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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이 순간까지 신효범

서지말아 오늘이 가면 우리 사랑은 흔적도 없을텐데 거짓과 진실의 엇갈림 곳에서 세상은 이렇게 변해가지만 나 너를 만나고 떠나는 이순간까지 사랑한 마음은 진실이었어 그러나 이젠 너의 사랑 운하지 않아 이렇게 내마음 아파와도 이제는 서로의 갈 길로 떠나가야해 지나온 기억들을 남기고 언젠가는 잊혀지겠지 그토록 사랑한 너를 이별로 가는 마지막

이별의 이순간까지 신효범

아직 너에게 할 말이 있어 뒤돌아서지마라 오늘이 가면 우리의 사랑은 흔적도 없을텐데 거짓과 진실에 엇갈림 속에서 세상은 그렇게 변해가지만 내 너를 만나고 떠나는 순간까지 사랑한 마음은진실이었어 그러나 이제 너의 사랑 원하지 않아 이렇게 내마음 아파 와도 이제는 서로의 갈길로 떠나가야해 지나온 기억들을 남기고.

너의 곁에 있고 싶어 신효범

그냥 그대로 있어 떠나지 말아 네가 떠나면 나는 혼자인데 떠나는 널 보며 울고 싶지는 않아 잠시 너의 곁에 있게 해줘 너를 보내야만 하는 깊은 슬픔 속에서 돌아서는 너를 위해 이렇게 웃고 있잖아 우~ 너는 떠나겠지 아무일 없는 듯 우리 사랑마저 없던 것처럼 너를 보내야만 하는 깊은 슬픔 속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널 위해 웃고 있잖아

너의 곁에 있고싶어 신효범

그냥 그대로 있어 떠나지 말아 네가 떠나면 나는 혼자인데 떠나는 널 보며 울고 싶지는 않아 잠시 너의 곁에 있게 해줘 너를 보내야만 하는 깊은 슬픔 속에서 돌아서는 너를 위해 이렇게 웃고 있잖아 우~ 너는 떠나겠지 아무일 없는 듯 우리 사랑마저 없던 것처럼 너를 보내야만 하는 깊은 슬픔 속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널 위해 웃고 있잖아

너의 곁에 있고 싶어 신효범

그냥 그대로 있어 떠나지 말아 네가 떠나~면~~~ 나는 혼자인데~ 떠나는 널 보며~~~ 울고싶지는 않~~아~~~~~~ 잠시 너의 곁에~ 어~ 어~ 있게 해줘~~ 너를 보내야만 하는 깊은 슬픔속에서~~~ 돌아서는 너를 위해 이렇게 웃고 있잖아~~~ 우우우우~~~ 우~~~~ 너는 떠나겠지 아무 일 없는 듯~~~ 우리 사랑마저~

너의 곁에 있고 싶어 신효범

그냥 그대로 있어 떠나지 말아 네가 떠나~면~~~ 나는 혼자인데~ 떠나는 널 보며~~~ 울고싶지는 않~~아~~~~~~ 잠시 너의 곁에~ 어~ 어~ 있게 해줘~~ 너를 보내야만 하는 깊은 슬픔속에서~~~ 돌아서는 너를 위해 이렇게 웃고 있잖아~~~ 우우우우~~~ 우~~~~ 너는 떠나겠지 아무 일 없는 듯~~~ 우리 사랑마저~

이별의 시작 신효범

애정어린 너의 눈길 외면하지 못해 나는 너를 피하고 싶어 벽에 걸린 시계 바라보고 있는 내맘 넌 알고 있니 투정어린 너의 표정 사랑했던 내가 이젠 더 이상 아니란걸 말해 볼까하면 울먹일 것 같은 느낌 마음에 걸려 하지만 이제는 모두 지난 사랑의 추억 이제는 끝이 없는 길 이별이 시작인거야 향기 가득한 그대 이미 내게 아니라는 걸 이제는 네게 말해야겠어...

