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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살아있고 나는 숨 쉬고 있다 아서라 이그(Asra IG)

마지막 불빛 눈부시게 다가와 네가 살아있다고 쉬고 있다고 쉴 공기가 필요하지 않아도 네가 살아있다고 쉬고 있다고 #1 지워내도 지워 내보려 해도 눈물 속에 맺힌 너의 모습이 사라지지 않아 이제 견딜 수 없어 버틸 수 없어 쉴 공기가 필요하지 않아도 네가 살아있다고 쉬고 있다고 #2 지워내도 지워 내보려 해도

너는 살아있고 나는 숨 쉬고 있다 아서라 이그

마지막 불빛 눈부시게 다가와 내가 살아있 다고 숨쉬고 있다고 쉴 공 기가 필요하진 않아도 내가 살아있 다고 숨쉬고 있다고 지워내도 지워내보려 해도 눈물 속에 맺힌 너에 모습이 사라지지 않아 이젠 견딜 수 없어 버틸 수 없어 쉴 공 기가 필요하진 않아도 내가 살아있다고

기분 좋은 오늘 난 (Inst.) 아서라 이그(Asra IG)

기분좋은 오늘 난 생각이 좀 나는 날 무작정 거리를 나와서 항상 탔던 버스에 지나치는 그 풍경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정신없이 지난 하루하루와 스쳐 지나갔던 사람들 속에 이제는 잊혀진 기억속 어딘가에 너의 모습들을 하나둘 맞추며 떠오르네 기분좋은 오늘 난 생각이 좀 나는 날 희미했던 기억들이 달콤하게 떠올라 좋은 오늘 난 생각이 좀

기분 좋은 오늘 난 아서라 이그(Asra IG)

기분 좋은 오늘 난 생각이 좀 나는 날 무작정 거리를 나와서 항상 타던 버스에 지나치는 그 풍경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정신 없이 지난 하루하루와 스쳐 지나갔던 사람들 속에 이제는 잊혀 진 기억 속 어딘가의 너의 모습들을 하나 둘 맞추며 떠올리네 기분 좋은 오늘 난 생각이 좀 나는 날 희미했던 기억들이 달콤하게 떠올라 좋은 오늘날 생각이

댄스 위드 미 아서라 이그(Asra IG)

1. 어디로 가야 할지 헤매는 마음 작은 기대에도 가슴 졸이는 마음 세상이 두렵다고 웅크려지는 마음 여지껏 표현하지 못한 너의 멜로디 hold my hand 크게 숨을 들이켜봐 it's the time 맨발로 동동 구르자 이제 나와 같이 춤추며 I can dance with you you can dance for me 끝도 없는 들판을 뛰어보자 ...

종이 위의 밥말리 아서라 이그(Asra IG)

a 느닷없이 내게 인사 건네는 종이 위의 밥말리 일단 내 머리를 짓누르고 있는 저 책부터 치워주게 머리위로 쭈삣해 꼬부라진 철사 같은 머리털 쭉 들이킨 마리화나 내뿜으며 그래 바로 이 맛이야 #오늘 하루 무슨 일 있었나 표정이 좋지 않구만 그냥 술 먹고 담배나 피고 뮤직이나 만들어라 b 느닷없이 따끔히 내게 훈계하는 종이 위에 밥말리 지당하신 이 말씀...

종이 위의 밥말리 (Inst.) 아서라 이그(Asra IG)

느닷없이 내게 인사 건네는 종이 위의 밥말리 일단 내 머리를 짓누르고 있는 저 책부터 치워주게 머리위로 쭈삣해 꼬부라진 철사 같은 머리털 쭉 들이킨 마리화나 내뿜으며 그래 바로 이 맛이야 오늘 하루 무슨 일 있었나 표정이 좋지 않구만 그냥 술 먹고 담배나 피고 뮤직이나 만들어라 느닷없이 따끔히 내게 훈계하는 종이 위에 밥말리 지당하신 이 말씀에 그냥 ...

뮤직에 아서라 이그(Asra IG)

상처받은 어떤 날은 하늘위로 가득한 이제 피어나는 사람들의 마음속의 무지개 잊고 있던 그런 비와 그런 해가 생각나 너의 심장부터 자라나는 끝이 없는 무지개 가야하고 해내야 했던 수많은 일들이 또 Come again Come again 견뎌내고 이겨야 했던 수많은 일들이 또 Come again Come again I like singing music 소...

