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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에 (Inst.) 아이민

쏟아지는 빗속에 쏟아지는 빗속을 날 부르는 목소리 이젠 볼 수 없지만 I mean 형욱 무심코 길을 걷다 너의 집 앞에 서있는 나 하늘에선 다시 또 비가내리고 내 볼에 흐르는 나의 뜨거운 눈물이 홀로 있는 내 몸을 다시 촉촉히 적시고 있네 미치도록 니가 그리워 내 곁에서 따스하게 감싸주던 니가 너무도 그리워 오늘도 널 부르며 이 빗속을 달려보면 빗소리가 들려

빗속에 (Feat. MC형욱) 아이민

쏟아지는 빗속에 쏟아지는 빗속을 날 부르는 목소리 이젠 볼 수 없지만 I mean 형욱 무심코 길을 걷다 너의 집 앞에 서있는 나 하늘에선 다시 또 비가내리고 내 볼에 흐르는 나의 뜨거운 눈물이 홀로 있는 내 몸을 다시 촉촉히 적시고 있네 미치도록 니가 그리워 내 곁에서 따스하게 감싸주던 니가 너무도 그리워 오늘도 널 부르며 이 빗속을 달려보면 빗소리가 들려

귀 기울여줘요 (Inst.) 아이민

그대 더 이상 지치지 마요 내가 있잖아요 나를 바라봐요 미안하단 말 이제 우리 하지 마요 그대 함께라면 난 행복하니까 아주 가끔 그대 힘들 때면 내가 그대만의 안식처로서 살게요 아주 잠시만 귀 기울여줘요 이젠 당당히 세상에 외칠 거야 이제 더 이상의 망설임은 없다고 그대 곁을 지키겠다고 모진 세상이 우릴 괴롭혀도 거친 세월에 삶이 힘겨워도 너와...

너는 떠났다 아이민

꼭 다른 사람 같아 너 웃고 있는 모습이 나를 더 외롭게 했어 또 돌아올 것 같아 너 있었던 그 자리에 하지만 괜한 기대일 뿐 내 옆은 힘이 들었다고 차라리 나를 떠난다고 그렇게 말하는 네 입술 왜 원망스러운지 나 없이 행복하겠다고 차라리 그게 낫겠다고 그렇게 말하는 네 눈빛 오늘은 뭔가 달라 보여 꼭 가야 하겠다면 날 사랑했던 시간 나쁜 건 다...

전화를 닫죠 아이민

못됐죠 내가 정말 못됐죠 아무 말하지 못하는 내가 정말 못됐죠 이렇게 넌 지쳐만 가는데 널 지켜줄 수가 없고 울릴 수도 없는 나 하루 또 하루 시간이 갈수록 더욱 더욱 내 안에 사는 널 난 보낼 수가 없어 어서 네게 전화를 걸어 말해줘야 하는데 우린 이뤄질 수 없다고 말해줘야 하는데 이렇게 웃는 목소리로 날 반기는 너잖아 말할 수 없어 보낼 수 ...

전화를 아이민

못됐죠 내가 정말 못됐죠 아무 말하지 못하는 내가 정말 못됐죠 이렇게 넌 지쳐만 가는데 널 지켜줄 수가 없고 울릴 수도 없는 나 하루 또 하루 시간이 갈수록 더욱 더욱 내 안에 사는 널 난 보낼 수가 없어 어서 네게 전화를 걸어 말해줘야 하는데 우린 이뤄질 수 없다고 말해줘야 하는데 이렇게 웃는 목소리로 날 반기는 너잖아 말할 수 없어 보낼 수 ...

눈물베개 (With 한규리) 아이민

?오늘도 나 홀로 방에서 뜻 없는 술을 마셨어 마시다 몸이 붕 떠지면 네게로 날 수 있을까 세상이 많이 좋아져서 매일 네 목소릴 들어도 지갑 속 사진을 본 듯이 오히려 커지는 그리움 우리 과연 행복하긴 한 걸까 이게 과연 내게 최선인 걸까 결국엔 버틸 수 있을까 끝없이 되뇌이다 나 잠들면 자유롭게 하늘 끝에 올라 하늘에 올라 구름 지나 바다 위를 날아...

