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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님 안 수

사랑해서 떠나간대나 나를위해 떠나간대나 뻔뻔하게 염치도없이 나를두고 돌아서간 내가 정말 좋아했던 내진정 정을 주고 사랑했던 내가 먼저 좋아서 사랑했던 님인데 미워하진 않을래요 세월만 원망 할래요

뻔뻔한 님 안 수

사랑해서 떠나간대나 나를위해 떠나간대나 뻔뻔하게 염치도없이 나를두고 돌아서간 내가 정말 좋아했던 내진정 정을 주고 사랑했던 내가 먼저 좋아서 사랑했던 님인데 미워하진 않을래요 세월만 원망 할래요

뻔뻔한 님 안 수

사랑해서 떠나간대나 나를위해 떠나간대나 뻔뻔하게 염치도없이 나를두고 돌아서간 내가 정말 좋아했던 내진정 정을

뻔뻔한 님 웃는아이님청곡//안수

사랑해서 떠나간대나 나를위해 떠나간대나 뻔뻔하게 염치도없이 나를두고 돌아서간 내가 정말 좋아했던 내진정 정을 주고 사랑했던 내가 먼저 좋아서 사랑했던 님인데 미워하진 않을래요 세월만 원망 할래요

뻔뻔한 님 안수

사랑해서 떠나간대나 나를위해 떠나간대나 뻔뻔하게 염치도없이 나를두고 돌아서간 내가 정말 좋아했던 내진정 정을 주고 사랑했던 내가 먼저 좋아서 사랑했던 님인데 미워하진 않을래요 세월만 원망 할래요

뻔뻔한 님 코코님청곡//안수

사랑해서 떠나간대나 나를위해 떠나간대나 뻔뻔하게 염치도없이 나를두고 돌아서간 내가 정말 좋아했던 내진정 정을 주고 사랑했던 내가 먼저 좋아서 사랑했던 님인데 미워하진 않을래요 세월만 원망 할래요

뻔뻔한 님 /안수

사랑해서 떠나간대나 나를위해 떠나간대나 뻔뻔하게 염치도없이 나를두고 돌아서간 내가 정말 좋아했던 내진정 정을 주고 사랑했던 내가 먼저 좋아서 사랑했던 님인데 미워하진 않을래요 세월만 원망 할래요

뻔뻔한 님 (신곡 트로트) 안수

사랑해서 떠나간대나 나를위해 떠나간대나 뻔뻔하게 염치도없이 나를두고 돌아서간 내가 정말 좋아했던 내진정 정을

뻔뻔한 거짓말 허가윤(포미닛)

어쩌면 좋아 짜릿 한 거야 이러다 정말 큰일 날 거야 I don\'t know 어떻게 해 아이쿠 야단난 거야 아-아-아-아-아 어쩔 없나 봐 넌 내 꺼야 꼭 꼭 꼭 너를 차지 할거야 또 또 또 떨리고 있어 이상해 야릇해 좋은 이 기분 사랑은 뻔한 거짓말이야 하지만 네게 해주고 싶은 말 사랑해 사랑해 baby 내 맘이 보이니

뻔뻔한 거짓말 허가윤 [포미닛]

어쩌면 좋아 짜릿 한 거야 이러다 정말 큰일 날 거야 I don\'t know 어떻게 해 아이쿠 야단난 거야 아-아-아-아-아 어쩔 없나 봐 넌 내 꺼야 꼭 꼭 꼭 너를 차지 할거야 또 또 또 떨리고 있어 이상해 야릇해 좋은 이 기분 사랑은 뻔한 거짓말이야 하지만 네게 해주고 싶은 말 사랑해 사랑해 baby 내 맘이 보이니

뻔뻔한 거짓말 허가윤 (4minute)

어쩌면 좋아 짜릿 한 거야 이러다 정말 큰일 날 거야 I don\'t know 어떻게 해 아이쿠 야단난 거야 아 아 아 아 아 어쩔 없나 봐 넌 내 꺼야 꼭 꼭 꼭 너를 차지 할거야 또 또 또 떨리고 있어 이상해 야릇해 좋은 이 기분 사랑은 뻔한 거짓말이야 하지만 네게 해주고 싶은 말 사랑해 사랑해 baby 내 맘이 보이니 다가와