아서라 이그 뮤직에

상처받은 어떤 날은 하늘위로 가득한 이제 피어나는 사람들의 마음속의 무지개 잊고 있던 그런 비와 그런 해가 생각나 너의 심장부터 자라나는 끝이 없는 무지개 가야하고 해내야 했던 수많은 일들이 또 Come again Come again 견뎌내고 이겨야 했던 수많은 일들이 또 Come again Come again I like singing musi...

기분 좋은 오늘 난 아서라 이그

기분좋은 오늘 난 생각이 좀 나는 날 무작정 거리를 나와서 항상 탔던 버스에 지나치는 그 풍경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정신없이 지난 하루하루와 스쳐 지나갔던 사람들 속에 이제는 잊혀진 기억속 어딘가에 너의 모습들을 하나둘 맞추며 떠오르네 기분좋은 오늘 난 생각이 좀 나는 날 희미했던 기억들이

뮤직에 아서라 이그

상처받은 어떤 날은 하늘위로 가득한 이제 피어나는 사람들의 마음속의 무지개 잊고 있던 그런 비와 그런 해가 생각나 너의 심장부터 자라나는 끝이 없는 무지개 가야하고 해내야 했던 수많은 일들이 또 Come again Come again 견뎌내고 이겨야 했던 수많은 일들이 또 Come again Come again I like singing musi...

댄스 위드 미 아서라 이그

어디로 가야 할지 헤매는 마음작은 기대에도 가슴 졸이는 마음 세상이 두렵다고 웅크려지는 마음여지껏 표현하지 못한 너의 멜로디hold my hand크게 숨을 들이켜봐it's the time맨발로 동동 구르자 이제 나와 같이 춤추며I can dance with youyou can dance for me끝도 없는 들판을 뛰어보자I can dance with...

나무인형 클라우디아

많은 생각이 떠오르는 어두운 밤에 홀로 남아 저기 먼 곳에서 보이는 희미한 빛을 바라본다 나는 여전히 살아있고 지금도 쉬고 있지만 아무것도 느낄 수 없는 나무 인형이 되어가네 다정하게 웃는 봄바람도 따듯하게 웃는 저 햇살도 점점 내게서만 멀어지네 떠난 너만을 생각하며 나는 오늘도 말라가네 따듯했던 너의 손길과 작은 온기 그리워하며

유하나

숨을 길게 내쉰다 깊게 들이마시고 후우 우우 하고 뱉어본다 머리가 핑 돈다 눈물이 핑 돈다 그렇더라 모두에게 만만치 않더라 점점 작아지고 위축되어 날 잃어가네 무표정한 얼굴로 긴장을 가리고 남모르게 숨을 쉬고 우우우우 안간힘을 쓰면서 버텨내고 있는걸 너는 알까 너는 알까 너는 알까 모두에게 만만치 않더라 점점 작아지고 위축되어

IG 그루비룸 (GroovyRoom) 외 4명

We dancing in the lights Searching for the one 그때였지 널 본 순간 잠깐 멈춰봐 천천히 다가가서 거기 있잖아 Bae you fine 정신 없으니 빠르게 물어볼게 What’s your IG (I'm just trying to know what you're in to) Alright 자리가 차기 전에 I'll take the

핀치노트 (Pinch Nott)

날 향해 빛나지 않는 저 달에 손을 뻗으며 더 깊게 가라앉아 가 난 내 소리조차 내려놓을 곳 없이 그저 하늘을 보며 더 깊게 가라앉아 가 난 아직 잿빛 속에 몸부림쳐 막히게 감싸오는 슬픔 속에서 내 모습을 찾지 못해 내가 쉬고 있는데 왜 나를 묻어두려 하나 나는 아직 숨이 붙은 채 나를 피워내려 하고있어 그래 잊혀지고 있어 짙은 이 침묵 속 난 사라지고

숨 (Remastered) 유하나

숨을 길게 내쉰다 깊게 들이마시고 후우우 하고 뱉어본다 머리가 핑 돈다 눈물이 핑 돈다 그렇더라 모두에게 만만치 않더라 점점 작아지고 위축되어 날 잃어가네 무표정한 얼굴로 긴장을 가리고 남모르게 숨을 쉬고 안간힘을 쓰면서 버텨내고 있는 걸 너는 알까 너는 알까 너는 알까 모두에게 만만치 않더라 점점 작아지고 위축되어 날 잃어가네 무표정한 얼굴로 긴장을

