥 먹다가 체할 뻔했잖아 후회 가득한 마음 안고 네게 고백한 그날 후로 우린 어떤 사이인지 생각하고 고민하고 걱정하고 우워 그러지 말걸 우워 그러지 말걸 우워 그러지 말걸 그러지 말걸 말하지 말걸 내 마음 전하지 말걸 내가 먼저 연락하면 쉬워 보일까 봐 괜히 휴대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