뻔뻔한 거짓말 허가윤

어쩌면 좋아 짜릿 한 거야 이러다 정말 큰일 날 거야 I don\'t know 어떻게 해 아이쿠 야단난 거야 아 아 아 아 아 아 어쩔 없나 봐 넌 내 꺼야 꼭 꼭 꼭 너를 차지 할거야 또 또 또 떨리고 있어 이상해 야릇해 좋은 이 기분 사랑은 뻔한 거짓말이야 하지만 네게 해주고 싶은 말 사랑해 사랑해 baby 내 맘이 보이니 다가와

뻔뻔한 물루 이다오

나의 베개를 베고 드러누워 등을 돌린채 말하길 귀찮게 말아요 배고파 선반위에 숨겨진 주인님의 케익을 다 먹었더니 배가 불러요 멋진 노란색 털에 게으른 눈 길게 내려온 꼬리에 차가운 표정 내방안 침대위엔 나도 어쩔수 없는 누가 주인인지 모를 뻔뻔한 물루 가끔 내곁으로 와 나의 눈을 쳐다보곤 얄미웁게 뒤돌아 누워 모든게 귀찮은듯 단잠을

&***뻔뻔한 남자***& 장주현

울렸으면 달래나 주지 남 처럼 모른척 하고 뻔뻔스럽게 사랑한다고 그말은 왜 했나요 그러면서 무슨 내 남자라 합니까 사랑했던 사~람아 어쩌려고 나를 사랑했나요 그럴려고 내게 정 주었나요 뻔뻔한 사람아 야속한 사람아 정말 뻔뻔한 남자 울렸으면 달래나 주지 남 처럼 모른척 하고 뻔뻔스럽게 사랑한다고 그말은 왜 했나요 그러면서 무슨 내

뻔뻔한 사람 지화숙

세월만큼 사랑한 당신 이제는 떠나갔지만 묻어 버린 시간 속에 묻어 버린 사랑 속에 냉정히 돌아간 사람 사랑한다 속삭이며 좋아할 땐 언제였던가 지금은 가고 없는 뻔뻔한 사람 그리운 사람 뻔뻔한 당신 세월만큼 사랑한 당신 지금은 가고 없지만 묻어 버린 세월 속에 묻어 버린 가슴 속에 냉정히 돌아간 사람 사랑한다 속삭이며 좋아할 땐 언제였던가 지금은 떠나 버린

그날이도적같이(MR)◆공간◆ 복음송

(복음)그날이도적같이◆공간◆ 1)그~날~이~도~적~같~이~ 이~~~를~줄~~~~너~희~는~ 모~~~르~느~냐~~~~~ 늘~깨~어~있~으라~~~~ 잠~들~지~말~아라~~~~ 주~~과~동~~~행~하~라~~~~ 항~상~기~뻐~하라~~~~ 쉬지말~고~기도하라~~~~~ 범~사~에~감~~~사~하~라~~~~~~ 이는예

와이제이 (yj)

1#) 내 떠나요. 다신 볼 없네요. 분명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는데 어디에 있는지 대체 무얼 하는지 왜 내게 한번도 나타나질 않나요. 내 갔네요. 사랑 할 없도록 다시 불러봐도 메아리만 치는데 새벽 녘 바람도 밤하늘에 별들도 이런 날 보면서 슬퍼하네요.

(다래넝쿨님 신청곡) 와이제이 (yj)

1#) 내 떠나요. 다신 볼 없네요. 분명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는데 어디에 있는지 대체 무얼 하는지 왜 내게 한번도 나타나질 않나요. 내 갔네요. 사랑 할 없도록 다시 불러봐도 메아리만 치는데 새벽 녘 바람도 밤하늘에 별들도 이런 날 보면서 슬퍼하네요.

