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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짜기의 노래 안찬용밴드

산등성이 푸른곳까지 이르기엔아직 먼 이 곳 끝도없는 어둠 가득한 나 서 있는 곳 이 골짜기는 수많은 사람 눈물 흘리며 지나간 곳 하지만 내게 노래할 이유가 있는 곳어둔 골짜기 여기에서도 난 노래하리 아버지 계시니나 두렵잖네 날 인도하는 아버지 손 있으니눈물 골짜기 여기에서도 난 기뻐하리 아버지와 함께난 기대하며 이 길을 따라 가리라아버지와 함께내 아버...

골짜기의 노래 안찬용 밴드

골짜기의 노래 안찬용 밴드 산등성이 푸른곳까지 이르 기엔 아직 먼 이 곳 끝도없는 어둠 가득한 나 서 있는 곳 이 골짜기는 수많은 사람 눈 물 흘리며 지나간 곳 하지만 내게 노 래할 이유가 있는 곳 어둔 골짜기 여 기에서도 난 노래하리 아 버지 계시니 나 두렵잖네 날 인도하는 아버지 손 있으 니 눈물 골짜기 여 기에서도 난 기뻐하리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안찬용밴드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까 내가 하늘에 올라가도 거기 계시며 내가 깊은 곳에 있어도 주는 거기 계시니 내가 새벽 날개 치며 바다 끝에 거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며 나를 지키시리 내가 새벽 날개 치며 바다 끝에 거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며 나를 지키시리이다

안찬용밴드

끝도없이 우리앞에 펼쳐진 그 메마른 땅 민족의 한숨을 내 뱉고 한걸음 또 한걸음 어딜봐도 보이지 않는 그 약속의 땅 향해 주님을 믿는 그 믿음으로 오늘도 한걸음 또 한걸음 뜨겁게 타오르는 태양 거칠고 성난 모래바람 우리를 어렵고 힘들게 하지만 다시 일어서야해 약속의 땅 향하여 주가 우리 지경을 광야에서 바다까지 넓히시며 나아가게 하리라 약속의 땅...

기름 부으심 안찬용밴드

내게 놀라운 일이 생긴거야누구도 믿지못 할 한 사람이 내게 다가와내머리 위에 기름을 부으시네이건 왕이 된다는 특별한 의식내머리를 흘러 내마음 지나날 감동케해 날 자유케해 날 완전케해모든 나라와 민족이 주님을 예배할 그날을 기대하며주의 마음에 합하는 거룩과 정결한 왕으로 자라가리모든 나라와 민족이 주님을 예배할 그날을 기대하며주의 마음에 합하는 거룩과 ...

승리 안찬용밴드

난 너보다 작고 어리지만 주님 나를 택해 불러주셨네 두려움만 내안에 있지만 (언제나) 사자들의 공격으로부터 나를 지키고 이김 주셨던 주님 때론 내가 알지 못할 때도 언제나 변치않고 나와 함께 하신 내 주님 날 지키시네 아무것도 두렵잖네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놀라운 승리의 주님 내 주님 날 지키시네 아무것도 두렵잖네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놀라운 승리의 주님

내게 강같은 평화 안찬용밴드

내게 강같은 평화강같은 평화강같은 평화 넘치네 x 2내게 샘솟는 기쁨샘솟는 기쁨샘솟는 기쁨 넘치네 x 2내게 바다같은 사랑바다같은 사랑바다같은 사랑 넘치네 x 2내게 강같은 평화 강같은 평화강같은 평화 넘치네 x 2--------------------------내게 바다같은 사랑바다같은 사랑바다같은 사랑 넘치네 x 2내게 강같은 평화강같은 평화강같은 ...

