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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있더라도 내 사랑이 닿도록 쓰는 정원

나는 널 위한 화가 운명의 색깔을 만들어 그림 같던 순간들 빛났으니까 우리 함께 그려갈 운명의 순간을 물들어 그림 같던 순간들 빛날 거니까 원치 않는 이별이 다가와 끝을 알려도 마음을 고백해 우리 사이를 갈라놔도 하늘의 비익조 땅의 연리지처럼 어디에 있든 사랑이 닿게 슬픔이 담긴 시련이 계속 몰아쳐도 언젠가 다시 우린 결국 만날 거니까 나는 널 위한 화가 운명의

시계 쓰는 정원

처음 널 바라본 그 순간 정해진 나의 운명 사랑이 달가와 나의 세계가 다시 써졌지 심장이 다시 돌아가는 순간 시작된 우리 똑 소리에 한 걸음 딱 소리에 두 걸음 우리의 시간은 어디쯤일까 그대 시간에 다가갔을까 점점 빨라지는 발걸음 외려 발걸음을 맞추려 되돌아간 건 아닐까 우리의 초침을 함께 있고파 알지 못한 순간 돌아가버린 초침 사랑이 달아나 나의 세계가 다시

낭만젊음사랑 쓰는 정원

여전히 즐기고 걷자 같이 잔잔한 산책로 이건 우리의 낭만 또 나만의 젊음 이 세상과의 사랑 우리가 만든 날과 혼자 잠든 밤들 그 모든 것을 껴안아 사랑을 안고 살아가 빛나는 날들만이 있지는 않았지 차가운 파도가 밀려오던 밤 베개는 조금 축축했지 눈을 뜨면 보이는 세상은 회색빛 눈 감아도 마찬가지 어둠이 나를 덮쳐 심해 속에 풍덩 지난겨울 아름다웠던 바다는 어디에

플러팅 정원

상관없어 너의 시선에 들어온 게 난 좋아 하루에도 몇 번씩 달라지는 이 기분이 싫어 아냐 어쩌면 즐기고 있을 수도 난 순한 한 마리의 양이 돼서 네 주위를 보란 듯이 뱅뱅 돌고만 있지 한 걸음 더 다가갈까 음 아냐 난 지금이 좋은 것 같아 짝사랑의 그 사이 너와 나의 그 사이 나 혼자서만 하는 사랑 이야기 짝사랑의 그 사이 너와 나의 그 사이 나 혼자서만 쓰는

꿈을 꾸고 있어 (Dream) 쓰는 정원

We are dreamers I'll sing for you 마음속에 잠자는 꿈 하나 나는 그걸 흔들어 깨우고 싶어 살아 숨 쉬며 맘껏 뛰놀길 바라 나는 그걸 반드시 이루고 싶어 꿈을 꾸고 있어 조금은 멀어도 꿈을 꾸고 있어 걸음이 자꾸만 향해서 오늘도 꿈을 담은 그림자를 따라가 꿈을 꾸고 있어 보이진 않아도 꿈을 꾸고 있어 마음이 자꾸만 외쳐서 오늘도

흐르는 시간 속 그대를 느껴요 쓰는 정원

그대 나를 바라보고 있나요 나 혼자만 인가요 그대 눈엔 내가 들어올까요 나 혼자만 인가요 그댈 향한 그리움 사라지긴 할까요 흐르는 시간 속 그댈 느끼죠 그대 맘과 두 눈에 담긴 그대 잡지 않았던 못 잡았던 그대 세월이 흘러도 난 기억하겠죠 그대 나를 떠올리고 있나요 나 혼자만 인가요 그대 맘엔 내가 들어있나요 나 혼자만 인가요 그댈 향한 그리움 사라지긴

올라갈 거야 쓰는 정원

그림자까지 밝힐 아이 성공을 전부 챙긴 다음 의심은 저 뒤로 ay 눈을 더 위로 그림자까지 밝힐 아이 성공을 전부 챙긴 다음 눈을 더 위로 ay 위로 알아 나는 올라갈 거야 보나 마나 안된다 하더라도 알잖아 이미 난 올라간 거야 결국엔 해내잖아 외쳐 할 수 있지 할 말은 해 반드시 안된다는 너네 눈 깔아 쓴 대로 살 수 있지 대체 걱정은 왜 해 감사하기에

