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번 두리번 (Inst.) 썩빡꾸

오늘이 처음이야 나 클럽 들어온 지가 근데 다 알겠어 이제 뭘 해야되는 지가 두리번 두리번 바라보다가 일단 목표물을 잡고 하나씩 접근접근 벌써 내 몸이 끈적끈적거려 거칠게 그녀를 무조건 잡으려 하면 안되지 그럼 달아나겠지 춤추다가 우연히 본 척해주는 재치 오 우연히 마주쳤네요 그런김에 우리 춤이나 같이 출래요 난 달라 뻔한

두리번 두리번 썩빡꾸

오늘이 처음이야 나 클럽 들어온 지가 근데 다 알겠어 이제 뭘 해야되는 지가 두리번 두리번 바라보다가 일단 목표물을 잡고 하나씩 접근접근 벌써 내 몸이 끈적끈적거려 거칠게 그녀를 무조건 잡으려 하면 안되지 그럼 달아나겠지 춤추다가 우연히 본 척해주는 재치 오 우연히 마주쳤네요 그런김에 우리 춤이나 같이 출래요 난 달라 뻔한

두리번 두리번 (Acapella) 썩빡꾸

오늘이 처음이야 나 클럽 들어온 지가 근데 다 알겠어 이제 뭘 해야되는 지가 두리번 두리번 바라보다가 일단 목표물을 잡고 하나씩 접근접근 벌써 내 몸이 끈적끈적거려 거칠게 그녀를 무조건 잡으려 하면 안되지 그럼 달아나겠지 춤추다가 우연히 본 척해주는 재치 오 우연히 마주쳤네요 그런김에 우리 춤이나 같이 출래요 난 달라 뻔한 늑대들의

두리번 두리번 토키토끼

혼자 팔짱 끼고 옆에 연인들은 둘이 꼭 안고 팔짱 끼고 아 아 난 오늘도 이렇게 혼자서 뚜벅뚜벅 이 쌀쌀한 밤에 나 혼자 손 비비고 옆에 연인들은 둘이 꼭 안고 비비고 아 아 난 오늘도 이렇게 혼자서 삐죽삐죽 주위에 연인들을 보는 내 눈빛 부러우면 지는거라 말들 하지만 자꾸만 나도 모르게 눈길이 가는걸 아아 아아 아아 너무 외롭다 두리번

두리번 이지(EZ)

사랑아 두리번 두리번 하지마 사랑아 두리번 두리번 하지마 짜짜라 짜라짜 짜라짜라 나만 따라와 내사랑 이야 예쁜여자 넘치고 쭉쭉빵빵 널려도 나는 (나는) 나야 (나야) 매력있는 여자야 에스라인 넘치고 팔등신이 판쳐도 나는 (나는) 나야 (나야) 비교하지마 드라마를 보고 울다 웃는 백치미도 귀엽지 한눈 팔지마 헛물켜지마 누치코치 빠삭해

두리번 이지 (EZ)

사랑아 두리번 두리번 하지마 사랑아 두리번 두리번 하지마 짜짜라 짜라짜 짜라짜라 나만 따라와 내사랑 이야 예쁜여자 넘치고 쭉쭉빵빵 널려도 나는 (나는) 나야 (나야) 매력있는 여자야 에스라인 넘치고 팔등신이 판쳐도 나는 (나는) 나야 (나야) 비교하지마 드라마를 보고 울다 웃는 백치미도 귀엽지 한눈 팔지마 헛물켜지마 누치코치

두리번 이지

사랑아 두리번 두리번 하지마 사랑아 두리번 두리번 하지마 짜짜라 짜라짜 짜짜라 나만 따라와 내사랑 이야 예쁜여자 넘치고 쭉쭉빵빵 널려도 나는(나는) 나야(나야) 매력있는 여자야 에스라인 넘치고 팔등신이 판쳐도 나는(나는) 나야(나야) 비교 하지마 후렴)드라마를 보고 울다 웃는 백치미도 귀엽지 한눈 팔지마 헛물 켜지마 눈치코치 빠삭해

두리번 이은경

c-1) 사랑아 두리번 두리번 하지마. 사랑아 두리번 두리번 하지마. 짜짜라 짜라짜 짜라짜라. 나만 따라와. 내사랑 이야. a-1) 예쁜여자 넘치고 쭉쭉빵빵 널려도 나는 ( 나는 ) 나야 ( 나야 ) 매력있는 여자야.

