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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타고 아이럴 (ilull)

똑같은 너의 하루가 누군가에겐 간절한눈물나도록 그리운 선물같은 시간이야다시 널 안아줄 수 있다면나를 보고 웃을 수 있다면그냥 널 바라보고 작게 웃으며얘기하던 그 순간들이이 세상 어떤 멋진 풍경보다 더 아름다운 그림인 걸말없이 지나쳐버린 그 얼굴 작은 눈빛이눈물나도록 그리운 누군가의 보물이야다시 널 안아볼 수 있다면나를 보고 웃을 수 있다면그냥 널 바라...

시간을 거슬러(Leading Lady) 아이럴 (ilull)

시간을 거슬러 갈 수 있다면 나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 이 거리의 수많은 사람들 속에 너는 어디로 너는 어디로 바람 불어오는 그 곳으로 가 너의 향기를 따라 날아가 어디든 언제든 그 모습을 내가 볼 수 있도록 (워~) my Leading Lady 눈을 뗄 수 없어 you’re my baby 빛나는 보석보다 더 shiny 삶의 가장 빛나던 그 때 (워~)

새벽이 아이럴 (ilull)

새벽이 내 어깨를 감싸안고짧은 이별을 말하듯이 아침인사를 하고 가네또 다시 내겐 하루가물밀듯 내겐 하루가헝클어진 어젠 내 걸음을 붙잡아젖은 길 위에 흔적을 남기네어떡해야하나멈춘 세상에 빙빙 돌아가던 이상한 나라에서작은 날개를 펴 하늘을 날던돛단배처럼새 하늘 새 땅에 그런 새로운 세상에모두 버리고 다 잊어버리고 날아갈 수만 있다면그 꿈에 머물 수 있다면...

잊혀진 꿈 아쉬움 위로 (Feat. Easther.P) 아이럴 (ilull)

시작은 늘 어렵고 마음은 더 불안해도당신을 바라볼 수 있어서다시 또 힘을 내 걸어가요견딜 수 없이 힘든 하루도 (견딜 수 없이 힘든 하루도)해결되지 못한 문제들도그대가 내 곁에 있어주면아무것도 아니에요당신의 사랑이 날 안아준다면난 날아올라 (날아올라)세상의 높은 벽들 그 (날아올라) 두려움 위로짙은 구름 헤치고 찬란한 햇살 가득한 곳으로견딜 수 없이 ...

잊혀진 꿈 아쉬움 위로 Duet (with Easter.P) 아이럴 (ilull)

시작은 늘 어렵고 마음은 더 불안해도당신을 바라볼 수 있어서다시 또 힘을 내 걸어가요견딜 수 없이 힘든 하루도 (견딜 수 없이 힘든 하루도)해결되지 못한 문제들도그대가 내 곁에 있어주면아무것도 아니에요당신의 사랑이 날 안아준다면난 날아올라 (날아올라)세상의 높은 벽들 그 (날아올라) 두려움 위로짙은 구름 헤치고 찬란한 햇살 가득한 곳으로견딜 수 없이 ...

보고싶다는 말보다 (Feat. Easther.P) 아이럴 (ilull)

보고싶다는 말보다 함께있기를 원하고사랑한다는 말보다 정말 사랑하길 원해요말로 하지 못해도 생명 다해 사랑하며영원히 당신과 함께 걸어가요언제나 곁에 있어도 보고싶다고 말하고사랑한다는 그 말로 내 사랑 알게 해줄게요눈에 볼 수 없어도 그 마음을 알고 있죠그대의 진심이 내게 들려와요말로 하지 못해도 생명 다해 사랑하며영원히 당신과 함께 걸어가요 (그 마음)...

사랑은 아이럴 (ilull)

사랑은 그 겨울에 시작해차가운 바람을 타고서 세월을 흘러왔지그대의 웃음 거기 남아있을 듯 해닿으려 해봐도 허공을 휘저을 뿐이별은 밤하늘에 날리는진눈깨비처럼 조용히 추억위에 내려와그대의 눈물 거기 남아있을 듯 해찾으려 해봐도 바람에 흩어지네그대는 날개달고 높이 날아가나 닿을 수 없이 더 높은 곳으로그대 그대 아무리 불러도웃어주지 않네 그렇게 흩어지네그리...

