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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생 아트컴퍼니 별

행복 눈물 감추며 보낸 세월 행복했던 그 시절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온 나 걱정 말자 오늘 내일도 항상 행복할 거야 장하다 잘 견딘게 대단하구나 당당하게 어깨 펴고 행복하게 살자 열정과 사랑으로 살아온 나날 힘든 세월에 태어났어도 정말 잘 이겨냈다 라라라 라라라 지나온 세월 잘해왔다 잘살았다 내게 하고 싶은 말 라라라 라라라 꽃피는 내일 찬란하게 빛나는 아름다운

살아보니 아트컴퍼니 별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하거라 효도하고 우애하며 서로 사랑하며 살아라 사랑하는 사람들 아껴주고 믿음을 가져라 소박해도 괜찮으니 행복 건강하며 살거라 우애하고 사랑하고 감사하며 살아가라 행복은 나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캄캄한 밤 하늘이 묽어지면 밝은 태양 떠오른다 언제나 흐린 뒤에는 맑은 날이 옴을 기억해 살아보니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제...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2005 아세위 캐스팅

밤 하늘 빛난 , 우리 엄말 닮아서. 등교 길 부는 바람, 아픈 마음 감싸주고. 옆집 뚱땡이 고양이, 올라타도 끄떡없어. 떡볶이 집 아주머니, 항상 서비스 왕창 그래도 나에게 가장 힘이 되는 건, 날 바라보는 엄마의 늘 따뜻한 미소. 이 모두가 내겐 소중한 것. 사실은 모두다 아름다운 세상이죠. 아름다운, 참 아름다운 세상.

&**인생**& 금지

인생 뭐 별거 있나요 먹고 자고 먹고 자고 보고 싶은 사람 보면 되지요 욕심 내봐야 낸다고 되나요 주시면 받고 받으면 내 복이지요 건강도 최고 사랑도 최고 내 님만 있으면 부러울 게 뭐 있나요 팔도강산 (팔도강산) 유랑하며(유랑하며) 한 세월 보내면서 어화둥둥 내 님아 (내님아) 어화둥둥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인생 거 있나요

아름다운 시절 별/별

그땐 몰랐지 다 큰 것만 같던 철없던 나 흔한 하루를 쉽게 보내는 게 아까운 이 밤 또다시 꿈을 꾼다 스친 듯 잃어버린 듯 떠올리면 저마다 희미한 기억 아아아 그 날뿐이랴만 한번쯤은 돌아가 보고 싶은 그리움 언제부턴지 비어있는 퍼즐 한두 조각 공허한 마음 유난스러운 일상 속에 묻혀 그저 웃어보지만 스친 듯 잃어버린 듯 떠올리면 저마다 희미한 기억...

아름다운 시절

그땐 몰랐지 다 큰 것만 같던 철없던 나 흔한 하루를 쉽게 보내는 게 아까운 이 밤 또다시 꿈을 꾼다 스친 듯 잃어버린 듯 떠올리면 저마다 희미한 기억 아아아 그 날뿐이랴만 한번쯤은 돌아가 보고 싶은 그리움 언제부턴지 비어있는 퍼즐 한두 조각 공허한 마음 유난스러운 일상 속에 묻혀 그저 웃어보지만 스친 듯 잃어버린 듯 떠올리면 저마다 희미한 기억...

아름다운 시절*

그땐 몰랐지 다 큰것만 같던 철없던 나 흔한 하루를 쉽게 보내는게 아까운 이 밤 또다시 꿈을 꾼다 스친 듯 잃어버린 듯 떠올리면 저마다 희미한 기억 아아아 그날뿐이랴만 한번쯤은 돌아가 보고 싶은 그리움 언제 부턴지 비어있는 퍼즐 한두조각 공허한 마음 유난스러운 일상속에 묻혀 그저 웃어보지만 스친 듯 잃어버린 듯 떠올리면 저마다 희미한 기억 아아아...

