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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다가와 너가 되어 안녕세상

마음이 다가와 너가 되어 - 안녕세상 (Instrumental - Newage Piano)

그대는 꽃이었나 안녕세상

instrumental to moonn6pence from papayevere

안녕 오늘은 안녕세상

Instrumental

가슴속에 아름다운 그림으로 피어나다 안녕세상

가슴속에 아름다운 그림으로 피어나다 - 안녕세상 (Instrumental - Newage Piano)

고백들로 너를 채운다 안녕세상

고백들로 너를 채운다 - 안녕세상 (Instrumental - Newage Piano)

꿈의 이야기 안녕세상

Instrumental

너에게도 사랑이었다면 안녕세상

너에게도 사랑이었다면 - 안녕세상 (Instrumental - Newage Piano)

내게 다가와 현우

어렴풋이 기억나 너가 내 맘을 다 얼어붙게 만들던 그날을 기억해 나른하게 그렸던 너의 뒷모습만 식어가던 나를 깨워줘 넌 내 안에 가득히 또 내 맘에 담아두기를 바래 내 마음이 아득히 흐려지기 전에 내게 다가와 내 맘속거리에 너라는 이길에 작은 빛을 두고서 네게 다가가 내 맘을 전하러 이 길을 따라가 너를 찾아 Baby I Love You 널 내게

매니악 (0110 Remix) hyeminsong, 젬마 (GEMma)

마음에도 없는 말을 계속 뱉어대는 걸 알면서 원해 너를 바쁘게 또 멍든 이 마음이 멈춰버린 채로 난 아무것도 못하네 너와는 다르게 난 별 볼 일 없는 애라 가진 게 하나 없는데도 커져만 가는 내 마음이 감히 너에게 들릴까 봐 못 다가가 난 잠시만이라도 좋아 다가와 줘 다시 날 스쳐 지나갈 너의 그 향기는 알지만 잠시라도 더 가까이에서 널 바라보고 싶은 내

매니악 (JayKo X Majoris Remix) hyeminsong, 젬마 (GEMma)

마음에도 없는 말을 계속 뱉어대는 걸 알면서 원해 너를 바쁘게 또 멍든 이 마음이 멈춰버린 채로 난 아무것도 못하네 너와는 다르게 난 별 볼 일 없는 애라 가진 게 하나 없는데도 커져만 가는 내 마음이 감히 너에게 들릴까 이미 난 갇혔지 깊이도 박혔지 차마 꺼내지는 못하니까 이미 난 갇혔지 깊이도 박혔지 차마 꺼내지는 못하니까 널 바라보고 싶은 내 마음은

나 상처 받은 날에는 (Feat. 김정) 라이프플랜비

나 상처받은 날에는 그냥 내 편이 되어 줬으면 해 내 잘못이라도 실수라도 내 편이 돼 줘 그리고 내 마음이 아픈 날에는 네 이야기를 나에게 들려줄래 너처럼 조용히 들어 줄게 언제까지라도 때로는 그냥 내 편이 되어 줬으면 해 잘잘못보다는 내 마음을 나누고 싶어 그리고 네 마음이 아픈 날에는 네 마음 나에게 보여 줄래 너처럼 살며시 만져

매니악 (BANGJA Remix) hyeminsong, 젬마 (GEMma)

마음에도 없는 말을 계속 뱉어대는 걸 알면서 원해 너를 바쁘게 또 멍든 이 마음이 멈춰버린 채로 난 아무것도 못하네 너와는 다르게 난 별 볼 일 없는 애라 가진 게 하나 없는데도 커져만 가는 내 마음이 감히 너에게 들릴까 봐 못 다가가 난 잠시만이라도 좋아 다가와 줘 다시 날 스쳐 지나갈 너의 그 향기는 알지만 잠시라도 더 가까이에서 널 바라보고 싶은 내

매니악 (tuna. Remix) hyeminsong, 젬마 (GEMma)

