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번 더 쌈장

이미 늦은 버렸어 텅 빈 내맘 시리고 아파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흐르고 안녕 이란 말 믿을 수 없어 나만 사랑 한다며 내말만 듣던 너였잖아 사소한 다툼 자존심 새웠던 내게 먼저 미안하다 했던 너잖아 여린 네 맘 타 들어가는 줄도 모르고 이기적이었던 내가 미안해 영원히 네가 내 옆에 꼭 있을 거라고 나만을 바라본다 믿어왔는데 다시 한 번 더

뜨거운 가슴 쌈장

한 남자로 태어나서 가슴 펴고 살아왔다 거침없이 달려왔던 내 인생에 후회는 없었다 운명처럼 다가와서 내 가슴을 흔들었다 거침없이 달려왔던 내 인생을 너에게 걸었다 이세상 그 무엇보다 내겐 아름다운 그대 이세상을 살아가는 이유는 바로 너 란걸 뜨거운 가슴이 너만을 원해 내 모든 진실과 사랑이 그럴 거야 뜨거운 가슴은 너를 향해 두근두근

고기 Castle of Cooks (캐슬 오브 쿡스)

치익 치익 고기 굽는 소리 시작됐어 모두 집중해 고기 올려 치익 치익 한 번 뒤집어 치익 치익 갈색빛 완벽해 이제 먹을 준비해 고기 고기 한 입 먹고 고기 고기 두 입 먹고 한 입 더 계속 들어가 불판 위 리듬 놓치지 마 쌈에 싸서 촉촉하게 마늘 쌈장 한 번 더 입안에서 살살 녹아 이건 그냥 예술이야 쓱쓱 싸서 한 입 더 이 순간은 다 잊어 더

보쌈 리콜뮤직

보쌈 보쌈, 우리 함께 먹자 보쌈 보쌈, 행복이 찾아와 고기 한 점, 김치 한 점, 쌈장 찍어 모두 함께 웃으며, 맛있는 시간 보쌈 파티 열어, 다 같이 모여 고기와 쌈장, 김치까지 상추에 싸서 한 입, 와우!

딱이야 쌈장

첫눈에 반해버린 뜨거운 내 사랑은 멈출 줄을 모르지만 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 척 하는지 하염없이 기다리네 피하지 말고 나를 바라봐 내 진심을 이젠 알아줘 웃지만 말고 대답을 해봐 내 마음좀 그만 태우고 딱이야 딱 반해버린 당신은 나의 여자야 나에게 한번 기회를 줘 행복하게 해줄게 딱이야 하나뿐인 운명 같은 사랑아 믿어봐 이제 시작이야 나에게는 니...

된장 고추장 쌈장 간장 (Feat. 박서은) 한국동요작곡가협회

된장 고추장 쌈장 간장 된장 고추장 쌈장 간장 맛있고 건강한 우리나라의 소스 두부 송송 썰어 넣고 찌개 끓이는 된장 비빔밥 떡볶이에 매콤 달콤한 고추장 고기 쌈 싸 먹을 때에 빠질 수 없는 간장 모든 음식에 잘 어울려 짜고 맛 좋은 간장 된장 고추장 쌈장 간장 된장 고추장 쌈장 간장 맛있고 건강한 우리나라의 소스 된장 고추장 쌈장 간장 된장 고추장 쌈장 간장

한 번 김유진

언제나 내 곁에 있을 것 같던 항상 내 옆자릴 채워줄 것 같던 널 보내고 나서 아무 생각도 하지도 못하고 멈춰버린 나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 걸 잃었고 뒤늦게야 너의 빈자릴 보며 하는 이 말 한 번 더 뒤돌아볼 걸 한 번 더 널 안아줄 걸 그러지 못했던 게 나 정말 후회돼 못나고 미운 나지만 다시 내게로 와 줄래 반드시 너를 지킬게 약속할게 어두운 저녁에 창밖을

된장 고추장 쌈장 간장 키즈멜로디 (Kids Melody)

