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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안을 수 있는 세상은 신효범

내 눈빛은 어지러워 무엇 하나 볼 없어 잃어버린 시간들이 꿈꾸듯 내게 다가와 *낯선 사람들속에 이젠 깨달아 내가 안을수 있는 세상은 너 하나란걸 내안에 숨수고 있는 널 이제 다시 잃지 않아 기-다려 내 모습 그대로 너에게 갈께

세상은 신효범

귀기울여 듣고 있다면 언제라도 알 있겠죠 그대의 곁에 있는 사람들에겐 작은 사랑이 필요함을 눈을 감고 느껴 보아요 그대 고운 마음을 얘기할때 우리를 감싸는 저 넓은 하늘이 더욱 푸른빛으로 빛나고 있다는걸 아름다운 곳이죠 그대와 내가 함께 만들어갈 세상은~ 따뜻한 마음을 원한다는걸 알 있잖아요 고개 들어 하늘을

세상은 신효범

귀기울여 듣고 있다면 언제라도 알 있겠죠 그대의 곁에 있는 사람들에겐 작은 사랑이 필요함을 눈을 감고 느껴 보아요 그대 고운 마음을 얘기할때 우리를 감싸는 저 넓은 하늘이 더욱 푸른빛으로 빛나고 있다는걸 아름다운 곳이죠 그대와 내가 함께 만들어갈 세상은~ 따뜻한 마음을 원한다는걸 알 있잖아요 고개 들어 하늘을

세상은 신효범

귀 기울여 듣고 있다면 언제라도 알수 있겠죠<br> 그대의 곁에 있는 사람들에겐 작은 사랑이 필요함을<br> 눈을 감고 느껴보아요 그대 고운 마음을 얘기할때<br> 우리를 감싸는 저 넓은 하늘이 더욱 푸른빛으로 빛나고 있다는걸<br> 아름다운 곳이죠 그대와 내가 함께 만들어갈 세상은<br> 따뜻한

세상은 신효범

귀 기울여 듣고 있다면 언제라도 알수 있겠죠<br> 그대의 곁에 있는 사람들에겐 작은 사랑이 필요함을<br> 눈을 감고 느껴보아요 그대 고운 마음을 얘기할때<br> 우리를 감싸는 저 넓은 하늘이 더욱 푸른빛으로 빛나고 있다는걸<br> 아름다운 곳이죠 그대와 내가 함께 만들어갈 세상은<br> 따뜻한

황조가 신효범

꾀꼬리 두 마리 하늘을 날면서도 정답게 서로를 의지해 아무리 위로해도 외로운 내 마음 기댈 있는 사람 없을까 언제나 사람은 많았어도 모두다 친구일 뿐 하지만 내가 원하는 건~ 오직 같은 곳을 볼 줄 아는 이해가 있는 사람 *1.

난 아닌가봐 신효범

내가 가장 보고 싶은 건 당신이 나를 보면서 웃고 있는 모습 내가 가장 느끼고 싶은 건 당신의 품안에서 따스했던 날 그랬나봐 날 사랑 할 있는 그때보다 그 사람 곁에 있는 지금이 더 편한 건가봐 행복한가봐 난 아닌가봐 바보 인가봐 혼자서 바보처럼 사랑했나봐 잠시 내 모습이 많이 초라해서 그대가 있어준 건데 하지만 나는 그낼

내게 소중한 것 신효범

내 멋대로 살다 보니 잃은게 너무 많았어 나를 위한 고집으로 온통 실수만 하면서 가까운데 있는 걸 아주 먼 곳에서 찾고 잡을 수도 있는 걸 놓친거야 소중한 모든 건 가까이 있어 나의 사랑과 친구들 이젠 느껴야 해 내가 가지고 있는 내 테두리가 가장 소중한 걸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전부인 듯 착각하며 다른 사람들이 내게 충고하는게 싫었어

그대가 있는 그리움 신효범

사랑하는 그대 날 위해 오 그대로 돌아와요 그댈 떠나보내고 오 많은 많은 밤을 아파하며 견딜 없었어요 다시 내곁으로 돌아와요 초라한 내모습 보고 있나요 눈물이 흐르네요 오..오..