이별의 위한 고백 신효범

가을이 올 것 같은 바람이 차갑게 자꾸만 부는데 그대로 따라 가을이 될까 아픔은 낙엽되어 쌓이네 지나온 많은 날들 잊으려 했지만 잊히지 않는건 나의 맘 속에 그대 모습이 아직도 남아있기 때문에 차가운 바람 불어오면 내맘 더욱 슬퍼지는데 그래도 그댄 내곁을 떠나가겠지 아픔만 내게 남기고 한마디 사랑했단 말도 못하고 나 그대를 보내는 이내 마음을 왜 그댄...

사랑하게될줄알았어 신효범

널 처음 사진으로 본 그날 이천십년 삼월 삼십일일 그날 이후 지금 순간까지 나 하나만 기다려준 너를 오늘도 습관 같은 내 전화 따스히 받아 주는 너에게 세상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준 너를 너무 사랑해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우리처음 만난 그 날에 시간 속에 희미해지는 사랑에 그대가 흔들린대도 그땐 내가 잡을께요 그대처럼

황조가 신효범

어쩌면 세상에 내가 찾고 있는 사람은 없을지도 몰라 사랑해 본 적이 있냐 누가 물어 보면 이별의 순간들만 떠올라 지나간 추억들 많아도 그렇고 그런 얘기 한동안 사람이 싫었지~ 오직 나만을 바라보는 사람이라면 몰라 *2.

그대 가슴이 하늘이 된다면 신효범

이별의 시린 눈물 마저... 그대가슴 하늘에 묻어두고... 조금만 더... 그대의 품안에서 날아다니고 싶어. 나의 모든 모습... 사랑해 주던 너... 그대 지금 떠날 수 없어... 나는 그댈 아직 사랑해....

그대 가슴에 하늘이 된다면 신효범

나를 위해서 떠나야 한다고 그때 그렇게 말하고 있는데 아무 이유도 없이 아무 설명도 없이 날 위한 이별이라 하는지 마지막으로 사랑했다며 왜 자꾸만 떠나려고 하는지 이해할수없지만 그대 떠나기전에 지금의 내 마음 들려줄게 ∥: 만약 그대 가슴이 하늘이 된다면 난 그대 하늘로 날아가서 헤어져야 한다는 이별의 시린 눈물 마져 그대가슴 그곳에

連 (연) 신효범

깨진 너를 붙잡고 흐르는 기억은 가버린 시간 나를 스치네 변해가는 널 알게 될 때쯤 내게 말했지 나와의 시간 우리의 인연 모두 지운다고 넌 쉽게 잊혀질 사람이겠지 우리의 모든 기억과 얘기들 끝나지 않은 인연 넌 다시 내게 돌아와 Fall in love 너무 차분한 사람 이별의 말까지 지나온 시간 나를 울리네 변해가는 널 알게 될 때쯤 나도 변하겠지 멈출수 없는

연(連) 신효범

깨진 너를 붙잡고 흐르는 기억은 가버린 시간 나를 스치네 변해가는 널 알게 될 때쯤 내게 말했지 나와의 시간 우리의 인연 모두 지운다고 넌 쉽게 잊혀질 사람이겠지 우리의 모든 기억과 얘기들 끝나지 않은 인연 넌 다시 내게 돌아와 Fall in love 너무 차분한 사람 이별의 말까지 지나온 시간 나를 울리네 변해가는 널 알게 될 때쯤

이별의 순간까지 박정수

언제부턴가 그대의 낯설은 표정들이 내 가슴속에 다가왔네 우리 둘만의 시간은 조금씩 사라지고 슬픈 그림자 스며드네 이별은 이런 것일까 어느 봄날의 비에 떨어진 꽃잎의 아픔이던가 아름다웠던 날 지나간 추억 이별의 순간까지 느끼고 싶어 그대가 떠나버린 그 순간까지 이별은 이런 것일까 어느 봄날의 비에 떨어진 꽃잎의 아픔이던가 아름다웠던 날

