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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없는 헤즐럿 커피처럼 쌍투스

스따리 답답답답 따랏따 스답답답 따랏빠-이야 스따리 답답답답따랏따 스답답답 따랏빠- 아무 느낌도-없는 (스답답답답 없는) 형식적인 인사와 (스답답답답 빠랏빠) 진실이 전혀 없는 (스답답답답 없는) 가식적인 웃음들 (스답답답답 빠이야) 전엔 이렇지- 않았는데 (자꾸만) 자꾸 어색해져만 가네- 향이 사라져-버린 헤즐럿 커피같은 너-와 나 (너와 나

일탈행위 쌍투스

찌는 듯한 오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방학도 다 됐는데 뭐 신나는 일 없을까 저 푸른 바다가 내게로 손짓하는 것 같아 렌트카를 탈까 고속버스를 타고 갈까 뭐니 뭐니 해도 완행열차가 좋아 기차는 가끔씩 어두운 터널도 지나자나 그런데 뭔가 허전해 (어쩔수 없어) 아직 너를 기다리고 있어(나 역시 그래) 니가 없는 그런 여행은 아무 의미가 없어

그대 있는 곳까지 쌍투스

젖었네 언제나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바람아 너는 알겠지 *바람아 이 마음을 전해다오 불어라 내 님이 계시는 곳까지 바람아 이 마음을 전해다오 바람아 불어라 그대를 잊지못하는 이 마음 전해다오 불어라 바람아 불어라 오 내 님이 계시는 곳까지 이밤도 홀로 창가에 기대서 밤하늘 별들 바라보네 기약도 없는

그대있는곳까지 쌍투스

기약도 없는 그님을 기다리며 이 밤을 지새운다 바람아 이 마음을 전해다오 불어라 내님이 계신 곳까지 바람아 이 마음을 전해다오 불어라 내님이 계신 곳까지

그대 있는 곳까지 (쌍투스) 쌍투스

목소리 아 모두 꿈이었나봐 그대가 멀리 떠나버린 후 이 마음 슬픔에 젖었네 언제나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아 바람아 너는 알겠지 바람아 이 마음을 전해다오 불어라 내 님이 계신 곳까지 아 바람아 우 그댈 잊지 못하는 이 마음 전해다오 바람아 불어라 우 내 님이 계신 곳 까지 이 밤도 홀로 창가에 기대서 수많은 별들 바라보면 기약도 없는

그대있는 곳까지 쌍투스

기약도 없는 그님을 기다리며 이 밤을 지새운다 바람아 이 마음을 전해다오 불어라 내님이 계신 곳까지 바람아 이 마음을 전해다오 불어라 내님이 계신 곳까지 (바람아 우~ 그댈 잊지 못하는 이마음 전해다오 바람아 불어라 우~ 계신 곳까지)

그대있는곳까지[제2회대학가요제] 쌍투스

기약도 없는 그님을 기다리며 이 밤을 지새운다 바람아 이 마음을 전해다오 불어라 내님이 계신 곳까지 바람아 이 마음을 전해다오 불어라 내님이 계신 곳까지 (바람아 우~ 그댈 잊지 못하는 이마음 전해다오 바람아 불어라 우~ 계신 곳까지)

배짱이의 노래 쌍투스

사람들은 나에게 말하지 상상 속에 살지 말라고 사람들은 나에게 요구하지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을 휴대폰 한대 컴퓨터 한대 리모콘이면 모든 게 다 돼 먹을 것 입을 것 모두 밖으로 나갈 필요가 없어 남들이 일어날 때 나는 잘거야 남들이 일해도 난 계속 놀거야 난 이런 세상이 좋아 어지러운 바깥세상은 싫어 공부도 안돼 취직도 안돼 애인도 없어 되는

뱃노래 쌍투스

처량도 하구나 어기야 디어 어차 아ㅡ 어기야 디이ㅡ어ㅡ어기이ㅡ어차 뱃놀이 가잔다 짜라라 짜라라 짜라짜라짜라 짜라라 짜라라 짜라짜라짜라 짜라라 짜라라 짜라짜라짜라라 허야라디어 허야라디어 허야라디어 허야라디어 허야라디어 허야라디어 허야라디어 허야라디어 어기야 디어 어차 어기야 디어ㅡ 어기이어차 뱃놀이 가잔다 닻을 놓고 노를 저으니 배가 가느냐 알심 없는