아서라 말어라 정현우

아서라 말어라 인생은 한방이란다 한번가면 오지않는다 잘나가는 인생도 못나가는인생도 부질없는 욕심이란다 우리가 살아 숨쉬는게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한번쯤 생각해 볼만한 시간이 필요해 어느날 문득 살다가 인생을 돌이켜 봤을때 언제나 푸른꿈을꾸는 너는 행복할게다 아서라 말어라 행복도 순간이란다 한번가면 오지않는다 행복이란 글자는 첨부터 날개가있어서

깨어나 김찬호

나는 알고 있다, 이미 알고 있었다. 잠들어 버린 이름들을 깨우는 법... 내 말, 내 글자들은 이제 숨을 쉬고, 살아서 움직일 것이다. 다시... 숨을 쉴 것이다. Вставай! Préparation.

깨어나 정동화

나는 알고 있다, 이미 알고 있었다. 잠들어 버린 이름들을 깨우는 법... 내 말, 내 글자들은 이제 숨을 쉬고, 살아서 움직일 것이다. 다시... 숨을 쉴 것이다. Вставай! Préparation.

깨어나 정원영

나는 알고 있다, 이미 알고 있었다. 잠들어 버린 이름들을 깨우는 법... 내 말, 내 글자들은 이제 숨을 쉬고, 살아서 움직일 것이다. 다시... 숨을 쉴 것이다. Вставай! Préparation.

내나이 5060 남진

한숨자고 눈떠보니 오십이 웬말인가 잠깐 쉬고 가는 인생 세월은 도둑인가 멈추었다 갈시간은 반나절 남았는데 흘러간 시간은 모두다 어디갔나 젊을때 시간은 영원한줄 알았고 영원한 시간은 멈출줄 알았는데 아서라 후회마라 한탄한들 무엇하랴 후회없이 흘러가는 세월이 있다면 그세월 돈주고 내가한번 사겠다 >>>>>>>>>>

숨 (Acoustic Ver.) 유하나

숨을 길게 내쉰다 깊게 들이마시고 후우우 하고 뱉어본다 머리가 핑 돈다 눈물이 핑 돈다 그렇더라 모두에게 만만치 않더라 점점 작아지고 위축되어 날 잃어가네 무표정한 얼굴로 긴장을 가리고 남모르게 숨을 쉬고 안간힘을 쓰면서 버텨내고 있는 걸 너는 알까 너는 알까 너는 알까 모두에게 만만치 않더라 점점 작아지고 위축되어 날 잃어가네 무표정한 얼굴로 긴장을

아서라 준영

a 앞서거니 뒷서거니 떵떵거린 놈들치고 쓸만한 영웅호걸 세상 어디 없더라 이리저리 도망치는 세월 앞에 무릎 꿇고 한숨쉬고 있지마라 거칠 것이 없단다 *chorus 아서라 아서라 아서라 세월아 날 버리고 떠난 사람 뭐가 그리 좋더냐 어디한번 덤벼봐라 아서라 사람아 소주 한잔 걸치면 세상이 니꺼란다 b 빙글빙글 돌아가는 시계바늘 야속해도 내

내 나이 5060 남진

한숨자고 눈떠보니 오십이 웬 말인가 잠깐 쉬고 가는 인생 세월은 도둑인가 멈추었다 갈 시간은 반나절 남았는데 흘러간 시간은 모두다 어디갔나 젊을 때 시간은 영원한줄 알았고 영원한 시간은 멈출 줄 알았는데 아서라 후회마라 한탄한들 무엇하랴 후회없이 흘러가는 세월이 있다면 그 세월 돈 주고 내가한번 사겠다 한숨자고 눈떠보니

내 나이 5060 [오광]님 청곡 남진

한숨자고 눈떠보니 오십이 웬 말인가 잠깐 쉬고 가는 인생 세월은 도둑인가 멈추었다 갈 시간은 반나절 남았는데 흘러간 시간은 모두다 어디갔나 젊을 때 시간은 영원한줄 알았고 영원한 시간은 멈출 줄 알았는데 아서라 후회마라 한탄한들 무엇하랴 후회없이 흘러가는 세월이 있다면 그 세월 돈 주고 내가한번 사겠다 한숨자고 눈떠보니