이별의 이순간까지 신효범

아직 너에게 할 말이 있어 뒤돌아서지마라 오늘이 가면 우리의 사랑은 흔적도 없을텐데 거짓과 진실에 엇갈림 속에서 세상은 그렇게 변해가지만 내 너를 만나고 떠나는 이 순간까지 사랑한 마음은진실이었어 그러나 이제 너의 사랑 원하지 않아 이렇게 내마음 아파 와도 이제는 서로의 갈길로 떠나가야해 지나온 기억들을 남기고.

너를 찾아서 신효범

얼마나 많은 밤이 내 곁에 머물러 너의 품에 나 다시 안겨 편히 잠들 있나 너무 오랫동안 지친몸을 이끌고서 사랑이 없는 저 하늘에 별 하나의 꿈 홀로 새기며 너에게 달려가 한번 더 사랑할 있는 날을 위해서 우리 다시 한번 생각해 지나간 기억일랑 모두 잊어 버리고 우리 다시 한번 시작해 이미 멀어져간 행복이지만 붙잡고 싶어 죽어도 잊지 못할 너의 모습

내게 소중한것 신효범

내 멋대로 살다보니 잃은게 너무 많았어 나를 위한 고집으로 온통 실수만 하면서 가까운데 있는걸 아주 먼곳에서 찾고 잡을 수도 있는걸 놓친거야 내가 알고 있는게 전부인 듯 착각하며 다른 사람들이 내게 충고하는게 싫었어 나를 걱정하는 사람 서운하게 만들었고 내 가슴엔 외로움이 커져갔지 소중한 모든 것 가까이 있어 나의 사랑과 친구들 이젠 느껴야 해 내가

아무도 모르죠 신효범

[신효범 - 아무도 모르죠]..결비 거짓말 처럼 지내네요 그대없이도 살아지네요.. 내 숨이 덜컥 멈춰서, 하루도 못견디고 못산다던 내가~ 시간이 흘러 원치 않아도, 사람들 사이에 내가 웃고 있죠.. 단 한번 아픈적도 헤어졌던 기억도 하나 없는것 처럼..

열병 신효범

the name 천번을 새겨도 슬퍼지는 그대 이름 얼마나 더 그래야만 괜찮아질까요 the way 돌아올 없는 지난 추억일 뿐인데 아직도 그 길가에서 여전히 울고 있는 날 보면 얼마나 바보 같은지 떠나 다 떠나가네요 모르던 사람들인가요 낯설은 등 뒤에 서있는 우울한 모습 사랑했던 우리죠 기억나기는 할까요 the

이별의 이 순간까지 신효범

오직 너에게 할말이 있어 뒤돌아 서지말아 오늘이 가면 우리 사랑은 흔적도 없을텐데 거짓과 진실의 엇갈림 곳에서 세상은 이렇게 변해가지만 나 너를 만나고 떠나는 이순간까지 사랑한 마음은 진실이었어 그러나 이젠 너의 사랑 운하지 않아 이렇게 내마음 아파와도 이제는 서로의 갈 길로 떠나가야해 지나온 기억들을 남기고 언젠가는 잊혀지겠지 그토록 사랑한

너를 만나야만 해 신효범

두눈을 감으면 느낄수 있지 내곁에 있는 듯 나를 향하던 너의 눈빛이 꿈결처럼 스치고 처음 본순간 느꼈지 아주 오래전 사랑 한 적 있다는 걸 그랬다는걸 너의 숨결이 너의 입술이 걷잡을 없이 그리워져 짧은 순간에 스쳐 갔지만 너를 잊을 있어 2.

