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한발 두발 세발 네발 아트부부 (ARTBUBU)

한발 두발 세발 네발 한 걸음씩 걸어갑니다 한발 두발 세발 네발 한 걸음씩 걸어갑니다 걸어가는 것만큼 키도 자라고 내 마음도 자라고 꿈도 자라요 걸어가는 것만큼 키도 자라고 내 마음도 자라고 꿈도 자라요 한발 두발 세발 네발 한 걸음씩 걸어갑니다 한발 두발 세발 네발 한 걸음씩 걸어갑니다 걸어가는 것만큼 키도 자라고 내 마음도 자라고 꿈도

아이게 세상 구경 송다원,성시원,김재원,김재은,조다혜,최은지,조다은,안재경,안희성

*한발 두발 살금살금 종종종 한발 두발 세발 네발 종종종종 휘리릭 휙 바위 집에서 숨어살던 아기 게가 나왔네 세상이 너무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어서 꿈틀거리며 달리는 건 도대체 무얼까 끼룩 끼룩 하늘 나는 하얀 것은 무얼까 궁금해 한발 두발 살금살금 종종종 한발 두발 세발 네발 종종종종 세상은 너무 신기해 나는 알고 싶은 게 많아* (*부분

평균대 트니트니(Tuni Tuni)

땅콩길을 걸어가요 오도독 땅콩길을 걸어가요 오도독 땅콩길 모이면 기찻길 걸어가도 끝이없는 땅콩길 지그재그 지그재그 지그재그 오도독 지그재그 지그재그 지그재그 오도독 한발 두발 세발 네발 한발 두발 세발 네발 하나 둘 셋 점프!

살까요 나태주

한번 두번 세번 네번 자꾸 보고 싶네요 하루 이틀 잠시라도 나는 못참겠어요 내 귓가에 남은 그대의 거친 숨결이 오싹해 오싹해 갈까요 갈까요 그 아무도 우리 둘을 찾지 못하게 살까요 살까요 너와 나만의 숨소리 있는 곳에서 살까요 살아살아 갈까요 가라가라 한발 두발 세발 네발 나를 따라 올래요 하루

주를 향해 장환진

예- (예- 예-) 예예예예예- (예예예예예-) 우리 모두 주님 향해 노래불러요 순수한 마음 하나로도 될 수가 있어 가슴 속에 우리 주님만을 생각하면서 세상이 움직이게 큰소리로 노래해 다함께 주님 향한 발걸음은 아주 가볍게 우리 서로 손을 잡고 가면 어렵지 않아 주님 따르는 길 때론 멀고 험해도 세상의 큰 벽에서 당당하게 걸어봐 다함께 한발

아기공룡둘리 마인드

나는 몰라 너는 아니 내가 누군지 낯선얼굴 다른모습아기공룡둘리 나는몰라 너는아니 내가누군지 말썽쟁이 배빵빵이 아기공룡둘리 한발 두발 세발 네발 나는 몰라너는아니 내가 왜 말썽대장인지 일억만년 잠자느라 놀지 못해 그런거야 얼음을 깨고 일어나 재미있게 놀아야지 친구들도만나고 여행도 떠나고 언젠가 엄마를 만나는 날 난 말할꺼야 엄마제가이만큼컸어요 나는알아이제알아내가누군지

아기공룡둘리 (연주곡) 마인드

나는 몰라 너는 아니 내가 누군지 낯선얼굴 다른모습아기공룡둘리 나는몰라 너는아니 내가누군지 말썽쟁이 배빵빵이 아기공룡둘리 한발 두발 세발 네발 나는 몰라너는아니 내가 왜 말썽대장인지 일억만년 잠자느라 놀지 못해 그런거야 얼음을 깨고 일어나 재미있게 놀아야지 친구들도만나고 여행도 떠나고 언젠가 엄마를 만나는 날 난 말할꺼야 엄마제가이만큼컸어요 나는알아이제알아내가누군지

