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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 가득한 이 아침에 (Inst.) 안예슬

baby baby baby Love Love Rain baby baby baby Love Love Rain Sunday rainy morning 빗소리 가득한 아침에 왠지 나 오늘은 기분이 좋은 걸 살짝 닿은 너의 어깨 좁은 우산 속에 우리 붉어진 내 얼굴 나는 상관없어 비가 내려도 우 워우 워우 워 어 Really doesn’t matter Be cause

빗소리 가득한 이 아침에 안예슬

baby baby baby Love Love Rain baby baby baby Love Love Rain Sunday rainy morning 빗소리 가득한 아침에 왠지 나 오늘은 기분이 좋은 걸 살짝 닿은 너의 어깨 좁은 우산 속에 우리 붉어진 내 얼굴 나는 상관없어 비가 내려도 우 워우 워우 워 어 Really doesn’t matter Be cause

기적이란 이런걸까 (Inst.) 안예슬

매일 매일 반복된 하루 난 어느새 잃어가 내 모습을 그런 내게 소나기처럼 갑자기 스민 너 말론 다 표현 못할 기분 뭐야 기적이란 이런걸까 너 하나 더해진 삶이 갑자기 눈부셔 내 모든게 달라져 거울속 표정마저 좋지만 낯선 기분 이상해 참 너를 만난 후 맘이 움찔거려 세상은 다 그대론데 달라 보여 사랑이란 이런걸까 너 하나 더해진 삶이 갑자기 눈부셔 내

영원할 것 같던 밤아 안녕 (Inst.) 안예슬

새로운 시간 눈도 안부신 태양 걸터앉은 지평선 보다가 담기 벅차 이내 난 눈을 감네 영원할 것 같던 밤아 안녕 내 고민도 함께 자릴 비우네 맘을 비워내 어제와 다른 아침 이름 모를 저 새들의 지저귐도 기분 좋은 지금 everytime i see you, i like it 지금 덜 개인 아침 뱉는 속삭임도 좋아 좋아 눈부신 태양 어둔 밤 달도 좋아 불안과 희망 가득한

ILY (아일리) (Inst.) 안예슬

dark Feel like shining star 펼쳐진 수많은 별들 속 더 밝은 Lovely you ILY 떨리는 나를 안아줘 오늘 밤 너와 나 함께할 수 있게 ILY 나를 바라봐 너의 두 눈에 담긴 나를 감추지 마 ILY Break the wall of the heart to heart 펼쳐진 수많은 별들은 더 밝게 빛나고 ILY 너의 손 놓지 않을래

하나부터 열까지 (Inst.) 안예슬

하루를 시작하고제일 먼저 하는 건거울 속에 비친 날관찰하는 일어색한 미소가조금 변했는지모난 내 마음이무뎌졌는지매일이 새로워놀랄만큼내 하루가 변했어널 더한 내 삶은i love your everything하나부터 열까지 everything이윤 없어i love your everything내 모든 하루의 순간 속에네가 묻어 있는걸you areYou mean ...

들리니 내 맘이 (Inst.) 안예슬

잠시만 눈 감고내 말에 귀를 기울여줄래솔직히 조금은 예상했을지 몰라지금 네게 고백하려는 거야나 널 많이 좋아해바람이 어디서부터 불어오는지 몰라지금 내 맘도 언제부터 시작인진 몰라그래도 분명한건 내가 널 사랑해잘 들리니 떨리는 내 맘이잠시만 귀를 막고내 눈을 그저 바라봐줄래보이니 내 눈 가득 온통 너만 채웠어지금 네게 고백하려는 거야나 널 많이 좋아해바...

