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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 (Lyrics with 345) 쓰는 정원

어디론가 흘러가 이렇게 가기만 하면 되는지 이러면 안될 것 같은데 이러면 안될 거 아는데 자꾸 앞이 아닌 뒤를 돌아 가는데 가지 못해 나는 그래 뭔가 남기긴 했는데 모르려해 나조차도 빨리빨리 고르라 해 무르듯 흘러가 보면 어제와 같은 하루 되는지 흩뿌려진 내 하루가 미워지는지 분명 잊은 게 있는데 그저 흩어진 날 보네 이제 제대로 한번 해볼까

달빛 (Lyrics with 딥프리) 쓰는 정원

날 부르는 너 널 바라보고 있는 찬 바람결은 날 어디로 데려가나 이 새벽이 파도처럼 날 데려가도 아 아아 아 아아 달빛은 그 자리에 흘러간 시간 모래 위 자국들이 음~ 어디로 가야 해 나에게 물어보네 이 새벽이 파도처럼 날 적셔와도 아 아아 아 아아 달빛은 그 자리에 우 우우 우우 우 우우 우우 우 우우 우우 우 우우 우우 이 새벽이 파도처럼 날 뒤덮어도

한 편의 꿈 (Lyrics with 신사강) 쓰는 정원

잡히지 않는 나의 아득한 꿈 꼭 어젯밤에 꾼 흐린 한 편의 꿈 아, 그곳에 이르는데 다른 샛길은 없고 담보가 된 용기와 고통들만 얼마나 버틸 수 있겠냔 날 놀려대던 말로 밤새도록 맴돌 뿐이야 그래도 날 미워하진 않을래요 자기연민 같은 것도 난 싫고요 비관이 고개를 들 때면 내 좋은 점을 찾아 웃어볼래요 욕심은 가끔 나의 어린 맘을 불타오르게 만들지만

나의 그림 (Lyrics with 디미드) 쓰는 정원

내 어릴 적 작은 방 한 곳에 오래된 사진 한 장 올려두고 난 무엇을 그리다 다시 긴 밤에 멈춰서 버린 걸까 흔들려도 반짝이던 날들과 아파도 웃을 수 있었던 하루들이 떠오르는 책상에 앉아 오랫동안 꿈꾸었던 나의 그림을 하나씩 하나씩 채워가고 있어 참 많이도 답답했던 나의 마음을 다 지워두고서 조금씩 천천히 내 어릴 적 작은 방 한곳에 지나간 추억 하나 남겨두고

날숨 (Lyrics with 공간) (Prod. Coyblue) 쓰는 정원

처음을 두던 새의 바람들은 지붕 위 얽혀진 계절에 내리고 이뤄낸 것이 없다 고개 젓는 오래 둬 흩어진 배경에 가리네 온 손끝에 어린 숨 소리에 서서히 눈을 가리어 저 멀리에 달이 다시 지금에 비치고 울렁인 두 눈 아래 떨어지는 삶 그 한 번의 숨 한 번의 꿈 점점 짙어진 세상을 마주하려 해 이젠 더 미뤄볼 수 없는 작은 순간이 더 붉어진 두

날아 (Lyrics with 아리아) 쓰는 정원

마음속 아픔에 소망을 실어서어둠아 슬픔아 이제는 놓아줘stop it! dream it! 저 멀리까지 날아볼까stop it! dream it! 더 넓은 세상으로날아 설렘을 담아꿈꾸는 마음 다 기적 같은걸더이상 앉아서 멍하니 울지만 마믿어봐 한 번 더 넌 할 수 있는 걸내 꿈아 걸어와 웃으며 날 안아네 품에 안겨서 내가 널 만날테니마음속 눈물아 널 이제고...

부르는 일기 (Lyrics with 명불호종) 쓰는 정원

꼭 안아주고뒤돌아가는 길이에요그대 뜬금없다 하겠지만오늘따라 아쉬워오늘따라 행복해잊지 않으려뒤돌아 남겨요오늘 함께 봤던 한 뼘 사이장난기를 머금은 빨간 볼이어찌나 예쁘던지오늘 함께 걷던 우리 사이입가에 머금은 초승달이어찌나 기쁘던지꼭 안아주고뒤돌아가는 길이에요그대 돌아보면 좋겠지만그날따라 뭉클해그날따라 초조해눈물을 감고뒤돌아섰어요그날 함께 봤던 한 뼘 ...