자전거 전국비둘기연합

READY GO 네발 자전거 내께 아니야 8살 짜리 내 조카 꺼야 너는 이제 다 컸잖아 보조 바퀴 없어도 되 아직도 몰라 세발 자전거 내께 아니야 5살 짜리 내 조카 꺼야 너는 이제 못 탄다고 몇번이나 말했는데 아직도 몰라 두발 자전거 이게 내꺼야 너희 집까지 태워다 줄게 내 자전거 뒷 자석은 엉덩이가 MANY OPEN 아직도 몰라 한발 자전거 내께 아니야

아기공룡 둘리 Mind

나는 몰라 너는 아니 내가 누군지 낮선 얼굴 다른 모습 아기공룡둘리 나는 몰라 너는 아니 내가 누군지 말썽쟁이 배빵빵이 아기공룡둘리 한발 두발 세발 네발 나는 몰라 너는 아니 내가 왜 말썽 대장인지 일억만년 잠자느라 놀지 못해 그런 거야 얼음을 깨고 일어나 재미있게 놀아야지 친구들도 만나고 여행도 떠나고 언젠가 엄마를 만나는 날 난 말할 거야 엄마

New 아기공룡 둘리 마인드

나는 몰라 너는 아니 내가 누군지 낯선 얼굴 다른 모습 아기 공룡 둘리 나는 몰라 너는 아니 내가 누군지 말썽쟁이 배빵빵이 아기 공룡 둘리 한발 두발 세발 네발 나는 몰라 너는 아니 내가 왜 말썽대장인지 일억만년 잠자느라 놀지 못해 그런거야 얼음을 깨고 일어나 재미있게 놀아야지 친구들도 만나고 여행도 떠나고 언젠가 엄마를 만나는 날 난 말할꺼야 엄마 제가요

New 아기공룡둘리 Mind

나는 몰라 너는 아니 내가 누군지 낯선 얼굴 다른모습 아기 공룡 (둘리 둘리) 나는 몰라 너는 아니 내가 누군지 말썽장이 배 빵빵이 아기공룡(둘리 둘리) 한발 두발 세발 네발 나는 몰라 너는 아니 내가 왜 말썽대장인지 일억만년 잠자느라 놀지못해 그런거야 얼음을 깨고 일어나 재미있게 놀아야지 친구들도 만나고 여행도 떠나고 언젠가

설레임 ND Lee

눈부신 태양이 떠오르는 아침이에요 하지만 왠지 달라요 오늘 아침 날아갈 것만 같아 참 길고 길었던 나의 바램이 이루어진 순간이죠 아 오늘만큼은 이 세상 그 누구도 난 부럽지 않아 한발 두발 세발 아주 조금씩 다가갈게요 너무나 기다렸던 그대 놀랄까봐서 걱정스러울 뿐이죠 아 꿈은 아니죠 오늘 아침 난 모든 것이 달라졌죠 그대의 사랑으로

자전거 타고 놀아요 뽀로로

2절 바퀴가 두개(두개) / 바퀴가 두개(두개) 따르르릉, 따르르릉 / 두발 자전거(헤이) 바퀴가 두개(두개) / 바퀴가 두개(두개) 따르르릉, 따르르릉 / 두발 자전거(헤이) 뽀로로, 루피, 에디 : 와아~!

나의 꿈 그리고 사랑 (MBC대학가 기타하나동전한닢

산넘어 날아갔나 나의 파랑새 보고프면 불을 밝히리라 나의 천사야 사랑이여 창밖에 고운님 별따라 갔다네 너 하나 나 하나 그리고 또 하나 아름다운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내가 우리가 어울려 우리 우리 우리 우리 우리 우리 모두다 하얀밤 꿈을 꾸리라 까만밤 열고서 한별 두별 세별 네별 너를 찾아 가리라 한발 두발 세발 네발 너를 찾아 가리라

