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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동궁마마 안명옥

금강산 명경대에 실안개 풀리는데 황천담 맑은 물에 그이름 애달퍼라 천년사직 서린 한도 너무나도 애달픈데 비로봉에 걸린달이 애간장을 태우니 아 우는구나 마의 태자 그이름 동궁마마 지달산 구룡폭포 물보라 피어나니 속세에 두고온 님 바람의 등불일세 아제 아제 바라아제 두손모아 비는구나 마하연에 긴긴밤을 울지마라 두견새야 아 자작나무 상주라네 그 임의 넋이라네

달래강 안명옥

달래나봐 달래나봐 바보처럼 말 한마디 못하고 비운의 전설 되어 전설 되어 물결 따라 흐르는데 사랑해선 안될사랑 오누이의 애달픈 사연 말해다오 말해다오 말을해다오 달래강아 말좀해다오 달래나봐 달래나봐 바보처럼 달래지도 못하고 노을진 강언덕에 전설되어 세월 따라 흐르는데 그 상처를 누가아랴 가슴아픈 비운의 사연 울지마라 달래강에 우는 물새야 가슴아픈 사연이란다

주소없이보낸편지 안명옥

주-소없는 하늘나라 우표붙혀 보내는편지 우-체부 아-저씨 우리엄마에게 전해주세요 파-랑새야 너는알지 우리엄마 계시는곳을 언제라도 만나거든 몸건강히 잘있다고 소식이나 전해주려마 >>>>>>>>>>간주중<<<<<<<<<< 중-앙선 제천역에 기-적아 울지를마라 기-적소리 울적마-다 우리엄마올까 기다리는마음 창-문열고 하늘보면 눈물이 핑-돌아...

주소없이보낸편지(MR) 안명옥

주소없는 하늘나라 우표붙혀 보내는편-지 우-체-부 아-저씨 우리엄마에게 전-해주세요 파랑새야 너는알-지 우리엄마 계시는곳을 언제라도 만나거든 몸건강히 잘있다고 소식이나전해주려마 >>>>>>>>>>간주중<<<<<<<<<< 중앙-선 제천역에 기-적아 울지를마-라 기-적소리 울적마-다 우리엄마올까 기다리는마음 창문열고 하늘보면 눈물이 핑돌아...

화양동아가씨 안명옥

산-비둘기 짝-을찾는 화양동 깊-은골에 사-랑하는 사람앞-에 정-도주고 마음도주었건만 운-영담아 말 물어보자 산-처녀 애-타는마음 비가오고 눈이와도 손을꼽아 기다리는 열아홉살 화양동 아가씨마음 >>>>>>>>>>간주중<<<<<<<<<< 머-루다래 익-어가는 화양동 깊-은골에 사-랑하던 그사람-을 잊-지못해 기-다리는심정 능-운대야 말좀...

화양동아가씨(MR) 안명옥

산-비둘기 짝-을찾는 화양동 깊-은골에 사-랑하는 사람앞-에 정-도주고 마음도주었건만 운-영담아 말 물어보자 산-처녀 애-타는마음 비가오고 눈이와도 손을꼽아 기다리는 열아홉살 화양동 아가씨마음 >>>>>>>>>>간주중<<<<<<<<<< 머-루다래 익-어가는 화양동 깊-은골에 사-랑하던 그사람-을 잊-지못해 기-다리는심정 능-운대야 말좀...

