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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효자는 놉니다 씨 없는 수박 김대중

불효자는 놉니다 울지 않고 놉니다 월화수목금토일 쉬지 않고 놉니다 해가 지면 집을 나가 술 마시고 기타치는 불효자는 울지 않고 불효자는 놉니다 울지 않고 놉니다 월화수목금토일 출근 않고 놉니다 담배값이 똑 떨어지고 커피값이 없어도 불효자는 울지 않고 불효자는 놉니다 놀다 지쳐 웁니다 택시비가 없어 아침에 들어옵니다 잔소리 듣고 욕먹어도

청춘계급 (씨 없는 수박 김대중) 씨 없는 수박 김대중

?노래를 부르자 새나라 새노래 이밤이 다새도록 노래를 부르자아 어여쁜 아가씨아 다리리르 다리리르 다랏다씨바스 마시며 노래를 부르자 춤이나 추잔다 사랑의 블루스 이밤이 다새도록 춤이나 추잔다아 귀여운 공주님아 다리리르 다리리르 다랏다막걸리 마시며 춤이나 추잔다 춤추고 노래해 여기는 코레아 우리는 에로이카 그늘의 용사다아 상냥한 악마여아 다리리르 다리리르...

씨 없는 수박 (Part. 1 & 2) 씨 없는 수박 김대중

아니 내가 없는 수박이라니 하늘이 두 쪽 난다 아니 내가 없는 수박이라니 하늘이 두 쪽 난다 아 아니 내가 없는 수박이라니 하 하늘이 두 쪽 난다 아 아니 내가 없는 수박이라니 하 하늘이 두 쪽이 난다 아들아 내가 없는 수박이라니 하늘이 두 쪽 난다 아들아 내가 없는 수박이라니 하늘이 두 쪽 난다 아 아버지가 없는 수박이라니 하 하늘이

흘러흘러 (Feat. 씨 없는 수박 김대중) 타니모션

흘러흘러 가는대로 살아보려 했는데 이 강물을 따라 흐르니 점점 어두워지네 조금씩 다가오는 끈적한 냄새 알 수 없는 거품이 가득 다시 돌아가자니 많이 왔는데 계속 흐르기는 깜깜해 흘러흘러 가는대로 살아보려 했는데 이 바람을 따라흐르니 점점 차가워지네 조금씩 다가오는 어지러운 냄새 알 수 없는 연기가 가득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로 벌써 발 끝까지 덮였네 흘러흘러

수상한 이불 씨 없는 수박 김대중

수상한 이불을 덮어본 적 있나요 낯설은 베개에 얼굴을 뭍었나요 불 꺼진 새벽 쓸쓸한 모텔방에서 서러운 눈물에 잠을 깬 적 있나요 뜨거운 눈물을 삼켜는 보았나요 차거운 새벽 쓸쓸한 모텔방에서 다정한 여인을 안아본 적 있나요 그 예쁜 여인을 왜 떠나 보냈나요 불 꺼진 새벽 쓸쓸한 모텔방에서 싸구려 비누로 얼굴을 씻었나요 맛 없는 쥬스를 가방에 챙겼나요 차거운 새벽

고사리 꼼짝 씨 없는 수박 김대중

꼼짝꼼짝고사리꼼짝 제주도한라산고사리꼼짝 꼼짝꼼짝고사리꼼짝 제주도한라산고사리꼼짝 멍석말라비왑쪄 멍석펴라볕남쪄 꼼짝꼼짝고사리꼼짝 제주도한라산고사리꼼짝 어이비왐쪄 어이볕남쪄 꼼짝꼼짝고사리꼼짝 제주도한라산고사리꼼짝 꼼짝꼼짝고사리꼼짝 제주도한라산고사리꼼짝 멍석말라비왑쪄 멍석펴라볕남쪄 꼼짝꼼짝고사리꼼짝 제주도한라산고사리꼼짝 꼼짝꼼짝고사리꼼짝 제주도한...

둥지를 떠난 제비처럼 씨 없는 수박 김대중

허전해서 연락하는 그런 친구 아니야 보고 싶어 만져보는 그런 사진 아니야 이제 그만 하자면서 그대 떠나간 뒤로 괴로울 때마다 혼자 흐느끼는 블루스 둥지를 떠난 제비처럼 둥지를 떠난 제비처럼 외로워서 불러내는 그런 여자 아니야 궁금해서 꺼내보는 전화기가 아니야 뜨거웠던 여름 내 마음 떠나간 순간부터 괴로울 때마다 혼자 토해내는 블루스 둥지를 떠난 ...