나의 꿈 그리고 사랑 (MBC대학가 기타하나동전한닢

산넘어 날아갔나 나의 파랑새 보고프면 불을 밝히리라 나의 천사야 사랑이여 창밖에 고운님 별따라 갔다네 너 하나 나 하나 그리고 또 하나 아름다운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내가 우리가 어울려 우리 우리 우리 우리 우리 우리 모두다 하얀밤 꿈을 꾸리라 까만밤 열고서 한별 두별 세별 네별 너를 찾아 가리라 한발 두발 세발 네발 너를 찾아 가리라

사랑이 미워라 [방송용] 김설

사랑 사랑 사랑 바보같은 그이름 내가슴을 울린 그이름 한발 두발 세발 나도 몰래 들어와 내가슴에 못을 박누나 잊으라고 하시면 잊을수있나요 미워하라고 미워지나요 오지마라 하면서도 기다린사랑 사랑 사랑 사랑이 미워라 이별 이별 이별 눈물로 쓴 그이름 내 영혼을 울린 그이름 하루 이틀

Sunny Sunny 데이브레이크(daybreak)

Sunny Sunny 눈이 부셔 볼 수가 없어 바보처럼 웃음만 나고 사랑이 이런 기분일까 햇님도 날 보고 웃네 Baby 한번만 만나줄래 Doo Doo Doo Doo Doo 대책 없이 너의 집 앞에서 매일 기다려 Baby 운명이 장난치나 Doo Doo Doo Doo Doo 보고 또 보고 또 봐도 보고 싶은 걸 Woo Woo Woo 한발

Sunny Sunny Daybreak

Sunny Sunny 눈이 부셔 볼 수가 없어 바보처럼 웃음만 나고 사랑이 이런 기분일까 햇님도 날 보고 웃네 Baby 한번만 만나줄래 Doo Doo Doo Doo Doo 대책 없이 너의 집 앞에서 매일 기다려 Baby 운명이 장난치나 Doo Doo Doo Doo Doo 보고 또 보고 또 봐도 보고 싶은 걸 Woo Woo Woo 한발

Sunny Sunny 데이브레이크

sunny sunny 눈이 부셔 볼 수가 없어 바보처럼 웃음만 나고 사랑 이런 기분일까 햇님도 날 보고 웃네 baby 한번만 만나줄래 두 두 두루두 baby 대책없이 너의 집앞에서 매일 기다려 baby 운명이 장난치나 두 두 두루두 baby 보고또보고 또 봐도 보고싶은걸 한발 두발 세발 니가 가까워질 때면 두근 두근 두근 촌스럽게 왜이래

Sunny Sunny 데이브레이크 (DAYBREAK)

sunny sunny 눈이 부셔 볼 수가 없어 바보처럼 웃음만 나고 사랑 이런 기분일까 햇님도 날 보고 웃네 baby 한번만 만나줄래 두 두 두루두 baby 대책없이 너의 집앞에서 매일 기다려 baby 운명이 장난치나 두 두 두루두 baby 보고또보고 또 봐도 보고싶은걸 한발 두발 세발 니가 가까워질 때면 두근 두근 두근 촌스럽게 왜이래 no

Attention 은기 (EUNGI)

어떤 것일까 난 궁금해 So curious 알고싶은걸 무서운건 당연해 slow slow slow 천천히 알면서도 모른척해 난 question 알고싶은걸 어떡하긴 뭐 어떡해 난 한발 두발 세발 I`m loosing control Sweet Temptation 붉게 물든 밤이야 퍼지는 twilight 멈출 수가없어 Attention 야야야야야 No action

사랑이 미워라 김설

사랑 사랑 사랑 바보같은 그이름 내가슴을 울린 그이름 한발 두발 세발 나도 몰래 들어와 내가슴에 못을 박누나 잊으라고 하시면 잊을수있나요 미워하라고 미워지나요 오지마라 하면서도 기다린사랑 사랑 사랑 사랑이 미워라 이별 이별 이별 눈물로 쓴 그이름 내 영혼을 울린 그이름 하루 이틀 사흘 멀어져가서는 바람처럼 떠나간사람