빛처럼 물처럼 흐르는 레인처럼 쓰는 정원

무서워 난 두려워 무거워 나의 삶이 나만 왜 이런걸까 나만 의미가 많을까 채워야해 조금 더 가져야 해 더 많이 나만 왜 부족하지 나만 왜 나만 지금을 감싸 안아 모든 것을 품고 저항없이 그저 흘러 그게 너야 아이야 지금 이 순간에도 그대로의 안에 모든 겨울과 봄이 함께 있다고 그게 너야 날 아프게한 나니까 미안해 너 참 많이 힘들었을꺼야 항상 목말랐던 나니까

나의 그림 (Lyrics with 디미드) 쓰는 정원

어릴 적 작은 방 한 곳에 오래된 사진 한 장 올려두고 난 무엇을 그리다 다시 또 긴 밤에 멈춰서 버린 걸까 흔들려도 반짝이던 날들과 아파도 웃을 수 있었던 하루들이 떠오르는 책상에 앉아 오랫동안 꿈꾸었던 나의 그림을 하나씩 하나씩 채워가고 있어 참 많이도 답답했던 나의 마음을 다 지워두고서 조금씩 천천히 어릴 적 작은 방 한곳에 지나간 추억 하나 남겨두고

한 편의 꿈 (Lyrics with 신사강) 쓰는 정원

세상에 있는 힘껏 소리쳐도 나란 존재는 아직 작아 잘 들리질 않군요 잡히지 않는 나의 아득한 꿈 꼭 어젯밤에 꾼 흐린 한 편의 꿈 아, 그곳에 이르는데 다른 샛길은 없고 담보가 된 용기와 고통들만 얼마나 버틸 수 있겠냔 날 놀려대던 말로 밤새도록 맴돌 뿐이야 그래도 날 미워하진 않을래요 자기연민 같은 것도 난 싫고요 비관이 고개를 들 때면

MY STAGE 쓰는 정원

기대 무대에 오르네 덜컹이는 무대 위에 오늘도 난 나를 위해 오직 하룰 정하는 노래 It’s a stage on my mind 덜컹이는 무대 위에 오늘도 난 나를 위해 오직 하룰 정하는 노래 It’s a stage on my mind 조금은 달라진 퇴근길 공허한 무게는 잠시 내려두고 펜을 들어봐 너를 위한 노랠 적어보는 거야 하루하루 똑같던 내가 보낸 낮도

달빛 (Lyrics with 딥프리) 쓰는 정원

흘러간 시간 모래 위 자국들이 음~ 어디로 가야 해 나에게 물어보네 이 새벽이 파도처럼 날 적셔와도 아 아아 아 아아 달빛은 그 자리에 우 우우 우우 우 우우 우우 우 우우 우우 우 우우 우우 이 새벽이 파도처럼 날 뒤덮어도 아 아아 아 아아 달빛은 그 자리에 네 눈동자에 더 맺힌 눈물 왜 그랬는지 묻지 않을게 저 달빛이 따스하게 날 감싸오면 아 아아 아

날아 (Lyrics with 아리아) 쓰는 정원

더 넓은 세상으로 날아 설렘을 담아 꿈꾸는 마음 다 기적 같은걸 더이상 앉아서 멍하니 울지만 마 믿어봐 한 번 더 넌 할 수 있는 걸 꿈아 걸어와 웃으며 날 안아 네 품에 안겨서 내가 널 만날테니 마음속 눈물아 널 이제 고마움으로 보내줄게 stop it! dream it! 저 멀리까지 날아볼까 stop it! dream it!

그리움이 일상이 되어 (Lyrics with Teagan) 쓰는 정원

하루의 끝에서 내민 두 손을 잡아도 되나요 아무도 나를 보지 않아도 다급해진 마음이 소란해 그래도 난 괜찮은 듯해 내게 머문 목소리로 넌 길었던 하루를 잘했다 해준다면 그렇게 난 살아갈 듯해 너라는 그리움이 이젠 일상이 되어 그런 하루의 끝에서 부드러운 그 손을 잡아도 될까요 아무도 나를 보지 않아도 다급해진 마음이 소란해 바람 따라온 짙은 너의 향기가

외쳐 쓰는 정원

건네도 쨌든 결국엔 해낸 나니까 외쳐 세상에 나를 소리쳐 외쳐 우에오 외쳐 우린 또 해내잖아 우에에에에 외쳐 한 번 더 조금 더 신나게 우릴 더 빛나게 외쳐 우워어어어어 hey 난 말해 뭐든지 할 수 있어 더 떠들어 말해 hey 또 말해 나를 막을 건 없어 on my way 떠오른 것들을 뱉어 떠보는 쟤네는 냅둬 난 또 해내 버렸네 또 날 찾아 따르는

