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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여야 합니다 안성훈

다 잊었다고 생각 했는데 잊은 줄 알았는데 여전히 가슴이 아파와요 그댄 어떤 가요 한 사람 한 사람 단 하루를 살아도 누군가를 또 다시 만난다 해도 내 맘이 내 몸이 아직도 기억하고 있기에 사람이여야 합니다 소리없이 눈물이 흐를 때마다 젖어오는 사람 두고 간 화분은 그대론데 꽃이 피나봐요 한 사람 한 사람 단 하루를 살아도

그 사람이여야 합니다 (MR) 안성훈

다 잊었다고 생각 했는데 잊은 줄 알았는데 여전히 가슴이 아파와요 그댄 어떤 가요 한 사람 한 사람 단 하루를 살아도 누군가를 또 다시 만난다 해도 내 맘이 내 몸이 아직도 기억하고 있기에 사람이어야 합니다 소리없이 눈물이 흐를 때마다 젖어오는 사람 두고 간 화분은 그대론데 꽃이 피나봐요 한 사람 한 사람 단 하루를 살아도 누군가를 또 다시 만난다 해도

그 사람이어야 합니다 @조항조@

조항조 - 사람이어야 합니다 00;17 다 잊었다고생각 했는데 잊~은줄알았는데 여전히 가슴이아파와요 그댄 어떤 가요.

그사람 이어야 합니다 조항조

한사람 한사람 단하루를 살아도 누군가를 또다시 만난다 해도 내맘이 내몸이 아직도 기억하고 있기에 사람이여야 합니다. 소리없이 눈물이 흐를때마다 젖어오는 그사람 두고간 화분은 그대론데 꽃이 피나봐요. 한사람 한사람 단하루를 살아도 누군가를 또다시 만난다 해도 내맘이 내몸이 아직도 기억하고 있기에 사람이여야 합니다.

그사람이어야합니다 조항조

사람이어야 합니다. (한사람) 조항조 다 잊었다고 생각 했는데 잊은줄 알았는데 여전히 가슴이 아파와요 그댄 어떤 가요. 한사람 한사람 단하루를 살아도 누군가를 또다시 만난다 해도 내맘이 내몸이 아직도 기억하고 있기에 사람이여야 합니다.

그 사람이어야 합니다(mr) 조항조

사람이어야 합니다. (한사람) 조항조 다 잊었다고 생각 했는데 잊은줄 알았는데 여전히 가슴이 아파와요 그댄 어떤 가요. 한사람 한사람 단하루를 살아도 누군가를 또다시 만난다 해도 내맘이 내몸이 아직도 기억하고 있기에 사람이여야 합니다.

그 사람이어야 합니다. (한사람) 조항조

한사람 한사람 단하루를 살아도 누군가를 또다시 만난다 해도 내맘이 내몸이 아직도 기억하고 있기에 사람이여야 합니다. 소리없이 눈물이 흐를때마다 젖어오는 그사람 두고간 화분은 그대론데 꽃이 피나봐요. 한사람 한사람 단하루를 살아도 누군가를 또다시 만난다 해도 내맘이 내몸이 아직도 기억하고 있기에 사람이여야 합니다.

그사람이어야합니다 @조항조@

조항조 - 사람이어야 합니다 00;17 다 잊었다고생각 했는데 잊~은줄알았는데 여전히 가슴이아파와요 그댄 어떤 가요.

당신이어서 안성훈

가지 말아야 하는 길인데 오늘도 길을 걷네요 그리워 말아야 하는데 그리움 당신이어서 한 사람 사랑하는 게 이렇게 힘이 드네요 사랑에 눈이 먼 미련한 사랑 아파도 울지 못하고 사랑하지 말아야 하는데 사랑해 버렸네 아파도 아파도 말 못 합니다 사랑 당신이어서 한 사람 사랑하는 게 이렇게 힘이 드네요 사랑에 눈이 먼 미련한 사랑 아파도 울지 못하고 사랑하지