II어랑II님>>와이제이

1#) 내 떠나요. 다신 볼 없네요. 분명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는데 어디에 있는지 대체 무얼 하는지 왜 내게 한번도 나타나질 않나요. 내 갔네요. 사랑 할 없도록 다시 불러봐도 메아리만 치는데 새벽 녘 바람도 밤하늘에 별들도 이런 날 보면서 슬퍼하네요.

ll어랑ll님>>와이제이

1#) 내 떠나요. 다신 볼 없네요. 분명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는데 어디에 있는지 대체 무얼 하는지 왜 내게 한번도 나타나질 않나요. 내 갔네요. 사랑 할 없도록 다시 불러봐도 메아리만 치는데 새벽 녘 바람도 밤하늘에 별들도 이런 날 보면서 슬퍼하네요.

와이제이

1#) 내 떠나요. 다신 볼 없네요. 분명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는데 어디에 있는지 대체 무얼 하는지 왜 내게 한번도 나타나질 않나요. 내 갔네요. 사랑 할 없도록 다시 불러봐도 메아리만 치는데 새벽 녘 바람도 밤하늘에 별들도 이런 날 보면서 슬퍼하네요.

산노을님>>와이제이

1#) 내 떠나요. 다신 볼 없네요. 분명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는데 어디에 있는지 대체 무얼 하는지 왜 내게 한번도 나타나질 않나요. 내 갔네요. 사랑 할 없도록 다시 불러봐도 메아리만 치는데 새벽 녘 바람도 밤하늘에 별들도 이런 날 보면서 슬퍼하네요.

※와이제이

1#) 내 떠나요. 다신 볼 없네요. 분명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는데 어디에 있는지 대체 무얼 하는지 왜 내게 한번도 나타나질 않나요. 내 갔네요. 사랑 할 없도록 다시 불러봐도 메아리만 치는데 새벽 녘 바람도 밤하늘에 별들도 이런 날 보면서 슬퍼하네요.

선생, 님 이재균

자랑스런 이 학교 보람차게 배우고 닦아 존경하는 선생님 내일을 빛낼 우리들 웃기시네 자랑스럽긴 개뿔 여긴 대학을 가려면 거쳐야 하는 과정일뿐 말도 안돼 존경하기는 누굴 전부 똑같이 앞 뒤가 꽉 막힌 군대잖아 사랑의 매를 주시는 선생, 날 너무 사랑해 학생을 돈으로 보는 선생, 월급도 아까워 모순 투성이 선생님 님자가 아까운 놈들 존경하는

새빨간 거짓말 혜이니

거짓말을 해 어떻게 얼굴색 하나도 변하지 않고 어젯밤 바쁘다고 걸려왔던 니 전화 그 순간 내 옆을 스치던 너와 그 여자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던 그 시간 이제야 알았어 모든 게 다 새빨간 니 뻔한 거짓말 자꾸만 새까매 지는 맘 혼자만 아픈 사랑 이젠 그만 둘래 no way 다 끝내 여기까지만 oh baby 새빨간 니 뻔한 거짓말 뻔뻔한

새빨간 거짓말 혜이니(Heyne)

거짓말을 해 어떻게 얼굴색 하나도 변하지 않고 어젯밤 바쁘다고 걸려왔던 니 전화 그 순간 내 옆을 스치던 너와 그 여자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던 그 시간 이제야 알았어 모든 게 다 새빨간 니 뻔한 거짓말 자꾸만 새까매 지는 맘 혼자만 아픈 사랑 이젠 그만 둘래 no way 다 끝내 여기까지만 oh baby 새빨간 니 뻔한 거짓말 뻔뻔한

새빨간 거짓말 Heyne

거짓말을 해 어떻게 얼굴색 하나도 변하지 않고 어젯밤 바쁘다고 걸려왔던 니 전화 그 순간 내 옆을 스치던 너와 그 여자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던 그 시간 이제야 알았어 모든 게 다 새빨간 니 뻔한 거짓말 자꾸만 새까매 지는 맘 혼자만 아픈 사랑 이젠 그만 둘래 no way 다 끝내 여기까지만 oh baby 새빨간 니 뻔한 거짓말 뻔뻔한

