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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아이

왠지 그대만 바라보면 내 맘 두근두근 뛰네요 혹시 내맘을 들켰나요 살며시 그대 품에 안기고푼 내 마음 밤하늘 별빛처럼 빛나는 내 사랑을 그대 내가 바보같나요 그대 솔직히 말해줘요 내가 맘에 들지 않나요 이런 내 모습이 우습게 보이잖아요 자꾸만 자꾸만 그대가 왜이리 내 맘에 드나요 날마다 날마다 그대를 사랑해 사랑해 너 만을 우리 어쩌면

그 아이 건아들

* 그 아이 * 자꾸만 쏟아지는 이 빗속에서 떠나간 그 아이를 생각해본다 자꾸만 쏟아지는 이 빗속에서 지워진 그 얼굴을 생각해본다 * 아하, 누가 모르는가 빗물에 젖은 그 사람을 아하, 누가 데려갔나 빗물에 젖은 그 사람을 다시는 이 빗속을 거닐지 않으련다 다시는 이 빗속을 거닐지 않으련다 * (* 반 복 *)

따라하기 이글파이브

사다드신 건강식품, 침튀기면 자랑하는 철이엄마 덕분에 귀가 얇은 우리엄마 그 비싼약 드신후에 부작용으로 지금까지 고생하셨죠 모든것들 생각없이 따라해 보다가 정말로 우리 모두 다 똑같이 변하게 될까봐...자꾸만 걱정이돼 아이! 아이! 아야! 내가하면 아이! 아이! 아야! 너도하니 아이! 아이! 아야! 아이!야!야!야! 아이!야이!야!야!

따라하기 Eagle Five

사다드신 건강식품, 침튀기면 자랑하는 철이엄마 덕분에 귀가 얇은 우리엄마 그 비싼약 드신후에 부작용으로 지금까지 고생하셨죠 모든것들 생각없이 따라해 보다가 정말로 우리 모두 다 똑같이 변하게 될까봐...자꾸만 걱정이돼 아이! 아이! 아야! 내가하면 아이! 아이! 아야! 너도하니 아이! 아이! 아야! 아이!야!야!야! 아이!야이!야!야!

Love 아이

그대 왜 이제야 왔나요 나처럼 날 기다렸나요 하마터면 그대를 그냥 스쳐 지나갈 뻔 했어요 그대가 날 붙잡아 준 거죠 너무나 행복한데도 자꾸만 눈물이 나네요 말을 하지 않아도 지금 나와 같은 그대라는 걸 믿고 싶은 내 맘 아나요 * 눈감아 봐요 그대를 위해서 지금껏 준비해 온 나를 드려요 ** 아~ ready for your love 나의

사랑을 먹는 아이 박한별

오늘 하루 다정한 엄마 목소리에 담긴 사랑 꿀꺽 우리 아빠 두 팔을 벌려 안을 때에 담긴 사랑 꿀꺽 아무리 먹어도 자꾸만 먹어도 배부르지 않지만 먹을 때마다 쑥쑥 커가는 내 모습이 사랑스러워 사랑 주세요 더 많이 주세요 나는 그 사랑이 좋아 먹는 아이 바로 그 사랑을 먹고 자란답니다 오늘 하루 다정한 엄마 목소리에 담긴 사랑 꿀꺽 우리 아빠 두 팔을

따라하기 이글 파이브

많은 사람들중에 어느하나 같은 사람 없다 하지만 웬지 남들과 다르다고 생각하게 되면 난 정말 외톨이가 된듯하지 SUPER 아줌마가 사다드신 건강식품 침튀기면 자랑하는 철이엄마 덕분에 귀가 얇은 우리엄마 그 비싼약 드신후에 부작용으로 지금까지 고생하셨죠 모든 것들 생각없이 따라해 보다가 정말로 우리 모두 다 똑같이 변하게 될까봐 자꾸만

살아남은 아이 심규선

불쏘시개처럼 나를 자꾸만 헤집어대는 어린 시절의 아름답지만은 않던 기억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자라 지금의 네가 되는지 들춘 기억에 귀엣말처럼 속삭여주고 싶다 잊으라 다 잊으라 하네 누가 붙잡기라도 한 듯이 곳곳이 지뢰밭 같은 일상의 기습 아무렇지 않은 표정에 사나운 폭풍에 시달리지 누구도 원해서 태어나진 않지만 자유로와 질 순 없는 걸까 다 지워낼 수는 없는