최고다 당신 안성훈

당신이 최고랍니다 남자는 남자는요 너무나도 바보랍니다 당신이 없으면 당신이 없으면 아무 것도 못한답니다 좋아하냐고 물어보지 마세요 쑥스러워 말 못 합니다 잘나고 못나고 있고 없고 사랑하면 그만이지 첫 번째도 당신 두 번째도 당신 아아 나에게는 당신 뿐이랍니다 당신이 최고랍니다 여자는 여자는요 너무나도 바보랍니다 사랑한다고

최고다 당신 (MR) 안성훈

당신이 최고랍니다 남자는 남자는요 너무나도 바보랍니다 당신이 없으면 당신이 없으면 아무 것도 못한답니다 좋아하냐고 물어보지 마세요 쑥스러워 말 못 합니다 잘나고 못나고 있고 없고 사랑하면 그만이지 첫 번째도 당신 두 번째도 당신 아아 나에게는 당신 뿐이랍니다 당신이 최고랍니다 여자는 여자는요 너무나도 바보랍니다 사랑한다고 말 안해주면 아무 것도 모른답니다 좋아하냐고

그 사람이어야 합니다. 조항조

한사람 한사람 단하루를 살아도 누군가를 또다시 만난다 해도 내맘이 내몸이 아직도 기억하고 있기에 사람이여야 합니다. 소리없이 눈물이

그 사람이어야 합니다 조항조⊙

한사람 한사람 단하루를 살아도 누군가를 또다시 만난다 해도 내맘이 내몸이 아직도 기억하고 있기에 사람이여야 합니다. 소리없이 눈물이

그 사람이어야 합니다 조항조

한사람 한사람 단하루를 살아도 누군가를 또다시 만난다 해도 내맘이 내몸이 아직도 기억하고 있기에 사람이여야 합니다. 소리없이 눈물이 흐를때마다 젖어오는 그사람 두고간 화분은 그대론데 꽃이 피나봐요. 한사람 한사람 단하루를 살아도 누군가를 또다시 만난다 해도 내맘이 내몸이 아직도 기억하고

그 사람이어야 합니다(한사람) 조항조

한사람 한사람 단하루를 살아도 누군가를 또다시 만난다 해도 내맘이 내몸이 아직도 기억하고 있기에 사람이여야 합니다. 소리없이 눈물이

그 사람이어야 합니 조항조

한사람 한사람 단하루를 살아도 누군가를 또다시 만난다 해도 내맘이 내몸이 아직도 기억하고 있기에 사람이여야 합니다. 소리없이 눈물이

그 사람이어야 합니다. (한사람)(2019) 조항조

한사람 한사람 단하루를 살아도 누군가를 또다시 만난다 해도 내맘이 내몸이 아직도 기억하고 있기에 사람이여야 합니다. 소리없이 눈물이

♡╋━━──────────── НАррч ÐАч+‥♡ 그 사람이어야 합니다 ♥ĿОvё ──────━━╋♡ 『♥..s생크림s..♥』

한사람 한사람 단하루를 살아도 누군가를 또다시 만난다 해도 내맘이 내몸이 아직도 기억하고 있기에 사람이여야 합니다. 소리없이 눈물이

♣ºㅅㅐㅇ 크ㄹlㅁ 인사드립니다♥그 사람이어야 합니 ●●●♥♥♥당신을 기다리는 시간이 행복합니다 방가워요○♥+사랑합니다+★♥♡♥

한사람 한사람 단하루를 살아도 누군가를 또다시 만난다 해도 내맘이 내몸이 아직도 기억하고 있기에 사람이여야 합니다. 소리없이 눈물이

그 사람이어야 합니다 (한 사람) 조항조

한사람 한사람 단하루를 살아도 누군가를 또다시 만난다 해도 내맘이 내몸이 아직도 기억하고 있기에 사람이여야 합니다. 소리없이 눈물이 흐를때마다 젖어오는 그사람 두고간 화분은 그대론데 꽃이 피나봐요. 한사람 한사람 단하루를 살아도 누군가를 또다시 만난다 해도 내맘이 내몸이 아직도 기억하고

