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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겠죠 심영재

이별이겠죠 - 심영재 그대가 앉아 있네요 어제와 똑같이 하지만 웬일인지 어색하네요 서둘러 가야하지만 아직 제자리죠 걸음을 뗄 수 없어 바라만봐요 오늘은 얇게 화장을 했죠 괜시리 입을 옷이 없네요 매일을 만나던 그 곳이 왠지 어려워요 걸음을 서둘죠 혹시나 늦을까봐 저 멀리 그대 보여요 머리가 멋져요 하지만 자꾸만 나 불안해져요 말 없이 끊어버리던

언제까지라도 심영재

또..울면 안되겠죠 저멀리 그대모습 사라질때까지 아픈 두눈 고여 흐르는 이 눈물 마져 보여도 안되죠. 사랑을 아름다워 내게는 그런말조차 너무 어렵네요.멍하니 바라만 보죠. 모두져버린 내마음까지 어쩌지 못해 내게로 다가온 그대를 모르게 안아버린 나니까.. 안되는걸 알아도 허락해버릴 나니까.. 다가서는 그만큼 모질게 밀어내고 그때마다 멀어지길 기도해봐도 ...

최면 심영재

기억도 외로워하지도 울지도 마라 괜찮을거야 내일이면 슬퍼도 그리워하지도 찾지도 마라 그렇게 하나씩 잊어.. [반복] 지난건 모두 다 꿈이 되기를 남은 눈뜨면 사라지기를 잠들지 못하는 나의 한숨도 어둠이 다하는 오늘까지만.. 아니라 애를 쓰면 이토록 아파해도 내가 어떻게 알 수 없는 널 내가 날 속여 가며 거울을 바라보며 너를 사랑한 그때의 나로.....

후애(약속 그리고...) 심영재

그렇게 너 아프다는걸 숨기면서까지 있어주던 널 그런 너에게 화만 내고 하던 나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하는건 알고 있지만 조금이라도 너를 감싸 안아주고 싶어.. 왜 그럴 수 밖엔 없는건지 내가 언제까지 모를거라 생각했는지 모르지만.. 나의 사랑으로 너를 구원할 수 있다면 내가 사랑했던 모든 걸 버리고 네게로 갈께.. 널 보낼 수 밖엔 없는 건지 지금...

Just Say It! 심영재

이상한 눈으로 날 쳐다볼까 싫은 척 내숭떨까 계속 난 발 끝만 바라보면서 덥지도 않은데 왜 땀이 날까 조금은 터프하게 말할까 가벼운 농담처럼 건네볼까 나의 이 한 마디를 기다리는 사랑스런 널 품에 안고 싶어 내 맘은 이미 니가 가졌잖아 언제까지 넌 뜸만 들일래 여름엔 저 멀리 바다로 가자 우리 둘이서 왜 이 말을 넌 못 하니 조금은 부끄러워 해야 할까...

어머니 심영재

(작사 : 장혁수 작곡 : 심영재) 말할 수 없었나요.. 그래서 지켜봤나요.. 가슴에 묻어둔 그대의 눈물 들키지 않으며.. 어떻해야 하나요.. 그대를 닮아가려면.. 모든 걸 알기엔 함께 한 시간 길지가 않죠.. 그랬죠.. 서두르면 넘어진다고.. 작은 걸음으로 천천히 앞으로 가라고 했죠..

후애 심영재

그렇게 너 아프다는 걸.. 숨기면서까지 있어주던 널.. 그런 너에게 화만 내고 하던 나..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하는 건 알고 있지만 조금이라도 너를 감싸 안아주고 싶어.. 왜 그럴 수 밖엔 없는건지.. 내가 언제까지 모를거라 생각했는지 모르지만.. 나의 사랑으로.. 너를 구원할 수 있다면 내가 사랑했던 모든 걸 버리고 네게로 갈께.. 널 보낼 ...