또 (밤에 피는 장미) 신효범

또 또 그렇게 그렇게 너 너마저 나를 떠나려 하나 나 이렇게 이렇게 또 너마저 보내야 하는건지 이별의 아픈 그늘에서 벗어날 때쯤 난 그대를 만났어 그대의 따뜻한 품에서 상처는 아물었어 하지만 또 다시 그대의 눈빛도 차가와져 가는 걸 느낄 수 있었어 또 또 그렇게 그렇게 너 너마저 나를 떠나려 하나 나 이렇게 이렇게 또 너마저 보내야 하는건지

또 (밤에피는장미) 신효범

또 또 그렇게 그렇게 너 너마저 나를 떠나려 하나 나 이렇게 이렇게 또 너마저 보내야 하는건지 이별의 아픈 그늘에서 벗어날 때쯤 난 그대를 만났어 그대의 따뜻한 품에서 상처는 아물었어 하지만 또 다시 그대의 눈빛도 차가와져 가는 걸 느낄 수 있었어 또 또 그렇게 그렇게 너 너마저 나를 떠나려 하나 나 이렇게 이렇게 또 너마저 보내야

이별의 기억 오현란

밤에 또 누군가 이별을 하는가 창 밖엔 겨울비가 눈물처럼 내리네, 음음 사랑해선 안될 그대를 너무나 사랑했기에 잊어야 할 순간까지 이토록 난 망설이는가 * 이별의 기억은 비가되어 오는데 그대는 아직도 빗속에 서있네 그 밤 이별의 밤, 비에 젖은 그 모습 * 사랑해선 안될 그대를 너무나 사랑했기에 잊어야 할 순간까지 이토록 난

초대 신효범

이마음과 이미소와 눈빛과 손길로 오늘밤 그대를 유혹할래 망설일 필요없어.난 준비가 돼 있어. 그댄 나의 마음을 이미 오래전에 빼앗아갔어. **하늘하늘 하게 촉촉하게 그대 가슴 속에 젖어오게... 그대향한 그리움에 목이 마른 가슴에 그대 사랑에 비를 내리게. *아슬아슬 하게 아찔하게, 그대가 내 품에 들어오게.

Woman In Love 신효범

I kiss the morning good bye But down inside you know we never know why 인생이란 우주 속에서 한 순간과도 같은 것 꿈마저 없다면 인생이란 너무나 외로운 곳이에요 아침에 이별의 키스를 하고 나서도 마음속에 상심이 밀려드는 이유를 우린 알 수 없어요 The road is narrow and

세월가면 (이광조) 신효범?

세월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내 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마음 하늘멀리 저 편에 비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방에 가득하오 잊을 수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이름에 얼룩지네 밤이

세월가면 (이광조) 신효범

세월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내 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마음 하늘멀리 저 편에 비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방에 가득하오 잊을 수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이름에 얼룩지네 밤이

세월가면[이광조] 신효범

세월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내 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마음 하늘멀리 저 편에 비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방에 가득하오 잊을 수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이름에 얼룩지네 밤이

세월가면 신효범

세월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내 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마음 하늘멀리 저 편에 비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방에 가득하오 잊을 수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이름에 얼룩지네 밤이

떠나야 할 그 사람 신효범

떠나야 할 그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그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 할 내 마음 잊어야 할 내 마음 맺지 못할 그 사랑 눈물만이 가득해 사무친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떠나야 할 그 사람 (펄시스터즈) 신효범

떠나야 할 그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그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 할 내 마음 잊어야 할 내 마음 맺지 못할 그 사랑 눈물만이 가득해 사무친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Play The Game Tonight 신효범

거친 너의 숨결이 내 귓가에 차갑게 스쳐 나를 데려 가네 너무나도 쉽게 날 유혹하는 눈빛 이젠 모든 걸 다 지워가네 달빛에 넌 무너지고 난 그렇게 눈을 감고 시간은 멈췄지 play the game tonight till over 밤을 영원히 together 멈추지 않는 Dance till over until over tonight 또 다른 너의 느낌이 내려

Unchained Melody 신효범

내 사랑 그대, 당신의 손길이 너무도 그리워요 시간이 내겐 그저 외롭고 길게 느껴지지만 천천히 흘러가는 시간이 많은 걸 가르쳐 주네요 그대에게 묻고 싶어요, 여전히 나만의 사람이죠? 나 당신의 사랑이 정말 필요할 뿐이에요 날 사랑한다면 날 사랑하는마음 부디 변치말아주십시오.