동행 쌍투스

태워서 탈을 빚으면 내 다음 생애도 춤을 출까 광대패 장단에 눈멀어 나선 길손에 쥔 것 없이 맨몸으로 어지러운 세상 왕도 정승도 한판 놀 줄 알면 부럽잖네 한번 살다가 흙으로 사네 허이허야 그만이지 한번 살다가 흙으로 가면 그만 일런가 새처럼 날다가 꽃처럼 지려나 새처럼 날다가 꽃처럼 지네 허이지려나 오늘은 살아도 내일은 알 수없어 피 얼룩 없는

꿈의 실현 쌍투스

힘든 날을 보내고 나면 세상에 나 혼자란 생각이 들죠 때론 내가 없는 세상을 생각하며 내 삶을 놓아보려 했죠 꿈은 단지 꿈일 거라고 나에게 그런 일은 없을 거라고 영화나 소설에 나오는 그런 일은 절대 없을 거라고 하지만 우 언젠가 꿈이 이루어 진다는 걸 난 믿고 싶네요 작은 실천으로 내 삶을 움켜쥘수 있다는 걸 믿고 싶네요 난 믿어요

The Place Of Magic 쌍투스

우리들의 행복 우리들의 사랑 우리들의 노래 있는곳 항상노래하는 내꿈이 있는곳 영원히 함께할 쌍투스 점점나이가 들수록 생각했어 내 어릴적 꿈은 힘들다고 하지만 포기하기는 아까운 꿈 이곳에서 펼쳐보일꺼야. 우리들의 행복 우리들의 사랑 우 리들의 노래 있는곳.

학창시절 쌍투스

학교에 간다고 책가방 메고 부모님께 인사하고 집을 나오니 새파란 하늘에 상쾌한 아침 기분이 좋아요 사람이 많아서줄을 섰다가 버스에 간신히 타긴탔는데 가방은 앞문에 몸은 뒷문에 야단이 났네요 어쩌다가 한번 지각생이 되어 개근상을놓친후 화가나서 나는 건널목에 서서 버스만 노려봤지 (예예예) 사시사철 돌고돌아 세월이 흘러 내일이면 장가가는 나이 지만 웬일인...

초록색 정원 쌍투스

초록색 정원으로 가네 언제나 새로운 일이 거기엔 노래가 있네 숨겨진 기쁨이 있네 다른 사람들은 느끼지 못하는 그런 사랑을 싣고 이 곳 사람들은 다른 얼굴에 똑같은 꿈을 간직해 오랜 시간 뒤 아주 오랜 시간 뒤에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 모습일까 초록색 정원을 두드려 봐요 웃음소리가 열리고 같이 웃을 수 있는 사람이 이곳엔 너무 많아요 같이 웃을 수 있는 ...

우리가 행복해 질 때까지 쌍투스

힘들어도 참아요 다 잘 될거야 우워 우리 마지막 웃을 때까지 이손 놓지 말아요 넌 모든 것이 변한다고 쓰게 웃곤 했지 워 소주잔을 기울이던 워 그 모습이 생각나 언젠가 우리 모두 헤어져 볼 수 없어도 우워 기억할 수 있겠죠 작은 것까지 돌아오지 않는 시간이 너무 안타까워 힘들어도 참아요 다 잘 될 꺼야 조금씩 포기 하고 조금 더 나눠요 우리 볼 수 있...

난 잘났어 쌍투스

나는 잘났어 정말 잘났어 얼굴도 예쁘고 공부도 참 잘하고 부족한게 없지 나도 잘났어 정말 잘났어 얼굴도 미남에 운동도 참 잘하고 부족한게 하나도 없지 나 어린 시절에 얘기 내 자랑좀 들어줘 2살때 한글 때고 3살때는 영어교육 장하게 했지 에이, 비. 씨. 디 이.에프 쥐 그림도 너무 잘그리고 피아노도 잘치고 태권도, 검도, 무용 못하는게 없어 난 진짜...