가을인 것 같더니 눈이 와 아이럴 (ilull)

가을인 것 같더니 또 눈이 와첫 눈 흩날리듯 사라져얼어버린 텅 비어버린 하늘이내게 말을 걸어와난 뜨겁게 사랑했던 여름을 지나그 남은 온기를 다해 가을을 견디고사랑은 기억으로 남아 꿈처럼 흐려지는무지개라고 구름 무지개라고음~음~음~음~(그리워해)부끄런 지난 날 내 허물을포근이 덮어주듯 내리네눈부시게 더 반짝이는 하늘이내게 말을 걸어와난 뜨겁게 살아내던 ...

봄바람 지나가면 아이럴 (ilull)

영원할 수 없단 말 나에게 또 너에게 우리에게옅은 안개처럼 드리워뒤돌아 서서 너 떠나던 날 또 나도 널 보내고 난 그 때그 허전함 가득히 파도처럼 밀려와그래도 난 여기 서 있을께그 때도 난 지금 이 곳에 내 모습 이대로봄바람 지나가면 다시 만나자는 말 영원히 기억할게나에게 또 너에게 우리에게소중했던 시간들을 기억해to me forever 다시 돌아온다...

혼란스러워(ADHD) 아이럴 (ilull)

혼란스러워 물 속에 들어온 것처럼생각은 흩어져 날리고기억은 흐려져만 가고난 말을 하지 않는 게 좋겠어더 말을 하지 않는 게 낫겠어난 여전히 너를 바라고그 때의 내 모습을 후회한다 말하네다시 너를 본다면 또 다른 내가 된다면 널 잡을 수 있을까혼란스러워물 속에 들어온 것처럼생각은 흩어져 날리고기억은 흐려져만 가고난 말을 하지 않는 게 좋겠어난 여전히 너...

울어도 괜찮아 아이럴 (ilull)

아무것도 설명하지 못해도너 있는 모습 그대로 내가 받아줄 수 있기를 (너의 마음에) 조그맣게 (너의 생각에) 불어오는 바람에(너의 삶 속에) 떨리는 꽃잎들처럼내가 안아줄 수 있기를내겐 (누구보다 더 사랑스러워) 그냥 사랑스러운 아기처럼 그냥 웃어도돼 펑펑 울어도 괜찮아네겐 (우리에겐) 너만의 향기가 있어(그대로 아름다워) 누구도 갖지 못한 너의 (너만...

나조차 나를 (Feat. 신지혜) 아이럴 (ilull)

나조차 나를 사랑하지 않는 걸알게 된 그 날 이후로여전히 내가 날 안아주지 못하는지금까지도벌거벗은 어린 아이처럼나는 버려졌고살을 에이는 추위보다 더차가운 외면 속에여전히 나는 살아가고여전히 나는 숨을 쉬지왜 난 죽지 않고 계속 여기 있는지왜 나의 세상은 새벽 뒷골목에 멈춘건지그가 나를 볼 때까지그가 나를 안을 때까지사랑하는 걸 포기하지 않았던 그 날 ...

다시 행복해져라 아이럴 (ilull)

지난 일은 지나간대로 두고지금 너의 곁에서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로 와니가 얼마나 큰 선물을 안고 사는지그 안에 나의 사랑이얼마나 가득 담겼는지다시 행복해져라 넌아무걱정 하지 말고다시 행복해져라 넌좋은 일이 생길거야다시 행복해져라 넌내일 아침에 눈 뜨면 새로 시작해다 잘될거야지난 꿈은 잊혀진대로 두고새로운 햇살아래너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게로 와니가 얼...

