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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 우린 친구 아리새 중창단

푸른 하늘 아래 책장 넘기는 걸 좋아하는 너 넓은 운동장 아래 뛰는 걸 좋아하는 너 조용하고 차분한 덜렁덜렁 소란스러운 서로 다른 너와 내가 만나 소중한 친구 됐네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언제나 믿어주는 친구 같은 곳을 보며 함께하는 너와 , 우린 친구

토끼님나들이 아리새 중창단

갸우뚱 기울어진 초승달님 품속에서 콩닥 콩닥 떡방아 찧는 하얀 달토끼님 은하수 계단 사뿐 밟고 푸른 바닷속 재밌는 용궁으로 내려 오세요 신기한 바다 친구들과 인사도 하고 안녕 안녕 모래바람 휘이 일으키며 달리기도 해보아요 달님 소식 바다 소식 밀린 얘기 나누러 예쁜 밤길 조심히 오세요 예쁜 밤길 조심히 조심히 오세요

주는 내 친구 벨루스 중창단

어려운 일 있나요 외롭다고 느낄 때 힘들어 하나요 모두 힘을내요 주님 늘 함께해요 안 좋은 일 있나요 실망스런 마음에 후회가 되나요 걱정은 말아요 주님 내 친구에요 주는 내 친구 참 좋은 친구 주님만 의지해요 주는 내 친구 영원한 친구 주님과 동행해요 ---*2 주는 내 친구 참 좋은 친구 주님만 의지해요 주는 내 친구 영원한 친구 주님과 동행해요

내 친구 주님 헤븐 중창단

난 감사해요 평탄한 길 아닐지라도 난 찬양해요 외롭고 힘겨울 때에도 난 축복해요 주님의 사랑을 나눠요 난 소망해요 주님안에 참된 자유를 한걸음 한걸음 가는 길이 힘들고 외롭고 더딜 지라도 주님이 내 손 잡아주시네 따스한 주님의 손길로 어루만져 주시네 세상이 내게 줄 수 없는 사랑과 변하지 않는 주님의 은혜로

벗에게 갓등 중창단

같습니다 나의 벗이여 문득 지친 어깨 위로 비가 내리면 함께 비를 맞아주었던 그대를 생각하고 문득 시린 가슴에 바람이 불면 따스했던 그대의 미소 떠올려보네 삶의 십자가에 무게에 넘어질 때마다 내게 손 내밀어주었던 그대를 생각하고 눈가에 그리움에 이슬이 맺히며 낮은 소리로 그대의 이름을 불러본다 비록 우리가 서로 떨어져 있을지라도 서로의 가슴속에 항상 살아있기에 우린

너와 나 E&I 중창단

아름다운 이 세상에 너와 사랑으로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둘이 아닌 하나 되는 세상 하늘 높이 날아가는 작은 새 날개짓에 우리의 희망과 자유 꿈을 실어 날아보자 혼자라는 생각으로 가던 길 이제는 함께 걸어요 아무리 멀고 험한 길이라도 다함께 손을 잡아 봐요 우리라는 생각으로 너와 꿈을 모아 젊은 날 내일을 위해 푸른 하늘 노래 부르자 혼자라는

동그라미가 그린 통일 늘해랑 중창단

동그라미 하나가 데구루루 굴러가 글자마다 동그라미 그려놓았네 통일 통일 평화 통일 통일 통일 평화 통일 우리가 시작하자 마주 보며 둘이서 손을 잡으면 작은 동그라미 그릴 수 있어 너와 모두가 함께 동그라미 그리면 커다란 동그라미 될 거야 남과 북 손을 내밀어 다정한 친구되어 마주보며 웃으며 동그라미 그리자 통일 통일 평화 통일 동그라미 하나가 데구루루

우리는 안전 지킴이 예그리나 중창단

아무렇지 않은 듯 지나가면 방심하는 순간 큰일 나요 나의 작은 관심 너의 작은 실천 하나가 모여서 둘이 되고 둘이 또 모여서 우리가 되면 행복한 세상 되죠 모두 다 조심조심 꼼꼼하게 지켜요 안전수칙 재난 예방 너와 작은 실천 하나하나 지켜가면 단단하게 모두가 안전해요 나의 작은 관심 너의 작은 실천 하나가 모여서 둘이 되고 둘이 또 모여서 우리가 되면

