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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땠을까 심심한 오후

너를 사랑하지 말걸 그랬어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아마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네 곁을 그냥 지나쳤더라면 잦은 이별로 인한 상처에 다신 누굴 만날 수 없었다면 그날 밤 나눴던 이야기가 그저 술김에 하는 소리였다면 어땠을까 우린 서로 웃으며 볼 수 있었을까 어땠을까 우린 그냥 모른 채 살아가고 있을까 너를 사랑할 수밖에 없게 만들어 놓고

심심한 오후 이루리 프로젝트

매일 찾아오는 심심한 오후에 나는 널 생각해 늘 볼 수는 없어도 베갤 끌어안고 이런저런 생각에 빠져보네 난 남들처럼 바쁘게 살진 않지만 나를 위로하는 너와 내가 이루고픈 꿈이 나를 오늘도 설레게하네 커다란 피아노 앞에 앉아서(앉아서) 웃으며 내가 만든 노랠 연주하고 무대 위의 너를 보며 함께 노래할거야 매일 찾아오는 심심한 오후에 나는 널 생각해

달동네의 심심한 오후 피아니즘(Pianism)

달동네의 심심한 오후 - 피아니즘(Pianism) (Instrumental - Newage Piano)

두콩 (두근두근 콩닥콩닥) 심심한 오후

아 아아아 아아아 랄라라 라랄라랄 라 아아아 아아아 랄라랄 라랄라라 사실 말야 니가 참 좋아 가슴속에 꽁꽁 숨겨둔 얘기 갑자기 말해서 너 놀랐지 얼굴에 놀랐다고 써있다 야 사실 말야 니가 참 좋아 가슴속에 꽁꽁 숨겨둔 얘기 갑자기 말해서 너 놀랐지 얼굴에 놀랐다고 써있다 화내고 짜증내서 미안해 내가 널 놀려대서 미안해 내 말이 지나쳐서 미안해 사실은 ...

Lullaby 심심한 오후

바람 살랑살랑 불어오는 창가 옆 침대에 솜이불 덮고서 그대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맘 한 켠 숨겨둔 고민을 맡긴다 너와 있으면 마음이 편해져 나쁜 생각들이 하나도 나질 않아 그냥 아무 말 없이 잠시만 이대로 조용히 쉴 곳이 되어 줄래 밤새 조곤조곤 들려주는 짧은 시 한편에 두 눈을 감고서 아침이 찾아와도 모를 만큼 깊은 잠에 빠져 그대를 찾는다 너랑...

☆두콩☆ 심심한 오후

♬심심한오후-두콩♬ ------------------------------ 아아~아아아 아아아 랄라라 라랄라랄 ------------------------------ 라아~아아아~아아아 랄라랄 라랄라라 ------------------------------ ------------------------------ 사실 말야 니가 참 좋아 --------...

(두근두근 콩닥콩닥) 심심한 오후

아 아아아 아아아 랄라라 라랄라랄 라 아아아 아아아 랄라랄 라랄라라 사실 말야 니가 참 좋아 가슴속에 꽁꽁 숨겨둔 얘기 갑자기 말해서 너 놀랐지 얼굴에 놀랐다고 써있다 야 사실 말야 니가 참 좋아 가슴속에 꽁꽁 숨겨둔 얘기 갑자기 말해서 너 놀랐지 얼굴에 놀랐다고 써있다 화내고 짜증내서 미안해 내가 널 놀려대서 미안해 내 말이 지나쳐서 미안해 사...

두콩(두근두근 콩닥콩닥) 심심한 오후

아 아아아 아아아 랄라라 라랄라랄 라 아아아 아아아 랄라랄 라랄라라 사실 말야 니가 참 좋아 가슴속에 꽁꽁 숨겨둔 얘기 갑자기 말해서 너 놀랐지 얼굴에 놀랐다고 써있다 야 사실 말야 니가 참 좋아 가슴속에 꽁꽁 숨겨둔 얘기 갑자기 말해서 너 놀랐지

등불 (Feat. 진실) 심심한 오후

하루가 고단했지 이제 내 손을 잡아 잠시만 내게 기대서 아무 말 말고 쉬어 이젠 내가 안아 줄게요 그대 마음속 깊이 그렇게 쓰다듬어 줄게 내게 항상 내게 기대 나는 너의 등불 같은 사람 모두가 돌아서도 난 항상 곁에 있을게 환하게 비출 순 없어도 따스하게 곁을 지킬게 이젠 내가 안아 줄게요 그대 마음속 깊이 슬픔도 어루만져 줄게 내게 항상 내게 ...

