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9월에 떠난 사람 아찌

♣ 다시는 니 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니 모습 가을향기 풍기는 얼굴 ♣♣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 길을 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 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니 안에서 쉴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 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9월에 떠난 사람 유익종

다시는 네모습 볼수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 핀 하얀 네모습 가을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 길을 너떠난 그 빈자리 지난여름 이야기 또한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_월엔 꿈에라도 네안에서 쉴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 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사랑아@ 코스모스 고개들면

내생애 못잊을 사람 아찌

♣ 카네이션 꺾어들고 사랑을 고백하던 님 그렇게도 떠나갈 줄은 내 진정 몰랐어요 사랑한다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마디 말도없이 떠나 갔지만 돌아 올 기약없이 떠나 갔지만 아 세월가도 내 생에 못잊을 사람 ♣♣ 카네이션 꺾어들고 사랑을 고백하던 님 그대 떠난 내 가슴속엔 슬픔의 비만 내린다 변치 말자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마디

나는 어떡하라구 아찌

♣ 무슨 말을 할까요 울고싶은 이 마음 눈물을 글썽이며 허공만 바라보네 ♣♣ 무슨 까닭인가요 말없이 떠난 사람 정말 좋아했는데 그토록 사랑했는데 나는 어떡하라구 나는 어떡하라구 나는 어떡하라구 내가 미워졌나요 믿을수가 없어요 믿을수가 없어요 내 말 좀 들어봐요 나는 어떡하라구 ♣♣ 나는 어떡하라구 나는 어떡하라구 ♣ 님이시여 !

9월에 떠난사랑 그해가을

다시는 네모습 볼수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얀 네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9월에 떠난사람 유익종

다시는 네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 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지 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 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구월엔~ 꿈에라도 내안에서 쉴수 있도록~울지말아라~ 울지말아라~ 구월에 떠난 내 사랑아~

콧날이 찡긋 아찌

우리모두 사랑하는 사람 우리 옆에 있을때 잘 합시다 버스 떠난 뒤 후회하며 손 들지 말고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맘씨 조은 아찌가 드리는 인생 넋두리 ♣

잡지 마라 아찌

우리모두 사랑하는 사람 우리 옆에 있을때 잘 합시다 버스 떠난 뒤 후회하며 손 들지 말고요 그리고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맘씨조은아찌가 님들에게 드리는 인생 넋두리 ♣

0) ☆ 하얀구름 On Air·´″°Ο ☆ 9월에 떠난 사람(8847 Bm

#8847 9월에 떠난 사람 작사 서영종 작곡 서영종 노래 유익종 다시는 네모습 볼수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 핀 가을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 길을 너떠난 그 빈자리 지난여름 이야기 또한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안에서 수리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마지막 여자 아찌

♣ 이 세상 어디를 가도 여자야 많겠지만 내 여자 아닐바엔 사랑하지 않으련다 우리가 사랑했던 세월의 두께만큼 너 없는 허전함을 참을수가 없구나 울면서 떠난 여자 마지막 여자 ♣♣ 너 하나 얻기위해 모든것 버렸지만 당신은 진정 나를 사랑하지 않았구나 너 떠난 그 자리에 노을은 물 드는데 차라리 떠날바엔 사랑하지 말것을 울면서 떠난 여자 마지막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 그빈~자리~ 가을~은-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얀~네모-습~ 가-을-향-기-풍-기~는-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길을~ 너떠난~ 그-빈~자리~ 지난-여름-이야기~ 또한-번~이렇게-느-껴~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9월엔~ 꿈에라~도-네~안에~서-쉴-수-있~도록~ 울지~말아~라~아~울지~말아-라~ 9월에-떠난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 모습 볼 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 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얀 네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코스모스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 모습 볼 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 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다시는 내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이~얀 내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 들면. 돌아올수 없는 그대 너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 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구월엔~ 꿈에라도 내안에서 쉴수 있도록~ 울지말아라~ 울지말아라~ 구월에떠난 내 사랑아~~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 모습 볼 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 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얀 네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코스모스 고개들면

9월에 떠난 사람아 유익종

다시는 네 모습 볼수없다 하여도 너떠 난 그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가을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길을 너떠난 그빈자리 지난여름이야 또한번이렇게느껴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9월엔꿈에라도네안에서쉴수있도록 울지말아라아울지말아라9월에떠난내사랑아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길을 너떠난 그빈자리 지난여름이야기 또한...