하나님의 눈 안찬용밴드

오래전 한소년이 왕이 되던 그 이야기를 알고 있나요그때 소년을 보던 두가지 눈이 있었죠사람의 눈과 하나님의 눈사람들 그 소년을 보고 그가 왕이 될꺼라 믿지 않았죠사람의 눈으론 소년의 겉모습 밖에 볼수 없었기에 믿을수 없었죠그러나 하나님 그분의 눈은 소년의 마음 중심을 보셨네그 맘의 중심이 오직 하나님 한분만 바라보던 소년의 마음을지금도 하나님의 눈은 ...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찬용밴드

지금 내 앞에 알 수 없는 많은 질문들내겐 아무 힘이 없다고피해 가고 싶은 마음 뿐인걸이해 할 수 없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그렇게 하기를나의 방법 나의 계획내 가진 것들 버리고나의 안위 나의 평안어쩌면 제일 중요한마지막 내 생명까지 드려야 할지 몰라도주의 뜻을 따르기 위해 두렵지만나의 방법 나의 계획내 가진 것들 버리고나의 안위 나의 평안어쩌면 제일 ...

있는 모습 그대로 안찬용밴드

할수없음을 너무나 연약한 나를 이제야 비로소 두손에 꼭 쥔 내 욕심과 내려놓음을 Um - 부끄러워했죠 여전히 모자란 모습 받아주실런지 늦지 않았는지 걱정스런 맘이 먼저 앞서지만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한다고 내게 말씀하시죠 믿으려해요 그 맘 조차도 주심 깨달아요 어딘지 모를곳에 가야할때 늘 함께 할꺼죠 기댈수 있게 처음처럼 변치않는 모습으로

Where Are you? 안찬용밴드

그대 지금 서 있는 그 곳은 어딘가 그대 발이 서 있는 곳은 그대의 눈빛 머무는 곳 그대 지금 어디 있는가 그대 지금 있는 곳 그대 서 있어야 할 그 자린가 그대 떠나야 할 곳에 머물진 않는가 그대 지금 어디 있는가 그대 지금 어디 있는가 그대 지금 서 있는 그 곳은 어딘가 그대 지금 어디 있는가

가시사랑 안찬용밴드

주님을 사랑해요라고 고백했던내모습 이젠 부끄러워요필요할 때에만 주께 기도했던 나를 이해 할 순 없겠죠용서해줘요 나를 때로는 내 안의 가시로 주님을 아프게 했던 기억들을사랑해줘요 나를 부족한 내 모습으로도 주님을 사랑할 수 있도록주님과의 사랑을 회복하고 싶은 간절한 내 마음의 기대를 지켜주어요용서해줘요 나를 때로는 내 안의 가시로 주님을 아프게 했던 기...

내겐 안찬용밴드

내겐 내겐 힘에 겹고 견딜 수 없을 것만 같지만 주를 내 주를 위해 이 고난을 받음을 기뻐하길 원하네 이런 고난들까지도 부끄럽지 아니함은 그 날까지 저가 능히 지키심을 확신함이라

왕이 된 소년의 이야기 안찬용밴드

작은나라 유대 땅작은마을 베들레헴일곱형에 가려져보이지 않던 한 소년양을 지키기 위해맹수와 싸웠던 용기약한자를 지키던소년이 눈을 떴다네블레셋의 거인 골리앗으로떨고 있는 이스라엘하나님의 이름으로달려나갔던 소년하나님의 능력으로거인 이기고 소년은 영웅이 되고하나님 기쁨 되었네사망의 골짜기를 지나푸른초장에서 노래하라잠자는 거인이여깨어나 이 땅 새벽을 알려라하지...

주님 닮게 하소서 안찬용밴드

오 주여 내 마음 만지소서주님과 같이 순전하도록주 음성만 듣게 하소서주님 닮게 하소서오 주여 내 마음 만지소서주님과 같이 순전하도록주 음성만 듣게 하소서주님 닮게 하소서나조차도 바꿀 수 없는 내 모습까지주님 손으로 만져주소서순전하신 주님만 따라 살도록주님 손으로 날 고치소서오 주여 내 마음 만지소서주님과 같이 순전하도록주 음성만 듣게 하소서주님 닮게 ...