두콩 (두근두근 심심한 오후

아 아아아 아아아 랄라라 라랄라랄 라 아아아 아아아 랄라랄 라랄라라 사실 말야 니가 참 좋아 가슴속에 꽁꽁 숨겨둔 얘기 갑자기 말해서 너 놀랐지 얼굴에 놀랐다고 써있다 야 사실 말야 니가 참 좋아 가슴속에 꽁꽁 숨겨둔 얘기 갑자기 말해서 너 놀랐지 얼굴에 놀랐다고 써있다 화내고 짜증내서 미안해 내가 널 놀려대서 미안해 내 말이 지나쳐서 미안해 사...

좌절이여 안녕 아일랜드

심심한 토요일 혼자 영화보기 이제 모두 다 안녕 굳바이야 약속없는 오후 혼자 쇼핑하기 이제 모두 다 안녕 졸업이야 어디있었니 그동안 뭐했니 외롭다 못해 비참하던 날들 모두 날려봐 만나기 한시간 전 난 이미 행복해 저만치 웃고 있을 널 기대하면서 눈부신 햇살 속을 신나게 걸으며 얼빠진 사람처럼 혼자 중얼대지 "좌절이여 안녕"

어땠을까* 김나영

지내봐도 다시 너였고 숨어있던 너를 찾고 오늘도 난 눈을 감아 봐도 또 네가 보여 마주했던 날들 아직 난 그 자리에 서있어 조금 사랑했더라면 조금 네 맘 가졌다면 이 아픔도 이 순간도 어땠을까 그때 그랬었더라면 한발 더 물러섰더라면 네가 나의 곁에 있을까 그때 그랬다면 어땠을까 함께했던 추억 왜 널 미워 못하게 만들어

어땠을까 김나영

지내봐도 다시 너였고 숨어있던 너를 찾고 오늘도 난 눈을 감아 봐도 또 네가 보여 마주했던 날들 아직 난 그 자리에 서있어 조금 사랑했더라면 조금 네 맘 가졌다면 이 아픔도 이 순간도 어땠을까 그때 그랬었더라면 한발 더 물러섰더라면 네가 나의 곁에 있을까 그때 그랬다면 어땠을까 함께했던 추억 왜 널 미워 못하게 만들어 조금

어땠을까 싸이

빈 잔에 붓는다 잔이 차고 넘친다 기억을 마신다 그 기억은 쓰지만 맛있다 그 시절 우리의 도수는 거의 웬만한 독주보다 높았어 보고 또 봐도 보고팠어 사랑을 해도 해도 서로에게 고팠어목말랐어 참 우리 좋았었는데 헤어질 일이 없었는데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어땠을까 싸 이

빈 잔에 붓는다 잔이 차고 넘친다 기억을 마신다 그 기억은 쓰지만 맛있다 그 시절 우리의 도수는 거의 웬만한 독주보다 높았어 보고 또 봐도 보고팠어 사랑을 해도 해도 서로에게 고팠어목말랐어 참 우리 좋았었는데 헤어질 일이 없었는데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어땠을까 싸이 Feat. 박정현

내가 그때 널 잡았더라면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마지막에 널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나의 옛사랑 옛사람 가끔 난 너의 안부를 속으로 묻는다 그리고는 혼자 씩 웃는다 희미해진 그때의 기억을 빈 잔에 붓는다 잔이 차고 넘친다 기억을 마신다 그 기억은 쓰지만 맛있다 그 시절 우리의 도수는 거의 웬만한 독주보다 높았어 보고 또 봐도 보고팠어

어땠을까 ♬행운이♬ 싸이

내가 그때 널 잡았더라면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마지막에 널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나의 옛사랑 옛사람 가끔 난 너의 안부를 속으로 묻는다 그리고는 혼자 씩 웃는다 희미해진 그때의 기억을 빈 잔에 붓는다 잔이 차고 넘친다 기억을 마신다 그 기억은 쓰지만 맛있다 그 시절 우리의 도수는 거의 웬만한 독주보다 높았어 보고 또 봐도 보고팠어