9월에 떠난 사랑 현우

다시는 네 모습 볼 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 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9월에 떠난 사랑 김란영

다시는 네 모습 볼 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 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아찌

♣ 낙엽지는 그 숲속에 파란 바닷가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 별빛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위해 기도하던 너 웃음지며 눈감은 너 내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나의 넋 ♣♣ 바람에 실려가고 빗소리에 몰리는 잊어버린 너의 목소리 부서지는 머리결을 은빛처럼 날리우고

바람같은 사람 아찌

♣ 올때는 니 맘대로 왔더래도 갈때는 그냥 못 가요 너무나 짧은 순간 짧은 만남이 마냥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수 없어 믿을수 없어 믿을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가는 바람같은 사람아 ♣♣ 사랑도 니 맘대로 해 놓고 갈때도 그냥 갑니까 그토록 짧은 순간 짧은 행복이 너무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수 없어 믿을수 없어 믿을수 없어요 나를 ...

갈대의 순정 아찌

♣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에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 아 아 갈대의 순정 ♣♣ 말없이 떠난 여인이 눈물을 아랴 가슴을 파고 드는 갈대의 순정 못잊어 우는것은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 아 아 갈대의 순정 ♣

고독한 연인 아찌

♣ 고개 들어 나를 봐요 슬퍼하지 말아요 무슨 말을 하려는지 난 벌써 알고있어요 오늘만은 정말이지 날 울리지 말아요 예전처럼 한번만 더 날 꼭 안아주세요 ♣♣ 아무리 몸부림쳐도 헤어져야 하는데 어차피 떠난 사람을 붙잡을수 있나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요 책임질수 없다면 사랑의 슬픔도 사랑의 아픔도 모르는 사람들처럼 ♣ 님아 !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아찌

♣ 니 맘대로 사랑하고 니 맘대로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당신이지만 잊을수 없네 사랑한다 할때는 언제고 싫다는 말은 무슨 말이오 아~ 떠난 사람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 니 맘대로 왔다가 니 맘대로 가는것이 사랑인가요 사랑인가요 너무합니다 사랑한다고 할때는 언제고 싫다는 말은 무슨 말이오 아~ 미운 사람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

나의사랑 그대곁으로 아찌

♣ 흘러가는 하얀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마음 깊은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 노을에 떠오는 그대환상 잊어오리다 내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 내몸 불 밝히리다 ♣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 따라 지나버린 그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목소리 살며시 손짓하며 나를 부르네

문밖에 있는 그대 아찌

♣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 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 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내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

진짜 멋쟁이 아찌

♣ 당신이 꽃이면 난 나는 꽃잎 한 평생 떠 받들고 사는거야 커다란 나무가 꼭 되어 줄게 큰 그늘 아래서 너 쉴수 있게 파랑새 찾아 떠난 우리네 인생 행복을 곁에 두고 그걸 몰랐구나 미워도 내 인생 나의 사랑이 내것이 제일 인것을 파랑새 쫓아 갔다 피앙세 찾아온 나 돌아온 진짜 멋쟁이 ♣♣ 미워도 내 인생 나의 사랑이 내것이 제일 인것을

영아 아찌

♣ 바람에 날리어 지는 낙엽은 새 봄에 꽃피는 꿈을 보겠지 간밤에 보았던 영아의 꿈은 새 봄에 온다는 기별 이겠지 영아 나는 왜 어느새 나는 왜 어느새 기다려 진다고 꿈에 젖나 영아 샘처럼 솟아나는 정 접어두고 영아 꿈속에 다시 꽃피는 날 기다려 ♣♣ 긴 머리 날리며 떠난 저 길에 진달래 한아름 피어 나겠지 창가에 어리는 기나긴 꿈은