그대가 있는 그리움 신효범

난 지금 그대를 기다리잖아요 돌아와요 오 그대 내사랑 보고싶네 길고 긴 시간 흘러가고 그대 떠난 자리에 굳어진 석고처럼 슬픔있고 사랑도 잊지 못했네 다시 또 난 울고 있어 그래를 보고싶은 밤 오... 그대여 오 사랑해요 지금도 오 그대 오 그댈 사랑해요

비 그리고 카페 신효범

한번쯤은 와본듯한 카페에서 누구라도 다정하게 만나고 싶어 비오는 날이면 초라하게 눌러앉아 차를 마시면 슬픈듯한 표정으로 거리를 보네 비오는 날이면 *혼자 바라보는 비오는 거리 하루종일 나를 슬프게 하네 싫어 누구라도 만나고 싶어 지금 창밖에 비는 내리고 카페엔 사람없어 비는 내리고 오늘은 우울해 식어버린 찻잔위에 고이는 것은

이별을 위한 고백 신효범

올 것 같은 바람이 차갑게 자꾸만 부네 그대로 따라 가을이 될까 아픔은 낙엽 되어 쌓이네 지나온 많은 날들 잊으려 했지만 잊히지 않는 건 나의 맘속에 그대 모습이 아직도 남아 있기 때문에 *차가운 바람 불어오면 내 맘 더욱 슬퍼지는데 그래도 그댄 내 곁을 떠나가겠지 아픔만 내게 남기고 한마디 사랑했단 말도 못하고 나 그대를 보내는

널 닮은 세상에서 신효범

말고 그냥 나의 손을 꼭 잡아줘 그래 난 항상 높은 곳을 향해 뭔가를 찾아 헤매곤 했지 세상이란 커다란 그림들 속에 숨겨진 보석을 그게 너였음을 모른채 때로는 살아있음이 더 큰 비극일지라도 날 어루고 달래주는 사람 너밖에 없으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줘 지금 달려가고 있어 다시 아름다운 시선으로 살아가고픈 거야 널 닮은

널 닮은 세상에서 신효범

너였음을 모른채 때로는 살아있음이 더 큰 비극일지라도 날 어루고 달래주는 사람 너밖에 없으니까~ 그래 난 항상 높은곳을 향해 뭔가를 찾아 헤매곤 했지~~ 세상이란 커다란 그림들속에 숨겨진 보석을 그게 너였음을 모른채 하~~~~ 하~ 조금만 더 기다려줘 지금 달려가고 있어 다시 아름다운 시선으로 살아가고픈 거야 널 닮은

널 닮은 세상에서 신효범

너였음을 모른채 때로는 살아있음이 더 큰 비극일지라도 날 어루고 달래주는 사람 너밖에 없으니까~ 그래 난 항상 높은곳을 향해 뭔가를 찾아 헤매곤 했지~~ 세상이란 커다란 그림들속에 숨겨진 보석을 그게 너였음을 모른채 하~~~~ 하~ 조금만 더 기다려줘 지금 달려가고 있어 다시 아름다운 시선으로 살아가고픈 거야 널 닮은

잊을 수 없을 거야 신효범

어떤 이유도 어떤 표현도 떠나는 너를 붙잡을 수 없다는 걸 알아 난 항상 너의 마음을 이해하겠어 그것이 니가 진 정 원하는 것이라면 *하지만 난 잊을 수는 없을거야 어늬 품에 안겨 웃고 울던 많은 밤을 때로는 견딜 수 없는 슬픔이 나에게 다가와도 후 회하지는 않아 오직 너 하나만을 사랑하기에 내가 슬퍼할 때 나를 위로하고 내가 세상을 힘없