더 즐거운 날을 위해 (대상, 작곡상) 늘푸른 중창단

즐겁고 즐겁고 더 즐거운 날을 위하여 새롭게 새롭게 더 새로운 꿈 펼치네 내 사랑 들리는가 이십일세기 고동소리가 백두산에서 한라산까지 우리 더운피 힘찬 맥박이 친구야 보이는가 새벽을 여는 금빛 햇살이 친구야 보이는가 너와 우리의 새로운 세계 동경에서 뉴욕 파리까지 우리의 꿈을 펼치는 나래가 즐겁고 즐겁고 더 즐거운 날을 위하여 뜨겁게 뜨겁게

나라 갓등 중창단

너와 사랑 안에 우리들의 사랑안에 그렇게 오래 기다리던 그 나라로 가는 길이 있어. 모두가 사랑하고 믿어주고 행복한 그렇게 애타게 바라던 그 나라로 가는 문이 열려. 망각, 무뎌진 마음으로 우리가 바라던 그나라로 갈 순 없어. 오직 사랑하는 마음이 우리들을 이끌어 줄 거야.

친구 임달균

다시 한번 달려볼까 그때처럼 상처나고 힘들어도 벼텨내야지 이대로 주저 앉기엔 너무 아프잖아 힘들지 우리 모습 그때 그대로 인데 모처럼 만나 술잔에 긴 세월을 묻고 현실 속에 내 던져저 눈물 겨워도 그래 오늘은 다시 온 선물인 거지 친구야 지난 세월 후회 하지 말자 어차피 한번 뿐인 우리네 인생인걸 세상이 속인다 해도 두려워 말자 괜찮아 우린

새 친구 나리 똘똘이

너와 우린 친구 오늘부터 친구야 어저께는 별로 안친했지만 이젠 우린 친구야 너와 우린 친구 사랑하는 친구야 우리 집에 놀러 가지 않을래 이제 우리 친구니까 때론 다투기도 하지만 내 마음엔 꽃이 있어, 너에게 줄게 함께 걷고 싶다고, 나는 네가 좋다고 마음을 전해요 너와 우린 친구 오늘부터 친구야 내일 또 다시 마주하면 반가운 친구야 작은 말로 상처주지

친구 모팻 (Mo`Phatt)

하나 둘 변해가는 세상에서 나도 변치않는 니가 있어 너를 위해 노래해 나나나나 하나 둘 변해가는 세상에서 나도 변치않는 니가 있어 너를 위해 노래해 나나나나 어릴적 꼬맹이 시절부터 나는 동네 바닥을 누비고 다니면서 구멍난 바지와 늘어난 면티로 어릴적 내모습을 대표하곤 했지 그때 그친구들 모두 다 기억해 사고뭉치로 뭉쳐다니며 또

친구 Mo'Phatt

하나 둘 변해가는 세상에서 나도 변치않는 니가 있어 너를 위해 노래해 나나나나 하나 둘 변해가는 세상에서 나도 변치않는 니가 있어 너를 위해 노래해 나나나나 어릴적 꼬맹이 시절부터 나는 동네 바닥을 누비고 다니면서 구멍난 바지와 늘어난 면티로 어릴적 내모습을 대표하곤 했지 그때 그친구들 모두 다 기억해 사고뭉치로 뭉쳐다니며 또

친구 모팻 (Mo'Phatt)

하나 둘 변해가는 세상에서 나도 변치않는 니가 있어 너를 위해 노래해 나나나나 하나 둘 변해가는 세상에서 나도 변치않는 니가 있어 너를 위해 노래해 나나나나 어릴적 꼬맹이 시절부터 나는 동네 바닥을 누비고 다니면서 구멍난 바지와 늘어난 면티로 어릴적 내모습을 대표하곤 했지 그때 그친구들 모두 다 기억해 사고뭉치로 뭉쳐다니며 또 일을

친구 클론

허탈했다 너무나 갑자기 벌어진 일 너에게 아무런 힘이 되지 못한채 그저 너를 봐야만 했지 그런 널 보면서 생각했어 니가 내 삶의 전부였다는걸 나에게 너를 대신 할건 아무것도 없다는걸 그래서 마음이 너무 아파 난 눈을 감아 본다 너와의 즐거운 시간을 떠올리며 못마시는 술을 마시며 지금의 이 괴로운 심정을 잊으려 잠을 청하다 어느새 잠이 들때면 난 지금도 너와