살면서 신효범

바람 끝에 날려간 사진처럼 아련한 너의 기억 속으로 다시 걸어가 살아가다 결국엔 이리 될줄 알았어 잊었다고 자신있다하곤 널 그냥 덮었나봐 살면서 힘들고 아파질 때가 있어 기대어 울고 싶을때 있어 그럴때면 나도 모르게 찾고 있는 건 너 살면서 하나둘 늘어가는 상처로 아픔조차 무뎌질 때쯤에 그제 서야 자연스레 널 놓아 줄수 있을까 입에서만

잊을 수 없을거야 신효범

너와 함께 했던 많은 기억들이 이제는 무겁게 날 누르고 있어 난 너를 위해 모든걸 다 주었고 사랑은 내게 커다란 힘이었어 어떤 이유도 어떤 표현도 떠나는 너를 붙잡을 없다는 걸 알아 난 항상 너의 마음을 이해하겠어 그것이 니가 진정 원하는 것이라면 *하지만 난 잊을 수는 없을거야 어느 품에 안겨 웃고 울던 많은 밤을 때로는 견딜 없는

회전목마 (드라마"회전목마") 신효범

거리에 서서 귀를 막았지 두 눈도 마저 감고 몇번이나 한 자리만을 나 맴돌고 맴돌아 알고 있는 건 먹먹한 가슴 그건 혼자라는 것 늘 그랬듯이 외롭진 않다고 되뇌이는 것 가슴속에선 보내지 못한 그대 그렇게 혼자 두고선 가지 말라고 그대 있어도 나는 외로웠던 걸 그댄 모르지 너는 모를거야 모르길 바래 가슴속에선 보내지

하얀 미소 신효범

하얀 구름이 흘러 눈부신 하늘이 가슴열고 있는 바람 불어 오는 그 곳에 음... 너의 모습 2. 내가 알던 모습 그대로 변하지 말아요 그대여 이젠 헤어진다 하여도 음 그대...

언제나 그자리에 신효범

어두운 창 밖 불빛 사이로 얼룩진 그대의 슬픔이 고개 숙인 채 앉아 흐느끼는 눈물로 지워질 있을까 뒤돌아 보면 차가운 바람 가슴을 스치고 간 빈 외로움 슬픔이라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언제나 그 자리에 곁에 있어도 그대는 남인 것처럼 멀리 있는 것만 같았지 그대가 나를 왜 떠나려고 했는지 이제 나는 알 것 같아 나의 작은 실수 하나조차도

언제나 그자리에 신효범

어두운 창 밖 불빛 사이로 얼룩진 그대의 슬픔이 고개 숙인 채 앉아 흐느끼는 눈물로 지워질 있을까 뒤돌아 보면 차가운 바람 가슴을 스치고 간 빈 외로움 슬픔이라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언제나 그 자리에 곁에 있어도 그대는 남인 것처럼 멀리 있는 것만 같았지 그대가 나를 왜 떠나려고 했는지 이제 나는 알 것 같아 나의 작은 실수 하나조차도

이별의 시작 신효범

애정어린 너의 눈길 외면하지 못해 나는 너를 피하고 싶어 벽에 걸린 시계 바라보고 있는 내맘 넌 알고 있니 투정어린 너의 표정 사랑했던 내가 이젠 더 이상 아니란걸 말해 볼까하면 울먹일 것 같은 느낌 마음에 걸려 하지만 이제는 모두 지난 사랑의 추억 이제는 끝이 없는 길 이별이 시작인거야 향기 가득한 그대 이미 내게 아니라는 걸 이제는 네게

외로움이 끝나는 자리 신효범

지금 내게 남아있는 외로움은 모두 끝났어 살아온 만큼 기억되지 진실했던 순간 지금 내가 미소 짓는 지난 세월 여린 추억들 내가 알던 친구들과 소중했던 사랑 하늘을 보다 문득 그렸던 그림들은 지금의 내가 행복해하는 순간들 이렇게 나의 지난날을 그래도 웃을 있어 그속에서 사랑하던 사람들 지금 내게 남아있는 외로움은 모두 끝났어 이렇게 한번 하늘보며 모두 행복한걸

너의 의미 신효범

잊고 있었어~ 아무런 말없이 눈물짓던 너를 떠나온 후에야~ ~ 혼자인 지금의 초라함을 난 알게 되었어 ~ 후 야 ~ ~ ~ ~ 야리야 후 야~ ~ ~ ~ 야이야 나의 방안에 니가 준 꽃들은 시들어 가지만 난 예전보다 더욱더 짙은 향기를 느껴 ~ 내 주위에 아주 작은것 하나에도 너의 온기가 있어 ~ ~ 너 없이 난 있을

