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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배 애니 박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사모하는 내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출렁이는 물결따라 내사랑도 흘러흘러저바다로 저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당신이 길이라면 내 가야할 길이라면내 모든걸 다 버리고 나그네가 되오리다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사모하는 내 마음은 새가 되어 날고 싶소사랑하는 그대 뜨락에 꽃이 되어...

최고의 남자 애니 박

정주고 떠난 사람아 말없이 떠난 사람아 여자의 가슴에 상처만 주고 무정하게 떠날 수 있나 단 한 번 사랑이지만 내 운명 모두 걸고서 아낌없이 바쳤다오 사랑했다오 내 인생의 최고의 남자 울면서 떠난 사람아 정주고 떠난 사람아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했던 말 그 사람은 잊어버렸나 단 한 번 사랑이지만 내 생명 모두 바쳐서 당신만을 믿었다오 간직했다오 내...

넝쿨 애니 박

스쳐 가는 바람이었나흘러 가는 빗물이었나꽃바람 속에 봄비처럼 왔다가그리움만 남기고 간 사람 떠난 사람은 그 나름대로그럴 만한 사연이 있겠지가슴 아픈 건 이별이 아니라바보처럼 못 잊는 마음엉클어진 넝쿨이었나풀 길 없는 매듭이었나짧은 순간에 아쉬움만 남기고미련 없이 가버린 그 사람떠난 사람은 그 나름대로그럴 만한 사연이 있겠지가슴 아픈 건 이별이 아니라바...

호수에 던진 돌 애니 박

호수에 던진 돌은 물 너울을 남기고 배 지나간 물길인 양 흔적도 없는데 이 가슴에 던진 돌은 수심도 많아 눈물로 밤을 새고 한숨으로 날이 가네 풀 길 없는 정이여 호수에 잠긴 달은 천 조각 만 조각 찬 물결에 부서져 찰랑대는데 이 가슴에 새긴 님은 변덕도 많아 가시면 아니 올까 안 오시면 잊으셨나 풀 길 없는 정이여

강토 애니 박

백두산은 뉘 산이며 한라산은 뉘 산인가대동강도 한강 물도 우리의 강 아니던가금강산에 꽃이 피고 설악산에 새가 울고수수만년 이어나갈 옥수 청산 우리 강산아아 못 가는 산과 바다 이어지거라얽매인 마음들아 풀어지거라서럽던 그 세월에 아픈 상처를달려가 어루만져 달래나 보자북녘에는 누가 살며 남녘에는 누가 사나휴전선은 무엇이며 판문점은 무엇인가떠오르는 아침해는...

24시 애니 박

네온 불이 맴돌아 가는 정든 거리 추억의 거리외로움에 다시 찾아와 헤매 도는 내 마음이 순간도 어디선가 릇 뚜루릇 뚜루 붐붐붐하염없이 들려온다 릇 뚜루릇 뚜루 붐붐붐그대 목소리 그 노래 소리뚜릇 뚜릇 뚜릇 슬픔만 두고 가 버린 그 사람네온 불이 흘러내리는 정든 거리 추억의 거리나도 몰래 다시 찾아와 헤매 도는 내 마음오늘밤도 그 날처럼 릇 뚜루릇 뚜루...

내 고운님 옷소매에 애니 박

내 고운님 옷소매에 뿌리치는 바람 결이동지섣달 빈 허리를 파고 도는 설한 폼이 무색하오바람인 양 불다 가네 구름인 양 떴다 가네가는 우리 님 발걸음이 사뿐 사뿐 나비처럼 훨훨 가네가는 님은 잘 가시오 속된 정은 부질없소배부른 소 검불 보듯 저기 가는 우리 님어허 나비처럼 훨훨 가네가는 님은 잘 가시오 속된 정은 부질없소배부른 소 검불 보듯 저기 가는 ...