노을을 사랑하는 그대에게 (Original Ver.) 아이민

사진 속 웃는 얼굴 예쁜 우리 추억들넌 모르겠지만 돌아볼수록 나에겐 짠한 시간들항상 함께하기에 익숙해진 소중함이순간 너에게 얘기하고 싶은 그 말 좀 더 잘할게하지만 이제 난 잠시 네 곁을 떠나네네게 하고픈 말해주고 싶었던 것들 다 뒤로 한 채우리 다시 만나면 이 눈물을 기억해 함께할 수 있는 행복한 이 순간을 놓치지 않을게혹시 기억하니 내가 네게 했...

노을을 사랑하는 그대에게 (Sad Ver.) 아이민

사진 속 웃는 얼굴 예쁜 우리 추억들넌 모르겠지만 돌아볼수록 나에겐 짠한 시간들항상 함께하기에 익숙해진 소중함이순간 너에게 얘기하고 싶은 그 말 좀 더 잘할게하지만 이제 난 잠시 네 곁을 떠나네네게 하고픈 말해주고 싶었던 것들 다 뒤로 한 채우리 다시 만나면 이 눈물을 기억해 함께할 수 있는 행복한 이 순간을 놓치지 않을게혹시 기억하니 내가 네게 했...

달빛 요정의 노래 아이민

노을이 달빛 속에 사르르 사라지면 나그네 솔바람도 설레듯 숨 죽여요 별님이 눈망울을 반짝이며 앉으면 수줍은 달빛의 요정이 나타나죠 따뜻한 손을 잡고 한참을 날아 달빛 나라 달빛 요정의 아가를 위한 노래 들어봐요 따뜻한 손을 잡고 한참을 날아 달빛 나라 달빛 요정의 아가를 위한 노래 들어봐요

이길 끝에 아이민

내가 어색한 미소를 질 때 입속에 감추는 까칠한 모래알 아무 생각 없는데 턱을 괴고서 나만의 시간으로 도망쳐 본다 잘못 산 어제가 나를 잡는지 내일을 위해서 지금 우는 건지 내키지 않는 물 한 모금 뜨고서 나만의 시간으로 도망쳐 본다 잊으려는지 잊지 않으려는지 내가 원하는 게 뭔지 너무 아파서 또 내 탓이라서 내가 뭘 해야 하는지 그럴 땐 ...

귀 기울여줘요 아이민

그대 더 이상 지치지 마요 내가 있잖아요 나를 바라봐요 미안하단 말 이제 우리 하지 마요 그대 함께라면 난 행복하니까 아주 가끔 그대 힘들 때면 내가 그대만의 안식처로서 살게요 아주 잠시만 귀 기울여줘요 이젠 당당히 세상에 외칠 거야 이제 더 이상의 망설임은 없다고 그대 곁을 지키겠다고 모진 세상이 우릴 괴롭혀도 거친 세월에 삶이 힘겨워도 너와...

이 거리 아이민

지금 보이나요 당신 앞에 있는 내가 보이나요그대도 보여요 너무나아름다운 그 모습나는 두근거려 이 순간조차 꿈이 아닐까웃음이 나고 눈물도 나는그런 날이 왔어요니 손에 물 묻히지 않겠노라고저 하늘에 뜬 별도 따 주겠다고약속해주고 싶지만 내가 나를 알기에 자신이 없죠그러면 나는 어찌해야 할까요 뭐라도 약속해줘야 하는데밤새 고민해보고하나만 약속하려 해이 거릴...

