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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목소리 안소연

어릴적 엄마가내게 들려주던이노래 지금 내아이의 등을 다독이며 노래를 부른다 어릴적 내게 들려주던 이노래다시 듣고싶구나 엄마의 목소리 들을수만 있다면 그리워진다 엄마의 목소리 그모습그리워 그리워진다 엄마의 손길이 느껴보고싶구나 어릴적내게 들려주던 이노래다시 듣고싶구나 엄마의 목소리 들을수만있다면 그리워진다 엄마의 목소리 그모습그리워

맘에 없는 말 안소연

눈을 감아도 보지 않으려 했던 내 안에 있는 니가 보였어 마치 다른 세상에 남겨진 널 보듯 다른 사랑속에 사라져가.. 나의 사랑이 너의 사랑이 세상없는 시간속에 흩어져 가고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감당할 수 없는 시련만 남겼어.. 놓아달라고 떠나가라고 무너지는 날 받아 또 한번 내리고 작은 기억조차 지워지길 바랬던 맘에 없는 말들로 상처를 남기고...

잊혀지겠다 안소연

잊혀지겠다 잊지말아야한다 시간이 그대를 보내고있다 내가슴속에 이렇게 남아있는데 보고싶다 그리워진다 지금 이자리가 너무 허전해 먼곳만바라본다 언제쯤볼수있을까 잊혀지겠다 잊지말아야한다 그래야 그대를 볼수있을테니까 잊혀지겠다 잊지말아야한다 그래야 그대를 그리워할테니까

바람이 분다 안소연

바람이분다 추억의 향기가 바람에 묻어난다 음 어디론가 떠나고싶다 가고픈 그곳에 음바람에 담긴추억들 그 바람도 날생각하고 있는지 음 추억의 그곳은 날 쓸쓸하게 해 에에 바람이분다 그향기 바람에 실어 또 바람이 분다 음 바람의 담긴추억들 그바람도 날생각하고 있는지 음 추억의 그곳은 날 쓸쓸하게 해 에에 바람이분다 그향기 바람에 실어 또 바람이분...

바람이분다 안소연

바람이 분다 추억의 향기가 바람에 묻어난다 음 어디론가 떠나고싶다 가고픈 그곳에 음 바람에 담긴추억들 그 바람도 날생각하고 있는지 음 추억의 그곳은 날 쓸쓸하게 해 에에 바람이분다 그향기 바람에 실어 또 바람이 분다 음 바람의 담긴추억들 그바람도 날 생각하고 있는지 음 추억의 그곳은 날 쓸쓸하게 해 에에 바람이 분다 그향기 바람에 실어 또 ...

사랑합니다 안소연

어디쯤가고있나요 그곳에 도착은 했나요 바램대로 보고싶은 사람은 만났나요 가는길이 너무 멀어 아프진 않았나요 내가 너무 그리워 눈물흘리진않았나요 나 그대 추억찾아 그리움 달래봅니다 먼훗날 언젠간 볼수없을까요 그대다시만난다면 이말하고 싶네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나 그대 추억찾아 그리움 달래봅니다 먼훗날 언젠간 볼수없을까요 그대다시만난다면...

맘에 없는 말 (MR) 안소연

눈을 감아도 보지 않으려했던내안에 있는 네가 보였어마치 다른 세상에 남겨진 날보 듯다른 사랑 속에 사라져간 너나의 사랑이 너의 사랑이세상없는 시간 속에 흩어져가고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감당할 수 없는 시련만 남겼어놓아달라고 떠나가라고 무너지는내 맘에 또한번 내리고작은 기억조차 지워지길 바랬던맘에 없는 말들로 상처를 남기고너무 아파서 내리치는 아픔에쓰러...