너의 의미 신효범

잊고 있었어~ 아무런 말없이 눈물짓던 너를 떠나온 후에야~ ~ 혼자인 지금의 초라함을 난 알게 되었어 ~ 후 야 ~ ~ ~ ~ 야리야 후 야~ ~ ~ ~ 야이야 나의 방안에 니가 준 꽃들은 시들어 가지만 난 예전보다 더욱더 짙은 향기를 느껴 ~ 내 주위에 아주 작은것 하나에도 너의 온기가 있어 ~ ~ 너 없이 난 있을

잊을 수 없을 거야 신효범

너와 함께 했던 많은 기억들이 이제는 무겁게 날 누르고 있어 난 너를 위해 모든걸 다 주었고 사랑은 내게 커다 란 힘이었어 어떤 이유도 어떤 표현도 떠나는 너를 붙잡을 없다는 걸 알아 난 항상 너의 마음을 이해하겠어 그것이 니가 진 정 원하는 것이라면 *하지만 난 잊을 수는 없을거야 어늬 품에 안겨 웃고 울던 많은 밤을 때로는 견딜

내 친구 남자 길들이기 신효범

나의 가장 소중한 친구가 내게 건넨 어려운 부탁 남자친구 다신 한눈팔지 못하게 대신 내가 모른 척 하다가 그를 유혹해 보는 건 어때 어렵지만 힘들지만 친구를 위해 그가 있는 바에 들어가 그의 곁에 앉아서 작업을 시작했어 여자깨나 울릴 그런 잘생긴 남자지만 감히 내 친구를 울리다니 멋진 남자 그래 바로 당신 말이야 아까부터 지켜보고 있었어 여자 친구 아직 없단

내 남자 친구 길들이기 신효범

나의 가장 소중한 친구가 내게 건넨 어려운 부탁 남자친구 다신 한눈팔지 못하게 대신 내가 모른 척 하다가 그를 유혹해 보는 건 어때 어렵지만 힘들지만 친구를 위해서 그가 있는 바에 들어가 그의 곁에 앉아서 작업을 시작했어 여자깨나 울릴 그런 잘생긴 남자지만 감히 내 친구를 울리다니 멋진 남자 그래 바로 당신 말이야 아까부터 지켜보고 있었어

Wish 신효범

Wish ever do the sky rainbow river help me 차가웠던 짧은 한 마디도 이제 이렇게 잊는걸 말하지 않아도 이미 그대는 알고 있었죠 같은 시간 속에 함께 할 없었단걸 그대가 떠난 후 나의 그 모든 건 멈춰져 있었죠 함께했던 시간들 이렇게 그대를 보내 줄 없는데 Wish ever do the sky rainbow river

Woman In Love 신효범

I kiss the morning good bye But down inside you know we never know why 인생이란 우주 속에서 한 순간과도 같은 것 꿈마저 없다면 인생이란 너무나 외로운 곳이에요 아침에 이별의 키스를 하고 나서도 마음속에 상심이 밀려드는 이유를 우린 알 없어요 The road is narrow and

미련한 사랑 신효범

넌 아무렇지 않은 듯 내일 일을 알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있을것처럼 농담인 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있지만 힘없이 웃고있는 나는 널 떠나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온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곳으로

미련한 사랑 (JK김동욱) 신효범

넌 아무렇지 않은 듯 내일 일은 알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있을 것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있는 나는 널 떠나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곳으로 너를

다가설 수 없던 이유 신효범

무심히 웃어넘기고 싶어 그땐 즐거웠다고 예전처럼 아무일도 없는듯 그저 담담하게 내 마음을 숨기며 네곁에 머물렀던 내모습이 아쉬워 웬지 멀게만 느껴졌어 너의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은 내가 다가설수 없었던 서글픈 예감같았지 늘 함께 있다고 사랑을 얘끼할순 없지 서로가 다른길을 가고 있지만 외롭다고 생각하진 않아 나아닌 다른 모습을 나에게 넌 원했던거야