새빨간 거짓말? 혜이니

거짓말을 해 어떻게 얼굴색 하나도 변하지 않고 어젯밤 바쁘다고 걸려왔던 니 전화 그 순간 내 옆을 스치던 너와 그 여자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던 그 시간 이제야 알았어 모든 게 다 새빨간 니 뻔한 거짓말 자꾸만 새까매 지는 맘 혼자만 아픈 사랑 이젠 그만 둘래 no way 다 끝내 여기까지만 oh baby 새빨간 니 뻔한 거짓말 뻔뻔한

새빨간 거짓말*~~~~ 혜이니(HEYNE)

거짓말을 해 어떻게 얼굴색 하나도 변하지 않고 어젯밤 바쁘다고 걸려왔던 니 전화 그 순간 내 옆을 스치던 너와 그 여자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던 그 시간 이제야 알았어 모든 게 다 새빨간 니 뻔한 거짓말 자꾸만 새까매 지는 맘 혼자만 아픈 사랑 이젠 그만 둘래 no way 다 끝내 여기까지만 oh baby 새빨간 니 뻔한 거짓말 뻔뻔한

새빨간 거짓말 혜이니 (HEYNE)

다 알고 말한 건데 넌 또 거짓말을 해 어떻게 얼굴색 하나도 변하지 않고 어젯밤 바쁘다고 걸려왔던 니 전화 그 순간 내 옆을 스치던 너와 그 여자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던 그 시간 이제야 알았어 모든 게 다 새빨간 니 뻔한 거짓말 자꾸만 새까매 지는 맘 혼자만 아픈 사랑 이젠 그만 둘래 no way 다 끝내 여기까지만 oh baby 새빨간 니 뻔한 거짓말 뻔뻔한

새빨간 거짓말 (Inst.) 혜이니 (HEYNE)

다 알고 말한 건데 넌 또 거짓말을 해 어떻게 얼굴색 하나도 변하지 않고 어젯밤 바쁘다고 걸려왔던 니 전화 그 순간 내 옆을 스치던 너와 그 여자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던 그 시간 이제야 알았어 모든 게 다 새빨간 니 뻔한 거짓말 자꾸만 새까매 지는 맘 혼자만 아픈 사랑 이젠 그만 둘래 no way 다 끝내 여기까지만 oh baby 새빨간 니 뻔한 거짓말 뻔뻔한

뻔뻔한 거짓말 (Inst.) 허가윤

어쩌면 좋아 짜릿 한 거야 이러다 정말 큰일 날 거야 I don't know 어떻게 해 아이쿠 야단난 거야 아-아-아-아-아 어쩔 없나 봐 넌 내 꺼야 꼭 꼭 꼭 너를 차지 할거야 또 또 또 떨리고 있어 이상해 야릇해 좋은 이 기분 사랑은 뻔한 거짓말이야 하지만 네게 해주고 싶은 말 사랑해 사랑해 baby 내 맘이 보이니 다가와

새벽길 (With 기민) 하여름

너의 마음에 나는 없는데 어쩜 그리 뻔뻔한 얼굴로 걱정이 된다고 바래다준다는 그런 말을 그리 쉽게 하는지 너에게 난 뭐였을까 나는 아직도 그 길을 걸으면 네 생각에 울컥이는데 볼 수도 없게 가 버린 널 탓하고 싶은데 그게 돼 널 미워하는 게 난 돼 우리 함께한 겨울 끝 새벽 아득히 네 모습이 번져가 하루 해를 지나 달이 오는 밤엔 그 기억이 더욱 선명해져

샤카라카 (Inst.) 김시연

좋은 말만 하면서 살고 싶어요 듣기 좋은 말만 듣고 살고 싶어요 내님 사랑 삼매경에 빠지고 싶어요 사랑하면 되나요 별꼴이예요 별꼴이예요 이렇게 나오시면 별꼴이예요 늘 나 없인 못 산다고 툭하면 말 했잖아요 책임지세요 책임지세요 열 여덟 꽃 사랑을 책임지세요 내 사랑 사랑만 먹고 살았죠 라라이 라라이 라라일라 그래도 그대가 너무 좋아요