그리움이 일상이 되어 (Lyrics with Teagan) 쓰는 정원

안녕 잘 지내나요길었던 하루가조용히 어제가 되어가요그대 하루의 끝에서내민 두 손을잡아도 되나요아무도 나를 보지 않아도다급해진 마음이 소란해그래도 난 괜찮은 듯해내게 머문 목소리로 넌길었던 하루를 잘했다 해준다면그렇게 난 살아갈 듯해너라는 그리움이 이젠 일상이 되어그런 하루의 끝에서부드러운 그 손을잡아도 될까요아무도 나를 보지 않아도다급해진 마음이 소란...

플러팅 정원

네가 쳐다봤던 아니던 말던 나는 상관없어 너의 시선에 들어온 게 난 좋아 하루에도 몇 번씩 달라지는 이 기분이 싫어 아냐 어쩌면 즐기고 있을 수도 난 순한 한 마리의 양이 돼서 네 주위를 보란 듯이 뱅뱅 돌고만 있지 한 걸음 더 다가갈까 음 아냐 난 지금이 좋은 것 같아 짝사랑의 그 사이 너와 나의 그 사이 혼자서만 하는 사랑 이야기 짝사랑의 그 사이 너와

345 Supergrass

Find your dreams in animal scenes down at the nightclubShe's got appeal, I like what I feel yeah, I'm going to lose itDo what you want and do it againI wanted a change, I blew it again, ohWell, I d...

외쳐 쓰는 정원

hey 넌 말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넌 결국 해낸다고 hey 말해 내가 거기서 봤어 넌 그대로 나가 가끔 고개를 숙인다 해도 문득 불안이 말을 건네도 쨌든 결국엔 해낸 나니까 외쳐 세상에 나를 소리쳐 외쳐 우에오 외쳐 우린 해내잖아 우에에에에 외쳐 한 번 더 조금 더 신나게 우릴 더 빛나게 외쳐 우워어어어어 hey 난 말해 뭐든지 할 수 있어 더

낭만젊음사랑 쓰는 정원

이건 우리의 낭만 나만의 젊음 이 세상과의 사랑 우리가 만든 날과 혼자 잠든 밤들 그 모든 것을 껴안아 사랑을 안고 살아가 친구로부터 배운 낭만은 생각보다 별거 없었고 그 별거 없음은 나를 가슴 뛰게 만들었어 한겨울의 푸른 바다 빨개진 귀 아이스크림과 비율은 5 또는 16.5 쉿 이건 혈액 속 낭만 농도 이 공기에 취해 뱉은 한숨 폐포 하나에 묻어 있던

흐르는 시간 속 그대를 느껴요 쓰는 정원

그대 나를 바라보고 있나요 혼자만 인가요 그대 눈엔 내가 들어올까요 혼자만 인가요 그댈 향한 그리움 사라지긴 할까요 흐르는 시간 속 그댈 느끼죠 그대 내 맘과 내 두 눈에 담긴 그대 잡지 않았던 못 잡았던 그대 세월이 흘러도 난 기억하겠죠 그대 나를 떠올리고 있나요 혼자만 인가요 그대 맘엔 내가 들어있나요 혼자만 인가요 그댈 향한 그리움 사라지긴

MY STAGE 쓰는 정원

오늘을 알리는 울림에 숨 돌리는 지금 관객도 주인공도 살며시 귀에 기대 무대에 오르네 덜컹이는 무대 위에 오늘도 난 나를 위해 오직 하룰 정하는 노래 It’s a stage on my mind 덜컹이는 무대 위에 오늘도 난 나를 위해 오직 하룰 정하는 노래 It’s a stage on my mind 매일같이 똑같은 출근길 덜 마른 머리카락 아무거나 걸쳐

꿈을 꾸고 있어 (Dream) 쓰는 정원

하나 나는 그걸 흔들어 깨우고 싶어 살아 숨 쉬며 맘껏 뛰놀길 바라 나는 그걸 반드시 이루고 싶어 꿈을 꾸고 있어 조금은 멀어도 꿈을 꾸고 있어 걸음이 자꾸만 향해서 오늘도 내 꿈을 담은 그림자를 따라가 꿈을 꾸고 있어 보이진 않아도 꿈을 꾸고 있어 마음이 자꾸만 외쳐서 오늘도 내 꿈을 닮은 별자리를 이어가 문득 올려 본 하늘은 온통 까매 별들도 삼킨 걸까