잘자요 아이럴 (ilull)

잘자요 이제 불은 꺼지고 하늘에 구름은 걷히고가만히 귀 기울여 들어봐요당신을 위한 이 노래바람은 살랑 불어와 나뭇잎 하늘하늘거리고흐르는 달빛 비춰진 그림자 사뿐사뿐 춤추네편히 쉬어요 그대잘자요 이제 불은 꺼지고 하늘엔 별들이 빛나요가만히 귀 기울여 들어봐요당신을 위한 멜로디조용한 숨소리 들려와조용히 꿈 속에 들어와양털구름 위에 누워 들어봐요당신을 위한...

이렇게 그리워지는 걸(목행동) 아이럴 (ilull)

내 기억 속을 서성이는 숲속의 어린 고양이그 투명한 눈에 비춰진내 파란 날의 이야기그 곁을 지나 언덕을 넘어펼쳐진 호숫가에 발을 담그고늘 같은 자리에서 기다리다가빛바랜 하늘로 사라져그 집은 어디에 그 길은 어디에그 어린 날의 나는 어디에그 빛은 어디에 그 삶은 어디에날 바라보던 너는 어디에난 너무 어렸어 알 수가 없었어이렇게 그리워지는 걸 (이렇게 그...

이렇게 그리워지는 걸(목행동) (Feat. Easther.P) 아이럴 (ilull)

내 기억 속을 서성이는 숲속의 어린 고양이그 투명한 눈에 비춰진내 파란 날의 이야기그 곁을 지나 언덕을 넘어펼쳐진 호숫가에 발을 담그고늘 같은 자리에서 기다리다가빛바랜 하늘로 사라져그 집은 어디에 그 길은 어디에그 어린 날의 나는 어디에그 빛은 어디에 그 삶은 어디에날 바라보던 너는 어디에난 너무 어렸어 알 수가 없었어이렇게 그리워지는 걸 (이렇게 그...

가을이 아이럴 (ilull)

가을이아일 덮어주는 담요처럼소리도 없이 인사도 없이 찾아왔네아무렇지 않은 듯그저 조금 놀란 듯지난 일들을 흥얼거리네그 안에서 나는 또 너는 더 행복했을까한낮의 여름햇살처럼 더 뜨거웠을까뜻없는 질문을 밤새워 되뇌이던 날내리는 소나기처럼 난 차가웠을까음~음~아무렇지 않은 듯그저 조금 놀란 듯 (흘러가듯)지난 일들을 흥얼거리네그 안에서 나는 또 너는 더 행...

비가와서 아이럴 (ilull)

비가 와서 그 소리에 잠이 들어 너와 거닐던 그 길가에희미하게 남아있는 너의 숨결이 내 볼을 스치듯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네해맑게 빛나던 (그리워 난 그리워 난 널) 내 기억속의 넌 (그리워 난 그리워 난 널)그 여린 미소로 날 바라보다(그 소중한 날들이)아프게 그리워 (그리워 난 그리워 난 널) 잠들지 못했던 (그리워 난 그리워 난 널)어리석고 어린 날...

비가와서 (Feat. Easther.P) 아이럴 (ilull)

비가 와서 그 소리에 잠이 들어 너와 거닐던 그 길가에희미하게 남아있는 너의 숨결이 내 볼을 스치듯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네해맑게 빛나던 (그리워 난 그리워 난 널) 내 기억속의 넌 (그리워 난 그리워 난 널)그 여린 미소로 날 바라보다(그 소중한 날들이)아프게 그리워 (그리워 난 그리워 난 널) 잠들지 못했던 (그리워 난 그리워 난 널)어리석고 어린 날...

바람 이승현

저 바람은 알아 한없이 높은 곳 한없이 낮은 곳 창공을 날으며 어느새 말라버린 너의 마음속으로 음 부서지는 가슴의 떨림 음 뜨거운 사랑의 향기 음 닿을 듯한 아이의 꿈 한번뿐인 마지막 숨 괜찮아 그 바람은 따뜻해 괜찮아 바람을 타고 날아 괜찮아 그 바람을 타고 영원히 바람바람 바람이 되어 바람이 되어 파란 하늘 바람이 되어 음 부서지는 가슴의 떨림 음