세번째 이해문/이해문

속았어 첫 번째는 기대도 안했지만 두 번째도 아닌 세 번째 남자가 웬 말이냐고 내 자존심을 건드려 놓고 나를 무시해 놓고 쳐다보지 마 이제는 Bye Bye Bye Bye 아무렇지 않은 듯 미안하지도 않은 듯 아님 뻔뻔한 거니 왜 그러니 세 번째는 아닌 듯 두 번째라도 되니 네가 정말 밉다 내가 사준 반지 내가 사준 구두

세번째 이해문

속았어 첫 번째는 기대도 안했지만 두 번째도 아닌 세 번째 남자가 웬 말이냐고 내 자존심을 건드려 놓고 나를 무시해 놓고 쳐다보지 마 이제는 Bye Bye Bye Bye 아무렇지 않은 듯 미안하지도 않은 듯 아님 뻔뻔한 거니 왜 그러니 세 번째는 아닌 듯 두 번째라도 되니 네가 정말 밉다 내가 사준 반지 내가 사준 구두

그 약속 잊으셨나요 지병례

(나나 난나나) 해 질녁 하늘고운 노을이 그리움에 붉게 물들면 (다시오마)(애달피기다립니다) 다시오마 던 내 사랑 당신 애달피 기다립니다 두손 맞잡고 맹서 하던님 그님은 어디로 갔나 (너밖에없다) (그약속잊으셨나요) 너벆에 없다 다시 또오마 그약속 잊으셨나요 그대 밖에 보이는 아픈 내 눈에 (멍든가슴에) 하나로 꽉 차버린 멍든가슴에

(01)메들리(MR)◆공간◆ 복 음

(01)주님내길예비하시니(외7곡)◆공간◆ 1)주님내길예비하시니 *주~~내~길~예비하시니~~~ 나~기뻐합~니~다~~~ 주~~내~길~예비하시니~~~ 나~기도합~니~다~~~ 여~~호와~이~레~~~ 여~~호와~이~레~~~ 주~~내~길~예비하시니~~~ 여~~호와~이~레~~~ 2)내게강같은평화 *내~게~강

하나밖에 없는 님 계은숙

하나밖에 없는 뱃길따라 갈 적에 사흘만에 온다더니 아직도 오시네 태워 떠났으면 내 싣고 돌아와야지 다시 돌아가거든 내 데려다 주오 하나밖에 없는 뱃길따라 갈 적에 사흘만에 온다더니 아직도 오시네 태워 떠났으면 내 싣고 돌아와야지 다시 돌아가거든 내 데려다 주오 하나밖에 없는 뱃길따라 갈 적에 사흘만에 온다더니 아직도

Not Today Not Tomorrow 박지민 (Park Ji Min), 백예린 (Baek Ye Rin) [15& 피프틴앤드]

Woah oh oh 15& Yeah eah eah 15& 이제 알았어 너는 trouble 넌 trouble 나만 몰랐었던 거라고 다 말하지만 널 믿었지만 나도 정말 할만큼 했잖아 울고 또 울고 또 울었어 난 정말 바보 나빴어 못됐어 이런 게 어딨어 no more 뻔뻔한 표정에 이상한 이유에 전화는 왜 또 꺼놨는데 No no not

Not Today Not Tomorrow 피프틴앤드 (15&)

Woah oh oh 15& Yeah eah eah 15& 이제 알았어 너는 trouble 넌 trouble 나만 몰랐었던 거라고 다 말하지만 널 믿었지만 나도 정말 할만큼 했잖아 울고 또 울고 또 울었어 난 정말 바보 나빴어 못됐어 이런 게 어딨어 no more 뻔뻔한 표정에 이상한 이유에 전화는 왜 또 꺼놨는데 No no not

선생님 조미미

꿈 많은~ 내 가슴에 봄은 왔는~~데 봄은~~ 왔는~데 알고도 모르는체 알면서~도 돌아~선 선생~ 선~생~ 아 아~ 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어~도 여자로 태어~나서 죄~가~ 될까~봐 ~녕 ~녕 선생~ 이 발~길을 돌립니~다 부풀은~ 이 가슴에 꽃은 피는~~데 꽃은~~ 피는~데 알고도 모르는체 모르는~체 돌아~선 선생