사랑따위로 씨 없는 수박 김대중

?사랑따위로 위로가 안 될만큼 외로운 날에는 그 친굴 부르네 나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그친구는 안해본 고생이 없다네 서러운 마음에 한 잔 그리운 마음에 한 잔 더 눈물따위로 위로가 안 될만큼 외로운 날에는 그 친굴 부르네 고통도 슬픔도 막연한 감정만 남긴 채 이 술처럼 넘어가기를 바래 하루 더 또 하루 더 참아내는 삶을 살아도 이 또한 다 지나가리라 ...

300/30 씨 없는 수박 김대중

(처음 이 노래를 부른 사람은 박형입니다. 박형은 노원구 상계동에 사는 블루스 하모니카 연주자입니다. 1997년 3월 경기도 안성 내리에서 우리 둘은 처음 만났습니다.) 삼백에 삼십으로 신월동에 가보니 동네 옥상위로 온종일 끌려다니네 이것은 연탄창고 아닌가 비행기 바퀴가 잡힐 것만 같아요 평양냉면 먹고 싶네 삼백에 삼십으로 녹번동에 가보니 동네 지하실...

청송닭집 씨 없는 수박 김대중

등이 아파 눈이 떠졌다아침인데 캄캄하였다창문을 활짝 여니찬 바람이 들어온다 음음음음첫 끼로 라면을 끓였다냉장고엔 김치가 없다마당에 세워 놓은오토바이를 세차했다 음음음음허름한 산부인과로 갔다하늘엔 구름도 해도 없었다뒤에 탄 그녀의 언 손이내 허리를 꽉 껴안는다 음음음음그녀는 몸이 무척 예뻤다늙은 의사가 더욱 미웠다중고 오토바이 센터에서배달 커피를 기다렸...

틀니 블루스 씨 없는 수박 김대중

한 밤 중에이가 아파 벌떡 일어나부엌에 서서 살살양치질을 하는데이빠진 사기그릇 안에서무엇인가 꿈틀거리네내 이빨은못난 외가족의 유전이라서작고 약하고쉽게 썩어요발톱을 딱 딱 깎으며난 그녀에게 하소연 했죠아주 옛날 우리 외할머니가동네 목욕탕에 갔다가틀니를 잃어버리고집으로 돌아 왔을 때젊은 그녀는 목욕탕으로미친듯이 뛰어가더러운 오물통을 뒤져서그 틀니를 찾아 ...

어째야 하나 씨 없는 수박 김대중

우리 서로가 사랑하는데 나는 통장에 돈이 하나도 없고너도 대출 이자에 허덕이는데그땐 어째야 하나 어째야 하나어째야 하나 어째야 하나우리 서로가 좋아하는데나는 널 아직 알지 못하고너도 날 아직 믿지 못할 때그땐 어째야 하나 어째야 하나어째야 하나 어째야 하나우리 서로 이제 정 들었는데나는 널 만난지 석 달이 됐고너는 임신한지 사 개월 짼데그땐 어째야 하...

300/30 씨 없는 수박 김대중

처음 이 노래를부른 사람은 박형입니다박형은 노원구 상계동에 사는블루스 하모니카연주자 입니다1997년 3월경기도 안성 내리에서우리 둘은 처음 만났습니다삼백에 삼십으로신월동에 가보니동네 옥상으로온종일 끌려 다니네이것은 연탄창고 아닌가비행기 바퀴가잡힐 것만 같아요평양냉면 먹고싶네삼백에 삼십으로녹번동에 가보니동네 지하실로온종일 끌려 다니네이것은 방공호가 아닌...

Blues To Muddy 씨 없는 수박 김대중

곱슬 머리 까만 얼굴주정뱅이 진짜 멋쟁이당신은 어디 Muddy Waters그대를 따라 여기 왔는데아무것도 없네요맥주 대신 흙탕물을안주 대신 돌멩이를 씹는당신은 어디 Muddy Waters그대를 따라 여기 왔는데아무것도 없네요Little Walter Johnny WinterJimi Hendrix 다 업어 키웠죠당신은 어디 Muddy Waters그대를 따...