그 시절 그 노래 쌍투스

사람들은 이제 모두 싫어해 다들 잊어버리고 살아 이젠 아무도 부르지 않아 먼지 쌓인 노래 다 변했어 (요즘 마음 서로들) 모두 그렇게 처음 들었어 (못 가겠어 뭐가 ?? 한 강이 젖을 듯한) 노래 볼 수가 없어 긴 머리 소녀는 길가에 앉아서 편지를 쓰고 젊은 연인들은 밤배를 타고 이 노래를 불렀지 그 노래들 아직 우린 사랑하고 있어 이렇게 마음만은 자...

닭곰탕 쌍투스

(나레이션) / 밥!밥!밥!밥밥밥밥 밥- Starry 바밥 혜화동 좁은 골목길에 조그만 분식집이 있었지. 마음씨 고운 아줌마가 하던 분식집 (아저씬 배달 중) 배고플 때나 해장할 때 모두 모여 가곤 했지 (했었지) 단돈 천오백원 짜리 닭곰탕 먹으로, 진한국물 맛에 다데기를 풀고 우~ 정신없이 먹다 입천장이 까져도 몰랐었지. 나 죽기전에 한번만 꼭 먹고...

If Only 쌍투스

If only If only If only Love If only If only If only Love 만약 내게 단 하루만 주어진다면 너를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네게 달려가 네 입술에 뽀뽀를 할까 점심에는 난 고민에 빠져있어 어떡하면 그댈 기쁘게 할 수 있을까 푸른 공원에 놀러갈까 영화를 볼까 시간이 점점 흘러 얼마 남지...

요리는 재미있어 쌍투스

기본 살림부터 제대로 고르자 냉장고 - 선택, 그것이 문제로다 가스레인지와 가스오븐 - 심플한 게 최고! 전자레인지 - 전자파만 눈감아주면 OK *전자레인지로 해보세요! 달걀찜 / 과일칩 / 호박나물 / 간단 종합장아찌 / 떠먹는 요구르트 / 찹쌀떡 전기압력솥 - 밥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전기압력솥으로 해보세요! 삼계탕 / 해물밥 / 요구르트...

Original Sanctus Track 쌍투스

나는 가끔 이렇게 말하지 영화처럼 멋지게 살고 싶다고 그래서 내가 영화를 보는 걸까 두 시간의 행복한 일탈을 위해서 영화관에 입장하고 조명이 꺼지고 스크린 속 세상으로 들어가 주인공과 하나가된다 슬픈 멜로 영화를 볼 땐 나도 비련의 주인공 멋진 액션 영화를 볼 땐 나도 멋진 액션 스타 내 인생의 틀을 넘어 영화처럼 멋진 삶을 재가 갖지 못한 것들 ...

거꾸로 신을 고무신이 없다 쌍투스

사랑하는 사람들도 가끔씩 아주힘들때가 있죠 세월이 지나가고 나면은 아무것도 아닌일로 한번만 생각해 보세요 처음에 좋았던 느낌을 두손꼭 붙잡고 영원히 하자던 우리젊은 날의 약속들 이젠 거꾸로 신을 고무신이 없어요 서로 사랑하며 기다리기로 해요 시간은 화살처럼 지나가죠 지금그대로의 모습으로 다시 만나 행복하게 살아요 사랑하는 사람들도 가끔씩 아주힘들때가...

그래요 우리 쌍투스

세상에 너무나 우리를 슬프게 하는게 많아요 그럴때 눈물이 흐르곤 하죠 우리에겐 힘이 없잖아 우리는 아주 작은것들에게 시간을 너무 많이 보내요 한번쯤 눈을 감고 생각해봐요 나보다 불행한 많은 사람을 그대여 우리도 세상을 환하게 비출수 있어요 여기모여 부르는 작은 이노래가 언젠가 세상 가득할거야 쉬운일은 분명히 아닐거야 언젠가부터 우린 느끼지못해 끈임없이...

기억해 쌍투스

눈부시게 푸르던 바달 기약해 너와 나 우리 함께 했던 시간을 난 행복한 너와의 시간 간직해. 내 맘에 꽃으로 찾아온거야 친구와 찾아온 바닷가에서 눈에 띄는 그녀를 봤어. 유난히 빛나던 머리카락과 바람에 휘날리던 치맛자락과 어딘가 들리던 노래가락에 내 마음 뺏겨버렸어 햇살이 널 비출때 내 마음 가득찬 기쁨에 Four and three an...