그런 사람 안예슬

그댄 좋은 사람 문득 떠올려보니 좋았던 기억만 가득한 소중한 사람 그댄 부드런 바람 문득 불어온 기적 소리없이 내게 다가와 내 맘 흔드네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한사람 시간이 갈 수록 나눌 추억이 많은 사람 잠시 쉬어가도 돼 괜찮아 힘들 때면 위로 된 사람 모진 삶에 사랑을 알려준 그런 사람 시간이 지나도 내 곁을 지켜준 그 사람 함께 웃어주고 눈물 닦아준

사랑이 떠난다 (Love Leaves) (Inst.) 안예슬

사랑이 떠난다 그리움에 눈물 삼키면서 떠난다 사랑했던 내맘 모두 멀리 버린다 날 지운다 내 가슴 아프다거친 바닥이 남겨졌던 내 후회와 같아서 못해줬던 내 가슴이 미워서 그래 널 사랑하나봐 멀어진다 그대 내 눈물마져 비운다 널 지운다 또 버린다 불러본다 너무 아파 계속 소리쳐본다 너를 정말 니 미움들만 남아 내 아픔들만 남아 운다 작은 방안에 남겨졌던...

세상 가장 달콤한 말 사랑해 (Inst.) 안예슬

몇 번을 들어도 또 듣고 싶어 사랑해 사랑해 세상 가장 달콤한 말 들려줘 몇 번을 말해도 줄지 않는 맘 i love you i need you 숨길 수 없이 넘치는 사랑 매일 전할게 해가 뜨고 질 때까지 하루도 내게는 모자라 내 사랑은 마치 바다 같아 통 마르질 않아 통 멈추질 않아 내 사랑은 마치 달과 같아 매일 또 떠올라 날 비춰주니까 몇 번을 말...

너의 맘 다 보여 안예슬

햇살 가득한 그런 아침이 오면 눈뜨자마자 난 너에게 전활 걸어 밤새 꿈속 공간에서 뭐 했는지 너와 도란도란 말하면서 시작해 나의 하루를 늘 나의 곁을 지켜주는 너의 마음 단 한 줌이면 난 참 행복해 너와 나 둘이 손잡고 어디든 함께 갈 거야 말하지 않아도 너의 맘 다 보여 차가운 밤공기도 이젠 따뜻해 저 하늘 별처럼 반짝이는 널 사랑해

영원할 것 같던 밤아 안녕 안예슬

새로운 시간 눈도 안부신 태양 걸터앉은 지평선 보다가 담기 벅차 이내 난 눈을 감네 영원할 것 같던 밤아 안녕 내 고민도 함께 자릴 비우네 맘을 비워내 어제와 다른 아침 이름 모를 저 새들의 지저귐도 기분 좋은 지금 everytime i see you, i like it 지금 덜 개인 아침 뱉는 속삭임도 좋아 좋아 눈부신 태양 어둔 밤 달도 좋아 불안과 희망 가득한

빗소리 (Inst.) 미교 (MIGYO)

빗소리가 들려 네 생각에 슬퍼 보고싶단 혼잣말 이름만 떠올려도 마음이 먹먹해 Falling to memory 잔뜩 흐린 우울한 날엔 괜히 생각나 기분이 그래 지금껏 잘 참아왔는데 오늘은 조금 위험해 집 앞 차 속에 혼자 멍하니 떨어지는 빗물 보며 흐려진 너를 난 붙잡고서 우울한 하루를 보내 빗소리가 들려 네 생각에 슬퍼 보고싶단 혼잣말 이름만 떠올려도...

너만 있음 완벽할 이 밤 안예슬

덩그런 달빛 자꾸만 내 뒤를 따라와 뒤돌면 시치미를 떼듯 제 자리에 있어 외로운 날 위로하듯 빛을 건내 발밑에 그림자 내 앞에서 자꾸 치근대 괜찮다고 혼자가 아니라 말을 하듯 서성이네 스치는 바람도 어느새 내게 인살 건내 너만 있음 완벽할 밤 그리움이 자꾸 흘러 나 힘들지 않게 당부를 해둔거니 나 외로울