산책이나 할까, 우리 쓰는 정원

산책이나 할까 우리 편한 옷 그대로 말하지 않아도 그냥 같이 걷고 싶어서 조금 설레이는 지금 너의 오늘은 어땠는지 (궁금해) 쉬지 않고 말하는 너와 그냥 웃기만 하는 내가 조금 설레이는 오늘 살짝 스친 두 손 사이 우린 잠깐 웃을 뿐이야 할까 친구 말고 연애 아냐 잠깐 너는 아직도 모르나 봐 조금 더 걸을까 우리 너와 그대로 말하지 않아도 계속 같이 걷고

올라갈 거야 쓰는 정원

그림자까지 밝힐 아이성공을 전부 챙긴 다음의심은 저 뒤로 ay내 눈을 더 위로그림자까지 밝힐 아이성공을 전부 챙긴 다음내 눈을 더 위로 ay위로알아 나는 올라갈 거야보나 마나 안된다 하더라도알잖아 이미 난 올라간 거야결국엔 해내잖아외쳐 할 수 있지할 말은 해 반드시안된다는 너네 눈 깔아쓴 대로 살 수 있지대체 걱정은 왜 해감사하기에 바빠간단, 당장 해...

우리에게는 모두 집에 숨기고 싶은 원숭이가 있다 쓰는 정원

밤하늘에 별들이 차오른단 건오늘도 새 생명이 핀단 거겠죠눈 뜨기도 전에 정해졌던 우린 원숭이본능대로 사랑해서 생겨버린 상처 속 고름들가족이란 가죽으로 가려봤자집에서는 그저 원숭이일 뿐보여주고 싶지 않은흉터들을 가려봐도안 보이게 감춰봐도행복한 척 웃어보며감추고만 싶은 원숭이흉터들을 가려봐도안 보이게 감춰봐도행복한 척 웃어보며감추고만 싶은 원숭이떠나고 싶...

빛처럼 물처럼 흐르는 레인처럼 쓰는 정원

무서워 난 두려워무거워 나의 삶이나만 왜 이런걸까나만 의미가 많을까채워야해 조금 더가져야 해 더 많이나만 왜 부족하지나만 왜 나만지금을 감싸 안아모든 것을 품고저항없이 그저 흘러그게 너야 아이야지금 이 순간에도그대로의 내 안에모든 겨울과 봄이 함께 있다고그게 너야날 아프게한 나니까미안해 너 참 많이힘들었을꺼야항상 목말랐던 나니까흔들려도 알 수 없어도불...

어디에 있더라도 내 사랑이 닿도록 쓰는 정원

나는 널 위한 화가 운명의 색깔을 만들어그림 같던 순간들 빛났으니까우리 함께 그려갈 운명의 순간을 물들어그림 같던 순간들 빛날 거니까원치 않는 이별이 다가와끝을 알려도 마음을 고백해우리 사이를 갈라놔도하늘의 비익조 땅의 연리지처럼어디에 있든 사랑이 닿게슬픔이 담긴 시련이 계속 몰아쳐도언젠가 다시 우린 결국 만날 거니까나는 널 위한 화가 운명의 색깔을 ...

잔인한 마음에 재촉하지 마 쓰는 정원

잔인한 마음에 재촉하지 마하지 마 이제다 지난날에 집착하지 마이제 더 이상 뭘 더 어떻게잔인한 마음에 재촉하지 마불안한 너의 눈썹까지더 이상 나는 헷갈리지도않은 채로 너를 반겨내가 더 잘 할 거란 말도 내겐숨겨지지 않는 표정 되어붙잡힐 것 같지도되뇔 것 같지도 않아 난잔인한 마음에 재촉하지 마하지 마 이제다 지난날에 집착하지 마이제 더 이상 뭘 더 어...

시계 쓰는 정원

처음 널 바라본 그 순간정해진 나의 운명사랑이 달가와나의 세계가 다시 써졌지심장이 다시 돌아가는 순간시작된 우리똑 소리에 한 걸음딱 소리에 두 걸음우리의 시간은 어디쯤일까그대 시간에 다가갔을까점점 빨라지는 발걸음외려 발걸음을 맞추려되돌아간 건 아닐까우리의 초침을함께 있고파 알지 못한 순간돌아가버린 초침사랑이 달아나나의 세계가 다시 써졌지그대 시간에 다...