인생 김연실

보이지 않는 젊은 시절아 화려했던 그 시절을 마음속에 담아두고 이제는 노후의 인생을 기억속에 내 청춘아 아름다운 그 마음을 가슴속에 묻어두고 이제는 노후의 인생을 살아가자 인생 아름다운 인생 진정한 삶을 살아가자 인생 인생 사랑했던 나의 그대여 상냥했던 내 그대를 사진속에 담아두고 이제는 노후의 인생을 기억속에 내 그대여 손 잡았던 그 추억을 사진보며 되살리고

아름다운 인생 한우경

친구는 옛친구가 허물이 없고 인정은 나눌수록 커진다더라 밉다 곱다, 싫다 좋다 탓하지 마라 지풀이 싫은 일랑 맡으면 되지 짠짜자 짠짜자 짠짜자 짜잔 즐거운 마음 짠짜자 짠짜자 짠짜자 짜잔 신나는 하루 인생은 지금부터야 아름다운 인생이란다 짠짜자 짠짜자 짠짜자 짜잔 즐거운 하루 껄껄껄 웃다보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근심 걱정 (근심 걱정

아름다운 인생 임정렬

ASDF

아름다운 인생 적우

저 구름 위 너머로 날아가는 새들과 꿈을 꾸는 그대여 또 그 내음 있으니 그 어깰 두드리며 깊은 잠에서 널 깨우리라 그것은 나의 눈물과 또 다른 너의 내일에 꿈들이 시작되는 여정 저편에 이 넓은 세상에 누워 너와 함께하리라 여기 아름다운 추억 모두 담아둔 그곳에서 너와 내가 하나 되어 노래를 부른다면 짙은 외로움과 슬픔 모두 잠들게

아름다운 인생 슈가 도넛(Sugar Donut)

?두꺼운 곱슬에 조그마한 눈 오래된 셔츠에 늘어난 티 언제나 떨리는 목소리는 커다란 기타로 숨겨왔지 누가 뭐래도 나는 나만의 세상에 살고있다고 늘 말했어 이대로 모두 나에게 다른 모습의 인생을 충고했지만 똑같은 건 싫어 통장에 잔고는 0원하고 다음 번 월세를 걱정하지 뜨거운 물속에 면을 삶고 힘들 때는 소주로 충전하지 누가 뭐래도 나는 나만의 세상에 ...

아름다운 인생 슈가 도넛

?두꺼운 곱슬에 조그마한 눈 오래된 셔츠에 늘어난 티 언제나 떨리는 목소리는 커다란 기타로 숨겨왔지 누가 뭐래도 나는 나만의 세상에 살고있다고 늘 말했어 이대로 모두 나에게 다른 모습의 인생을 충고했지만 똑같은 건 싫어 통장에 잔고는 0원하고 다음 번 월세를 걱정하지 뜨거운 물속에 면을 삶고 힘들 때는 소주로 충전하지 누가 뭐래도 나는 나만의 세상에 ...

아름다운 인생 닭털앤조리(닭털&J♡RY)

담겨 있지요 바쁜 하루 속엔 공허함도 함께 존재 하듯이 햇살 가득한 날 밤새 내린 눈은 빛나고 있죠 이젠 내가 떠날 게요 그대 혹시 걱정 하지 않도록 한밤 잠에서 깨면 그대 더욱 그리워서 싫어요 미안 미안해요 다시 그대 생각 하지 않을 게요 바람 불지 마요 나의 여행 길이 따뜻하게요 그대 정말 고마워요 후회 없이 사랑 할 수 있어서 아름다운

아름다운 인생 닭털앤조리

있지요 바쁜 하루 속엔 공허함도 함께 존재하듯이 햇살 가득한 날 밤새 내린 눈은 빛나고 있죠 이젠 내가 떠날 게요 그대 혹시 걱정하지 않도록 한 밤 잠에서 깨면 그대 더욱 그리워서 싫어요 미안 미안해요 다시 그대 생각하지 않을 게요 바람 불지 마요 나의 여행 길이 따뜻하게요 그대 정말 고마워요 후회없이 사랑 할 수 있어서 아름다운

비상구 레이지 본

가식 속에 허덕대며사는건가 구차하게 이어지는가 속 마음을 숨긴채로 살아가나 숨 참아 콕박고 살아가려나 얘기하기 옛 생각에 빠져들고 바보같이 울기만하고 내 맘속에 파란하늘 찟어놓고 난 말하는 벙어리라네 워~~ 도대체 아름다운 마술에 빠져들고 슬프고 슬픈 내 인생 워~~ 뭐라고 메아리처럼 울리고있다 넌 나를 울리네 세월은 왜 내

인생 대본 휘서

살아가니 다 거 없지 인생살이가 덧없다지 무엇을 위해 사는 걸까 누가 해답을 줄 수 없나 살아가니 다 거 없지 인생살이가 덧없다지 무엇을 위해 사는 걸까 누가 해답을 줄 수 없나 인생은 연극 내게 대본을 줘 쪽 대본이라도 꼭 뿌려줘 빛이었던 스토리는 어둠으로 꺼지고 막장 드라마 썩은 대본은 다 꺼지고 자극이 아니어도 느낄 수

