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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

Whoo- Whoo- Whoo-ooh-When i feel like a dream fantasy환상에 빠질 것 같을 때Fall in the sea emotion바다에 빠질 것 같을 때Remember you (you-ooh-)Remember you (you-ooh-)온전한 마음을 완전하게 보긴 힘들어완전한 마음을 온전하게 보긴 힘들어반대로 흘러가는데오늘...

신현희와김루트

먼 길 돌아가던 시간이 갑자기 들이닥쳐 오네 걷기만 하던 내 걸음이 숨 가쁘게 재촉하네 여기저기 들리고 들러 도착할 것 같은 생각에 설레는 부푼 가슴 안고 난 뛰어가보네 아 가까워오는 아 손에 잡힐 듯 아 도착하겠지 나의 끝 나의 먼 길 돌아가던 시간이 갑자기 들이닥쳐 오네 걷기만 하던 내 걸음이 숨 가쁘게 재촉하네 아

아름 평범한 사람들

?너와 난 우리만의 작은 콘크리트 궁전에 누워 동그란 세상을 보았어 무서웠지만 예뻤는데 반짝이던 그 밤하늘은 우리 마음을 움직이고 언젠가 다시 만나기를 몇번이고 약속을 했어 바람같이 불어오는 기억속에서 풀잎같이 싱그러운 너를 꺼냈어 너에게 작별인사를 하러 갔는데 넌 니가 가장 아끼던 크레파스를 줬지 친구야 널 만나러 왔어 내 목소리 들리니 그때 나 울...

아름 [하모니님신청곡] 광토

햇살이 좋은 날 기분도 너무 좋아 그댈 만나러 가기 때문에 그대가 좋아요 첫눈에 반했나 봐 그대보다 더 귀한 건 없죠 지금 행복한 이 순간 가슴 떨려오는 그 말 널 사랑 합니다 나 죽도록 사랑 합니다 아름다워요 첫눈에 반했나 봐요 그대 없이는 나 살수 없어요 oh~~ 결혼해줘요 나랑 함께 살아요 내 사랑은 오직 그대뿐이죠 너무 고마워요 사랑하게 해줘서...

아름 (착한l코코님 ♥오늘도 행복하기 『♥』광토

햇살이 좋은 날 기분도 너무 좋아 그댈 만나러 가기 때문에 그대가 좋아요 첫눈에 반했나 봐 그대보다 더 귀한 건 없죠 지금 행복한 이 순간 가슴 떨려오는 그 말 널 사랑 합니다 나 죽도록 사랑 합니다 아름다워요 첫눈에 반했나 봐요 그대 없이는 나 살수 없어요 oh~~ 결혼해줘요 나랑 함께 살아요 내 사랑은 오직 그대뿐이죠 너무 고마워요 사랑하게 해줘서...

아름다운 TAIN

떨지마 나가야해 마지막을 잠깐 몇 분 만이면 돼 잠시 잠 좀 줄이게 저 하늘 별들 을 눈안에 넣으면 안돼 손으로 잡으면 안돼지 오지 않을수도있어 그럼우린 뭘 원했는데 다 타버린 걸까 이렇게 차가운 나의 손끝엔 닿을것도 없는데 너무 차가워 이동네엔 마치 밤에 사막같에 사막 그 중 한가운데 바늘같에 내꿈엔 두려워 눈을 감기엔 꿈은 흩어지는 모래 같에 아름

도토리의 꿈 가을동요

아름 다운 숲 속의 작고 예쁜 도토리 풀잎에 가려서 보이지 않지만 바람에 실려오는 산새 노래에 멋진 참나무 그늘 꿈을 꾼다네 저 하늘 날다가 쉬고 싶을 때면 커다란 가지도 되어 주고 시원한 나뭇잎 그늘 만들어 마음껏 노래 하게 해 도토리의 작은 아름다워서 내마음까지 행복해져 아름다운 숲 속의 작고 예쁜 도토리 풀잎에 가려서 보이지 않지만 바람에 실려오는

안개꽃 JiNNY(김진희)

행복한 해피엔딩이란 누군가에겐 먼 얘기라 그저 고개 떨구고 흘러가버리길 바랄 뿐이겠죠 당신이 차마 날 잃어버린다고 해도 나만큼은 차마 잃을 수가 없어 언젠가는 당신 품에 한 아름 기억을 엮은 꽃다발을 안겨 닿을 듯이 멀어져 잡힐 듯 흩어지는 선명하게 그려진 흩어져 흐드러지는 안개처럼 뿌옇게 흐려지는 모습이 안개꽃처럼 보여서 나는 언젠가 다가올 엔딩은