언제나 행복한 우리 쌍투스

뜨거운 태양이 얼굴을 내밀 때 우리의 노래가 시작되는데 마음 한 구석이 삐져있다면은 우리의 노래가 슬퍼질텐데 얼굴만은 찡그리지 말아요 그냥 조금 이해하고 참아요 그냥 털고 일어나서 좋은 기억 생각해요 그리고 한번만 용서해요 한 순간만 힘을내서 참아요 그냥 조금 이해하고 참아요 그냥 털고 일어나서 좋은 기억 생각해요 그리고 한번만 사...

여름날의 동화 쌍투스

싸르답 답답 싸르답 다답답 싸르답 답답 싸르답 다답 한장 찍어나 볼까나 그대와 멋진 사진을 어느 여름보다 행복한 그림을 그려내고 싶은데 다답답 늘씬하게 차려입은 여자는 (오데로 갔나 오데로 갔나) tv에는 그렇게도 많은데 나와함께 멋진 사진 한장 찍어줄 그런 사람 눈 씻고 찾아봐도 없는데 빱빠 여름에 일어나는 많은 것들을 동화로 엮어 봐도 ...

조각배 쌍투스

먹구름 개이고 잔잔한 바다위에 외로운 조각배 돛으로 지네 갑자기 불어오는 따스한 바람에 조각배 소리없이 둥둥 떠가네 낮에는 햇님이 밤엔 달님이 조각배 가는 길 밝혀주리 이 바람 모질어도 근심 걱정 없네 낮에는 햇님이 밤엔 달님이 조각배 가는 길 밝혀주리 이 바람 모질어도 근심 걱정 없네

추억 쌍투스

모두가 바래왔던 시간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을 생각해 보아요. 함께~ 지나간 기억들은 추억으로 남고 샤랄랄라 사람들 행복했던 기억을 마음에 품고 살지 우리가 함께 나눈 얘기 (샤랄랄라) 웃음 눈물들이 (모두다) 녹아있어. 추억이란 이름으로 (샤랄랄라) 나를 설래게 하네, 쉽지만은 않았던 우리 함께했던 시간들 무엇보...

하늘에 가 닿도록 쌍투스

우리는 하늘에 떠 있는 구름처럼 알 순 없지만, 어디로든 멀리 보낼 수 있는 마음이 있다. 어릴적 꿈에 비해서 우리는 소망이 있었다. 오직 한번이라도 무지개 위에 앉아 봤으면 하늘 끝까지 우리의 꿈은 영원하며, 우리의 마음은 언제나 자유롭다. 높은 하늘에 높은 하늘에 우리의 맘이, 맘이 가 닿도록 저 저 하늘에 가 닿도록, 발돋음 하고 ...

흐뭇한 상상 쌍투스

우우우우우~ 그녀와 함께 있고 싶어 얼굴이 하이얗고 눈이 커다란 그녀와, 그녀와 결혼하고 싶어. 이쁜 아이도 낳고 행복하게 살고파- 슈비루비루밥바 슈비루비루밥바 슈비루비루밥바 슈비루비루밥바. 주말에는 도시락을 준비해, 당신과 소풍을 갈테야. (갈테야) 가끔은 온동네 떠들썩하게 손을 (서로) 마주 잡고 노래를 부르고 살며시 키스도 하고, ...

Welcome Song 쌍투스

You're welcome welcome here you're welcome to the Sanctus. Anywhere you from you got a have big fun you're welcome welcome Here~ Sanctus Welcome Here- Sanctus welcome Let's go! 길을 걷다가 우연히 스쳐지나가...

쌍투스 찬가 쌍투스

쌍투스 (쌍투스) 쌍투스 (쌍투스) 아 거룩하여라. 천주님 음성의 젊음의 소리. 젊음과 지성이 한데 모여서 노래와 이야기로 사랑을 심어요. 고달픈 인생길에 쓰러지는 자 우리들은 노래로 세상을 밝혀요. 쌍투스 (쌍투스) 쌍투스 (쌍투스) 아 거룩하여라. 천주님 음성의 젊음의 소리. S! A! N! C! T! U! S! S! A!

그시절 그 노래 쌍투스

사람들은 이제 모두 싫어해 다들 잊어버리고 살아 이젠 아무도 부르지 않아 먼지 쌓인 노래 다 변했어 (요즘 마음 서로들) 모두 그렇게 처음 들었어 (못 가겠어 뭐가 ?? 한 강이 젖을 듯한) 노래 볼 수가 없어 긴 머리 소녀는 길가에 앉아서 편지를 쓰고 젊은 연인들은 밤배를 타고 이 노래를 불렀지 그 노래들 아직 우린 사랑하고 있어 이렇게 ...