나의꿈, 그리고 사랑 기타하나 동전 한잎

산너머 먼 나라 갔나 나의 파랑새 보고프면 불을 밝히리라 나의 천사여 사랑이여 창밖에 고운 님 별따라 갔다네 너 하나 나 하나 그리고 또하나 아름다운 내가 내가 내가 내가 우리가 어울려 우리 우리 우리 우리 모두가 하얀 밤 꿈을 꾸리라 까만 밤 열고서 한 별 두 별 세별 네별 너를 찾아가리라 한 발 두발 세발

나의 꿈, 그리고 사랑 기타 하나 동전 한 닢

산너머 먼 나라 갔나 나의 파랑새 보고프면 불을 밝히리라 나의 천사여 사랑이여 창밖에 고운 님 별따라 갔다네 너 하나 나 하나 그리고 또하나 아름다운 내가 내가 내가 내가 우리가 어울려 우리 우리 우리 우리 모두가 하얀 밤 꿈을 꾸리라 까만 밤 열고서 한 별 두 별 세별 네별 너를 찾아가리라 한 발 두발 세발 네발 너를 찾아 가리라 하얀 길

한발 두발 이그나이트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를수록 한뼘 두뼘 사랑이 클수록 새로워져 늘 같던 하루들도 달콤해져 너와 함께하면 예쁘게 웃는 널 따라서 나도 또 웃는 걸 이렇게 널 바라보면 모든 게 놀라워 행복해 한발 두발 손 꼭 잡고 걸어가 내 맘처럼 설레는 이 길을 너에게 약속할게 더 멋진 날들을 한발 두발 엇박이라도 좋아 햇살 같은 웃음을 보여줘 어디든 나와

직립보행 꼬마견

ye yo ye ah 걷는다 걷는다 walk 걸어 walk 걸어 걷는다 ye 걷는다 오 ye 예 직립 ye 걷는다 yo 걷는다 ye 걷는다 ye 직립보행한다 우리는 앞으로 간다 두발로 세상을 정복 my 히프는 small history ye 걷고 또 걸어 엉금 엉금 기어올라서 come on 네발 세발 두발 무조건 직진 두리번 거릴 틈도 없이 직진 건달들은 팔자

공명 (Resonance) 탈각고

공명 공명 한발 두발 걷게 되고 나는 나비가 되고 너는 마침 꽃이 되어 공명 한발 두발 걷게 되고 나는 나비가 되고 너는 마침 꽃이 되어 공명 한발 두발 걷게 되고 나는 나비가 되고 너는 마침 꽃이 되어 공명 한발 두발 걷게 되고 나는 나비가 되고 너는 마침 꽃이 되어 공명 한발 두발 걷게 되고 나는 나비가 되고 너는 마침 꽃이 되어 우리 한발 두발

스핑크스 허니패밀리

스핑크스 따다다다다 딴따딴따딴따 내가 내가 내가 문제를 낼게 내 문제를 맞춰봐 명 호 : 아침에는 네발 점심에는 두발 저녁에는 세발이 뭐게?자! 나는야 스핑크스 내문제를 맞춰봐 아침에는 네발 점심에는 두발 저녁에는 세발이 뭐게?자!

스핑크스 Honey Family

<후 렴>아침에는 네발, 점심에는 두발, 저녁에는 세발이 뭐게? 자! 나는 스핑크스. 내 문제를 맞춰봐 개 리: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간이지만 빈손으로 삶을 살아갈순 없기에 모두 무한 경쟁속에 좀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 애쓰고 있지.

