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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심아 아범아

너랑 나랑 했던 약속 그런다고 잊혀지나 보고싶다 영란아 눈물난다 영란아 춘심아 춘심아 너 지금 어디니? 춘심아 춘심아 너 지금 뭐하니?

아범아 내아들아 능인스님

아범아 내 아들아 날 제발 데려가다우 밥 굶어도 나는 좋고 헐벗어도 나는 좋단다 너의 얼궁 바라보면 밥 먹은듯 배가부르고 너와 함께 사는것은 옷 입은듯 나를 감싸니 애비야 내 아들아 제발 날좀 데려가다오 2.

아범아 내 아들아 능인스님

아범아 내 아들아 날 제발 데려가다오 밥굶어도 나는 좋고 헐벗어도 나는 좋단다 너의 얼굴 바라보면 밥먹은듯 배가 부르고 너와 함께 사는것은 어디든지 나는 감사하니 애비야 내 아들아 제발 날 좀 데려가다오 어멈아 내 며늘아 날 제발 데려가다오 우리손주 재롱보며 행복하게 살고싶구나 달이가고 해가가도 그리운건 너희 얼굴들

아범아내아들아 능인스님

아범아 내아들아 날제발 데려가다오 밥굶어도 나는좋고 헐벗어도 나는좋단다 너의얼굴 바라보면 밥먹은듯 배가부르고 너와함께 사는것은 옷입은듯 나를감싸니 애비야 내아들아 제발날좀 데려가다오 >>>>>>>>>>간주중<<<<<<<<<< 어멈아 내며늘아 날제발 데려가다오 우리손주 재롱보며 행복하게 살고싶구나 달이가고 해가가도 그리운건 너희얼굴들 가고파도

꽃청춘 서인석

아들아 네 나이가 몇살이더냐 아버지 제 나이가 벌써 육십이 되었네요 이놈아 벌써라니 아직 꽃다운 청춘인것을 육십이면 한창때란다 지금부터 시작이야 아버지 그렇네요 다시한번 시작할래요 아들아 손주들이 몇명이더냐 아버지 손주들이 아들하나 딸둘이예요 아범아 고생했다 기왕이면 다섯명 낳지 옛날에는 집집마다 너도나도 열명이야 아버지 그렇네요 다시한번

아범아내아들아(MR) 능인스님

아범아 내아들아 날제발 데려가다오 밥굶어도 나는좋고 헐벗어-도 나는좋단다 너의얼굴 바라보면 밥먹은-듯 배가부르고 너와함께 사는것은 옷입은-듯 나를감싸니 애비야 내아들아 제발날좀 데려가-다-오 >>>>>>>>>>간주중<<<<<<<<<< 어멈아 내며늘아 날제발 데려가다오 우리손주 재롱보며 행복하-게 살고싶구나 달이가고

요럴땐 요럴땐 김혜연

(아범아) 요럴 땐 요럴 땐 어떡해야 하나요. 어떡해야 하나요. 이래저래 하지 못하고... (아싸아싸) 내 속만 태우는구나. (속탄다...속타) 간주중 골목길을 걷다. (뚜벅뚜벅처벅처벅) 못 볼 것을 보았다네... (처벅처벅뚜벅뚜벅) 나의 철이가 (아니) 다른 여자와 (아니) 팔짱끼고 걷고 있는 걸...

너 이름이 뭐니? 정동진

나는야 정동진 이제부터 내 이름을 불러줘 아름다운 내 이름을 불러줘 오늘은 내 것인데 남이 쓰는 내 이름 한번 부르자, 정동진 내 나이 30살 연애 후 결혼 했네, 경사 났네 응당 응당 품절남 품절녀 평생 아껴주는 여보와 자기 동반자라고 부부가 되고서 지어진 이름, 내 호칭 아범아 어미야 누구의 부모로 불려지고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