주소없이 보낸 편지 안명옥

주소없는 하늘 나라 우표부쳐 보내는 편지 우체부 아저씨 우리 엄마에게 전해 주세요 파랑새야 너는 알지 우리 엄마 계시는 곳을 언제라도 만나거든 몸건강히 잘있다고 소식이나 전해주렴아 중앙선 제천역에 기적아 울지를 마라 기적소리 울적마다 우리엄마 올까 기다리는 마음 창문 열고 하늘보면 눈물이 핑 돌아도 하늘나라 엄마께서 괴로워 하실까봐 울지 않고 살으렵니다

사랑할꺼야 안명옥

사랑할거야 사랑할거야 이제부터 사랑할거야 그 누가 내 인생을 그 누가 내 인생을 대신 살겠소 배고픈 어린아이 칭얼대듯이 이제부터 이제부터는 예전에 못다한 사랑 그 사랑까지 이제부터는 사랑할거야 울지않아요 울지않아요 바보처럼 울지않아요 운다고 내 청춘이 운다고 내 청춘이 돌아오겠소 목마른 사람이 샘을 파듯이 이제부터 이제부터는 외로움 달래줄 사람을 찾아 이제부터는 사랑할거야

사랑앞엔 약한가봐 안명옥

사랑하는 사람앞에눈물을 보일까봐쏟아지는 빗속으로우산도 없이 고개를숙이고 걷고있는여자마음 사랑앞엔 약한가봐사랑앞엔 약한가봐궂은 비도 그쳤어요미워하는 사람앞에얼굴을 붉힐까봐숱한 얘기 들으면서못듣는 것처럼고개를 떨구고 기대고 앉아있어요 정때문에 약한여자사랑앞엔 약한 여자내가 먼저 웃었어요사랑하는 사람앞에눈물을 보일까봐쏟아지는 빗속으로우산도 없이 고개를숙이고...

정들기 전에 안명옥

정들기 전에 떠나가세요 정들면 나는 어떡해 기나긴 세월을 나만 외로이 보내기는 정말 싫어요 어차피 맺지못할 사랑이라면 그까짓것 미련일랑 잊어버리고 정들기 전에 돌아가세요 정들기 전에 돌아가세요 정들기 전에 떠나갈래요 정들면 나는 어떡해 우리의 만남을 잊어버리고 원점으로 돌아갈래요 한평생 그리움이 남는다 해도 지나가는 바람에 실어버리고 정들기 전에 떠나갈래요 정들기 전에 정말갈래요

여의도 안명옥

드높은 남산위에 구름이 도니 보슬비 여의도에 흘러내리네 한강물에 우는 새도 짝을 찾는데 어찌하란 말씀이요 일년도 아닌 날을 몇날이나 보냈는지 임이여 임이여 보고 싶은 내 임이여 아 왜 못오시나 여의도 강언덕에 바람이 부니 이슬비 소리없이 흘러내리네 나를 두고 가신 임은 소식이 없어 어이하란 말씀이요 하루도 아닌 밤을 몇밤이나 새웠는지 임이여 임이여 소식이나 전해주오 아 다지기 전에

당신은 바람 나는 구름 안명옥

그대는 바람바람나는야 구름구름저 하늘 먼곳으로떠나고 싶어이세상 모두가변한다해도우리 사랑 언제나변할 수 없어아 두마음 하나되어하얀마음 나래펴고그대는 바람 나는 구름그대는 이런 생각정말 정말 정말 모르실거야당신은 몰라 몰라내가 왜 이러는지당신은 몰라몰라 모르실거야한낮이 지나면밤이 오듯이 우리사랑얼마나 깊어 가는지아 두마음 한데묶어하얀마음 나래펴고당신은 바...

사랑의 신문고 안명옥

사랑의 신문고를 두드려야 합니까 사랑한단 그한마디 믿어온 여자이기에 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려오고 밀려가도 참아야만 한다더냐 사랑의 신문고야 가슴을 이 가슴을 두드려야 합니까 좋아한다 단한마디 믿어온 여자이기에 그리움이 샘물처럼 하염없이 흘러내려도 기다려야 한다더냐 사랑의 신문고야

단양팔경 안명옥

단양이라 고수동굴 삼각관계 도담삼봉 옥순봉과 구담봉은 충주호에 절경일세 울지 마라 울지 마라 강선대에 우는 새야 상선암에 두고온 임 생각이나면 소백산에 바람이 분다 백두대간 소백산맥 단양이라 연단조양 곳곳마다 기암절경 금강산이 여기라네 불지마라 불지마라 연화봉에 비바람아 임을 위해 피어있는 꽃잎이지면 구인사에 범종이 운다