거울앞의 소녀 유현주

만남이란 아주 작은 울타리 차 안에서 우린 만났지 좋으면서 싫은 척도 해봤지만 내 마음엔 어느새 꽃빛 물드네 거울 앞에 앉아서 원을 그리면 그 사람은 저만치 내게 달려오네 창밖으론 달님도 잠 못드는데 이젠 사랑해 버릴까 아이 몰라 왠지 자꾸만 눈물이 맺히네 거울 앞에 앉아서 원을 그리면 그 사람은 저만치 내게 달려오네 창밖으론 달님도 잠 못드는데 이젠 사랑해

거울앞의 소녀 고은희

만남이란 아주 작은 울타리 차안에서 우린 만났지 좋은면서 싫은 척도 해봤지만 내 마음엔 어느새 꽃빛 물드네 거울 앞에 앉아서 원을 그리면 그 사람은 저만치 내게 달려오네 창밖으론 달님도 잠 못드는데 이젠 사랑해 버릴까 아이,몰라 왠지 자꾸만 눈물이 맺히네 거울앞에 앉아서 원을 그리면 그 사람은 저만치 내게 달려오네 창밖으론 달님도 잠 못드는데

사랑을 먹는 아이 똑똑키즈

오늘 하루 다정한 엄마 목소리에 담긴 사랑 꿀꺽 우리 아빠 두 팔을 벌려 안을 때에 담긴 사랑 꿀꺽 아무리 먹어도 자꾸만 먹어도 배부르지 않지만 먹을 때마다 쑥쑥 커가는 내 모습이 사랑스러워 사랑 주세요 더 많이 주세요 나는 그 사랑이 좋아 먹는 아이 바로 그 사랑을 먹고 자란답니다

아이 아이 아이 김상희

아 세월은 잘 간다 아야야 나 살던 곳 그리워라 아 세월은 잘 간다 아야야 나 살던 곳 그리워라 가슴에 날 품어다오 가슴에 날 품어다오 나를 사랑하여라 아야야 마음을 바치겠노라 아 세월은 잘 간다 아야야 나 살던 곳 그리워라 아 세월은 잘 간다 아야야 나 살던 곳 그리워라 가슴에 날 품어다오 가슴에 날 품어다오 나를 사랑하...

러브레터(Love Letter) 주현미

러브레터 - 주현미 구름에 달빛가린 캄캄한 밤에 나홀로 잠못들어요 당신 앞에 자신이 없어 몰래 편지를 써요 사랑에 까막눈인데 내가 왜 이럴까 몰라요 나도 몰라요 울고만 싶어 아무리 써봐도 자꾸만 보아도 뭔가 빠졌어 사랑해요 I Love You(아이 러브유) 그 한마디가 아~ 얄미운사람 <><> 간주중 <><> 낯설은 이름에 깜짝 놀랐죠

째깍째깍 신미래

아이? 아이?몰라?어떻게?하나요 자꾸만?빨개지는?내?얼굴? 점점?더?다가오는?그?사람 째깍째깍?콩닥콩닥? 밤이?깊어가네 내일은?무슨?일이?있을까? 아무?말하지?않던?그?사람 두근두근?깜빡깜빡? 눈치만?보여 어쩌다?마주치는?눈길에? 설레는?내?마음을?들킬까 안절부절?콩닥콩닥? 어떡해야?하나 좋아한다고?얘기하면? 어떻게?하나?

째깍째깍 (EDM Ver.) 신미래

오늘은 무슨 일이 있나요 아무 말하지 않는 그 사람 두근두근 깜빡깜빡 눈치만 보네 어쩌다 마주치는 눈길에 눈물이 나올 것만 같아서 안절부절 콩닥콩닥 어떡해야 하나 좋아한다고 얘기하면 어떻게 하나 같이 있자고 얘기하면 아이 아이 몰라 어떻게 하나요 자꾸만 빨개지는 내 얼굴 점점 더 다가오는 그 사람 째깍째깍 콩닥콩닥 밤이 깊어가네 내일은

부끄러워 말아요 센치한 버스

난 네가 좋은데 그대는 어때요 아직은 아녜요 이런 내 맘 알까요 난 네가 좋은데 그대는 어때요 아직은 아녜요 이런 내 맘 알까요 흔들대는 맘은 곱게 접어 저 위로 날아가는 맘은 저 구름 위로 두근두근 대고 자꾸만 보고 싶어 이런 맘 너는 알까 아이아이아이 아이 아이아이아이 아아이 부끄러워 숨지는 말아요 아이아이아이 아이 아이아이아이 아아이