내 나이 5060 (MR) 남진

한숨자고 눈떠보니 오십이 웬 말인가 잠깐 쉬고 가는 인생 세월은 도둑인가 멈추었다 갈 시간은 반나절 남았는데 흘러간 시간은 모두다 어디갔나 젊을 때 시간은 영원한줄 알았고 영원한 시간은 멈출 줄 알았는데 아서라 후회마라 한탄한들 무엇하랴 후회없이 흘러가는 세월이 있다면 그 세월 돈 주고 내가 한번 사겠다 한숨자고 눈떠보니 육십이 웬 말인가 잠깐 쉬고 가는 인생

전하지 못한 말 송수민

많은 사람들 속에 그 속에서 눈에 띄어 보여 네가 가끔 보이지 않아 네가 좋아했었던 너의 향기를 쫓으며 널 또 찾는 걸 고갤 돌려 네 생각 해 우연히 너의 동네를 지나갈 때면 어느새 또 네 얼굴 자꾸 떠오르는 날 하루하루 네 생각만 나는 걸 너를 보고 싶다고 전하지 못했던 말 용기 내 네게 전하고 싶었는데 너는 알고 있을까 내 기다림 끝에 네 앞에 이렇게

나는 내 숨을 쉰다 홍순관

쉰다 숨을 쉰다 꽃은 꽃 숨을 쉬고 나무는 나무 숨을 쉰다 쉰다 숨을 쉰다 아침은 아침 숨을 쉬고 저녁은 저녁 숨을 쉰다 나는 내 숨을 쉰다 내 숨을 2. 쉰다 숨을 쉰다 별은 별 숨을 쉬고 해는 해 숨을 쉰다 쉰다 숨을 쉰다 바람은 지나가는 숨을 쉬고 신은 침묵의 숨을 쉰다 나는 내 숨을 쉰다 내 숨을

어디 숨어 있다가 라다(RADA)

SONG)혼자는 싫어 난 니가 필요해 두손모아 빌어 영원을 기도해 RUS)휴일에는 스물네시간 티비 시청 백번의 맞선도 이제 너무 지쳐 기대 없이 나간 백한번째 맞선 오 이럴수가 나는 너무 놀랐어 오 하늘에서 내려오는 천사도 연못에서 목욕하고 있는 선녀도 그녀와는 비교조차 안되지 그녀도 은근히 나를 좋아하는 눈치 Dakick)오랜 학습과

Lost Diary 아르카나(Arcana)

도착 했다고 느끼는 그 순간 새로운 곳은 시작되고 나는 끝없이 연주하고 너는 노래를 부르고 있어 흘러간 변주를 아직도 도착하지 않았던 옛 추억에 던지며 나를 불러줄 다른 세상에 흔적도 남기지 않고 떠나가네 돌아볼 시간도 없이 다시 쓰여질 일기 속엔 너와 내가 다시 만날 그 날 만이 기약되고 정해진것 없지만 미래에 한걸음씩

Lost Diary 아르카나

도착 했다고 느끼는 그 순간 새로운 곳은 시작되고 나는 끝없이 연주하고 너는 노래를 부르고 있어 흘러간 변주를 아직도 도착하지 않았던 옛 추억에 던지며 나를 불러줄 다른 세상에 흔적도 남기지 않고 떠나가네 돌아볼 시간도 없이 다시 쓰여질 일기 속엔 너와 내가 다시 만날 그 날 만이 기약되고 정해진건 없지만 미래에 한걸음씩 나아갈때 난 소년이 아닌것을 알았네

∗23# (별이삼샵) (Prod. RRIP) 송좌 (Songjwa)

바빠 보여 너의 IG 업로드 자꾸 눈에 밟히는데 아름다워 그대로지 여전히 밝게 웃는 모습이 가득해 그 사람 옆에 나는 뒷걸음쳤지 전에 네가 말한 수많은 힌트 몇 개 알아채지 못하고 헤매 여태 네가 없으면 난 no way 아직 못 푼 오해 그 시간들을 더 해 돌며 소리 못 낸 목에 듣고 싶어 너의 목소리 똑같은 멜로디 어차피 나인 거 알잖아 받아줘 한 번만 꾹꾹

설레는 너에게 전민아

Sunshine 햇살이 따사로운 어느 날 um 높은 구두를 신고 널 만났지 아파하는 발을 본 걸까 운동화를 건네주는 너 잠깐 신호 좀 줄래 깜빡이를 켜줘 자연스럽게 떨려오는 맘을 한번 크게 쉬고 웃는 얼굴에 숨겨봐 사실은 말이야 고급 진 음식도 아냐 화려한 선물도 내겐 아니었더라 부담스러운 건 좀 별로 미안 왜 이리 낯설기만