햇볕정책 씨 없는 수박 김대중

따뜻한 오월 햇볕처럼 그대라면 뭐든지 다 퍼주고 싶었지하지만 내가 퍼준 것들을 모두 그대는 총알로 돌려주었네내 가슴은 갈갈이 찢어지고 내 몸의 절반이 무너져 내렸어그래도 생각하면인생은 아름답고 이것도 다 잘 흘러 갈 거야퍼주기 퍼주기 퍼주기 퍼주기 퍼주기퍼주기 퍼주기 퍼주기 퍼주기 퍼주기퍼주기 퍼주기 퍼주기 퍼주기 내 사랑은 퍼주기 뿐그래서 나는 바보...

돈 보다 먼저 사람이 될게요 씨 없는 수박 김대중

돈보다 먼저 사람이 될게요 오빠돈보다 먼저 사람이 될게요 오빠오늘 처음 만나긴 했어도난 그런 애들이랑 달라요 진짜돈보다 먼저 사람이 될게요 오빠오늘은 왠지 취하고 싶어요 오빠오늘은 왠지 취하고 싶어요 오빠오늘 처음 만나긴 했어도난 그런 애들이랑 달라요 진짜오늘은 왠지 취하고 싶어요 오빠밖에서 친구가 나를 기다려요 오빠밖에서 친구가 나를 기다려요 오빠오...

유정천리 씨 없는 수박 김대중

초콜렛을 먹어도 달콤하지 않아요소주를 들이부어도 취하지가 않네요아마 나는 사랑에 빠진 게 분명합니다아마 나는 사랑에 빠진 게 분명합니다서울에서 부산은 전혀 멀지 않아요버스 타고 가면은 네 시간 반 걸리죠캔맥주를 마시면서 그대 보러 갈게요캔맥주를 마시면서 그대 보러 갈게요아리스토텔레스 임마누엘 칸트공자 맹자 노자 장자 칼 막스 지그문트 프로이트선생들도 ...

요양원 블루스 씨 없는 수박 김대중

다 살았네 다 살았어나이는 많고 다 살았네죽을 날만 기다리니 얼쑤죽을 날만 기다리니다 살았네 다 살았어나이는 많고 다 살았네죽을 날만 기다리니 얼쑤죽을 날만 기다리니어서 어서 죽어 저승으로 가서우리 아들 훨훨 날게 해주시여 주여어서 어서 죽어 저승으로 가서 얼쑤우리 아들 딸 훨훨 날게 해주시여 주여 주여다 살았네 다 살았어나이는 많고 다 살았네죽을 날...

사랑따위로 씨 없는 수박 김대중/씨 없는 수박 김대중杳??a

사랑따위로 위로가 안 될만큼 외로운 날에는 그 친굴 부르네 나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그친구는 안해본 고생이 없다네 서러운 마음에 한 잔 그리운 마음에 한 잔 더 눈물따위로 위로가 안 될만큼 외로운 날에는 그 친굴 부르네 고통도 슬픔도 막연한 감정만 남긴 채 이 술처럼 넘어가기를 바래 하루 더 또 하루 더 참아내는 삶을 살아도 이 또한 다 지나가리라 사...

수박 될래요 재미재미쏭쏭

나는 달콤달콤 동글동글 수박 되고싶어 넌 뭐가되고싶니? 나는 달콤달콤 동글동글 수박 되고싶어 나는 쥬스 될거야 달콤수박 쥬스 나는 화채 될거야 달콤수박 화채 까만 톡 톡톡톡톡 수박 갈아 갈아 갈아수박 쥬스 달콤 달콤 달콤 수박화채 맛있는 과일 수박될래 까만 톡 톡톡톡톡 수박 갈아 갈아 갈아수박 쥬스 달콤 달콤 달콤 수박화채 맛있는 과일 수박될래요

수박 리콜뮤직

햇살이 반짝이는 여름날, 수박 한 통 들고서 친구들 만나 칼로 쓱쓱 썰어보자, 달콤한 수박 향이 가득 퍼져 여름날 햇살이 반짝일 때 시원한 수박 한 조각 들고 모두 모여서 신나게 춤춰 달콤한 향기에 취해 봐 수박 파티, 모두 모여! 한 입 베어 물면 시원함이 팡! 웃음소리가 울려 퍼져 이 여름 밤은 수박 파티!