나, 또 (Lyrics with 345) 쓰는 정원

또 어디론가 흘러가 이렇게 가기만 하면 되는지 이러면 안될 것 같은데 이러면 안될 거 아는데 자꾸 앞이 아닌 뒤를 돌아 가는데 가지 못해 나는 또 그래 뭔가 남기긴 했는데 모르려해 나조차도 빨리빨리 고르라 해 나 또 무르듯 흘러가 보면 어제와 같은 하루 되는지 흩뿌려진 하루가 미워지는지 분명 잊은 게 있는데 그저 흩어진 날 보네 이제 제대로 한번 해볼까

부르는 일기 (Lyrics with 명불호종) 쓰는 정원

꼭 안아주고뒤돌아가는 길이에요그대 뜬금없다 하겠지만오늘따라 아쉬워오늘따라 행복해잊지 않으려뒤돌아 남겨요오늘 함께 봤던 한 뼘 사이장난기를 머금은 빨간 볼이어찌나 예쁘던지오늘 함께 걷던 우리 사이입가에 머금은 초승달이어찌나 기쁘던지꼭 안아주고뒤돌아가는 길이에요그대 돌아보면 좋겠지만그날따라 뭉클해그날따라 초조해눈물을 감고뒤돌아섰어요그날 함께 봤던 한 뼘 ...

날숨 (Lyrics with 공간) (Prod. Coyblue) 쓰는 정원

처음을 두던 새의 바람들은 지붕 위 얽혀진 계절에 내리고이뤄낸 것이 없다 고개 젓는오래 둬 흩어진 배경에 가리네온 손끝에 어린 숨 소리에 서서히 눈을 가리어저 멀리에 달이 다시 지금에 비치고또 울렁인 두 눈 아래 떨어지는 삶 그 한 번의 숨 또 한 번의 꿈점점 짙어진 세상을 마주하려 해 이젠 더 미뤄볼 수 없는 작은 순간이 더 붉어진 두 볼 위에 피어...

산책이나 할까, 우리 쓰는 정원

산책이나 할까 우리편한 옷 그대로 말하지 않아도그냥 같이 걷고 싶어서조금 설레이는 지금너의 오늘은 어땠는지 (궁금해)쉬지 않고 말하는 너와그냥 웃기만 하는 내가조금 설레이는 오늘살짝 스친 두 손 사이 우린 잠깐 웃을 뿐이야할까 친구 말고 연애 아냐잠깐 너는 아직도 모르나 봐조금 더 걸을까 우리너와 나 그대로 말하지 않아도계속 같이 걷고 싶어서많이 설레...

우리에게는 모두 집에 숨기고 싶은 원숭이가 있다 쓰는 정원

밤하늘에 별들이 차오른단 건오늘도 새 생명이 핀단 거겠죠눈 뜨기도 전에 정해졌던 우린 원숭이본능대로 사랑해서 생겨버린 상처 속 고름들가족이란 가죽으로 가려봤자집에서는 그저 원숭이일 뿐보여주고 싶지 않은흉터들을 가려봐도안 보이게 감춰봐도행복한 척 웃어보며감추고만 싶은 원숭이흉터들을 가려봐도안 보이게 감춰봐도행복한 척 웃어보며감추고만 싶은 원숭이떠나고 싶...

잔인한 마음에 재촉하지 마 쓰는 정원

잔인한 마음에 재촉하지 마하지 마 이제다 지난날에 집착하지 마이제 더 이상 뭘 더 어떻게잔인한 마음에 재촉하지 마불안한 너의 눈썹까지더 이상 나는 헷갈리지도않은 채로 너를 반겨내가 더 잘 할 거란 말도 내겐숨겨지지 않는 표정 되어붙잡힐 것 같지도되뇔 것 같지도 않아 난잔인한 마음에 재촉하지 마하지 마 이제다 지난날에 집착하지 마이제 더 이상 뭘 더 어...