기적이란 이런걸까 안예슬

매일 매일 반복된 하루 난 어느새 잃어가 내 모습을 그런 내게 소나기처럼 갑자기 스민 너 말론 다 표현 못할 기분 뭐야 기적이란 이런걸까 너 하나 더해진 삶이 갑자기 눈부셔 내 모든게 달라져 거울속 표정마저 좋지만 낯선 기분 이상해 참 너를 만난 후 맘이 움찔거려 세상은 다 그대론데 달라 보여 사랑이란 이런걸까 너 하나 더해진 삶이 갑자기 눈부셔 내

이건 널 위한 노래 안예슬

가끔씩 막막한 기분 왠지 아무것도 하기싫을때면 노랠 들어봐 이건 널 위한 노래야 세상은 다 그대론데 왠지 나만 빼고 행복한 듯 할때 노랠 들어봐 널 위한 노래 내 얘길 들어봐 이건 널 위한 노래야 걱정하지마 넌 누구보다 잘 하고 있어 속도보다 더 중요한건 방향일거야 서두르지마 힘이 들땐 쉬어 가도 돼 내일보단 지금

you are awesome 안예슬

속삭이는 듯 해 우리가 함께 길을 걷던 그 날에 내 맘에 네가 불어 왔나봐 꽃잎이 눈처럼 내려와 모든게 너무 완벽해 옆에 널 두고도 난 자꾸 힐끗대 내 눈 속에 간직 할 수 있게 everytime 네 생각만 하는 나 하루가 모자라 i can dream about you every time 늘 그리우니까 시간 지날수록 커지는

하얀 눈이 내리면 안예슬

하얀 눈이 내리면 문득 니가 생각나 소리없이 눈처럼 내게 와준 너 한줌 빈틈이 없게 내 하루를 채운 너 차가운 니 손에 난 온기를 느껴 차가운 눈을 보며 따스해지듯 내 맘이 흐려질때 예고도 없이 다가와 온통 하얗게 내 삶이 너로 물들어 너라는 기적 말론 표현이 안돼 그저 감사해 내 맘은 그렇게 소복히 널 채워가 넘치는 맘 녹지 않길 눈이 내릴때면 니가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 안예슬

거울 속의 그대 모습을 바라본 적 있는가 부끄럽지 않은 삶인가 뜨거운 눈물 흘려본 적 언젠가 누굴 위해 살아왔는가 여긴 지금 어딘가 어릴 적 그대의 꿈들은 그저 그대가 만든 소설이었나 이젠 한번 생각해봐 그대 안에 다른 널 움츠리지 말고 너의 날개를 너의 미래를 향해 날아보는 거야 아주 작은 새의 몸짓도 세상 봄이 옴을 알게 하는데

Love in Love (feat. 최정철) 안예슬

함께한 날들 꿈만 같았다고 늘 지금처럼 이렇게 너만을 많이 사랑할게 새하얀 눈이 내려와 내 맘을 밝게 비추면 그대 안에 포근함이 느껴져 온 세상이 다 빛나는 걸 밤하늘 반짝반짝 빛나는 저 별이 쏟아질 때면 우리 안에 설렘이 가득하게 온 거리를 다 감싸는 걸 Merry Christmas 겨울이 다 지나가도 늘 곁에 있어줘 나 언제나 품 안에 너를 지켜줄게

고백 안예슬

보이지 않아도 난 느낄 수 있죠 그대란 바람이 내게로 부는걸 숨겨봐도 아닌 척 애를 써봐도 그댄 늘 나만 보네요 이제는 내가 고백할래요 사실은 나도 좋아해요 특별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대 그 모습 그대로 곁에만 있음 돼요 어느새 불어온 그대란 바람이 메마른 내 맘에 사랑을 틔웠죠 언제부터 시작된지는 몰라도 분명