345 pm 정인

너의 마음이 네 안에만 있어 날 외롭게 할 때 나의 몸 안에 가둔 내 마음처럼 난 혼자인 것 같아 우리 마음 속 수많은 모습들 우리가 버린 더 많은 생각들 나만 생각한 많은 날 속에 너를 잊고 살고 있었다 쉽던 일들이 어렵게 느껴져 조금씩 알 것도 같은데 내 안에 사랑이 조금씩 작아져 조금씩 작아져 이젠 사랑하고 싶은데 음 뒤돌아 앉았잖아 아냐! 닫혀...

345 pm 정인

너의 마음이 네 안에만 있어 날 외롭게 할 때 나의 몸 안에 가둔 내 마음처럼 난 혼자인 것 같아 우리 마음 속 수많은 모습들 우리가 버린 더 많은 생각들 나만 생각한 많은 날 속에 너를 잊고 살고 있었다 쉽던 일들이 어렵게 느껴져 조금씩 알 것도 같은데 내 안에 사랑이 조금씩 작아져 조금씩 작아져 이젠 사랑하고 싶은데 음 뒤돌아 앉았잖아 아냐! 닫혀...

정원 리니 (Rini)

온기 어린 마음은 작은 싹을 틔워 나를 사랑하게 하고 , 물기 어린 눈으로 네게 시선을 둘 때 사랑해, 사랑해 별들처럼 쏟아지는 우리의 이야기로 가득한 날들을 난 붙잡고 살아가 널 새기며 살아가 아낌없이 채워줄게 기분이 피어나게 잘 하고 있어 잘 살고 있어 음, 그렇지 않더라도 너를 사랑해 작고 여린 마음은 또다시 휘청이며 너를 가난하게 해도 그저 어린

정원 박기영

내 키만한 방한구석 취한기억의 한켠에서 날부르는 작은 속삭임에 꿈을꾸듯 이끌려요 색색 분필 무지개로 나를 인도해줘요 처음 그대를 위한 정원이되어 작은 꿈을꿔요 빗소리에 잎새위에 흐르는 이 노래는 모두 그댈 위한 신비의 꽃이되고 저하늘도 우릴위해 작은 빛이되줘요 이젠 영원히 머물수 있게 늘 아침엔 눈부시게 내 온몸을 감싸주고 끝도

그렇게 우린 정원

하염없이 일렁이는 고된 마음 접어놓고 스쳐지나 가는 일은 한숨과 함께 내려놓자 나는 왔다 갔다 안절부절하지 행여 오르지 못할 먼 곳인데 아직도 목매는 건 아닌지 생각하다 잠에 들지 그렇게 그렇게 우린 살아가 그렇게 그렇게 우린 살아가 사무치게 파고드는 상처받은 마음들은 지는 노을 따라가다 저 수평선 넘어 놓아두자 나는

정원 러브홀릭

내 키만한 방 한 구석 취한 기억의 한켠에서 날 부르는 작은 속삭임에 꿈을 꾸듯 이끌려요 색색 분필 무지개로 나를 인도해줘요 처음 그대를 위한 정원이 되어 작은 꿈을 꿔요 빗소리에 잎 새 위에 흐르는 이 노래는 모두 그댈 위한 신비의 꽃이 되고 저 하늘도 우릴 위해 작은 빛이 돼 줘요 이젠 영원히 머물 수 있게 늘 아침엔 눈부시게

정원 코끼리

내 키만한 방 한구석 취한 기억의 한 켠에서 날 부르는 작은 속삭임에 꿈을 꾸듯 이끌려요 색색분필 무지개로 나를 인도해줘요 이제 그대를 위한 정원이 되어 작은 꿈을 꿔요 빗소리에 잎새위에 흐르는 이 노래는 모두 그댈위한 신비의 꽃이 되고 저 하늘도 우릴 위해 작은 빛이 되줘요 이제 영원히 숨쉴 수 있게 늘 아침에 눈부시게

정원 박기영

내 키만한 방한구석 취한기억의 한켠에서 날부르는 작은 속삭임에 꿈을꾸듯 이끌려요 색색 분필 무지개로 나를 인도해줘요 처음 그대를 위한 정원이되어 작은 꿈을꿔요 빗소리에 잎새위에 흐르는 이 노래는 모두 그댈 위한 신비의 꽃이되고 저하늘도 우릴위해 작은 빛이되줘요 이젠 영원히 머물수 있게 늘 아침엔