올레올레오 이기찬

반짝 그대는 빛나고 있네 마법을 걸어 내 사랑을 그대에게 그댄 상큼발랄 달콤한 사탕과같아 웃는얼굴 표정 말투 너무 귀여워 간절히 바라고 원하면 이뤄지는 그댄 나의 소망 이 손 놓지않을래 밤새도록 ** 올레올레올레오 내 눈을 봐요^^ 올레올레올레오 내게 기대요 올레올레올레오 모든걸 잊고 나와 함께 춤을춰 이 밤이 새도록 ** 한발

더 이상 못참아 7인ST-Ego

새로운 갈등은 없는 채로 현실의 개념에선 잣대를 세워 서로 과거는 잊은걸로 또 다른 둥지를 터 순수함으로 무장해서 남들 가슴에 상처를 줘 또 다른 둥지를 터 더 이상 못참아 씹좆까라 더 이상 못참아 씹씨발아 더 이상 못참아 씹좆까라 더 이상 못참아 씹씨발아 더 이상 못참아 좆까라 더 이상 못참아 씨발아 더 이상 못참아 좆까라 더 이상 못참아 씨발아 아침에는 네발

두발자전거 다나랜드 (DANALAND)

오늘 두근두근 자전거 타요 네발 아니 두발 화이팅 그래 할 수 있어 힘내자 그래 씽씽씽 오늘 두근두근 자전거 타요 네발 아니 두 바퀴 화이팅 그래 난 할 수 있어 달리자 그래 씽씽씽 아빠 잡아줘요 아직은 혼자 타기 무서워 비틀비틀 조금씩 나간다 바람을 가르면서 씽씽 달리자 저 끝까지 친구야 신나게 가보자 씽씽 달리자 친구야 누가 더 빠를까 씽씽씽 달려보자

한발 두발 (Feat. 소윤) 이그나이트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를수록 한뼘 두뼘 사랑이 클수록 새로워져 늘 같던 하루들도 달콤해져 너와 함께하면 예쁘게 웃는 널 따라서 나도 또 웃는 걸 이렇게 널 바라보면 모든 게 놀라워 행복해 한발 두발 손 꼭 잡고 걸어가 내 맘처럼 설레는 이 길을 너에게 약속할게 더 멋진 날들을 한발 두발 엇박이라도 좋아 햇살 같은 웃음을 보여줘 어디든

한발 두발 (Featuring 소윤) 이그나이트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를수록 한뼘 두뼘 사랑이 클수록 새로워져 늘 같던 하루들도 달콤해져 너와 함께하면 예쁘게 웃는 널 따라서 나도 또 웃는 걸 이렇게 널 바라보면 모든 게 놀라워 행복해 한발 두발 손 꼭 잡고 걸어가 내 맘처럼 설레는 이 길을 너에게 약속할게 더 멋진 날들을 한발 두발 엇박이라도 좋아 햇살 같은 웃음을 보여줘 어디든 나와

한발 두발 (Feat. 소윤) 이그나이트(Ignite)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를수록 한뼘 두뼘 사랑이 클수록 새로워져 늘 같던 하루들도 달콤해져 너와 함께하면 예쁘게 웃는 널 따라서 나도 또 웃는 걸 이렇게 널 바라보면 모든 게 놀라워 행복해 한발 두발 손 꼭 잡고 걸어가 내 맘처럼 설레는 이 길을 너에게 약속할게 더 멋진 날들을 한발 두발 엇박이라도 좋아 햇살 같은 웃음을 보여줘 어디든 나와

한발 두발 (Feat. 소윤) Ignite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를수록 한뼘 두뼘 사랑이 클수록 새로워져 늘 같던 하루들도 달콤해져 너와 함께하면 예쁘게 웃는 널 따라서 나도 또 웃는 걸 이렇게 널 바라보면 모든 게 놀라워 행복해 한발 두발 손 꼭 잡고 걸어가 내 맘처럼 설레는 이 길을 너에게 약속할게 더 멋진 날들을 한발 두발 엇박이라도 좋아 햇살 같은 웃음을 보여줘 어디든 나와 함께 해줄래