아름 아름, 이름들 얼굴들 전유동

아름 아름거리며 내 속을 게워 내지 못하는 것이다 알아요 알아요 내 맘에 이 슬픔이 알려지면 안 되는 것을요 내 노래도 아름 거리다 그새 그대를 쳐다보곤 아름다운 별들을 한 아름아름 안아오더라 시름시름 기침이 밤을 부풀리더라 떨리는 내 사랑아 더 이상 슬픔을 느끼지 못하면 나는 이제 어쩌나 걱정이에요 사실은 바라고 있지는 않을까 수많은 슬픔에 무뎌지기를

와인빛 꿈 여행스케치

만약에 내가 유리라면 너는 보석일 꺼야 늘 푸른 하늘을 닮은 너의 눈 빛 만큼 그런 너를 볼때면 자신없는 내 모습 늘 마음뿐 다가간 적은 없지만 언젠가 뭉게구름 한 아름 모아 너를 위한 궁전 짓고 싱그런 햇살을 엮어 아침이면 너의 뺨위에 살며시 입을 맞추고 싶어 향기로운 너의 머리결 사이로 부는 바람에 와인빛 내

까만 기억 아름

이제 더 이상 사랑은 없다고 네 모습을 하얗게 지워버렸다고 눈물 하나도 네게는 없다고 다짐했던 시간들 영원까지 함께라는 그 말도 너의 사진과 함께 다 태워 버리고 바람결에 흩어지는 재처럼 잊었다 믿었는데 까맣게 새겨져버린 지워지지도 않는 너라는 사람만이 가슴에 남아서 나를 어지럽게 해 자꾸 힘이 들게 해 왜 잊을 수도 없게 하는데 그렇게 사랑해 ...

까만기억 아름

?이제 더 이상 사랑은 없다고 네 모습을 하얗게 지워버렸다고 눈물 하나도 네게는 없다고 다짐했던 시간들 영원까지 함께라는 그 말도 너의 사진과 함께 다 태워 버리고 바람결에 흩어지는 재처럼 잊었다 믿었는데 까맣게 새겨져 버린 지워지지도 않는 너라는 사람만이 가슴에 남아서 나를 어지럽게 해 자꾸 힘이 들게 해 왜 잊을 수도 없게 하는데 그렇게 사랑해 사...

그런 마음 아름

누구보다도 기다리고 기대하지만 한편으론 두려워 그래서 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도 조금 부담스러울 정도의 새파란 하늘과 눈부신 햇살 살랑살랑 부는 따뜻한 바람이 난 두렵고 떨려 아무도 모르게 잊혀져 가는게 아무도 모르게 사라져 가는게 그날의 고요한 떨림과 그 속의 일그러진 표정 차디차고 날카로운 너의 말들 생각하고 싶지 않아 그날의 따뜻한 이별 그래서 ...

생각지 못했던 말 (Feat. 2flow Of 딥브라운) 아름

생각지 못했던 말 너에게 듣고 싶지 않았던 말 아무렇지 않던 너의 그 표정을 잊을 수가 없어 견디기 힘들어 나 정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나 이제 돌아갈 순 없니 예전처럼 그렇게 사랑할 수는 없는거니 제발 떠나가지마 please don\'t go 내곁에 있어줘 i need you 너 없으면 안돼 나 알잖아 i can not live without y...

배신 (Narr. T.why) 아름

I hate it when you lieI hate you so much it makes mesickIt even make me rhymeI hate it when you're not aroundand the fact that you didn't callBut mostly I hate the wayI don't hate younot even close...

커다란 아름

아는 건 많은데 넌 뭘 좀 모른다새파랗게 질린 하루를 보내다아는 게 많아서 때로는 어렵다나는 왜 자꾸 이런 생각을 할까 (음)큰 버스 위에 내 작은 몸을 싣고 떠나던 어느 날엔서울의 물을 잔뜩 머금은 사람들지하철에서 쏟아져요 (쏟아져요)때론 알 수 없는 두려움이 번져도나는 아직 보이지 않는 꿈을 꾼다We need 커다란 꿈이 필요해요때로는 말도 안 될...