마음에도 없는 말을 계속 뱉어대는 걸 알면서 원해 너를 바쁘게 또 멍든 이 마음이 멈춰버린 채로 난 아무것도 못하네 너와는 다르게 난 별 볼 일 없는 애라 가진 게 하나 없는데도 커져만 가는 내 마음이 감히 너에게 들릴까 봐 못 다가가 난 잠시만이라도 좋아 다가와 줘 다시 날 스쳐 지나갈 너의 그 향기는 알지만 잠시라도 더 가까이에서 널 바라보고 싶은 내

매니악 hyeminsong, 젬마 (GEMma)

마음에도 없는 말을 계속 뱉어대는 걸 알면서 원해 너를 바쁘게 또 멍든 이 마음이 멈춰버린 채로 난 아무것도 못하네 너와는 다르게 난 별 볼 일 없는 애라 가진 게 하나 없는데도 커져만 가는 내 마음이 감히 너에게 들릴까 봐 못 다가가 난 잠시만이라도 좋아 다가와 줘 다시 날 스쳐 지나갈 너의 그 향기는 알지만 잠시라도 더 가까이에서 널 바라보고 싶은 내

바다에게 황지민

너를 바라보며 가만히 하얀 미소 지어 본다 밀려 오는 파란 마음이 살며시 내게 다가와 그리움이 노래 되어 내 맘 속 머물고 한 없이 너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넓어진단다 바다야 푸른 바다야 너를 닮고 싶단다 바다야 푸른 바다야 언제 언제까지나

매니악 (Mil House Remix) hyeminsong, 젬마 (GEMma)

마음에도 없는 말을 계속 뱉어대는 걸 알면서 원해 너를 바쁘게 또 멍든 이 마음이 멈춰버린 채로 난 아무것도 못하네 너와는 다르게 잠시만이라도 좋아 다가와 줘 다시 날 스쳐 지나갈 너의 그 향기는 알지만 잠시라도 더 가까이에서 널 바라보고 싶은 내 마음은 여전하니까 이미 난 갇혔지 깊이도 박혔지 내 머릿속은 온통 니 생각뿐이라는 걸 완전히 변한 날 봐도

다가와 The Lime

다가와 내곁에 다가와 조금 더 내 곁에 다가와 서로의 마음이 같다는 걸 알아 다가와줘 내 품에 안겨 쉴 수 있게 내가 더 사랑할게 같은 자리에 서 있을게 그대 곁에 내가 수줍은 그 미소가 나를 설레게 해 눈빛이 따뜻한 너 모두 다 좋아 저 멀리 걸어가는 너의 뒷 모습에 유난히 반가워지는 오늘 내가 변해가잖아 사랑해 나오는 말 너만

다가와 더 라임

다가와 내곁에 다가와 조금 더 내 곁에 다가와 서로의 마음이 같다는 걸 알아 다가와줘 내 품에 안겨 쉴 수 있게 내가 더 사랑할게 같은 자리에 서 있을게 그대 곁에 내가 수줍은 그 미소가 나를 설레게 해 눈빛이 따뜻한 너 모두 다 좋아 저 멀리 걸어가는 너의 뒷 모습에 유난히 반가워지는 오늘 내가 변해가잖아 사랑해 나오는

다가와 더라임

다가와 내곁에 다가와 조금 더 내 곁에 다가와 서로의 마음이 같다는 걸 알아 다가와줘 내 품에 안겨 쉴 수 있게 내가 더 사랑할게 같은 자리에 서 있을게 그대 곁에 내가 수줍은 그 미소가 나를 설레게 해 눈빛이 따뜻한 너 모두 다 좋아 저 멀리 걸어가는 너의 뒷 모습에 유난히 반가워지는 오늘 내가 변해가잖아 사랑해 나오는 말 너만