[된장 고추장 쌈장 간장] 된장 고추장 쌈장 간장 된장 고추장 쌈장 간장 맛있고 건강한 우리나라의 소스 두부 송송 썰어 넣고 찌개 끓이는 된장 비빔밥 떡볶이에 매콤 달콤한 고추장 고기 쌈 싸 먹을 때에 빠질 수 없는 간장 모든 음식에 잘 어울려 짜고 맛 좋은 간장 된장 고추장 쌈장 간장 된장 고추장 쌈장 간장 맛있고 건강한 우리나라의 소스

다시 한번 더 이화

당신이 내 것인 한 하늘은 영원히 푸르고 당신이 내 것인 한 바다는 끝없이 푸를 거야 내 입술에 따뜻한 온기를 내 마음에 당신의 사랑을 밀려오는 사랑의 얘기를 한껏 갖고파 오늘도 먼 하늘 바라보네 오늘도 빈 바다 찾아보네 다시 한 번 더 꼭 한 번 더 다시 한 번 더 꼭 한 번 더 다시 한 번 더 꼭 한 번 더 그 날의 순간처럼

오뚜기 깐도리

우 우 우 우 우 우 원 투 쓰리 포 오뚜기야 일어나 (재빨리 재빨리 재빨리 재빨리) 오뚜기야 일어나 (재빨리 재빨리 재빨리) 넘어져도돼 쓰러져도돼 다시 일어나는 오뚜기 메뚜기도 아니죠 (아니아니 아니아니) 꼴뚜기도 아니죠 (아니아니 아니아니) 폭풍속에서 태풍속에서 다시 일어나는 오뚜기 실패가 닥치고 고난이와도 (드루와!)

다시 일어나 김건우 [인디]

힘든 너에게 위로가 됐으면해 아픈 그대 상처 다시 아물길 내일도 여전히 해는 뜨는 거야 다시 일어나 다시 일어나 한 번 더 후회하더라도 작은 숲에서 헤매더라도 다시 일어나 한 번 더 놓치지 말자고 거센 바람에 막히더라도 누구에게나 처음인 삶이라서 모든 게 서툴고 어색한 거죠 사랑하기에도 바쁜 세상이니 다시 일어나 다시

다시 일어나 김건우

힘든 너에게 위로가 됐으면해 아픈 그대 상처 다시 아물길 내일도 여전히 해는 뜨는 거야 다시 일어나 다시 일어나 한 번 더 후회하더라도 작은 숲에서 헤매더라도 다시 일어나 한 번 더 놓치지 말자고 거센 바람에 막히더라도 누구에게나 처음인 삶이라서 모든 게 서툴고 어색한 거죠 사랑하기에도 바쁜 세상이니 다시 일어나 다시

한 번 두 번 파사딕 (Posadic), EUNSAN

한 번 두 번도 아니고 기다리네 널 아직도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널 보내지 또 한 번 두 번도 아니고 이게 맞나 참 많이도 아직도 왜 아직도 정신 못 차리는 내가 참 바보야 지금 뭐 해? 새삼스럽게 보낼까 어디에?

Dance With U 비스트

매일 싸우고 소리치고 눈물 흘렸어도 그때가 좋았다 이제 와 생각하니까 우리 만남은 이제 끝나버린 음악처럼 아직도 내 안에 맴돌아 내 맘에 When I was your man 나에게 넌 모든 이유였어 다시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면 모든 걸 다 잃는데도 난 상관없어 I wanna dance with u 다시 한 번 더 너와 눈을 맞추며

쌈장같은 년 (Feat. 단디) 탄젠트

닫힐 정도로 말야 다 먹고 나니까 턱이 아파질 정도로 말야 며칠 짼지 기억도 안나는 꺼진 핸드폰 켜 보니 날아오는 문자는 카드 결제 내역 킴스마트 죠스 떡볶이 그리고 중대 옆 허수아비는 돈까스가 바삭해서 좋네요 너랑 함께라면 좋았을 텐데 라며 곱빼기 해도 되는데 두개나 시켰지 너랑 함께라면 몰랐을 텐데 먹다보니 나 혼자서 2인분 다 먹지 내가 흰티면 넌 쌈장