돌아선 당신 정원

당신이 떠나갈 줄 알았다면 보내지 말 것을 사랑했기에 미워도 했고 마음없는 말도 했어요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그 말 한 마디 인사도 없이 돌아선 당신 아~ 미워 당신이 곁을 떠나간 뒤에 나는 알았어요 그리운 가슴 외로운 가슴 사랑이 무엇인가를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그 말 한 마디 인사도 없이 돌아선 당신 아~ 미워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정원

당신이 떠나갈 줄 알았다면 보내지 말 것을 사랑했기에 미워도 했고 맘에 없는 말도 했어요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그 말 한 마디 왜 말 못하고 왜 말 못하고 가버린 당신이 미워 당신이 곁을 떠난 뒤에 나는 알았어요 그리운 것을 외로운 것을 사랑이 무엇인가를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그 말 한 마디 왜 말 못하고 왜 말 못하고 가버린 당신은

보르헤스의 정원 신해원

잊혀질 수 있다면 지워질 수 있다면 그건 아마 사랑이 아니었을 거예요 아무렇지도 않게 그대를 보냈지만 그대와의 기억은 버릴 수가 없네요 시간이 흘러갈수록 추억은 새로워지고 그대를 잃고나서야 맘을 알아버려서 그대는 어디 있나요 목소리 들리시나요 지금이라도 돌아와줘요 제발 나를 떠나가지 말아요 그대 없이 혼자 견딜 수 없어

정원 916

어서 오세요 마음의 정원 새가 지저귀고 바람도 꽤 선선하죠 물이 졸졸대는 이곳이 좋아 머물다 가셔도 돼요 나도 그래요 정원이 좋아 저 바깥에는 두려운 게 참 많아요 나 어쩌면 이곳을 다시는 그리워하지 않을지 몰라 부디 여기 있게 해줘요 당신도 이제 알게 있어요 마음의 정원 그게 그대요 햇살 가득히 채우고 마음을 비워요 눈을 감아봐요 이제 물과 흙과 공기는

정원 시작(詩作)

옛날 아주 옛날 살던 곳에 별 하나 소리 하나 기쁨 하나 살았네 성도 이름도 속 마음도 몰랐지만 참 깊이 우린 서로 사랑했네 산 강물 바다 넘고 넘어 이제 꽃 지는 천지에 어디갔을까 모두 영 가버렸을까 옛날 아주 옛날 살던 곳에 별 하나 소리 하나 기쁨 하나 살았네 성도 이름도 속 마음도 몰랐지만 참 깊이 우린 서로 사랑했네 음~

정원 코끼리

키만한 방 한구석 취한 기억의 한 켠에서 날 부르는 작은 속삭임에 꿈을 꾸듯 이끌려요 색색분필 무지개로 나를 인도해줘요 나 이제 그대를 위한 정원이 되어 작은 꿈을 꿔요 빗소리에 잎새위에 흐르는 이 노래는 모두 그댈위한 신비의 꽃이 되고 저 하늘도 우릴 위해 작은 빛이 되줘요 이제 영원히 숨쉴 수 있게 늘 아침에 눈부시게

그대란 정원 정은지

하늘에 닿을 만큼 높은 걸요 바다를 품을 만큼 넓은 걸요 이렇게 마음은 물들어 가고 있어요 그대의 그 향기들로 이렇게 Love U Love U Love U 사랑해 따스해 너만 생각하면 행복해 너를 품은 생각만으로 미소가 가득 번지고 세상 물들인 그대 그대란 정원에 나 꽃이라면 그대란 하늘에 나 구름이면 그대 안을 예쁘게 다 꾸미고

그대란 정원 정지

하늘에 닿을 만큼 높은 걸요 바다를 품을 만큼 넓은 걸요 이렇게 마음은 물들어 가고 있어요 그대의 그 향기들로 이렇게 Love U Love U Love U 사랑해 따스해 너만 생각하면 행복해 너를 품은 생각만으로 미소가 가득 번지고 세상 물들인 그대 그대란 정원에 나 꽃이라면 그대란 하늘에 나 구름이면 그대 안을 예쁘게 다 꾸미고

그대란 정원 (달봉이님 신청곡) 정은지

하늘에 닿을 만큼 높은 걸요 바다를 품을 만큼 넓은 걸요 이렇게 마음은 물들어 가고 있어요 그대의 그 향기들로 이렇게 Love U Love U Love U 사랑해 따스해 너만 생각하면 행복해 너를 품은 생각만으로 미소가 가득 번지고 세상 물들인 그대 그대란 정원에 나 꽃이라면 그대란 하늘에 나 구름이면 그대 안을 예쁘게 다 꾸미고

그대란 정원? 정은지?

