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떠남이 아름다운 사람이여 안치환

사람들이여 떠남이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떠남이 아름다운 사람이여 안치환

사람들이여 떠남이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떠남이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안치환

사람들이여 떠남이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떠남이아름다운사람들이여 안치환

사람들이여 떠남이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떠남이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Unknown

누워쉬는 서해의 섬들사이로 해가질 때 눈앞이 아득해 오는 밤 해 지는 풍경으론 상처받지 않으리 별빛에 눈이 부셔 기댈 곳 찾아 서성이다 서성이다 떠나는 나의 그림자 음음음음 언제나 떠날 때가 아름다웠지 오늘도 비는 내리고 거리의 우산들처럼 말없이 돌아가지만 아아아아 사람들이여 떠남이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떠남이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윤선애

누워 쉬는 서해의 섬들 사이로 해가 질 때 눈 앞이 아득해 오는 밤 해지는 풍경으로는 상처받지 않으리 별 빛에 눈이 부셔 기댈 곳 찾아 서성이다 서성이다 떠나는 나의 그림자 언제나 떠날 때가 아름다웠지 오늘도 비는 내리고 거리에 우산들처럼 말 없이 돌아가지만 아 사람들이여 떠남이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언제나 떠날 때가 아름다웠지

그곳으로 안치환

언제나 슬픔 속에 마음 아픈 사람들 그 누구의 사랑없이 사는 사람들 그늘속에 가려진 빛 없이 어두운 마음 사랑을 바라는 외롭고 쓸쓸한 마음 어느누가 그들의 아픈 마음 알아줄까 어느 누가 그들의 슬픔을 느끼나 끝없이 무언가를 찾고 있는 사람들 하염없이 누군가를 기다리는 사람들 구름속에 감춰진 나의 밝은 빛이여 바람처럼 가버린 무심한 나의 사람이여

그곳으로 안치환

언제나 슬픔 속에 마음 아픈 사람들 그 누구의 사랑없이 사는 사람들 그늘속에 가려진 빛 없이 어두운 마음 사랑을 바라는 외롭고 쓸쓸한 마음 어느누가 그들의 아픈 마음 알아줄까 어느 누가 그들의 슬픔을 느끼나 끝없이 무언가를 찾고 있는 사람들 하염없이 누군가를 기다리는 사람들 구름속에 감춰진 나의 밝은 빛이여 바람처럼 가버린 무심한 나의 사람이여

그곳으로 안치환

언제나 슬픔 속에 마음 아픈 사람들 그 누구의 사랑없이 사는 사람들 그늘속에 가려진 빛 없이 어두운 마음 사랑을 바라는 외롭고 쓸쓸한 마음 어느누가 그들의 아픈 마음 알아줄까 어느 누가 그들의 슬픔을 느끼나 끝없이 무언가를 찾고 있는 사람들 하염없이 누군가를 기다리는 사람들 구름속에 감춰진 나의 밝은 빛이여 바람처럼 가버린 무심한 나의 사람이여

그 곳으로 안치환

쓸쓸한 마음 어느 곳에 행복이 있을까 그들 모두를 웃음 짓게 할 수 있다면 그들 모두를 행복하게 할 수 있다면 나는 가리라, 그 곳으로 웃음이 넘치는 그 곳으로 행복이 가득한 곳으로 가리라, 그곳으로 가리라 끝없이 무언가를 찾고 있는 사람들 하염없이 누군가를 기다리는 사람들 구름 속에 감춰진 나의 밝은 빛이여 바람처럼 가 버린 무심한 나의 사람이여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안치환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내 사랑하기 때문만은 아니죠 우...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내 사람이기 때문만은 아니죠 착한 마음이 나타나는 늘 사랑이 담겨있는 또 나를 이해해주는.. 그대.. 그댄 나의 사랑 나의 행복 나의 이유 샤랄 라라.. 샤랄 라라..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안치환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내 사랑하기 때문만은 아니죠 우...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내 사람이기 때문만은 아니죠 착한 마음이 나타나는 늘 사랑이 담겨있는 또 나를 이해해주는.. 그대.. 그댄 나의 사랑 나의 행복 나의 이유 샤랄 라라.. 샤랄 라라..

