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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져 가네 안영수

잊혀져 가네.....

잊혀져가네 안영수-크로스포인트

잊혀져 가네.....

잊혀져가네 안영수

왜 그땐몰랐나 날 사랑했던 니맘을 모두 거짓이라 믿었던 내착각속에 넌 언젠가는 떠난다고 생각했어 홀로 버려진듯한 또다른 미움도 지난 시간에 묻혀 잊혀져가네 너를 사랑했었던 그리운 날들도 나의 기억속으로 멀어져가네 돌아갈수는 없나 이젠 그대를 품에안던 지난날들로 한없이 난 알수없는 눈물을 오늘도 술잔앞에 떨구고 홀로 버려진듯한 또...

잊어줄께 안영수

이제너를 잊고 살아갈수 있어 너와한 꿈갔던 시간들도 그래그게 내겐 살아갈수 있는 마지막 선택인걸 알고있어 수없이 많은 날이 내겐너무 견딜수 없는 고통들의 시간들로 하루또하루 지날수록 아물지않는 상처되어 갔어.... 잊어줄께... 너를이제 모르는 사람이라 생각할께 너도나를 혹시라도 평생을 기다린다 착각하지마...

가네 가네 김제훈

슬픔이 멀어져 간다 멀리 멀리 안개처럼 사라 진다 너의 숨결 기억은 저먼곳에 손에 닿을 수 없네 이젠 볼 수 없는 그대라는 이름 메마른 입가에 비를 주네 널향한 내 발자국은 바람에 흩날리고 그렇게도 많은 시간들이 사라져 가네..

가네..가네.. 김제훈

슬픔이 멀어져 간다 멀리 멀리 안개처럼 사라 진다 너의 숨결 기억은 저먼곳에 손에 닿을 수 없네 이젠 볼 수 없는 그대라는 이름 메마른 입가에 비를 주네 널향한 내 발자국은 바람에 흩날리고 그렇게도 많은 시간들이 사라져 가네..

Mr soul 안영수-크로스포인트

Mr soul song - 안영수 어둔 방안에 기대앉아 남은 담배마저 입에 물고 떨리는 두손으로 내앞에 놓인 기타줄을 가만히 쓸어본다... 신문배달 자전거소리 간혹 들려오는 자동차소리 쌓이는 빈 술병처럼 그렇게 또하루는 밀려가고 또 밀려오고..

나그대에게 모두드리리 안영수-크로스포인트

나그대에게 모두드리리 song - 안영수 나그대에게 드릴말 있네 오늘밤문득 드릴말 있네 나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같은 이내 사랑을 그댈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 드리리... 나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같은 이내 사랑을...

골목길 안영수-크로스포인트

골목길 접어들때에 내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것만 같아 가슴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만나면 아무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접어들때에 내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오늘까지만 안영수-크로스포인트

오늘까지만 song - 안영수 단 한번만 널 볼수있다면 널떠나 가는 오늘이 조금은 쉬울꺼야 예전그대로... 너의 이름부르면 달려와 나의품에 안길것 같은데... 오랫동안 만나온 그곁을 떠날수 없다며 술취해 울던 그날밤 널 보내는게 아닌데.... 날 먼저 만났더라면 그아닌 날 선택했겠니?

Losr In Love 안영수-크로스포인트

Lost in love 작사,곡 - 안영수 노래 - 심규선 (05년 MBC대학가요제 금상'아스코') 한참을 울었죠.... 그대가 떠나간뒤로 저 희미해진 불빛처럼 어느새 나도 나를 놓고말았죠.. 참 씁쓸했었죠.... 사랑이 끝난뒤 그만 우리 사랑했던 추억들을 가슴에 묻고 그댈 놓고말았죠... just you...