엄마의 얼굴 박상문

꽃보다도 아름다운 엄마의 웃는 얼굴 노래하는 새들보다 더 고운 엄마 목소리 사랑해요 엄-마 엄마가 좋아요 엄마 얼굴 바라보면 나는 행복해 꽃보다도 환한것은 엄마의 웃는 얼굴 해님보다 더 따스한 다정한 엄마 목소리 사랑해요 엄-마 엄마가 좋아요 엄마 얼굴 바라보면 나는 행복해

엄마의 마음 김현철

눈 감으면 떠오는 엄마의 얼굴 살며시 손잡으러 다가서면 잡히질 않네 깜짝 놀란 마음에 두 눈을 뜨면 엄마는 사라지고 나도 몰래 눈물 흐르네 수많은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질 않아요 엄마의 얼굴 엄마 목소리 엄마의 손길 다시 보고픈 마음에 두 눈을 감네 꿈속에서 만나는 우리 엄마 오늘도 만나려나 살며시 잠이 듭니다 수많은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질 않아요 엄마의

엄마의 한숨 김현진

하고 싶은 대로 살아왔던 내가 커다란 엄마 꽁무니만 쫓았죠 우린 터벅터벅 살아가네요 언제나 쫑알 쫑알 쫑알 지금도 들려요 엄마의 한숨 지치고 피곤한 엄마의 얼굴 하고 싶은대로 살아왔어요 어린 시절의 나는 지금도 기억해 엄마 목소리 그 옛날의 불러주던 자장가소리 말로 표현 하는건 너무 어렵죠 영원히 엄마를 사랑해 나는 한가하게 쉬고 싶어요 엄마의 뒷모습은 언제나

집밥 안성훈

세상에 지치고 일에 치이고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날에 생각나는 엄마의 그 밥상 맛 따라 멋 따라 다녀봤지만 아무리 찾아도 그 맛이 안 나 그리운 건 엄마의 그 사랑 아 벌써 생각만 해도 너무 배가 고파 집밥 엄마 집밥 (집밥) 이 세상 최고의 손맛 집밥 그리워지네 세상살이 너무 바빠도 밥은 꼭 챙겨 먹어라 듣고 싶은 엄마의 목소리

울 엄마의 엄마 제이

나 어릴 적에 살던 그 곳에 우리 엄마의 엄마가 있었지 노을 지면 아궁이 떼던 우리 엄마의 엄마, 할머니 주름살 손에 내 손 포개어 장에 가서 고까 사주던 그리운 그 때 생각이 난다 보고싶어 눈물도 난다 아아 아아 울 엄마 노래 고까 사러 가자 고까 입고 가자 아직도 들리는 할머니 목소리 긴긴 밤을 적신다 나 어릴 적에 궁금 했었지 하늘 나라에 누가 사는지

그리운 그 목소리 오기택

별들이 다정스레 속삭이는 밤이면 멀리서 날 부르듯 들려오는 목소리 아 그리운 노래 엄마의 자장가 재롱 떨던 어린 시절 엄마 청이 그리워라 아 기른 공 알았을 땐 엄마는 떠났고 참 사랑 그 마음만 가슴에 남았네 아 그리운 노래 엄마의 자장가 재롱 떨던 어린 시절 엄마 청이 그리워라 아 기른 공 알았을 땐 엄마는 떠났고 참 사랑 그 마음만 가슴에 남았네

엄마의 별 (Feat. CROMZIN) 샘 장 (Sam Jang)

무심코 바라본 밤 하늘에 유난히 반짝이는 별 하나 한참을 멍하니 바~라보니 환하게 웃는 엄마의 얼굴 너무도 반가워 손을 뻗었죠 눈물에 흐려진 얼굴에 닿을까 사라질까 불안한 내 마음에 들려오는 엄마의 목소리 애쓰지 마라 난 니맘속에 있다 너와 함께한 세월이 참 행복했다 가끔씩 내가 너무 보고프면 반짝이는 엄마별을 바라보아라 너무도 반가워 손을 뻗었죠 눈물에 흐려진

엄마의 별 (feat. CROMZIN) (Inst.) 샘 장 (Sam Jang)

무심코 바라본 밤 하늘에 유난히 반짝이는 별 하나 한참을 멍하니 바~라보니 환하게 웃는 엄마의 얼굴 너무도 반가워 손을 뻗었죠 눈물에 흐려진 얼굴에 닿을까 사라질까 불안한 내 마음에 들려오는 엄마의 목소리 애쓰지 마라 난 니맘속에 있다 너와 함께한 세월이 참 행복했다 가끔씩 내가 너무 보고프면 반짝이는 엄마별을 바라보아라 너무도 반가워 손을 뻗었죠 눈물에 흐려진