Happy Day (Inst.) 프리키

조금씩 흐릿해지는 하늘 햇살마저 사라진 오후 어느 새 차가운 비가 왠지 슬퍼지잖아 우산 없이 걷고 싶은 날 조금 불쌍해 보이진 않을까 어느 새 너의 목소리 다가오는 너 인사하는 너 It's my rainy day 너의 손을 잡고 달리는 이 빗속에 무지갯빛 두근두근 내맘을 넌 알까 너와 함께 나누고만 싶은 Happy day 너에겐 향긋한

좋겠다 (Inst.) 가비엔제이(Gavy Nj)

따라 불러보아요~ ♪ 비를 참 좋아하던 너 그런 날에는 술 한잔 하자던 너 매일 비가 오면 좋겠다 온종일 전화만 매만지는데 모르나요 모르나요 모르나요 우후 널 부르는 내 노래가 빗속에 묻혀 바람에 날려 들을 수가 없겠지 우후 참 사랑하면 좋겠다 니 맘은 항상 다시 제자린 가봐 내 생일 되던 날 시간 내라며 같이 밥 먹자던 너 매일

좋겠다 (Inst.) 가비엔제이

따라 불러보아요~ ♪ 비를 참 좋아하던 너 그런 날에는 술 한잔 하자던 너 매일 비가 오면 좋겠다 온종일 전화만 매만지는데 모르나요 모르나요 모르나요 우후 널 부르는 내 노래가 빗속에 묻혀 바람에 날려 들을 수가 없겠지 우후 참 사랑하면 좋겠다 니 맘은 항상 다시 제자린 가봐 내 생일 되던 날 시간 내라며 같이 밥 먹자던 너 매일

찐하게 (Inst.) 이태환

바람 불어오면 부는데로 나의 몸을 맡기고 비가 오면 빗속에 나를 버려 두웠었지 여리고 진실한 내 가슴은 상처 투성이었지 깨질데로 깨지고 찢길데로 찢겨졌지 슬픈 사랑도 아픈 눈물도 이젠 지난 얘기 누구나 가진 한 잔 술속에 작은 안주 꺼리일뿐 찐하게 살아갈꺼야 한번 뿐인 인생 내일은 없는것 처럼 비바람 몰아쳐 때린대도 절대 무릎

찐하게 (Inst.) 태환

바람 불어오면 부는데로 나의 몸을 맡기고 비가 오면 빗속에 나를 버려 두웠었지 여리고 진실한 내 가슴은 상처 투성이었지 깨질데로 깨지고 찢길데로 찢겨졌지 슬픈 사랑도 아픈 눈물도 이젠 지난 얘기 누구나 가진 한 잔 술속에 작은 안주 꺼리일뿐 찐하게 살아갈꺼야 한번 뿐인 인생 내일은 없는것 처럼 비바람 몰아쳐 때린대도 절대 무릎

빗속에서 (Inst.) 존 박

비내리는 거리에서 그대 모습 생각해 이룰 수 없었던 그대와 나의 사랑을 가슴 깊이 생각하네 온종일 비 맞으며 그대 모습 생각해 떠나야 했나요 나의 마음 이렇게 빗속에 남겨두고 흐르는 눈물 누가 닦아주나요 흐르는 뜨거운 눈물 오가는 저 많은 사람들 누가 내 곁에 와줄까요 비내리는 거리에서 그대 모습 생각해 이룰 수 없었던 그대와

빗속에서 (Inst.) 존박

비내리는 거리에서 그대 모습 생각해 이룰 수 없었던 그대와 나의 사랑을 가슴 깊이 생각하네 온종일 비 맞으며 그대 모습 생각해 떠나야 했나요 나의 마음 이렇게 빗속에 남겨두고 흐르는 눈물 누가 닦아주나요 흐르는 뜨거운 눈물 오가는 저 많은 사람들 누가 내 곁에 와줄까요 비나리는 거리에서 그대 모습 생각해 이룰 수 없었던 그대와 나의 사랑을 가슴 깊이 생각하네

밤비 (inst.) 란 (RAN)