세상은 신효범

마음들이 우리를 감싸는 저 높은 하늘을 더욱 푸른 빛으로 빛나게 하잖아요~~ 아름다운 곳이죠 그대와 내가 함께 만들어갈 세상은~ 따뜻한 마음을 원한다는걸 알 수 있잖아요 그대 혼자가 아니야~ 마음을 열 수 있다면 곁에 있는 내모습도 아름다운 세상도~ 모두다 그댈 위한거죠 아름다운 곳이죠 그대와 내가 함께 걸어갈

세상은 신효범

마음들이 우리를 감싸는 저 높은 하늘을 더욱 푸른 빛으로 빛나게 하잖아요~~ 아름다운 곳이죠 그대와 내가 함께 만들어갈 세상은~ 따뜻한 마음을 원한다는걸 알 수 있잖아요 그대 혼자가 아니야~ 마음을 열 수 있다면 곁에 있는 내모습도 아름다운 세상도~ 모두다 그댈 위한거죠 아름다운 곳이죠 그대와 내가 함께 걸어갈

상처 신효범

하지만 나 떠나가 가슴 한가득 너를 안고 잊지 말라는 말한마디 어떤 한가지 약속도 남길순 없지만 나 너를 사랑해 나 알고픈건, 그대 왜 날 사랑했는지 고백했던 그 말들은 오랜 외로움이 두려워인지 그래서 나 떠나가 믿을수 없는 너를 안고 잊지 말라는 말 한마디 어떤 한가지 약속도 남기지 못하고 나 너를 떠나가 세상에 널 만나야하는 운명안에서

상처 신효범

하지만 나 떠나가 가슴 한가득 너를 안고 잊지 말라는 말한마디 어떤 한가지 약속도 남길순 없지만 나 너를 사랑해 나 알고픈건, 그대 왜 날 사랑했는지 고백했던 그 말들은 오랜 외로움이 두려워인지 그래서 나 떠나가 믿을수 없는 너를 안고 잊지 말라는 말 한마디 어떤 한가지 약속도 남기지 못하고 나 너를 떠나가 세상에 널 만나야하는 운명안에서

세상은 신효범

하잖아요<br> 아름다운 곳이죠 그대와 내가 함께 만들어갈 세상은<br> 따뜻한 마음을 원한다는걸 알수 있잖아요<br> 그대 혼자가 아니야 마음을 열수 있다면<br> 곁에 있는 내 모습도 아름다운 세상도 모두다 그댈 위한거죠<br> <br> 아름다운 곳이죠 그대와 내가 함께 걸어갈

세상은 신효범

하잖아요<br> 아름다운 곳이죠 그대와 내가 함께 만들어갈 세상은<br> 따뜻한 마음을 원한다는걸 알수 있잖아요<br> 그대 혼자가 아니야 마음을 열수 있다면<br> 곁에 있는 내 모습도 아름다운 세상도 모두다 그댈 위한거죠<br> <br> 아름다운 곳이죠 그대와 내가 함께 걸어갈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신효범

맨처음 사진으로 본 그날 99년 1월 31일 그날 이후 지금 이순간까지 나 하나만 기다려준 너를 오늘도 습관같은 내 전화 따스히 받아주는 너에게 세상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준 너를 너무 사랑해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처음 만난 그날에 시간 속에 희미해지는 사랑에 그대가 흔들린대도 그땐 내가 잡을게요 그대처럼 너무 편한 사이가 싫었어 ...

난 널 사랑해 신효범

힘겨운 아침 햇살을 받으며 눈을 뜨니 어제의 내가 아님을 나는 느꼈던 거야 수많은 시간 헤메며 방황했던 지난날들 난 널 사랑해 너의 모든 몸짓이 큰 의미인걸 난 널 사랑해 내마음 깊은곳에 영원히 어두운 지난날들의 슬픔은 기쁨되고 사랑은 우리들에게 한조각 꿈이었음을 수많은 시간 헤메며 방황했던 지난날들 난 널 사랑해 너의 모든 몸짓이 큰 의미인걸...