두리번 키언 공드리

난 주위를 두리번거려 니가 없는 풍경이 낯설어 huh 공허함만이 가득해 텅빈 니 이름 불러보면 이름 불러보면 분명히 내 방은 그대론데 자명종 위치 하나 변한 게 없는데 넌 어디에 없는 걸 아는데 두리번거리는 게 습관이 돼 주위를 두 두리번 둘러 보면 네가 있을 것 같은데 이 문을 두드리면 당장이라도 니가 대답해줄 것 같아 길을 걷다 두 두리번 밥을 먹다 두

두리번 EZ

리올라다메씨엔또 사랑아 두리번 두리번 하지마 사랑아 두리번 두리번 하지마 짜짜라 짜라짜 짜라짜라 나만 따라와 내 사랑이야 예쁜여자 넘치고 쭉쭉빵빵 널려도 나는 나야 매력있는 여자야 S라인 넘치고 팔등신이 판쳐도 나는 나야 비교하지마 드라마를 보고 울다웃는 백치미도 귀엽지 한눈팔지마 헛물켜지마 눈치코치 빠삭해 사랑아 두리번 두리번 하지마 사랑아 두리번 두리번

두리번 맥거핀 (MGFF)

지나온 길을 따라 뒤를 돌아보며 (두리번두리번) 좀 전까지만 해도 뒤를 돌아보면 네 모습이 보였는데 몇 걸음 더 지나가 뒤를 돌아보니 넌 보이지 않네 생각보다 걸음이 빨라서였을까 두리번두리번 넌 어디에 Where you at 좀 전까지만 해도 뒤를 돌아보면 좀 전까지만 해도 뒤를 돌아보면 지나온 길을 따라 뒤로 돌아가면 네가 보일까 두리번

어이쿠 그러셔 (Inst.) 썩빡꾸

이 땅에 **같은 아마추어들이 너무 많아 툭하면 랩퍼 댄서 보컬 너나나나 제발 닥쳐 왠만하면 박수쳐 주고 싶은데 내 성격이랑 **맞지 않아 친구들 사이에서나 **소문나 나 이래뵈도 클럽같은 무대에 선다 그래놓곤 또 뭔가 있는척 미니홈피에다가 사진을 남기셔 어이구 멋져 옷은 번쩍번쩍 근데 정작 실력은 또 어쩜 그러셔 커다란 목걸이 블링블링 손목시계 ...

누구세요? (Inst.) 일 락

슬그머니 내 옆에 기대어 앉아 그르렁 그르렁 그르렁 그르렁 코고는 니가 또 그러는 니가 난 너무 좋아 죽겠어 매일가는 까페 뒷골목에 서서 두리번 두리번 두리번 두리번 해매는 니가 또 그러는 니가 난 너무 좋아 죽겠어 오늘은 뭘할까요 공주님 배고프진 않나요 내일아침 만나요 집앞으로 갈께요 나 두근대는 가슴이 멈추지가 않아요

비행소녀 (Inst.) 민연재

오늘도 살짝 기대를 걸어본다 옷을 챙기고 단장을 하고 공항버스에 몸을 싣는다 같은 항공사를 선택하고 너를 찾는다 혹시나 그녀와 마주칠까 봐 두리번 두리번 너를 찾는다 오늘도 보지 못 했다 십구시 삼십분 KE85 Seoul to New York 서둘러 몸 씻고 신발 끈 묶고 손엔 짐을 싣고 주먹에 꽉 쥔 추억들이 담긴 사진 한참