한발 두발 (Vocal By 소윤) Ignite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를수록 한 뼘 두 뼘 사랑이 클수록 새로워져 늘 같던 하루들도 달콤해져 너와 함께하면 예쁘게 웃는 널 따라서 나도 또 웃는 걸 이렇게 널 바라보면 모든 게 놀라워 행복해 한발 두발 손 꼭 잡고 걸어가 내 맘처럼 설레는 이 길을 너에게 약속할게 더 멋진 날들을 한발 두발 엇박이라도 좋아 햇살 같은 웃음을 보여줘 어디든 나와 함께 해줄래 지켜줄게

전노협 진군가 노동자노래단

전노협 진군가 (김애영/글, 김호철/가락) 새날이 밝아온다 동지여 한발 두발 전진이다 기나긴 어둠을 찢어버리고 전노협 깃발아래 총진군 잔악한 자본의 음모 독재가 판쳐도 새 역사 동트는 기상 최후의 승리는 우리것 총파업 깃발이 솟았다 한발 두발 전진이다 노동자 해방의 그날을 위해 이제는 하나다 전노협 새날이 밝아온다

한발 두발 (Vocal By 소윤) 이그나이트(Ignite)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를수록 한 뼘 두 뼘 사랑이 클수록 새로워져 늘 같던 하루들도 달콤해져 너와 함께하면 예쁘게 웃는 널 따라서 나도 또 웃는 걸 이렇게 널 바라보면 모든 게 놀라워 행복해 한발 두발 손 꼭 잡고 걸어가 내 맘처럼 설레는 이 길을 너에게 약속할게 더 멋진 날들을 한발 두발 엇박이라도 좋아 햇살 같은 웃음을 보여줘 어디든 나와

가시오 누모리 (nuMori)

가시오 가시오 멀리 가시오 눈물도 후회도 남지 않도록 날 두고 갈 땐 돌아 보지마 강 건너 갈 땐 울지 않으리 나를 두고 가시걸랑 얼릉 가시오 한발 두발 멀어짐을 못 견디겠소 가셨소 가셨소 멀리 가셨소 내 걱정 말고서 편히 쉬시오 날 두고 갈 땐 돌아 보지마 강 건너 갈 땐 울지 않으리 나를 두고 가시걸랑 얼릉 가시오 한발 두발 멀어짐을 못 견디겠소

먹지 (Inst.) 예성

미안해서하는 말이야 니가울고있어 하는 말이야 숨이막혀 삼키듯 한 말이야 멍청한 가슴이 서두르는 말 참고 참아보고 막으려해도 두 손으로 내 입을 막아봐도 내 마음을 써내려간듯한 한마디 사랑해 천천히 걸어갈께 한발 두발 내게 익숙한 니 발걸음 한발 두발 조금씩 멀어져가다 사라져간다 저벅저벅 지워지듯 잊혀질까봐 보이지 않는듯 사라질까봐

오려나 양예림

오려나 오려나 님이님이 님이오려나 넘실넘실 아지랑이 꽃피듯 (아~ 오려나) 오려나 오려나 님이님이 님이오려나 하늘하늘 새악시 춤추듯 오~려~나~~~ 보고싶네 보고싶소 오시려나 나들이 가자하며 오시려나 돌담아래 숨은맘이 들썩들썩 어디메쯤 어디메쯤 오시려나 아 아 아 아~~ 한발 두발 너울너울 (한발 두발 너울너울) 구비구비 사랑산을 넘~어 사뿐 사뿐

오려나(Inst.) 양예림

오려나 오려나 님이님이 님이오려나 넘실넘실 아지랑이 꽃피듯 (아~ 오려나) 오려나 오려나 님이님이 님이오려나 하늘하늘 새악시 춤추듯 오~려~나~~~ 보고싶네 보고싶소 오시려나 나들이 가자하며 오시려나 돌담아래 숨은맘이 들썩들썩 어디메쯤 어디메쯤 오시려나 아 아 아 아~~ 한발 두발 너울너울 (한발 두발 너울너울) 구비구비 사랑산을 넘~어 사뿐 사뿐

먹지(그겨울,바람이분다OST).mp3 예성(슈퍼주니어)