뻐꾸기 박혜령

뻐꾹 뻐꾹 골짜기의 아침이 뻐꾹 뻐꾹 조용하게 밝으면 뻐꾹 뻐꾹 드높은 하늘에 뻐꾹 뻐꾹 노래 소리 들린다 아 이 산 저 산에 퍼지는 뻐꾸기의 그 노래 은은하게 메아리 되네 뻐꾹 뻐꾹 골짜기의 아침이 뻐꾹 뻐꾹 조용하게 밝으면 뻐꾹 뻐꾹 드높은 하늘에 뻐꾹 뻐꾹 노래 소리 들린다 아 이 산 저 산에 퍼지는 뻐꾸기의 그 노래 은은하게 메아리 되네 흥겨운 장단에

골짜기의 농부 안다인 (유비윈)

골짜기의 농부 골짜기의 농부 하이 호 더 데리오, 골짜기의 농부 곧 결혼한대요 곧 결혼한대요 하이 호 더 데리오, 신이 났어요

나의 노래 오메가3(Omega 3)

널 잃어버린 마음이야 아프지만 노래는 멈출 수 없어 사랑해도 이별해도 미워해도 내 맘 골짜기의 마른뼈처럼 흩어진채 무엇을 느낄 수 있나 그 무엇을 노래 할 수 있나 무대..

나의 노래 오메가쓰리

널 잃어버린 마음이야 아프지만 노래는 멈출 수 없어 사랑해도 이별해도 미워해도 내 맘 골짜기의 마른뼈 처럼 흩어진 채 무엇을 느낄 수 있나 그 무엇을 노래할수 할수 있나 무대 가장된 열정과 반짝거리는 눈동자 웃음 앞에서 나의 노래를 들려줘요 겁도 없이 외쳐대던 그 소리들을 들려줘요 앞만 보고 갈 수 있게 미워하라하네 미워할 수 없는 사람을 미래를 잃어버린 세상이야

네메아 골짜기의 사자 박소정

“자, 첫 번째 과업이다. 네메아 골짜기에 사는사자를 잡아 죽이거라.”네메아 골짜기에 사는 사자는 지옥을 지키는 개케르베로스, 얼굴은 사람이고 몸은 짐승인 스핑크스,머리가 아홉 개인 뱀 히드라 등과 형제인 괴물이었습니다.동물과 사람을 가리지 않고 잡아먹는 데다 몸집도 크고가죽도 단단해서 여간 골칫거리가 아니었습니다.많은 젊은이들이 괴물 사자를 죽이려 ...

산 골짜기의 농부 치타부

산골짜기에 농부아저씨하이 호 더 데리오 살고있어요농부아저씨 농부 아내를하이 호 더 데리오 데려왔어요농부 아내가 농부 아이를하이 호 더 데리오 데려왔어요농부 아이가 커다란 소를하이 호 더 데리오 데려왔어요커다란 소가 귀여운 개를하이 호 더 데리오 데려왔어요귀여운 개가 흰 고양이를하이 호 더 데리오 데려왔어요흰 고양이가 작은 생쥐를하이 호 더 데리오 데려...

당신의 사랑앞에 (시인: 박두진) 장유진

발톱과 손바닥과 심장에 생채기 진 피 흐른 골짜기의 조용한 오열 스스로 아물리리까 이 상처를 라보니여. 조롱의 짐승소리도 이제는 노래 절벽에 꺼구러짐도 이제는 율동 당신의 불꽃만을 목구멍에 삼킨다면 당신의 채찍만을 등빠다에 받는다면 피눈물이 화려한 고기비늘이 아니리까 라보니여 발광이 황홀한 안식이 아니리까 라보니여.

당신의 사랑 앞에 (시인: 박두진) 장유진

발톱과 손바닥과 심장에 생채기 진 피 흐른 골짜기의 조용한 오열 스스로 아물리리까 이 상처를 라보니여. 조롱의 짐승소리도 이제는 노래 절벽에 거꾸러짐도 이제는 율동 당신의 불꽃만을 목구멍에 삼킨다면 당신의 채찍만을 등빠다에 받는다면 피눈물이 화려한 고기 비늘이 아니리까 라보니여.