친구 NRG

우리의 우정도 멀어져만 가고 돌이키며 보면 난 어리석었어 그저노는 것이 즐겁기만 했다는 것이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았어 지금 이순간이 영원하기 만을 바랬어 나이가 들어 하나둘씩 모두가 떠나가고 남은 거라고는 힘든 내 육체뿐이라고 말한마디 건네줄 친구도 없더라고 난 Yo Yo my friend 그리웠던 나의 친구야 니가 너무 보고싶어 아직 우린

친구 N.R.G

우정도 멀어져만 가고 돌이켜 보면 난 어리석었어 그저 노는 것이 즐겁기만 했다는 것이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았어 지금 이 순간이 영원하기만을 바랬어 나이가 들어 하나 둘씩 모두가 떠나가고 남은거라고 힘든 내 육체뿐이라고 말 한마디 건네줄 친구도 없더라고 난 Yo yo my friend 그리웠던 나의 친구야 니가 너무 보고싶어 아직 우린

친구 엔알지(N.R.G)

난 어리 썩었어 그저노는 것이 즐겁기만 했다는 것이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았어 지금 이순간이 영원하기 만을 바랬어 나이가 들어 하나둘씩 모두가 떠나가고 남은거라고 힘든 내 육체뿐이라고 말한마디 건네줄 친구도 없더라고 난 Yo, Yo My friend 성진) 그리웠던 나의 친구야 니가 너무 보고싶어 아직 우린

친구 엔알지(NRG)

우리의 우정도 멀어져만 가고 돌이켜 보면 난 어리석었어 그저 노는 것이 즐겁기만 했다는 것이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았어 지금 이 순간이 영원하기만을 바랬어 나이가 들어 하나 둘씩 모두가 떠나가고 남은거라고 힘든 내 육체뿐이라고 말 한마디 건네줄 친구도 없더라고 난 Yo yo my friend 그리웠던 나의 친구야 니가 너무 보고싶어 아직 우린

딜레마 (Dilemma) 갓등 중창단

때론 가야할 길을 알면서도 갈 수 없는 그런 때가 있다는 걸 우린 인정해야 한다고 느낄 때 물었던 그것이 딜레마 과연 몰라서 못하는 것인지 알면서 모른 체 그러는 것인지 하늘과 그대만이 알아요 자신을 속이지 마요.

친구 NRG

우정도 멀어져만 가고 돌이켜보면 난 어리석었어 그저 노는 것이 즐겁기만 했다는 것이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았어 지금 이 순간이 영원하기만을 바랬어 나이가 들어 하나둘씩 모두가 떠나가고 남은거라곤 힘든 내 육체뿐이라고 말 한마디 건네줄 친구도 없더라고 난 Yo yo my friend 그리웠던 나의 친구야 네가 너무 보고싶어 우린

나도 꽃 너도 꽃 아름불휘 중창단

번쩍번쩍 발표하는 친구 보며 주춤주춤 용기가 사라질 땐 기억할게 나도 꽃이라는 걸 너는 너는 개나리 봄 동산 따스하게 수놓지 나는 나는 코스모스 가을바람 향기롭게 물들이지 나는 꽃망울을 품고 있는 꽃 (품고 있는 꽃) 늦어져도 서두르지 않을게 나의 계절이 오면 나도 피어날 거니까 우리는 저마다 아름답고 어여쁜 꽃이야 자꾸자꾸 실수하는 친구에게 뾰족뾰족 미움이

딜레마 갓등 중창단

1.때론 가야 할 길을 알면서도 갈 수 없는 그런 때가 있는 다는 걸 우린 인정해야 한다고 느낄때 물었던 그것이 딜레마 과연 몰라서 못하는 것인지 알면서 모른체 그러는 것인지 하늘과 그대만이 알아요 자신을 속이지 마요 진실함속에 내가 들어 가길 원했었지만 그게 전부인 세상 아니었어요 수없이 많은 걸 원하지는 않아 단지 있는 그대로 나의 사랑과

내 마음의 교회 그루터기 중창단

나의 맘 속에 담아주신 교회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한 교회 반석 위에 터 닦아 주님 세우신 교회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교회 예배 가운데 평안 누리며 언약의 말씀 붙잡네 기도 가운데 응답 맛보며 기쁜 찬송 노래해 성막의 뜰에서 오늘도 우린 보네 후대가 꿈을 꾸고 비전을 품네 지역이 살아나 문화가 회복되네 감사의 축제가 넘쳐나네 성막의 뜰에서 오늘도 우린 보네

오직 하느님의 영광만을 갓등 중창단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니 마음 열고 눈을 들어 오직 주만 바라보아라. 주님의 영이 너와 나를 위해서, 우리 모두를 위해서 그 안에서, 살아계시니, 움직이고계시니, 숨쉬고 계시니! 용기를 내어라, 울지말라. 두려워말라, 힘겨워 말라. 마음열고 눈을 들어 오직 주만 바라보아라.