벼라별 인생 백남수

인생은 물음표라고 한치도 알 수 없지만 바람따라 눈물따라 저마다 다른 그래도 웃고 있겠지 작은 손에 수많은 나날들 거칠게 흘러 간데도 지난 미련 숱한 그리움들 잡을수가 없어도 세상 변해가도 봄은 다시 오고 짙어진 주름은 꽃이 되고 밤에 핀 별처럼 아스라이 빛나는 벼라 인생 인생아 인생은 쉼표 한자락 고단한 시절 기대어 저 하늘 구름처럼 차 오른 한 숨

인생 뭐있나 영민

인생 뭐 있나 거 없더라. 딱 한번 뿐인 세상살이 울고 웃다 울고 웃다가 가는 거야. 꽃길청춘 지금이 로다, 재미나게 오늘을 살자 산다는 건 한편의 장편영화 우리가 주인공이야 내 마음 편한 게 장땡인거야 산다는 거 이 얼마나 좋은 가 인생 뭐 있나 거 없더라. 딱 한번 뿐인 세상살이 울고 웃다 울고 웃다가 가는 거야.

배우리

하나의 꽃은 지고 답답한 시간 속 그대는 하늘을 마주하고 그대의 눈물이 머물렀던 하늘 어둠이 내려오고 보이는 고운 빛 하나 유난히 반짝이던 나를 환하게 비춰주는 그 빛 말해본다 너에게 아름다운 빛을 보여 달라고 불러본다 너에게 사랑하는 마음 전해 달라고 어둠이 내려오고 보이는 고운 빛 하나 유난히 반짝이던 나를 환하게 비춰주는

가무진

★가무진-...Lr우★ 우리 헤어지자..좋은 사람만나 너무 심한말로 날 울린 너 눈물이 많아서 자꾸만 목이 메여만 와서 가는 널 잡지를 못했어~ 발을 돌려 뛰어 갔지만 너는 보이질 않고 어디있니~ 너의 이름만 흩어져가 다시 사랑한다 말해줘 돌아선 나를 불러줘 넌 이렇게 너를 울려버린다는걸 지난 아름다운 추억마져도 빛바래져간 사진처럼

고유진

우리 헤어 지자 좋은 사람 만나 너 심한 말로 울리는 너 눈물이 많아서 자꾸만 목이 메여만 와서 가는널 잡지 못했어 발을 돌려 뛰어 갔지만 너는 보이질 않고 어디있니 너에 이름 아직 터져가 다시 사랑한다 말해줘 돌아 서는 나를 불러줘 넌 이렇게 나를 울려 버린 다는건 지난 아름다운 추억마저도 빛바래져 가는 사진 처럼 초라한 사랑이네요~

고유진

우리 헤어지자 좋은 사람 만나 너무 쉬운 말로 날 울리는 너 눈물이 많아서 자꾸만 목이 메어만 와서 가는 널 잡지 못했어 발을 돌려 뛰어 갔지만 너는 보이질 않고 어디 있니 너의 이름만 흩어져 가 다시 사랑한다 말해줘 돌아서는 나를 불러줘 넌 이렇게 나를 울려버린다는 걸 지난 아름다운 추억마저도 빛바래져 간 사진처럼 초라한

고유진

우리 헤어 지자 좋은 사람 만나 너 심한 말로 울리는 너 눈물이 많아서 자꾸만 목이 메여만 와서 가는널 잡지 못했어 발을 돌려 뛰어 갔지만 너는 보이질 않고 어디있니 너에 이름 아직 터져가 다시 사랑한다 말해줘 돌아 서는 나를 불러줘 넌 이렇게 나를 울려 버린 다는건 지난 아름다운 추억마저도 빛바래져 가는 사진 처럼 초라한 사랑이네요~~~

플라워

우리 헤어 지자 좋은 사람 만나 너 심한 말로 울리는 너 눈물이 많아서 자꾸만 목이 메여만 와서 가는널 잡지 못했어 발을 돌려 뛰어 갔지만 너는 보이질 않고 어디있니 너에 이름 아직 터져가 다시 사랑한다 말해줘 돌아 서는 나를 불러줘 넌 이렇게 나를 울려 버린 다는건 지난 아름다운 추억마저도 빛바래져 가는 사진 처럼 초라한 사랑이네요~~~