산맥과 파도 안치환

산맥과 파도 [Play시간]04:44 산맥과 파도 도종환 시/ 안치환 곡 능선이 험할수록 산맥은 아름답다 능선에 눈발 뿌려 얼어붙을수록 산맥은 더욱 꼿꼿하게 아름답다 눈보라 치는 날들을 겨울꽃 터져 오르는 박수로 그 아름다움으로 바꾸어 놓은 저 산맥 ~ 저 산맥 모질고 험했던 당신 삶의 능선을 당신은 얼마나 아름다운 산맥으로 당신은 얼마나

산맥과 파도 안치환

능선이 험할수록 산맥은 아름답다 능선에 눈발 뿌려 얼어붙을수록 산맥은 더욱 꼿꼿하게 아름답다 눈보라 치는 날들을 겨울꽃 터져 오르는 박수로 그 아름다움으로 바꾸어 놓은 저 산맥 저 산맥 모질고 험했던 당신 삶의 능선을 당신은 얼마나 아름다운 산맥으로 당신은 얼마나 아름다운 삶으로 바꿨는가 예~ 거친바위 만날수록 파도는

귀천 안치환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아름다웠더라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그대는아름다운여인 안치환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내 사랑하기 때문만은 아니죠 우...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내 사람이기 때문만은 아니죠 착한 마음이 나타나는 늘 사랑이 담겨있는 또 나를 이해해주는.. 그대.. 그댄 나의 사랑 나의 행복 나의 이유 샤랄 라라.. 샤랄 라라..

희망이 있다 안치환

내가 심고 가꾼 꽃 나무는 아무리 아쉬워도~~ 나 없인 그 어느 겨울을 나지 못할 수 있어~~ 그러나 이땅의 모든 꽃들은 제철을 잊지 않으리 내가 늘~ 찾은별들은 혹 그 언제인가~~ 먼 은하계속에 영영 사라져 다신 찾지 않을 수 있어~~ 그러나 하늘에선 오늘밤처럼 별들이 속삭일거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고 있나 무상이 있는곳에

희망이 있다 안치환

내가 심고 가꾼 꽃 나무는 아무리 아쉬워도~~ 나 없인 그 어느 겨울을 나지 못할 수 있어~~ 그러나 이땅의 모든 꽃들은 제철을 잊지 않으리 내가 늘~ 찾은별들은 혹 그 언제인가~~ 먼 은하계속에 영영 사라져 다신 찾지 않을 수 있어~~ 그러나 하늘에선 오늘밤처럼 별들이 속삭일거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고 있나 무상이 있는곳에

희망이 있다 (나와 함께 모든 노래가 사라진다면) 안치환

내가 심고 가꾼 꽃망울이 아무리 아쉬워도 나 없인 그 어느 겨울을 나지 못할수 있어 그러나 이땅의 모든 꽃들은 제철을 잊지 않으리 내가 늘 찾은 별들은 혹 그 언제인가 먼 은하계속에 영영 사라져 다신 찾지 않을수 있어 그러나 하늘에선 오늘밤처럼 별들이 속삭일거야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고있나 무상이 있는곳에 영원도 있어 희망이 있다하네 희망이 있어

흔들리며 피는 꽃 안치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피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또 하나의 내일 안치환

워-- 안일함이 화려함이 나와 나를 유혹해도 눈을들어 하늘보고 푸르름을 잃지말고 가자 끊임없이 돌고도는 저 바다는 우리모습 또 하나의 내일위해 온몸으로 부딪히자 외로움이 가난함이 오늘 우릴 괴롭혀도 진실한 그 마음으로 아름다운 내일위해 가자 우리는 너무도 젊다. 어떤 시련도 와라 우리들 가슴은 뜨겁다. 모든 어둠은 가라

또 하나의 내일 안치환

워-- 안일함이 화려함이 나와 나를 유혹해도 눈을들어 하늘보고 푸르름을 잃지말고 가자 끊임없이 돌고도는 저 바다는 우리모습 또 하나의 내일위해 온몸으로 부딪히자 외로움이 가난함이 오늘 우릴 괴롭혀도 진실한 그 마음으로 아름다운 내일위해 가자 우리는 너무도 젊다. 어떤 시련도 와라 우리들 가슴은 뜨겁다. 모든 어둠은 가라