사랑스러운 너 (Feat. 이상은) 어반폴리

널 좋아하나 봐 종일 들뜬 맘에 설렜어 햇살도 좋아 거울 속 웃는 내 모습 사춘기 아이 같아 자꾸만 웃음이나 좋은 걸 처음이라 그런가 첫눈에 반해 버린 게 어느새 너를 닮아간 나의 모습들 왜 이렇게 수줍은 걸까 널 좋아하나 봐 종일 들뜬 맘에 설렜어 햇살도 좋아 거울 속 웃는 내 모습 사춘기 아이 같아 자꾸만 웃음이나 좋은 걸

사랑스러운 너 (inst.) 어반폴리

널 좋아하나 봐 종일 들뜬 맘에 설렜어 햇살도 좋아 거울 속 웃는 내 모습 사춘기 아이 같아 자꾸만 웃음이나 좋은 걸 처음이라 그런가 첫눈에 반해 버린 게 어느새 너를 닮아간 나의 모습들 왜 이렇게 수줍은 걸까 널 좋아하나 봐 종일 들뜬 맘에 설렜어 햇살도 좋아 거울 속 웃는 내 모습 사춘기 아이 같아 자꾸만 웃음이나 좋은 걸 전부 꿈은 아닐까 믿기지 않아

커피를 물처럼 마시는 아이 유정목 (9와 숫자들)

"나도 그래" 난 커피를 물처럼 마시는 사람이니까 하루에 세 잔 이상 마시지 말라던 너의 말을 들었을 때 왜 묘한 미소를 지으냐며 내게 물었지 난 커피를 물처럼 마시는 사람이라서 책을 보고 TV보고 산책을 하고 친구를 만나고 음악을 듣고 기타를 치며 눈을 감아도 너는 내 앞에 있는데 나는 그게 너무 좋은 걸 잃고 싶지 않아 자꾸만

워 아이 니 류정석

그녀는 나를 좋아 한다고 내게 귓속말로 얘기 했지만 뒤돌아 서며 내게 하는 말 내겐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 갑자기 눈 앞이 캄캄해져 하늘이 무너져 내린 것일까 머리는 점점 복잡해지고 가슴은 자꾸만 답답해지네 사랑하는 것과 좋아한다는 것 과연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 온종일 생각하고 생각해 봐도 내 머리가 나쁜지 알수

워 아이 니 류정석

그녀는 나를 좋아 한다고 내게 귓속말로 얘기 했지만 뒤돌아 서며 내게 하는 말 내겐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 갑자기 눈 앞이 캄캄해져 하늘이 무너져 내린 것일까 머리는 점점 복잡해지고 가슴은 자꾸만 답답해지네 사랑하는 것과 좋아한다는 것 과연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 온종일 생각하고 생각해 봐도 내 머리가 나쁜지 알수

새우깡 Unknown

손이 가요 손이 가 새우깡에 손이 가요 아이 손 어른 손 자꾸만 손이 가 언제든지 새우깡 어디서나 맛있게 누구든지 즐겨요~ 농심 새우깡

새우 Unknown

손이 가요 손이 가 새우깡에 손이 가요 아이 손 어른 손 자꾸만 손이 가 언제든지 새우깡 어디서나 맛있게 누구든지 즐겨요~ 농심 새우깡

째깍 째깍 (트로트) 신미래

아이? 아이?몰라?어떻게?하나요 자꾸만?빨개지는?내?얼굴? 점점?더?다가오는?그?사람 째깍째깍?콩닥콩닥? 밤이?깊어가네 내일은?무슨?일이?있을까? 아무?말하지?않던?그?사람 두근두근?깜빡깜빡? 눈치만?