Crack 푸르가토리움

기대가 너무 컸던지 왜 이리 실망스러운 건지 바람만 무척 많았고 얻는 건 아무 것도 없는데 한바탕 흔들며 슬픈 몽상가들의 항연을 각자의 몸짓엔 넘을 수 없는 장벽이 서로의 믿음은 균열이 되어 깨지고 잊혀져 가네 잊혀져 가네 각자의 몸짓엔 넘을 수 없는 장벽이 서로의 믿음은 균열이 되어 깨지고 잊혀져 가네 잊혀져 가네 잊혀져 가네 잊혀져 가네

불야성 서교그룹사운드

달콤했던 환상 속에서 이제는 깨어나야 하나 초라해진 나의 모습을 거울에 비춰 보이네 점점 나를 조여 오는 사나운 망령의 손짓에 차라리 태워버릴래 곧 빼앗길 나의 영혼을 비틀대듯 추는 춤과 이해 못할 소음의 노래 한 걸음씩 내게로 다가와 내 손을 붙잡네 차라리 태워버릴래 곧 빼앗길 나의 무너져 가네 사라져 가네 잊혀져 가네 나의 존재가 무너져 가네 사라져 가네

잊혀져야 해 (Remix) WW

함께한 추억도 눈부신 얼굴도 옆에 있는 사진도 아무 의미가 없어 나와 함께한 것들 너의 눈부신 미소 너의 따듯한 눈길과 부드러운 손길이 너의 하얀 웃음과 너의 갈색 눈동자 네가 화날 때조차도 달콤했던 목소리 나의 전부인 것들 너의 다정한 말투 너의 자상한 배려와 사랑스런 장난이 모두 잊혀져 가네 모두 잊혀져야 해 모두 잊혀져 가네 모두 잊혀져야 해 모두 잊혀져

Oh, Yeah (MDS Disco Pom Poms Remix) 엠디에스(MDS)

oh yeah x5 oh yeah oh yeah oh yeah oh yeah 모든 것은 사라져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모든 것은 잊혀져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모든 것은 소멸해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영원한 것은 하나 뿐이네 뿐이네 뿐이네 뿐이네 oh yeah oh yeah oh yeah don't stop oh yeah don't

가네..가 김제훈

슬픔이 멀어져 간다 멀리 멀리 안개처럼 사라 진다 너의 숨결 기억은 저먼곳에 손에 닿을 수 없네 이젠 볼 수 없는 그대라는 이름 메마른 입가에 비를 주네 * 널향한 내 발자국은 바람에 흩날리고 그렇게도 많은 시간들이 사라져 가네..

흘러가는 세월 앞에서 심재준

세월은 흘러가네 내가 원하는 그곳으로 언젠가 날 보내주겠지 봄이가고 여름이오듯 꿈꾸며 뛰어가다 잠시 숨돌려 쉬어가는 이짧은 순간에도 시간은 흘러만 가네 때로는 원하지 않았다 해도 너무도 간절히 바랬다 해도 언제 지나쳤는지도 모르게 세월은 흘러만 갔네 수많은 아쉬움만 남기고 하루는 또 밝아오네 그대는 잊혀져 가네 기억 저편의 먼곳으로 살면서 또

내님의 향기 길손

그대 모습이 보고 싶을때 그리움은 다가 오는데 지난 세월은 흔적도 없이 희미 하게 떠나고 없네 그때 그시절 우리 사랑은 행복 으로 다가 왔는데 지난 추억은 그리움 으로 내 마음 속에 머물고 있네 나는 그대의 잊혀져 버린 다가 설수없는 사랑과 당신은 멀어져 가는 한조각 구름과 같이 내 님의 그향기 는 내 마음에 맴도는데 이별이 아픔된

내님의 향기 (Inst.) 길손

그대 모습이 보고 싶을때 그리움은 다가 오는데 지난 세월은 흔적도 없이 희미 하게 떠나고 없네 그때 그시절 우리 사랑은 행복 으로 다가 왔는데 지난 추억은 그리움 으로 내 마음 속에 머물고 있네 나는 그대의 잊혀져 버린 다가 설수없는 사랑과 당신은 멀어져 가는 한조각 구름과 같이 내 님의 그향기 는 내 마음에 맴도는데 이별이