어땠을까 이연

어땠을까 생각해 우리가 꿈을 나눴다면 어땠을까 또 우리 서로의 이름만으로도 위로가 되었다면 너의 마음과 나의 마음이 말했다면 우리 시선이 더 깊은 곳에 닿았다면 우리가 말하던 내일에 서로가 담겨 있었다면 우리가 원하고 그리던 지금을 살고 있을까 너의 마음과 나의 마음이 말했다면 우리 시선이 더 깊은 곳에 닿았다면 우리가

어땠을까 장덕철

왜 이제야 널 만났을까 다른 어느 날이면 좀 나았을까 기대조차 없었던 날들 잠들지 못하게 먹먹하게 아파 네가 가르쳐준 눈물들이 웃을 수 있다는 기대를 꼭 하게 해 어땠을까 그랬다면 줄 수 있는 게 많았더라면 따스한 네 마음 다치지 않을 만큼 행복한 사람 만약 그게 나였다면 왜 여기서 널 만났을까 다른 어느 곳이면 좀 나았을까 바람조차 버겁던

어땠을까 박정현

내가 그때 널 잡았더라면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마지막에 널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나의 옛사랑 옛사람 가끔 난 너의 안부를 속으로 묻는다 그리고는 혼자 씩 웃는다 희미해진 그때의 기억을 빈 잔에 붓는다 잔이 차고 넘친다 기억을 마신다 그 기억은 쓰지만 맛있다 그 시절 우리의 도수는 거의 웬만한 독주보다 높았어 보고 또 봐도 보고팠어

어땠을까 싸이박정현

빈 잔에 붓는다 잔이 차고 넘친다 기억을 마신다 그 기억은 쓰지만 맛있다 그 시절 우리의 도수는 거의 웬만한 독주보다 높았어 보고 또 봐도 보고팠어 사랑을 해도 해도 서로에게 고팠어목말랐어 참 우리 좋았었는데 헤어질 일이 없었는데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어땠을까 싸이 (Feat. 박정현)

잔에 붓는다 잔이 차고 넘친다 기억을 마신다 그 기억은 쓰지만 맛있다 그 시절 우리의 도수는 거의 웬만한 독주보다 높았어 보고 또 봐도 보고팠어 사랑을 해도 해도 서로에게 고팠어 목말랐어 참 우리 좋았었는데 헤어질 일이 없었는데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어땠을까 김나영 (Kim Na Young)

지내봐도 다시 너였고 숨어있던 너를 찾고 오늘도 난 눈을 감아 봐도 또 네가 보여 마주했던 날들 아직 난 그 자리에 서있어 조금 사랑했더라면 조금 네 맘 가졌다면 이 아픔도 이 순간도 어땠을까 그때 그랬었더라면 한발 더 물러섰더라면 네가 나의 곁에 있을까 그때 그랬다면 어땠을까 함께했던 추억 왜 널 미워 못하게 만들어 조금

어땠을까 장덕철(Jang Deok Cheol)

왜 이제야 널 만났을까 다른 어느 날이면 좀 나았을까 기대조차 없었던 날들 잠들지 못하게 먹먹하게 아파 네가 가르쳐준 눈물들이 웃을 수 있다는 기대를 꼭 하게 해 어땠을까 그랬다면 줄 수 있는 게 많았더라면 따스한 네 마음 다치지 않을 만큼 행복한 사람 만약 그게 나였다면 왜 여기서 널 만났을까 다른 어느 곳이면 좀 나았을까 바람조차 버겁던

어땠을까 싸이&박정현

빈 잔에 붓는다 잔이 차고 넘친다 기억을 마신다 그 기억은 쓰지만 맛있다 그 시절 우리의 도수는 거의 웬만한 독주보다 높았어 보고 또 봐도 보고팠어 사랑을 해도 해도 서로에게 고팠어목말랐어 참 우리 좋았었는데 헤어질 일이 없었는데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어땠을까 동선호