HAPPENIKG 심영재

Happening (작사 : 장혁수 작곡 : 심영재) 이리 저리 흔들려. 자꾸 눈이 감겨와. 둘러봐도 피곤에 가득 지친 얼굴. 휴대폰의 벨소리 울려대는 사이로 들려오는 하모니카 소리. 검은 안경에 이내 쓰러질 듯한 두 걸음. 아저씨도 세상살이 힘들죠.

3+3=12 (?!) 심영재

친구들 모두 다 그래 세상에 너 같은 아이 어디서 떨어진 거냐고 말 없이 날 바라보는 눈빛이 너무 뜨거워 나를 막 녹일 것만 같데 휴 누가 뭐래 나 니가 있어 행복해 But 나에게 한다는 말이 하루에 세 마디가 뭐야 내가 좀 얌전하길 바라는 그런 너 때문에 화분에 물도 뿌리고 꽃병에 꽃도 꽂아 나만을 바라보는 널 알아 이제 얘기할게 많이도 바라지 않아...

3+3=12(?!) 심영재

친구들 모두 다 그래 세상에 너 같은 아이 어디서 떨어진 거냐고 말 없이 날 바라보는 눈빛이 너무 뜨 거워 나를 막 녹일 것만 같대 휴 누가 뭐래 나 니가 있어 행복해 But 나에게 한다 는 말이 하루에 세 마디 가 뭐야 내가 좀 얌전하 길 바라는 그런 너 때문에 화분에 물도 뿌 리고 꽃병에 꽃도 꽂 아 나만을 바라보는 널 알아 이젠 얘기할게 많이도 ...

좌절금지송 심영재

좌절금지송 - 심영재 어두운 과거 날려버려 우리에겐 내일이 있어 슬픈 현실 변명이야 우리는 꼭 해낼거야 두 팔 벌려 하늘을 봐 보이니 희망찬 세상 두 팔 벌려 꽉 안아봐 느끼니 따뜻한 마음 마음껏 느끼고 마음껏 즐겨 이 세상은 우리 세상 우리 모두 사랑하며 밝은 내일 준비해요 절대로 포기하지마 (취직난) 우리는 해낼 수가 있어 절대로 무릎 꿇지마

YELLOW CARD 심영재

Yellow card - 심영재 솔직히 내게 말해봐 지금의 나의 몸 중에서 얼마만큼의 살이 더 떨어져 나가길 바라니 니 손으로 내 허리가 감싸안아질 그만큼 너의 눈이 지금보다 더욱 즐거울 그만큼 배부른 소리하는 너 계속해 횡설수설이야 첨보다 조금 더 많이 날 사랑할 자신 있다고 헛소리 좀 하지 좀 마 입에 발린 말이잖아 길을 가다 물어봐도 거짓말인거

I LOVE MY SINGLE LIFE 심영재

오늘은 좀 튀어 볼까 어제의 칙칙함은 벗고 날 봐도 아주 멋진 걸 조그만 내 자동 차가 오늘은 눈부시게 보여 어디든 달려가고파 밤새워 위로하던 친구들에게 조금은 어른스런 나의 모습은 어 떨까 후회는 하지 않 는 걸 지금도 둘이던 그 때도 내일의 날 믿으 니까 I love my single life <간주중> 사랑을 말하지 못해 혼자서 애태웠던 기억 다...

Happening 심영재

이리저리 흔들려 자꾸 눈이 감겨와둘러봐도 피곤에 가득 지친 얼굴휴대폰의 벨소리 울려대는 사이로들려오는 하모니카 소리검은 안경에 이내쓰러질 듯한 두 걸음아저씨도 세상살이 힘들죠주머닐 뒤져몇 개 뒹구는 동전을 쥐고멋적은 듯 바구니에 넣었어달리는 지하철에 많은 사람 사이로고개 숙이며 걷는 나와 같은 모습들몇 정거장을 지나다시 돌아오는 걸음지친 어깨 세상살이...