하나를 위한 연가 안치환

마음을 열어줘 한걸음 다가와봐 조금씩 조금씩 만들어 가는거야 아름다운 세상 멀지는 않았어 우리의 눈앞에 곧 펼쳐질거야 달려가 널 꼭 안고싶어 너의 품안에 꼭 안기고 싶어 뜨거운 입맞춤 그 짜릿함까지 느끼고 싶어 난 느끼고 싶어 이젠 하나로 난 느끼고 싶어

하나를 위한 연가 안치환

마음을 열어줘 한걸음 다가와봐 조금씩 조금씩 만들어 가는거야 아름다운 세상 멀지는 않았어 우리의 눈앞에 곧 펼쳐질거야 달려가 널 꼭 안고싶어 너의 품안에 꼭 안기고 싶어 뜨거운 입맞춤 그 짜릿함까지 느끼고 싶어 난 느끼고 싶어 이젠 하나로 난 느끼고 싶어

하나를위한연가 안치환

마음을 열어줘 한걸음 다가와봐 조금씩 조금씩 만들어 가는거야 아름다운 세상 멀지는 않았어 우리의 눈앞에 곧 펼쳐질거야 달려가 널 꼭 안고싶어 너의 품안에 꼭 안기고 싶어 뜨거운 입맞춤 그 짜릿함까지 느끼고 싶어 난 느끼고 싶어 이젠 하나로 난 느끼고 싶어

당당하게 안치환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었소 인간에 대한 사랑의 길로 무엇이 바뀌고 변하였소 그 누가 대답해주오 그 누가 대답해주오 워.. 워.. 헤이... 살고 싶소 당당하게 살고 싶소 워... 살고 싶소 당당하게 살고 싶소 워...

당당하게 안치환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었소 인간에 대한 사랑의 길로 무엇이 바뀌고 변하였소 그 누가 대답해주오 그 누가 대답해주오 워.. 워.. 헤이... 살고 싶소 당당하게 살고 싶소 워... 살고 싶소 당당하게 살고 싶소 워...

담당하게 안치환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었소 인간에 대한 사랑의 길로 무엇이 바뀌고 변하였소 그 누가 대답해주오 그 누가 대답해주오 워.. 워.. 헤이... 살고 싶소 당당하게 살고 싶소 워... 살고 싶소 당당하게 살고 싶소 워...

당당하게 안치환

무대 위의 불빛은 꺼지고 조용한 이 노래만 남아 있소 오늘의 내 삶을 뒤돌아보니 아쉬움과 기쁨이 함께 해요 워 워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었소 인간에 대한 사랑의 길로 무엇이 바뀌고 변하였소 그 누가 대답해 주오 그 누가 대답해 주오 워 워 헤이 살고싶소 당당하게 살고싶소 워 살고싶소 당당하게 살고싶소 워 오늘은 비록 흐린 날에 취했어도

맹인부부가수 안치환

잃었네 찾아오는 사람없이 노래를 부르니 눈 맞으며 돌아가는 저 사람들 뿐 사랑할 수 없는 것 사랑하기 위하여 용서받지 못할 것 용서하기 위하여 눈사람을 기다리며 노래를 부르네 세상 모든 기다림에 노래를 부르네 노래가 길이 되어 앞질러 가고 돌아올 길 없는 길 앞질러 가고 함박눈은 내리는데 갈 길은 먼데 이 겨울 밤거리에 눈사람 되었네 아름다운

희망이 있다 안치환

나지 못할수 있어 그러나 이 땅의 모든 꽃들은 제철을 잊지 않으리 내가 늘 찾은 별들은 혹 그 언제인가 먼 은하계속에 영영 사라져 다신 찾지 않을 수 있어 그러나 하늘에선 오늘밤처럼 별들이 속삭일거요 내가 내켜 부른 내 노래는 그 어느 한가슴에도 메아리의 먼 여운조차 남기지 못할 수 있어 그러나 왜 멎어야하는가 이 땅의 삶의 노래가 아름다운

희망이 있다 안치환

나지 못할수 있어 그러나 이 땅의 모든 꽃들은 제철을 잊지 않으리 내가 늘 찾은 별들은 혹 그 언제인가 먼 은하계속에 영영 사라져 다신 찾지 않을 수 있어 그러나 하늘에선 오늘밤처럼 별들이 속삭일거요 내가 내켜 부른 내 노래는 그 어느 한가슴에도 메아리의 먼 여운조차 남기지 못할 수 있어 그러나 왜 멎어야하는가 이 땅의 삶의 노래가 아름다운