Dance With U 비스트(Beast)

매일 싸우고 소리치고 눈물 흘렸어도 그때가 좋았다 이제 와 생각하니까 우리 만남은 이제 끝나버린 음악처럼 아직도 내 안에 맴돌아 내 맘에 When I was your man 나에게 넌 모든 이유였어 다시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면 모든 걸 다 잃는데도 난 상관없어 I wanna dance with

다시 쏘삐 프로젝트

시간되니 어디야 반복된 질문 언제까지나 내 입에서 나오는 말들 출발했니 어디야 재촉 연락에 언제까지나 네 입에서 나오는 핑계 예전 얘기 꺼내면 변하는 거라고 하고 눈물만 흘리면 뭐하는 거냐고 나에게 말해 다시 다시 되돌릴 수 있다면 한 번 더 잘할게 조금 더 웃을게 울지도 않을게 이런 내 맘 아는지 서러워 말도 못하는 네 앞에 설 때면 작아지는 작아지는 내

다시일어나 김건우

힘든 너에게 위로가 됐으면해 아픈 그대 상처 다시 아물길 내일도 여전히 해는 뜨는 거야 다시 일어나 다시 일어나 한 번 더 후회하더라도 작은 숲에서 헤매더라도 다시 일어나 한 번 더 놓치지 말자고 거센 바람에 막히더라도 누구에게나 처음인 삶이라서 모든 게 서툴고 어색한 거죠 사랑하기에도 바쁜 세상이니 다시 일어나 다시

다시 일어나 (Inst.) 김건우

힘든 너에게 위로가 됐으면 해 아픈 그대 상처 다시 아물길 내일도 여전히 해는 뜨는 거야 다시 일어나 다시 일어나 한 번 더 후회하더라도 작은 숲에서 헤매더라도 다시 일어나 한 번 더 놓치지 말자고 거센 바람에 막히더라도 누구에게나 처음인 삶이라서 모든 게 서툴고 어색한 거죠 사랑하기에도 바쁜 세상이니 다시 일어나 다시 일어나 한 번 더 후회하더라도 작은 숲에서

다시 한 번 박종훈

언젠가 나에게도 기회가 갑자기 찾아오게 된다면 불안했던 하루 지쳐있었던 나를 다시 일어날 수 있게 한다면 내 앞에 놓여진 책 속에 정답이 있을까 생각보다 어려운 이 질문 속에서 한 번 더 나에게 기회가 정말 난 변할 수 있을까 별처럼 생각이 많은 밤 새벽의 적막 그 속에서 한 번 더 나에게 기회가 정말 난 변할 수 있을까 길었던 이 밤의 끝에서 정말 난 잡을

다시 한 번 플로우X

(Verse 1) 무너져 내린 꿈 앞에서 손을 놓고 싶었던 그 순간 너무 멀게만 느껴졌던 내일이 이제는 다가오고 있어 (Pre-Chorus) 지친 마음에 빛이 꺼져도 포기하지 마, 넌 할 수 있어 세상이 널 흔들어도 네 안의 힘을 깨워봐 (Chorus) 일어나, 다시 걸어가 세상 끝에 서 있어도 네가 가야 할 길은 아직 남았어 너를 믿어, 끝까지 일어나, 힘을

말해줄래 윤

유난히 따스했던 오늘 볼을 간지럽히던 바람도 모든게 완벽했어 Perfect 너와의 하루 (하루) 수줍게 말하던 네 모습 어쩐지 이상한 기분이야 내 눈앞에 있는 네가 꿈일까봐 무서운데 다시 한 번 내게 말해줄래 다시 한 번 눈을 맞춰볼래 이 새벽이 다 지나기 전에 한 번 더 사랑을 속삭여줄래 내 마음을 모두 다 줄게 너는 네 마음을 보여줘 이제 더이상 장난은