점점 더 유키카

감을수록 점점 더 아침 창밖에 지저귀는 새들은 나를 잠깨우지 내가 귀를 막을수록 점점 더 내가 눈을 감을수록 내가 귀를 막을수록 (점점 더) 점점 더 짙은 밤길을 가득메운 불빛은 너무 어지럽지 내가 고갤 돌릴수록 점점 더 거리 복판을 걸어가는 사람들 나를 가로막지 내가 길을 걸을수록 점점 더 내가 고갤 돌릴수록 내가 길을 걸을수록(점점 더) 점점 더 자꾸 잊혀져

어디로 갔을까 (Feat. Oen) 유하영

평범한 일상 속 그대는 어디로 갔을까 준비되지 못한 이별 속 외로이 서 있네 행복한 추억 속 그대는 어디로 갔을까 인사도 없이 떠난 이별 속 외로이 서 있네 시간을 잃어가는 당신의 모습과 기억을 잃어가는 나의 모습에 모든 게 잊혀져 사라질까 두려워 난 시간에 매달려 붙잡고 싶지만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 채 발걸음을 돌려 가네 시간을 잃어가는 당신의

그런 마음 아름

누구보다도 기다리고 기대하지만 한편으론 두려워 그래서 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도 조금 부담스러울 정도의 새파란 하늘과 눈부신 햇살 살랑살랑 부는 따뜻한 바람이 난 두렵고 떨려 아무도 모르게 잊혀져 가는게 아무도 모르게 사라져 가는게 그날의 고요한 떨림과 그 속의 일그러진 표정 차디차고 날카로운 너의 말들 생각하고 싶지 않아 그날의 따뜻한

Betty Aya

눈을 뜰때 마다 잊혀져 가네 깨져 가네 Zero가 될수 있어 You know what makes you Bitch Is that all your want? Is that all your dream? Is that all your life?

멋진 신세계 포니(Pony)

멋진 신세계 - 포니 (Pony) 나 홀로 찾아온 신세계 (신세계) 아무도 모르는 태양 온 몸을 가르는 햇살을 느끼며 나 또한 잊혀져 가네 간주중 어지럽게 너울거리는 라벤더 왕국을 떠나 보내고 희망을 찾아온 신세계 (신세계) 사랑의 노랠 부르네 모두가 춤추고 노래하는 이 밤에 망각은 깊어만 가고 노를 저어 떠나는 신세계 (신세계) 사랑의

내사랑 구례 배그나

섬진강 육백리 길 어디로 흘러가느냐 모래알 같이 수많은 사연 사연 안고 흘러 가느냐 섬진강 강변에 벚꽃이 피면 천왕봉 바라보며 우리 사랑 꽃을 피웠지 오늘도 잊혀져 간 첫사랑의 추억을 안고 섬진강의 꽃잎배는 사랑 싣고 흘러만 가네 지리산 남도명산 내 고향 품어 안고서 산자락마다 수많은 사연 사연 안고 우뚝 서 있느냐 노고단 세석에 철쭉이 피면 화엄사 쇠북소리

사랑할 수 없어 정경화

살며시 불어오는 바람사이로 잊혀져간 그 모습 찾으러 갔었네 부는 바람에다 속삭여도 슬픔으로 젖으는 나의 두 눈빛 내 마음에 와닿는 외로움을 그대 모습으로 달래도 보지만 이젠 너무 멀리 떠나버린 그대이기에 우리는 사랑할수 없네 바람결에 부는 내 사랑을 연기처럼 사라져 버리고 이젠 내 마음속에 추억만 남아 흐르는 저 세월에 잊혀져 가네 살며시

잊혀져야 해 white25

함께한 추억도 눈부신 얼굴도 옆에 있는 사진도 아무 의미가 없어 나와 함께한 것들 너의 눈부신 미소 너의 따듯한 눈길과 부드러운 손길이 너의 하얀 웃음과 너의 갈색 눈동자 네가 화날 때조차도 달콤했던 목소리 나의 전부인 것들 너의 다정한 말투 너의 자상한 배려와 사랑스런 장난이 모두 잊혀져 가네 모두 잊혀져야 해 너의 빈자릴 느껴 요즘 바쁘게 살아 무의미한

