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아침의 나라 아침

[2001년 4월 10일... 봄이다... 이 화창한 봄의 길목에서 난 죽음을 준비한다... 내가 너무나 한 것이 없는... 오늘... 학교에 가지 않은 날... 난 할머니의 메마른 손을 잡아 보았고... 등을 쓰다듬어도 보았고... 가슴께를 만져도 보았다... 할머니가 느끼는 죽음의 두려움이나... 내가 느끼는 후회들이... 지금의 이 느낌들을 어...

아침의 나라 아침(Achim)

[2001년 4월 10일... 봄이다... 이 화창한 봄의 길목에서 난 죽음을 준비한다... 내가 너무나 한 것이 없는... 오늘... 학교에 가지 않은 날... 난 할머니의 메마른 손을 잡아 보았고... 등을 쓰다듬어도 보았고... 가슴께를 만져도 보았다... 할머니가 느끼는 죽음의 두려움이나... 내가 느끼는 후회들이... 지금의...

전설의 나라 Grunge Band

언젠가부터 전해 오는 전설 속의 이야기를 따라 순례자 들이 들려주던 신비롭고 아름다운 그곳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동화 속의 이야기 같은 그곳에 숨겨진 옛적 이야길 찾아 세상의 끝에서 세상의 끝으로 전설 속의 나라를 찾아 아름다운 신비의 나라 옛적의 신비한 이야기를 찾아 평화로운 전설의 나라 어릴 적 꿈속의 아름다운 나라 세상의 모든 곳을 지나 멀고도 먼 지평선을

아침의 노래 송소희

찬란하게 밝아오는 태양처럼 떠오른다 우리 모두다 한마음으로 눈부신 희망의 새 아침을 맞이하자 행복의 나라 이 땅위에 어둠은 지나고 새 아침이 밝아오네 행복한 웃음꽃 가득한 이 땅에 아름다운 희망의 노래가 울려 퍼지네 오랫동안 기다렸던 희망의 꽃 피어나네 우리 모두 함께 하나되어 웃음이 가득한 그 곳으로 함께 가요 행복의 나라

아침의 노래 *송소희

찬란하게 밝아오는 태양처럼 떠오른다 우리 모두다 한마음으로 눈부신 희망의 새 아침을 맞이하자 행복의 나라 이 땅위에 어둠은 지나고 새 아침이 밝아오네 행복한 웃음꽃 가득한 이 땅에 아름다운 희망의 노래가 울려 퍼지네 오랫동안 기다렸던 희망의 꽃 피어나네 우리 모두 함께 하나되어 웃음이 가득한 그곳으로 함께 가요 행복의 나라

고요한 아침의 나라 예수전도단

고요한 아침의 나라 길었던 흑암의 세월 하나님 보우하사 이땅에 새 날이 왔네 주님의 흘리신 보혈 생명의 강으로 흘러 죽었던 이땅 살리고 하늘의 은혜 열렸네 고요한 아침의 나라 주를 위해 주를 위해 흰옷입은 주님의 백성 일어나라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주의 영광 네 위에 임하였으니 빛을 발하라 열방에 빛 비추라 너의 주를 위해

고요한 아침의 나라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고요한 아침의 나라 길었던 흑암의 세월 하나님 보우하사 이땅에 새 날이 왔네 주님의 흘리신 보혈 생명의 강으로 흘러 죽었던 이땅 살리고 하늘의 은혜 열렸네 고요한 아침의 나라 주를 위해 주를 위해 흰옷입은 주님의 백성 일어나라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주의 영광 네 위에 임하였으니 빛을 발하라 열방에 빛 비추라 너의 주를 위해

아침 로이캐딜락

[Verse 1 - Pacemaker a.k.a PacmaN] 눈부신 아침햇살이 나의 눈을 간지럽혀 어지럽혀져있는 방안에 온기를 전해주어 활짝웃고있는 태양이 나를 깨워 하지만 모른척 이불에 얼굴을 파묻곤하지 내옆에 곤히자고 있는 그대모습이 이 아침의 풍경과 눈부신 아침 햇살이 그대와 나의 온몸을 감싸안아 이 아침의 풍경이 변하지않기를..