말해줄래 (Inst.) 윤

유난히 따스했던 오늘 볼을 간지럽히던 바람도 모든게 완벽했어 Perfect 너와의 하루 (하루) 수줍게 말하던 네 모습 어쩐지 이상한 기분이야 내 눈앞에 있는 네가 꿈일까봐 무서운데 다시 한 번 내게 말해줄래 다시 한 번 눈을 맞춰볼래 이 새벽이 다 지나기 전에 한 번 더 사랑을 속삭여줄래 내 마음을 모두 다 줄게 너는 네 마음을 보여줘 이제 더이상 장난은

한번 더 엠알제이

떨리는 그 손끝 아무 얘기 못 하는 니 모습 스치듯 지나간 예감 바로 오늘 이별을 말해줬나 봐 한 번 더 니 가슴 안아볼래 두 번 다시 못 보잖아 준비도 못 했던 믿을 수조차 없는 마지막이기에 담담한 인사하고 가던 밤 계절이 한 번 더 지난 오늘 우리 헤어진 날 스치듯 지나간 예감 바로 오늘 우연을 말해줬나 봐 니 가슴 안아볼래 두 번

한번 더 MRJ

떨리는 그 손끝 아무 얘기 못 하는 니 모습 스치듯 지나간 예감 바로 오늘 이별을 말해줬나 봐 한 번 더 니 가슴 안아볼래 두 번 다시 못 보잖아 준비도 못 했던 믿을 수조차 없는 마지막이기에 담담한 인사하고 가던 밤 계절이 한 번 더 지난 오늘 우리 헤어진 날 스치듯 지나간 예감 바로 오늘 우연을 말해줬나 봐 흘리지 못한 내 눈물이

다시 한 번 PURE

어느 날 검은 그림자 내 몸을 감싸 안을 때 두려움에 사라져 버린 나를 봐 작아져 가는 날개들에 올라서 있는 비열함 속에 모두 내려놓게 돼 Hey 다시 시작해 이제 와서 포기 하지 마 난 나의 길을 가야해 Must one more time 언제나 같은 현실에 힘들고 지치려 할 때 달려 나가 나를 외친다 이 세상에 절망과 희망 그 안에서 꿈을 꾸리라 눈 감는

BROKEN TOOTH HYPNOSIS THERAPY

한 번 더 한 번 더 더 한 번 더 한 번 더 더 한 번 더 한 번 더 더 한 번 더 한 번 더 더 한 번 더 한 번 더 더 한 번 더 한 번 더 더 한 번 더 한 번 더 더 한 번 더 한 번 더 더 이게 끝이면 너무 아쉬워 개처럼 짖어 앵콜 한번 더 미쳐 날뛰어 뒤집어엎어 욕심은 끝이 없어 계속 계속 계속 계속 mc는 마이크를 잡고 DJ는 음악을 틀어 계속

한 번 더 Jose (호세)

자신만만했던 어릴 적에 꿈을 이룬다는 내 다짐 잊고 세월이 지나 서른 빠르게 흘러 버린 시간 이제는 찾기 힘들어진 어릴 적에 꿈을 나에게 다시 한번 더 꿀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내게 한 번 더 꿈을 꿀 수 있는 시간이 있다면 눈치 보지 않고 길을 따라 걸었을 텐데 시간에 쫓기지 않았을 텐데 다시 한번 더 어릴 적 못 이룬 꿈을 꾸길 원해 한 번

화이팅(83403) (MR) 금영노래방

뭉게구름 올려다보며 선인장은 노래 불렀어 태양에 대한 감사 노래를 끝없는 하늘과 대지 큰 무대에서 대자연에 안기는 여행 지금까지 어찌 살았나 추억마저도 기억이 않나 하지만 흘러넘치는 눈물 무엇인가요 일어나 한 번 더 살아있어 다행이야 그렇지 다시 태어날 운명 여기서 잡았잖아 일어나 한 번 더 지난 과거 떨쳐버려 세상사 집착하기보다는 전부 다 Oh!