프레지아 28

헤엄쳐 물에서 일어나는 일은 언제나 더뎌 내 맘을 알아주는 듯 미적거리곤 해 깨어나기 싫어서 아련한 지난날의 추억들은 눈물이 되어 떨어지고 일렁이는 나의 마음속 그림을 그릴 테죠 지난날의 추억들은 눈물이 되어 떨어지고 그대의 향을 머금은 채로 멀리 흘러갈 테죠 아련한 지난날의 추억들은 눈물 되어 떨어지고 그대 향을 머금은 채로 멀리멀리 흘러가겠죠 흐려져 가네

내 맘에 비가 내리네 (Feat. Masstige & APEX of G.L) 미스타-씨 (MISTA-C)

MISTA-C 내 맘에 비가 내리네 난 매일이 꼭 Rainy Day 내 뜻과는 다르게도 끝자락으로 매번 흩날리는 바램 난 낫기를 바래 남과 같기를 바래 난 갖기를 원해 틱탁 거리는 시간의 흐름 그 뒤에 삐딱해져만 가는 미래 불꺼진 방에 낮 조차도 깜해 난 지쳐만 가네 난 뒤쳐져 가네잊혀져 가네 난 매일매일 낮설었고 내게는

내 맘에 비가 내리네 (Feat. Masstige, APEX Of G.L) MISTA-C

내 맘에 비가 내리네 난 매일이 꼭 Rainy Day 내 뜻과는 다르게도 끝자락으로 매번 흩날리는 바램 난 낫기를 바래 남과 같기를 바래 난 갖기를 원해 틱탁 거리는 시간의 흐름 그 뒤에 삐딱해져만 가는 미래 불꺼진 방에 낮 조차도 깜해 난 지쳐만 가네 난 뒤쳐져 가네잊혀져 가네 난 매일매일 낮설었고 내게는 숨을 쉬는것 조차도 불이 타는 지옥 눈을 뜨면

Paranoid YUL2 (율)

이 밤 어김없이 넌 날 찾아와 또 귓가에 속삭이죠 하나부터 열까지 다 모든 게 화가 나 걷잡을 수 없이 파고들어 나는 out of control 벗어나려 해 봐도 멈출 수가 없는 걸 oh my god 비밀이야 우리 사이가 하나란 건 미친 것 같아 보여 거울속 너와 나 춤을 춰 환상속에 남겨진 채로 24/7 Drown in my heaven 꿈속을 헤매이다 잊혀져

Oh, Yeah (MDS Disco Pom Poms Remix) MDS

oh yeah oh yeah oh yeah oh yeah oh yeah oh yeah oh yeah oh yeah oh yeah oh yeah oh yeah 모든 것은 사라져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모든 것은 잊혀져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모든 것은 소멸해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영원한 것은 하나 뿐이네 뿐이네 뿐이네 뿐이네 oh

무 죄 김 사 랑

back to your soul 아무리봐도 무차별했던 학대 그 기나긴 기억에 고통 받 을 때 넌 헛된 바램에 말해 just like that "우리는 이미 그일 잊은지 오래" 모든게 잊혀져 가네 모든게 잊혀져 가네 나에겐 왜 끝이 아닌지 why 날 차마 가둘 수 없었던 이상.

널 헤는 밤 감성놀이터

하늘에 가득 찬 별들이 니가 쌓일 듯이 떠올라 하루 지나면 지날 수록 널 잊은 줄 알았는데 시간 갈수록 자꾸 갈수록 더 생각나는데 이제는 그만 지워야지 하면서도 난 너를 찾고 있는데 얼마나 지났을까 우리 함께했던 추억들이 조금씩 내 맘 속에서 점점 잊혀져 가네 너도 아주 가끔은 내 생각이 나겠지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 모두 지워지겠지 아직도 가끔

사라져가는 모든 것들의 신예영

봄이 오면 겨울이 지나가듯이 계절은 돌고 해가 뜨면 숨죽이는 저 달처럼 하루가 가네 우린 지금 어느 곳 어디쯤에 만나 서로를 나누고 또 다음을 꿈꾸며 기약할 틈 없이 멀어져 가네 사라져가는 모든 것들의 꼭 저마다의 인사를 할 순 없지만 잊혀져 갈 숱한 날들 그 속에 우리가 있었다는 건 변하지 않겠죠 멀어져 가는 만큼 무언간 반대로 가까워지고 뜨거웠던

무죄 김사랑

back to your soul 아무리봐도 무차별했던 학대 그 기나긴 기억에 고통 받 을 때 넌 헛된 바램에 말해 just like that "우리는 이미 그일 잊은지 오래" 모든게 잊혀져 가네 모든게 잊혀져 가네 나에겐 왜 끝이 아닌지 why 날 차마 가둘 수 없었던 이상...