아침 빛 공중그늘

흔들리는 발걸음으로 움켜잡던 우리의 밤은 찰랑이는 목울음을 눌러 담던 우리의 밤은 아름다운 아침의 빛 믿기 힘든 흐린 눈으로 흘려보낸 우리의 밤은 돌아오기 힘든 말들로 던져버린 우리의 밤은 조용히 울리는 옅은 종소리 낮게 밀려나는 어두운 새벽길 아름다운 아침의 빛 아름다운 아침의 빛 아름다운 아침의

아침의 노래 (Inst.) 송소희

따라 불러보아요~ ♪ 찬란하게 밝아오는 태양처럼 떠오른다 우리 모두다 한마음으로 눈부신 희망의 새 아침을 맞이하자 행복의 나라 이 땅위에 어둠은 지나고 새 아침이 밝아오네 행복한 웃음꽃 가득한 이 땅에 아름다운 희망의 노래가 울려 퍼지네 오랫동안 기다렸던 희망의 꽃 피어나네 우리 모두 함께 하나되어 웃음이 가득한 그 곳으로 함께

아침의 약속 장세용

우리 함께하는 오늘 아침을 두 손 모아 기도하며 기다려왔죠 꿈을 꾸듯 바라보는 나에게 그대 입술로 입맞춰줘요 눈부신 햇살 속에 당신이 웃네요 꿈은 아닌가봐요 행복한 나의 맘과 닮은 당신의 미소를 기억할게요 너무 아름다운 아침 당신과 시작하는 오늘 잊지 못할 순간 속에 서있는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새롭게 시작하는 아침 귀하게 꺼내 기억할

서울 공화국 길정화

받들어 이퇴계 이율곡 다시 불러 국사를 돌보게 하자 동쪽엔 김유신 동쪽엔 김유신 서쪽엔 계백 서쪽엔계백 남쪽엔 이순신 남쪽엔 이순신 북쪽엔 광개토~~ 아~~ 그 누가 넘보랴~~ 통일조국 서울 공화국 통일된 우리나라 수도는 한양 땅에 다시 세우고 드넓은 비무장 지대에 풀 한포기 나무하나 뽑지말고 우리의 자라나는 아이들이 신나게 뛰놀게 하자 동해바다에 동해바다에 아침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새 찬송가 582장) (Outro) 소울 싱어즈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역사의 어둠 짙었을 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이 나라 여명이 왔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빛 속에 새롭다 이 빛 삶 속에 얽혀 이 땅에 생명탑 놓아간다 옥토에 뿌리는 깊어 하늘로 줄기 가지 솟을 때 가지잎 억만을 헤어 그 열매 만민이 산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일꾼을 부른다 하늘 씨앗이 되어 역사의 생명을 이어가리 고요한 아침의 나라 일꾼을

아침의 노래 김래주

어둠을 허물고 지상에 먼동이 터오면 대지는 눈을 비비고 만물을 깨운다 세상이 밝아오고 떠오르는 아침 해 깊은 잠에서 나를 깨우는 새아침의 눈부심 햇빛도 공기도 고마워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이곳 따뜻한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축복 속에 오늘도 이웃과 어우러져 세상을 걷는다

Outro.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새 찬송가 582장) 소울 싱어즈(Soul Singers)

동해물 백두산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 보우해 우리나라 만세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역사의 어둠 짙었을 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이 나라 여명이 왔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빛 속에 새롭다 이 빛 삶 속에 얽혀 이 땅에 생명탑 놓아간다 옥토에 뿌리는 깊어 하늘로 줄기 가지 솟을 때 가지잎 억만을 헤어 그 열매 만민이 산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일꾼을 부른다

아침 이문세

교회당의 올겐소리 아침의 시작이어라 내 작은 가슴엔 찬이슬 내리네 너를 위한 나의 노래 이슬처럼 고운 노래 아무리 불러도 싫지가 않아 오늘이면 멀리 떠날 내 좋은 사람이여 나의 진실 나의 노랠 이 아침에 보내리라