내가 만든 섬 아름

언제부터 난 각진 섬에 살게 됐나이젠 저 얼굴도 못 봐마음에 자리가 없다언제부턴가 고갤 들 여유조차 없다하늘이 파란 지도 몰라내 몸 하나 감당 못해요내가 만든 단단한 벽 너머로누가 말풍선을 던지나굳게 닫혔던 저 문 사이로누군가 말을 또 걸어준다여긴 좀 따뜻해요이제 좀 살만해요따뜻해요원 하나로도 가득 찬 하늘을 보니오늘따라 해가 빨리 진다밀린 답을 서둘...

흐린 눈 아름

흐린 눈을 하고 날 지켜봐요겁먹은 손은 등 뒤로 숨겼어요어제의 나는 기억을 마셨어요모두 다 잊고 더 크게 춤을 춰요끝마무리가 부족해바닥을 비췄어요간발의 차로 이렇게맨 뒤에 올라탔는데어쩌다 세상에 뚝 떨어졌나요예고도 없어요 (What should i do for me now)벽 너머의 세상을 맛본 것 같아요쓴 약과 같아요흐린 눈을 하고 날 지켜봐요겁먹은...

제설 아름

I say no time to lose이미 잠이 든 어제는 찾지 마I had no time to lose내 머릿속을 헤집어봤지만(음 음)허공에 떠다니는 말들을 난 이렇게도표현해요아직 때가 안 된 것 같아요오늘 하룰 되뇌이다별 탈없는 것만으로 충분해요난 충분해요손에 쥔 내 전부를 쏟은 것 같아도작은 점 하나조차 남지 않네요불어난 눈덩이가 녹을 때쯤 난차...

난 어쩌면 아름

난 어쩌면 보기와는 다를지 몰라 몰라난 어쩌면 보기보다 약할지 몰라 몰라넌 about me 넌 나에 대해 말했지About me and you promisedYou promised 나도 내가 되고 싶어오 어쩌면 나나도 가끔 날 몰라오 어쩌면 나바보 같은지 몰라넌 어쩌면 날 보기 힘들지도 몰라 몰라넌 어쩌면 이런 날 이해 못 할지 몰라 몰라How abou...

월화수목금 아름

다를 게 없었던 월요일나를 보고 도망가는 고양이재미도 없었던 화요일내 위로 떨어졌던 나뭇잎Where are you going어디로 가니어디서 왔니Where are you go넌 어디에 있니널 볼 수가 없네I don't know how to see you areI don't know what's your name 이름도I don't know where ...

안전한 네모를 벗어나요 아름

가만히 눈을 감고조용히 눈을 떠도바뀌지 않아 보여도행복은 돌고 돌아 찾아와요훨훨 나는 꿈을 꿨어요둥둥 떠다니다 깼어요기분 좋은 꿈을 꿨어요이 꿈은 유효할 것 같아요우린 경계 없이 (경계 없이)테두리 하나 없이 (없이)마구 뛰어다녀요 (Whoo-)우린 왜 네모 칸에 (네모 칸에)갇혀있었던가요 (가요)안전한 네모를 벗어나요 (벗어나요)Oh - Oh - O...

Where do we go ? 아름

적당한 우울들은이렇게 가끔 위로를 줘요 (umm umm)적당한 불안들은내게 달릴 큰 힘을 주네요 (umm umm)우린 너무 바쁜우린 너무 힘든숨을 쉬어요우린 너무 가쁜우린 너무 아픈숨을 쉬어요Where do we go?Where do we go? (oh- oh- oh-)Why do we go? (oh- oh- oh-)How do we go? (oh- ...

Golden Time ! 아름

구겨신은 신발은 나와 같아요구겨진 날 좀처럼 필 수 없어요 (Whoo-)삐뚤어진 마음과 살고 있어요시간을 버렸어아 나는 멀었어두근대는 심장을 뱉고 싶어요나는 그냥 쉽게 살고 싶어요 (Oh-oh)시간이 금이라면얼마나 많은 금을 나는 버렸을까요This time is golden time (Ahh-)I don't want to die with nothing...

비틀 아름

(doo bee doo bee doo)비틀비틀 비틀비틀 비틀비틀(doo doo ru doo rururu)비틀비틀 비틀비틀 비틀비틀비틀비틀 누구의 하루도 이렇게 돌아가요(돌아가요)꺼지지 않는 불은 대체 무얼 위해 빛을 내요요즘엔 이런 생각만 굴러다녀요먼 미래만 보고 살긴 너무 어려요forget about your stupid things어떻게든 다 흘러...