비운의 소년 군주 유주

한 마리 슬픈 새가 궁전을 나와 거닐다외로운 그림자는 푸른 산 헤메이네밤이 오고 또 가나 잠을 못 이루고이 원한 다하지 못하네봄 계곡에 핀 꽃은 피 같이 붉더라하늘은 귀가 멀고 듣지 못하네간밤에 우던 여흘 슬피 우러 지내여다이제야 생각하니 님이 우러 보내도다저 물이 거스리 스리 흐르고져 나도 우러 녜리라임을 그리워하는 마음천만리 머나먼 길에 고운님 여...

달래강 홍윤실

달래강 - 홍윤실 달래나 봐 달래나 봐 바보처럼 말 한마디 못하고 비운의 전설 되어 전설 되어 물결 따라 흐르는데 사랑해선 안될 사랑 오누이의 애달픈 사연 말해다오 말해다오 말 좀 해다오 달래강아 말 좀 해다오 달래나 봐 달래나 봐 바보처럼 달래지도 못하고 노을 진 강 언덕에 전설 되어 세월 따라 흐르는데 그 상처를 누가 아랴 가슴

살리에리 (Feat.시유) 쏘망 (50mang)

난 널 죽여야만 해 넌 나에게 죽어야만 해 그것이 세상이 바란 시나리오 미움의 무게가 얼마나 잔혹한지 아는가 상대를 망가트리고 나를 나로 있을 수 없게 해 세간은 쉽사리 미움을 입에 담으니 이 얼마나 서글픈 현실인가 아아 널 넘어설 순 없었지만 결코 미워하지 않았노라 살리에리 살리에리 질투의 범재 모차르트 모차르트 비운의 천재 난 널 죽여야만 해 넌 나에게

살리에리 (Feat.박범) 쏘망 (50mang)

난 널 죽여야만 해 넌 나에게 죽어야만 해 그것이 세상이 바란 시나리오 미움의 무게가 얼마나 잔혹한지 아는가 상대를 망가트리고 나를 나로 있을 수 없게 해 세간은 쉽사리 미움을 입에 담으니 이 얼마나 서글픈 현실인가 아아 널 넘어설 순 없었지만 결코 미워하지 않았노라 살리에리 살리에리 질투의 범재 모차르트 모차르트 비운의 천재 난 널 죽여야만 해 넌 나에게

비광송 엄 이 박 트리오

김철민 낭독~ 나는 비광 없어 봐야 소중함을 알게 되는 비운의 광~ 김현석 감독 노래~ 내사랑 넘쳐 당신께 고백을 할 때 마다 그대는 빙긋 웃어 넘기며 말돌리죠 할만큼 해도 외면 받기만 하는 난 고스톱의 비광처럼 쓸모없는 존재인가요 김철민 낭독~ 나는 비광~ 섯다에는 끼지도 못하고 고스톱에선 광대접

The Last Princess 박준면

난 사실 조선의 마지막 공주 비운의 운명을 안고 태어난 하루하루 눈물로 지새웠다네 아픔으로 흘러보냈다네 어느 날 거리에 시인이 날 찾아왔지 우수에 찬 눈빛과 센티멘탈한 어깨 난 첫 눈에 그와 사랑에 빠졌어 난 첫 눈에 그와 사랑에 빠졌어 그는 겨울 처럼 슬퍼 보였다네 말해봐요 귀여운 아저씨 내게 내게 내게 원하는게 뭐죠 (그이는 정말

미친 사랑의 후회 김원준

형편 없는 문제아로무시 받는것도 억울한대 저 잘났다 외쳐대며 종 다르듯 부려 먹는 니가 이기적이고 무정한 줄은 정말 몰랐어 지금에 와선 내 잘못이라 여기겠지만 내게 보냈던 아끼지 않던 내 헌신과 사랑을 무엇과 바꿔야 네 마음이 편해 질수 있을까 너에 미쳐 볼수 없었던 니 본심에 에이에이에이에에 ~ 악연으로 시작됐었던 운명이 만든 비운의