비워져 가는 세계 이선희

비워져 가는 세계 시간은 우리 둘 사이를 흐르고 추억이 되어 가고 하나씩 잊혀져 가는 그 세계에 무감각 해져 가네 알 수 없는 외롬에 헤매는 사람들 뜻없는 말들과 만남은 이어지고 웃다가 울다가 말없이 마시다 의미없는 말에 상철 주고 받고 낯설고 외로운 이 모든 게 비워져 가는 세계 시간은 우리 둘 사이를 흐르고 추억이 되어 가고 하나씩

빈 터 말로

내 곁을 떠나간 뒤에 모든 것이 버려진 듯 시간이 멈추고 무엇 하나 자라지 못할 내 마음 차가운 빈 터처럼 사랑이 오던 그 길목마다 숨겨놓은 노래 이제는 갈 곳 없이 길을 잃고 차마 부르지 못한 너의 이름과 잠시 머물렀던 기쁨의 날 헛된 기억처럼 또 열망처럼 사라져 사랑은 서툰 거짓말들 외롭고 뜨겁던 그 마음이 식어버린 뒤에 무뎌지고 잊혀져

잊혀진다(feat.권기연) 와플 (waffle)

모든게 흘러간다 조금씩 잊혀져가네 모든게 끝이 난다 조금씩 사라져가네 후 추억도 후 흔적도 없이 우리함께했던 그 순간들이 모두 조금씩 흘러만 가네 너에 사진 보며 아파했었던 날이 조금씩 잊혀져가네 이렇게 이렇게 흘러가네 사라져가네 후 추억도 후 흔적도 없이 사라져 가네 잊혀져가네 우리함께 했던 그 순간들이 모두 조금씩 사라져가네 이젠 모두 다 사라져 버렸네

Contract Expiration gongiipop

등을 돌려 떠나가네 남겨둘 것 없는 채로 아쉬워할 틈도 없이 예정대로 지워지네 내가 있던 자리 당연했던 일상 함께였던 사람들 모두가 낯설어져만 가네 내가 있던 자리 당연했던 일상 함께였던 사람들 모두가 낯설어져만 가네 모두가 잊혀져 가고 있네 모두가 희미해져만 가네 아무것도 달라지는 것이 없는 하루가 그대로 지나가네 아무

퇴사 공집합

등을 돌려 떠나가네 남겨둘 것 없는 채로 아쉬워할 틈도 없이 예정대로 지워지네 내가 있던 자리 당연했던 일상 함께였던 사람들 모두가 낯설어져만 가네 내가 있던 자리 당연했던 일상 함께였던 사람들 모두가 낯설어져만 가네 모두가 잊혀져 가고 있네 모두가 희미해져만 가네 아무것도 달라지는 것이 없는 하루가 그대로 지나가네 아무

내 마음에서 널 떠나보내고 김장훈

나의 사랑이 잊혀져 가고 멀어져 가고 나면 나의 마음은 어디로 떠나고 싶어 나의 하늘에 비가 내리고 눈이 내리고 나면 나의 슬픔은 저 멀리 사라져 가네 멀어져 가겠지 사라져 가겠지 이제는 가겠지 멀리 언젠간 잊겠지 모두 다 잊겠지 그래 난 몰랐어 너를 나의 하늘에 비가 내리고 눈이 내리고 나면 나의 슬픔은 저멀리 사라져 가네