바람 유윤주

앞장 서가던 내 뒷모습을 보며 넘어질까 봐 걱정해 주던 그 모습이 그리워 둘이서 걷던 그때 그 길을 보면 예쁜 것들만 보여 주려던 그 마음이 그리워 이젠 잡을 수도 없는 그런 파도일지라도 흘러가는 바람 타고 너에게 업힌 듯이 따스한 바람 불어올 때면 왠지 오래 머물렀음 해 따스한 바램 들어줄 때면 오랫동안 떠나지 말고 있어줘 이젠 잡을 수도 없는 그런

꽃, 바람 신지수

오후의 테라스 꽃 바람 불어와 어제 본 네 페이스 아른 나른해 눈감고 가만히 커피 향 맡으면 너의 목소리 들리는 것 같아 하늘 위를 보니 눈부신 햇살만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 세상이 아름다워 나 너를 좋아하나 봐 너와 함께 이 봄을 시작하고 싶어 난 꽃 바람 타고 내게 다가 오는 너와 함께 이렇게 음 이렇게 으음 날 안아줘

바람 끼 이정림

바람 바람 바람 봄바람 갈바람 하늬바람 회오리바람 바람 바람바람 꽃바람 실바람 가지각색 얄미운 바람 살랑살랑 나비가 날듯이 봄바람 난여자 쌩쌩쌩쌩 태풍이 불듯이 못말리는 여자의 바람 요렇게 좋은 세상 애인하나 없으니 데이트도 한번 못해본 여자 어느 왕자님이 백마를 타고 언제나를 바람나게할까 살랑살랑 나비가 날듯이 봄바람 난여자 쌩쌩쌩쌩 태풍이

생명의 바람 (주제가)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생명의 바람 타고 날아올라요 세상을 살리는 생명의 바람 거룩한 바람 하나님 바람 생명의 바람 타고 날아올라요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보다 아름다운 하나님 바람 나의영혼 살리는 말씀의 바람 기도의 바람 우리가정 살리는 예배의 바람 찬양의 바람 생명의 바람 타고 날아올라요 세상을 살리는 생명의 바람 거룩한 바람 하나님 바람 생명의 바람 타고 날아올라요 세상을 살리는

생명의 바람 (주제가) 대한예수교 장로회총회

생명의 바람 타고 날아올라요? 세상을 살리는 생명의 바람 거룩한 바람 하나님 바람 생명의 바람 타고 날아올라요?

민들레 웁스나이스

우리들의 구름 같은 이야기들 맴돌아 흩날려라 내일의 너와 나의 민들레여 맴돌아 너와 나의 민들레여 날린다 맴돈다 홀씨가 날린다 맴돈다 홀씨가 우리들의 민들레여 너와 나의 민들레여 맴돌아 흩뿌려진 우리의 구름 같은 이야기들 맴돌아 우리들의 구름 같은 이야기들 맴돌아 흩날려라 내일의 너와 나의 민들레여 맴돌아 너와 나의 민들레여 바람

그건 바람 Uncle.K(엉클케이)

많은 꿈을 찾아서 헤매다 보니 무얼 찾는지 잊어버리고 그건 바람 어디선가 불어오는 바람 저기 멀리서 날 부르고 있는 방황의 끝을 타고 날아가는 새 다시 나의 가슴에 날 지켜준 그 바람이 불어 내가 찾던 꿈들은 언제까지나 사라지지 않는 향기 같은 것 그건 바람 포근하게 감싸주는 바람 저기 멀리서 날 부르고 있는 방황의 끝을 타고

파란 바람 박강수

고운 모래 길 걸어 간지러운 발가락 그 사이를 지나는 옆으로 기어가는 게 한마리 나는 도시를 떠나 많은 사람들 지나 옆으로 가도 좋은 또 다른 세상으로 빠져드는 이 기분 아무도 모르는 꿈 찾아 떠나가는 내 모습 푸른 꿈을 가르며 시원한 바다를 만나 바람을 타고 똑같은 하루를 떠나 같은 내 모습 지나 같은 길을 걸으며 똑같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커피향을 타고 BaB