남행열차 아찌

♣ 비 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흔들리는 차창 너머로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 사랑도 흐르네 깜빡 깜빡이는 희미한 기억속에 그때 만난 그 사람 말이 없던 그 사람 자꾸만 멀어 지는데 만날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 비 내리는 호남선 마지막열차 기적소리 슬피 우는데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정주고 마음주고 아찌

♣ 정주고 마음도 주고 줄건 줄건 모두 줘 놓고 울리고 간 사람 돌아서 간 사람 아주 갈줄 나는 몰랐네 오지 않는 휴대폰만 매 만지면서 밤새도록 그리움을 찍었다 사랑은 나 혼자 했나 너도 나를 사랑했잖아 ♣♣ 정주고 마음도 주고 줄건 줄건 모두 줘 놓고 잊으라 한 사람 돌아서 간 사람 남이 될줄 나는 몰랐네 오지 않는 휴대폰만 매 만지면서

후회 아찌

♣ 내가 먼저 사랑하던 그 사람 버려놓고 내가 먼저 울 줄이야 나도 몰랐소 당신께 바친 정이 이다지 깊은 줄 몰랐다 몰랐다 어리석은 사나이 차라리 가슴치며 나 혼자 울련다 ♣♣ 흐느끼며 매달리던 그 사람 버려놓고 이제와서 후회할 줄 진정 몰랐소 사나이 바보처럼 울어선 안될 줄 알면서 알면서 쓰러져서 울 줄이야 모든것 잊고잊고 정처없이 가련다

그게 나야 아찌

♣ 당신을 하늘만큼 사랑해 줄 사람 그게 바로 나야 당신을 바다만큼 아껴주는 사람 그게 바로 나야 먼곳에서 찾지 마 가까이에 있잖아 무엇하러 먼곳까지 바라보고 있는거야 이리 둘러 보아도 저리 둘러 보아도 나 만한 남잔 없어 놓쳐 버리고 나면 후회하게 될거야 당신이 찾던 남자야 그게 바로 나야 나란 말이야 ♣♣ 당신을 꽃처럼 예뻐 해줄

추억으로 가는 당신 아찌

♣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 사람 떠나야 할 까닭일랑 묻지 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것이 세월속에 지워질때면 그땐 내맘 알게 될거야 너무도 사랑한 당신 영원히 못잊을 당신 추억으로 가는 당신 ♣♣ 나는 알아요 당신을 떠날 그날이 내게 온 것을 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물레방아 도는데 아찌

♣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때 뒤돌아 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새 봄이 오기전에 잊어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 가는데 ♣♣ 두 손을 마주잡고 아쉬워 하며 골목길을 돌아설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가을이 다 가도록 소식도 없네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 가는데

9월에 만난 사람 이윤정

문득 그대가 그리워지면 하늘을 바라봅니다 내 영혼 마저 사랑한 남자 九月에 만난 그사람 지난날 뜨거웠던 둘만의 시간 다시는 오지 않아도 후회 하지 않겠어요 숨이멋는 당신은 내 남자였죠 사랑도 미움도 내겐 모두 그밤 같아요 낙엽 질 때면 고독에 쌓여 그 이름 불러 봅니다 내 영혼마져 사랑한 남자 九月에 만난 그사람 사랑의 이름으로 손짓한 시간 내 곁을 ...

