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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 십이월

여름의 끝종착역의 밤빈 하늘에 닿아스쳐가는 너라는 사람맞는 게 하나도 없는 데가려진 달따분했던 밤홀로 있는 나스쳐가는 너의 거짓말하나도 지키지 못했어다시 또 바람이 불어와돌아갈 길을 잃었던 나마음의 창기다림의 밤내가 아닌 나바뀌어져 버린 상황에도맞는 게 하나도 없잖아우산 없던 나십이월의 나이별 속에 나덮여가는 내 한탄 속에하나도 바꾸질 못했어다시 또 ...

십이월 애쉬

?어느 늦은 밤 검은 그림 속에 사라진 빛을 안고 깊이 잠 들은 마지막 계절 십이월의 숨소리에 그때처럼 눈을 뜨네 나 그대의 마법으로 그때처럼 꿈을 꾸네 나 그대의 마법으로 어느 늦은 밤 검은 그림 속에 사라진 빛을 안고 깊이 잠 들은 마지막 계절 십이월의 숨소리에 그때처럼 눈을 뜨네 나 그대의 마법으로 그때처럼 꿈을 꾸네 나 그대의 마법으로 그때처럼...

십이월 생각의 여름

잠이 들 때엔 여름이 한창이었으나 눈을 떠 보니 싸늘한 겨울이 왔더라 나도 내가 아니었더라

풍차 유정=이충복

세월은 풍차처-럼- 돌고 돌아가는거- 인생도- 풍차처럼 빙글빙글 돌아간-다 사랑도- 미움도- 한순간에 연극인것을 둥글둥글 돌자 웃으면서 돌자 눈물없이 돌아보자 인- 생은 풍차. 2.

풍차 오서길

바람 부는 언덕에 풍차처럼 살아간다 돌아 오지 않는 시간을 달고 사랑을 돌리고 꿈을 돌리면 너도 풍차 나도 풍차 때로는 원수같은 시간도 있지만 천사같은 세월도 있다 바람에 눕지 말고 눈비에 젖지마라 기다리면 내 세상도 온다 돌아라 풍차야 멈추지 말고 내 인생 힘차게 돌려라

풍차 웃는아이님청곡//오서길

바람 부는 언덕에 풍차처럼 살아간다 돌아 오지 않는 시간을 달고 사랑을 돌리고 꿈을 돌리면 너도 풍차 나도 풍차 때로는 원수같은 시간도 있지만 천사같은 세월도

풍차 현철

풍차 - 현철 세월은 풍차처럼 돌고 돌아 가는 것 인생도 풍차처럼 빙글빙글 돌아간다 사랑도 미움도 한 순간에 연극인 것을 둥글둥글 돌자 웃으면서 돌자 눈물없이 돌아보자 인생은 풍차 간주중 세월은 풍차처럼 돌고 돌아 가는 것 인생도 풍차처럼 빙글빙글 돌아간다 사랑도 청춘도 한 순간에 꿈인 것을 둥글둥글 돌자 미련없이 돌자 후회없이 돌아보자

잔향 십이월

바닷속에 던져 버린 나의 꿈거센 파도 속에 흩어진 기억별빛 없는 밤하늘 아래에서나는 그대의 잔향을 찾아텅 빈 거리 위를 걷고 있는 나 어느새 사라진 웃음소리흐릿해진 우리 둘의 약속다시 되돌아갈 수 없는 시간공허한 맘 텅 빈 밤메마른 눈물 잃어버린 순간들을공허한 방 텅 빈 날아무도 모른 그대와 나의 이야기희미해진 추억 속에 그대로그리움은 지워진 채 머물...

파란 (波瀾) 십이월

창문 너머로 들리는 목소리밀려오는 파도 향에 어린 우리가 보여맨발로 모래장에서 뛰어 놀던 날그땐 그게 영원할 줄 알았었지눈부시게 웃던 여름날이젠 하나 둘 씩 흩어지고하염없이 바닷가에 앉은 채로부르고 있어파도가 여름에 닿아 울려 퍼질 때우리를 부르면서 뛰어갈게파란 하늘에 두 손이 닿았을 때말없이 우리는 마주 보았었지작게 들리는 아이들의 노래가불어오는 바...