천천히 영턱스클럽

난 다가가(천천히) 난 다가가(내 마음이) 끌리는 곳 내가 있는 곳으로 넌 다가와다가와(천천히) 넌 다가와(내 마음이) 끌리는 곳 내가 있는 곳으로 넌 다가와 나 오늘밤을 즐기기 위해 이곳에 나왔지 저기 저쪽에 있는 남자 자꾸 날 쳐다봐 오늘 나 감당 할 수 있겠니 흥(허 참 지겨워 죽겠네) 내가 그렇게 만만해 보이니 흥 꿈깨셔 너정도론 안돼

천천히 영턱스클럽

난 다가가(천천히) 난 다가가(내 마음이) 끌리는 곳 내가 있는 곳으로 넌 다가와다가와(천천히) 넌 다가와(내 마음이) 끌리는 곳 내가 있는 곳으로 넌 다가와 나 오늘밤을 즐기기 위해 이곳에 나왔지 저기 저쪽에 있는 남자 자꾸 날 쳐다봐 오늘 나 감당 할 수 있겠니 흥(허 참 지겨워 죽겠네) 내가 그렇게 만만해 보이니 흥 꿈깨셔 너정도론 안돼

여름이 되어 프롬 (Fromm)

궁금한 그 사람 조용하게 나를 애태운다 그대 얘길 내게 더 들려줘 무겁지 않았던 나의 마음이 점점 널 보면 자꾸 보게 되면 깊어져 가 우연히 우연처럼 난 네게 닿아 가까워졌죠 우연처럼 또 찰나와 같은 순간에 너를 보며 느꼈죠 내 손에 남은 작은 따뜻함 네 손에 쥐어 주고 싶다고 누구보다 더 그립고 따스한 여름이 되어 너의 맘

바다에게 장사랑

너를 바라보며 가만히 하얀 미소 지어 본다 밀려오는 파란 마음이 살며시 내게 다가와 그리움이 노래되어 내 맘속에 머물고 한없이 너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넓어진단다 바다야 푸른 바다야 너를 닮고 싶단다 바다야 푸른 바다야 언제 언제까지나 ​2.

1231 낯선아이

너가 나를 좋아했음 좋겠다 피곤한 눈으로 널 쫓는 내가 나는 너를 한참 돌아 돌아가 꿈속처럼 아른거리네 나는 너를 좋아하기 참 싫다 아침이면 내 앞에 너가 있었으면 좋겠다 눈을 밟는 동안 생각나는 사람이 너가 아니었음 좋겠다 사랑이 더는 다가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별을 보려 고개를 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그만 너를 생각하면 좋겠다 나는

봄이 오면 뭐해 (Feat. 새벽두시) 1NB (원앤비)

너가 떠나고 시간이 지나 너와 걷던 밤 위에 예쁜 별이 떴더라 너의 손잡던 그날이 이제 내겐 추억이 되어 예쁜 꿈이 되더라 걷는 내 손잡으려 내게 다가와 안겼던 그 모습이 귀여워 자꾸 난 장난쳤는데 지나가는 연인들 속에 남겨진 내 모습 자꾸 니가 떠올라 난 힘들어 벚꽃이 피면 뭐해 봄이 오면 뭐해 니가 없는데 그게 뭐가 중요해

그리고 나도 너 좋아 야끼만두

아득하게 느껴질 만큼 아주 오래전 어느 순간에 잠시나마 함께였던 너와 나 시작은 우리도 몰랐던 순간일 거야 너를 좋아하냐고 묻는 말에 내 마음을 숨기지 못했던 밤 너의 마음이 담긴 글자들로 인해 시작된 함께라는 이름 스쳐 지나가는 행복도 나에게 가져다주며 이내 전부가 되어주던 한 사람 그런 너만의 평생이 되어 사랑하고 싶어 너는 언제나 나를 응원하고 나에게서

다가와 M3

다가와 다가와 너를 느낄 수 있게 말해봐 말해봐 내가 맘에 든다고 안겨봐 안겨봐 젖은 그 눈빛으로 사랑해 사랑해 그 말 한 마디면 돼 Song : 붉은 꽃잎처럼 향긋한 내 숨결을 따라 망설이지 말고 다가와 까만 어둠너머 나를 보는 너의 입술이 아쉬움에 마르기 전에.