고향의 강 아찌

♣ 눈 감으면 떠 오르는 고향의 강 지금도 흘러가는 가슴속의 강 아 아 어느덧 세월의 강도 흘러 진달래 곱게 피던 봄날에 이 손을 잡던 그 사람 갈대가 흐느끼는 가을밤에 울리고 떠나 가더니 눈 감으면 떠 오르는 고향의 강 ♣♣ 산을 끼고 꾸불꾸불 고향의 강 달빛아래 출렁출렁 가슴속의 강 아 아 어느덧 세월의 강도 흘러 진달래 곱게 피면

독백 아찌

♣ 너에게 외로움을 심어준 사람 널 사랑했던 그사람 바로 나 그래서 날 떠난다 하여도 그냥 그렇게 널 보낼수 밖에 매일 매일 보아야 사랑인가 늘 곁에서 느껴야 행복인가 그래서 날 떠나야 한다면 더 이상 너를 고집할순 없지 ♣반복♣ 나의 사랑이 깊어 갈수록 너의 외로움따라 깊어 갔지 아직은 어린 그대 마음 탓이려니 하고 섭섭한 마음 나혼자

9월에떠난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얀 네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코스모스

9월에떠난사랑(e_MR)b 유익종

다시는 네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얀 네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랑의 눈동자 아찌

사랑하는 사람 옆에 있을때 그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지 아마 잘 모를거예요 그러니 같이 있을때 사랑하는 사람 서로 마음 아프게 하지말고 우리모두 이 짧은 남은 인생 후회없이 진실하게 살아요 맘씨 차칸 아찌가 드림 *^^* ♣

9월에 떠난 사랑(66696) (MR) 금영노래방

다시는 네 모습 볼 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 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얼룩진 상처 아찌

사랑하는 사람 옆에 있을때 우리모두 서로에게 잘하고 살아요 맘씨 조은 아찌가 드림 ♣

9월에 떠난 사랑 (노래방MR) 유익종

돌~아올수 없는 그대 너~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 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구월엔~ 꿈에라도 내안에서 쉴수 있도록~ 울지말아라~ 울지말아라~ 구월에떠난 내 사랑아~~

가버린 친구에게 바침 아찌

♣ 하얀 날개를 휘저으며 구름사이로 떠 오네 떠나 가버린 그 사람의 웃는 얼굴이 흘러가는 강물처럼 사라져 버린 그 사람 다시는 못올 머나먼 길 떠나 갔다네 ♣♣ 한없이 넓은 가슴으로 온 세상을 사랑하다 날리는 낙엽 따라서 떠나 가버렸네 울어봐도 오지않네 불러봐도 대답없네 흙속에서 영원히 잠이 들었네 ♣ 님이시여 !

사랑은 눈물의 씨앗 아찌

사랑하는 사람 서로 버리지 않으면 아마 아닐거예요 글쵸?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아찌가 드림 *^^* ♣

행복을 비는마음 아찌

♣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흐느끼며 울고 있지 않을걸 이제는 두번 다시 사랑할수 없는 그 사람 조용히 눈을감고 행복을 빌자 미련에 가슴 아파도 사나이라면 ♣♣ 이별이란 슬픈것 가슴 아픈것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 있다지만 이제는 두번 다시 사랑할수 없는 그사람 서러운 내가슴에 비가 내리네 그래도 행복을 빌자 사나이라면 ♣

TV를 보면서 아찌

♣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은 알것만 같아서 사랑은 또 다시 나의 편인 걸 ♣♣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 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마음 기대어 울 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홀로 울수 밖에 ♣ ♣♣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사람들은

그대와의 첫만남 아찌

사랑하는 사람 처음 만날때 그마음으로 영원한 사랑 변치말고 서로의 마음 아프게 하지말아요 그리고 진실한 마음으로 아름답고 착하게 살아요 ♣

9월에떠난사람-유익종 ◆공간◆ 유익종

9월에떠난사람-유익종◆공간◆ 1)다시는~~네모습~~볼수없다하~여도~~~ 너떠난~~그빈~자리~가을~~은~가고~ 이계절~~다시핀~~~하~얀~네모습~~ 가을~향기풍기~는얼~굴~~~ 코~~~스모스~고개들면~~ 돌~~~아올수~없는~길을~~~ 너~떠난~~그~빈~자리~지난~여름~이야기~~ 또한~번~이렇게느껴~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