동선호..어땠을까 벌써 우리 헤어진지 꽤 많은 시간이 흘렀어 넌 어떻게 지내 거리엔 연인들이 다정히 걷고 있어 예전 우리 같아 지우려 애 써봐도 지워지지 않는걸 얼마나 더 아파야 널 잊을 수 있을까 I miss you I miss you 견딜 수 없어 우리가 마지막 서 있던 그 자리로 돌아가 내가 널 안아준다면 지금 우린 어땠을까

어땠을까 백두산호랑이님>>김나영

지내봐도 다시 너였고 숨어있던 너를 찾고 오늘도 난 눈을 감아 봐도 또 네가 보여 마주했던 날들 아직 난 그 자리에 서있어 조금 사랑했더라면 조금 네 맘 가졌다면 이 아픔도 이 순간도 어땠을까 그때 그랬었더라면 한발 더 물러섰더라면 네가 나의 곁에 있을까 그때 그랬다면 어땠을까 함께했던 추억 왜 널 미워 못하게 만들어 조금

어땠을까 헤럴드 한

그 때 참았더라면 그 날 안 취했다면 그래 널 잡았었으면 지금 어땠을까 자존심 버렸더라면 내 고집 꺾었었다면 너 얘길 들어 줬으면 너와 나 어땠을까 내 본심 아닌 등신 잘못인 걸 알면서도 홀로 못 푼 실타래 뒤엉킨 지쳐 깊게 패인 날카롭게 상처 내 나는 왜 떠다니는 공기처럼 놓쳐 late Rain 떨어지는 눈물 모여 슬픔은 강을 이뤄

어땠을까 싸이 & 박정현

빈 잔에 붓는다 잔이 차고 넘친다 기억을 마신다 그 기억은 쓰지만 맛있다 그 시절 우리의 도수는 거의 웬만한 독주보다 높았어 보고 또 봐도 보고팠어 사랑을 해도 해도 서로에게 고팠어목말랐어 참 우리 좋았었는데 헤어질 일이 없었는데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어땠을까 아이유(IU)X싸이(PSY)

내가 그때 널 잡았더라면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마지막에 널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나의 옛사랑 옛사람 가끔 난 너의 안부를 속으로 묻는다 그리고는 혼자 씩 웃는다 희미해진 그때의 기억을 빈 잔에 붓는다 잔이 차고 넘친다 기억을 마신다 그 기억은 쓰지만 맛있다 그 시절 우리의 도수는 거의 웬만한 독주보다 높았어 보고 또 봐도 보고팠어 사랑을

어땠을까 온가님청곡//싸이

빈 잔에 붓는다 잔이 차고 넘친다 기억을 마신다 그 기억은 쓰지만 맛있다 그 시절 우리의 도수는 거의 웬만한 독주보다 높았어 보고 또 봐도 보고팠어 사랑을 해도 해도 서로에게 고팠어목말랐어 참 우리 좋았었는데 헤어질 일이 없었는데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어땠을까 이라이

우연히 너와 마주쳤지 여전히 예쁜 얼굴 보기 좋아 수줍게 인사 나누면서 조금은 설레는 기분 느껴 잘 지낸다고 말하는 너 지금은 솔로라며 웃으면서 언제 한번 차 마시자며 그렇게 너를 보내버렸어 예전에 널 좋아했던 기억들이 생각나고 잊고 지낸 두근거림 나 왜 이러는걸까 그때 우리 사겼으면 어땠을까 왠지 잘됐을 것 같은 기분 우리 사겼으면

어땠을까 진우성

내가 사준 사탕 맛이 만약에 다른 맛이었다면은 어땠을까 그때 줬던 빼빼로가 만약에 내가 직접 만든 거면 어땠을까 내가 사준 케이크가 만약에 수제 케이크였다면 어땠을까 내가 보낸 문자들이 만약에 고급스러웠다면은 어땠을까 문자 하나에 안절부절못했었는데 마음이 왜 변했을까 너의 웃음은 언제 봐도 예뻤었는데 그걸 왜 잊었을까 다시 어떻게 해보고 싶은 건

어땠을까 처리 (Churry)