두리번 두리번 (Feat. 백현우 & MaseWonder) 토키토끼

옆에 연인들은 둘이 꼭 안고 팔짱 끼고 아 아 난 오늘도 이렇게 혼자서 뚜벅뚜벅 이 쌀쌀한 밤에 나 혼자 손 비비고 옆에 연인들은 둘이 꼭 안고 비비고 아 아 난 오늘도 이렇게 혼자서 삐죽삐죽 주위에 연인들을 보는 내 눈빛 부러우면 지는 거라고 말들 하지만 나도 모르게 자꾸 눈길이 가는걸 아아 아아 너무 외롭다 두리번

두리번 두리번 (Feat. 백현우, Masewonder) 토키토끼

혼자 팔짱 끼고 옆에 연인들은 둘이 꼭 안고 팔짱 끼고 아 아 난 오늘도 이렇게 혼자서 뚜벅뚜벅 이 쌀쌀한 밤에 나 혼자 손 비비고 옆에 연인들은 둘이 꼭 안고 비비고 아 아 난 오늘도 이렇게 혼자서 삐죽삐죽 주위에 연인들을 보는 내 눈빛 부러우면 지는거라 말들 하지만 자꾸만 나도 모르게 눈길이 가는걸 아아 아아 아아 너무 외롭다 두리번

두리번 거린다 김민기

헐벗은 내 몸이 뒤안에서 떠는 것은 사랑과 미움과 배움의 참을 너로부터 가르쳐 받지 못한 탓이나 하여 나는 바람부는 처음을 알고파서 두리번 거린다 말없이 찾아온 친구 곁에서 교정 뒤안의 황무지에서 무너진 내 몸이 눌리어 우는 것은 눈물과 땀과 싸움의 참이 너로부터 가리워 아지 못한 탓이나 하여 나는 바람부는 처음을 알고파서 두리번

두리번 거린다 양희은

헐벗은 내 몸이 뒤안에서 떠는 것은 사랑과 미움과 믿음의 참을 너로부터 가르쳐 받지 못한 연인아 하여 나는 바람부는 처음을 알고파서 두리번 거린다 말없이 찾아온 친구 곁에서 교정 뒤안의 황무지에서 무너진 내 몸이 눌리어 우는 것은 눈물과 땀과 싸움의 참이 너로부터 가리워 아지 못한 연인아 하여 나는 바람부는 처음을 알고파서

두리번 거린다 김민기

두리번 거린다 헐벗은 내 몸이 뒤안에서 떠는 것은 사랑과 미움과 배움의 참을 너로부터 가르쳐 받지 못한 탓이나 하여 나는 바람부는 처음을 알고파서 두리번 거린다 말없이 찾아온 친구 곁에서 교정 뒤안의 황무지에서 무너진 내 몸이 눌리어 우는 것은 눈물과 땀과 싸움의 참이 너로부터 가리워 아지 못한 탓이나 하여 나는 바람부는

Who am I(INST) X:IN (엑신)

in right on) who am i 나를 찾아 떠나 가볼래 로아 am i 원한것은 뭐든그대로 노바 am i 너도 나를 따라 해볼래 이샤 am i i who am i i 아무도 모르지 나를 찾아떠나면 그곳에 나와 함께 (그냥 있기만해) 어둠속에 나를 밀쳐내도 젖은날개라도 내것이면 펼치면돼 내곁에서 내이름을 불러 (x:in right on) 라랄랄라 라랄라 두리번

연애할래요? (Inst.) 류지현

못 본 척 몰래 힐끗 보는 나 이거 정말 어쩜 좋아 자꾸 눈길이 가 사랑이란 말은 아직 이르지만 꼭 그렇게 될 것 같아 오해하진 말아줘 난 그대가 좋아 또 한번 또 한번 또 한번 또 한번 봐 어떡하면 좋죠 어떻게 해야 하죠 관심 없는 척 못 본 척 몰래 힐끗 보는 나 이거 정말 어쩜 좋아 자꾸 눈길이 가 사랑이란 말은 아직 이르지만 꼭 그렇게 될 것 같아 두리번