널 처음 보던 그 순간 안예슬

널 처음 보던 그날 내 맘에 바람이 불어와 네게로 밀쳐진 내 맘 가눌 새 없게 눈을 떠보니 세상은 온통 너였어 하루의 끝, 시작 모두가 너로 가득해 빈틈없는 내 맘 어두웠던 나의 밤을 채워준 저 별빛보다 더 너는 빛나 내 삶 드리운 네가 말야 낯설은 기적 너라서 처음엔 맘 사랑인 줄 몰랐어 예고 없이 쏟아진 빗물처럼 적셔진 내 맘 마를 새도 없어 눈물이

I Can Fly 안예슬

fly I can fly in the sky 내가 가는 곳 길이 되길 작은 날개 끝이 때론 젖는데도 세상을 향해 날고 싶어 I can fly in the sky I can fly high up in the sky 조금 돌아간다고 해도 난 내가 선택한 길을 갈래 I can fly in the sky 내가 가는 곳 길이 되길 작은 날개 끝이 때론 젖는데도 행여

ILY (아일리) 안예슬

shining star 펼쳐진 수많은 별들 속 더 밝은 Lovely you ILY 떨리는 나를 안아줘 오늘 밤 너와 나 함께할 수 있게 ILY 나를 바라봐 너의 두 눈에 담긴 나를 감추지 마 ILY Break the wall of the heart to heart 펼쳐진 수많은 별들은 더 밝게 빛나고 ILY 너의 손 놓지 않을래

있잖아 난, 널 안예슬

있잖아 난 널 점점 좋아하게 돼 어제는 잘 잤니 사소한 게 참 궁금해 그대 안녕 오늘은 뭐 하니 하나만 정해줄게 날 떠올리면서 웃어줘 하루 이틀 지나도 늘 처음인 것 같아 낯선 맘 나조차 신기해 날 감싸주던 따뜻한 네 말 한마디에 참 많았던 걱정 다 녹는 것 같아 둘이 있을 땐 모든 게 희미해져가 두 눈 가득 너 하나만 보여 있잖아 난

아침에 (Inst.) 긱스(Geeks)

[Hook] Lil Boi 아침에 나 눈을 떠도 모르겠어 내 침대에 머리카락이 누구 건지도 (건지도) 기억이 안 나 (기억이 안 나) 다 쓸어내고 또 다 털어내 봐도 뭔가 껄적지근해 뭔가 미적지근해 [Verse 1] Lil Boi 전화길 봐도 여자가 누구였더라? (전화길 봐도 여자가 대체 누구였더라?)

To The Moon 안예슬

눈을 떠보니 i'm alone 아무 소리도 들려오질 않아 낯설지만 두렵지는 않아 혼자 남겨진 공간에 내 바램을 빼곡히 채워 나만의 우주를 헤엄쳐 더 자유롭게 눈이 멈추는 곳 자연스레 날 이끄네 I will go to the moon Feeling 자꾸만 이끌려 나의 작은 달에 한걸음을 디뎌 어둔 밤 별들에 빛을 나눠줄 내 moon feeling 아슬히 빛나는

가장 예쁜 것만 너에게 줄게 (inst.) 지진석, 안예슬

우리가 처음 마주하는 봄 싱그런 향기 속 우리 봄바람에 살랑거리는 꽃처럼 내 마음도 살랑거려 솜사탕과 같아 달콤한 그대 날 언제나 웃게 해줘 유난히 환한 미소로 날 보는 니가 지구에서 제일 예뻐 보여 유난히 포근한 품에 날 감싸주는 너 우주에서 제일 멋져 보여 한 발 두발 걷다 보면 맞춰지는 발걸음이 신기해 마치 너와 내 사이를 보는 것 같아 약속한 ...

여름이 좋은 날 (Inst.) 원써겐(1sagain)

지금은 살짝 피곤해도 기지개 활짝 펴고, TV를 켜고, 커피를 올려놓고, 잉크 냄새 가득한 신문을 집어들고 들어와서 아침을 준비하지.