약속 심영재

지친 몸을 이끌고 찾아간 너의 집앞에는 수 많은 사람들 너의 아픔을 알았지만 이렇게 빨리 떠나갈 줄 몰랐던거야 너를 사랑한다 말하기가 그리 힘든 일도 아닌데 말하질 못했어 죽음이 너를 데려갈수 있단 그 사실을 인정할 수가 없었던거야 이 시간을 돌려 널 만난다면 니 아픔 모두를 감싸안으며 사랑한다고 말할게 니가 편히 쉴 수 있도록너를 보내줄게 함께 있진...

후애 (약속 그리고...) 심영재

그렇게 너 아프다는걸숨기면서까지 있어주던 널그런 너에게 화만 내고 하던 나아무 도움이 되지 못하는 건 알고 있지만조금이라도 너를 감싸 안아주고 싶어왜 그럴 수 밖엔 없는건지내가 언제까지 모를거라생각했는지 모르지만나의 사랑으로너를 구원할 수 있다면내가 사랑했던 모든 걸 버리고 네게로 갈게널 보낼 수 밖엔 없는 건지지금 세상에서 사랑하며살 순 없는지 기도...

같은 이별이겠죠 한경일

우린 이미 헤어졌다고 누군가 말해주면 그댈 놓아줄까요 오른손 흔들어주면 맘에도 없는 그대 행복 바랄까요 웃는법도 잊어버려서 다시 또 하나하나 배워야겠죠 사랑 그 하나가 이렇게 날 울릴 줄 모르고 맘껏 사랑했던 그 날들이 자꾸만 후회가 돼요 내일이면 어제처럼 그대 찾아줄거란 지키지도 못할 약속만 또 하나 걸죠 바보같은 나의 이별은 그 말 하나만 그 ...

그대 떠나는 길 한도영

날 울게 했던 그대 아파하네요 날 살게 했던 그대 떠나가네요 그대 떠나는길 함께 가지 못하는 날 그대 떠나는길 바보처럼 눈물만 흘려요 오늘이 가면 잊혀지나요 그대 웃는 모습 그대로 인데 우리에 사랑 끝이 아니죠 꿈속에서 다시 만나요 아마도 눈물이겠죠 흐려진 그대 모습 아마도 이별이겠죠 메여진 이내 가슴 행복했던 우리 이제 꿈인가요 그대없는

그대 떠나는 길 최혜원

날 울게 했던 그대 아파하네요 날 살게 했던 그대 떠나가네요 그대 떠나는길 함께 가지 못하는 날 그대 떠나는길 바보처럼 눈물만 흘려요 오늘이 가면 잊혀지나요 그대 웃는 모습 그대로 인데 우리에 사랑 끝이 아니죠 꿈속에서 다시 만나요 아마도 눈물이겠죠 흐려진 그대 모습 아마도 이별이겠죠 메여진 이내 가슴 행복했던 우리 이제 꿈인가요 그대없는 내모습

헤어지는 슬픔 뒤 DAY-U(대이유)

가을 오고 겨울와 빠르게 변한 계절 해마다 느끼는 건 나이 듦이겠요 내 것이었던 사소한 것과 아주 소중한 인연들 소식 끊기고 사라져요 점점 좁아져 그래도 웃어요 그럴게요 종종 연습할게요 헤어지는 그 슬픔 뒤엔 쓸쓸함뿐이니까 누군가 만나던 일 아득히 기억 멀고 헤어지기 흔해요 할일과 남은 일은 내옆의 주위와의 잦은 이별이겠죠

헤어지는 슬픔 뒤 DAY-U (대이유)

따뜻한 봄이 오고 무더운 여름 오고 가을 오고 겨울와 빠르게 변한 계절 해마다 느끼는 건 나이 듦이겠요 내 것이었던 사소한 것과 아주 소중한 인연들 소식 끊기고 사라져요 점점 좁아져 그래도 웃어요 그럴게요 종종 연습할게요 헤어지는 그 슬픔 뒤엔 쓸쓸함뿐이니까 누군가 만나던 일 아득히 기억 멀고 헤어지기 흔해요 할일과 남은 일은 내옆의 주위와의 잦은 이별이겠죠