애니 윤종신

Annie 혹시나 알고있나요 내가 사랑한다는 걸 안다면 그댄 나빠요 얼마나 애태웠는지 Annie 이 노랠 듣고 있나요 그대가 바로 Annie예요 말하지 못했던 내 마음 이제는 털어 놓을 께요 아~~~ 이 바보야 난 널 사랑하고 있어 얼마나 내게 위안이 됐는지 긴 아픔 멈춘 게 다시 웃게 만든 게 너야 느끼고 싶어 니가 내게 주는 사랑 바라기만 ...

애니 윤종신

애니.. 혹시나 알고있나요.. 내가 사랑한다는걸.. 안다면 그대는 나빠요.. 얼마나 애태웠는지.. 애니.. 이노랠 듣고 있나요.. 그대가 바로 애니에요.. 말하지 못했던 내마음 이제는 털어놓을께요.. 야.. 이바보야.. 난 널 사랑하고 있어.. 얼마나 내게 위안이 됐는지..

애니 강육항

애니 내 하나 밖에 없는 그대를 보내고 싶지는 않는 않아 이별은 너무 큰아픔이야 내 마음엔 비가 내려 내사랑 애니 떠나지 말아 그대는 나의 생명 ..행복 사랑의 언약 잊으셧나요 냉정한 그대가 미워요 애니 ...잊을수는 없어 애니...내곁에 있어줘 애니..영원한 내랑 영원한 애니

애니 8집 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Annie 혹시나 알고있나요 내가 사랑한다는 걸 안다면 그대는 나빠요 얼마나 애태웠는지 Annie 이 노랠 듣고 있나요 그대가 바로 Annie예요 말하지 못했던 내 마음 이제는 털어 놓을 깨요 야--- 이 바보야 난 널 사랑하고 있어 얼마나 내게 위안이 됐는지 긴 아픔 멈춘 게 다시 웃게 만든 게 너야 느끼고 싶어 니가 내게 주는 사랑 바라기만 하는...

애니 윤종신

애니.. 혹시나 알고있나요.. 내가 사랑한다는걸.. 안다면 그대는 나빠요.. 얼마나 애태웠는지.. 애니.. 이노랠 듣고 있나요.. 그대가 바로 애니에요.. 말하지 못했던 내마음 이제는 털어놓을께요.. 야.. 이바보야.. 난 널 사랑하고 있어.. 얼마나 내게 위안이 됐는지..

애니 Loco

너는 애니 잊고있나요 내 얘기 시간을 멈춰둬요 여기 오 잊지마요 제발 제발 너는 애니 숨겨졌던 나를 꺼내 하얗게 씻어보려해도 나는 여전히 까만색 애니 바람이 불어오는 이곳 나혼자 굿바이 어둠속 너의 그림자도 이젠 굿바이 9월이가 우리들의 바다도 사라져가 파도속 너 나 세이 또 굿바이 너는 애니 듣고 있나요 내 얘기 아무리 잊어보려해도

애니 로코베리

애니~ 잊고있나요 내 얘기 시간을 멈춰둬요 여기~ 오oh~ 잊지마요 제발~제발 너.는. 애니~ 숨겨졌던 나를 꺼내 하얗게 씻어보려해도~ 나는 여전히 까만색. 애니~ 바람이 불어오는 이곳 나혼자 굿바이. 어둠속 너의 그림자도 이젠. 굿바이 ~ 9월이 가고 우리들의 바다도 사라져가 파도 속 너 .나.

해변의 여인 양부길

해변의 여인 작사/작곡/ 성규 물 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이야기 말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종이배 김태정

1.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될터이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2.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모든걸 다버리고 방랑자가 될터이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종이배 김태정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간주~~~~~~~~~~~~~~~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모든걸 다버리고 방랑자가 되오리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종이배 양현경

등록자: 자근詩人 2006.06.04 남몰르게 접어 두었던 분홍빛 사연 종이배 접어서 띄워 보냅니다. 징검다리 휘도는 푸른 시냇물에 사랑에 종이배 두둥실 떠갑니다. 댕기머리 잡은 소녀는 어디로 갔나. 시냇물 따라서 바다로 갔나. 세월가듯 흐르는 푸른 시냇물에 추억에 종이배 두둥실 떠갑니다.