너에게 말한다 (Feat. 안성민) 프로젝트 연

살아갈 수 있다고 살아 낼 수 있다고 아 아아 아 아 아 아 아아 바람 되어 산에 올라 하늘에 맞닿으면 다시 비가 되듯이 이 땅에 내리듯이 물이 되어 강을 만나 바다에 맞닿으면 파도가 노래하듯이 날아갈 수 있다고 헤엄칠 수 있다고 살아갈 수 있다고 살아 낼 수 있다고 날아갈 수 있다고 헤엄칠 수 있다고 살아갈 수 있다고 살아 낼 수 있다고 골짜기의

거리의 화가 이동원

골짜기의 작은 꽃은 이름 없어도 저 혼자서 아름다운데 믿지 못할 재능 하나 꿈을 걸고서 모두 잃어버린 거리의 화가 떠나간 내 사랑아 내 청춘아 그리운 내 사랑아 잊지 못해서 사랑아 내 사랑아 못다한 꿈 외로움만 그리고 있네 떠나간 내 사랑아 내 청춘아 그리운 내 사랑아 잊지 못해서 사랑아 내 사랑아 못다한 꿈 외로움만 그리고 있네. . .

거리의화가 이동원

골짜기의 작은 꽃은 이름 없어도 저 혼자서 아름다운데 믿지 못할 재능 하나 꿈을 걸고서 모두 잃어버린 거리의 화가 떠나간 내 사랑아 내 청춘아 그리운 내 사랑아 잊지 못해서 사랑아 내 사랑아 못다한 꿈 외로움만 그리고 있네 떠나간 내 사랑아 내 청춘아 그리운 내 사랑아 잊지 못해서 사랑아 내 사랑아 못다한 꿈 외로움만 그리고 있네. . .

나의 신부여 심수봉

샤론의 장미여 골짜기의 백합화로다 여자들 중에 내 사랑은 백합화 같구나 어여쁜 내 사랑 일어나 함께 가자 춤추고 노래하자 아름다운 동산에서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치면 지면엔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할 때 그 아름다운 열매 먹기를 원하노라 내 사랑하는 자여 그 동산에 들어가자 내 마음 빼앗은 네 사랑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나의 신부여 (Inst.) 심수봉

따라 불러보아요~ ♪ 샤론의 장미여 골짜기의 백합화로다 여자들 중에 내 사랑은 백합화 같구나 어여쁜 내 사랑 일어나 함께 가자 춤추고 노래하자 아름다운 동산에서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치면 지면엔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할 때 그 아름다운 열매 먹기를 원하노라 내 사랑하는 자여 그 동산에 들어가자 내 마음 빼앗은 네 사랑이 어찌

나의 신부여 (MR) 심수봉

따라 불러보아요~ ♪ 샤론의 장미여 골짜기의 백합화로다 여자들 중에 내 사랑은 백합화 같구나 어여쁜 내 사랑 일어나 함께 가자 춤추고 노래하자 아름다운 동산에서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치면 지면엔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할 때 그 아름다운 열매 먹기를 원하노라 내 사랑하는 자여 그 동산에 들어가자 내 마음 빼앗은 네 사랑이 어찌

오쿠히다 모정(奥飛騨慕情) 아즈마 아키

がふる 아아 오쿠히다에 비가 내린다 情けの 淵に 咲いたとて 정 깊은 연못가에 피어있다고 運命 悲しい 流れ花 슬픈 운명의 떠도는 꽃 未練 残した 盃に 미련이 남은 술잔에는 面影 揺れて また浮かぶ 옛 모습 흔들리며 또 떠오르네 ああ 奥飛騨に 雨がふる 아아 오쿠히다에 비가 내린다 抱いた のぞみの はかなさを 품었던 희망의 허무함이여 知るや 谷間の 白百合よ 아느냐 골짜기의

노래(나의 노래) 노래마을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픈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어둠 속에서 조용한 읊조림은 커다란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조그맣고 매마른 씨앗 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아이의 조그만 이 노래속에서 마음이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얽힌 세상 속에서 바람에 나부끼는 나무...