하늘에 닿을만큼 높은 걸요 바다를 품을만큼 넓은 걸요 이렇게 마음은 물들어 가고 있어요 그대의 그 향기들로 이렇게 Love U Love U Love U 사랑해 따스해 너만 생각 하면 행복해 너를 품은 생각만으로 미소가 가득 번지고 세상 물들인 그대 그대란 정원에 나 꽃이라면 그대란 하늘에

그대란 정원 정은지 (Jeong Eun Ji)

하늘에 닿을 만큼 높은 걸요 바다를 품을 만큼 넓은 걸요 이렇게 마음은 물들어 가고 있어요 그대의 그 향기들로 이렇게 Love U Love U Love U 사랑해 따스해 너만 생각하면 행복해 너를 품은 생각만으로 미소가 가득 번지고 세상 물들인 그대 그대란 정원에 나 꽃이라면 그대란 하늘에 나 구름이면 그대 안을 예쁘게 다 꾸미고

그대란 정원 정은지(Jung Eunji)

하늘에 닿을만큼 높은 걸요 바다를 품을만큼 넓은 걸요 이렇게 마음은 물들어 가고 있어요 그대의 그 향기들로 이렇게 Love U Love U Love U 사랑해 따스해 너만 생각 하면 행복해 너를 품은 생각만으로 미소가 가득 번지고 세상 물들인 그대 그대란 정원에 나 꽃이라면 그대란 하늘에 나 구름이면 그대 안을 예쁘게

그대란 정원 Jeong Eunji

하늘에 닿을 만큼 높은 걸요 바다를 품을 만큼 넓은 걸요 이렇게 마음은 물들어 가고 있어요 그대의 그 향기들로 이렇게 Love U Love U Love U 사랑해 따스해 너만 생각하면 행복해 너를 품은 생각만으로 미소가 가득 번지고 세상 물들인 그대 그대란 정원에 나 꽃이라면 그대란 하늘에 나 구름이면 그대 안을 예쁘게 다 꾸미고

정원 박기영

키만한 방한구석 취한기억의 한켠에서 날부르는 작은 속삭임에 꿈을꾸듯 이끌려요 색색 분필 무지개로 나를 인도해줘요 나 처음 그대를 위한 정원이되어 작은 꿈을꿔요 빗소리에 잎새위에 흐르는 이 노래는 모두 그댈 위한 신비의 꽃이되고 저하늘도 우릴위해 작은 빛이되줘요 이젠 영원히 머물수 있게 늘 아침엔

정원 박기영4집

정원 키만한 방한구석 취한기억의 한켠에서 날부르는 작은 속삭임에 꿈을꾸듯 이끌려요 색색 분필 무지개로 나를 인도해줘요 나 처음 그대를 위한 정원이되어 작은 꿈을꿔요 빗소리에 잎새위에 흐르는 이 노래는 모두 그댈 위한 신비의 꽃이되고 저하늘도 우릴위해 작은 빛이되줘요 이젠 영원히 머물수 있게 늘 아침엔 눈부시게 온몸을 감싸주고

정원 박기영

키만한 방한구석 취한기억의 한켠에서 날부르는 작은 속삭임에 꿈을꾸듯 이끌려요 색색 분필 무지개로 나를 인도해줘요 나 처음 그대를 위한 정원이되어 작은 꿈을꿔요 빗소리에 잎새위에 흐르는 이 노래는 모두 그댈 위한 신비의 꽃이되고 저하늘도 우릴위해 작은 빛이되줘요 이젠 영원히 머물수 있게 늘 아침엔 눈부시게 온몸을 감싸주고 끝도

정원 러브홀릭

키만한 방 한 구석 취한 기억의 한켠에서 날 부르는 작은 속삭임에 꿈을 꾸듯 이끌려요 색색 분필 무지개로 나를 인도해줘요 나 처음 그대를 위한 정원이 되어 작은 꿈을 꿔요 빗소리에 잎 새 위에 흐르는 이 노래는 모두 그댈 위한 신비의 꽃이 되고 저 하늘도 우릴 위해 작은 빛이 돼 줘요 이젠 영원히 머물 수 있게 늘 아침엔 눈부시게

정원 노래를 찾는 사람들

옛날 아주 옛날 옛날 옛날 아주 옛날 옛날 옛날 (옛날) 아주 옛날 (아주 옛날) 옛날 옛날 (옛날 옛날 옛날) 살던 곳에 빛 하나 소리 하나 기쁨 하나 살았네 성도 (성도) 이름도 (이름도) 속맘도 몰랐지만 참 깊이 우린 서로 사랑했네 산 강물 바다 (강물 바다 넘고 넘어) 이제 꽃지는 (꽃지는 천지에) (어디) 어디 갔을까 모두 영 (영) 가버렸을까