다시 한 번 더 클라라벨라(Clarabella)

다시 한 번 더 그댈 느낄 수 있다면 다시 그대를 안을 수만 있다면 뭐든지 난 할 텐데 정말 달라질 텐데 이젠 너무 늦은 후회뿐이야 멀어진 그 맘 돌릴 수만 있다면 우리 다시 한 번 더 사랑할 수 있다면 내게 돌아와줘요 다시 나를 바라봐줘요 제발 이대로 떠나지 말아요 용서해줘요 다시 나를 돌아봐줘요 제발 이대로 떠나지 말아요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더 클라라벨라

다시 한 번 더 그댈 느낄 수 있다면 다시 그대를 안을 수만 있다면 뭐든지 난 할 텐데 정말 달라질 텐데 이젠 너무 늦은 후회뿐이야 멀어진 그 맘 돌릴 수만 있다면 우리 다시 한 번 더 사랑할 수 있다면 내게 돌아와줘요 다시 나를 바라봐줘요 제발 이대로 떠나지 말아요 용서해줘요 다시 나를 돌아봐줘요 제발 이대로 떠나지 말아요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더. 클라라벨라

다시 한 번 더 그댈 느낄 수 있다면 다시 그대를 안을 수만 있다면 뭐든지 난 할 텐데 정말 달라질 텐데 이젠 너무 늦은 후회뿐이야 멀어진 그 맘 돌릴 수만 있다면 우리 다시 한 번 더 사랑할 수 있다면 내게 돌아와줘요 다시 나를 바라봐줘요 제발 이대로 떠나지 말아요 용서해줘요 다시 나를 돌아봐줘요 제발 이대로 떠나지 말아요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더 [방송용] 클라라벨라

다시 한 번 더 그댈 느낄 수 있다면 다시 그대를 안을 수만 있다면 뭐든지 난 할 텐데 정말 달라질 텐데 이젠 너무 늦은 후회뿐이야 멀어진 그 맘 돌릴 수만 있다면 우리 다시 한 번 더 사랑할 수 있다면 내게 돌아와줘요 다시 나를 바라봐줘요 제발 이대로 떠나지 말아요 용서해줘요 다시 나를 돌아봐줘요 제발 이대로 떠나지 말아요 다시 한 번

다시한번더 클라라벨라

다시 한 번 더 그댈 느낄 수 있다면 다시 그대를 안을 수만 있다면 뭐든지 난 할 텐데 정말 달라질 텐데 이젠 너무 늦은 후회뿐이야 멀어진 그 맘 돌릴 수만 있다면 우리 다시 한 번 더 사랑할 수 있다면 내게 돌아와줘요 다시 나를 바라봐줘요 제발 이대로 떠나지 말아요 용서해줘요 다시 나를 돌아봐줘요 제발 이대로 떠나지 말아요 다시 한 번

Remembrance 초콜릿 (Chocolate)

따스한 바람 지나쳐가는 넓은 운동장 옆 길고 길었던 익숙했던 길 멀게 느껴지네 다시 한 번만 다시 한 번만 갈 수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다시 한 번 더 그렇게 다시 한 번 더 잡을 수 있을 텐데 가늘고 작았던 너의 하얀 손을 유난히 맑았던 날도 계속 비가 왔던 날도 너와 나란히 앉아 볼 수 있었을 텐데 그 하늘을

Remembrance 초콜릿

따스한 바람 지나쳐 가는 넓은 운동장 옆 길고 길었던 익숙했던 길 멀게 느껴지네 다시 한 번만 다시 한 번만 갈 수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다시 한 번 더 그렇게 다시 한 번 더 잡을 수 있을 텐데 가늘고 작았던 너의 하얀 손을 유난히 맑았던 날도 계속 비가 왔던 날도 너와 나란히 앉아 볼 수 있었을 텐데 그 하늘을 다시 한 번만 다시 한 번만 볼 수 있다면