Hunter Blasian

두리번 두리번 대 네가 머라 하던 상관없이 나는 반대 두리번 두리번 대 네가 머라 하던 상관없이 나는 반대 두리번 두리번 대 네가 머라 하던 상관없이 나는 반대 두리번 두리번 대 네가 머라 하던 상관없이 나는 반대 두리번 두리번 대 네가 머라 하던 상관없이 나는 반대 넌 안돼 네가 어디를 가던 따라가 내가 바로

μI¸®¹ø AIAo(EZ)

사랑아 두리번 두리번 하지마 사랑아 두리번 두리번 하지마 짜짜라 짜라짜 짜라짜라 나만 따라와 내사랑 이야 예쁜여자 넘치고 쭉쭉빵빵 널려도 나는 (나는) 나야 (나야) 매력있는 여자야 에스라인 넘치고 팔등신이 판쳐도 나는 (나는) 나야 (나야) 비교하지마 드라마를 보고 울다 웃는 백치미도 귀엽지 한눈 팔지마 헛물켜지마 누치코치

Amazing (Inst.) 인피니트

이거였어 잃어 버린 게 amazing 너랑 amazing 나랑 amazing 어째 저째 남이 된 거야 amazing 너랑 amazing 나랑 amazing 그래 들어봐 높은 건물이 없어서 좋다던 그 거리도 다른 남자와 손 잡고 거닐고 어차피 남이고 근데도 못 잊고 지우고 지워도 너하나 뿐인 놈 이리 저리 치인 나 상처 투성 내 몸 갈 길이 없어 숨쉴 날 없이 두리번

어느새 썩빡꾸

예전엔 많이 좋아했었는데 난 너만 있으면 됐었는데 이제는 흔한 추억으로 남아 옛날의 다짐들은 기억조차 안 나 예전엔 많이 좋아했었는데 난 너만 있으면 됐었는데 이제는 흔한 추억으로 남아 옛날의 다짐들은 기억조차 안 나 이제야 무너지는 너와의 사랑 이젠 너와 손 잡을때마다 느껴지던 그런 감정은 없는 걸 언제부턴지 기억은 분명치 않지만 알 수 있어 난 ...

어이쿠 그러셔 썩빡꾸

이 땅에 **같은 아마추어들이 너무 많아 툭하면 랩퍼 댄서 보컬 너나나나 제발 닥쳐 왠만하면 박수쳐 주고 싶은데 내 성격이랑 **맞지 않아 친구들 사이에서나 **소문나 나 이래뵈도 클럽같은 무대에 선다 그래놓곤 또 뭔가 있는척 미니홈피에다가 사진을 남기셔 어이구 멋져 옷은 번쩍번쩍 근데 정작 실력은 또 어쩜 그러셔 커다란 목걸이 블링블링 손목시계 ...

My Lady (Feat. Rhyno, Beige) 썩빡꾸

기다렸던 너와의 꿈 같은 식사단둘은 처음이라 어색한 인사로시작된 만남 그래 정말 간만에느껴보는 두근두근 뛰는 내 심장어디로 갈까 나너와 함께 걸어가봐나만 이렇게 떨리는 걸까나 혹시나 니가 눈치 챌까 초조하지만날 것 같은 기분은 왜일까준비해 간 농담을 하나 둘씩들려줄 수록 너는 내게 조금씩다가와 이제 내 차가워진손을 잡아봐 나는 이제 날아가말은 안해도 ...

어이쿠 그러셔 (Acapella) 썩빡꾸

이 땅에 **같은 아마추어들이 너무 많아툭하면 랩퍼 댄서 보컬 너나나나제발 닥쳐 왠만하면 박수쳐 주고 싶은데내 성격이랑 **맞지 않아친구들 사이에서나 **소문나나 이래뵈도 클럽같은 무대에 선다그래놓곤 또 뭔가 있는척미니홈피에다가 사진을 남기셔어이구 멋져 옷은 번쩍번쩍근데 정작 실력은 또 어쩜 그러셔커다란 목걸이 블링블링 손목시계힙합인지 락인지 음악은 ...