다가와 엠쓰리(M3)

다가와 다가와 너를 느낄 수 있게 말해봐 말해봐 내가 맘에 든다고 안겨봐 안겨봐 젖은 그 눈빛으로 사랑해 사랑해 그 말 한 마디면 돼 Song : 붉은 꽃잎처럼 향긋한 내 숨결을 따라 망설이지 말고 다가와 까만 어둠너머 나를 보는 너의 입술이 아쉬움에 마르기 전에.

delivery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BPM 12기]

배달 벌스 1 배가 고픈 나를 달래줄 너가 고픈 나를 달래줄 시간이 지날수록 비어가 너가 필요해 배고픈 뱃속을 채워줄 너없는 내맘을 채워줄 외로운 시간을 나혼자 보낼 수있게 프리 우 시간이 지나면 oh 마음이 뛰어 너가 다가오는 두근거림에 눈이 맞았어 코러스 시켜봐 시켜봐 먹어봐 먹어봐 배가 고플때면 배달시켜봐 내게와 내게와줘 어서 내맘을 채워줘 내속을

콩깍지 혜이니 & 민수

아까부터 왜일까 나만 바라보고 또 바라보니 오늘따라 왜일까 맘을 뺏긴듯이 너만 보게돼 baby 어젯밤 나는 도둑이 되어 살며시 너의 안에 숨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 젤 좋은 너의 맘을 모두 가져온거야 I love (you) You love (me) 우리 두 마음이 I like (it) You like (it) 점점 붕어빵이야 You

콩깍지 혜이니 (HEYNE) & 민수

아까부터 왜일까 나만 바라보고 또 바라보니 오늘따라 왜일까 맘을 뺏긴듯이 너만 보게돼 baby 어젯밤 나는 도둑이 되어 살며시 너의 안에 숨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 젤 좋은 너의 맘을 모두 가져온거야 I love (you) You love (me) 우리 두 마음이 I like (it) You like (it) 점점 붕어빵이야

다가와 (아버님제가모실게요OST) 더라임

다가와 내곁에 다가와 조금 더 내 곁에 다가와 서로의 마음이 같다는 걸 알아 다가와줘 내 품에 안겨 쉴 수 있게 내가 더 사랑할게 같은 자리에 서 있을게 그대 곁에 내가 수줍은 그 미소가 나를 설레게 해 눈빛이 따뜻한 너 모두 다 좋아 저 멀리 걸어가는 너의 뒷 모습에 유난히 반가워지는 오늘 내가 변해가잖아 사랑해 나오는 말 너만

위로 양희재

아주 오랜 시간을 걸어왔던 길이 버거울 때 행복했던 기억들 마저 하나둘 잊혀져갈 때 홀로 남겨진 방 창문 틈 사이로 새어 들어온 작은 빛 하나 나를 비춰주기를 짙은 어둠이 날 찾아올 때 무너진 마음이 빛을 잃어갈 때 내 눈에 담긴 빛나는 달이 나의 맘에 위로가 되어주길 부는 바람 따라 살며시 내게 와 내려앉은 작은 꽃잎이 나를 물

너가 생각나 어라운드 제로(Around Zero)

너가 생각나 너를 좋아하나봐 나의 마음이 자꾸 두근거리네 눈물이 흘러 너가 다른곳을 봤을 때는 나의 마음이 너무 아파하잖아 너를 사랑한 나의 마음 너는 알 수 있을까 너를 사랑한 나의 마음을 하루가 가고 벌써 이틀이 지났어 이젠 나에게 제발 좋아한다 말해줘 눈치 보지마 남들 신경쓰지마 제발 너도 나처럼 나를 사랑하잖아 너를 사랑한 나의 마음