매화 (梅) 십이월

아이야 날이 차갑구나 따듯하게 입고 아파하지마아이야 오늘 하루만은 내 곁에 있어 주면 안 될까내 하늘아 내 바람아 내 후회야 돌아오는 시린 계절 같아내 보름아 이 겨울아 내 아이야 밤아, 하얀 향기 속에 살아곁에 있는 날 잡아줘 날 사랑해 줘 얼마 남지 않는 내 얘기를 끝까지 들어줘겨울이 돌아올 때쯤여기 이곳 내 자리 피어있으니내 새벽이 내 마음이 내...

돌지않는 풍차 문주란

1.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음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2.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ㅈ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돌지않는 풍차 조미미

1.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음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2.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ㅈ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돌지않는 풍차 문주란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아~~~~ 아...

돌지않는 풍차 백승태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간주곡~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나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돌지않는 풍차 문주란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아~~~~ 아...

돌지않는 풍차 문주란

돌지않는 풍차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것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오랜 세월은 아.. 아.. 아..

돌지않는 풍차 나훈아, 조미미

사랑도했다 미워도했다 그러나 말이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껐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오랜 세월은 아 아----아---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했다 웃기도했다 그래도 한은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말없이울고 웃음이 서릴때면 너털웃음속에서 덧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 아----아---돌지않는 풍차여

내사랑 풍차 금지

어느날 우연히 내가슴에 다가온 사람 꽃잎향기 날리며 찿아온 그 사랑을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하고 싶어요 좋아하고 싶어요 바람따라 세월따라 돌고도는 풍차처럼 당신과 함께하는 내인생을 그리면서 설레이는 이마음을 당신은 아시나요 아아아아당신은 나의사랑 당신은 나의 풍차여 어느날 우연히 내가슴에 다가온 사람 꽃잎향기 날리며 찿아온 그 사랑을 사랑하고 싶어요 ...

풍차 (트로트) 오서길

바람 부는 언덕에 풍차처럼 살아간다 돌아 오지 않는 시간을 달고 사랑을 돌리고 꿈을 돌리면 너도 풍차 나도 풍차 때로는 원수같은 시간도 있지만 천사같은 세월도 있다 바람에 눕지 말고 눈비에 젖지마라 기다리면 내 세상도 온다 돌아라 풍차야 멈추지 말고 내 인생 힘차게 돌려라

돌지않는 풍차 이수미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음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 ~ 아 ~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말없이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을 아 ~ 아 ~ 돌지않는 풍차여

돌지않는 풍차 송민도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눈물이 흐를 때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나온 기나긴 세월을 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사랑의 풍차 김경민

?1.사랑이 찾아오니 풍차가 도는구나 간지럽게 불어오는 바람을타고 돌고 도는구나 사랑풍차야 삐걱삐걱 소리가 나도 당신만 곁에있다면 언제까지라도 좋단다 밤새돌아 가도 좋단다 사랑실은 나의풍차야 낮에는 우리사랑 축복해주고 밤에는 우리사랑 지켜 주거라 돌아돌아돌아 돌아서간다 돌아돌아돌아 돌아서간다 너와나의 사랑의 풍차야 2.사랑이 찾아오니 풍차가 도는구나...

돌지않는 풍차 나훈아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붓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 없이 살아 온 그 오랜 세월은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돌지 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러나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 웃음 속에서 말 없이 지내 온 기나 긴 세월은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돌지...

돌지않는 풍차 조영순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간주중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돌지않는 풍차 나운도

1.사랑도 했~에엣다 미워~허어어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아하앙에는 마음껏~어허엇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우우림을 치~히이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이)은 @아하아아하아아아~`아하아아하아아~아아 돌지않는 풍차~하아여 ,,,,,,,,,,,2.