물음표 시간탐닉대

피치 못하게 날씨가 정말 좋은 오늘 그리움에 난 소나기 속으로 뛰지 못하게 가슴을 차갑게 닫은 오늘 은은한 차 한 잔은 너의 은은했던 향기를 다시 한 번 더 사랑을 원해 다시 한 번 더 추억을 원해 가슴을 파고드는 가시여도 다시 한 번 더 사랑을 원해 다시 한 번 더 추억을 원해 모든 걸 던지는 그런 아픔으로 또 시간을 보내고 또 난 아파할지라도 나에게

한 번 두 번 - Sped Up 파사딕 (Posadic), EUNSAN

한 번 두 번도 아니고 기다리네 널 아직도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널 보내지 또 한 번 두 번도 아니고 이게 맞나 참 많이도 아직도 왜 아직도 정신 못 차리는 내가 참 바보야 지금 뭐 해? 새삼스럽게 보낼까 어디에?

Sparkling Ways 월간 MVZ

달려나가 꿈을 향해 열려 있는 My Way 반짝이는 별이 나를 반겨 저기 보이잖아 달려나가 꿈을 향해 열려 있는 My Way 늦었지만 지금부터 다시 너를 위해 잡아 보일 테니까 반짝이는 마음 속 길을 따라가면 언젠간 이 손에 닿을 거라고 나는 지금도 믿고 있으니 니가 내게 만들어 줬던 넓은 세상의 길을 이제야 다시 내 맘 속에 가득 품어 달려갈게

울려줘 다시 한번 싸이,김장훈

A) 사는 게 바쁘고 사는 게 아프고 깜빡 하면 가는 하루 숨가쁘고 넥타이 조르고 정답은 모르고 정상이 안 보이는 산에 오르고 B) 친구 잘 지내냐 마지 못 해 웃네 너는 행복하냐 대답 못 해 웃네 그 때 기억하냐 심장보다 더 뛰었어 우린 뜨거웠어 C) 울려줘 다시 한 번 그때처럼 그 감동의 메아리 울려줘 불러줘 다시 한 번 그때처럼 그 감동의 멜로디

울려줘 다시 한 번 싸이 & 김장훈

사는 게 바쁘고 사는 게 아프고 깜빡 하면 가는 하루 숨가쁘고 넥타이 조르고 정답은 모르고 정상이 안 보이는 산에 오르고 친구 잘 지내냐 마지 못 해 웃네 너는 행복하냐 대답 못 해 웃네 그 때 기억하냐 심장보다 더 뛰었어 우린 뜨거웠어 울려줘 다시 한 번 그때처럼 그 감동의 메아리 울려줘 불러줘 다시 한 번 그때처럼 그 감동의 멜로디 불러줘

울려줘 다시 한 번 김장훈

사는 게 바쁘고 사는 게 아프고 깜빡 하면 가는 하루 숨가쁘고 넥타이 조르고 정답은 모르고 정상이 안 보이는 산에 오르고 친구 잘 지내냐 마지 못 해 웃네 너는 행복하냐 대답 못 해 웃네 그 때 기억하냐 심장보다 더 뛰었어 우린 뜨거웠어 울려줘 다시 한 번 그때처럼 그 감동의 메아리 울려줘 불러줘 다시 한 번 그때처럼 그 감동의 멜로디 불러줘

울려줘 다시 한 번 PSY & 김장훈

사는 게 바쁘고 사는 게 아프고 깜빡 하면 가는 하루 숨가쁘고 넥타이 조르고 정답은 모르고 정상이 안 보이는 산에 오르고 친구 잘 지내냐 마지 못 해 웃네 너는 행복하냐 대답 못 해 웃네 그 때 기억하냐 심장보다 더 뛰었어 우린 뜨거웠어 울려줘 다시 한 번 그때처럼 그 감동의 메아리 울려줘 불러줘 다시 한 번 그때처럼 그 감동의 멜로디 불러줘

울려줘 다시 한 번 김장훈,싸이(Psy)