&***명성 황후***& 서주경

열여섯 어린나이에 구중궁궐 중전마마 용마루 지는 해에 눈물을 심고 풍진세상 살아가네 촛불 같은 사직 앞에 애를 태우다 나랏님께 소원하여 중악단을 다시 세워 빌고 빌던 우리 님은 이루지 못한 한만 남기네 무심하오 하늘이시여 백성들을 굽어 살피사 계룡산이 저물도록 지극정성 촛불 밝혀 밤을 지새네 하늘마저 슬퍼하네 애달프다 비운의

명성 황후 서주경

지는 해에 눈물을 심~ 고 풍진 세상 ~ 살아~ 가네 촛불 같은 사직~ 앞에 애를 태우다 나랏님께 소원~하여 중악단을 다~ 시 세워 빌고 빌던 우리 님은 이루지~ 못한 한만 남기네 무심하오 하늘이시 ~ 여 백성들을~ 굽어살~피 ~ 사 계룡산이~ 저물~도~록 지극 정성~ 촛불 밝혀 밤을 지새~네 하늘 마저 ~ 슬퍼 ~ 하네 애달프다 비운의

황홀한 고독 김기하

모든걸 잊을 수가 있을까 추억에 내가 미쳐 사는지 모두가 느끼나 봐 저렇게 나를 위로 하잖아 그 사랑 아무도 종점을 몰라 슬퍼도 웃고 있잖아 이대로 끝나면 가슴이 저려 심장이 멎을 것 같아 하 오래 전에 내 모든 삶의 전부를 태웠어 오늘도 나는 꿈을 그린다 세상에 다시 없는 추상의 아름다운 그림을 하얗게 눈이 내리던 날에 둘이서 함께 보던 비운의

soledad Willy gainz

새 해가 시작되고 세상이 바뀌고 내 모습도 완전히 바뀌었어 그 친구들은 군대에 갇혀서 고생이나 하고 난 외쳐 free my friends and everyone "잘 할 수 있을지" 그런 생각을 버린 채 비운의 운명을 받아들여 선택의 미움인 것처럼 누굴 탓 할 이유는 없잖아 새로운 변화를 주면 그럼 되는 거지 i still gotta go 음악이 좋아 계속

사실은 서현우

처음이란 두려움은 금방 익숙해져 설렘으로 솔직히 난 정답을 몰라 현재란 과거 내 선택에 의한 결과 지켜내 순수함 문득 떠오르는 너와 이 순간에 집중 분명 어제와는 달라 정착지를 모른 채 지하철을 타는 둥 5분마다 안온 연락을 기다리는 중 누가 보면 내가 비운의 주인공인 줄 다음은 없어 이번이 달의 마지막 주 사랑하는 게 이리도 어려운걸 받기만 한 관심 돌려

이 노래가 너에게 닿을 때 U-HEE

널 세뇌 더 행복해 줘 이 노래가 너에게 닿을 때 wait 하루 종일 고무줄임 계속 당기네 전단지를 나눠줄 때 벼랑 끝에 섰을 때 더 노력해 나름 살아보려 발버둥 눈을 떠도 까매도 break back 아냐 슬릭 백 아주 안쓰러워 저기 친구 굶을 때 오 맨 남 걱정 말고 네게 마음을 더 줄래 기억해 네가 지치고 힘이 들 때 이 노랜 너에게 다시 닿았으면 해 비운의

울고 가는 종소리 김성열

하늘로 향할 염원을 흙빛 어둠으로 품어 안고 싸움터 오랜 상처는 청동의 어둠으로 남아 상투 끝 목매 달리어 울고 가는 종소리 핏빛 강물로 흘러온 흐르는 역사는 아프다 비운의 임진 강물은 굽이굽이 멍이 들고 흐르다 숨이 막힌 듯이 길게 잠긴 자유여 보리밥 된장 냄새로 익혀 온 속 깊은 살빛 위성으로 하늘을 날아 우리땅 겨레를 보는데 터질 듯 솟치는 더 큰 바램을