왠지 좋은 날 (Inst.) 원써겐(1sagain)

눈이 부신 햇살 oh 졸린 눈이 기상 지금은 살짝 피곤해도 기지개 활짝 펴고 TV를 켜고 커피를 올려놓고 잉크 냄새 가득한 신문을 집어들고 들어와서 아침을 준비하지 좋아 매일 같은 일상에 가끔 내가 불쌍해 하지만 오늘은 왠지 다를것만 같은 예감이 자꾸들어 Da la la la 달려가자 모든 걱정 잠시 잊고 나는 할 수 있다고 믿고 ok

Sk8er Boi 안예슬

He was a boi, She was a girl Can I make it any more obvious? He was a punk, She did ballet. What more can I say? He wanted her, She\'d never tell. Secretly she wanted him as well. But all other fr...

사랑이 떠난다 (Love Leaves) 안예슬

♬ 사랑이 떠난다 그리움에 눈물 삼키면서 떠난다 사랑했던 내 맘 모두 멀리 버린다 날 지운다 내 가슴 아프다 거친 바닥이 남겨졌던 내 후회와 같아서 못해줬던 내 가슴이 미워서 그래 널 사랑하나봐 멀어진다 그대 내 눈물마저 비운다 널 지운다 또 버린다 불러본다 너무 아파 계속 소리쳐본다 너를 정말 니 미움들만 남아 내 아픔들만 남아 운다 ♬ 작...

때늦은 비는 안예슬

그대가 내게로 다가온 순간부터 그리움은 꿈결처럼 내마음에 흐르고 그대가 내곁에 머무는 순간부터 사랑은 눈되어 내가슴에 쌓이네 때늦은 비는 사랑으로 변하고 비가 내리네 한송이 장미는 그대 위해 피어났어요 그대를 알고부터 사랑은 시작되고 사랑을 알고부터 그대 마음 느꼈어요 온세상 변해가도 그대 곁에 남아 있으니 내 모든 것 잃어가도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사랑이 떠난다 안예슬

사랑이 떠난다 그리움에 눈물 삼키면서 떠난다 사랑했던 내 맘 모두 멀리 버린다 날 지운다 내 가슴 아프다 거친 바닥이 남겨졌던 내 후회와 같아서 못해줬던 내 가슴이 미워서 그래 널 사랑하나봐 멀어진다 그대 내 눈물마저 비운다 널 지운다 또 버린다 불러본다 너무 아파 계속 소리쳐본다 너를 정말 니 미움들만 남아 내 아픔들만 남아 운다 작은 방안에 ...

사랑이 떠난다 (투윅스OST) 안예슬

사랑이 떠난다 그리움에 눈물 삼키면서 떠난다 사랑했던 내맘 모두 멀리 버린다 날 지운다 내가슴 아프다 거친 바닥이 남겨졌던 내 후회와 같아서 못해줬던 내 가슴이 미워서 그래 널 사랑하나봐 멀어진다 그대 내 눈물마져 비운다 널 지운다 또 버린다 불러본다 너무 아파 계속 소리쳐본다 너를 정말 니 미움들만 남아 내 아픔들만 남아 운다 작은 방안에 남겨...

사랑이 떠난다(Love Leaves) 안예슬

사랑이 떠난다 그리움에 눈물 삼키면서 떠난다 사랑했던 내맘 모두 멀리 버린다 날 지운다 내가슴 아프다 거친 바닥이 남겨졌던 내 후회와 같아서 못해줬던 내 가슴이 미워서 그래 널 사랑하나봐 멀어진다 그대 내 눈물마져 비운다 널 지운다 또 버린다 불러본다 너무 아파 계속 소리쳐본다 너를 정말 니 미움들만 남아 내 아픔들만 남아 운다 작은 방안에 남겨...