미안해서 하는 말이야 니가 울고 있어 하는 말이야 숨이 막혀 삼키듯 한 말이야 멍청한 가슴이 서두르는 말 참고 참아보고 막으려 해도 두 손으로 내 입을 막아봐도 내 마음을 써내려간듯한 한마디 사랑해 천천히 걸어갈께 한발 두발 내게 익숙한 네 발걸음 한발 두발 조금씩 멀어져가다 사라져간다 저벅저벅 지워지듯 잊혀질까봐 보이지 않는듯 사라질까봐

먹지 예성

미안해서 하는 말이야 니가 울고 있어 하는 말이야 숨이 막혀 삼키듯 한 말이야 멍청한 가슴이 서두르는 말 참고 참아보고 막으려 해도 두 손으로 내 입을 막아봐도 내 마음을 써내려간듯한 한마디 사랑해 천천히 걸어갈께 한발 두발 내게 익숙한 네 발걸음 한발 두발 조금씩 멀어져가다 사라져간다 저벅저벅 지워지듯 잊혀질까봐 보이지 않는듯 사라질까봐

먹지 예성 (슈퍼주니어)

미안해서 하는 말이야 니가 울고 있어 하는 말이야 숨이 막혀 삼키듯 한 말이야 멍청한 가슴이 서두르는 말 참고 참아보고 막으려 해도 두 손으로 내 입을 막아봐도 내 마음을 써내려간듯한 한마디 사랑해 천천히 걸어갈께 한발 두발 내게 익숙한 네 발걸음 한발 두발 조금씩 멀어져가다 사라져간다 저벅저벅 지워지듯 잊혀질까봐 보이지 않는듯 사라질까봐

먹지 예성(슈퍼주니어)

미안해서 하는 말이야 니가 울고 있어 하는 말이야 숨이 막혀 삼키듯 한 말이야 멍청한 가슴이 서두르는 말 참고 참아보고 막으려 해도 두 손으로 내 입을 막아봐도 내 마음을 써내려 간 듯한 한마디 사랑해 천천히 걸어갈께 한발 두발 내게 익숙한 네 발걸음 한발 두발 조금씩 멀어져가다 사라져간다 저벅저벅 지워지듯 잊혀질까봐 보이지

먹지 예성

미안해서 하는 말이야 니가 울고 있어 하는 말이야 숨이 막혀 삼키듯 한 말이야 멍청한 가슴이 서두르는 말 참고 참아보고 막으려 해도 두 손으로 내 입을 막아봐도 내 마음을 써내려 간 듯한 한마디 사랑해 천천히 걸어갈께 한발 두발 내게 익숙한 네 발걸음 한발 두발 조금씩 멀어져가다 사라져간다 저벅저벅 지워지듯 잊혀질까봐 보이지

먹지 예성 [슈퍼주니어]

미안해서 하는 말이야 니가 울고 있어 하는 말이야 숨이 막혀 삼키듯 한 말이야 멍청한 가슴이 서두르는 말 참고 참아보고 막으려 해도 두 손으로 내 입을 막아봐도 내 마음을 써내려간듯한 한마디 사랑해 천천히 걸어갈께 한발 두발 내게 익숙한 네 발걸음 한발 두발 조금씩 멀어져가다 사라져간다 저벅저벅 지워지듯 잊혀질까봐 보이지 않는듯 사라질까봐

먹지 예성 (Super Junior.김종운)

미안해서 하는 말이야 니가 울고 있어 하는 말이야 숨이 막혀 삼키듯 한 말이야 멍청한 가슴이 서두르는 말 참고 참아보고 막으려 해도 두 손으로 내 입을 막아봐도 내 마음을 써내려간듯한 한마디 사랑해 천천히 걸어갈께 한발 두발 내게 익숙한 네 발걸음 한발 두발 조금씩 멀어져가다 사라져간다 저벅저벅 지워지듯 잊혀질까봐 보이지 않는듯 사라질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