달래강...Q..(MR).. 최유정(반주곡)

그 상-처를 누가 아-랴 가슴 아픈 비운의 사연.. 울지-마라 달래-강에 우는 물-새야 가슴 아픈 사연 이- 란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끝..... ※..오누이에 사랑 가슴이 아프다..ㅡ.ㅡ문산댁.. ()

Funny Game 에센스

안녕을 고할 때조차 길은 모두 열려있었고 비운의 승부사에게 남겨진 선택은 하나뿐 승부수를 던질 것인가 아직은 때가 아닌가 결국엔 우리 누군가 판도라의 상잘 열겠지 희미한 불꽃은 남아 불안한 숨을 내쉴 뿐 이대로 미적거린 채 끝낼 순 없어 마지막 한 발 아래로 마지막 한 발 아래로 마지막 한 발 아래로 마지막 한 발 아래로 희미한 불꽃은 남아 불안한 숨을 내쉴

비익조 SG 워너비

그리워 그리워 미칠 듯 네가 그리워 네 이름만 부르고 또 부르다 서러워 서러워 고작 이 사랑 하려고 태어난 내 삶이 아파서 눈물 먹고 사나봐 아파져도 힘겨워도 너 하나만 그 힘으로 사나봐 이별에도 지치지도 않고 널 기다려 추억이 추억을 다시 추억해봐 사랑이 사랑을 외로워도 품어 지켜가 네가 있어야 네가 있어야 완전해지는 비운의

?비익조 SG 워너비

가슴앓이 새처럼 그리워 그리워 미칠듯 니가 그리워 니 이름만 부르고 또 부르다 서러워 서러워 고작 이 사랑하려고 태어난 내 삶이 아파서 눈물 먹고 사나봐 아파져도 힘겨워도 너 하나만 그 힘으로 사나봐 이별에도 지치지도 않고 널 기다려 추억이 추억을 다시 추억해가 사랑이 사랑을 외로워도 품어 지켜갈 니가 있어야 네가 있어야 완전해지는 비운의

비익조 SG워너비

가슴앓이 새처럼 그리워 그리워 미칠듯 니가 그리워 니 이름만 부르고 또 부르다 서러워 서러워 고작 이 사랑하려고 태어난 내 삶이 아파서 눈물 먹고 사나봐 아파져도 힘겨워도 너 하나만 그 힘으로 사나봐 이별에도 지치지도 않고 널 기다려 추억이 추억을 다시 추억해가 사랑이 사랑을 외로워도 품어 지켜갈 니가 있어야 네가 있어야 완전해지는 비운의

비익조 (Live Ver.) SG워너비

그리워 그리워 미칠 듯 네가 그리워 네 이름만 부르고 또 부르다 서러워 서러워 고작 이 사랑 하려고 태어난 내 삶이 아파서 눈물 먹고 사나봐 아파져도 힘겨워도 너 하나만 그 힘으로 사나봐 이별에도 지치지도 않고 널 기다려 추억이 추억을 다시 추억해봐 사랑이 사랑을 외로워도 품어 지켜가 네가 있어야 네가 있어야 완전해지는 비운의

비광(悲光) (Featuring 김엄박 트리오) 이병훈

내 사랑 넘쳐 당신께 고백할 때마다 그대는 빙긋 웃어넘기며 말돌리죠 할만큼해도 외면받기만 하는 난 고스톱의 비광처럼 쓸모없는 존재인가요 나는 비광 섯다에는 끼지도 못하고 고스톱에서는 광대접 못받는 미운오리새끼 나는 비광 광임에도 존재감없는 비운의 광 차라리 내막내 비쌍피가 더 인기많아라 하지만 그대 이거 하나만은 기억해주오