그 사람이어야 합니 조항조⊙초향님 청곡

한사람 한사람 단하루를 살아도 누군가를 또다시 만난다 해도 내맘이 내몸이 아직도 기억하고 있기에 사람이여야 합니다. 소리없이 눈물이 흐를때마다 젖어오는 그사람 두고간 화분은 그대론데 꽃이 피나봐요. 한사람 한사람 단하루를 살아도 누군가를 또다시 만난다 해도 내맘이 내몸이 아직도 기억하고

그 사람 이어야 합니다 (한사람) (신곡 트로트) 조항조 (김요한)

한사람 한사람 단하루를 살아도 누군가를 또다시 만난다 해도 내맘이 내몸이 아직도 기억하고 있기에 사람이여야 합니다. 소리없이 눈물이 흐를때마다 젖어오는 그사람 두고간 화분은 그대론데 꽃이 피나봐요. 한사람 한사람 단하루를 살아도 누군가를 또다시 만난다 해도 내맘이 내몸이 아직도 기억하고

그 사람이 보고싶다 안성훈

1절 고사리 어린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어디에 살고있나 소식좀 전해다오 목메어 숨이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싶다 2절 생 이별 하던자식 다시오마 속여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있나 소식좀 전해다오 목메어 숨이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싶다.mp3 안성훈

1절 고사리 어린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어디에 살고있나 소식좀 전해다오 목메어 숨이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싶다 2절 생 이별 하던자식 다시오마 속여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있나 소식좀 전해다오 목메어 숨이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그곳에 두고 온 라일락 안성훈

눈부시던 지난 날 세월 너무 아름답던 당신의 얼굴 따스한 봄날의 기억들 그때 시절은 다 어디로 갔나 아아 라일락 꽃 필 때면 아아 봄바람 불어올 때면 추억이 비가 되어 흘러내리네 그날 그때가 난 그리워지네 바람처럼 스쳐간 시절 이젠 어디에도 불어오지 않아 따스한 봄날의 기억들 그때 시절은 다 어디로 갔나 아아 라일락 꽃

울산 아리랑 안성훈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 주던 손길 앵두 같은 내 입술에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아아 울산 아리랑

당신은 바보야 안성훈

사랑엔 약한 것이 여자라지만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 사람 품 안에서 잠들고 싶은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사랑엔 약한 것이 남자라지만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여자의 마음 한 사람 품에 안고 잠들고 싶은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우연히 안성훈

나이트클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남자를 추억에 흠뻑 젖어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사람 난 벌써 용서 했다고 난 벌써 잊어 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아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오늘 밤 우연히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남자를 나이트 클럽에서

집밥 안성훈

세상에 지치고 일에 치이고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날에 생각나는 엄마의 밥상 맛 따라 멋 따라 다녀봤지만 아무리 찾아도 맛이 안 나 그리운 건 엄마의 사랑 아 벌써 생각만 해도 너무 배가 고파 집밥 엄마 집밥 (집밥) 이 세상 최고의 손맛 집밥 그리워지네 세상살이 너무 바빠도 밥은 꼭 챙겨 먹어라 듣고 싶은 엄마의 목소리

미운 사랑 안성훈

남몰래 기다리다가 가슴만 태우는 사랑 어제는 기다림에 오늘은 외로움 그리움에 적셔진 긴 세월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 멀리 둘 걸 미워졌다고 갈 수 있나요 행여나 찾아올까 봐 가슴이 사랑을 잊지 못해 이별로 끝난다 해도 끈을 놓을 순 없어 너와 난 운명인 거야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 멀리

울 엄마 안성훈

먼 고향 울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엄마 품속 그리워라 해 뜨고 까치가 울면 싸리문 바라보다가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엄마 품속 그리워라

울 엄마.mp3 안성훈

먼 고향 울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엄마 품속 그리워라 해 뜨고 까치가 울면 싸리문 바라보다가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엄마 품속 그리워라

남자라는 이유로 안성훈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 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 내어 소리 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 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 선 미소를 짓네 언제 한번