노래 (나의 노래) 노래마을

노래 (나의 노래) - 노래마을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픈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이 어둠 속에서 조용한 읊조림은 커다란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조그맣고 메마른 씨앗 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아이의 조그만노래속에서 마음이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노래 맥박

부릅시다 넉넉한 사랑의 마음이 전해오는 이 노래를 멋내지 말고 자연스레 움직이는 대로 솔직한 노래에 깊은 맛이 바로 이 맛이에요 우---- 어릴 적 불렀던 동요도 주체할 수 없는 댄스곡도 더불어 입맞출 수 있다면 모두 좋은 노래예요 라랄---- 어깨 덩실덩실 민요도 목이 쉴 것 같은 락음악도 더불어 입맞출 수 있다면 모두 좋은 노래예요 이 노래

노래 햇빛사냥

ㄴ눈

노래 동물원

김창기 작사/곡/노래 어지러진 나의 방안에 혼자 소리 없이 남아 지나간 추억 또는 변함없을 내일을 생각할 때 참 이상한 일이었지 나는 슬프진 않았어 그저 타 들어가는 담배 연기에 만족할 뿐 그 시작은 처음 생각은 이젠 기억할 수 없어.

노래 이적

어렸을 적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노래가 한 순간에 내 인생을 통째로 바꿀 줄이야 노래는 소리칠 수 있게 해줬고 노래는 울어도 괜찮다 해줬고 노래는 내 몸 속에 감춰진 나도 모르던 세포까지 한꺼번에 잠 깨웠지 문도 없는 벽에 부딪혀 무릎 꿇으려 했을 때 손 내밀어 일으킨 건 결국 내 맘속 노래야 노래는 꿈을 꿀 수 있게 해줬고 노래는 다시 힘을 내...

노래 이적

어렸을 적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노래가 한 순간에 내 인생을 통째로 바꿀 줄이야 노래는 소리칠 수 있게 해줬고 노래는 울어도 괜찮다 해줬고 노래는 내 몸 속에 감춰진 나도 모르던 세포까지 한꺼번에 잠 깨웠지 문도 없는 벽에 부딫혀 무릎 끓으려 했을 때 손 내밀어 일으킨 건 결국 내 맘 속 노래야 노래는 꿈을 꿀 수 있게 해줬고 노래는 다시 힘을 ...

노래 해바라기

아무도 듣지 않아도 혼자여도 좋아요 항상 노래하는 새들처럼 나는 노래를 해요 노래하는 이유를 왜내 묻지 말아요 우리 사랑하는 기쁨으로 나는 노래할테요 때로는 슬프서 때로는 기뻐서 나는 노래 불러요 몬견디게 외로워도 노래를 무를테요 아는 노래 있으면 우리 함께 불러요 손뼉치며 함께 노래해요 * 소리 높히 노래 할 때 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해서

노래 Zion.T

이 노래는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해 이 노래는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해 사람들이 가사를 못 외웠으면 해 에라라라라 에베베베베 일주일 전 욕조에서 나 혼자 흥얼거리던 노래 이제는 너 혼자 듣고 있고 곧 사람들도 듣게 되겠지 피아노 하나로는 심심해 베이스도 넣게 되었지 하루 종일 널 생각하다 쓴 노래 별 내용은 없지만 그냥 내 마음이다 생각하고

노래 낭만유랑악단

노래 슬플 때 눈물이 되어줄 노래 기쁠 때 미소가 되어 줄 노래 내가 꿈꾸며 노래하는 이유 오늘 내 마음을 촉촉히 적실 노래 너에게 내 맘을 전해줄 내 사랑의 노래 너에게 들려줄게 멜로디에 마음을 담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노랫말을 붙이면 나의 노래는너의 노래가 되지 은은한 멜로디 달콤한 향기도 말로 표현할 순 없지만 그냥 감춰 둘 순 없는

노래 노래를 찾는 사람들

이 두메는 날라와 더불어 꽃이 되자 하네 꽃이 피어 눈물로 고여 발등에서 갈라진 녹두꽃이 되자 하네 이 산골은 날라와 더불어 새가 되자 하네 새가 아랫녘 웃녘에서 울어예는 파랑새가 되자 하네 이 들판은 날라와 더불어 불이 되자 하네 불이 타는 들녘 어둠을 사르는 들불이 되자 하네 되자 하네 되고자 하네 다시 한번 이 고을은 반란이 되자 하네 청송녹죽...