째깍째깍 신미래(바기)님청곡

아이? 아이?몰라?어떻게?하나요 자꾸만?빨개지는?내?얼굴? 점점?더?다가오는?그?사람 째깍째깍?콩닥콩닥? 밤이?깊어가네 내일은?무슨?일이?있을까? 아무?말하지?않던?그?사람 두근두근?깜빡깜빡? 눈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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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가요 손이가 새우깡에 손이가요 아이 손 어른 손 자꾸만 손이가 태어나 처음만나 평생토록 즐기는 농심 새우깡 언제든지 새우깡 어디서든 맛있게 누구든지 즐겨요 농심 새우깡

아이 아이 아이스크림 박상문 뮤직웍스

아이아이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은 시원 달콤해 시원 달콤한 아이스크림 또 먹고 먹고 싶지만 자꾸자꾸 먹으면 배가 아파요. 딱 한개만 먹을래요. 너무 급히먹으면 머리 아파요. 살살 녹여먹을래요. 아이아이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은 시원 달콤해 시원 달콤한 아이스크림 또 먹고 먹고 싶지만 자꾸자꾸 먹으면 배가 아파요. 딱 한개만 먹을래요. 너무 급...

아이 아이 아이스크림 박상문

아이아이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은 시원달콤해 시원 달콤 한 아이스크림 또 먹고먹고 싶지만 자꾸자꾸 먹으면 배가 아파요 딱 한개만 먹을래요 너무 먹으면 머리 아파요 살살 녹여 먹을래요

아이 가비퀸즈

[가비퀸즈(Gavy Queens) - 아이]..결비 그렇게도 날 떠나고 싶었니 거짓으로 넌 사랑한다 말했니 아무런 미련도 없이 나를 떠나가 버린 너의 마지막 모습 이젠..

아이 가비퀸즈(Gavy Queens)

그렇게도 날 떠나고 싶었니 거짓으로 넌 사랑한다 말했니 아무런 미련도 없이 나를 떠나가 버린 너의 마지막 모습 이젠 아니라고 넌 내게 말하지만 어색해져만 가는 너의 그 눈빛 그래 넌 내게 아무런 느낌도 사랑도 아픈 추억마저도 이젠 흔들리지마 그냥 떠나가 너는 나쁜 남잘뿐 돌아보지마 이젠 더 이상 너를 바라진 않아 아무것도 믿지 못한 바보처럼 외롭기만...

아이 에프 엑스

Just Listen 안개비에 가렸니 니 맘 먼지비에 젖었니 니 맘 Woo Woo 구름 뒤에 있니 니 맘 놀리려고 감췄니 니 맘 Woo Woo 나난나난나나 나난나난나나 너 말고는 딴 덴 못봐 나난나난나나 나난나난나나 니가 나를 잘 알잖아 고운 우리 아이 비 맞히면 안돼 고운 우리 아이 안 보이면 안돼 누구도 못 오게 내 마음을 지켜 너로

아이 최현

그 밤 그 낮 꽤 소란스러웠는데 언제 또 오늘이 왔나 내 발자국이 남겨진 마른 사진을 보다 깊은 잠에 빠진다 흐린날이 계속 머문다 날 제외하면 모든게 밝다 흐린날은 계속 머문다 난 정처없이 이 땅을 흐논다 없는 아이의 기억 다시 시침위로 올라선다 미동 하나 없지만 낡은 목소리와 닿으면 저 먼 한켠이 으스러져 난 한참을 운다 흐린날이 계속 머문다 ...

아이 가비퀸즈 & H1

가비 퀸즈 (Gavy Queens) - 아이 그렇게도 날 떠나고 싶었니 거짓으로 넌 사랑한다 말했니 아무런 미련도 없이 나를 떠나가 버린 너의 마지막 모습 이젠 아니라고 넌 내게 말하지만 어색해져만 가는 너의 그 눈빛 그래 넌 내게 아무런 느낌도 사랑도 아픈 추억마저도 이젠 흔들리지마 그냥 떠나가 너는 나쁜 남잘뿐 돌아보지마 이젠

아이 Soopie (수피)

그 밤 그 낮 꽤 소란스러웠는데 언제 또 오늘이 왔나 내 발자국이 남겨진 마른 사진을 보다 깊은 잠에 빠진다 흐린날이 계속 머문다 날 제외하면 모든게 밝다 흐린날은 계속 머문다 난 정처없이 이 땅을 흐논다 없는 아이의 기억 다시 시침위로 올라선다 미동 하나 없지만 낡은 목소리와 닿으면 저 먼 한켠이 으스러져 난 한참을 운다 흐린날이 계속 머문다 날 제...