인생 백창우

나는 저 흘러가는 한조각 구름일세 바람에 떠밀리어 어디든 간다네 다시 돌아올 수없는 수많은 세월을 나는 지나간다네 끝없이 간다네 진정 내 몸으로 와 닿는 그 진한 삶의 숨소리 레일같은 가슴벽으로 쏟아지는 소리 그 속으로 기나긴 생의 끈을 묶는가 내 디딘 자욱에 물밀 듯 밀려와 채워진 삶이여 삶의 노래여 늙은 시인의 잔주름 사이로 내뿜는 뽀얀 담배연기 속으로

유다은

별들이 하얗게 새어가는 밤 꿈속에 마지막 인사를 하네 아무도 모르던 그 밤이 지나가고 떨리는 목소리에 눈물을 떨궜네 떠나는 길 눈물로 얼룩져 힘들었음을 나만 몰랐었네 그저 슬퍼했지 그대 별이 된다면 그중에 가장 아름다운 그대 가는 길 어둡지 않기를 눈물이 까맣게 태워져가는 밤 꽃처럼 피어오른 그 얼굴을 보며 목소리도

김종서

또 무심한 하루가 그냥 스쳐 지나가요 잊을수 있다고 몸부림 칠수록 더욱 사무치는 그리움 다시 돌아올수 없는 내 단 하나의 사랑 때로는 감동에 때로는 절망에 내게 많은 눈물짓게 한 사람 그댄 아는지 보이지 않아도 사랑할수 있는 사랑 있단걸 고마워요 아름다운 세상속에 살게 해줘서 빛을 잃은 가난한 나의 영혼에 별이 되어 내려온

김종서

또 무심한 하루가 그냥 스쳐 지나가요 잊을수 있다고 몸부림 칠수록 더욱 사무치는 그리움 다시 돌아올수 없는 내 단 하나의 사랑 때로는 감동에 때로는 절망에 내게 많은 눈물짓게 한 사람 그댄 아는지 보이지 않아도 사랑할수 있는 사랑 있단걸 고마워요 아름다운 세상속에 살게 해줘서 빛을 잃은 가난한 나의 영혼에 별이 되어 내려온

바닐라 유니티

외로움이 당연하듯이 또 내 목을 조여올 때 길 잃은 저 겁쟁이가 오늘의 나란걸 느낄 때 여전히 아름다운 하늘 향해 말해 나의 소원 나의 기적 너의 눈물 단 한 방울이 갈증을 채워주고 아름답고 신비로운 너를 원해 너만 원해 이기적이지만 이뤄지길 바래 넌 나의 기적 나의 바램 넌 나의 기적 나의 바램 아름답고 신비로운 넌 그리움이

Flash Flood Darlings (플래시 플러드 달링스)

어렸을 때 어리석은 약속 나는 사랑을 할 수 없어 비밀로 말했어 눈물 두 방울 바다에 떨어져 난 더 이상 아이가 아닌 걸 난 그때 알았어 한 번만 날 믿고 따라 줘 내 마음의 문은 닫혀 있지만 그 안에 큰 바다가 있어 나도 몰랐던 아름다운 내가 있어 어렸을 때 별이 된 내 친구 밤하늘에 반짝이는 너 난 외롭지 않아 내 눈물이 끝없이 흘러서 어른이 되는 걸

박태희

철 모르던 어린 시절 내가 꿈꾸던 것은 저 하늘의 별을 따다 가슴에 달고 싶었죠 언제였나 세월 흘러 작은 꿈이 잊혀져 갈 때 고개 들어 하늘을 보니 아직도 반짝이는 사랑이었나 행복이었나 내가 꿈꾸던 저 가는 세월에 얼룩이 지고 희미해져 가도 아름다운 나의 꿈들아 가슴으로 빛나라 이 세상 모두가 어둠에 져도 아름답게 반짝이거라 당신과 나 사랑을 할 때

인생 윤항기

나는 저 흘러가는 한 조각 구름일세 바람에 떠밀리어 어디든 간다네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수 많은 세월을 나는 지나 간다네 끝없이 간다네 진정 내 몸으로 와 닿는 그 진한 삶의 숨소리 레일같은 가슴벽으로 쏟아 지는 소리 그 속으로 기나 긴 생의 끈을 묶는가 내디딘 자욱에 물밀 듯 밀려와 채워진 삶이여 삶의 노래여 늙은 시인의 잔주름 사이로 내뿜는 뽀얀 담배연기