너가 생각나 어라운드 제로

너가 생각나 너를 좋아하나봐 나의 마음이 자꾸 두근거리네 눈물이 흘러 너가 다른곳을 봤을때는 나의 마음이 너무 아파하잖아 너를 사랑한 나의 마음 너는 알 수 있을까 너를 사랑한 나의 마음을 하루가 가고 벌써 이틀이 지났어 이젠 나에게 제발 좋아한다 말해줘 눈치 보지마 남들 신경쓰지마 제발 너도 나처럼 나를 사랑하잖아 너를 사랑한 나의 마음 너는 알 수 있을까

벗 하나 있었으면 강신주

마음이 울적할 때 저녁 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 날이 저무는데 마음 산 그리메처럼 어두워올 때 내 그림자를 안고 조용히 흐르는 강물 같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 노래가 되어 들에 가득 번지는 벗 하나 있었으면 오늘도 어제처럼 고개를 다 못 넘고 지쳐 있는데 달빛으로 다가와 등을 쓰다듬어 주는 벗 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라면

Delete (feat.remedyforall, mapofseoul) riY

우리 함께하던 그 모든 순간에 넌 내게 다 줄 수 있을 것 같다 말을 꺼내 없어졌다 살아난 추억처럼 꺼림칙하네 어디로 갈지도 모르네 난 이제 어떡해 미아가 된 기분 넓은 하늘 위에 남아 가을이 돼 겨울을 헤고 봄이 오기까지 더 웅크린 채 고요와 걸음의 마지막 기억에 좋았던 추억에 홀로 남겨진 채 버려지고 상처를 받고 보내지 못한 마음이 싹이 되고 나무가

콩깍지 혜이니♬민수

아까부터 왜일까 나만 바라보고 또 바라보니 오늘따라 왜일까 맘을 뺏긴 듯이 너만 보게 돼 baby 어젯밤 나는 도둑이 되어 살며시 너의 안에 숨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 젤 좋은 너의 맘을 모두 가져온 거야 I love you You love me 우리 두 마음이 I like it You like it 점점 붕어빵이야 You just feel

콩깍지 혜이니 (HEYNE), 민수

아까부터 왜일까 나만 바라보고 또 바라보니 오늘따라 왜일까 맘을 뺏긴 듯이 너만 보게 돼 baby 어젯밤 나는 도둑이 되어 살며시 너의 안에 숨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 젤 좋은 너의 맘을 모두 가져온 거야 I love you You love me 우리 두 마음이 I like it You like it 점점 붕어빵이야 You just feel

너를 사랑해 이근영

너를 사랑해 널 사랑해 아끼지 않을게 사랑한단 말 너가 내 인생의 전부야 널 사랑해 맑게 갠 봄빛 하늘 아래 수줍던 너의 모습이 날 보는 너의 미소가 내 맘을 다 흔들어놨어 우연히 마주치면은 워 너무나 설레이던 나의 마음 너를 사랑해 널 사랑해 아끼지 않을게 사랑한단 말 너가 내 인생의 전부야 널 사랑해 나만의 달링 나만의 햇님 최고의 선물은

꽃이 피기까지 노바샘

너가 꽃을 피우기까지 누군가는 사랑으로 너를 심고 너가 꽃을 피우기까지 다른 이는 인내로 너를 키운다 변함없는 사랑은 늘 너를 향하고 아름다운 만남 속에 너는 더욱 자란다 너가 꽃이 되어 핀 것처럼 누군가를 사랑으로 안아주고 너가 꽃이 되어 핀 것처럼 다른이를 인내로 감싸주어라 변함없는 사랑은 늘 너를 향하고 아름다운 만남 속에

작은 걸음 홍태연

작은 걸음으로 나의 마음에 들어와 준 너를 나는 사랑할 수밖에 없네 너는 조심스레 내게 다가와 너에게로 나는 작은 걸음으로 천천히 작은 사랑이 커지게 네게 다가갈게 너에게 커다란 마음을 난 줄게 우우우 네 사랑이 날 따스히 감싸고 발맞춰가며 우우우 난 한 걸음씩 조심스레 걸으며 오늘도 나란히 걸어가 자꾸 멀어져만 가던 내 맘에 다가와 준 너는 나의 마음을 보살펴주고