투견 주청프로젝트

못해 나는 주신 건 다 잡숴 나를 가짜라고 했던 자들은 똑바로 봐라 내 배는 시몬의 배처럼 오늘도 만선 lion tiger 나는 잡종강세 liger 허나 결국 잡종이라서 나는 계속 minor 때문에 나는 major 보다 곱절로 뛰는 rider 죽기살기로 말고 죽기로 했어 눈을 가리고 달려도 겁안나요 필요 없다니까 마니또 지금 내게 필요한 것은 오직 holy

잘 살고 있다 V.O.S

한잔 술에 잊자 그만 나도 좀 쉬자 제발 마치 주문처럼 매일 읊조렸던 넌 모르는 내 슬픈 혼잣말 친구들 통해 들은 네 소식 너무 잘 살고 있어 날 만날 때보다 더 너는 없었지만 억지로 삼킨 밥들이 친구가 되어줬던 술이 겨우 날 좀 쉬게 해 많이 잊었어 이제 네 얼굴도 까마득해 잘 살고 있다 너처럼 두려워 듣기 싫던 네 소식

잘 살고 있다 VOS

한잔 술에 잊자 그만 나도 좀 쉬자 제발 마치 주문처럼 매일 읊조렸던 넌 모르는 내 슬픈 혼잣말 친구들 통해 들은 네 소식 너무 잘 살고 있어 날 만날 때보다 더 너는 없었지만 억지로 삼킨 밥들이 친구가 되어줬던 술이 겨우 날 좀 쉬게 해 많이 잊었어 이제 네 얼굴도 까마득해 잘 살고 있다 너처럼 두려워 듣기

Nosy 비다드 (Bidad)

아무것도 안 하고 난 쉬고 싶어 그렇게 말할 거면 그냥 입 닥쳐 아프면 아프다 말할 테니 신경 꺼 보태준 거 없다 너는나는 나 하루빨리 갈라져 사랑 따위 집어치우래 어차피 죄다 시간 낭비래 헤어지면 개뿔, 쥐뿔도 남지 않아 그 사진들 얻다 써먹을래 ?

내나이5060 남진

한숨자고 눈떠보니 오십이 웬 말인가 잠깐 쉬고 가는 인생 세월은 도둑인가 멈추었다 갈 시간은 반나절 남았는데 흘러간 시간은 모두다 어디갔나 젊을 때 시간은 영원한줄 알았고 영원한 시간은 멈출 줄 알았는데 아서라 후회마라 한탄한들 무엇하랴 후회없이 흘러가는 세월이 있다면 그 세월 돈 주고 내가한번 사겠다 한숨자고 눈떠보니

흘러가는 시간속에서 (Feat. 제이) J%

이젠 정말 얼마 남지 않았네 나는 정말 아직 어린 듯 한데 조용히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지친 하루 끝에서 한숨을 쉬고 잠시 지나가는 이 순간에 우뚝 서 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술잔을 비우고 웃고있어도 내마음한켠엔 왠지 쓸쓸함이있어 조용히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지친 하루 끝에서 한숨을 쉬고 잠시 지나가는 이 순간에 우뚝 서 있다 흘러가는 시간

내일을 위해 UPTOWN

사람은 많지만 우린 자유롭게 살아야 해 쓸데없는 걱정은 모두 꺼져 버려 사기치며 사는 X들은 모두 사라져 버려 BACK도 필요없고 법도 필요없는 제대로 된 세상은 찾아온다 돈 없는 사람들도 힘 없는 사람도 다같이 대접 받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그런 세상이 찾아오는 그날까지 우린 노래한다 HIPHOP은 UPTOWN이다 나는

내일을 위해 UPTOWN

사람은 많지만 우린 자유롭게 살아야 해 쓸데없는 걱정은 모두 꺼져 버려 사기치며 사는 X들은 모두 사라져 버려 BACK도 필요없고 법도 필요없는 제대로 된 세상은 찾아온다 돈 없는 사람들도 힘 없는 사람도 다같이 대접 받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그런 세상이 찾아오는 그날까지 우린 노래한다 HIPHOP은 UPTOWN이다 나는