정원 박기영4집

정원 내 키만한 방한구석 취한기억의 한켠에서 날부르는 작은 속삭임에 꿈을꾸듯 이끌려요 색색 분필 무지개로 나를 인도해줘요 처음 그대를 위한 정원이되어 작은 꿈을꿔요 빗소리에 잎새위에 흐르는 이 노래는 모두 그댈 위한 신비의 꽃이되고 저하늘도 우릴위해 작은 빛이되줘요 이젠 영원히 머물수 있게 늘 아침엔 눈부시게 내 온몸을 감싸주고

정원 916

어서 오세요 내 마음의 정원 새가 지저귀고 바람도 꽤 선선하죠 물이 졸졸대는 이곳이 좋아 머물다 가셔도 돼요 나도 그래요 정원이 좋아 저 바깥에는 두려운 게 참 많아요 어쩌면 이곳을 다시는 그리워하지 않을지 몰라 부디 여기 있게 해줘요 당신도 이제 알게 있어요 내 마음의 정원 그게 그대요 햇살 가득히 채우고 마음을 비워요 눈을 감아봐요 이제 물과 흙과 공기는

Head Shop(Intro) TRASH CAN

Hey Don't Fu** With Me Tonight Jus' you want to see me broken Right I still love you But You Don't Welcome To My Head Shop I Fu**ed Up 1 345 1 345 1 345 1 345 1 345 1 345 1 345 1 345 1 Ye Busta Rhymes

그대란 정원 정은지

하늘에 닿을 만큼 높은 걸요 바다를 품을 만큼 넓은 걸요 이렇게 내 마음은 물들어 가고 있어요 그대의 그 향기들로 이렇게 Love U Love U Love U 사랑해 따스해 너만 생각하면 행복해 너를 품은 생각만으로 미소가 가득 번지고 내 세상 물들인 그대 그대란 정원에 꽃이라면 그대란 하늘에 구름이면 그대 안을 예쁘게 다 꾸미고

그대란 정원 정지

하늘에 닿을 만큼 높은 걸요 바다를 품을 만큼 넓은 걸요 이렇게 내 마음은 물들어 가고 있어요 그대의 그 향기들로 이렇게 Love U Love U Love U 사랑해 따스해 너만 생각하면 행복해 너를 품은 생각만으로 미소가 가득 번지고 내 세상 물들인 그대 그대란 정원에 꽃이라면 그대란 하늘에 구름이면 그대 안을 예쁘게 다 꾸미고

그대란 정원? 정은지?

하늘에 닿을만큼 높은 걸요 바다를 품을만큼 넓은 걸요 이렇게 내 마음은 물들어 가고 있어요 그대의 그 향기들로 이렇게 Love U Love U Love U 사랑해 따스해 너만 생각 하면 행복해 너를 품은 생각만으로 미소가 가득 번지고 내 세상 물들인 그대 그대란 정원에 꽃이라면 그대란 하늘에

그대란 정원 (달봉이님 신청곡) 정은지

하늘에 닿을 만큼 높은 걸요 바다를 품을 만큼 넓은 걸요 이렇게 내 마음은 물들어 가고 있어요 그대의 그 향기들로 이렇게 Love U Love U Love U 사랑해 따스해 너만 생각하면 행복해 너를 품은 생각만으로 미소가 가득 번지고 내 세상 물들인 그대 그대란 정원에 꽃이라면 그대란 하늘에 구름이면 그대 안을 예쁘게 다 꾸미고

그대란 정원 정은지 (Jeong Eun Ji)

하늘에 닿을 만큼 높은 걸요 바다를 품을 만큼 넓은 걸요 이렇게 내 마음은 물들어 가고 있어요 그대의 그 향기들로 이렇게 Love U Love U Love U 사랑해 따스해 너만 생각하면 행복해 너를 품은 생각만으로 미소가 가득 번지고 내 세상 물들인 그대 그대란 정원에 꽃이라면 그대란 하늘에 구름이면 그대 안을 예쁘게 다 꾸미고

그대란 정원 정은지(Jung Eunji)

하늘에 닿을만큼 높은 걸요 바다를 품을만큼 넓은 걸요 이렇게 내 마음은 물들어 가고 있어요 그대의 그 향기들로 이렇게 Love U Love U Love U 사랑해 따스해 너만 생각 하면 행복해 너를 품은 생각만으로 미소가 가득 번지고 내 세상 물들인 그대 그대란 정원에 꽃이라면 그대란 하늘에 구름이면 그대 안을 예쁘게