친구 (Bigband) 임달균

세상에 지지 말자 다시 한번 달려볼까 그때처럼 상처나고 힘들어도 버텨내야지 이대로 주저앉기엔 너무 아프잖아 힘들지 우리 모습 그때 그대로 인데 모처럼 만나 술잔에 긴 세월을 묻고 현실속에 내던져져 눈물 겨워도 그래 오늘은 다시 온 선물인거지 친구야 지난 세월 후회 하지 말자 어차피 한번 뿐인 우리내 인생인 걸 세상이 속인다해도 두려워 말자 괜찮아 우린

노을아 노올아 (제6회 노을동요제 대상) 아름불휘 중창단

노을아 노을아 노을아 노을아 이리 와서 함께 노올아 미끄럼 타고 그네도 타고 신나게 같이 노올아 함께 노는 게 부끄러워서 얼굴이 그렇게 빨개졌니 우리 엄마 립스틱보다 더 빨개졌구나 너는 나이가 몇 살이니 우리 엄마도 어릴 때 너와 함께 놀았는데 그럼 서른 살 마흔 살 백 살 신나는 놀이터에서 하하하 호호호 즐거워 노을아 너와 함께 노올아 정말 행복해 그런데

꽃들에게 희망을 중창단

나의 사랑아 이제 네눈을 떠봐요 삶의 참된 의미를 찾아 보아요 네가 올라있는 그들은 너의 사랑 이제 내려와 모두 함께 노래불러 네가 추구하던 세상에 허황된 것 허공에 쌓아진 시기와 질투의 탑일 뿐 오욕과 싸우면서 세상에 아름다운 사랑 이루어요 너 비록 추한 몰골의 자그만 애벌레이나 너 죽어 사라질때 그 위에서 떠날으는 한마리 나비되어 들판에서 피어있...

친구 모카 (Mocha)

어렸을적에 나와 함께 있던 소중한 나의 친구 어떻게 지내니 다시는 불순 없단거 알어 그래도 보고 싶은걸 어떻게 해 네게 말해 보고 싶어 너와 함께 지냈던 추억들이 생각 너와 함께 있었던 그 시간들로 돌아갈래 예전으로 니가 그리워서 그때로 어렸을적에 추억도 쌓았던 보고픈 나의 친구 어떻게 지내니 다시는 그때 올 수 없지만

친구 엔알지 (NRG)

우리의 우정도 멀어져만 가고 돌이켜보면 난 어리석었어 그저 노는 것이 즐겁기만 했다는 것이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았어 지금 이순간이 영원하기만을 바랬어 나이가 들어 하나 둘씩 모두가 떠나가고 남은거라곤 내 힘든 육체 뿐이라고 말 한마디 건네줄 친구도 없더라고 난 yo yo my friend 그리웠던 나의 친구야 네가 너무 보고 싶어 아직 우린

친구 락스톤

군에서 보낸 너의 편지 우정어린 너의 애기들 왜 그리 웃음이 나는지 갑자기 울리는 전화에 반가웠던 너의 목소리 휴가를 나왔다는 말에 난 네게 달려가지 *반가운 너의 그 목소리 변하지 않는 너와의 우정 세월이 가도 난 변하지 않을 거야 너와 함게 한 술잔과 검게 그을린 니 모습에 웃음은 그칠 줄 모르고 함게한 많은 추억들과 지난

친구 방탄소년단

유난히도 반짝였던 서울 처음 보는 또 다른 세상 땀에 잔뜩 밴 채 만난 넌 뭔가 이상했었던 아이 난 달에서, 넌 별에서 우리 대화는 숙제 같았지 하루는 베프, 하루는 웬수 I just wanna understand Hello my alien 우린 서로의 mystery 그래서 더 특별한 걸까 언젠가 이 함성 멎을 때 stay hey

친구 방탄소년단 (BTS)

유난히도 반짝였던 서울 처음 보는 또 다른 세상 땀에 잔뜩 밴 채 만난 넌 뭔가 이상했었던 아이 난 달에서 넌 별에서 우리 대화는 숙제 같았지 하루는 베프 하루는 웬수 I just wanna understand Hello my alien 우린 서로의 Mystery 그래서 더 특별한 걸까 언젠가 이 함성 멎을 때 Stay hey 내 옆에