오 내리쬐는 햇빛 아래 누워 있는 너와 나 볼을 꼬집어봐 괜히 깨버릴까 겁이 나 가끔 생각해 봐 내가 널 만나지 못했담 어땠을까 어땠을까 그날 내가 술자리를 가지 않았었담 그날 네가 친구 부탁 듣지 않았었담 그날 그 자리서 우리 만나지 않았담 그냥 그저 그렇게 나 평생 살았을 거야 첫눈에 반한다는 영화 같은 일이 현실에 있을 리가 없어 나는 아이엔티피 라고

어땠을까 TOMO

어땠을까 내가 없는 너는 날 몰랐던 너는 지금보다 후회 없이 살고 있을지도 어땠을까 내가 없는 너는 혼자서 외로워 할 일 없이 그럴 일 없이 나를 몰랐다면 어땠을까 날 떠나고 싶어 했다면 나를 더 사랑하고 아껴주고 그럴 필요 없이 나를 떠나 아낌없이 널 바라볼 그런 사람 네 곁에 있었으면 다행일 거라 그럼 어땠을까 내가 없는 너는 널 조금 더 아껴줄 수 있는

어땠을까 엘 제이

입술끝에 머금은 그 말 한마디조차 내뱉지 못한 미련한 나 널 잡았다면 어땠을까? 처음으로 돌아간다면 그 때는 달라졌을까? 공허했던 내 삶을 너로 채워주었던 그 땔 너도 기억할까? 내 눈에서 점점 멀어지는 너를 들리지 않게 불러본다 뒤돌아보지 않을거란 걸 알기에 한 번만 더 널 잡았다면 어땠을까?

심심한 하루 정인성

정인성....................심심한 하루 아침부터 왠지 모를 기분에 어느 작은 카페 창가에 앉아서 하루를 알리는 아메리카노............ 그 향기에 입맞추곤 눈을 감았지 음~~~ 오늘은 무슨 일이 있을까.

심심한 하루 굴렁쇠 아이들

심심한 하루 김용택 시, 백창우 곡, 굴렁쇠아이들(정한) 노래 무지무지 무지무지 심심해 무지무지 무지무지 심심해 하도 심심해 강가에 가 보면 강물만 멀리멀리 흐르고 하도 심심해 텃밭에 가 보면 도라지꽃만 피어 있고 고개 들면 앞산은 푸르고 하늘에는 제비들만 오락가락합니다 무지무지 무지무지 심심해 무지무지 무지무지 심심해

심심한 위로 김거지

서투름은 오래 돼버린 습관이나 버릇같은거라 연습해요 말장난 같은 농담을 난 연습해요 위로의 말은 늘 식상하고 습관이나 버릇같은 말만 매일같이 연습해도 내 위로는 심심해요 침대 맡에서 우리 즐겨듣던 노래처럼 나의 위로가 너무 옅지도 짙지도 않았으면 해 너의 집 앞에서 우리의 짧은 입맞춤처럼 나의 위로가 너무 얕지도 깊지도 않았으면 해

너는 어땠을까 노을

언제부터인지 습관처럼 연락하고 마주한 시간이 더는 설레질 않아 하루 종일 반복되는 다툼까지도 사소하게 쌓인 오해마저 어떤 말로 풀어야 하는지 익숙한 탓인지 조금은 지겹기도 해 혼자인 시간이 가끔은 그립기도 해 하루 종일 궁금하던 너의 안부도 더는 쉽게 물어볼 수 없는 그런 감정에 하루를 살아 넌 어떻게 지내는 건지 혹시 나와 같은 지 바쁜 일상 속에 ...

어땠을까(Feat.박정현) 싸이

내가 그때 널 잡았더라면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마지막에 널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나의 옛사랑 옛사람 가끔 난 너의 안부를 속으로 묻는다 그리고는 혼자 씩 웃는다 희미해진 그때의 기억을 빈 잔에 붓는다 잔이 차고 넘친다 기억을 마신다 그 기억은 쓰지만 맛있다 그 시절 우리의 도수는 거의 웬만한 독주보다 높았어 보고 또 봐도 보고팠어

어땠을까 (Feat.박정현) 싸이

내가 그때 널 잡았더라면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마지막에 널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나의 옛사랑 옛사람 가끔 난 너의 안부를 속으로 묻는다 그리고는 혼자 씩 웃는다 희미해진 그때의 기억을 빈 잔에 붓는다 잔이 차고 넘친다 기억을 마신다 그 기억은 쓰지만 맛있다 그 시절 우리의 도수는 거의 웬만한 독주보다 높았어 보고 또 봐도 보고팠어