하얀 눈물 이루

사랑한다는 그말이 귓가에 들려요 너무나 듣고 싶었든 말 그대 가슴에 안겨서 펑펑 나 울어요 이별이 아니 사랑이 미워서 이게 마지막 사랑이죠 이게 마지막 이별이겠죠 잘가요 그대 내눈을 보며 떠나요 흐려지는 그 모습 사랑해요 나에 사랑아 사랑아 안녕이라고 하지마 아름다웠든 목소리로 다시 나를 불러줘 나의 눈물아 눈물아 가지마 떠나가지마

하얀 눈물 이루(Eru)

사랑한다는 그말이 귓가에 들려요 너무나 듣고 싶었든 말 그대 가슴에 안겨서 펑펑 나 울어요 이별이 아니 사랑이 미워서 이게 마지막 사랑이죠 이게 마지막 이별이겠죠 잘가요 그대 내눈을 보며 떠나요 흐려지는 그 모습 사랑해요 나에 사랑아 사랑아 안녕이라고 하지마 아름다웠든 목소리로 다시 나를 불러줘 나의 눈물아 눈물아 가지마 떠나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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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그말이 귓가에 들려요 너무나 듣고 싶었던말 그대 가슴에 안겨서 펑펑 나 울어요 이별이 아니 사랑이 미워서 이게 마지막 사랑이죠 이게 마지막 이별이겠죠 잘가요 그대 내눈을 보며 떠나요 흐려지는 그모습 사랑해요 나의 사랑아 사랑아 안녕이라고 하지마 아름다웠던 목소리로 다시 나를 불러줘 나의 눈물아 눈물아 가지마 떠나 가지마 밤하늘의

이루 - 하얀 눈물 이루

사랑한다는 그말이 귓가에 들려요 너무나 듣고 싶었던말 그대 가슴에 안겨서 펑펑 나 울어요 이별이 아니 사랑이 미워서 이게 마지막 사랑이죠 이게 마지막 이별이겠죠 잘가요 그대 내눈을 보며 떠나요 흐려지는 그모습 사랑해요 나의 사랑아 사랑아 안녕이라고 하지마 아름다웠던 목소리로 다시 나를 불러줘 나의 눈물아 눈물아 가지마 떠나 가지마 밤하늘의

하얀 눈물 (Inst.) 이루

사랑한다는 그말이 귓가에 들려요 너무나 듣고 싶었던말 그대 가슴에 안겨서 펑펑 나 울어요 이별이 아니 사랑이 미워서 이게 마지막 사랑이죠 이게 마지막 이별이겠죠 잘가요 그대 내눈을 보며 떠나요 흐려지는 그모습 사랑해요 나의 사랑아 사랑아 안녕이라고 하지마 아름다웠던 목소리로 다시 나를 불러줘 나의 눈물아 눈물아 가지마 떠나 가지마 밤하늘의

하얀눈물 이루

하얀눈물 by [이루] 하얀 눈물 이루 등록아이디 : 넌ll나의꿈(white7183) 사랑한다는 그말이 귓가에 들려요 너무나 듣고 싶었든 말 그대 가슴에 안겨서 펑펑 나 울어요 이별이 아니 사랑이 미워서 이게 마지막 사랑이죠 이게 마지막 이별이겠죠 잘가요 그대 내눈을 보며 떠나요 흐려지는 그 모습 사랑해요 나에 사랑아 사랑아

그대 투에스

창문 밖엔 비만 오네요 하루종일 쏟아 붓네요 그대 없는 내 세상이 이렇게 한가해요 it too late 그댄 어디 있나요 이렇게 자꾸 불러보지만 하루가 너무 길어요 그대 없는 세상 이별이겠죠 그대 보내야겠죠 안녕 멀어지는 널 이젠 붙잡을 수도 없죠 it too late it too late it too late 늘 똑같은

그대 (Feat. 홍동균) 투에스(To.S)

그댄 어디 있나요 이렇게 자꾸 불러보지만 하루가 너무 길어요 그대 없는 세상 이별이겠죠 그대 보내야겠죠 안녕 멀어지는 널 이젠 붙잡을 수도 없죠 it too late... it too late... it too late 늘 똑같은 일상 똑같은 음식 똑같은 계절 난 바보 같지만 이것밖에 못해요 it too late...