비가 오는 이런 밤이면 우산 없이 다녀도 보고 어쩌다가 스쳐지날까 헛된 기대도 하고 미친 듯이 길가에 우두커니 서서 차가워진 이 비를 다 맞고 나면은 내 마음에 상처도 다 씻겨버릴까 바보 같은 나야 오늘따라 잠도 못 자고 니 생각에 심란해져 난 떨어지는 빗속에 있는 내가 초라해 보여 미친 듯이 길가에 우두커니 서서 차가워진 이 비를 다 맞고 나면은 내 마음에

빗속에 윤혁

내가 사랑한 너의 빈자리 내가 아파한 너의 빈자리 이제는 갈 수 없어 이제는 볼 수 없어 이 거리를 해메인다 내리는 이비는 이 마음을 알고 있을까 외로운 가로등은 이 마음을 알고 있을까 외로운 내마음 당신께 주었던 사랑은 이 빗속에 흐르네 내가 사랑한 너의 빈자리 내가 아파한 너의 빈자리 이제는 갈 수 없어 이제는 볼 수 없어

빗속에 정효빈

언제쯤에 그쳐질까 며칠 내내 내리는 비 차라리 더 잘 된 것 같아 슬프기 좋은 날 쏟아지는 빗소리에 내 맘을 기대어 보면 우산도 없이 혼자 서 있는 기분이야 눈물 흘리기 좋은 날 오늘 같은 밤 뚝뚝 떨어지는 빗방울 속에 이 슬픔이 가려지면 눈물 다 흘리고 나면 널 잊어 보낼 게 빗속에 닫아 놨던 창을 열고 비 섞인 바람을 느껴 왠지 모르게 날 안아 주는 이

별길 (Inst.) 다섯

어린 날에 여린 나를 안아주던 그늘에서 한번쯤 그려봤던 꿈 잊을 수 없듯이 너의 하루 곁에 내가 수놓아줄 별을 한 줄 만들어 줄게요 너의 하루 그 하루 끝 무렵 변하지 않는 내게 기대요 지난 일들이 선명한가요 아직 내일이 희미한가요 텅 빈 하늘을 덮은 별들이 너의 내일에 꿈을 그려요 모든 날에 엉킨 너를 꺼내주는 길이 있죠 내리는 빗속에

Mr.Music (inst.) 데프콘(Defconn)

맘이 흔들려 몸을 흔들며 견디려해도 내 안의 몹쓸 죽을병 가질수 있는게 아니라서 맘이아퍼 오늘도 넌 또 날 지나쳐 Hook) 반복 쉽게 무릎꿇은 내 사랑이여 빗속에 담아놓은 옛사랑이여 가는가 떠나는가 무심한 하늘은 누렇게 변하는가 고백의 용기가 없는 나 오늘도 서글픈 내 가슴은 멍든다 너를 담은 유리병안의 종이학 (손이 차~) 눈물이 스며든다

그런건 묻는게 아니야 (Inst.) Copykumo

찾아 I WAS SO DUMB DUMB 네 말이 모두 맞아 맞아 너의 흔적들을 쫓아 너의 집 앞에 도착 우연히 마주친 네가 내게 건네는 인사들은 잘 지내니 요즘은 누구 만나니 내가 사줬던 시계는 잘 차고 다니니 그딴 건 정말 물어 볼만한 게 아닌데 그런 건 정말 묻는 게 아닌데 남자란 게 남들 모르게 쉽게 무너지는 동물 우르르르 미칠 수 없어서 서서히 빗속에

이별우산, 못다한 이야기 (Inst.) MJ (써니사이드)

하는 걸 즐겨 귀찮더라도 계속 답장은 필수 매운 음식 많이 좋아하니까 첨엔 좀 힘들 꺼야 적응되면 괜찮아지더라구 생각보다 많이 약해서 감기에 잘 걸려 여분의 외투를 챙기고 꼭 안아줘 퇴근 시간에 맞춰 널 데려다주고 잘 자라 속삭이며 네게 불러주던 노래 소주를 좋아하던 내가 이제 와인을 마시고 발라드를 들어 모두 너 때문에 다시 사랑 못 할 것 같아 빗속에