Slow down 아름

회색 칠해진 도시 위에 나무를 심고인간이 심은 나무 위에 인간이 자라요알 수 없었던 온기들은 햇빛이 되고그 빛은 돌고 돌아서 찬 세상을 녹여요쏟아 내려요 나의 물음들이하얀 물음에 대답해 줘요뒤엉켰던 마음과 뒤섞인 내 말이더는 보이지 않게 내 색을 칠해줘요(번져가 번져가 번져가요)Hey you why do you think so fastslow down...

I can be your best friend! 아름

If you miss the bus you have to take Don't be worryEven if 알람 열갤 못 들어도 Don't worryYou will find the way 언젠간Someday 언젠가 네 방식대로찾게될거야 to save you (우우우우)넌 꼭 찾게될거야 (우우)If you miss the way you have to go...

바다를 생각해요 아름

Like september여긴 밤이 길어져요It was like (It was like)in september 15th반대편 땅엔 봄이 와요난 당장이라도떠나고 싶지만내일이 무서워서그러지 못하고 있어나만 이런게 아닌건조금은 다행일까요다시 생각해보니이건 슬픈 일이 돼요구원을 바라는건어쩌면 당연한 것따르는 무서움에당장 갈 수 없는 바다를 생각해요걱정을 바라...

넌 아름? 세자

?커피를 한모금 마셔 보고 다리를 이리저리 꼬아도 보고 입구의 문을 한번씩 쳐다보고 늘 이렇게 너를 기다려 친구와 했던 얘기를 하고 직장에서 있던 일 얘기도 하고 엄마와 싸운 얘기도 하고 늘 이렇게 난 듣기만해 괜찮아 익숙해 늘 있는 일이니까 그래도 괜찮아 넌 아름다우니까 넌 아름다우니까 넌 아름다우니까 넌 아름다우니까 바라만 봐도 좋은 니 모습 웃음...

아름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아름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아름 Happy Birthday 아름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아름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아름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아름 Happy Birthday 아름 Happy Birthday

내사랑아 권윤경

내 사랑아 - 권윤경 내 사 랑아 저 먼 곳에 있는 내 사랑 내 사랑아 또 만나 련가 아름 다운 서울 하늘 밑에서 곱게 곱게 피어난 내 사랑아 세월은 흘러도 그칠줄 모 르는 한 줄기의 내 사랑아 오 늘 밤도 속 에서 만나리 내 사랑 내 사랑아 부디 안녕히 간주중 세월은 흘러도 그칠줄 모 르는 한 줄 기의 내 사랑아 오늘 밤도

처음 느낀 기분이야 함현숙

난생처음 느낀 기분이야 그대가 나에겐 첫사랑이야 온몸이 따-르르 달아올라 금방이라도 숨이 막힐것 같애 난 지금 -꾸는 기분이야 하늘을 날으는 기분이야 나 이제 어-른이 된거 같애 하늘의 저 별을 딴거 같애 아- 사랑을 할땐 누구나 이러한 기분일까 마치꿈꾸는 인형 처럼 미소만 지울까 아- 사랑을 할땐 누구나 세상 그 모든것이 밤하늘 별처럼 아름

자운 초교 교가 (ver.4) Various Artists

자운봉 정기 어린 배움의 터전 자줏빛 고운 마음 가슴에 안고 푸른 높은 이상 크게 펼치자 바르고 슬기롭게 자라는 우리 빛내자 온 누리에 자운 어린이 도봉산 푸른 기상 한 아름 받아 사랑과 정성으로 심고 가꾸어 날마다 보람차게 달려 나가자 새롭고 튼튼하게 자라는 우리 세계로 미래로 자운 어린이

자운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자운봉 정기 어린 배움의 터전 자줏빛 고운 마음 가슴에 안고 푸른 높은 이상 크게 펼치자 바르고 슬기롭게 자라는 우리 빛내자 온 누리에 자운 어린이 도봉산 푸른 기상 한 아름 받아 사랑과 정성으로 심고 가꾸어 날마다 보람차게 달려 나가자 새롭고 튼튼하게 자라는 우리 세계로 미래로 자운 어린이