그대 (Feat. 홍동균) To.S

A) 창문 밖엔 비만 오네요 하루종일 쏟아 붓네요 그대 없는 내세상이 이렇게 한가해요 B) it too late 그댄 어디 있나요 이렇게 자꾸 불러보지만 하루가 너무 길어요 그대 없는 세상 C) 이별이겠죠 그대 보내야겠죠 안녕 멀어지는 널 이젠 붙잡을 수도 없죠 it too late it too late it too late

그대 (Feat. 홍동균) 투에스

이별이겠죠 그대 보내야겠죠 안녕 멀어지는 널 이젠 붙잡을 수도 없죠 it too late it too late it too late A`. 늘 똑같은 일상 똑같은 음식 똑같은 계절 난 바보 같지만 이것밖에 못해요 B.

그대 (Feat. 홍동균) To.S (투에스)

A) 창문 밖엔 비만 오네요 하루종일 쏟아 붓네요 그대 없는 내세상이 이렇게 한가해요 B) it too late 그댄 어디 있나요 이렇게 자꾸 불러보지만 하루가 너무 길어요 그대 없는 세상 C) 이별이겠죠 그대 보내야겠죠 안녕 멀어지는 널 이젠 붙잡을 수도 없죠 it too

때가 되어 헤어진 것뿐이죠 신현우

꽃이 피고 지듯이 계절이 변해가듯이 시간이 우릴 갈라논 것뿐이야 이제 우리 서로를 위로하기로 해요 좋은 사람으로 기억해 줘요 가끔 꺼내보다 미소 지을 수 있게 좋은 추억만 가져가요 살아가다 뜻하지 못한 순간에 그리움이 문득 찾아와도 그대 삶 속에선 짧은 순간일 테니 괜찮아질 거야 한 걸음씩 나아가면 해가 지고 밤이 찾아오는 것처럼 만남 뒤에 찾아오는 건 이별이겠죠

이유 이승열

사랑하는 이유도 그런거겠죠 설명할 수 없다면 거짓일까요 그녀의 눈빛 꿈을 꾸는 듯이 아득해 언제까지나 용감할 수 있게 우리 영원히 믿을 수가 없었죠 숨은 이유들 우리에겐 무엇이 진실일까요 사랑이겠죠 꿈을 꾸는 듯이 아득해 언제까지나 용감할 수 있게 with or without you 사랑이겠죠 꿈을 꾸는 듯이 아득해 이별이겠죠

여우비 Chapter 8

이별이겠죠.. 우린...... 괜찮나요?? 매일 갔던 자리인데...... 시간만 멈췄네요.. 익숙하던 공기도 따스했던 소음도...... 내 것이 아닌 내 맘을 돌려주면 어떡해요 내가 귀찮았나요 벌써 지워졌나요 날.. 잃어버리지 마요.. 멍하니 서있죠..

여우비 쳅터 8

잘 지내나요 아닌가요 이별이겠죠 우린 괜찮나요 매일 갔던 자리인데 시간만 멈췄네요 익숙하던 공기도 따스했던 소음도 내 것이 아닌 내 맘을 돌려주면 어떡해요 내가 귀찮았나요 벌써 지워졌나요 날 잃어버리지 마요 멍하니 서있죠 또 멍하니 웃고 아무렇지 않은 척 모두다 속여가면 당신이 돌아올 까봐 또 이렇게 있죠 매일같이 생각해요

여우비 Chapter8

잘 지내나요 아닌가요 이별이겠죠.. 우린... 괜찮나요 매일 갔던 자리인데.. 시간만 멈췄네요.. 익숙하던 공기도 따스했던 소음도...... 내 것이 아닌 내 맘을 돌려주면 어떡해요 내가 귀찮았나요 벌써 지워졌나요 날 잃어버리지 마요.. 멍하니 서있죠..