(582장) 어둔 밤 마음에 잠겨 CTS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역사에 어둠 짙었을 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이 나라 여명이 왔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빛 속에 새롭다 이 빛 삶속에 얽혀 이땅에 생명탑 놓아간다 옥토에 뿌리는 깊어 하늘로 줄기가지 솟을 때 가지 잎 억만을 헤어 그 열매 만민이 산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일꾼을 부른다 하늘 씨앗이 되어 역사의 생명을 이어가리 맑은 샘줄기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전민수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역사에 어둠 짙어 질 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이 나라 여명이 왔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빛속에 새롭다 이 빛 삶속에 얽혀 이 땅에 생명탑 놓아간다 옥토에 뿌리는 깊어 하늘로 줄기 가지 솟을 때 가지 잎 억만을 헤어 그 열매 만민이 산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일꾼을 부른다 하늘 씨앗이 되어 역사의 생명을 이어 가리

어둔밤 마음에 잠겨 Various Artists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역사에 어둠 짙어 질 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이 나라 여명이 왔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빛속에 새롭다 이 빛 삶속에 얽혀 이 땅에 생명탑 놓아간다 옥토에 뿌리는 깊어 하늘로 줄기 가지 솟을 때 가지 잎 억만을 헤어 그 열매 만민이 산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일꾼을 부른다 하늘 씨앗이 되어 역사의 생명을 이어 가리 맑은 샘 줄기 용솟아 거치른

어둔 밤 마음에 잠겨 Various Artists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역사에 어둠 짙어 질 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이 나라 여명이 왔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빛속에 새롭다 이 빛 삶속에 얽혀 이 땅에 생명탑 놓아간다 옥토에 뿌리는 깊어 하늘로 줄기 가지 솟을 때 가지 잎 억만을 헤어 그 열매 만민이 산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일꾼을 부른다 하늘 씨앗이 되어 역사의 생명을 이어 가리 맑은 샘 줄기 용솟아 거치른

어둔 밤 마음에 잠겨 - 261장 임정근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역사에 어둠 짙어 질 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이 나라 여명이 왔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빛속에 새롭다 이 빛 삶속에 얽혀 이 땅에 생명탑 놓아간다 2.

어둔 밤 마음에 잠겨 (국립합창단) - 261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역사에 어둠 짙어 질 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이 나라 여명이 왔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빛속에 새롭다 이 빛 삶속에 얽혀 이 땅에 생명탑 놓아간다 2.

어둔 밤 마음에 잠겨 국립합창단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역사에 어둠 짙어 질 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이 나라 여명이 왔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빛속에 새롭다 이 빛 삶속에 얽혀 이 땅에 생명탑 놓아간다 2.

아침의 사과 강산에

아침도 사과의 껍질을 깎지 않고 껍질 채로 그냥~ 먹었다 먹었다 먹었다 먹었다네 자리에 누운 채 사과 하나를 다 먹고나서 눈을 뜨며 일어~ 나나나나 일어났다 아침에 사과하나 내 여자처럼 좋아 빠샥빠샥 깨물 때마다 입안 가득히 시원하고 깔끔~ 깔깔깔 깔끔하다 아침에 사과하나 내 여자처럼 좋아 시원 상쾌한 그 맛 내 여자처럼 좋아 아침의

눈을 들어 하늘보라 ,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송정미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지러운 세상 중에 곳곳마다 상한 영의 탄식소리 들려온다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두워진 세상 중에 외치는 자 많건마는 생명수는 말랐어라 죄를 대속하신 주님 선한 일꾼 찾으시나 대답할 이 어디 있나 믿는 자여 믿는 자여 믿는 자여 어이할꼬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역사에 어둠 짙었을 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이 나라 여명이 왔다 고요한 아침의

Think 피아 (PIA)

난 차라리 주변인이던 존재감 없던 그 쪽이 더 좋아 거침없는 눈빛 표정 건방진 감정 표현 차라리 더 좋아 저 많은 사람들과 날 속여온 진실은 없던 감쪽같던 show 그마져 감춰진다면 의심할 사이 없다면 날 가둬둔다면 떠나야겠지 조용한 아침의 나라 keep quiet by yourself 고요함 만이 존재해 I've done enough 수 많은 밤을 덤덤히