준비된 사랑 (그래도 된다면...) 신효범

내가 울고 싶을 때 산다는게 힘겨워 질대 늘 혼자 있는게 너무 싫을 때 나 그대에게 가도 되나요 너무 깊은 곳에서 외로움이 내게 물들 때 때론 갈림길에 놓여 있을때 나 잡아줄 사람 그대가 되줄수 없나요 그래도 된다면 내 맘을 허락한다면 서둘러 내게로와 그대만 사랑할 있게 언제나 느낄 있게 지금이에요 내게로 와요 좋은 일이 생기면 제일

천생연분 (Bossa Ver.) 신효범

솔직히 말해봐 사랑한 그 날부터 대체 바람 잘 날 하루 없는지 하나에 열까지 사소한 취향까지 우리 너무 달랐던 거야 화려한 생활도 달콤한 로맨스도 잊어버린 꿈이었지만 왠지 니가 밉지 않은 건 사랑하기 때문일 거야 그래요 그대죠 내가 사랑할 사람 단 한 사람 만나기 위해 지금껏 많은 이별 견뎌야 했나봐 한 마디만 해줘 날 사랑한다고 심하게 다투고

준비된 사랑(그래도 된다면..) 신효범

내가 울고 싶을때, 산다는게 힘들어 질때, 늘 혼자인게 너무 싫을때, 나 그대에게 가도 되나요. 마음 깊은 곳에서 외로움이 내게 물을때, 때론 갈림길에 놓여있을때, 날 잡아 줄 사람 그대가 되 줄 없나요. *그래도 된다면 내 맘을 허락한다면 서둘러 내게로 와. 그대만 사랑할 있게 언제나 느낄 있게 지금 이예요,내게로 와요.

준비된 사랑 (그래도 된다면) 신효범

내가 울고 싶을 때 산다는게 힘겨워 질대 늘 혼자 있는게 너무 싫을 때 나 그대에게 가도 되나요 너무 깊은 곳에서 외로움이 내게 물들때 때론 갈림길에 놓여 있을때 나 잡아줄 사람 그대가 되줄수 없나요 그래도 된다면 내 맘을 허락한다면 서둘러 내게로와 그대만 사랑할 있게 언제나 느낄 있게 지금 이대로 내게로 와요 좋은 일이 생기면

열병 신효범

낯설은 등뒤에 서 있는 울한모습 사랑했던 우리죠 기억나기는 할까요? 그대 없던일이라고~ 잠시 날 스친거라고~~ 이제는 다 잊었데도..여전히 울고 있는 날보면 얼마나 바보 같은지 떠나 다 떠나가네요 모르던 사람들인가요? 낯설은 등위에 서 있는 울한모습~ 사랑했던 우리죠~ 기억나기는 할까요?

스쳐만 가는 너 신효범

마음 가득히 나를 느낄 있게... 내가 다가갈거야.. 이젠 더이상 감출수는 없다고... 내게 다짐 하는데... 너의 자그마한 미소 마저도.. 내겐 내겐 소중한걸..

너에 대한 나의 바램 신효범

푸르른 하늘 밝은 미소가 가슴 깊은곳에 살아나는데 사랑이라고 말하가ㅗ 싶어 나도 모르게 시작되는 밤 말하지 않아 너의 미소가 나를 슬픔에서 깨어나게 했다고 하지만 너는 알고 있잖아 지금 내가 너에게 걸어가고 있다는 사실 *처음 사랑을 느낀 사람처럼 두려워 하는 내 자신을 알아 조금더 나를 위해 너를 보여줄 수있니 너를 맞을 있도록 사랑은 언제나

빗속에 서 있는 그대 모습 신효범

내리는 빗속을 걸으면서 마지막 이별을 접할땐 힘없이 돌아선 그대 고운 두눈에 맺혀진 슬픔 애써 웃음지으며 작은 손을 내밀어 잘 가란 한마디 하지만 무겁게 느껴진 그대의 발걸음만 내 가슴 아프게 해 어느새 가려진 눈물에 희미해진 그대 뒷모습 멀어져간 슬픈 우산속에 감춰진 그대의 작은 그림자 빗속에 서있는 그대 모습은 너무너무 슬퍼 빗속에 있는