아마 난 그대를 세정

나의 마음엔 겁이 많아서 마음 주는 게 쉽지 않아요 마주 앉은 그대 두 눈에 사소한 이야기를 해주고픈데 그댈 보면 내 안에 무언가 조금씩 시큰대고 울렁거려 아파와요 아마 난 그댈 보다 더 좋아하게 되겠죠 더 이상 막을 수조차 없이 그렇게 닫아 논 마음이 자꾸만 새어 나오곤 해요 난 다시 또 아프기 싫은데 그댈 보는 내 눈동자에

어떤 마음이 되어 일월 (日月)

첫눈이 올 때면 우린 약속한 듯 거리에서 예쁜 털모자를 쓰고 멋진 추억을 담아 가보지 못했던 어딘갈 상상하면서 우린 설렘이란 말을 배웠어 잃지 말자던 그 시작 신기루마냥 흩뿌려져 이대로 멀리 사라져가 어떤 마음이 되어 우린 아파하나요 우린 어떤 마음이 되어 이리 불안한가요 같은 마음 이대로 비울 수 있다면 어떤 마음이 되어 어떤 마음이 되어 어른이 될 때면

마음이 별이 되어 장한별

눈을 보아도 전혀 알 수 없는 여린 그대 마음 바라보던 하늘에 어둠이 밀려와 고운 네 얼굴도 젖어드는 순간에 두 눈에 맺힌 빛나던 별이 내 가슴에도 떨어지더라 참 아프더라 하염없이 다 무너지던 마음까지도 난 안아주고 싶어 눈에 담긴 슬픔 대신 날 담아 주고파 돌아봐 주기를 부디 매일 보아도 보이지 않던 마음이

가을같은 마음이 되어 연풀

가을 빨강에 맘을 뺏긴 어느 가을 바람 휘파람 소리 품은 가을 바람 온 곳마다 부끄럼 가득히 무르익은 나무 사이를 지나며 우리 갈피없는 세상이어도 함께 물들고 맘을 낮추어 음 우리 가을같은 마음이 되어 함께 거닐자 우리 가을같은 사랑을 하자 하늘 먼발치에 닻을 내린 가을 하늘 온 길마다 어렴풋이 남은 여름 추억 별빛 내리던 얘기들 우리 갈피없는 세상이어도 함께

횡단보도 건너편 조동환

우연히 만났던 너와 나 서로가 잘 알지 못했지 첫눈에 봐도 예쁜 네 모습에 난 절대 멈출 수 없었어 하지만 생각보다 우린 너무도 많이 엇갈렸어 더 이상 참기엔 시간이 아까워 다 내려놓고 네게 달려갈 거야 횡단보도 건너편 네가 서 있어 내가 보이냐고 내게 묻는 너 어찌나 귀엽던지 초록불이 되어 환한 미소로 내게 건너 오는 너 Green light!

그 순수한 미소가 좋아 James Jeoung

당신의 그 미소엔 마법 같은 힘이 있어, 험한 세상 속에서도 빛이 되어 주는. 난 당신의 그 순수한 미소가 좋아, 그 마음이 미소로 전해질 때.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이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줘. 그 웃음은 날마다 새롭게 다가와, 어제와는 또 다른 이야기를 말해줘. 난 그런 당신의 모습에 빠져, 매일 그 미소를 기다리게 돼.

내가 너가 San E

만약에 말야 내가 너가 된다면 말야 말도 안 돼 알아 혼자 생각해봤어 마냥 Whatever want whatever need 너의 취향과 입맛 맛 맛 Whatever want whatever need 내가 너가 너가 내가 된다면 내가 너가 된다면 너의 생각 뭘 원하는지 뭐가 필요한지 진짜 속마음을 알 수 있다면 대답할 가치도 없지 got

마음이 부처라면 하윤주

마음이 부처라면 마음이 부처라면 부처 아닌 사람이 어디에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