종이배

1.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될터이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2.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 모든걸 다 버리고 방랑자가 될터이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종이배 반주곡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간주~~~~~~~~~~~~~~~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모든걸 다버리고 방랑자가 되오리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종이배 이유경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간주~~~~~~~~~~~~~~~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모든걸 다버리고 방랑자가 되오리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종이배 최재원 [동요]

너에게 보내는 나의 편지가 이렇게 더 즐거운 건 나의 꿈 나의 희망 모두 담아 보내기 때문이야 너가 보고 싶을 때에는 물안개에 피어나는 시냇가에 홀로 앉아 한없이 그리운 마음으로 하얀 종이 곱게곱게 접어 정으로 쓴 편지 담아 띄우면 종이배는 그리움 싣고 황금 물결 위로 싣고 갈꺼야 너를 향해 달려갈꺼야 너에게 편지를 보낼 때 이렇게 더 즐...

종이배 박부귀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될터이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간주곡~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모든걸 다버리고 방랑자가 될터이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종이배 민경희

1.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될터이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2.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모든걸 다버리고 방랑자가 될터이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종이배 홀린

종이로 만든 하얀 달 아래 바다는 밝게 빛나고 초록색 불빛들 위로 하얀 종이배는 흐른다 너무 작고 약해서 나는 널 태우고 갈 순 없어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지만 다시 흘러 흘러 간다 너무 작고 약해서 나는 널 태우고 갈 순 없어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지만 다시 흘러 흘러 간다 어디쯤 흘러 있을까 난 짧은 여행 끝나고 파도에 담긴 하얀 빛 되어 바다...

종이배 박혜정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 따라 내 사랑도 흘러 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임과 함께 가오리다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 모든 것 다 버리고 나그네가 되오리다 지친 길 위에 잠들거든 이슬 바람 막아 주오 임이시여 꿈에라도 지친 마음 달래 주오 사모하는 내 마음은 새가 되...

종이배 려유

흐르는 시간에 내 종이배를 그대에게 띄우리 그 배 위에 내 마음 실어 그대에게 보내리 바람 타고 흘러가며 아픈 기억 날려버리고 밤하늘의 눈이 부신 별과 같은 그대와 함께 이렇게 그대와 저 바다 위로 이 세상을 넘어 저 하늘 위로 내 마음이 머무는 저 작은 배 위에서 Let’s just fall in love 이렇게 그대와 무지개 위로 이 시간을 넘어 ...

종이배 민수홍

대체 얼마나 많은 길을 걷고 걸어야만 내게 나른한 밤바람 찾아올 수 있을까 다시 얼마나 새로운 날개를 달아야 만 멀리 숨어있는 저 별 안을수 있을까 하얀 종이위 떠있는 노잃은 뱃사공아 검은 물결을 따라서 씻겨 흘러 가누나 끝이 보이지 않는 노을 끝자락 따라서 행복의 종이배 타고 항해를 할테야 붉게 노을진 마음에 떠있는 구름처럼

종이배 양진수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사랑도 흘러흘러 저바다로 저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 모든걸 다 버리고 방랑자가 되오리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종이배 위키리

파란 색종이 접어 종이배 만들어 사랑하는 님에게 내마음 띄어 볼까 파란 색종이 접어 종이배 만들어 오지 않는 님에게 그리움 전해 볼까 외로움에 하염없이 오늘도 나 홀로 목메도록 불러보는 잊지 못할 그 이름 파란 색종이 접어 종이배 만들어 사랑하는 님에게 내마음 띄어 볼까 <간주중> 외로움에 하염없이 오늘도 나 홀로 목메도록

종이배 애니박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 따라 내 사랑도 흘러 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임과 함께 가오리다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 모든 것 다 버리고 나그네가 되오리다 지친 길 위에 잠들거든 이슬 바람 막아 주오 임이시여 꿈에라도 지친 마음 달래 주오 사모하는 내 마음은 새가 되어 날고 ...