그대 앞에서 안성훈

세상 많은 사람 중에 운명이 허락한 사랑 그대 사랑이 되어 항상 기댈 수 있는 사람이라면 행복이겠지 내가 다시 태어나 그대만을 선택한 사람임을 알았나요 그대라고 부르는 낯선 이름 하나에 나는 또 울고 웃지요 그대 내 인생에 어떤 모습으로 내 마지막 곁에 서있을 건가요 난 세월에 옷을 껴입을 때마다 조금씩 약해지기에 하루를 살아도 처음

사랑이 이런건가요 안성훈

사랑이 이런 건가요 가슴이 떨려오네요 나 그대 생각하면은 자꾸만 가슴이 뛰네요 난 이제 하루하루가 그대 있어 너무 행복해 깊은 사랑에 빠져 도대체 헤어 나올 수가 없어 사랑이 이런 건가요 가슴이 떨려오네요 나 그대 생각하면은 자꾸만 가슴이 뛰네요 어쩌다 이렇게 멋진 그대를 만나게 됐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난 행운의 남자인가

교차로에서 안성훈

멈춰버렸습니다 저 빨간 신호등 앞에 당신이 내려 주신 교차로에서 난 그냥 서있습니다 잘 가라고 하시니 이대로 가야겠지요 보내야 하는 마음 알고 있지만 왜 이리 서러운가요 그대는 어디로 가십니까 나는 갈 곳도 모르는데 그대라는 길 위에 남겨져 한참을 그냥 바라봅니다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의 교차로에서 잘 가라고 하시니 이대로

화려한 인생 안성훈

나 지금은 가진 것 없지만은 누구보다 배짱은 두둑해 나의 가슴엔 커다란 꿈이 있어 그래서 난 오늘도 사는 거야 멋들어지게 폼 나게 살아야지 이왕이라면은 쿨하게 살아야지 세상의 남자로 태어나 두려워할게 뭐가 있어 화려한 인생을 꿈꾸며 오늘도 나는 간다 나 지금은 가진 것 없지만은 누구보다 배짱은 두둑해 나의 가슴엔 커다란 꿈이 있어 그래서 난 오늘도 사는

안성훈

뭘 하며 사니 네가 낯설어져가 영원할 듯한 우리였는데 잘 지내냐는 흔한 안부조차도 물을 수 없는 눈물 나는 사랑 우연에 이끌려 또 한걸음 뒤돌아보면 영화 같은 사랑이었는데 내 가슴에서 끄집어낸 바람 같은 추억 후 하고 불면 잊혀져 갈까 사랑했었다 너만 사랑했었다 나는 나는 다시 말뿐이다 네가 주고 간 이 지독한 그리움 우리 다시

엄마꽃(mr-미니) 안성훈

(00:20) 오래된 사진 속에 어여쁜 당신의 얼굴 청춘의 달콤했던 꿈들은 모두 과거로만 남아버렸나 아들딸을 키우시느라 버려야만 했던 것들 후회한 점 없으시다는 나밖에 모를 사람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우리 엄마 젊었을 적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나요 나 땜에 변한 것 같아 ~~래도 온 세상 제일 예쁘다 엄마

언제나 네 곁에 안성훈

꽃잎이 흩날리는 봄날에 그대가 내 안에 들어와 그날 처음으로 손을 잡고 걸었던 길이 떠올라 설레 잠들 수가 없어 어떻게 표현할까 이젠 내가 늘 지켜줄게요 나를 믿어준 마음 내가 갚을 수 있도록 그댄 내게 기대요 사랑한다는 말 아낌없이 다해줄게요 찬란히 아름답게 빛나는 그대와 함께한 이 시간 내게 사랑을 알려주고 늘 어깨를 내밀어 줘서 지친 하루를 살게

마지막 연인 안성훈

나만이 간직하고 싶기에 이름을 밝힌 적도 없었지요 기억의 문을 열고 들어와 내 앞에 서 있는 그대 얼어붙은 내 마음에 미소가 번질 때마다 그대가 내 눈에 보여요 꿈인 줄 알고 있지만 품에 안기고 싶어 이렇게 가슴이 시려오는데 어디에 있나요 돌아와 줄 순 없나요 내 모습 이렇게도 야위어 가는데 지금은 어디서 나 없이 행복하나요 내