High Life 신효범

*내 눈에서 보이지마 지금 너의 숨소리도 지겨워 왜 넌 몰라 니 멋대로 말하지마 나를 속여 길들여 온 사랑은 필요없어 분위기가 이상 해져가 뭔가 내게 말 할 것 같아 그래 넌 너무 달라져 보여 내가 먼저 말을 해 볼까 아니 좀더 기다려 볼까 더 이상 너를 믿을 없어 언제나 그랬지 니가 원하는 그대로 움직이는 너의 인형이 필요했었던 거야

초대~♡ 널 영원히 사랑해~ 전선민

부시는 맑은 햇살에 입맞춘 그대 머릿결은 바람에~~ 흩날린 꽃잎처럽 너무 아름다워 난 늘 그대 향기에 취하지~ 그댈 내 안에 안은 날부터 마치 꿈이 담긴 보석 상자를 연듯한 느낌이야 내 모든 날들이 아름답게 변했어~~ 내가 안을수 있는 세상은 너 하난걸 기억해줘 이젠 널 지킬께~~ 우리 함께 가자고 삶이라는 여행에 날 초대한 널 영원히

초대 전선민

부시는 맑은 햇살에 입맞춘 그대 머릿결은 바람에~~ 흩날린 꽃잎처럽 너무 아름다워 난 늘 그대 향기에 취하지~ 그댈 내 안에 안은 날부터 마치 꿈이 담긴 보석 상자를 연듯한 느낌이야 내 모든 날들이 아름답게 변했어~~ 내가 안을수 있는 세상은 너 하난걸 기억해줘 이젠 널 지킬께~~ 우리 함께 가자고 삶이라는 여행에 날 초대한 널 영원히

초대 두리안

눈이 부시는 맑은 햇살에 입맞춘 그대 머리결은 바람에 흩날린 꽃잎처럼 너무 아름다워 난 늘 그대 향기에 취하지 그댈 내 안에 안은 날부터 마치 꿈이 담긴 보석상자를 연듯한 느낌이야 내 모든 날들이 아름답게 변했어 내가 안을 있는 세상은 너 하난걸 기억해줘 이젠 널 지킬게 우리 함께 가자고 삶이라는 여행에 날 초대한 널 영원히 사랑해

초대 두리안

눈이 부시는 맑은 햇살에 입맞춘 그대 머리결은 바람에 흩날린 꽃잎처럼 너무 아름다워 난 늘 그대 향기에 취하지 그댈 내 안에 안은 날부터 마치 꿈이 담긴 보석상자를 연듯한 느낌이야 내 모든 날들이 아름답게 변했어 내가 안을 있는 세상은 너 하난걸 기억해줘 이젠 널 지킬게 우리 함께 가자고 삶이라는 여행에 날 초대한 널 영원히 사랑해

Escape 신효범

길을 걷다보면 피하고 싶은 너를 닮아 있는 많은 사람들을 봐 아무 생각없는 인형들처럼 모두가 똑같이 웃지 넌 이미 널 잃어 버렸어 TV에 나오는 천사들,눈부신 날개로 너를 유혹한거야 달콤한 강요에 자신을 버리는 이름만 다를뿐 똑같은 사람들 수없이 많은 패션 매거진 너를 사로잡는 화려한 모습으로 너의 순수함을 이용할뿐야 유일한 넌 이제 세상에

나를 바라봐 신효범

희미한 기억에 울던 너의 모습이 어쩌면 나 알고 있는 슬픔 인 것 같아 애써 기억하지 마라 이미 지난 걸 잠시 잘못 그린 꿈이라 해도 너무 슬퍼하지 마 나를 봐 말해보렴 아니라고 하지마 나를 바라 봐 언제나 널 포근하게 안아준 따듯한 세상을 잊지 마 맑은 너의 그 눈빛을 난 사랑했었어 너도 너를 사랑한다고 말해보렴 아니라고 하지마 나를

떠나야 할 그 사람 신효범

떠나야 할 그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그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없어요 숨길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 할 내 마음 잊어야 할 내 마음 맺지 못할 그 사랑 눈물만이 가득해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