김종서

또 무심한 하루가 그냥 스쳐 지나가요 잊을 수 있다고 몸부림 칠수록 더욱 사무치는 그리움 다시 돌아올 수 없는 내 단 하나의 사랑 때로는 감동에 때로는 절망에 내게 많은 눈물짖게 한 사람 그대는 아는지 보이지 않아도 사랑할 수 있는 사랑 있단 걸 고마워요 아름다운 세상속에 살게 해줘서 빛을 잃은 가난한 나의 영혼에 별이 되어 내려온 그대

Richard Marx

또 무심한 하루가 그냥 스쳐 지나가요 잊을 수 있다고 몸부림 칠수록 더욱 사무치는 그리움 다시 돌아올 수 없는 내 단 하나의 사랑 때로는 감동에 때로는 절망에 내게 많은 눈물짖게 한 사람 그대는 아는지 보이지 않아도 사랑할 수 있는 사랑 있단 걸 고마워요 아름다운 세상속에 살게 해줘서 빛을 잃은 가난한 나의 영혼에 별이 되어 내려온 그대

인생 이옥주

아리 아리 아리 동 동 쓰리 쓰리 쓰리 동 동 잘 났다고 못 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 믿고 사랑하면 그 것이 멋진 인생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우리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 연분일세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가 났구나 아리 아리 아리 동 동 쓰리 쓰리 쓰리 동 동 아름다운 이 세상에 한번 왔다 가는 인생 멋지게 살아 보세 2.

종연

어두운 밤이 오면 내 얘기를 해 줄게 그런데 불은 꺼질 생각이 없고 어쩔 수 없이 동화를 읽어줄게 오래오래 행복히 잘 살았답니다 이제 진실을 말해줄게 아름다운 얘기는 없어 마음 아픈 얘기를 해줄게 울진 말아줘 난 반짝반짝 빛나는 이미 죽어서 빛나고 있어 꽤 오래오래 떠다니다 사라지는 빛이 되긴 싫어 다시 한번 내 바램을 말해볼게 밝은 촛불에 입김을

Tomi Kita

난 너에게 이별이라는 말을 쉽게 했지만 떠난건 너였지 내 기억속에 아직 살아 숨쉬는 마지막 추억마저도 가지고 떠나 난 아직도 헛된 바램을 갖지 늘 그랬던 것처럼 내일은 똑같지 넌 내 어둠속에 밝은 별이 되었어 감사해 더 감사해 나는 이제는 안녕 가끔씩 힘들어 내가 지쳤을때도 하나가 아닌 둘이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사랑한다고 너에게 말하지

바닐라 유니티(Vanilla Unity)

외로움이 당연하듯이 또 내 목을 조여올 때 길 잃은 저 겁쟁이가 오늘의 나란걸 느낄 때 여전히 아름다운 하늘을 향해 말해 나의 소원 나의 기적 너의 눈물 단 한방울 이 갈증을 채워주고 아름답고 신비로운 너를 원해 너만을 원해 이기적이지만 이뤄지길 바래 넌 나의 기적 나의 바램 넌 나의 기적 나의 바램 아름답고 신비로운 넌 그리움이 널 부를 때 문득 혼자라 느낄

우수한 (OOSU:HAN)

아름다운 시절 둘만 바라보던 그 순간은 더 이상 내 것이 아니지 어느새 우리는 그 시절을 모두 잊은 듯이 살아가겠지 저 별도 언젠간 떠나가듯이 나를 밝혀주던 네가 이젠 나를 어둡게 해 그리운 바람이 불어올 때면 저만치 멀어져 가는 우리가 나눴던 작은 꿈들 꿈을 꾸듯 나는 너에게 취했고 돌아갈 수 없는 날을 그리워했지만

그녀는 별 밤삼킨별 With 롤링페이퍼

그녀는 아름다운 밤하늘을 날아올라 먼 길을 떠난다 그녀는 아름다운 밤하늘에 녹아 든 내 꿈을 삼킨다 훈훈한 바람이 다시 불어올 때면 여행을 떠나기 위해 옷깃을 여민다 제자릴 찾기 위한 즐거운 여정 끝을 알지 못하는 그녀 맘 속 이야기 그녀는 아름다운 밤하늘을 날아올라 먼 길을 떠난다 그녀는 아름다운 밤하늘에

인생 인순이

계절 가듯 세월에 실려 사는 것 바람에 구름가듯이 우리도 그런걸까 만남 이별 언제나 우릴 스치듯 삶이란건 새로운 거죠 너와나 우리의 얘기죠 ★사랑하고 미워도 하면서 작은일들에 감사 기도하면서 돌이켜봐도 다시 또 짧은 인생길 그렇게 사는 거겠죠 인생이란 그런거죠 잠시 쉬어가는 우리 여행길 아름다운 세상에 우릴 새기는 흔적들