그대란 정원 Jeong Eunji

하늘에 닿을 만큼 높은 걸요 바다를 품을 만큼 넓은 걸요 이렇게 내 마음은 물들어 가고 있어요 그대의 그 향기들로 이렇게 Love U Love U Love U 사랑해 따스해 너만 생각하면 행복해 너를 품은 생각만으로 미소가 가득 번지고 내 세상 물들인 그대 그대란 정원에 꽃이라면 그대란 하늘에 구름이면 그대 안을 예쁘게 다 꾸미고

사랑 정원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보고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람아 비 내리는 여름 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 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내 사람아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보고 쳐다봐도 싫지 않은

허무한 마음 정원

마른 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간주) 다시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님이여 님이시여 정원

님이여 님이시여 무정한 내 님이시여 나를 두고 야속하게 홀로 떠나가셨나요 그 많은 정 그 많은 사연 어떻게 잊으라고 수많은 밤 기나긴 밤 어떻게 지새라고 님이여 님이시여 무정한 내 님이시여 이 내 마음도 몰라주고 어데로 가셨나요 행복했던 그 추억들 어떻게 잊으라고 그리운 맘 외로운 맘 어떻게 달래라고 님이여 님이시여 야속한 내 님이시여 나는 나는

청춘이여 (MR) 정원

때로는 가슴아픈 이별도 있었고 때로는 가슴 뛰는 사랑도 있었고 이제와 생각하면 그저 웃음이 절로 나는 그래도 그 시절이 그리워라 이제는 잊어야 할 희미한 옛사랑 이제는 지워야할 꿈같은 추억들 무어라 꼬집어서 말을 할 수는 없지만은 가슴에 남아있는 미련하나 청춘아 내 청춘아 세월에 걸터앉은 내 청춘아 다시 한번 다시 한번

허무한마음 정원

지난 가을날 사뭍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반복)

청춘이여 정원

때로는 가슴아픈 이별도 있었고
때로는 가슴 뛰는 사랑도 있었고

이제와 생각하면 그저 웃음이 절로 나는
그래도 그 시절이 그리워라

이제는 잊어야 할 희미한 옛사랑
이제는 지워야할 꿈같은 추억들

무어라 꼬집어서 말을 할 수는 없지만은
가슴에 남아있는 미련하나

청춘아 내

후회로 잠든 새벽 (Prod. 쓰는 정원) 이웃집예술인

없대도 모두 내 경험이 됐어 절벽 끝 내몰린 현실이 나를 다시 일으켜 세웠어 후회로 남은 시간 속에 벗어나 이제는 당당히 마주해 미쳤다 말한 행동을 경험삼아 스스로 자신을 증명해 모두가 잠든 새벽 현실의 벽 그 앞에 마주 서 있어 미쳤다고 답 없다고 그래도 마주 서있어 미쳤대도 계속 나아가 답 없대도 계속 찾아가 미쳤대도 답 없대도 모두 내 경험이 됐어

내청춘 정원

내 청춘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서러운 내 마음이 죽고 싶었다 내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무심한 기러기도 흐느껴 울었다 눈보라치는 밤 외로이 걸으며 지나간 추억을 혼자 씹으며 괴로운 이 마음 달래봐도 시원치 않더라 사랑의 상처가 내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괴로운 내 마음이 죽고 싶었다 눈보라치는 밤 외로이 걸으며 지나간 추억을

정원 와니와 준하 OST

와 니 와 준 하 대 박 인 거 아 시 져 ? 김 희 선 주 진 모 . . . 움 휄 헬 -0-; 마 니 마 니 바 주 세 욥

정원 시작(詩作)

옛날 아주 옛날 내 살던 곳에 별 하나 소리 하나 기쁨 하나 살았네 성도 이름도 속 마음도 몰랐지만 참 깊이 우린 서로 사랑했네 산 강물 바다 넘고 넘어 이제 꽃 지는 천지에 어디갔을까 모두 영 가버렸을까 옛날 아주 옛날 내 살던 곳에 별 하나 소리 하나 기쁨 하나 살았네 성도 이름도 속 마음도 몰랐지만 참 깊이 우린 서로 사랑했네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