Memory (Inst.) 바이럴템포

또 내 마음이 널 다시 생각나게해 떨어진 낙엽도 너와 나의 마음과 같이 되돌아 갈수 없는 추억들 바람에 실려 I told you say that you love me 너와 함께한 그 추억 그 맘이 바람을 타고 너의 귓가에 닿을수 있다면 음음음음음 Love is a memory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에 또 내 마음이 널 다시 생각나게해 빗속에

하얀비 (Inst.) 행주, 스텔라장 (Stella Jang)

같은 곳에 갇힌 듯한 모습 좀 다친 것 같아서 닫힌 것만 같은 내 잠긴 맘의 문 몇 번의 노크로도 쉽게 심폐 소생이 불가능해 오늘도 난 엉켜있는 실마리를 풀기 위해 수도 없이 많은 키를 반복해서 계속 넣었다 뺏다 내일도 같은 매일 똑같은 일상이 반복 될 걸 잘 알기에 내 자신과 늘 다퉈 하얀 비가 내리면 날 덮은 푸른 상처들을 이젠 빗속에

비를 내려줘요 (Inst.)

온 몸을 하염없이 적시면 우는지 어떤지 아무도 모를 테니까 비를 내려줘요 제발 빗속에? 나를 가려줘요 눈물 젖은 내 얼굴 못 보게? 날 구해줘요 하나였던 시간으로? 그대 앞에서 웃던 나로 데려가줘요 우리를 되돌려줘요 내 곁을 떠나는 그대가 미워요 갈 길을 잃은 내 멍청한 걸음을 멈춰 한 숨 또 한 숨 언제까지?

구름 (Inst.) 한기란

그거면 돼요 저 구름은 마치 날 닮은 것 같아 꼭 안아 주고 싶지만 손 내밀면 당장이라도 사라져버릴 것 같은 게 너에게 나도 그런 건지 창밖에 지금 슬픔이 내려요 구름의 눈물인가 봐요 내 맘에도 지금 슬픔이 찾아와요 자꾸 눈물이 나려 해요 해 뜰 때까지 잠들지 않고 곁에 있어 주면 안 되나요 멀리서라도 지켜봐 주기만 해요 난 그거면 돼요 지금 내려오는 저 빗속에

귀 기울여줘요 아이민(I mean)

그대 더 이상 지치지 마요 내가 있잖아요 나를 바라봐요 미안하단 말 이제 우리 하지 마요 그대 함께라면 난 행복하니까 아주 가끔 그대 힘들 때면 내가 그대만의 안식처로서 살게요 아주 잠시만 귀 기울여줘요 이젠 당당히 세상에 외칠 거야 이제 더 이상의 망설임은 없다고 그대 곁을 지키겠다고 모진 세상이 우릴 괴롭혀도 거친 세월에 삶이 힘겨워도 너와 함...

전화를 닫죠 아이민(I mean)

못됐죠 내가 정말 못됐죠 아무 말하지 못하는 내가 정말 못됐죠 이렇게 넌 지쳐만 가는데 널 지켜줄 수가 없고 울릴 수도 없는 나 하루 또 하루 시간이 갈수록 더욱 더욱 내 안에 사는 널 난 보낼 수가 없어 어서 네게 전화를 걸어 말해줘야 하는데 우린 이뤄질 수 없다고 말해줘야 하는데 이렇게 웃는 목소리로 날 반기는 너잖아 말할 수 없어 보낼 수 ...