추억 MR 권용욱

~~~~~~~~~~~~~~~~~~~~~~~~~~~~~~~ 그- ^언 제였나~ ^아름 다웠던~ ^지난- 시절에~ 그 ^사 람이여~ ^꽃 한 송이와~ 해^맑던 미소~ 잔잔히 -흐르던 -옛- ^노래의~ 추 억이여~ /^이었을까~~ ^흘러만 -가네~ 깊은 어^둠의- ^별빛- 빛나~던 약속~ 내- 계절이여~~ 내- 숨결

한참이 지나도 (If You Go Away) Fly to the Sky

그댈 닦아주던 그 이별은 빛바랜 추억이지만 오랜 날이 가도 난 아직도 그대가 떠나가던 시간을 멈춰서 남아있어요 그댈 볼 수 있도록 사랑이 마른 이곳에 예전의 그 사랑을 데려달라는 헛된 나의 소망 들리나요 이제 와서 부르고 있죠 난 바보처럼 *한참이 지나도 그대론 걸요 가슴이 터져 가는 건 눈감아도 잊어 봐도 가슴은 말을 안 듣죠 추억 한 아름

한참이 지나도(If yu go away) Fly To The Sky

그댈 닦아주던 그 이별은 빛바랜 추억이지만 오랜 날이 가도 난 아직도 그대가 떠나가던 시간을 멈춰서 남아있어요 그댈 볼 수 있도록 사랑이 마른 이곳에 예전의 그 사랑을 데려달라는 헛된 나의 소망 들리나요 이제 와서 부르고 있죠 난 바보처럼 *한참이 지나도 그대론 걸요 가슴이 터져 가는 건 눈감아도 잊어 봐도 가슴은 말을 안 듣죠 추억 한 아름

한참이 지나도 플라이 투 더 스카이

그댈 닦아주던 그 이별은 빛바랜 추억이지만 오랜 날이 가도 난 아직도 그대가 떠나가던 시간을 멈춰서 남아있어요 그댈 볼 수 있도록 사랑이 마른 이곳에 예전의 그 사랑을 데려달라는 헛된 나의 소망 들리나요 이제 와서 부르고 있죠 난 바보처럼 한참이 지나도 그대론 걸요 가슴이 터져 가는 건 눈감아도 잊어 봐도 가슴은 말을 안 듣죠 추억 한 아름

한참이 지나도(If You Go Away) 플라이 투 더 스카이

그댈 닦아주던 그 이별은 빛바랜 추억이지만 오랜 날이 가도 난 아직도 그대가 떠나가던 시간을 멈춰서 남아있어요 그댈 볼 수 있도록 사랑이 마른 이곳에 예전의 그 사랑을 데려달라는 헛된 나의 소망 들리나요 이제 와서 부르고 있죠 난 바보처럼 한참이 지나도 그대론 걸요 가슴이 터져 가는 건 눈감아도 잊어 봐도 가슴은 말을 안 듣죠 추억 한 아름

한길 초교 교가 (ver.4 성인) Various Artists

계양산 아름 안에 배움의 터전 푸른 키워가는 즐거운 학교 서로 도와 부지런히 갈고 닦아서 우리학교 길이 빛낼 일꾼이 되자 바르고 씩씩한 한길 어린이 착하고 씩씩한 한길 어린이 길이길이 자랑스런 우리 한길교 셔헤의 푸른 물결 굽이치는 곳 새 천년 열어나갈 우리들 세상 조상의 얼 좋은 전통 이어 받아서 우리나라 길이 빛낼 일꾼이 되자 바르고 씩씩한 한길 어린이

한길 초교 교가 (ver.3 성인) Various Artists

계양산 아름 안에 배움의 터전 푸른 키워가는 즐거운 학교 서로 도와 부지런히 갈고 닦아서 우리학교 길이 빛낼 일꾼이 되자 바르고 씩씩한 한길 어린이 착하고 씩씩한 한길 어린이 길이길이 자랑스런 우리 한길교 셔헤의 푸른 물결 굽이치는 곳 새 천년 열어나갈 우리들 세상 조상의 얼 좋은 전통 이어 받아서 우리나라 길이 빛낼 일꾼이 되자 바르고 씩씩한 한길 어린이

한길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계양산 아름 안에 배움의 터전 푸른 키워가는 즐거운 학교 서로 도와 부지런히 갈고 닦아서 우리학교 길이 빛낼 일꾼이 되자 바르고 씩씩한 한길 어린이 착하고 씩씩한 한길 어린이 길이길이 자랑스런 우리 한길교 셔헤의 푸른 물결 굽이치는 곳 새 천년 열어나갈 우리들 세상 조상의 얼 좋은 전통 이어 받아서 우리나라 길이 빛낼 일꾼이 되자 바르고 씩씩한 한길 어린이