하얀 눈이 내린 그 길 위에 커피향 가득한 너와 나의 이야기 따스한 손잡고 걸어가면 서로의 온기가 스며드는 걸 작은 카페에서 나눈 웃음 눈빛 속에 담긴 따스한 꿈 이 순간이 영원하길 바래 너와 나의 겨울 시작이야 커피향을 타고 다가온 겨울 우리의 사랑이 피어나는 계절 u~~uuuu~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따뜻하게 너와 나 함께라면 행복해져 u~~ uuuuuu

사랑 바람 진소리

사랑바람 불어온다 하늘하늘 두리둥실 꽃구름 타고 오늘만 같아라 세상살이가 웃음이 절로 나오네 누구나 한 번쯤 사랑에 울고 그 사랑에 웃기도 하지 아 불을 밝혀라 내 님 오시는 길에 청산을 가슴에 두고 사랑바람 따라가야지 // (간주) 사랑바람 불어온다 하늘하늘 두리둥실 꽃구름 타고 오늘만 같아라

사랑 바람 염유리

사랑 바람 불어온다 가을 하늘 두리둥실 꽃구름 타고 오늘만 같아라 세상살이가 웃음이 절로 나오네 누구나 한 번쯤 사랑에 울고 그 사랑에 웃기도 하지 아아아 불 밝혀라 내 님 오시는 길에 청산은 가슴에 두고 사랑 바람 따라가야지 사랑 바람 불어온다 가을 하늘 두리둥실 꽃구름 타고 오늘만 같아라 세상살이가 웃음이 절로 나오네 누구나

꿩의 바람 강민서

혼자 보기 아깝구나 숨쉬기도 아깝구나 님과 함께 스리 살짝 구름 타고 올라볼까 거북이 연꽃 토한 천 년의 구룡계곡 물소리 바람소리 추억이 살아있네 비로봉아 향로봉아 술판 한 번 벌려보세 다래 넝쿨 휘늘어져 오는 이를 반겨주네 깊은 은혜 목숨 걸고 종 울린 꿩의 바람 님과 함께 스리 살짝 구름 타고 올라볼까 구사일생 살아났네 치악산 전설일세 물소리 바람소리

사랑 바람 김소연

사랑 바람 불어온다 가을밤에 두리둥실 꽃구름 타고 오늘만 같아라 세상살이가 웃음이 절로 나오네 누구나 한 번쯤 사랑에 울고 그 사랑에 웃기도 하지 아아아 불 밝혀라 내 님 오시는 길에 청산은 가슴에 두고 사랑 바람 따라가야지 사랑 바람 불어온다 가을밤에 두리둥실 꽃구름 타고 오늘만 같아라 세상살이가 웃음이 절로 나오네 누구나 한 번쯤 사랑에 울고 그 사랑에

바람꽃 더블레스 & 오드리양장점

바람을 이고 바람을 져야 하는 그대 그대는 바람꽃 연약한 몸매에 세찬 바람 불어오면 떨어질 듯 흔들거려도 바람이 좋아 아 바람을 만나 바람 속에 사는 그대는 바람 바람 바람꽃 아 날아라 바람 타고 훨훨 날아라 바람이 가는 곳 그 어디라도 바람을 이고 바람을 져야 하는 그대 그대는 바람꽃 연약한 몸매에 세찬 바람 불어오면

살랑 살랑 김미진

살랑 살랑 - 김미진 내 님은 나를 버리고서 떠나갔지요 두 번 다시 안올 것처럼 달과 별을 두고 맹세한 그 약속 모두 다 저버리고 정만은 두고 가랬더니 그것마저도 모두 갖고 떠나갔지요 하늘마저 무심하게도 궂은 비만 내리는구료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그 말 만을 믿고 있으면 떠난 그 사람 후회하면서 다시 돌아온다네요 꽃 바람 타고 온대요 살랑살랑

바람 밀보이

그냥 하는 거지 뭐 난 바람 타고 fly away now, 움직여 move 또 넘어져도 just do it 이젠 바람에 몸을 맡겨 날아가 둥둥 이젠 no back 새로 산 내 mic check ok 해가 떨어지기 전에 take it back 움직여 바삐 움직여 move 또 넘어져도 just do it 이젠 바람에 몸을 맡겨 날아가 둥둥 말했잖아 no back