희망이있다(나와함께모든노래가사라진다면) 안치환

나지 못할수 있어 그러나 이 땅의 모든 꽃들은 제철을 잊지 않으리 내가 늘 찾은 별들은 혹 그 언제인가 먼 은하계속에 영영 사라져 다신 찾지 않을 수 있어 그러나 하늘에선 오늘밤처럼 별들이 속삭일거요 내가 내켜 부른 내 노래는 그 어느 한가슴에도 메아리의 먼 여운조차 남기지 못할 수 있어 그러나 왜 멎어야하는가 이 땅의 삶의 노래가 아름다운

언제나 내 마음속에 안치환

사랑하게 되고 밥딜런의 노랠 들으며 난 노래의 의미를 생각했네 김민기의 노랠 부르며 노래의 힘을 알게 되고 조용필의 노랠 부르며 난 노래에 미치고 싶었었네 세상은 변한다고 해 나도 따라 변하겠지만 지금의 나를 있게 한 사람들 그 모든 이름들 언제나 내 마음속에 언제나 내 마음속에 M.소사의 노랠 들으며 내 가슴엔 뜨거운 그 무엇이 B.하라의 노랠 들으며 아름다운

당당하게 안치환

무대 위의 불빛은 꺼지고 조용한 이 노래만 남아 있소 오늘의 내 삶을 뒤돌아보니 아쉬움과 기쁨이 함께 하오 워~~~ 워~ 워~~~ 워~ 아름다운 세상을 꿈 꾸었소 인간에 대한 사랑의 길로 무엇이 바뀌고 변하였소 그 누가 대답해 주오 그 누가 대답해 주오 워~~~ 워~ 워~~~ 워~ 헤이 살고 싶소 당당하게 살고 싶소~

당당하게 안치환

무대 위의 불빛은 꺼지고 조용한 이 노래만 남아 있소 오늘의 내 삶을 뒤돌아보니 아쉬움과 기쁨이 함께 하오 워~~~ 워~ 워~~~ 워~ 아름다운 세상을 꿈 꾸었소 인간에 대한 사랑의 길로 무엇이 바뀌고 변하였소 그 누가 대답해 주오 그 누가 대답해 주오 워~~~ 워~ 워~~~ 워~ 헤이 살고 싶소 당당하게 살고 싶소~

신국화 안치환

나지 못할수 있어 그러나 이 땅의 모든 꽃들은 제철을 잊지 않으리 내가 늘 찾은 별들은 혹 그 언제인가 먼 은하계속에 영영 사라져 다신 찾지 않을 수 있어 그러나 하늘에선 오늘밤처럼 별들이 속삭일거요 내가 내켜 부른 내 노래는 그 어느 한가슴에도 메아리의 먼 여운조차 남기지 못할 수 있어 그러나 왜 멎어야하는가 이 땅의 삶의 노래가 아름다운

그리운 사람이여 김성봉

그리운 사랑이여 ♡ 이미 시작된 우리 사랑♡ 내가 짐이 되어 그대 힘들게 하는 사랑이 아니라면 좋겠네 그대와 나의 사랑♡ 쉬운 사랑이 아니여도 아픈 상처 슬픈눈물이 없는 아름다운 사랑이라면 좋겠네 그리운 사랑이여♡ 우리사랑은 서로 깊이 사랑하며 믿고 의지하며 욕심없이 자유롭게~ 놓아 주는 그런 사랑이였으면 좋겠어 ♬♡♡

Sad Love Song 정경화

언제나 너는 내곁에 슬픈 사랑의 노래로 아픈 가슴 울리며 다가와 쓸쓸한 오늘밤에도 너의 향기에 취해 비를 맞으며 걷다 울었네 향기로운 사랑의 끝엔 이별이 춤을 추지만 꿈에라도 너를 사랑해 이별후에야 느낀 너를 이젠 느끼네 나의 사랑은 떠남이 아름다운 이별인걸 이젠 널 위해 언제까지나 이별의 끝에서야 느낀 너를 사랑해