사는 게 바쁘고 사는 게 아프고 깜빡 하면 가는 하루 숨가쁘고 넥타이 조르고 정답은 모르고 정상이 안 보이는 산에 오르고 친구 잘 지내냐 마지 못 해 웃네 너는 행복하냐 대답 못 해 웃네 그 때 기억하냐 심장보다 더 뛰었어 우린 뜨거웠어 울려줘 다시 한 번 그때처럼 그 감동의 메아리 울려줘 불러줘 다시 한 번 그때처럼 그 감동의 멜로디 불러줘

울려줘 다시 한 번 김장훈 & 싸이

사는 게 바쁘고 사는 게 아프고 깜빡 하면 가는 하루 숨가쁘고 넥타이 조르고 정답은 모르고 정상이 안 보이는 산에 오르고 친구 잘 지내냐 마지 못 해 웃네 너는 행복하냐 대답 못 해 웃네 그 때 기억하냐 심장보다 더 뛰었어 우린 뜨거웠어 울려줘 다시 한 번 그때처럼 그 감동의 메아리 울려줘 불러줘 다시 한 번 그때처럼 그 감동의 멜로디 불러줘 때론 고개 숙이고

룰루랄라(MR) 김상아

김상아 한 번 더 시작해보자 부딪혀보자 세상사 울고 웃는 것 그 안에 있다 뛰어가자 뛰어보자 성공의 그 날까지 더 이상 실패는 없다 태양은 뜬다 다시 한 번 일어서자 룰루랄라 인생아 두 주먹 불끈 쥐고서 도전해보자 세상사 돌고 도는 것 그 안에 있다 뛰어가자 뛰어보자 축배의 그 날까지 더 이상 실패는 없다 태양은 뜬다 다시 한

한 번 더 인준,지유

한 번 더 내 말을 기억해줘 슬픈 이별이란 나랑 상관없는 얘기 그 누구도 대신 못해 내겐 넌 나보다 더 소중해 예전에 나는 너가 생각했던 그런 사람 아냐 한번은 나도 그렇게 생각했었어 컴컴해진 어둠에 갇혀 그 안에 삶이 때론 지금 보다 더욱 소중해 미련한 생각들이었지 내 안에 너는 없지 같은 길을 향해 걷고 싶은 나의 울림은

다시 한 번 박승화

겨울이 지나면 다시 꽃은 피는데 세상 모든 어려움 짊어진 그대여 포기와 좌절은 습관처럼 다가와 지쳐 쓰러졌을 때 한번 더 떠올려 소리쳐 불러봐 이 노래를 세상 걱정 모두 잊고서 뜨거웠던 가슴 그 시절로 돌아가 소리쳐 불러봐 이 노래를 세상 걱정 모두 잊고서 자신감 하나로 살아가던 그때로..

파란 하늘 아래 우린 햇반

다 같이 일어나 꿈으로 달려보자 이룰 수 있어
한 번 더 일어나 미래로 나아가자 해낼 수 있어 우린 지지 않아 끝까지 함께 이겨낼 거야 유리 조각처럼 언제나 함께 빛나고 있어 실패하더라도 괜찮아 함께 일어나 Again 다시 날개를 펴 하늘로 함께 날아가 높이 비록 힘들지만 다시 해보자 파란 하늘 아래 우린 언제나 다 같이 일어나 꿈으로 달려보자 이룰 수 있어

돌아가고 있어요 히네니 (hineni)

끝나지 않는 터널을 걷던 날 아무런 빛도 보이지 않을 때 어디선가 들려온 그의 음성 주님만이 나의 구원이었네 찬양하게 하신 나의 주님께 온 맘 다해 영광 돌리게 하소서 나 한 번도 떠난 적 없지만 한 번 더 용기 내 다시 돌아가고 있어요 나를 안아주소서 끝나지 않는 터널을 걷던 날 아무런 빛도 보이지 않을 때 어디선가 들려온 그의 음성 오직 주님만이 나의 구원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