582장 - 어둔 밤 마음에 잠겨 CTS

(1)어둔밤 마음에 잠겨 역사에 어둠 짙었을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이나라 여명이 왔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빛속에 새롭다 이 빛 삶속에 얽혀 이땅에 생명 탑 놓아간다 (2)옥토에 뿌리는 깊어 하늘로 죽기가지 솟을때 가지 잎 억만을 헤어 그 열매 만민이 산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일꾼을 부른다 하늘씨앗이 되어 역사의 생명을 이어가리 (3)맑은 샘

582장-★ 582장

582장ㅡ어둔밤마음에잠겨★ 1절~ 어둔밤 마음에 잠겨 역사에 어둠 짙었을 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이나라 여명이 왔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빛속에 새롭다 이빛 삶속에 얽혀 이땅에 생명탑 놓아간다 2절~ 옥토에 뿌리는 깊어 하늘로 줄기 가지 솟을 때 가지 잎 억만을 헤어 그 열매 만민이 산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일꾼을 부른다 하늘 씨앗이

아침 라온

아침햇살 받으며 눈을 뜰 때면 졸린 눈을 비비고 일어날 때면 향긋한 아침의 향기 가슴으로 마시고 내가 살아 있음에 행복한 비명을 지른다 누군가 말했지 나를 위로하며 넌 참 운이 좋아 다행이라고 그땐 너무 듣기 싫었어 나를 동정하는 것 같아 그렇지만 이젠 이 시간이 너무나 소중해 예전 그대로의 모습은 아니지만 예전 그대로의 모습은 아니지만 난 다시 시작할거야

싱그러운 아침 폴라리스(Polaris)

싱그러운아침으로 아침의 싱그러움과..... 영롱함을 표현한 연주곡이다.....

여기는 대한민국 조영남

고을마다 옹기종기 세상에서 제일 오순도순 사는 나라 개미처럼 부지런해 세상에서 제일 알뜰살뜰 사는 나라 무엇이든 빨리빨리 세상에서 제일 신바람이 넘치는 나라 살다보면 알게 돼요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게 사는 나라 진짜예요 여기는 대한민국 고요한 아침의 나라 여기는 대한민국 백두산 천지에서 한라산까지 여기는 대한민국 월드컵 축구의 나라

아침의 행복 주문 손정윤

아침 햇살 길게 기지개를 켜며 산너머에서 쏘옥 고개 내밀면 안녕 안녕 해님과 인사하고 아침의 행복주문을 외워 봐요 지금 웃어보고 지금 기뻐하지 지금 감사하고 지금 행복하기 콧노래를 부르며 주문을 외워요 지금 배려하고 지금 양보하기 지금 사랑하고 지금 용서하기 아침의 행복주문을 외워 봐요 속삭이는 마음 위로 다가와 나를 응원하는 아침 오면 걱정은 저멀리 마음을

아침 리진규

이젠 너 처음 내 시선엔 햇빛을 담았지 너와 눈 뜨면 어두운 세상을 그렸지 먼지같이 만드네 고민은 널 학교에 가는것도 그리워졌거든 이젠 갈 곳이 없네 이런 아침엔 바라는게 많지 않아 난 어디 있었든 돌아온 햇빛 같이 난 여기에 변하지 않을게 그런 날은 전부 다 처음이었지 나의 어린날은 잊어 잊어버릴꺼야 그런 날은 전부 다 돌려버릴꺼야 전하고싶네 다시 그런 아침의

아침 세이디

내 아침을 깨워주는 내 노랫소리 내 두 눈을 뜨게 하는 그대 목소리 햇살처럼 따뜻하고 물보다도 시원한 아침의 노래 무슨 꿈을 꾸었는지 더듬어 보니 웃음만이 나올 만한 영화를 찍었지 친구들이 함께 하고 그대의 눈빛이 나를 바라보네 난 노랠 부르네 라 라 라 이 노랠 부르네 라 라 라 그대의 눈 속에 희망을 주는 이 노랠 부르네

아침 Sayde

내 아침을 깨워주는 내 노랫소리 내 두 눈을 뜨게 하는 그대 목소리 햇살처럼 따뜻하고 물보다도 시원한 아침의 노래 무슨 꿈을 꾸었는지 더듬어 보니 웃음만이 나올 만한 영화를 찍었지 친구들이 함께 하고 그대의 눈빛이 나를 바라보네 난 노랠 부르네 라 라 라 이 노랠 부르네 라 라 라 그대의 눈 속에 희망을 주는 이 노랠 부르네