어땠을까 (박정현) 싸이

내가 그때 널 잡았더라면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마지막에 널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나의 옛사랑 옛사람 가끔 난 너의 안부를 속으로 묻는다 그리고는 혼자 씩 웃는다 희미해진 그때의 기억을 빈 잔에 붓는다 잔이 차고 넘친다 기억을 마신다 그 기억은 쓰지만 맛있다 그 시절 우리의 도수는 거의 웬만한 독주보다 높았어 보고 또 봐도 보고팠어

어땠을까 (Fe 싸이

빈 잔에 붓는다 잔이 차고 넘친다 기억을 마신다 그 기억은 쓰지만 맛있다 그 시절 우리의 도수는 거의 웬만한 독주보다 높았어 보고 또 봐도 보고팠어 사랑을 해도 해도 서로에게 고팠어목말랐어 참 우리 좋았었는데 헤어질 일이 없었는데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어땠을까 (Feat.박정현) 동그라미님>>싸이

내가 그때 널 잡았더라면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마지막에 널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나의 옛사랑 옛사람 가끔 난 너의 안부를 속으로 묻는다 그리고는 혼자 씩 웃는다 희미해진 그때의 기억을 빈 잔에 붓는다 잔이 차고 넘친다 기억을 마신다 그 기억은 쓰지만 맛있다 그 시절 우리의 도수는 거의 웬만한 독주보다 높았어 보고 또 봐도 보고팠어

어땠을까 (Feat. (한사랑금송님 신청곡) 싸이

빈 잔에 붓는다 잔이 차고 넘친다 기억을 마신다 그 기억은 쓰지만 맛있다 그 시절 우리의 도수는 거의 웬만한 독주보다 높았어 보고 또 봐도 보고팠어 사랑을 해도 해도 서로에게 고팠어목말랐어 참 우리 좋았었는데 헤어질 일이 없었는데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어땠을까 (Feat. 싸이

내가 그때 널 잡았더라면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마지막에 널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나의 옛사랑 옛사람 가끔 난 너의 안부를 속으로 묻는다 그리고는 혼자 씩 웃는다 희미해진 그때의 기억을 빈 잔에 붓는다 잔이 차고 넘친다 기억을 마신다 그 기억은 쓰지만 맛있다 그 시절 우리의 도수는 거의 웬만한 독주보다 높았어 보고 또 봐도 보고팠어

어땠을까 (Fe [봄아이님신청곡] 싸이

내가 그때 널 잡았더라면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마지막에 널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나의 옛사랑 옛사람 가끔 난 너의 안부를 속으로 묻는다 그리고는 혼자 씩 웃는다 희미해진 그때의 기억을 빈 잔에 붓는다 잔이 차고 넘친다 기억을 마신다 그 기억은 쓰지만 맛있다 그 시절 우리의 도수는 거의 웬만한 독주보다 높았어 보고 또 봐도 보고팠어

어땠을까 (feat.예빈) 금진솔 (Sori)

난 아직도 네가 그리워 한편으론 네가 미워 시간을 돌릴 수 있었다면 네 말을 막을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 어땠을까 어떻게라도 곁에 있고 싶단 말야 매시몇분몇초 네 생각뿐이란 말야 이렇게 날 버리고 떠나버리잖아 아침은 찾아오고 난 숨어버리잖아 마지막에 했던 우리 약속들은 미안해 하나도 못지키고 있어 내가 좋은 사람이였단 그 말은 날 더 지옥으로 몰아넣었어 어땠을까

심심한 백수의 테제 페루루

심심한 그대 도인과 같이 백수여 신선이 되라 대화방에 혼자남은 할일없는 백수라 할지라도 기다리다 보면 사람들이 온다 같이 놀아 줄 사람들이 잠수 잠수를 위해 노는 걸 포기한 영혼들이여 언전가는 깨닫게 되리 진심을 깨닫게 되리 혼자남은 백수 심심하다 백수 할일이 없다 백수 오늘의 따분을 참아온 인내로 해탈을 이루어라 다잡은 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