가을 너 참 예쁘다 (제5회 노을동요제 대상) 아름불휘 중창단

알록달록 고운빛 눈동자에 담아 함께 걷는 길 살짝쿵 발그레 멋부리는 가을 너 참 예쁘다 따사로운 손을 꼭 마주잡고 발을 맞춰 걷는 길 보드랍게 살포시 안아주는 가을 너 참 예쁘다 어느새 너와 내가 친구되어 어깨동무 하고서 속닥속닥 부푼 마음 주머니에 넣고서 함께 웃어요 솔솔솔 부는 바람 따라 함께 걷는 길 달콤하고 고소한 맛나는 가을 너 참 예쁘다 톡톡 떨어지는

그 분 있음에 나는 즐거워 갓등 중창단

#그분 있음에 나는 즐거워 언제나 이 기쁨 속에 내 님 그 분과 함께 살고 싶구나 머물고 싶구나 한판 또 벌어졌구나 오늘은 모두 힘겨워하진 마 **모두다 기뻐하여라 오늘은 우리 축제날이다 그분있기에 우린 기쁘고 즐거워 ****잊지마! 주님께서 널 사랑하신다는 걸 힘을내!

방귀 중창단 로티프렌즈

방귀 방귀 방귀 방귀 우리는 방귀 중창단 고구마 고구마 먹어 봐요 달콤한 고구마 먹어 봐요 꾸르륵 방귀 나올 거야 구린내 엄청 날 거야 치즈 치즈 먹어 봐요 쭉쭉 치즈 먹어 봐요 지독한 독가스 퍼질 거야 모두 다 기절할 거야 꾸리꾸리 꾸릿 꼬리꼬리 꼬릿 꾸리꾸리 꾸릿 꼬릿꼬릿 배가 빵빵, 똥꼬가 근질 우리는 방귀 중창단 마늘 마늘 먹어

지와 사랑 갓등 중창단

너와 나의 생각은 처음부터 달랐었지. 그래서 너는 그 길을 택했고 나는 아직도 이 길에 남아 있어. 너의 길도 나의 길도 결코 쉽지는 않을거야. 항상 서로를 위해 기도하기로 해.

마음 다 기울이고 갓등 중창단

어가는 영혼은 안 볼텐데 마음 다 기울이고 정성 다 받치고 힘을 다 쏟아 날 사랑하면 나는 세상 끝날 널 기억하리라 너를 반갑게 반기리라 마음 다 기울이고 정성 다 받치고 힘을 다 쏟아 날 사랑하면 나는 너와 함께 영원히 살리라 나의 하늘 나라에서

주는 나의 빛되시네 벨루스 중창단

주는 나의 빛 되사 나의 영 밝히시고 내 영혼 주를 보게하소서 주의 말씀으로 온전케 하옵시고 주의 음성 듣게 하소서 주 품안에 주는 나의 빛 되사 나의 영 밝히시고 내 영혼 주를 보게하소서 주의 말씀으로 온전케 하옵시고 주의 음성 듣게 하소서 주 품안에 내 주의 사랑을 나에게 부어주소서 성령으로 날 채우사 나를 이끄소서

기도 갓등 중창단

주님 당신 앞에 앉았습니다 주님 아직도 제 맘은 다른 곳에 부디 저를 도와주시어 제 맘도 당신 앞에 서게 하소서   주님 당신을 따르려 합니다 주님 제 뜻을 굽히지 못합니다 부디 저를 도와주시어 제 맘을 비워내게 하소서   나의 주님 당신과 나는 다를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온전히 우리와 같은 마음으로 기도하며 사셨네   주님 당신 앞에 앉았습니다

갓등 중창단

홀로 별 되어 어두운 세상을 밝힐 수 있겠냐고 홀로 홀로 별 되어 세상을 비출 수 있겠냐고   홀로 비 되어 메마른 세상을 적실 수 있겠냐고 홀로 홀로 비 되어 세상을 적실 수 있겠냐고   세상 어둠 속에서 길잡이 되는 사제는 주의 작은 별 메마른 영혼들의 단비가 되는 주님의 사제라   밤하늘에 빛나는 별 주의 사제 작은 별 되어 은하수