너는 떠났다 아이민(I mean)

꼭 다른 사람 같아 너 웃고 있는 모습이 나를 더 외롭게 했어 또 돌아올 것 같아 너 있었던 그 자리에 하지만 괜한 기대일 뿐 내 옆은 힘이 들었다고 차라리 나를 떠난다고 그렇게 말하는 네 입술 왜 원망스러운지 나 없이 행복하겠다고 차라리 그게 낫겠다고 그렇게 말하는 네 눈빛 오늘은 뭔가 달라 보여 꼭 가야 하겠다면 날 사랑했던 시간 나쁜 건 다...

달빛 요정의 노래 아이민(I mean)

노을이 달빛 속에 사르르 사라지면 나그네 솔바람도 설레듯 숨죽여요 별님이 눈망울을 반짝이며 앉으면 수줍은 달빛의 요정이 나타나죠 따뜻한 손을 잡고 한참을 날아 달빛 나라 달빛요정의 아가를 위한 노래 들어봐요 따뜻한 손을 잡고 한참을 날아 달빛 나라 달빛요정의 아가를 위한 노래 들어봐요

전화를 아이민(I mean)

못됐죠 내가 정말 못됐죠 아무 말하지 못하는 내가 정말 못됐죠 이렇게 넌 지쳐만 가는데 널 지켜줄 수가 없고 울릴 수도 없는 나 하루 또 하루 시간이 갈수록 더욱 더욱 내 안에 사는 널 난 보낼 수가 없어 어서 네게 전화를 걸어 말해줘야 하는데 우린 이뤄질 수 없다고 말해줘야 하는데 이렇게 웃는 목소리로 날 반기는 너잖아 말할 수 없어 보낼 수 ...

노을을 사랑하는 그대에게 (Original ver.) 아이민(I mean)

사진 속 웃는 얼굴 예쁜 우리 추억들 넌 모르겠지만 돌아볼수록 나에겐 짠한 시간들 항상 함께하기에 익숙해진 소중함 이순간 너에게 얘기하고 싶은 그 말 좀 더 잘할게 하지만 이제 난 잠시 네 곁을 떠나네 네게 하고픈 말 해주고 싶었던 것들 다 뒤로 한 채 우리 다시 만나면 이 눈물을 기억해 함께할 수 있는 행복한 이 순간을 놓치지 않을게 혹시 기...

눈물베개 (With 한규리)*? 아이민(I mean)?

오늘도 나홀로 방에서 뜻 없는 술을 마셨어 마시다 몸이 붕 떠지면 네게로 날 수 있을까 세상이 많이 좋아져서 매일 네 목소릴 들어도 지갑 속 사진을 본 듯이 오히려 커지는 그리움 우리 과연 행복하긴 한 걸까 이게 과연 내게 최선인 걸까 결국엔 버틸 수 있을까 끝없이 되뇌이다 나 잠들면 자유롭게 하늘 끝에 올라 (하늘에 올라) 구름 지나 바다 위를 ...

상실의 숲 (Inst.) 이스트(East)

보이지 않아 기억 속 우리는 나쁜 것보다는 좋은 일들이 더 많지 보다 많이 사랑을 전해주었지 나지막히 속삭이는 사랑의 메아리 그러나 혼자 남은 나의 맘은 사막의 재앙이 불어 닥쳐 난 나에게 말하고 있어 제발 닥쳐 집착은 저 멀리 먼 곳에다 감춰 너에게 쓰려던 이 편지는 내 맘 한구석에 너에게 주려던 내 전부는 초라한 모습만 남은 채 빗속에

서쪽 하늘 (Inst.) 이승철

서쪽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되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수 없을 것 같아 또 한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비가 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그녀와 나의 이야기 (Inst.) 녹색지대

젖어 울던 그녀를 지나칠수가 없었죠 사랑한 사람이 떠나 갔다며 한없이 울던 그녀를 내꿈에 가득안고서 그눈물 닦아주고 싶던 그맘을 아나요 한참을 잊는듯 했었죠 내사랑 안에서 웃음을 찾는 그녀를 보았죠 비온뒤 맑은 하늘빛처럼 우린 행복하다 믿었었죠 행복에는 댓가가 있어 영원할 수 없나봐요 비오던 어느날 밤에 떠났던 그사람이 찾아 왔죠 또다시 빗속에

빗속에 여인 펄시스터즈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못하네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 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 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나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못하네 오 잊지못...