아침 세이디 (Sayde)

내 아침을 깨워주는 내 노랫소리 내 두 눈을 뜨게 하는 그대 목소리 햇살처럼 따뜻하고 물보다도 시원한 아침의 노래 무슨 꿈을 꾸었는지 더듬어 보니 웃음만이 나올 만한 영화를 찍었지 친구들이 함께 하고 그대의 눈빛이 나를 바라보네 난 노랠 부르네 라 라 라 이 노랠 부르네 라 라 라 그대의 눈 속에 희망을 주는 이 노랠 부르네

아침 세이디(Sayde)

아침 내 아침을 깨워주는 내 노랫소리 내 두 눈을 뜨게 하는 그대 목소리 햇살처럼 따뜻하고 물보다도 시원한 아침의 노래 무슨 꿈을 꾸었는지 더듬어 보니 웃음만이 나올 만한 영화를 찍었지 친구들이 함께 하고 그대의 눈빛이 나를 바라보네 난 노랠 부르네 라 라 라 이 노랠 부르네 라 라 라 그대의 눈 속에 희망을 주는 이 노랠 부르네

눈을 들어 하늘보라,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송정미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지러운 세상 중에 곳곳마다 상한 영의 탄식소리 들려온다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두워진 세상 중에 외치는 자 많건마는 생명수는 말랐어라 죄를 대속하신 주님 선한 일꾼 찾으시랴 대답할 이 어디 있나 믿는 자여 믿는 자여 믿는 자여 어이할꼬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역사에 어둠 짙었을 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이 나라

애국가 안찬용 밴드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하나님이)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모든 나라 모든 민족 주를 경배하며 주의 약속 이뤄지니 우리 기쁨일세 새 아침의 태양이 밝아오니 주의 사람 주와 함께

비내리는 아침 Namoda

비내리는 두번째 아침 오늘도 가느다랗게 비가 오네 애틋한 연민의 마음 숨쉬는 아침의 들녘에 뿌리고 세상사에 찌든 가슴 다시 한번 씻어내려하네 가느다란 비야 내려라 새하얗게 이 가슴 씻어다오 가느다란 비야 흩어져라 산산히 이 가슴 부숴다오

기분 좋은 아침 장재희

눈부신 아침 햇살이 정답게 인사하고 상쾌한 바람이 솔솔 기분 좋은 아침이야 드높고 푸르른 하늘 새들이 노래하고 코끝에 꽃향기 가득 햇살 좋은 아침이야 에루화 둥둥 좋다 좋아 나무들도 춤을 추네 에루화 둥둥 좋다 좋아 콧노래 절로 나오네 행복한 아침의 시작 설렘이 가득하고 입가에 미소가 방긋 기분 좋은 아침이야 에루화 둥둥 좋다 좋아 나무들도 춤을 추네 에루화

기분 좋은 아침 현다겸

눈부신 아침 햇살이 정답게 인사하고 상쾌한 바람이 솔솔 기분 좋은 아침이야 드높고 푸르른 하늘 새들이 노래하고 코끝에 꽃향기 가득 햇살 좋은 아침이야 에루화 둥둥 좋다 좋아 나무들도 춤을 추네 에루화 둥둥 좋다 좋아 콧노래 절로 나오네 행복한 아침의 시작 설렘이 가득하고 입가에 미소가 방긋 기분 좋은 아침이야 에루화 둥둥 좋다 좋아 나무들도 춤을 추네 에루화

기분 좋은 아침 공예서

눈부신 아침 햇살이 정답게 인사하고 상쾌한 바람이 솔솔 기분 좋은 아침이야 드높고 푸르른 하늘 새들이 노래하고 코끝에 꽃향기 가득 햇살 좋은 아침이야 에루화 둥둥 좋다 좋아 나무들도 춤을 추네 에루화 둥둥 좋다 좋아 콧노래 절로 나오네 행복한 아침의 시작 설렘이 가득하고 입가에 미소가 방긋 기분 좋은 아침이야 에루화 둥둥 좋다 좋아 나무들도 춤을 추네 에루화