엄마야 노민우

해지는 공원에서 놀던 아이처럼 너무 아름다운 동화속처럼 언제나 나를 부르던 엄마의 목소리 세상이 힘이들때면 너무 그리워 보고 싶어요 듣고 싶어요 따스하게 안기고 싶어요 엄마야 엄마야 울고 싶어요 고마웠던 기억이 너무 많아서 엄마야 엄마야 이제는 내가 안아줄께요 내가 지켜줄께요 어린날 별을 보며 얘기해 주시던 너무 따스했던 엄마의

엄마찾는 소년 BTB

그림자 속을 걸어, 밤의 찬란한 불빛 아래 손을 뻗어도 닿지 않는, 너의 품을 향한 나의 외침 맘속 깊이 간직한 얼굴, 잊을 수 없는 너의 목소리 이 거리마다 울려 퍼지는 너의 웃음 소리에 귀 기울여 알려줘 어디에 있는지, 내 소리 들리니 엄마 이 끝없는 길을 걸어도, 느껴지지 않는 너의 온기 한 걸음 두 걸음 그리움만 쌓여가 잡힐 듯 말 듯 흩어지는 기억

어느날 실천교리교육 연구소

어느 날 한아기 세상에 태어나 따뜻한 엄마의 품에 안겼네 아기는 들었네 엄마의 목소리 엄마도 들었네 아기 숨소리 아기는 보았네 온세상 보았네 하느님 창조한 아름다운 세상을 푸른 하늘 높은 산 아름다운 꽃들을 나비와 새들도 친구 되었네 나무처럼 자라네 하늘을 향하여 기쁨과 희망을 꿈꾸면서 두 팔을 벌리며 노래 부르네 생명을 주신 사랑의 하느님

그리운 아들아 zipma

엄마의 목소리 들리니? 너를 찾아 헤매는 내 마음 아프게 울고 있어 하늘에 네 이름을 불러, 대답해 줄 수 있니?

우리집 못 찾겠네 나무자전거

동넨지 자꾸 헤매고 있네 담벼락에 새긴 낙서들 하나도 찾을 수가 없듯이 어울려 지내던 친구들 제각기 흩어져 소식 없고 많이 변해 찾을 수 없는 그 시절의 흔적들 구슬치기, 땅따먹기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던 골목길 개구쟁이 그 때가 좋았었지 마냥 즐거웠었지 어둑어둑 해가 지면 온 동네 퍼져 가던 밥 냄새 내 이름 부르는 목소리

엄마랑 꿈나라로(엄마의 목소리 버전) 캐롤라인 프로젝트

잘자라 잘자라 우리아기 잘자라 엄마랑 꿈나라로 함께 놀러가자

별나라 자장가(엄마의 목소리 버전) 캐롤라인 프로젝트

아가야 아가야 어여자라 아가야 아가야 어여 자렴 별나라 달나라 꿈 나라로 엄마랑 손잡고 어서 가자

이사가던 날 토이

어릴적 이사가게 된 날 형과 몰래 숨어서 본 밤새 기도하시던 엄마의 모습 낡은 돋보기 안경에 손에는 작은 성격책이 그날 처음 보았던 엄마의 눈물 우리집 창문 앞에 있던 오랜 피아노 앞에 앉아 여린 목소리 모아서 찬송 부르던 밤 엄만 왜 그렇게도 내 손을 잡으셨던건지 아무것도 모르던 나의 어린날 지금 내 기억속엔 사랑으로 채워 주셨던 당신 앞길엔

이사가던 날 TOY

어릴적 이사가게 된 날 형과 몰래 숨어서 본 밤새 기도하시던 엄마의 모습 낡은 돋보기 안경에 손에는 작은 성격책이 그날 처음 보았던 엄마의 눈물 우리집 창문 앞에 있던 오랜 피아노 앞에 앉아 여린 목소리 모아서 찬송 부르던 밤 엄만 왜 그렇게도 내 손을 잡으셨던건지 아무것도 모르던 나의 어린날 지금 내 기억속엔 사랑으로 채워 주셨던 당신