어수선 두척

어릴적 내껄 쫒아서 했지 저기 있어 두리번 대지 매일 어릴적 내껄 쫒아서 했지 저기 있어 두리번 대지 매일 어릴적 내껄 쫒아서 했지 저기 있어 두리번 대지 매일 어릴적 내껄 쫒아서 했지 저기 있어 두리번 대지 매일 뒤돌아서면 잊혀지는 순간 골치아퍼 실순없다고 말하면서도 반복하는것 아둥바둥 살아도 격차는 벌어져 시간에 치여 살수록 꿈관 더 멀어져 신경쓰기 머리

배고픈 개구리 트니트니(Tuni Tuni)

“트니트니 친구들 배고픈 개구리를 흉내내봐요” 꼬로로록(꼬륵) 배가고픈 개굴개굴(개굴) 개구리가 두리번 두리번 이리저리 살피다가 파리에게 다가가(살금살금) 말거는 척 하다가 낼름 낼름(냠냠) 낼름 낼름(냠냠) 파리를 먹었죠 그래도 배가 고파요 파리 더 없을까 꼬로로록(꼬록) 배가고픈 개굴개굴(개굴) 개구리가 두리번 두리번 이리저리 살피다가 파리에게 다가가

괜찮아 이닝

두리번 두리번 거리지마 표지판은 다 다르니까 어지러운 이 세상에 no matter where it is (간주) 그냥 흘러가기를 원해 없는 사람들은 지워내 가볍게 눈을 뜨고 자신있게 앞을 봐 얽힌 감정들을 풀어내 솔직한 말로 침묵을 깨 무거운 어깨를 풀고 너만을 위해 살아 솔직한 너의 마음 이제는 말해봐 진심을 담아서 목소리를 내봐

우리집은 어디에 있을까 트니트니(Tuni Tuni)

“두리번 두리번 두리번~ 우리 집은 어디에 있을까?” 파랑 두더지 우에오에오에오 파랑 두더지 우에오에오에오 집을 찾아 모험을 떠났어요 (와) 우리 집은 어디에 있을까 (어디?) 초록초록 초록집일까 (초록) 빨강빨강 빨강집일까 (빨강) 보라보라 보라집일까 (보라) 파랑파랑 우리집 찾았다 (야호!)

날아올라 고양이야 버디 (BUDY)

바라던 나비 찾던 고양이야 한발만 더 내딛어봐 두리번 두리번 거리더니 어느새 벌써 와서 기다리네 어슬렁 어슬렁 거리더니 어느새 나비와 놀고 있네 Someday, somehow 날아올라 고양이야 Someday, somehow 뛰어올라 고양이야 오~ 나비따라 날아올라 오~ 나비처럼 고양이야 길 잃어 헤메이던 고양이야 뒤쫓던 나비가 사라져버려 바라던 나비 찾던 고양이야

달아나 Garzón Robie (가르종 로비에)

가던말던가 달아나 가던말던가 가란말 하던말던가 달아나 달아나 달아나 가던말던가 달아나 가던말던가 가란말 하던말던가 달아나 달아나 너의 맑은 미소 가끔 나를 비춰 다시 너를 밀쳐 말해 뭐가 미쳐 됐어 말뿐 삐걱 보내줘 끝내줘 못내 졌던 넌 울면서 분을 마구 던지면서 손을 감싸 어루만져 반응 없어 눈빛마저 머리 넘기면서 머리 넘기면서 머리 넘기면서 머리 넘기면서 두리번

Hustle (Inst.) 박기량

daddy daddy hustle hustle 1 2 boom baby baby hustle hustle 1 2 boom boom everybody hustle hustle 1 2 boom daddy daddy hustle hustle 1 2 오늘은 좀 삐딱하게 꾸며볼게 기가 차게 모두 말해 얘 좀 쩌네 다 두리번 두리번 거리는 걸 보름달이 다시 뜨네 늑대들의