때늦은 비는 (Acoustic Ver.) 안예슬

?그대가 내게로 다가온 순간부터 그리움은 꿈결처럼 내마음에 흐르고 그대가 내곁에 머무는 순간부터 사랑은 눈되어 내가슴에 쌓이네 때늦은 비는 사랑으로 변하고 한송이 장미는 그대 위해 피어났어요 그대를 알고부터 사랑은 시작되고 사랑을 알고부터 그대 마음 느꼈어요 온세상 변해가도 그대 곁에 남아 있으니 내 모든 것 잃어가도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때늦은 비는...

때늦은 비는 (Acoustic Ver.)* 안예슬

그대가 내게로 다가온 순간부터 그리움은 꿈결처럼 내마음에 흐르고 그대가 내곁에 머무는 순간부터 사랑은 눈되어 내가슴에 쌓이네 때늦은 비는 사랑으로 변하고 비가 내리네 한송이 장미는 그대 위해 피어났어요 그대를 알고부터 사랑은 시작되고 사랑을 알고부터 그대 마음 느꼈어요 온세상 변해가도 그대 곁에 남아 있으니 내 모든 것 잃어가도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그게 안돼 안예슬

A) 달콤했던 너와의 추억에 잠겨 살며시 눈을 감고 널 생각해 그때 그모습 함께있던 그자리 그자리에 이제 홀로 남아 널 기다려 B) 잊어야지 그래 잊어야지 아름다운 너와 함께했던 기억을 지워야지 그래 지워야지 이제 그만 널 놓아주어야 하는데 C) 그게 안된다 정말 어렵다 시간 지나면 잊혀진다는 그게 안된다 그게 안된다 정말 어렵다 너의 모든걸 지워버...

I Just Want To 안예슬

?조용해진 밤마다 너를 생각하면 견딜 수 없어 가슴이 답답해져 넌 언제까지 나와 이런걸까 가까워지려 하면 다시 멀어지고 방황했었지 내곁에 다가와도 혼란스러워서 모른 척 했어 음 반복되는 하루들 나의 맘조차 알수없던 시간 거울속에 비치듯 너와 나의 맘이 닿는 날이 올까 오 have to know you I just want to see whenever ...

걸었다 안예슬

?나른한 오후햇살 오늘은 마냥 걷고싶은걸 바람부는 저녁하늘은 왠지 내맘 설레이게해 노을이 진다 별꽃이 핀다 그향기 맡으며 바람이 분다 생각이 난다 내맘을 흔들어 나혼자 걷고있는 지금 이길의끝 언제 알수 있을까 떨어진 낙엽 낮선길 따라 오늘도 걸었다 고민의 시간 지는해 따라 오늘도 걸었다 내리는 별빛 이끌림따라 오늘도 걸었다 설레는 마음 그 꿈을 따라 ...

왜일까 안예슬

왜일까 너만 보면 두근대 가슴 한쪽이 막 아릿해져 아마도 널 사랑하게 된 것 같아 첨에 너를 봤을땐 나 미처 예상 못했던 설레임 마치 감기에 걸린듯 자꾸 열이 나는듯 해 다행인지 불행인지 넌 내 맘을 아직 모르나봐 맘이 답답해 이럴땐 어떡해 넌 자꾸만 왜 웃는데 왜일까 너만 보면 두근대 가슴 한쪽이 막 아릿해져 아마도 널 사랑하게 된 것 같아...

마지막으로 한번만 안예슬

우리 참 좋았었는데 참 행복했는데 어쩌면 나 혼자 착각이었을까 난 그대만 바라보는데 엇갈린 우리 시선은 왜 좀처럼 좁혀지질 않아 마지막으로 한번만 안아줄래요 마지막으로 한번만 입맞춤해요 언제라도 그대를 기억할 수 있게 지워지지 않게 우리 참 사랑했는데 행복했었는데 어쩌면 나 혼자 욕심이었을까 난 그대만 바라보는데 엇갈린 우리 시선은 왜 좀처럼 좁혀...