아마도 우린 고세영

어쩔 수는 없겠죠 젠장 언제쯤 난 너를 잊을 수 있을까 사실 잘 알아 너를 잊을 수 없다는 걸 잊으려고 해도 생각이 나는 그대 오 그대 이제 우리 다신 볼 수 없겠죠 사랑해도 어쩔 수는 없겠죠 젠장 네가 날 떠난 그 이유 조차도 우리 헤어지던 그날 조차도 너의 눈에 베인 깊은 상처가 또 아련하게 흘러가는데 이젠 정말 끝이면 좋겠어요 이건 나의 잦은 이별이겠죠

발끝에서 N-Sun(엔썬)

함께 걷던 나의 걸음 멈추고 차가워진 그대 말들과 힘없는 그 손길 작아지는 뒷모습 끝난 거겠죠 우린 이별이겠죠 멀어지는 그대 목소리도 차가워진 그대 눈빛도 굳게 다문입술도 닿지 않아 손을 뻗어도 여기 있는데 아직 내게 남아있는데 우리 추억에서 무너진 내 곁에서 멀어지는 뒷모습 이제다시 볼 순 없겠죠 내 발 끝에 부서진 못난 내 눈물은 그댈

안녕 다시 윤혜진

그랬어요 이렇게 널 원망도 잠시했었던 나를 용서해주세요 돌아와주세요 미안해요 안녕 이제는 이말로 이별한다 이말뒤엔 다신 널 볼수없어서 잘지내라 항상 행복해라 부디 좋은사람 만나라 그렇게 맘에도 없는 말 건네놓고 너의 연락을 기다렸던 나 더 남은 일기장도 더 남을 추억들도 이젠, 정말로 안녕히 말이없던 마지막 표정들, 끝이란걸 알기에 잡을수 없겠죠 .이젠 정말 이별이겠죠

발끝에서 N-Sun

함께 걷던 나의 걸음 멈추고 차가워진 그대 말들과 힘없는 그 손길 작아지는 뒷모습 끝난 거겠죠 우린 이별이겠죠 멀어지는 그대 목소리도 차가워진 그대 눈빛도 굳게 다문 입술도 닿지 않아 손을 뻗어도 여기 있는데 아직 내게 남아있는데 우리 추억에서 무너진 내 곁에서 멀어지는 뒷모습 이제 다시 볼 순 없겠죠 내 발 끝에 부서진 못난 내 눈물은 그댈 잡지도 못하고

DAY SOMETHING 더더(THETHE)

텐데 나는 당신을 만나 잊으라 했었죠 나를 원하던 그 이유가 그런 이유가 나와 날 향하고 그런 날이 있었죠 이유 없이 눈물 나는 날 슬픔은 정말 향기로운 지난 날 좋아요 좋은가봐요 눈물 참고 또 참으며 난 웃어볼게요 사랑해요 이미 난 기다림은 모르죠 떠나간 그 대답은 이별이라 말하죠 사랑해요 이미 난 기다림은 모르죠 떠나간 그 대답은 이별이겠죠

DAY SOMETHING 더더 (THETHE)

그대의 사랑이라면 좋을 텐데 나는 당신을 만나 잊으라 했었죠 나를 원하던 그 이유가 그런 이유가 나와 날 향하고 그런 날이 있었죠 이유 없이 눈물 나는 날 슬픔은 정말 향기로운 지난 날 좋아요 좋은가봐요 눈물 참고 또 참으며 난 웃어볼게요 사랑해요 이미 난 기다림은 모르죠 떠나간 그 대답은 이별이라 말하죠 사랑해요 이미 난 기다림은 모르죠 떠나간 그 대답은 이별이겠죠

돈암동 멜로디 스컬 & 하하(Skull & Haha)