노래 김동률

끝없이 날이 서 있던 어릴 적 나의 소원은 내 몸에 돋은 가시들 털어내고 뭐든 다 괜찮아지는 어른이 빨리 되는 것 모든 걸 안을 수 있고 혼자도 그럭저럭 괜찮은 그런 나이가 되면 불쑥 짐을 꾸려 세상 끝 어디로 떠나려 했지 사람을 떠나보내고 시간을 떠나보내고 그렇게 걷다 보면 언젠가 홀가분해질 줄 알았네 그래도 되는 나이가 어느덧 훌쩍 지나고 ...

노래 김가영[포크]

너의 말로도 부족한 나의 맘으로도 모자른데 나아진 건가 그래도 난 더 비어버린 것 같아 넌 더 답답하겠지만 알아 그래도 너의 욕망은 더 늙고 더 미련하고 더 외로워 보여 내 대답은 비틀리고 더 마른데 괜찮은 걸까 우리는 돌아갈까 나의 노래로는 모자른데 되돌려지나 한 개라도

노래 열두달 (12DAL)

자그만 방 나의 마음속 의지했던 작은 불빛이 유일한 나의 길이 되어주었지 그대 이름 부를 때 곧 내 맘이 움직여 내가 눈물 흘려도 웃어야 할 이유 오직 나 노래할 수만 있다면 - Because my heart is full of love 나 노래해 하늘을 보게 해 Sing to the sky 사랑을 노래해 계속 불러 자유로운 나의 노래

노래 신재창

노래는 어디에서 오는가 마을에서도 변두리 변두리에서도 오두막집 어둠 찾아와 창문에 불이 켜지고 나무아래 내어놓은 들마루 그 위에 모여 앉아 떠들며 웃으며 노는 아이들 거기에서 온다 노래는 어디에서 오는가 음 노래는 어디에서 오는가 한길에서도 오솔길 오솔길이 가다가 길을 멈춘곳 도란도란 사람들 목소리 들려오는 오두막집 개구리라도 청개구리 따라서 노래...

노래 맥박

부릅시다 넉넉한 사랑의 마음이 전해오는 이 노래를 멋내지 말고 자연스레 움직이는 대로 솔직한 노래에 깊은 맛이 바로 이 맛이에요 우---- 어릴 적 불렀던 동요도 주체할 수 없는 댄스곡도 더불어 입맞출 수 있다면 모두 좋은 노래예요 라랄---- 어깨 덩실덩실 민요도 목이 쉴 것 같은 락음악도 더불어 입맞출 수 있다면 모두 좋은 노래예요 이 노래

노래 자이언티(Zion.T)

이 노래는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해 이 노래는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해 사람들이 가사를 못 외웠으면 해 에라라라라 에베베베베 일주일 전 욕조에서 나 혼자 흥얼거리던 노래 이제는 너 혼자 듣고 있고 곧 사람들도 듣게 되겠지 피아노 하나로는 심심해 베이스도 넣게 되었지 하루 종일 널 생각하다 쓴 노래 별 내용은 없지만 그냥 내 마음이다 생각하고

노래 동물원

노래 어지러진 나의 방안에 혼자 소리 없이 남아 지나간 추억 또는 변함없을 내일을 생각할 때 참 이상한 일이었지 나는 슬프진 않았어 그저 타 들어가는 담배 연기에 만족할 뿐 그 시작은 처음 생각은 이젠 기억할 수 없어.

노래~ 낭만유랑악단

노래~ 슬플 때 눈물이 되어줄 노래 기쁠 때 미소가 되어 줄 노래 내가 꿈꾸며 노래하는 이유 오늘~ 내 마음을 촉촉히 적실 노래 너에게 내 맘을 전해줄 내 사랑의 노래 너에게 들려줄게 멜로디에 마음을 담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노랫말을 붙이면 나의 노래는 너의 노래가 되지 뚜루루뚜~ 뚜르~ 은은한 멜로디 달콤한 향기도

노래 김가영

?너의 말로도 부족한 나의 맘으로도 모자른데 나아진 건가 그래도 난 더 비어버린 것 같아 넌 더 답답하겠지만 알아 그래도 너의 욕망은 더 늙고 더 미련하고 더 외로워 내 대답은 비틀리고 더 마른데 괜찮은 걸까 우리는 돌아갈까 나의 노래로는 모자른데 되돌려지나 한 개라도 너의 말로도 부족한 나의 맘으로도 모자른데 나아진 건가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