말로 하지 않아도 안예슬

보이지 않아도 널 어디서든 느낄 수 있어 날 스친 바람처럼 잡을순 없지만 난 너로 흩날려 말로 하지 않아도 들리는 것 같아 네 눈빛에 몸짓에 사랑이 묻어나 어디를 향해도 늘 네가 있는건 내 가슴이 너만 향하니까 말하지 않아도 언제라도 어디라도 느낄 수 있어 어둔 밤 별빛처럼 길이 돼준 그대 늘 그 빛을 향해 말로 하지 않아도 들리는 것 ...

Waiting For Me 안예슬

오늘의 날씨처럼 내 기분 맑음 지금 널 만나러 가 이름 모를 풀잎마저 내게 인사를 건내 시원한 바람에 날려 손 흔들 듯 어제와 같은 풍경 다른 세상 그저 널 만날 생각에 잠깐만 waiting for me 금방 만나러 갈게 내가 지금의 설렘을 좀 더 느끼고 싶어 그러니까 잠깐만 waiting for me 한달음에 널 향해 달려갈게 너 하나 더해진...

왜일까 (\'18 내일도 맑음 OST Part.22) 안예슬

왜일까 너만 보면 두근대 가슴 한쪽이 막 아릿해져 아마도 널 사랑하게 된 것 같아 첨에 너를 봤을땐 나 미처 예상 못했던 설레임 마치 감기에 걸린듯 자꾸 열이 나는듯 해 다행인지 불행인지 넌 내 맘을 아직 모르나봐 맘이 답답해 이럴땐 어떡해 넌 자꾸만 왜 웃는데 왜일까 너만 보면 두근대 가슴 한쪽이 막 아릿해져 아마도 널 사랑하게 된 것 같아 왜일까 ...

때늦은비는 안예슬

그대가 내게로 다가온 순간부터 그리움은 꿈결처럼 내마음에 흐르고 그대가 내곁에 머무는 순간부터 사랑은 눈되어 내가슴에 쌓이네 때늦은 비는 사랑으로 변하고 비가 내리네 한송이 장미는 그대 위해 피어났어요 그대를 알고부터 사랑은 시작되고 사랑을 알고부터 그대 마음 느꼈어요 온세상 변해가도 그대 곁에 남아 있으니 내 모든 것 잃어가도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다시 처음처럼 고백할게요 안예슬

우리 참 좋았었는데 어쩌다가 이별끝에 있나 생각도 못했어 그대 없는 하루가 이렇게 길줄 몰랐어 처음 만난 사람처럼 다시 고백할게요 그동안 모자랐던 나는 잊어요 처음 내 맘에 들어온 그 날처럼 나 다가갈게요 두번의 이별은 없게 익숙함에 속아 표현을 못했나봐 내 맘엔 사랑뿐인데 처음 만난 사람처럼 다시 고백할게요 그동안 모자랐던 나는 잊어요 처음 ...

너로 인해 내 오늘은 찬란해 안예슬

어둡기만 했던 내 삶에 별빛처럼 네가 드리운다 이유 없이 살던 하루에 너와의 추억이 켜켜이 쌓여 너로 인해 내 오늘이 찬란해 믿어지지 않을만큼 행복해 혹시 꿈은 아닐까 불어오는 바람에도 내 맘이 흩날려 넘치도록 커버린 맘 나도 전할래요 조금만 틈을 보여도 눈물이 날 만큼 그리워 이런게 사랑인가봐 어제보다 내 오늘은 찬란해 믿기지 않을만큼 행복...

난 괜찮아 안예슬

. 툭 툭 툭 들리는 발걸음 소리에 지친 하루의 끝이 담담히 스며있다 툴 툴 툴 마음의 짐 털어버리고 다시 돌아올 하루 끝에 조용히 서있다 난 괜찮아 난 아무렇지 않은척 아프지 않은척 참아본다 난 괜찮아 사실 괜찮지 않아 그냥 자고 일어나면 될거야 아마 ♬ 뚝 뚝 뚝 남 모를 눈물 비워내고 다시 시작될 하루 끝에 오늘도 서있다 난 괜찮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