웃는 나 웃는 날 루체레 중창단

울창한 숲속 길을 따라서 어여쁜 꽃따라 걸어요 버드나무 이불 삼고 포근히 잠들어 시원한 바람이 날 깨워 나비가 날 따라 오라고 연못 위 나뭇잎 둥둥 배 띄워요 꽃잎이 살랑 힘내라고 손을 흔들고 잠자리 날갯짓에 내 꿈 담아요 노래하는 새들과 고운 빛 희망을 노래해 초록빛 내음은 내 마음에 폴폴 웃는 웃는 날 푸른 향기 피어요 숲속의 풍경이 싱글벙글 날 웃게

언제나 너의 곁에서 그루터기 중창단

나는 어느 날 과거에 사로잡혀 길을 걸었네 응답 없는 길을 걸었네 나는 가끔 미래의 불안 속에 길을 걸었네 고독한 길을 걸었네 그때 주가 말씀하시길 너 나의 사람아 과거는 모두의 것 너의 발판 너의 축복 난 이제 두렵지 않네 하나님의 기묘한 일 본 요셉과 모세같이 난 될 것이네 난 이제 두렵지 않네 하나님의 기묘한 일 본 사무엘 다윗같이

친구 손지연

때로는 질투도 나지 그렇다고 밝힐 순 없지 네가 한 말이 맞는게 많아도 한 번은 아니라 하네 때로는 공감도 하지 너와 먼 곳을 바라볼 때 나도 같은 델 보고 있다가 한 번은 아니라 하네 나와 비슷한게 너무나 화가 혼자 잘하는 걸 보여주고 싶다가 내가 잘하는 것 중에 네가 못하는 게 없다는게 솔직히 너무도 화가 루루루루

친구 사이 좋아서 하는 밴드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 서로 비웃다가 싸우고 이 세상에 둘만 남으면 그냥 죽을 거라던 친구 둘이 정신없이 술 마시고 취해서 비틀대던 너를 집까지 데려다 줘도 아무 일도 없었던 우린 오랜 친구 사이 친구 사이 좋아하는 음식 즐겨듣는 음악 싫어하는 날씨까지 다 아는 서로 지난 연애사 까지 다 알고 있는 우리들 그런데 전화만 와도 가슴이

좋기도 하여라 갓등 중창단

너와 나의 즐거운 노래로 찬미드림은 나의 사랑 주님께 기쁨이 되고 우리 모두 흥겨운 춤으로 찬양드림은 나의 사랑 주님께 가장 큰 행복 이 자리 함께 모여 사랑 나누는 주님 허락해주신 은총 좋기도 하여라 우리 하느님께 찬미노래 부름이 즐겁기도 하여라 그분께 어울리는 찬양을 드림이 힘차게 두 팔 벌려 들고서 예수님께로 노래 불러라 좋기도

주와 함께 (요셉의 고백) 그루터기 중창단

큰세상 속에 아주 작은 때론 힘이 없어 쓰러지지만 세상보다 더 크신 하나님 영원히 날 사랑하시네 난 힘이 없고 연약하지만 하나님은 항상 날 지키시고 알수없는 놀라운 힘으로 내 영혼 평안케 하시네 < 항상 주와 함께 하리 날 형통케 하시는 내 주님과 함께 동행하리라 항상 주와 함께 하리 그 꿈 이루시는 내 주님을

산책이나 할까, 우리 쓰는 정원

산책이나 할까 우리 편한 옷 그대로 말하지 않아도 그냥 같이 걷고 싶어서 조금 설레이는 지금 너의 오늘은 어땠는지 (궁금해) 쉬지 않고 말하는 너와 그냥 웃기만 하는 내가 조금 설레이는 오늘 살짝 스친 두 손 사이 우린 잠깐 웃을 뿐이야 할까 친구 말고 연애 아냐 잠깐 너는 아직도 모르나 봐 조금 더 걸을까 우리 너와 그대로 말하지 않아도 계속 같이 걷고

나 주께 기도 드리리 호산나 중창단

주님 앞에 무릎 꿇고 거룩한 마음으로 영원한 행복 기원할 때 참된 평화 얻으리 즐거우나 슬플 때도 우리 주님만 따르겠네 구원의 주 오실 때에 천국에 들어가리 진정 내 사모하는 주님 내 마음 정케 하소서 영원한 구원 얻기 위하여 항상 기도하리라 주님 앞에 무릎 꿇고 겸손한 마음으로 영원한 생명 감사할 때 크신 축복 받겠네 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