선생님 조미미

꿈 많은~ 내 가슴에 봄은 왔는~~데 봄은~~ 왔는~데 알고도 모르는체 알면서~도 돌아~선 선생~ 선~생~ 아 아~ 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어~도 여자로 태어~나서 죄~가~ 될까~봐 ~녕 ~녕 선생~ 이 발~길을 돌립니~다 부풀은~ 이 가슴에 꽃은 피는~~데 꽃은~~ 피는~데 알고도 모르는체 모르는~체 돌아~선 선생

영구탈퇴 우퍼맨(Wooferman)

믿지 않아 너를 믿지 않아 눈물도 웃음도 믿을 없어 난 네가 뭘 하건 상관안해 But 맘대로 될 거라 생각하지마 믿지 않아 너를 믿지 않아 뻔뻔한 얼굴을 믿을 없어 남들이 뭐래도 네 맘대로 넌 원하는 걸 다 가져 가려 해 믿지 않아 너를 믿지 않아 눈물도 웃음도 믿을 없어 돌아올거란 말 다 거짓말 Lie 모든건 다 널 위한 거잖아

오버드라이브 (Overdrive) (Extended) 우퍼맨(Wooferman)

믿지 않아 너를 믿지 않아 눈물도 웃음도 믿을 없어 난 네가 뭘 하건 상관안해 But 맘대로 될 거라 생각하지마 믿지 않아 너를 믿지 않아 뻔뻔한 얼굴을 믿을 없어 남들이 뭐래도 네 맘대로 넌 원하는 걸 다 가져 가려 해 믿지 않아 너를 믿지 않아 눈물도 웃음도 믿을 없어 돌아올거란 말 다 거짓말 Lie 모든건 다 널 위한 거잖아 믿지

서울이여 안녕 이미자

1절 ~녕 안녕 서울이여 ~녕 그리운 ~찾아 바다건너 천~리길 쌓이고 쌓인 회포 풀려고 왔는데 님의마음 변하고 나홀로 돌아가네 그래도 ~ 계시는 서울하늘 바라보며 ~녕 안녕 서울이여 ~녕 안녕 2절 ~녕 안녕 서울이여 ~녕 아득한 옛~날 어려운일 이기고 백년을 같이하자 맹세 했는데 세월이 님을 앗~아 나혼자 울고 가네

No More (Vocal by 담이) 양재동 사람들

없이 혼자 남겨져 긴 시간을 겨우 견뎌냈었는데 처음 내게 다가온 것처럼 아무 일도 없는 듯 넌 그렇게 No more cry no more 더 이상 어느 곳에도 네 자리는 없어 No more tears no more 아무렇지 않아 전처럼 그냥 사라져줘 여유로운 말투로 내 안부를 묻는 걸 그냥 듣고 있었어 여전히 너는 나를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로 생각하니 그 뻔뻔한

선생님 ◆공간◆ 조미미

선생님-조미미◆공간◆ 1)꿈많~은~내~~가슴~에~~봄은왔~는~~데~~~ 봄~은~~왔~~~는~~데~~~ 알고~도~모~~르는~체~~알면~서~도~~~ 돌~아~선~~~선~생~~~~선~생~~~~ 아~~~아~~~~사~랑~한~다~~고백하~고~ 싶~어~도~~~여자~로~태~어~나~서~ 죄~가~될~까~봐~~~~~녕~~~~~녕~~~

트롯트 메들리 27 조미미

오실땐 단골손님 오실땐 남~인데 무엇이 안타까~워 기다려지나 달~~콤한 그~ 말~씀~도 달콤한 그 말씀도 오실때는 좋았지만 오시면 외로워지는 오시면 외로워지는 아~~ ~ 단~골~손님 그리워라 단골~손~ 공항의 이별 문주란 노래 하고 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 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을 붙잡아도 소~용~

트롯트 메들리 27 조미미

오실땐 단골손님 오실땐 남~인데 무엇이 안타까~워 기다려지나 달~~콤한 그~ 말~씀~도 달콤한 그 말씀도 오실때는 좋았지만 오시면 외로워지는 오시면 외로워지는 아~~ ~ 단~골~손님 그리워라 단골~손~ 공항의 이별 문주란 노래 하고 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 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을 붙잡아도 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