어디에나 김찬호

처음 발레를 만났던 그 날 차가운 바닥 텅 빈 연습실 처음 춤을 말하던 입술 그 기억 발자국 매일 모습을 바꾸는 무대 쌓이는 시간 늘어나는 시선 내가 가진 것 중 유일한 내 것 잊고 있던 발자국 내 기억 속 찍힌 그 발자국 따라 아무것도 없이 춤추던 나를 만나 난 어디에나 있어 영원히 빛나는 별처럼 난 어디에나 있다 죽음을 모르는 춤처럼 모든 곳에서 춤추고

어디에나 정동화

처음 발레를 만났던 그 날 차가운 바닥 텅 빈 연습실 처음 춤을 말하던 입술 그 기억 발자국 매일 모습을 바꾸는 무대 쌓이는 시간 늘어나는 시선 내가 가진 것 중 유일한 내 것 잊고 있던 발자국 내 기억 속 찍힌 그 발자국 따라 아무것도 없이 춤추던 나를 만나 난 어디에나 있어 영원히 빛나는 별처럼 난 어디에나 있다 죽음을 모르는 춤처럼 모든 곳에서 춤추고

어디에나 정원영

처음 발레를 만났던 그 날 차가운 바닥 텅 빈 연습실 처음 춤을 말하던 입술 그 기억 발자국 매일 모습을 바꾸는 무대 쌓이는 시간 늘어나는 시선 내가 가진 것 중 유일한 내 것 잊고 있던 발자국 내 기억 속 찍힌 그 발자국 따라 아무것도 없이 춤추던 나를 만나 난 어디에나 있어 영원히 빛나는 별처럼 난 어디에나 있다 죽음을 모르는 춤처럼 모든 곳에서 춤추고

너와 함께 걷는 길 Healing Jin (오세진)

나 웃고 싶어 쉬고 싶어 안기고 싶어 너의 품에서만 나를 찾아 행복한 나를 참 다행이야 네가 있어서 감동이야 위로가 돼서 마치 너는 내가 되고 나는 네가 되는 기분이야 워 이마에 살랑이는 바람 두 볼에 입 맞추는 공기 어깨에 내려앉은 햇살 언제나 그리워 그리고 사랑해 달려가면 안아주는 너 언제라도 기다리는 너 가끔은 힘들때도 있겠지만 늘 행복해 너와 함께

4월 강성희

꽃잎이 난다 사월이 간다 너도 날아간다 산 그림자 짙은 이곳에 나는 떨고 있는데 봄비 내린다 꽃잎 눕는다 나도 젖는구나 녹아내리는 시절 기억들은 사랑이었구나 다 보냈다 생각했는데 잊은 줄 알았었는데 쉬고 숨을 쉬고 또 숨을 쉬어봐도 남는다 모자란다 네가 내 몸이 녹아내린다 네게로 스며들었다 꽃잎은 날고 봄비 내리면 나를 보낸다 다 보냈다 생각했는데 잊은

샘김

기억할게 너와 웃던 순간 난 기억할게 너와 안고 있었던 시간 그리워할게 어디서도 난 너를 그리워하며 기다리고 또 기다릴게 널 하루가 모자라 쉬고 또 쉬었다 다시 생각해 너와 함께 한 순간 그 모든것 하나하나 까지 넌 내안에 쉬어 그리움을 뱉고 내 마음이 들썩이게 넌 내안에서 숨을 쉬어 난 모든걸 잃고 네 그늘에 쉬어

4월 이승윤

꽃잎이 난다 사월이 간다 너도 날아간다 산 그림자 짙은 이곳에 나는 떨고 있는데 봄비 내린다 꽃잎 눕는다 나도 젖는구나 녹아 내리는 시절 기억들은 사랑이었구나 다 보냈다 생각했는데 잊은 줄 알았었는데 지우고 숨을 쉬고 쉬어봐도 남는다 모자란다 니가 내 몸이 녹아 내린다 네게로 스며들었다 꽃잎은 날고 봄비 내리면 나를 보낸다

아서라 마서라 양용모

아서라 마서라 아서라 마서라 아서라 마서라 가진 건 없어도 나에겐 너 뿐이더라 혼자라고 생각하면 외롭다가도 둘이라고 생각하면 행복한가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인생살이가 왜 이렇게 걸음만 주나 나그네 인생길에 당신만 있어 준다면 아서라 마서라 가진 건 없어도 나에겐 너 뿐이더라 아서라 마서라 아서라 마서라 아서라 마서라 가진 건 없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