자전거 라나

상쾌한 바람 타고 두리둥실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 좋아 꽃향기 흘러간 푸른하늘 즐겁게 노래하네 나나나나 시원한 바람 타고 달리는 푸른 하늘 빛 아래 미소짓는 너 시원한 바람 타고 달리는 귓가에 스치는 바람 콧노랠 부르고 나는 하늘 날아올라 너와 하늘 위를 날아 둥실 구름 위에 올라 함께 떠올라 저 하늘 구름따라 두리둥실 하늘을 떠오르네

자전거 선민

상쾌한 바람 타고 두리둥실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 좋아 꽃향기 흘러간 푸른하늘 즐겁게 노래하네 나나나나 시원한 바람 타고 달리는 푸른 하늘 빛 아래 미소짓는 너 시원한 바람 타고 달리는 귓가에 스치는 바람 콧노랠 부르고 나는 하늘 날아올라 너와 하늘 위를 날아 둥실 구름 위에 올라 함께 떠올라 저 하늘 구름따라 두리둥실 하늘을 떠오르네

바람 마야(MAYA)

바람을 타고 온 따스한 내 사랑이 떠나갈 준비를 하는 것 같아 가야만 한다면 보내야만 하는데 아직 난 준비가 안된 것 같아 꿈처럼 사라질까봐 너무나 두려워 *그대는 왜 허락도 없이 떠나려고 하는지 이렇게 사랑하는데.. 바람은 왜 떠날 그대를 내게 데려 왔는지 내겐 사랑이 전분데..

성령의 바람타고 나정신

바람을 타고 항해하는 돛단배처럼 주님의 바다를 향해서 항해하네 바람을 타고 항해하는 돛단배처럼 주님의 바다를 향해서 항해하네 성령의 바람 타고 전진 전진 또 전진 믿음의 돛 올리고 전진 전진 또 전진 성령의 바람 타고 전진 전진 또 전진 믿음의 돛 올리고 전진 전진 또 전진 바람을 타고 항해하는 돛단배처럼 주님의 바다를 향해서 항해하네

슬픈표정 짖지 말아요 김승덕

연약한 몸매에 세찬 바람 불어오면 떨어질 듯 흔들거려도 바람이 좋아 바람을 만나 바람 속에 사는 그대는 바람 바람 바람꽃 아 날아라 바람 타고 훨훨 날아라 바람이 가는 그 곳 어디라도 연약한 몸매에 세찬 바람 불어오면 떨어질 듯 흔들거려도 바람이 좋아 바람을 만나 바람 속에 사는 그대는 바람 바람 바람꽃 아 날아라 바람 타고

꽃바람 타고 오세요 이하나

모진바람 이겨내고 꽃을 피웠네 님 오는 길이 즐거울거야 다정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지면 정다웠던 모습이 오네 해질녁 강바람이 좋아 사랑 때문일거야 어디쯤 오시나 그대 바람 좋은날 오세요 살랑 살랑 살랑 꽃 길 바람이 좋아 좋은 인연 그대 내게 오세요 살랑 살랑 살랑 꽃 길 바람이 좋아 좋은 인연 그대 내게 오세요 꽃 바람 타고 오세요 꽃 바람

바람 MAYA[마야1집]

바람을 타고 따스한 내 사람이 떠나갈 준비를 하는것 같아 가야만 한다면 보내야만 하는데 아직 난 준비가 안된것 같아 꿈처럼 사라질까봐 너무나 두려워 그대는 왜 허락도 떠나려고 하는지 이렇게 사랑하는데 바람은 왜 떠날 그대를 내게 데려놨는지 내겐 사랑이 전분데 이대로 보낼 수 없어 날 버리고 가지마 눈물이 되버린 내 안의 모든꿈들 어디에