오 대한민국 (찬가) 박시걸

오 나의 사랑 대한민국 아름다운 산천 신비로운 나라 선인 선각들이 화히 사는 나라 고요한 아침의 나라 오 나의 사랑 대한민국 세계 만민들이 선망하는 나라 어둠 속에서도 빛을 내는 나라 무궁화 꽃 피는 나라 유구한 역사 찬란한 문화 수려한 반도 삼천리 백의의 정기 설악의 기개 고아한 태극의 나라 오 나의 사랑 대한민국 그 이름

아침 햇살 속으로 디스토션49

가려진 커텐 사이로 쏟아지는 아침 햇살 피곤에 지친 나의어깰 흔드네 창가에 부딪는 향기로운 아침의 입맞춤 아침나라 요정들의 속삭임일까 어제의 무거웠던 나의하루는 가고 오늘의 아침도 어제와 다르진 않지만 눈앞에 펼쳐지는 또 다른 하루 부끄럽게 손내미는 햇살의 초대 이젠 가슴을 열고 나는 달려가려네 유리창에 비친 햇살 속으로 창가에 부딪는

기분 좋은 아침 김하랑

기분 좋은 아침 [박주만 작사/곡] 눈부신 아침 햇살이 정답게 인사하고 상쾌한 바람이 솔솔 기분 좋은 아침이야 드높고 푸르른 하늘 새들이 노래하고 코끝에 꽃향기 가득 햇살 좋은 아침이야 에루화 둥둥 좋다 좋아 나무들도 춤을 추네 에루화 둥둥 좋다 좋아 콧노래 절로 나오네 행복한 아침의 시작 설렘이 가득하고 입가에 미소가 방긋 기분 좋은 아침이야 에루화 둥둥

오 대한민국 (응원가) 박시걸

오 나의 사랑 대한민국 아름다운 산천 신비로운 나라 선인 선각들이 화히 사는 나라 고요한 아침의 나라 오 나의 사랑 대한민국 세계 만민들이 선망하는 나라 어둠 속에서도 빛을 내는 나라 무궁화 꽃 피는 나라 흐르는 정기 펼치는 기상 오르는 승리의 깃발 넘치는 기백 번지는 감동 울리는 승리의 함성 오 나의 사랑 대한민국 그 이름

민중 민주주의여 노래공장

민중 민주주의여 아득히 머나먼 곳에 북풍한설 몰아쳐도 우리의 자리 진달래 피어 만발한 아침의 나라 보수의 장벽을 깨고 유물사의 흐름속에 진군하여라 투쟁의 나라 위대한 노동자여 자본의 짓밟힌 내 조국의 노동해방 세상위해 침묵의 역사 몰아부칠 폭풍이 되어 민중 민주의 깃발이 되어 살아서 못다한 저 노동해방 불초의 가슴으로 가리라 평등 평화의 땅

아리랑겨례 군인

밟아도 뿌리 뻗는 잔디풀처럼 시들어도 다시 피는 무궁화처럼 끈질기게 지켜온 아침의 나라 옛날 옛적 조상들은 큰 나라 세웠지 우리도 꿈을 키워 하나로 뭉쳐 힘세고 튼튼한 나라 만드세 밟아도 돋아나는 보리싹처럼 서리에도 지지 않는 들국화처럼 끈질기게 이어온 한 핏줄 자손 할아버지 할머니 묻힌 이 땅을 우리도 언젠가는 묻힐 이 땅을 소중히 가꾸며

아리랑 겨레 군인

1) 밟아도 뿌리 뻗는 잔디풀처럼 시들어도 다시 피는 무궁화처럼 끈질기게 지켜온 아침의 나라 옛날 옛적 조상들은 큰 나라 세웠지 우리도 꿈을 키워 하나로 뭉쳐 힘세고 튼튼한 나라 만드세 2) 밟아도 돋아나는 보리싹처럼 서리에도 지지 않는 들국화처럼 끈질기게 이어온 한 핏줄 자손 할아버지 할머니 묻힌 이 땅을 우리도 언젠가는 묻힐 이 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