언제나 그자리에 신효범

어두운 창 밖 불빛 사이로 얼룩진 그대의 슬픔이 고개 숙인 채 앉아 흐느끼는 눈물로 지워질 수 있을까 뒤돌아 보면 차가운 바람 가슴을 스치고 간 빈 외로움 슬픔이라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언제나 그 자리에 곁에 있어도 그대는 남인 것처럼 멀리 있는 것만 같았지 그대가 나를 왜 떠나려고 했는지 이제 나는 알 것 같아 나의 작은 실수 하나조차도 힘겨워 하...

난 널 사랑해 신효범

힘겨운 아침 햇살을 받으며 눈을 뜨니~~ 어제의 내가 아님을 나는 느꼈던거야~~~ 수많은 시간 헤매며 방황했던~~ 지난날들~ 워~~~~ 난 널 사랑해 너의 모든 몸짓이 큰 의미인 걸~~~~ 난 널 사랑~해 내마음 깊은 곳에 영원히 어두운 지난날들의 슬픔은 기쁨되고~~ 사랑은 우리들에게~~~~~~ 한조각 꿈이었음을~~~ 수많은 시간 헤매며 방황했던~~ ...

좋은 사람 신효범

1절 좋은 사람 하나가 내 눈 속에 깊어서 눈 뜰 때마다 미소짓도록 난 깊은 평화를 주죠 좋은 사람 하나가 내 심장에 살아서 숨쉴 때 마다 행복하도록 항상 내게 용기를 주죠 나를 늘 부족한 나를 흔들리는 나를 언제나 아무 말 없어 잡아준 사람 아직 말은 못했지만 사랑~ 하고 있죠 항상 그대가 내 안에 가득해요 2절 좋은 사람 하나가 내 두손을 ...

입술이 터지고 심장이 닳도록 신효범

이제와 그대가 나를 떠나도 이제와 이별이 나를 찾아도 하나만 기억해요 이걸로 나 버티죠 사랑 하나 사랑 하나 하루가 그대 없이도 흐르죠 아마 시간은 이렇게 그댈 잊겠죠 아직도 내 맘 그댈 바라보는데 알아 사랑 하나라서 입술이 다 터지고 심장이 닳도록 가슴에 맺혀서 그댈 보낼 수가 없어요 내 가슴을 이토록 미치게 하는 사랑 하나 남아있죠 아직 그대로...

천생연분 신효범

솔직히 말해봐 사랑한 그날부터 대체 바람잘날 하루 없는지 하나에 열까지 사소한 취향까지 우리 너무 달랐던거야 황홀한 생활도 달콤한 로맨스도 잊어버린 꿈이었지만 왠지 니가 밉지 않은건 사랑하기 때문일꺼야 그래요 그대죠 내가 사랑할 사람 단 한사람 만나기 위해 지금껏 많은 이별 견뎌야 했나봐 한마디만 해줘 날 사랑한다고 으~음 심하게 다투고 모질게 돌...

슬픈땐 화장을 해요 신효범

*슬픈땐 난 곱게 화장을 해요 그대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하하 나는요 슬플땐 화장을 해요 우리의 사랑을 예쁘게 색칠해요 거리를 수놓은 네온불빛처럼 화려한 날개옷을 입고 조금은 우울한 우리의 사랑에 빠알간 장미꽃이 되어 그대의 표정을 밝게 나는요 슬플땐 화장을 해요 우리의 사랑을 사랑을 예쁘게 색칠해요 *반복

님아 신효범

멀리 떠난 내님아 언제나 돌아오려나 나의 사랑 내님아 언제나 돌아오려나 둥근달이 떠오르고 또다시 기울어가고 한번떠난 내 님은 또다시 돌아오지 않네 봄이가고 푸른잎에 낙엽이지고 또지고 온다하던 그날은 수없이 지나가 버렸네 젊은날의 내 청춘도 지나가 버렸건만은 변함없는 내 사랑은 오늘도 기다려 지네 지난날 그가 말했듯이 그날을 잊지 말아요 그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