23 (스물 쟈니스파크

하늘이 슬퍼보인다 이렇게 맑은 하늘이 너무 슬퍼보인다 마치 홀로 남겨진 나처럼 언제나 함께 할 줄 알았는데 어느새 나 홀로 걷고 있네 So Far so away 모두 흐릿해져 간다 잊혀져 간다 So Far so away 이젠 모두 멀어져 간다 사라져 간다 하염없이 길던 시간이 너무나도 짧게 느껴져 흑백 필름 같은 기억은 추억 속에

잊혀지는 것 앤씨아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 결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 지지 않던 모습 우 이제는 기억 속에 사라져가고 사랑의 아픔도 시간 속에 잊혀져 긴 침묵으로 잠들어가지 잊혀져 가네 사랑이라 말하면 더욱 깊은 상처를 남기고 길 잃은 아이처럼

알고있지만 김현성

그대의 모습 조금씩 흐려져 가네 그대 미소 그대 눈빛 조금씩 잊혀져 가네 그대와 함께 했던 그 모든 기억들 마져 이젠 오래된 영화처럼 뿌옇게 바래져 가네 난 흐려져 가는 그대 모습이 모두 지워질까봐 자꾸만 그댈 떠올려 보죠 그대 잊혀질까봐 떠나가 버린 그대가 돌아올린 없지만 그걸 알고 있지만 그래도 기다리는 난 너무나 바보 같지만 어쩔수가 없는건 내게 다른

점점 더 장필순1

아침 창밖에 지저귀는 새들은 나를 잠깨우지 내가 귀를 막을수록 점점더 내가 귀를 막을수록 점점더 내가 눈을 감을 수록 내가 귀를 막을수록 점점더 짙은 밤길을 가득메운 불빛은 너무 어지럼지 내가 고갤 돌릴수록 점점더 거리 복판을 걸어가는 사람들 나를 가로막지 내가 길을 걸을수록 점점더 내가 길을 걸을수록 점점더 내가 고갤 돌릴수록 점점더 자꾸 잊혀져

내마음에서 널 떠나보내고 김장훈

나의 사랑이 잊혀져 가고 멀어져 가고 나면 나의 마음은 어디로 떠나고 싶어 나의 하늘에 비가 내리고 눈이 내리고 나면 나의 슬픔은 저 멀리 사라져 가네 멀어져 가겠지 사라져 가겠지 이제는 가겠지 멀리 언젠간 잊겠지 모두 다 잊겠지 그래 난 몰랐어 너를 나의 하늘에 비가 내리고 눈이 내리고 나면 나의 슬픔은 저 멀리 사라져

늘 우리 사이엔 김장훈

나의 사랑이 잊혀져 가고 멀어져 가고 나면 나의 마음은 어디로 떠나고 싶어 나의 하늘에 비가 내리고 눈이 내리고 나면 나의 슬픔은 저 멀리 사라져 가네 멀어져 가겠지 사라져 가겠지 이제는 가겠지 멀리 언젠간 잊겠지 모두 다 잊겠지 그래 난 몰랐어 너를 나의 하늘에 비가 내리고 눈이 내리고 나면 나의 슬픔은 저 멀리 사라져

Half Moon 더 디스

지울 수 있다고 여긴 아침의 공허함 멈춰 선 거리에 비친 그림의 춤 선도 하늘에 흩뿌려지는 파도의 섬광 우~ 지나간다 우~ 잊혀져 간다 잠들 수 없다고 버틴 허공의 말투와 새까만 드레스를 입은 한 여자만 남고 섞일 듯 흩어져 버린 저기 저 음성만 우~ 지나간다 우~ 잊혀져 간다 희미하게 깜빡이는 빛을 보는 우린 마치 흑백TV 물들어 간다 얼마 남지 않은듯한

알고 있지만 김현성

그대의 모습 조금씩 흐려져 가네 그대 미소 그대 눈빛 조금씩 잊혀져 가네 그대와 함께 했던 그 모든 기억들마져 이젠 오래 된 영화처럼 뿌옇게 바래져 가네 난 흐려져 가는 그대 모습이 모두 지워질 까봐 자꾸만 그댈 떠올려 보죠 그대 잊혀질 까봐 떠나가버린 그대가 돌아올린 없지만 그걸 알고 있지만 그래도 기다리는 나 너무나 바보 같지만 어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