식은 커피 희연

부드럽지만 때론 씁쓸한 매일 아침 커피처럼 뜨거움보단 편함이 있는 미지근한 지금이 좋아 가끔씩은 네게 말하지 더 달콤한 너를 달라고 ooh 가끔 식은 커피를 마시면 그런 우리가 또 생각나 어쩌면 식은 커피일 지 몰라 지겹도록 곁에 둘지도 몰라 근데 왠지 더 깊은 향이 나는 것 같아 달콤해 여전히 넌 내게 달콤해 딱히 뭘 더

식은 커피*건아* 희연

부드럽지만 때론 씁쓸한 매일 아침 커피처럼 뜨거움보단 편함이 있는 미지근한 지금이 좋아 가끔씩은 네게 말하지 더 달콤한 너를 달라고 ooh 가끔 식은 커피를 마시면 그런 우리가 또 생각나 어쩌면 식은 커피일 지 몰라 지겹도록 곁에 둘지도 몰라 근데 왠지 더 깊은 향이 나는 것 같아 달콤해 여전히 넌 내게 달콤해 딱히 뭘 더

그대 있는 곳까지 쌍투스(Sanctus)

이 밤도 홀로 창가에 기대서 수많은 별들 바라보면 기약도 없는 그 님을 기다리며 이밤을 지새우나봐

내입술따뜻한 커피처럼

Can you please tell me why No You don\'t have to lie And it hurts me inside But i want you to know haha 그래 어느 하늘아래 안에 작은 내 사랑 이젠 나의 사랑한단 말도 의미도 잠시 우리의 힘들었던 지나간 나의 넌(기리 위리) 우리의(히리 위리) 돌릴수 없는

뜨거운 커피를 좋아하는 여자 (Feat. 주영) 월가시낭송프로젝트

커피는 뜨거운 것보다 뜨거움에서 따뜻함으로 넘어갈 때가 좋아 뜨거운 커피보다 따뜻한 커피를 좋아하는 남자 막 시작한 연애의 뜨거움보다 따뜻함으로 넘어갈 때의 편안함을 좋아하는 남자 남자와의 연애는 그래서 인지 설렘이 설렘인지도 모르게 순식간에 편안함으로 가득 찼다 뜨거운 커피를 좋아하는 여자는 따뜻함을 미지근하다 생각했고 무심하게 들이키는 커피처럼 그렇게 사랑인지

학창시절 쌍투스 (Sanctus)

학교에 간다고 책가방 메고 부모님께 인사하고 집을 나오니 새파란 하늘에 상쾌한 아침 기분이 좋아요 사람이 많아서줄을 섰다가 버스에 간신히 타긴탔는데 가방은 앞문에 몸은 뒷문에 야단이 났네요 어쩌다가 한번 지각생이 되어 개근상을놓친후 화가나서 나는 건널목에 서서 버스만 노려봤지 (예예예) 사시사철 돌고돌아 세월이 흘러 내일이면 시집가는 나이 됬지만 웬일...

우리가 행복해 질때까지 쌍투스(Sanctus)

힘들어도 참아요 다 잘 될 거야 우리 마지막 웃을 때까지 이 손 놓지 말아요 넌 모든 것이 변한다고 쓰게 웃곤 했지 소주잔을 기울이던 워워워 그 모습이 생각나 언젠가 우리 모두 헤어져 볼 수 없어도 기억할 수 있겠죠 작은 것까지 돌아 오지 않는 시간이 너무 안타까워 힘들어도 참아요 다 잘 될 거야 조금씩 포기하고 조금 더 나눠요 우리 볼 수 있...

설탕안탄 커피처럼 강선윤

설탕안탄 커피처럼 허전한 내 맘을.. 안녕이란 말은 못 하지만.. 내 슬픔 그대 알거야.. 멀리 저만치서.. 빨간 장미처럼.. 웃으며 다가서는 얼굴.. 그대는 바람결에.. 실려온 낙엽처럼.. 언제나 내 가슴에.. 맴돌다 사라지네.. 귓가에 맴돌다 사라진.. 지나간 사랑의 추억도.. 설탕 안탄 커피처럼 허전한 내 마음..