종이배 김여경

종이배 - 김여경 돌다리에 앉아서 종이배를 띄운다 까닥까닥 동동동 꽃잎 실은 종이배 지금은 어디만큼 떠가고 있는지 멀리 떠난 내친구 생각이 난다 멀리 떠난 내 친구 생각이 난다 도랑물엔 졸졸졸 종이배가 동동동 희망의 꽃 싣고서 둥실 떠간 종이배 물가에 혼자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면 소꿉친구 고운얼굴 그리워진다 소꿉친구 고운얼굴 그리워진다

종이배 최윤정

돌다리 앉아서 종이배를 띄운다 까딱까딱 동동동 꽃잎실은 종이배 지금은 어디만큼 떠가고 있는 지 멀리 떠나간 내 친구 생각이 난다 도랑물은 졸졸졸 종이배가 동동동 희망의 꿈 실고서 둥실 떠간 종이배 물가에 혼자 앉아 지난날 생각하면 소꿉동무 고운얼굴 그리워 진다

종이배 유성화

남몰르게 접어 두었던 분홍빛 사연 종이배 접어서 띄워 보냅니다. 징검다리 휘도는 푸른 시냇물에 사랑에 종이배 두둥실 떠갑니다. 댕기머리 잡은 소녀는 어디로 갔나. 시냇물 따라서 바다로 갔나. 세월가듯 흐르는 푸른 시냇물에 추억에 종이배 두둥실 떠갑니다. 미루나무 가지사이로 어둠내리면 냇가에 앉아서 별님 바라본다.

종이배 동요 친구들

(1절 00 : 10) 동동 냇물에 종이배 하나 누구를 기다리나 종이배 하나 (00 : 31) 수양버들 드리운 맑은 물가에 혼자 뱅뱅 떠다니는 종이배 하나

종이배 동요 꿈나무

(1절 00 : 10) 동동 냇물에 종이배 하나 누구를 기다리나 종이배 하나 (00 : 31) 수양버들 드리운 맑은 물가에 혼자 뱅뱅 떠다니는 종이배 하나

종이배 김승기

강물에 발 담근채 멀리서 지는 해가 그대 얼굴로 내게 쓸쓸히만 보일때 나의 사랑 종이배 만들어 그대의 곁으로 붉은 물길 따라 흘러 물꽃이나 돌틈사이 그대 흘린 눈물에 조금씩 젖어 들어 내 사랑 실은 배는 끝내 가지 못하네 나의 사랑 종이배 만들어 그대의 곁으로 붉은 물길 따라 흘러 물꽃이나 돌틈사이 나의 슬픈 눈물에 흠뻑 젖어 버리고

종이배 황윤정

당신이 물 이라면 흘러가는 물 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될 터이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함께 가오리다 당신이 길 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 이라면 내 모든걸 다 버리고 방랑자가 될 터이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종이배 원을희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사랑도 흘러흘러 저바다로 저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 모든걸 다 버리고 방랑자가 되오리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종이배 정연실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 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 모든 걸 다 버리고 방랑자가 되오리다 거친길 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 마음 달래주오

종이배 브라더호

왜 닿지 않는 사람들을 그리워 해왜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웃으려 해니 옆엔 언제든 널 안을 수 있는내가 있었는데더는 멀어지지 마요 그댈 기다리는 날 알잖아요더는 가라앉지 마요 그댈 사랑해주세요얼마가 걸리든 널 기다리려 해그 땐 와주겠니더는 멀어지지 마요 그댈 기다리는 날 알잖아요더는 헤매이지 마요 그대 나에게로 와요나의 손을 잡아줄래요놓지 말아요나의 ...