웃으며 보내야겠죠 눈치없는 눈물이 자꾸 눈 앞이 흐려지려고해도 눈물 꾹 참고 웃어야겠죠 이게 이별이겠죠 처음으로 길에서 펑펑 울었죠 돈암동 사거리 미친놈처럼 처음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내 편인데 가장 소중한 사람의 손을 잡아주지 못했죠 사실 그대 돌아서는 그 뒷 모습에 나도 모르게 그대 모르게 눈물흘렸지만 그대 없는 천국이 내겐 지옥이니깐

돈암동 멜로디 스컬(SKULL), 하하

웃으며 보내야겠죠 눈치없는 눈물이 자꾸 눈 앞이 흐려지려고해도 눈물 꾹 참고 웃어야겠죠 이게 이별이겠죠 처음으로 길에서 펑펑 울었죠 돈암동 사거리 미친놈처럼 처음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내 편인데 가장 소중한 사람의 손을 잡아주지 못했죠 사실 그대 돌아서는 그 뒷 모습에 나도 모르게 그대 모르게 눈물흘렸지만 그대 없는 천국이 내겐 지옥이니깐

돈암동 멜로디 스컬 & 하하 (Skull & Haha)

웃으며 보내야겠죠 눈치없는 눈물이 자꾸 눈 앞이 흐려지려고해도 눈물 꾹 참고 웃어야겠죠 이게 이별이겠죠 처음으로 길에서 펑펑 울었죠 돈암동 사거리 미친놈처럼 처음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내 편인데 가장 소중한 사람의 손을 잡아주지 못했죠 사실 그대 돌아서는 그 뒷 모습에 나도 모르게 그대 모르게 눈물흘렸지만 그대 없는 천국이 내겐 지옥이니깐

돈암동 멜로디 스컬, 하하

돌아서는 그 뒷 모습에 나도 모르게 그대 모르게 눈물 흘렸지만 그대 없는 천국이 내겐 지옥이니깐 그대 나를 보지 않는 대도 baby i\'m here for you 아무렇지 않은 듯 수십번 연습한대로 잘 할 수 있겠죠 잘 지내 좋은 사람 만나 웃으며 보내야겠죠 눈치없는 눈물이 자꾸 눈 앞이 흐려지려고해도 눈물 꾹 참고 웃어야겠죠 이게 이별이겠죠

돈암동 멜로디 스컬/하하

웃으며 보내야겠죠 눈치없는 눈물이 자꾸 눈 앞이 흐려지려고해도 눈물 꾹 참고 웃어야겠죠 이게 이별이겠죠 처음으로 길에서 펑펑 울었죠 돈암동 사거리 미친놈처럼 처음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내 편인데 가장 소중한 사람의 손을 잡아주지 못했죠 사실 그대 돌아서는 그 뒷 모습에 나도 모르게 그대 모르게 눈물흘렸지만 그대 없는 천국이 내겐 지옥이니깐

돈암동 멜로디 스컬&하하

웃으며 보내야겠죠 눈치없는 눈물이 자꾸 눈 앞이 흐려지려고해도 눈물 꾹 참고 웃어야겠죠 이게 이별이겠죠 처음으로 길에서 펑펑 울었죠 돈암동 사거리 미친놈처럼 처음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내 편인데 가장 소중한 사람의 손을 잡아주지 못했죠 사실 그대 돌아서는 그 뒷 모습에 나도 모르게 그대 모르게 눈물흘렸지만 그대 없는 천국이 내겐 지옥이니깐

돈암동 멜로디 스컬(SKULL),하하

웃으며 보내야겠죠 눈치없는 눈물이 자꾸 눈 앞이 흐려지려고해도 눈물 꾹 참고 웃어야겠죠 이게 이별이겠죠 처음으로 길에서 펑펑 울었죠 돈암동 사거리 미친놈처럼 처음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내 편인데 가장 소중한 사람의 손을 잡아주지 못했죠 사실 그대 돌아서는 그 뒷 모습에 나도 모르게 그대 모르게 눈물흘렸지만 그대 없는 천국이 내겐 지옥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