수박 송 톰토미 (TOMTOMI)

초록색 수박 (통) 줄무늬 수박 (통) 탐스러워서 (통) 먹을 수밖에 (통) 통통통통통 (통통) 퉁퉁퉁퉁퉁 (퉁퉁) 맛있겠다 (통통통) (어디 한번 쪼개볼까?) 빨간색 수박 (샥) 까만 콕콕 (샥) 탐스러워서 (샥) 먹을 수밖에 (샥) 샥샥샥샥샥 (샥샥) 슉슉슉슉슉 (슉슉) 참 맛있다 (샥샥샥)

사랑따위로 씨 없는수박 김대중

사랑따위로 위로가 안 될만큼 외로운 날에는 그 친굴 부르네 나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그친구는 안해본 고생이 없다네 서러운 마음에 한 잔 그리운 마음에 한 잔 더 눈물따위로 위로가 안 될만큼 외로운 날에는 그 친굴 부르네 고통도 슬픔도 막연한 감정만 남긴 채 이 술처럼 넘어가기를 바래 하루 더 또 하루 더 참아내는 삶을 살아도 이 또한 다 지나가...

수박친구 호박친구 용용키즈

수박 친구 호박 친구 뭐가 다를까? 초록 검정 줄무늬 옷 수박 주황 옷 울퉁불퉁 호박 수박 친구 호박 친구 뭐가 다를까? 새빨간 속 살 검정 노란 속 살 노란 수박 친구 호박 친구 생긴 건 달라도 우리 모두 사이좋은 최고의 친구 수박 친구 호박 친구 뭐가 같을까? 동글동글 동그라미 수박 둥글둥글 둥근 호박 수박 친구 호박 친구 뭐가 같을까?

300/30 김대중

(처음 이 노래를 부른 사람은 박형입니다. 박형은 노원구 상계동에 사는 블루스 하모니카 연주자입니다. 1997년 3월 경기도 안성 내리에서 우리 둘은 처음 만났습니다.) 삼백에 삼십으로 신월동에 가보니 동네 옥상위로 온종일 끌려다니네 이것은 연탄창고 아닌가 비행기 바퀴가 잡힐 것만 같아요 평양냉면 먹고 싶네 삼백에 삼십으로 녹번동에 가보니 동네 지...

아이가 함께 한 올림포스 가디언 주제가 (With 김사라) 김대중

oh ha ha 올림포스 godcome on come on자 지금부터 우리와 함께멀리 떠나보자 그리스신화전설 속 시간으로신나는 여행 올림포스 영웅의 시대자 지금부터 우리와 함께멀리 떠나보자 그리스신화전설 속 시간으로신나는 여행 올림포스 영웅의 시대그리스신화 이야기 그꿈과 용기속에펼쳐지는 우리만의 멋진 환타지어디든 갈수있어 뭐든지 할수있어누구든지 내맘속...

사랑따위로(유나의거리ost) 씨 없는 수박

?사랑따위로 위로가 안 될만큼 외로운 날에는 그 친굴 부르네 나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그친구는 안해본 고생이 없다네 서러운 마음에 한 잔 그리운 마음에 한 잔 더 눈물따위로 위로가 안 될만큼 외로운 날에는 그 친굴 부르네 고통도 슬픔도 막연한 감정만 남긴 채 이 술처럼 넘어가기를 바래 하루 더 또 하루 더 참아내는 삶을 살아도 이 또한 다 지나가리라 ...

사랑따위로 씨 없는 수박

?사랑따위로 위로가 안 될만큼 외로운 날에는 그 친굴 부르네 나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그친구는 안해본 고생이 없다네 서러운 마음에 한 잔 그리운 마음에 한 잔 더 눈물따위로 위로가 안 될만큼 외로운 날에는 그 친굴 부르네 고통도 슬픔도 막연한 감정만 남긴 채 이 술처럼 넘어가기를 바래 하루 더 또 하루 더 참아내는 삶을 살아도 이 또한 다 지나가리라 ...