식어버린 커피 (Inst.) 빅스몰(Big Small)

주위를 고개를 두리번 두리번 거리지만 식어버린 커피 한잔이 오늘 날 위로해 식어버린 커피 한잔 니가 떠난 그 빈자리 우리 사랑했었던 추억들도 식어가고 따뜻했던 커피 한잔 니가 떠난 그 빈자리 카페에서 헤어진 너와 나 첫 만남과 이별을 간직한 이 공간 같은 자리 같은 커피 변한 건 우리 둘 뿐 아메리카노 너는 라떼 입술에 묻은 것 같애 하며

FEEL IT (inst.) 장우혁

있지 떠날수도 어디로든 이 느낌 심장의 떨림 죄다 격하게 사랑해줘 (come on baby) 난 니가 느껴져 (can u feel it can u feel it) I feel love to you (one more time one more time) 우리 함께라면 들떠서 (can u feel it can u feel it) 시간이 가는지도 몰라 girl 두리번

오늘은 빵 다나랜드 (DANALAND)

빵 빵 치즈빵이다 빵 빵 초코빵이다 여기저기 두리번 고를 수가 없어 빵 빵 크림빵이다 빵 빵 피자빵이다 여기저기 두리번 고를 수가 없어 난 나는 치즈빵 아니 초코빵 맛있어 빵 매일 먹어요 빵 나는 크림빵 아니 피자빵 와! 오늘은 어떤 빵을 먹지? 나는 치즈빵 아니 초코빵 맛있어 빵 매일 먹어요 빵 나는 크림빵 아니 피자빵 와! 오늘은 어떤 빵을 먹지?

누구세요? 일락

슬그머니 내 옆에 기대어 앉아 그르렁 그르렁 그르렁 그르렁 코고는 니가 또 그러는 니가 난 너무 좋아 죽겠어 매일가는 까페 뒷골목에 서서 두리번 두리번 두리번 두리번 해매는 니가 또 그러는 니가 난 너무 좋아 죽겠어 오늘은 뭘할까요 공주님 배고프진 않나요 내일아침 만나요 집앞으로 갈께요 나 두근대는 가슴이 멈추지가 않아요 몇시간째

누구세요? 일 락

슬그머니 내 옆에 기대어 앉아 그르렁 그르렁 그르렁 그르렁 코고는 니가 또 그러는 니가 난 너무 좋아 죽겠어 매일가는 까페 뒷골목에 서서 두리번 두리번 두리번 두리번 해매는 니가 또 그러는 니가 난 너무 좋아 죽겠어 오늘은 뭘할까요 공주님 배고프진 않나요 내일아침 만나요 집앞으로 갈께요 나 두근대는 가슴이 멈추지가 않아요 몇시간째 이렇게 잠못들고

울 엄마 차여사님 뭉게구름

달그락 달그락 설겆이를 하는데  전화벨이 울려서 두리번 두리번 이쪽에도 없고 저쪽에도 없어  거실로 안방으로 두리번 두리번 허둥지둥 대지만 I can do it 갈팡질팡 댔지만 아!

Game 위드 (CCM)

기차간에 올라 두리번 두리번 두리번 두리번 두리번 김밥이요 김밥(Hey!) 돌돌말아 김밥(Hey!)

혼자 사는 남자 불독 맨션

입고 뚜벅뚜벅 분주한 사람들 속 Lonely Boy 혼자서 티켓 2장을 산 후 한자린 비우고 영화 볼 때 이게 무슨 일이야 내가 무슨 짓이야 이른 아침부터 혼자야 늘 혼자야 늘 혼자 늦은 밤이 와도 혼자야 늘 혼자야 늘 혼자 특별한 날이 와도 Single day 아픈 밤 혼자 누워 앓다가 이래선 안되겠다 거리로 스치는 모든 여자 두리번

Rap Badr Hari (Inst.) 허클베리피(Huckleberry P)