내일로 가는 마차(4291) (MR) 금영노래방

해 저문 창가에 가득 눈물 젖은 별빛이 와도 슬퍼 말아라 친구야 깨진 꿈이 서러우면 작은 불을 밝히려마 두손을 모으고 친구야 가슴까지 태웠던 사랑은 지난 꿈이 되었어도 슬퍼 말아라 친구야 참을 수 없는 슬픔이 다가와 너의 두 볼을 적시거든 눈을 감고 내일로 가자 친구야 지나버린 시간일랑 남기고 떠나자 눈물이 앞을 가려도 스쳐 지나는 바람 바람 바람인 것을 친구야

바람 마야

바람을 타고 온 따스한 내 사랑이 떠나갈 준비를 하는 것 같아 가야만 한다면 보내야만 하는데 아직 난 준비가 안된 것 같아 꿈처럼 사라질까봐 너무나 두려워 그대는 왜 허락도 없이 떠나려고 하는지 이렇게 사랑하는데 바람은 왜 떠날 그대를 내게 데려 왔는지 내겐 사랑이 전분데 이대로 보낼 수 없어 날 버리고

내일로 가는 마차 이재성

창가에 가득 눈물 젖은 별빛이 와도 슬퍼 말아라 친구야 깨진 꿈이 서러우면 작은 불을 밝히려마 두손을 모으고 친구야 가슴까지 태웠던 사랑은 지난 꿈이 되었어도 슬퍼 말아라 친구야 참을 수 없는 슬픔이 다가와 너의 두 볼을 적시거든 눈을 감고 내일로 가자 친구야 지나버린 시간일랑 남기고 떠나자 눈물이 앞을 가려~도 스쳐 지나는 바람

내일로 가는 마차 이재성

창가에 가득 눈물 젖은 별빛이 와도 슬퍼 말아라 친구야 깨진 꿈이 서러우면 작은 불을 밝히려마 두손을 모으고 친구야 가슴까지 태웠던 사랑은 지난 꿈이 되었어도 슬퍼 말아라 친구야 참을 수 없는 슬픔이 다가와 너의 두 볼을 적시거든 눈을 감고 내일로 가자 친구야 지나버린 시간일랑 남기고 떠나자 눈물이 앞을 가려~도 스쳐 지나는 바람

윙윙윙 씽씽씽 다장조 4/4(82466) (MR) 금영노래방

윙윙윙 씽씽씽 자전거를 타고 달리자 솨솨솨 온몸으로 밀려오는 상큼한 바람 닫힌 마음 열고 들-어와 신나는 노래가 된다 랄라 랄라 윙윙윙 랄라 랄라 씽씽씽 솜털처럼 흰구름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자전거를 타고 달리면 자전거를 타고 달리면 온몸으로 밀려오는 상큼한 바람 윙윙윙 즐거워 씽씽씽 즐거워 정말 정말 즐거워 즐거워 윙윙윙 씽씽씽 자전거를 타고 달리자 솨솨솨

자전거와 함께 음악도화지

자전거 타고 달려요 씽씽 쌩쌩 달려요 시원한 바람 솔솔솔 내 얼굴을 만지네 오르막에선 힘내요 힘껏 밟아요 내리막에선 조심히 너무 빠르지 않게 자전거 타고 달려요 씽씽 쌩쌩 달려요 시원한 바람 솔솔솔 내 얼굴을 만지네 자전거 타고 달려요 씽씽 쌩쌩 달려요 시원한 바람 솔솔솔 내 얼굴을 만지네 오르막에선 힘내요 힘껏 밟아요 내리막에선 조심히 너무 빠르지 않게 자전거

글쎄 손아름

무슨 말을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 소중한 사람이 곁을 떠나가는 건 너무도 슬픈 일이라 어떤 위로가 위로가 되겠어 더 이상 익숙한 밥을 먹지 못하고 따뜻한 품에 안길 수도 없고 다정하게 부르는 목소리도 들을 수 없잖아 슬픔이 바람 타고 날아가길 기도할게 슬픔이 바람 타고 날아가길 기도할게 너무 무거워 오래 걸리겠지만 슬픔이 바람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