식어가는 커피처럼 안하영

안하영..식어가는 커피처럼 차가운비 내린 날 카페에 앉아서 커피잔에 담겨있는 우리 추억을 떠올려 웃으며 나눴던 얘기들이 이젠 기억도 안나 점점 잊어가나봐 네가 나를 잊었듯이 아직 난 잊지못했지만 식어가는 커피처럼 잊는 중이야 네가 다른 사람옆에 있다고해도 정말 괜찮을거야 내가 네 옆에 더는 없더라도 행복하길 바래 다시웃길바래

내입술..따뜻한 커피처럼

그래 어느 하늘아래 안에 작은 내사랑 이젠 나의 사랑한단 말도 의미도 잠시 우리의 힘들었던 지나간 나의 넌(키리 위리) 우리의(키리 위리) 돌릴수 없는 우리 I Know 이제는 돌리지 못할거란걸 You Know 아니 너를 사랑한단걸 오래전 노래처럼 오래 오래 널 간직할래 그래 너만을 위한 나의 사랑은 이래 Remmember I miss

내입술...따뜻한 커피처럼 샵(S#arp)

그래 어느 하늘아래 안에 작은 내사랑 이젠 나의 사랑한단 말도 의미도 잠시 우리의 힘들었던 지나간 나의 넌(키리 위리) 우리의(키리 위리) 돌릴수 없는 우리 I Know 이제는 돌리지 못할거란걸 You Know 아니 너를 사랑한단걸 오래전 노래처럼 오래 오래 널 간직할래 그래 너만을 위한 나의 사랑은 이래 Remmember I miss

내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샾

You don't have to lie and hurts me in side But I want you to know ha ha 그래 어느 하늘아래 안에 작은 내사랑 이젠 나의 사랑한단 말도 의미도 잠시 우리 힘들었던 지나간 나의 넌 (기리위리) 우리의(기리위리)돌릴수 없는 우리 I know 이제는 돌리지 못할거 란 걸

내입술...따뜻한 커피처럼 S#arp

지나간 나의 넌(기리 위리) 우리의(기리 위리) 돌릴수 없는 우리.. I Know 이제는 돌리지 못할거란걸.. You Know 아니 너를 사랑한단걸.. 오래전 노래처럼 오래 오래 널 간직할래 그래.. 너만을 위한 나의 사랑은 이래..

내입술...따뜻한 커피처럼 샾

지나간 나의 넌(기리 위리) 우리의(기리 위리) 돌릴수 없는 우리.. I Know 이제는 돌리지 못할거란걸.. You Know 아니 너를 사랑한단걸.. 오래전 노래처럼 오래 오래 널 간직할래 그래.. 너만을 위한 나의 사랑은 이래.. Remmember I miss you 난 하지만 행복해..

내입술...따뜻한 커피처럼

no why no you don\'t have to lie and it hurts me in side but I want you to know I\'ll be waiting 그래 어느 하늘아래 안에 작은 내 사랑 이젠 나의 사랑한단 말도 의미도 잠시 (넌) 우리의 힘들었던 지나간 나의 넌 기리 위리 우리의 기리 위리 돌릴 수 없는 우리 I

You are 이립스

뜨거운 태양과 시원한 바람 눈부신 그대와 서 있는 이곳 차가운 머리와 따뜻한 가슴 끝 없는 낮과 영원한 나의 밤 그대는 차가운 커피처럼 내 머리를 아프게 해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달콤한 음악과 씁쓸한 커피 끝 없는 낮과 영원한 나의 밤 그대는 차가운 커피처럼 내 머리를 아프게 해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 그대는 달콤한 음악처럼 내 가슴을

너의 향이 묻은 Loeyn (로엔)

끈이 풀린 신발에 난 미련을 가졌어 다시 묶을 수도 없는 우리 사이처럼 아무것도 남길 수 없는 저 가로등 아래 우리 둘은 너무 빛이 났지 그때처럼 향수 하나 남겨놨어 너의 향기만 친구들은 말해 끝이 났어 재만 남아 불이 꺼져가고 말해 I was stupid 또 사랑해 이 말 한마디가 너에게 어려웠던 걸까 이런 날 버려두고 넌 떠났지만 추억들을 담았지 나의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