보러온 이들 25분의 기적 모두 손을 내밀어 이윽고 무대 위로 이제 소문의 위력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차례 게으름뱅이 Rapper 들 그냥 잠이나 자세요 너네 오빠가 얼마나 유명인사인지 몰라도 내 앞에선 그저 주변인간지 그냥 MIC 내려놓고 구경이나 하시지 진짜가 누군지 그들은 분명히 알지 먹고 있던 물을 머리 위로 뿌리면 죄다 피할 곳 찾느라 두리번

식어버린 커피 (Inst.) 정경현 (Jung Kyung Hyun)

와 내손 잡아 주던 넌 없어 식어버린 커피 잔 아이스커피처럼 차가워진 어젯 밤 널 붙잡으려 했지만 내 맘도 머리도 차가워 졌나봐 어제 너와 난 홀로 앉은 카페엔 비가 내려 커피 잔으로 스며들어 흘러내려 쓰지도 달지도 달콤함도 없어 내 맘은 아직 HOT 커피를 담은 잔 너 떠난 빈자리 나 홀로 멍하니 바라봐 그 자리 혹시 날 찾을까 고개를 두리번

비행소녀 (Feat. 포맨) 민연재

오늘도 살짝 기대를 걸어본다 옷을 챙기고 단장을 하고 공항버스에 몸을 싣는다 같은 항공사를 선택하고 너를 찾는다 혹시나 그녀와 마주칠까 봐 두리번 두리번 너를 찾는다 오늘도 보지 못 했다 십구시 삼십분 KE85 Seoul to New York 서둘러 몸 씻고 신발 끈 묶고 손엔 짐을 싣고 주먹에 꽉 쥔 추억들이 담긴 사진 한참 꺼내보며

열중쉬어 김미령

한박자쉬고 다시 생각해보면 섣불리 몸이 달아 사랑만 하지 그-리고 이별도 마찬가지야 미움도 한순간이야 그-러다가 넘어질라 무작정 무작정 무작정 달려가면 어떻게하니 뒤를 돌아봐 옆을 쳐다봐 그 누가 울고있나 두리두리 두리번 아무리 아무리 아무리 급해도 한걸음 멈추고 다시 생각해봐요 >>>>>>>>>>간주중<<<<<<<

보고싶어 Peterpan Complex

하루 종일 눈물이 나 널 기다리다 난 기다리나 버릇 처럼 두리번 거려 혹 너를 볼까 이런 날 알까 보고 싶어 니가 난 보고 싶어서 자꾸만 눈물이 나이야이야 니가 난 보고 싶어서 자꾸만 눈물이 나이야이야 나이야이야 길 가에 앉아 하늘을 봐 내 자신을 봐 난 눈물이 나 버릇 처럼 두리번 두리번 거리다 난 두근 거리다 그래 난 니가 보고

보고싶어 PPCX (피터팬컴플렉스)

하루 종일 눈물이 나 널 기다리다 난 기다리나 버릇 처럼 두리번 거려 혹 너를 볼까 이런 날 알까 보고 싶어 니가 난 보고 싶어서 자꾸만 눈물이 나이야이야 니가 난 보고 싶어서 자꾸만 눈물이 나이야이야 나이야이야 길 가에 앉아 하늘을 봐 내 자신을 봐 난 눈물이 나 버릇 처럼 두리번 두리번 거리다 난 두근 거리다 그래 난 니가 보고 싶어 니가 난 보고 싶어서

Who am I X:IN (엑신)

who am i 나를 찾아 떠나 가볼래 am i 원한 것은 뭐든 그대로 am i 너도 나를 따라 해볼래 am i i who am i i 아무도 모르지 나를 찾아 떠나면 그곳에 나와 함께 (그냥 있기만 해) 어둠 속에 나를 밀쳐내도 젖은 날개라도 내 것이면 펼치면 돼 내 곁에서 내 이름을 불러 (x:in right on) 라랄랄라 라랄라 두리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