종이배 홀린 (HLIN)

종이로 만든 하얀 달 아래 바다는 밝게 빛나고 초록색 불빛들 위로 하얀 종이배는 흐른다 너무 작고 약해서 나는 널 태우고 갈 순 없어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지만 다시 흘러 흘러 간다 너무 작고 약해서 나는 널 태우고 갈 순 없어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지만 다시 흘러 흘러 간다 어디쯤 흘러 있을까 난 짧은 여행 끝나고 파도에 담긴 하얀 빛 되어 바다 위 흩어질 그 날

종이배 곁에

할 말이 참 많아벅찬 마음 새어나와 꽃을 피워나가이 부족한 마음소박하게 조금씩 채워본다잔잔한 나의 맘에일렁이는 그대가 있어벅차는 맘 감당하지 못해나는 담아본다파도처럼 밀려들어와나를 잠기게 만든 당신께내 맘 작은 종이배를 띄어당신에게 흘려보낸다넘치는 당신 맘에발 들일 곳도 없겠지만벅차는 맘 감당하지 못해나는 빠져든다파도처럼 밀려들어와나를 잠기게 만든 당...

종이배 김승도

네가 그린 나는 어떤 모습이 되어 네 마음 한 곳에 자리하고 있을까 네가 내게 거는 기대만큼 나 살아오는걸까 흐르는 강물 위로 내 맘을 담아 종이배 접어 띄어보내리 내 맘이 닿아가는 그 곳에 혹시 너 자리하고 있을까 잘 있는거니 지난 날 그토록 찾아해맨 것들은 나의 너보다 더 소중했던 것일까 누구보다 여린 너의 말을 조금 더 들어줄걸 흐르는 강물 위로

종이배 빅나인밴드

네게 잠기지도 못하고 난 흘러가야 한다.아쉬운 햇살만 서럽게 스친다.네게 잠기지도 못하고 난 흘러가야 한다.아쉬운 햇살만 서럽게 스친다.우 우우~네게 잠기지도 못하고 난 흘러가야 한다.아쉬운 햇살만 서럽게 스친다.워 워우워~~내 곁에 있어줘 내 곁에 있어줘 너만은 영원히내 곁에 있어줘 내 곁에 있어줘 너만은 영원히내 곁에 있어줘 내 곁에 있어줘 너만은...

종이배 김미정

방 안에서 낡아버린 지도를 펼쳐오래된 문고리를 열고 나가아무도 찾지 않는 곳 듣지 않을 곡가사를 몰라 후렴구만 계속 또 불러내가 특별히 느낀 것도결국 너에겐 평범함뿐일지도보낼 수 없어 never 이제 쓸모없는 시간지금부터가 시작 성공 전엔 나 진짜못 뒤져 일단 튀자바뀌지 않는 일상이젠 듣고 싶어 칭찬이 모든 것이 밉다사용해 두 개의 심장더는 실수하기 ...

다다다(일본판) 애니

다!다!다! 오프닝 제목: ハ-トのつばさ 노래: 中島札香 번역 : 김영종님 いつも なんか わすれもの してきたような (이츠모 나은카 와스레모노 시테키타요-나) 항상 뭔가 잃어버리고 온 듯한 ものたりない きもちは どうしてかな (모노타리나이 키모치와 도-시테카나) 허전한 기분은 왜 드는 것일까? このむねの なかで ハ-トが あばれてるよ (고노무네노 나카데...

뾰로롱꼬마마녀 애니

뾰로롱 꼬마마녀 열두살 난 마법 마법의 천사 무지개 빛 미소를 당신에게 살짝 뿌려 드리겠어요 신비로 가득 찬 행복의 가게로 오세요 무엇을 갖고 싶으세요 이제 우리 친구사이 고민이 있으면 숨기지 말아요 당신의 눈동자만 보면 난 알 수 있어요 뾰로롱 꼬마마녀 즐겁게 살아요 지금 막 따온 오로라를 당신에게로 보내드릴께요

Dreaming 애니

애니 - Dreaming ........

드래곤볼GT4기엔딩 애니

鎖[くさり]に つながれ 사슬에 묶여 구사리니 즈나가레 步き出す 君を 걷기 시작하는 너를 아루끼다스 기미오 飮みこむくらい 삼켜버릴 정도로 노미꼬무꾸라이 多忙な 都會は 流れてる 바쁜 도시는 흐르고 있어 다보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