김대중 리믹스 희귀음악

다음은 김대중 대통령께서 취임선서를 하시겠습니다. 내빈께서는 모두 자리에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와 독립을 지키는 및 민족문화의 창간에 노력하여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써 지킬 의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김대중 Remix Remix

다음은 김대중 대통령 대통령께서 취임식이 있겠습니다. 뛰어 넘는다. 에~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 합니다. 대충~에~

불효자는 웁니다

사랑하게 되었죠 촌스러운 시골 청년 삐까뻔쩍 서울처녀 환상의 커플 기가 막힌 러브 스토리 암 그녀 잘 사나봐요 그녀 옷은 고급 브랜드 학생인데요 자가용을 타지요 된장찌게 싫어할까봐 매일같이 레스토랑을 그러다보니 돈이 많이 들대요 밑빠진 독에 물을 붓기보다 더 쉽더군요 하루밤에 10만원은 우습더군요 어쩐지 가난한 내 신세 타령 하기 싫어서 하나밖에 없는

불효자는 웁니다 CAN

불효자는 웁니다.

불효자는 웁니다 CAN

모르게 사랑하게 되었죠 촌스러운 시골 청년 삐까뻔쩍 서울처녀 환사의 커플 기가 막힌 러브 스토리 암 그녀 잘 사나봐요 그녀 옷은 고급 브랜드 학생인데요 자가용을 타지요 된장찌게 싫어할까봐 매일같이 레스토랑을 그러다보니 돈이 많이 들대요 밑빠진 독에 물을 붓기보다 더 쉽더군요 하루밤에 10만원은 우습더군요 어쩐지 가난한 내 신세 타령 하기 싫어서 하나밖에 없는

불효자는 웁니다 캔(Can)

아마 그녀 잘 사나봐요 그녀 옷은 고급 브랜드 학생인데요 자가용을 타지요 된장찌개 싫어 할까봐 매일같이 레스토랑을 그러다 보니 돈이 많이 들대요 밑 빠진 독에 물을 붙기보다 더 쉽더군요 하룻밤에 10만원은 우습더군요 어쩐지 가난한 내 신세 타령 하기 싫어서 하나밖에 없는 그녀 원하는 걸 들어줬더니 주머니는 비어갔고 급한 김에 은행카드

수박수박수 어니언프로젝트

널 믿을 수가 없어 니가 먼저 다 말해봐 (내가 말하기 전에) 겉과 속이 다른 너의 모습에 넌 달콤하게 다가오네 수박수박수박수박 수박수박수박수박 수 수박수박수박수박 수박수박수박수박 수 수박수박수박수박 수박수박수박수박 수박수박수박수박 수박수박수박수박 수 우연히 들었지 믿을 수 없는 내 진실 (나는 없는 수박) 누가 날 데리고

불효자는 웁니다 나훈아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 자식의 금의 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불효자는 웁니다 진방남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불효자는 웁니다 김희갑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불효자는 웁니다 주현미

1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치며 통곡해도 다시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자식은 생전에 지은죄를 엎드려 빕니다 2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불효자는 웁니다 이미자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 자식의 금의 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불효자는 웁니다 김정호

1.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치며 통곡해요 다시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자식은 생전에 지은죄를 엎드려 빕니다 2.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님이 드디여 이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님 3.북망산 가시는길 그리도 급하셔서 이국에 우는자식 내몰라라 가셨나요 그리워라 ...

불효자는 웁니다 송해

불러 봐도 울어 봐도 못 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 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도 다시 못 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북망산 가실 길이 이다지 급하시며 이국에 우는 자식 내 몰라라 가시었나 고생하신 어머님을 불초한 이 자식은 산소에 엎드러져 한없이 웁니다

불효자는 웁니다 진방남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치며 통~~곡~해도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 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불효자는 웁니다 조용필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한들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자식은 생전에 지은죌르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모믿을 이 자식의 금의 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님이 드디어 이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님

불효자는 웁니다 김희갑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넉두리 사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이국에 이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님을 끝끝내 못뵈옵고 산소에 엎드러서 한없이 웁니다

불효자는 웁니다 박일남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불효자는 웁니다 김성환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 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 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 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불효자는 웁니다 진방남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간주곡~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불효자는 웁니다 진방남

1.불러 봐도 울어 봐도 못 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 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 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2.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 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님이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3.북망산 가시는 길 그리도 급하셔서 이국에 우는 자식 내...

불효자는 웁니다 남수련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 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 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 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