돌지않는 풍차 하동진

돌지 않는 풍차 - 하동진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강주중~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러나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살아온 기나긴 세월은

돌지않는 풍차 진성

돌지 않는 풍차 - 진성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강주중~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면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을

돌지않는 풍차 양진수

돌지 않는 풍차 - 양진수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 아~ 돌지 않은 풍차여 간주중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을 아~

돌지않는 풍차 김나경

돌지 않는 풍차 - 김나경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간주중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은

돌지않는 풍차 김우정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 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말없이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 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돌지않...

돌지않는 풍차 안지영

1.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는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 돌지않는 풍차여 2.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레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 돌지않는 풍차여

돌지않는 풍차 박진석

돌지 않는 풍차 - 박진석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간주중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러나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은

돌지않는 풍차 이민숙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는 너털웃음 속에서 말 없이 살아온 기나긴 세월을 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돌지않는 풍차 이창배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 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말없이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 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돌지않...

돌지않는 풍차 오세욱 경음악단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 간 주 중 ~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돌지않는 풍차 권선아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 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말없이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 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돌지않...

돌지않은 풍차 문주란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 돌지 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말없이 울고 웃음이 서릴 때면 너털웃음 속에서 넋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 돌지 않...

돌지않는 풍차 김봉자, 이봉춘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 돌지 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나온 기나긴 세월은 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 돌지 않는 풍차여

돌지않는 풍차 Various Artists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 아~~~ 돌지않은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낙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을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돌지않는 풍차 박일남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음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ㅈ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돌지앉은 풍차 최영주, 나현재

1.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오오낙비 사랑~하앙에는 마음`껏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아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하아~아~아하아 돌지않는 풍차여 ,,,,,,,,,,,,,,2.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러나)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이이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

돌지않는 풍차 주선미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 아~~~ 돌지 않은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을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돌지않는 풍차 정의송

1.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하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2.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며 너털 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하아...

돌지않는 풍차 최명걸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는 너털웃음 속에서 말 없이 살아온 기나긴 세월을 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 정승환

입김처럼 하얀 목소리 닿을 듯하다 사라지고 못내 아쉬운 마음처럼 천천히 걷는 두 사람 넌 기다려 왔다가도 움츠러들게 되는 겨울 같아 걸음을 서둘러 이 신호에 건너게 된다면 서둘러 도착한 버스에 우리 나란히 앉아 간다면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을 서둘러 오늘 할 텐데 시큰 하고 시리다가도 포근한 이 겨울이 내겐 너 같아 걸음을 서둘러

십이월 (Happy ending) 임창정

눈이 와요 두 손 맞잡고 그려 내린 그 다짐 고요하게 내리던 그 눈이 입술에 닿을 때 끝이 없이 한없이 쏟아지던 행복에 쌓여진 거리 두 눈을 감고 약속했지 다시 우리 여기에 그날을 기억하나요 그날보다 더 설레는 또 하루가 기다리네요 참을 수가 없어서 난 느낄래요 그대 미소에 갇혀 멈출 수가 없었어요 오 사랑 그때에 할 때도 지금 또 할수록 내게 매일...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 .. 정승환

입김처럼 하얀 목소리 닿을 듯하다 사라지고 못내 아쉬운 마음처럼 천천히 걷는 두 사람 넌 기다려 왔다가도 움츠러들게 되는 겨울 같아 걸음을 서둘러 이 신호에 건너게 된다면, 서둘러 도착한 버스에 우리 나란히 앉아 간다면,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을 서둘러 오늘 할 텐데 시큰, 하고 시리다가도 포근한 이 겨울이 내겐 너 같아

돌지 않는 풍차 성민아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아~~~~ 아...

돌지 않는 풍차 문주란

1.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2.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낙 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을 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내마음은 외로운 풍차 배따라기

내 마음은 외로운 풍차예요 언제나 바람부는 언덕에 홀로핀 해바라기 꽃처럼 바람불면 고개 숙여요 그애 나이 아마 열아홉땐 난 무척 수줍던 아이였죠 양지벽에 쪼구리고 앉아서 빨간 지붕만 바라보았죠 핼쑥한 그애 빨갛게 물드는 저녁 노을 바람에 고개숙인 해바라기는 해맑던 그애 모습 꼭 닮았었죠 지금도 가끔은 생각해요 하늘이 찌프린 날이면 두눈가엔 눈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