088 안성훈 - 비에 젖은 터미널 [tcafe2a] 안성훈

봄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 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바람도 차가운데 기다리는 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내 마음을 울려주는가 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마음을 울리는 사람 어젯밤도 오늘밤도 기다렸건만 어이해서 내 마음을 몰라주는가 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마음을 울리는 사람

비에 젖은 터미널 안성훈

봄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 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바람도 차가운데 기다리는 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내 마음을 울려주는가 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마음을 울리는 사람 어젯밤도 오늘밤도 기다렸건만 어이해서 내 마음을 몰라주는가 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마음을 울리는 사람

어머님 안성훈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젯밤 꿈엔 너무나 늙으셨어요 정성 눈물 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잠깐 안성훈

돌아서서 떠나갈 땐 가더라도 잠깐 묻고 싶은 말 있어요 왜 가는지 왜 가는지 떠나가는 이유라도 들어 봅시다 사랑은 농담처럼 장난으로 생각하나요 묻는 내가 바보지 묻는 내가 바보야 묻는 내가 어리석지 도망치듯 달아나듯 가는 그대 잠깐 그럴 수가 있나요 가더라도 가더라도 마지막 술잔이나 비우고 가소 속 다르고 겉 달랐던 사랑한단

돌릴 수 없는 세월 안성훈

곤히 잠든 그대 모습 지긋이 바라봅니다 함께한 날들 모두가 멈춘것만 같아요 꽃다운 날 나를 만나 모든걸 맡긴 사람 때론 속고 속는데도 떠나지 않은 사람 왜 이리 작아졌나요 늘 맘조린 탓인가요 왜 이리 가벼운가요 돌릴 수 없는 세월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흘러요 철없던 날 나를 만나 속 많이 썩은 사람 모두가 날 떠나도 믿어준 단

007 안성훈 - 돌릴 수 없는 세월 [tcafe2a] 안성훈

곤히 잠든 그대 모습 지긋이 바라봅니다 함께한 날들 모두가 멈춘것만 같아요 꽃다운 날 나를 만나 모든걸 맡긴 사람 때론 속고 속는데도 떠나지 않은 사람 왜 이리 작아졌나요 늘 맘조린 탓인가요 왜 이리 가벼운가요 돌릴 수 없는 세월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흘러요 철없던 날 나를 만나 속 많이 썩은 사람 모두가 날 떠나도 믿어준 단

돌릴 수 없는 세월 [tcafe2a] 안성훈

곤히 잠든 그대 모습 지긋이 바라봅니다 함께한 날들 모두가 멈춘것만 같아요 꽃다운 날 나를 만나 모든걸 맡긴 사람 때론 속고 속는데도 떠나지 않은 사람 왜 이리 작아졌나요 늘 맘조린 탓인가요 왜 이리 가벼운가요 돌릴 수 없는 세월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흘러요 철없던 날 나를 만나 속 많이 썩은 사람 모두가 날 떠나도 믿어준 단

애인 안성훈

사랑해선 안 되나요 정이 들면 안 되나요 주고 싶은 사랑도 받고 싶은 정도 우리들은 안 되나요 이미 엎질러진 물인걸 이미 깨진 유리 잔인 걸 이제 와서 어떡해요 이미 사랑해버린 걸 알아요 나도 알아요 맺지 못한다는 걸 조금만 시간을 줘요 내가 돌아설 수 있게 이미 엎질러진 물인걸 이미 깨진 유리 잔인 걸 이제 와서 어떡해요

돌릴 수 없는 세월(MR) 안성훈

곤히 잠든 그대 모습 지긋이 바라봅니다 함께한 날들 모두가 멈춘것만 같아요 꽃다운 날 나를 만나 모든걸 맡긴 사람 때론 속고 속는데도 떠나지 않은 사람 왜 이리 작아졌나요 늘 맘조린 탓인가요 왜 이리 가벼운가요 돌릴 수 없는 세월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흘러요 철없던 날 나를 만나 속 많이 썩은 사람 모두가 날 떠나도 믿어준 단 한사람 왜 이리 작아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