비광 (悲光) (Feat. 김엄박 트리오) 이병훈

내 사랑 넘쳐 당신께 고백할 때마다 그대는 빙긋 웃어넘기며 말돌리죠 할만큼해도 외면받기만 하는 난 고스톱의 비광처럼 쓸모없는 존재인가요 나는 비광 섯다에는 끼지도 못하고 고스톱에서는 광대접 못받는 미운오리새끼 나는 비광 광임에도 존재감없는 비운의 광 차라리 내막내 비쌍피가 더 인기많아라 하지만 그대 이거 하나만은 기억해주오 그대가 광박위기를 맞을 때 지켜 주는

비광(悲光) (feat. 김엄박 트리오) 이병훈

김엄박 트리오) 이병훈 내 사랑 넘쳐 당신께 고백할 때마다 그대는 빙긋 웃어넘기며 말 돌리죠 할만큼해도 외면받기만 하는 난 고스톱의 비광처럼 쓸모없는 존재인가요 나는 비광 섯다에는 끼지도 못하고 고스톱에서는 광대접 못받는 미운오리새끼 나는 비광 광임에도 존재감없는 비운의 광 차라리 내막내 비쌍피가 더 인기많아라 하지만 그대

미인아 지오

아이러니한 미로 하루만 지나면 괜찮아지길 바램에 바람을 더해서 시원해졌어 다시 찾게 됐어 나의 사랑함이 덤벙 All my grid 감흥도 없어 이젠 살얼음 위의 친구 오전엔 깨고 대신 거를 건 걸러 쉿 아멘은 지금 못 해 기름을 더 부어 원래부터 물어야 내 속도 피고 미인아 어디에 남아있니 난 미로 얼마야 다시 찾게 내 돈 다 태워보려고 옆자리 oh why 비운의

그냥 이영지

못 된 생각이 인내를 놓을땐 도태 되는거야 No thanks 가지면 뭐해 I got nothing to prove no 사랑을 할래 위기는 모르는 채로 Oh 너 불안정한 내게 자꾸 깊은 믿음을 심어주지마 나도 모르는 새에 널 내 안에 들여놓고 착각 할지도 몰라 Painful thoughts In ma head 다 모순인 거야 비운의 틈새로

인사 올립니다 몽이가

부모님 생각 뿐이로다 이 세상에 부귀영화 한낮 꿈 같음인가 얼씨구나 절씨구나 기막히게 좋네 아니 흔들지는 못하 리라 (남)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우리나라 역사속에 인물들을 알아 보자 고구려의 강감찬 장군 백제시대 계백장군 통일신라 김유신 장군 이조창업 이성계다 한글창제 세종대왕 악명높은 수양대군 애통하다 단종임금 비운의

창부 타령 공민주

부모님 생각 뿐이로다 이 세상에 부귀영화 한낮 꿈 같음인가 얼씨구나 절씨구나 기막히게 좋네 아니 흔들지는 못하 리라 (남)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우리나라 역사속에 인물들을 알아 보자 고구려의 강감찬 장군 백제시대 계백장군 통일신라 김유신 장군 이조창업 이성계다 한글창제 세종대왕 악명높은 수양대군 애통하다 단종임금 비운의

슬픈 보고서 데프콘 (Defconn)

아프고 더 시려 몇년인지 니 주위를 맴돈게 철없이 비운의 시를 내뱉던게 어찌 합니까 겁이 납니다 감히 제가 그녀를 사랑합니다 네 집 앞에 우유를 살며시 놓고서는 골목 끝에서 눈물로 쓰는 보고서 들어가는 널 숨죽여 가만히 보고선 다시 출근길로...

슬픈 보고서 데프콘(Defconn)(Feat. 모세)

철없이 비운의 시를 내 뱉던게.. 어찌 합니까 겁이 납니다... 감히 제가 그녀를 사랑합니다 네 집 앞에 우유를 살며시 놓고서는 골목 끝에서 눈물로 쓰는 보고서 들어가는 널 숨죽여 가만히 보고선 다시 출근길로...