아이 Soopie

그 밤 그 낮 꽤 소란스러웠는데 언제 또 오늘이 왔나 내 발자국이 남겨진 마른 사진을 보다 깊은 잠에 빠진다 흐린날이 계속 머문다 날 제외하면 모든게 밝다 흐린날은 계속 머문다 난 정처없이 이 땅을 흐논다 없는 아이의 기억 다시 시침위로 올라선다 미동 하나 없지만 낡은 목소리와 닿으면 저 먼 한켠이 으스러져 난 한참을 운다 흐린날이 계속 머문다 날 제...

아이 이기현 & 안민수 & 조찬희

어둔 밤 잠든 얼굴을 조용히 품에 담는다 어느덧 이렇게 커버린 네가 괜히 눈물이 난다 오늘도 부딪혀 오는 험하고 두려운 세상 언제나 그늘이 되어줄게 다 줘도 모자란 마음 울고 웃으며 껴안은 날들 끝없이 긴 밤이 와도 네 곁에 있어 오롯이 사랑만 줄게 어둔 밤 잠든 얼굴을 조용히 품에 담는다 어느덧 이렇게 커버린 네가 괜히 눈물이 난다 오늘도 부딪혀 ...

아이 가비 퀸즈, H1

그렇게도 날 떠나고 싶었니거짓으로 넌 사랑한다 말했니아무런 미련도 없이나를 떠나가 버린너의 마지막 모습 이젠아니라고 넌 내게 말하지만어색해져만 가는 너의 그 눈빛그래 넌 내게 아무런느낌도 사랑도아픈 추억마저도 이젠흔들리지마 그냥 떠나가너는 나쁜 남잘뿐돌아보지마 이젠 더 이상너를 바라진 않아아무것도 믿지 못한바보처럼 외롭기만 했던널 이제는 버릴래슬픈 듯...

아이 인디언 썸머

나 다시 눈을 뜨면 생각나는 사람 있지 하얀 얼굴과 여린 눈을 가진 그 아이 나 아이를 위해서 다시 꿈을 꾸고 있지 아이는 나의 눈을 보면서 슬프게도 말했지 울지마 울지마 울지마 울지 말아라 울지마 울지마 울지마 슬퍼 말아라 나 아이를 위해서 다시 꿈을 꾸고 있지 아이는 나의 눈을 보면서 슬프게도 말했지 울지마 울지마 울지마

아이 연서

어렸을 때부터사랑을 받지 못한 아이는애써 웃음지은잘못뿐이고그러다 눈앞에나타난 별 하나를 보고계속 떨어지는 눈물을 닦았네그 아이는 별을 위해 살았네아침이 오면 별은 사라져모습을 감추면아이의 꿈은 사라져다시 또 밤이 오네요별은 아이를 안타까워해또 잘해주다가결국엔 상처만 주고불빛을 꺼버리네요지키지 못할 약속들을 했던 아이는자신을 버려가며 발버둥 쳤죠끝없이 ...

아이 4U

내가 한때 좋아했던 아이 내가 한때 사랑했던 아이 나 지금 이 순간도 널 생각해 너는 지금 이 순간에 무슨 생각해 해가 뜨고 지고 밤은 깊어만 가고 내 손에 쥔 펜은 글을 또 써 내려가고 어쩌겠어 yeah 널 사랑하니까 이런 거지 yeah 널 좋아하니까 하루에 반나절은 니 생각만 일을 하다가도 딴 길로 새 버리고 그 길을 걷다 보면 막다른 길 빠져나가지 못하게

아이 류현준

사랑하는 옛날 사랑했던 옛날 A I A I 아이 あい 사랑을 쫓던 아이의 얘기 안아줘 꽉 안아줘 알아줘 날 알아줘 여행을 떠났다 그리워 다시 온 여기 이곳은 처음과 너무 많이 달라서 소름 내가 본 풍경은 대체 어디에? 미안해 나 홀로 간 나의 비애 마지막 기회를 줬음에도 왜 난 홀린 듯 까마귀를 따랐을까?

아이 신현희와김루트

흘러간 시간을 손으로 잡을 수 없어 내뱉은 말을 주워 담을 수도 없어 매일을 그렇게 후회하고 야속한 시간은 흘러가고 그렇게 그렇게 어른이 되는구나 영원할 것 같던 사랑도 끝이 나고 먹지 못 하던 술을 어느새 먹고 있고 어릴 적 친구들 소식이 들리지 않고 매일 밤 이유 모를 눈물을 삼킨다 난 아인가봐 난 아픈가봐 난 너무나 여린가봐 어쩌면 난 외로운가봐...