한길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계양산 아름 안에 배움의 터전 푸른 키워가는 즐거운 학교 서로 도와 부지런히 갈고 닦아서 우리학교 길이 빛낼 일꾼이 되자 바르고 씩씩한 한길 어린이 착하고 씩씩한 한길 어린이 길이길이 자랑스런 우리 한길교 셔헤의 푸른 물결 굽이치는 곳 새 천년 열어나갈 우리들 세상 조상의 얼 좋은 전통 이어 받아서 우리나라 길이 빛낼 일꾼이 되자 바르고 씩씩한 한길 어린이

나는 가야지 김란영

1.겨울이 가고 따뜻한 해가 웃`으며 떠 오면 꽃은 또 피고 아양` 떠는데 웃음을 잃은 이 마~아음 비가 개이고 산들바람이 정답`게 또 불면 새는` 즐거이 짝을` 찾는데 노래를 잃(잊)은 이 마음 @ 아~아름다운` 만을 가`슴 깊이 안고서 외로이 외로이~이~히이 저 멀리 나는` 가야지 사랑을 위해 사랑을 버린 쓰라린 이 마~하아음 다`시(는) 못 올(오는

아름 다운 날이면 이소정

이렇게 별이 아름다운 날이면 어디선가 나를 꼭 부르고만 있는것같아 나의 눈물로 그대를 보아요 사랑은 맘의 눈을 열고 또 눈을 멀게했네요 너무 깊은 그대 꿈을 그 맘을 알아요 모든 아픔도 다함께하려던 날 아나요 나 가고 싶어요다시 그대곁으로 아픔만이 날 기다리고 있다고 해도 그 모든 꿈들 무너지게 둘순 없겠죠 그럴수만 있다면 꼭 한번 더 그댈 사랑...

들꽃 한 아름 세인

나라고 왜 모르겠어요 얼음같은 얼굴을 하고 혼자여도 괜찮은 양 이렇게 길을 걷고 그렇게 웃음지어요 하지만 나라고 왜 모르겠어요 그대 보고싶은 밤중에 달려나가 작은 들꽃이라도 한아름 안겨주고 싶은 맘 그대 안고싶은 아침에 뛰어나가 방금 구웠다는 빵이라도 사다주고 싶은 맘 나라고 왜 모르겠나요 안개같은 눈빛을 하고 혼자서도 괜찮은 양 이...

들꽃 한 아름 세인(Seine)

나라고 왜 모르겠어요 얼음같은 얼굴을 하고 혼자여도 괜찮은 양 이렇게 길을 걷고 그렇게 웃음지어요 하지만 나라고 왜 모르겠어요 그대 보고싶은 밤중에 달려나가 작은 들꽃이라도 한아름 안겨주고 싶은 맘 그대 안고싶은 아침에 뛰어나가 방금 구웠다는 빵이라도 사다주고 싶은 맘 나라고 왜 모르겠나요 안개같은 눈빛을 하고 혼자서도 괜찮은 양 이렇게 몸을 누이고 ...

들꽃 한 아름? 세인(Seine)뤀아요 ?

나라고 왜 모르겠어요 얼음같은 얼굴을 하고 혼자여도 괜찮은 양 이렇게 길을 걷고 그렇게 웃음지어요 하지만 나라고 왜 모르겠어요 그대 보고싶은 밤중에 달려나가 작은 들꽃이라도 한아름 안겨주고 싶은 맘 그대 안고싶은 아침에 뛰어나가 방금 구웠다는 빵이라도 사다주고 싶은 맘 나라고 왜 모르겠나요 안개같은 눈빛을 하고 혼자서도 괜찮은 양 이렇게 몸을 누이고 ...

참 아름 다워라 양재희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저 솔로몬의 옷 보다 더 고운 백합화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저 아침 해와 저녁놀 밤하늘 빛난 별끝없는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그 소리 가운데 주 음성 들리니주 하나님의...

까만기억 (Vocal 아름) 엘 제이

이제 더 이상 사랑은 없다고네 모습을 하얗게 지워버렸다고눈물 하나도 네게는 없다고다짐했던 시간들영원까지 함께라는 그 말도너의 사진과 함께 다 태워 버리고바람결에 흩어지는 재처럼잊었다 믿었는데까맣게 새겨져 버린 지워지지도 않는너라는 사람만이 가슴에 남아서나를 어지럽게 해 자꾸 힘이 들게 해 왜 잊을 수도 없게 하는데그렇게 사랑해 사랑해 너를 사랑했었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