Props (After 발돋음) (Feat. Dali.Q) 정답인텔릭

그토록 가슴팎에 세겼던 꿈들이 다 어느샌가 빼곡하게 차버린 종이 몇장으로만 남겨질 수 밖에 없는 시간을 지나 번뜩이는 정리벽의 병을 지니게 된 공간 안 두발로 서기조차 부담스런 상태 어쩌면 이 모습을 보고는 손가락질 한대도 난 뒤를 돌아보지 않겠다는 고집만 굳히네 이게 바로 비운의 현대판 모순체 날 가리키는 시계 키다리의 숲 안엔 마천루의

Nothin' 김범진 (KimBumJin)

믿었던 사람들에게 뒤통수를 맞아 아무도 믿지 말랬던 할머니 말이 맞아 XXX들 XX같이 잘해줘 봤자 시간 지나면 그게 자기 권리인 줄 알아 나도 되기 싫었었어 이기적인 사람 그런 나를 바꾼 게 한국이라는 나라 행복한 결말의 주인공은 없는데 비운의 주인공이 나인 게 참 不思議 한 상황 COVID VIRUS ON MY VEIN 그 누구도 없었어 내 곁엔 기대본

Moonlight Dash 이주인 외 5명

하늘 아래서 춤추는 달빛에 소원을 빌었어 행복한 이 나날들이 계속 될 수 있기를 은은한 빛이 내리쬐는 이곳엔 울려퍼지는 달빛 아래 선율만이 ah ah 함께 울고 웃었던 모든 순간이 달빛 아래 빛나며 흩어져가고 눈앞에 펼쳐진 stage 위에는 관객은 하나도 없지만 게속 노래할거야 이 backstage 에서 너에겐 지금 내 목소린 닿지 않겠지 비록 닿지 못한 비운의

Props (After 발돋음) (feat. Dali.Q) 정답(Jungdapp)

이게 바로 비운의 현대판 모순체. [Hook : 정답Intellic] Moving day, 날 가리키는 시계 키다리의 숲 안엔, Moving day, check it out Moving day, 마천루의 끝으로 해는 저무는데.

주말히어로 The RAMA

기대 하지 않고 물어봐 오늘은 몇명이래 무료 관객은 잔뜩 유료는 전멸이네 그냥 갈 수 없어 uh 노원에서 온 대인배 한계를 초월했어 Uh 정신승리 현장에 동참해 형광등 1000개 아우라 눈이 먼다네 혹자는 괴담 및 도시전설을 전달해 랩퍼 누구누구가 그렇게 쩐다매 에이 웃기지마 걔네 다 이 사람에게 무릎 꿇었다네 절제된 라이브 정제된 롸임 시대가 몰라주는 비운의

해명 윤태언

스테미나 계속해서 페이스를 높이는 두 개의 심장 5년 안에 차트를 먹어치울 대식가 라임도 제대로 맞추지 못하는수준미달 래퍼들은 마치 죽은 인간 머무른 기간에 비해 형편없는 실력이 우습지만 빈번하게 숨을 쉰다 어질러진 쓰레기들 때문에 서서히 사라진다 붉은 빛깔의 웃음기가 힙합씬의 어두운 실상을 도려낼 수술시간 차가운 바닥에는 굳은 피가 왜곡된 시대에 태어난 비운의

퇴근길 (Feat. 낙천) 스케지

덜 싫어하는 걸 주변에선 철들었다 하는데 들긴 뭘 들어 이미 다 내려놨는데 내 청춘을 반으로 나눈 후에 반은 버리고 불필요한 반을 들고 사는 것 같아 무표정한 지하철 문이 열리고 인파에 떠밀리네 가서 할 일 많은데 버스는 또 밀리네 퇴근하면 다가 아닌데 이 시간이 너무 짧아 내겐 하고 싶은 게 좀 더 많은데 꿈꿔온 건 이게 아닌데 일주일이 맨날 뻔해 비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