정원 달에닿아

맘은 발걸음 되어 너의 정원에%D 어제와 오늘의 너의 나무%D 오늘과 내일의 너의 꽃을%D 보고 싶어 보고 싶어%D 나의 정원에 와줘 나의 정원에 와줘%D 나의 꽃 나의 나무에%D 너의 정원에 있는 나의 정원으로%D 이곳에 머물러%D 넌 나의 햇살 넌 나의 토양%D 넌 나의 바람 넌 나의 비

정원 리니 (Rini)

이야기로 가득한 날들을 난 붙잡고 살아가 널 새기며 살아가 아낌없이 채워줄게 기분이 피어나게 잘 하고 있어 잘 살고 있어 음, 그렇지 않더라도 너를 사랑해 작고 여린 마음은 또다시 휘청이며 너를 가난하게 해도 그저 어린 마음으로 네게 시선을 두고 그래도 너를 사랑해 아낌없이 채워줄게 기분이 피어나게 잘 하고 있어 잘 살고 있어 음, 그렇지 않더라도 너를 사랑해

초록색 정원 쌍투스

시간 뒤 아주 오랜 시간 뒤에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 모습일까 초록색 정원을 두드려 봐요 웃음소리가 열리고 같이 웃을 수 있는 사람이 이곳엔 너무 많아요 같이 웃을 수 있는 사람이 이곳엔 너무 많아요 오랜 시간 뒤 아주 오랜 시간 뒤에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 모습일까 초록색 정원을 두드려 봐요 노랫소리가 열리고 모두에게 나누어줄 사랑이

정원 와니와 준하 OST

와 니 와 준 하 대 박 인 거 아 시 져 ? 김 희 선 주 진 모 . . . 움 휄 헬 -0-; 마 니 마 니 바 주 세 욥

정원 달에닿아

ASDF

Agape 岡崎律子

만약 제 사랑이 필요하시다면 저를 불러주시겠어요? どこにいたって聞こえる 도코니이닷테 키코에루 어디에 있더라도 들려와요 君がくれるAgape 키미가 쿠레루Agape 당신이 준 Agape 力の限り Dive! 치카라노 카키리 Dive! 힘을 다해서 Dive!

내 청춘 정원

청춘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괴로운 마음은 죽고 싶었다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무심한 기러기도 흐느껴 울었다

눈보라 치는 밤 외로이 걸으며
지나간 추억을 나 혼자 씹으며

괴로운 이 마음 달래 보아도
시원치 않더라 사랑의 상처가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후회로 잠든 새벽 (Prod. 쓰는 정원) 이웃집예술인

스스로 만든 벽 앞에 허무한 시간을 낭비해 어느새 자리한 생각이 나를 절벽 끝으로 내몰아 어차피 한 번 사는 인생이라며 수없이 저지른 행동이 여전히 나를 피 말리게 만들어 수많은 후회로 돌아와 모두가 잠든 새벽 현실의 벽 그 앞에 마주 서 있어 미쳤대도 답 없대도 그대로 마주 서있어 미쳤대도 계속 나아가 답 없대도 계속 찾아가 미쳤대도 답 없대도 모두 경험이

사랑 정원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사람아 비 내리는 여름 날엔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 날엔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 수 없는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사람아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청춘 정원

청춘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서러운 마음이 죽고 싶었다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무심한 기러기도 흐느껴 울었다 눈보라치는 밤 외로이 걸으며 지나간 추억을 나 혼자 씹으며 괴로운 이 마음 달래봐도 시원치 않더라 사랑의 상처가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괴로운 마음이 죽고 싶었다 눈보라치는 밤 외로이 걸으며 지나간 추억을 나

님이여 님이시여 정원

님이여 님이시여 무정한 님이시여 나를 두고 야속하게 홀로 떠나가셨나요 그 많은 정 그 많은 사연 나 어떻게 잊으라고 수많은 밤 기나긴 밤 나 어떻게 지새라고 님이여 님이시여 무정한 님이시여 이 마음도 몰라주고 어데로 가셨나요 행복했던 그 추억들 나 어떻게 잊으라고 그리운 맘 외로운 맘 나 어떻게 달래라고 님이여 님이시여 야속한 님이시여 나는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