이사가던 날 유희열

어릴적 이사가게 된 날 형과 몰래 숨어서 본 밤새 기도하시던 엄마의 모습 낡은 돋보기 안경에 손에는 작은 성경책이 그날 처음 보았던 엄마의 눈물 우리집 창문 앞에 있던 오랜 피아노 앞에 앉아 여린 목소리 모아서 찬송 부르던 밤 엄만 왜 그렇게도 내 손을 잡으셨던건지 아무것도 모르던 나의 어린날 지금 내 기억속엔 사랑으로 채워 주셨던 당신 앞길엔

추억여행 김윤아 외 2명

개구쟁이 장난 꾸러기 눈물도 웃음도 많던 아이 정신없이 뛰놀다보면 또 하루가 지나갔지 그네 타고 흙장난하다 어느새 땅거미진 놀이터 저 멀리서 반겨주는 건 마중 나온 엄마의 목소리 난 떄론 눈을 감으면 저녁놀을 닮은 그 시간에 있어 눈을 뜨면 미소를 머금어 반짝이던 순간을 품에 꼭 안고서 방과 후 출출한 배를 부여잡고 걸어가던 발을 나도 몰래 멈춰세운 건 마중

&***보고 싶어라***& 향자

보고 싶어라 보고 싶어라 웃음짓는 엄마의 얼굴 행여나 다칠세라 가슴 조이며 정성으로 키워주셨죠 세상살이 힘이 들고 서러울 때 듣고 싶은 엄마 목소리 긴 세월 말 못하고 눈물로 삼키시던 엄마 엄마 불러봅니다 목이 메여 불러봅니다 보고 싶어라 보고 싶어라 미소짓는 엄마의 얼굴 행여나 아플세라 가슴 조이며 사랑으로 안아주셨죠

울 엄마 해림

빨간 장미를 좋아하던 우리 엄마 유월이 오면 생각난다 아~아.아~아 세월따라 가버린 엄마의 목소리 날 부르는 그 목소리 한번만 듣고 싶어라. 갈 수 없는 그곳은 어디인가 볼 수도 없는 그 곳은 어디인가 세월따라 가버린 사랑의 그림자 멀어져 간 목소리꽃 무늬 원피스가 보고 싶다.

이사가던날 TOY

이사가던 날 어릴적 이사가게 된 날 형과 몰래 숨어서 본 밤새 기도하시던 엄마의 모습 낡은 돋보기 안경에 손에는 작은 성격책이 그날 처음 보았던 엄마의 눈물 우리집 창문 앞에 있던 오랜 피아노 앞에 앉아 여린 목소리 모아서 찬송 부르던 밤 엄만 왜 그렇게도 내 손을 잡으셨던건지 아무것도 모르던 나의 어린날 지금 내 기억속엔 사랑으로 채워

엄마 이광조, 전준한

다 발이 엉켜 넘어졌었지 서산에 해가 뉘엿 질 때면 저 멀리 뚝방 위로 어렴 풋 엄마의 손짓 왜 나왔니 집에 가자 하셨지 동구 밖에 당산나무 그네를 타고 풀을 뜯는 염소 ?다 발이 엉켜 넘어졌었지 서산에 해가 뉘엿 질 때면 저 멀리 뚝방 위로 어렴 풋 엄마의 손짓 왜 나왔니 집에 가자 하셨지 그 목소리 그 손길이 그립다

노을질 무렵 JINU

내겐 아주 조그마한 기억들이 있지 이젠 내게서 아주 먼 추억이 됐지만 끝도없이 펼쳐진 길로 기차는 지나가고 노을질 무렵이 돼서야 바라본 그 하늘 하늘가엔 붉은 빛의 노을이 물들고 강물빛도 물들고 엄마의 목소리 멀리서 들리고 내 뒤엔 강아지 꼬리 흔들며 내 주위 빙빙 돌고

소년 코나의 모험 Unknown

퓨어섬 바닷가 헤엄치며 뛰어노는 우리의 다정한 친구 라라라 코나와 세렌데피티 우리 모두 다 함께 (같이같이) 손뼉을 쳐봐요 (같이같이) 그러면 어려운 일 자연스럽게 풀려버리죠 그러나 단 하나 수평선 저 멀리 들려오는 엄마의 목소리 그리워라 아하 그래도 퓨어섬 바닷가 그속에서 살리라 우리의 다정한 친구 라라라 코나와 세렌데피티

노을질 무렵 (Feat. 조원선) Hitchhike..