이 빗속에 박광현

온종일 하늘 위에 검은 먹구름이 지나치지 않고 서서 그대의 머리를 적실 때 흐느껴 우는 비에 젖은 그대를 난 어떻게 이 빗속에 그냥 둘까 비는 내리고 그대는 빗속에 눈물로 얼룩진 얼굴을 감추며 고개들 수 없는 이별의 아픔이 더해만 갈 때 아! 그대를 사랑한 나의 마음도 이젠 아 빗속에 젖었어요

이 빗속에 블루파프리카

내리는 날엔 너와 함께 걷던 날이 떠올라 작은 우산 아래 서로 기대어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너를 기다리던 날이 떠올라 아직도 그렇게 늦게 일어나 젖은 머리로 누굴 설레게 하니 기다려도 넌 오지 않고 빗방울은 계속 떨어지고 세상 가득 네 모습만 젖어 내리네 오늘 하루 멈추지 말고 조금만 더 나를 적셔주오 이 빗속에

빗속에 잠긴 이창섭

빗속에 잠긴 (제4집 시집 ‘별 구경하는 거북이’ 중) ( 손기복 작사ㅣ지종호 작곡 03:46 ) 그대 떠난 이 거리 빗물에 가려져 있네 그대와 사랑을 나누던 이 거리는 비에 젖어 그대와 남긴 그리움의 길은 빗물에 잠겨 있네 다시 한번 그대와 사랑을 나눌 세월이 주어 진다면 세월이 주어 진다면 두번 다시 빗물에 잠긴 이별의 거리에서 후회와 그리움의

빗속에 서있어 한살차이

온종일 비가 내린다 초라한 눈물 감출 수 있게 빗속을 걷다 고갤 들어 마주한 잿빛 하늘은 소란한 지금 내 맘 같아서 비에 섞인 눈물이 안 그쳐 언젠가 돌아올 너라 생각했는데 어느새 네 얼굴이 흐려져가 이제 어떡해 난 아직 여기 서있는데 우리의 추억 빗속에 자꾸 씻겨 내려가 이 비가 그치면 내 눈물도 그치길 기도해 널 기다리며

빗속에 핸들을 장훈

억수 같이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마음이 허전해서 핸들을 잡고 쓸쓸한 강변로를 달려봅니다 차창에 부서지는 빗방울소리 내 영혼 다 바친 사랑의 상처일거야 그때는 두 사람 지금은 혼자 백밀러에 스쳐 가는 사랑의 흔적들이 외로움에 젖어 외로움에 젖어 슬픈 이별의 기억들이 나와 같이 울고 있구나 억수같이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마음이 허전...

빗속에 여인 한상호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 을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

이거리 빗속에 김만수

그토록 사랑한 당신이기에 이거리 빗속에 당신 생각해 우산속 뜨겁던 당신의 눈길 가로등 불빛마다 젖어든 추억 사랑아 사랑아 다시 돌아와 사랑아 사랑아 둘이 가나요 그토록 사랑한 당신이기에 이거리 빗속에 당신 생각해

빗속에 추억 강대풍

당신이 떠나갔기에 나의 술잔은 고독해 지울 수 없는 추억때문에 다시 비를 바라보네 아 떠오르네 당신의 그리운 손길 잊을 수 없어 빗속의 추억 수많은 시간이 흘러도 당신이 떠나갔기에 나의 술잔은 고독해 지울 수 없는 추억때문에 다시 비를 바라보네 아 떠오르네 당신의 그리운 손길 잊을 수 없어 빗속의 추억 수많은 시간이 흘러도 잊을 수 없어 빗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