인생 인순이

계절 가듯 세월에 실려 사는 것 바람에 구름가듯이 우리도 그런걸까 만남 이별 언제나 우릴 스치듯 삶이란건 새로운 거죠 너와나 우리의 얘기죠 ★사랑하고 미워도 하면서 작은일들에 감사 기도하면서 돌이켜봐도 후회없도록 다시 또 짧은 인생길 그렇게 사는 거겠죠 인생이란 그런거죠 잠시 쉬어가는 우리 여행길 아름다운 세상에

동그라미 인생 김성기 (바다새)

둥글둥글 살아라 까칠하게 살지 말고 세상 한 번 살아보니 것 아니더라 도란 도란 살아라 티격태격 하지 말고 한 번 왔다 가는 인생 재미지게 살아보자 세상 쓴 맛을 한 번 쯤 못 본 사람 있겠나 죽기 살기로 세상을 부딪히며 산단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이 내 것인 것 같지만 언젠가는 그 모든 걸 주고 가야 한단다 그래도 나에게는 여러분이

Robbin

반짝거리는 그 영롱하고 아름다운 나의 항상 그곳에서 사랑하며 기억하며 봐온 내속의 어두움 널 바라보는 그 순간은 잊게 해 내 안의 욕망과 갈등과 괴로움 전부 너 란 것에 묻혀 져 사라졌으면 사라졌으면 사라졌으면 언제나 반짝이는 나의 별이 되어줘 어디든 고갤 들어 널 볼 수 있도록 언제나 반짝이는 나의 별이 되어줘 어디든 고갤

ROBBIN (로빈)

반짝거리는 그 영롱하고 아름다운 나의 항상 그곳에서 사랑하며 기억하며 봐온 내속의 어두움 널 바라보는 그 순간은 잊게 해 내 안의 욕망과 갈등과 괴로움 전부 너 란 것에 묻혀 져 사라졌으면 사라졌으면 사라졌으면 언제나 반짝이는 나의 별이 되어줘 어디든 고갤 들어 널 볼 수 있도록 언제나 반짝이는 나의 별이 되어줘 어디든 고갤 들어 널 볼 수 있도록

홀로가는 인생 송욱

인생아 인생아 나의인생아 외로이 홀로가는 홀로가는 인생아 때로는 가슴 따뜻한 사랑이 그리워질 때 생각만해도 마음이 설레이는 아름다운 사랑 그리며 홀로가는 나의인생아 인생아 인생아 나의인생아 외로이 홀로가는 홀로가는 인생아 때로는 가슴 따뜻한 사랑이 그리워질 때 생각만해도 마음이 설레이는 아름다운 사랑 그리며 홀로가는 인생아 생각만해도

TOMIKITA

작사,작곡:김태현/TomiKita 편곡:토미기타 밴드 난 너에게 이별이라는 말을 쉽게 했지만 떠난 건 너였지 내 기억 속에 아직 살아 숨쉬는 마지막 추억마저도 가지고 떠나 난 아직도 헛된 바램을 갖지 늘 그랬던 것처럼 내일은 똑같지 넌 내 어둠 속에 밝은 별이 되었어 감사해 더 감사해 나는 이제는 안녕 가끔씩 힘들어 내가

장미빛 인생 이미배

나의 사랑 그대 아름다운 그대 장미꽃 같은 사람 그대 품 안에 안겨 안기어 있을 때 행복한 이 마음 그대 없는 이 봄에 만발한 장미꽃 그 꽃은 슬픔이요 장미꽃 인생은 가시덤불 장미꽃 인생은 허무한 인생 나의 사랑 그대 아름다운 그대 내 사랑아 달빛 따스한 그 날에 장미꽃 바라보며 꽃처럼 살자 하시던

차은주 [\'14 다시 위로]

온다고 하지도 않았는데 난 기다려 기다림은 아프고 설레인다 온다고 하지도 않았는데 난 꿈을 꿔 꿈은 참 길고도 행복하다 널 그냥 맘속에 두고서 사는 것 익숙해 그리 힘들지 않구나 내 노래에 널 담고 살아갈 수 있으니 그것만도 축복이라고 그리 많이 아프진 않으니 걱정말길 안타까워하지 않아도 돼 아프게 반짝이는 별을 바라본다 슬프게 아름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