아이 이은석

어디쯤 바람에 몸을 맡겨 세상의 품에 안겨 제자리로 그저 순수했던 내게로 얼마나 멀어진 건지 작은 기억들만 흩날리잖아 잊고 싶을 만큼 아팠던 일들은 여전히 날 밀어내지만 서서히 피고 지던 추억들도 이제는 점점 얕아지지만 어디선가 날 부르는 것 같아 Right here Oh oh oh oh oh 떠오를 것 같아 유난히 밝았던 빛 Oh oh oh oh oh 난 아이

아이 Narr.i (나리)

세계의 점도는 0부스러지는 모래같지그 정도는 뭐우습게 털어 간단하지Now you see me너의 눈부심이나를 무위로 만들었네You tryna kill me구멍 없는 피리불어대 솔직히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감각은 희미예의? 거짓말개의치 않잖아걔의 치부까지도려낼 팔자Another 가짜누가 더 나빠?발악해봤자다시 내 탓이잖아더원 체인지 옆놓여있던 그 ligh...

아이 이기현 외 2명

어둔 밤 잠든 얼굴을조용히 품에 담는다어느덧 이렇게 커버린 네가괜히 눈물이 난다오늘도 부딪혀 오는험하고 두려운 세상언제나 그늘이 되어줄게다 줘도 모자란 마음울고 웃으며 껴안은 날들끝없이 긴 밤이 와도네 곁에 있어 오롯이 사랑만 줄게어둔 밤 잠든 얼굴을조용히 품에 담는다어느덧 이렇게 커버린 네가괜히 눈물이 난다오늘도 부딪혀 오는험하고 두려운 세상언제나 ...

아이 임준형

먼 길을 홀로 떠나는 듯한 지금 그 길 끝에 뭐가 있을지 모르지만 난 아직 모든 게 서툴러 떠나기 겁나는 나인 걸요 한걸음 내딛을 때마다 한순간 지워지는 흔적만 남긴 채 주저앉아 우는 자라지 못한 아이인가요 가끔씩 휘청일 때마다 한순간 무너지는 모습만 보인 채 숨어버리고 마는 아직 난 어린아이인가요 먼 길을 아직 떠나지 못한 나는 여전히 머물고만 있는 걸요

아이 Wav Table

천천히 다녀와요우리를 두고 온 곳엔이제서야 작은 꽃이 피었죠차갑던 내 손을 꺼내 담아주었던그대 모습은 나의 발걸음을 멈추어다시 생각나게 해요투박한 모습은 오히려 날 더 웃게 해서뭐 별다른 말없이 이불 끝 발을 맞추며나오는 웃음은 마치꿈에 닿는 시작이었단 걸 모르고 한참을 헤매어 온 건지이제야 부르는 Self composed song그대 발을 포개던 미...

아이 미미크리엑스

어린아이의 발목을수억 개의 손이 부여잡네누구의 손을 잡을까어떤 장단에 발을 맞출까아이의 여린 두 팔로는모두를 구원할 순 없을까나는 알 수 없는 이름을 한 나무사라져 갈 그 눈빛들에 걸린수많은 유성들그래 그중에 하나인걸아이야 나는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아니야 나는 네가 달렸으면 좋겠어누구의 손을 잡을까어떤 장단에 발을 맞출까하얀 그들의 마음 앞에검은색 ...

아이 ECLIPTH

다치고 말을 건넨 후연락 한 통이 없네쭉 그래왔지만그랬겠지만건드리면 눈물을 쏟겠지다른 의미는 없어우리 관계도 벌써선 그었어텅 비었던 술잔처럼남김없이 난 없어네가 모르게take it slow널 보려고 택해시간은 빠르게 tick tack너를 보기 위해 keep 해깊게 박힌너 모르게 핀감정이 더 짙어진 후에야난 miss관심 없는 말투(그니까 내 말은)연락도...

아이 리비 (li:vi)

유난히 시렵던 겨울의 향기온전히 다 버려낼 수 없었던그 날을 잊기엔 강렬한 결말다시 또 난 혼자 남겨진 거야어렸던 걸까이별의 아픔은 생각보다 짙더라생각보다 깊더라가지마 아이야 내 사랑아당장 떠나간다 해도 난아이야 내 사랑아널 놓을 수는 없겠지만이 곳에 너를 묻어둘이 있어야 난 숨 쉬어가지마 아이야 내 사랑아널 놓을 수 없겠지 난두 팔을 벌려 안았던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