내겐 아주 조그마한 기억들이 있지 이젠 내게서 아주 먼 추억이 됐지만 끝도 없이 펼쳐진 길로 기차는 지나가고 노을 질 무렵이 되서야 바라본 그 하늘 그 하늘가엔 붉은 빛의 노을이 물들고 강물빛도 물들고 엄마의 목소리 멀리서 들리고 내 뒤엔 강아지 꼬리 흔들며 내 주위 빙빙 돌고

유라씨 (목욕의 신) 조은선율

I remember that feeling you someday I remember that feeling you someday I remember that feeling you 따뜻한 기억은 이어져 울려퍼지는 물방울 소리마저도 따뜻한 someday I remember that feeling you 따뜻한 기억은 이어져 울려퍼지는 그대 목소리

꿈나라 자장가 21번(엄마의 목소리 버전) 캐롤라인 프로젝트

자장 자장 꿈나라 여행 밤하늘에 별빛처럼 자장 자장 꿈나라 여행 엄마랑 같이 꿈나라로

꿈나라 자장가 5번(엄마의 목소리 버전) 캐롤라인 프로젝트

꿈꾸는 아기 우리아가 꿈나라 여행 놀러가자 꿈꾸는 아기 우리아가 꿈나라 여행 놀러가자

꿈나라 자장가 9번(엄마의 목소리 버전) 캐롤라인 프로젝트

자장자장 우리아가 어서가자 꿈나라로 자장자장 우리아가 어서가자 꿈나라로

꿈나라 자장가 4번(엄마의 목소리 버전) 캐롤라인 프로젝트

자장 잘자라 어여 가자 꿈나라 자장 잘자라 어서 가자 꿈나라로

꿈나라 자장가 8번(엄마의 목소리 버전) 캐롤라인 프로젝트

자장자장 우리아가 아름다운 꿈나라가자 자장자장 우리아가 아름다운 꿈나라 가자

아가야 어여자라 2번(엄마의 목소리 버전) 캐롤라인 프로젝트

아가야 아가야 우리아기 어여자라 아가야 아가야 편안히 어여자라

꿈나라 자장가 6번(엄마의 목소리 버전) 캐롤라인 프로젝트

잘자라 잘자라 꿈나라로 놀러가자 잘자라 잘자라 행복한 꿈 꾸러가자

꿈나라 자장가 7번(엄마의 목소리 버전) 캐롤라인 프로젝트

자장자장 우리아가 엄마랑 꿈나라가자 자장자장 우리아가 엄마랑 꿈나라가자

꿈나라 자장가 11번(엄마의 목소리 버전) 캐롤라인 프로젝트

잘자라 우리아가 엄마랑 꿈나라 가자 잘자라 우리아가 아름다운 꿈꾸어라

꿈나라 자장가 12번(엄마의 목소리 버전) 캐롤라인 프로젝트

잘자라 잘자라 우리아기 잘자라 잘자라 잘자라 예쁜 꿈을 꾸어라

꿈나라 자장가 16번(엄마의 목소리 버전) 캐롤라인 프로젝트

아가야 아가야 엄마 품에 안기어서 아가야 아가야 어서 꿈나라 놀러가자

꿈나라 자장가 13번(엄마의 목소리 버전) 캐롤라인 프로젝트

잘자라 우리아가 예쁜꿈 꾸어라 엄마는 언제나 우리아기 사랑한다

꿈나라 자장가 15번(엄마의 목소리 버전) 캐롤라인 프로젝트

잘자라 우리 아가 꿈 속에서 놀자 잘자라 우리 아가 꿈 속에서 놀자

꿈나라 자장가 18번(엄마의 목소리 버전) 캐롤라인 프로젝트

자장자장 우리아가 자장자장 예쁜 아기 꿈나라로 놀러가자 사랑하는 예쁜 아기

꿈나라 자장가 17번(엄마의 목소리 버전) 캐롤라인 프로젝트

반짝반짝 별나라 꿈꾸거라 예쁜 아기 엄마랑 어여 가자 꿈나라 여행

꿈나라 자장가 14번(엄마의 목소리 버전) 캐롤라인 프로젝트

사랑하는 우리아가 엄마랑 놀러가자 사랑하는 우리아가 꿈나라 놀러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