슬픈사랑의 노래 정경화

언제나 너는 내곁에 슬픈 사랑의 노래로 아픈 가슴 울리며 다가와 쓸쓸한 오늘밤에도 너의 향기에 취해 비를 맞으며 걷다 울었네 향기로운 사랑의 끝엔 이별이 춤을 추지만 꿈에라도 너를 사랑해 이별후에야 느낀 너를 이젠 느끼네 나의 사랑은 떠남이 아름다운 이별인걸 이젠 널 위해 언제까지나 이별의 끝에서야 느낀 너를 사랑해

슬픈 사랑의 노래 정경화

언제나 너는 내곁에 슬픈 사랑의 노래로 아픈 가슴 울리며 다가와 쓸쓸한 오늘 밤에도 너의 향기에 취해 비를 맞으며 걷다 울었네 향기로운 사랑의 끝엔 이별이 춤을 추지만 꿈에라도 너를 사랑해 이별후에야 느낀 너를 이젠 느끼네 나의 사랑은 떠남이 아름다운 이별인걸 이젠 널 위해 언제까지나 이별의 끝에서야 느낀 너를 사랑해

슬픈 사랑의 노래 정경화

언제나 너는 내곁에 슬픈 사랑의 노래로 아픈 가슴 울리며 다가와 쓸쓸한 오늘 밤에도 너의 향기에 취해 비를 맞으며 걷다 울었네 ** 반 복 ** 향기로운 사랑의 끝엔 이별이 춤을 추지만 꿈에라도 너를 사랑해 이별후에야 느낀 너를 이젠 느끼네 나의 사랑은 떠남이 아름다운 이별인걸 이젠 널 위해 언제까지나 이별의 끝에서야 느낀 너를...

아름다운 이별 최진희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간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 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아름다운 이별 최진희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간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 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사람이여 DOO

짙어지는 하늘처럼 시간은 잠든 겨울밤을 지나 저물어가요 소란했던 하루 저 바람에 실어 날아가게 해요 무겁지 않게 우 - 내 사람이여 어디에 있어도 부디 안녕히 오 - 그 밤 영원으로 남을 우리의 빛나던 시절을 추억해 줘요 헤어짐이 제법 익숙하대도 매번 처음인 것처럼 아려와요 수많은 날들을 홀로 견디기에 버거워질 때면 날 바라봐요 우 - 내 사람이여 어디에 있어도

우리 사랑은 김성봉

그리운 사람이여 이미 시작된 우리사랑 내가 짐이되어 그대 힘들게하는 사랑이 아니라면 좋겠네 그대와 나의사랑 쉬운사랑이 아니어도 아픈상처 슬픈눈물이없는 아름다운 사랑이라면 좋겠네 그리운 사람이여 우리사랑은 서로깊이사랑하며 믿고 의지하며 욕심없이 자유롭게 놓아주는 그런 사랑이였으면 좋겠어 그대와 나의사랑 쉬운사랑이 아니어도 아픈상처

우리사랑은 김성봉

그리운 사람이여 이미 시작된 우리사랑 내가 짐이되어 그대 힘들게하는 사랑이 아니라면 좋겠네 그대와 나의사랑 쉬운사랑이 아니어도 아픈상처 슬픈눈물이없는 아름다운 사랑이라면 좋겠네 그리운 사람이여 우리사랑은 서로깊이사랑하며 믿고 의지하며 욕심없이 자유롭게 놓아주는 그런 사랑이였으면 좋겠어 그대와 나의사랑 쉬운사랑이 아니어도 아픈상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안치환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 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으음-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

내가 만일 안치환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댈위해 노래하겟어 엄마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위해 되고싶어 오늘처럼 우리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우오 ㅡ 이...

사랑하게 되면 안치환

나 그대가 보고파서 오늘도 이렇게 잠못드는데 창가에 머무는부드런 바람소린 그대가 보내준 노래일까 보고파서 보고파서 저하늘 너머 그대를 부르면 내작은 어깨에 하얀 날개를 달고 그대 곁으로 날아 오르네 훨훨 훨훨 날아가자 내사랑이 숨쉬는 곳으로 훨훨 훨훨 이밤을 날아서 그댈 품에 안고 편히 쉬고파 나를 잠못들게 하는 사람아 보고파서 보고파서 저하늘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