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는 것 앤씨아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황금빛 물 결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우 그리움으로 잊혀 지지 않던 모습우 이제는 기억 속에 사라져가고사랑의 아픔도 시간 속에 잊혀져긴 침묵으로 잠들어가지잊혀져 가네사랑이라 말하면 더욱 깊은 상처를 남기고길 잃은 아이처럼 울먹이며 ...

너의 하루는 어때? 앤씨아

툭툭 지나가던 내 걸음이 또또 멀게만 느껴지는 하루에요 난 점점 마음이 겁이 나서 이제 버틸 수가 없죠 혼자인 게 두려워요 난 너의 하루는 어때 난 잘 못 지내는 것 같아 하루하루가 힘들어 꿈은 어디에 있는지 나의 하루는 그래 서툰 날이지만 이 노래가 나의 위로가 되길 빛나길 원해 뚝뚝 내리는 내 눈물이 또또 멈추질 않아요 나 힘들어요

너의 하루는 어때 앤씨아

난 잘 못 지내는 것 같아 하루하루가 힘들어 꿈은 어디에 있는지 나의 하루는 그래 서툰 날이지만 이 노래가 나의 위로가 되길 빛나길 원해 뚝뚝 내리는 내 눈물이 또또 멈추질 않아요 나 힘들어요 난 점점 마음이 멀어져도 이제 버릴 수가 없죠 혼자인 게 힘들어요 난 너의 하루는 어때?

교생쌤 앤씨아

지금 나 보는 거 맞죠 나만 보는 거 맞죠 근데 모두 다 자길 쳐다본다고 해요 나 보며 웃는 거 맞죠 나만 느끼는 미소 내 짝도 느껴진데 도대체 왜 그런 걸까 싫던 영어 좋아 졌어 이젠 이러다가 영어 쌤도 될 것 같아 oh my god I love english 쌤 오늘 용기 내서 말 할거야 듣고서 무시 말아요 쿵쿵 심장이 쿵쿵

교생쌤 (Inst.) 앤씨아

지금 나 보는 거 맞죠 나만 보는거 맞죠 근데 모두 다 자길 쳐다본다고 해요 나 보며 웃는 거 맞죠 나만 느끼는 미소 내 짝도 느껴진데 도대체 왜 그런걸까 싫던 영어 좋아 졌어 이젠 이러다가 영어 쌤도 될 것 같아 oh my god I love english 쌤 오늘 용기 내서 말 할거야 듣고서 무시 말아요 쿵쿵 심장이 쿵쿵 저기 쌤이

밤바람 앤씨아

가는 시간이 원망스러웠지 넌 샤워를 마치고 맥주 한 캔 하고 싶다면 찾아갈게 너에게 나 그대 지친 하루 속 너를 감싸 주는 밤바람처럼 네 옆에 말로는 아무렇지 않을 너를 위해 찾아가고 싶어 밤바람 밤바람처럼 네게 가고 싶어 너의 하루의 끝에서 밤바람처럼 너를 미소 짓게 할게 이어폰을 끼고 사람들 사이에 섞여 음소거를 하겠지 혼자인 것

혼자 살아서 뭐해 앤씨아

오랜만에 친구들과 어울려 보고 미뤄왔던 드라마도 밤새워 보고 아무 생각 할 틈 없이 일을 해봐도 네 생각이 나면 그 순간 난 무너져 너와 함께한 좋았던 일들이 네가 떠나고 슬픈 일이 됐어 너 하나 없을 뿐인데 세상이 텅 빈 것 같아 공허한 내 일상은 너 아니면 채울 수가 없어 너 없이 혼자 살아서 뭐해 네가 없는데 내가 뭘 해 하루하루 숨 쉬는 게 너무나 힘든데

키스미 앤씨아

woo kiss me kiss me baby kiss me 사실 나도 네게 빠진 듯 해 woo kiss me kiss me baby kiss me 한걸음만 더 다가와 날 향한 네 맘 알 것 같아 네 눈에 다 드러나니까 무심코 너를 바라볼땐 꼭 눈이 마주쳐 왜 그리 놀라는데 그냥 내게 솔직히 말해 모른척하기도 힘들어 어렵게 돌아갈거 없어

키스미 (Inst.) 앤씨아

woo kiss me kiss me baby kiss me 사실 나도 네게 빠진 듯 해 woo kiss me kiss me baby kiss me 한걸음만 더 다가와 날 향한 네 맘 알 것 같아 네 눈에 다 드러나니까 무심코 너를 바라볼땐 꼭 눈이 마주쳐 왜 그리 놀라는데 그냥 내게 솔직히 말해 모른척하기도 힘들어 어렵게 돌아갈거 없어

5분만 더 앤씨아

떨어지긴 싫어 후 5분만 더 곁에 있어줘 love 가지 말아 줘 잠시라도 1초라도 난 부족한걸 조금만 더 옆에 있어줘 love 지금 이대로 내 손 놓지 말아줘 5분만 더 딱 5분이면 돼 이대로 보내기는 싫어 벌써 헤어지기엔 내게 이 밤은 아직 길어 널 보내고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자기 전 너와 나눴던 문자를 돌아보는 것

미쳤나봐 (Feat. SIMS Of M.I.B) 앤씨아

just tell me that you love me always thinkin' of me girl uh 변한 적 없어 널 만났을 때부터 내가 먼저 한 적 없는 통화도 하루에 두 번 아직도 넌 느낌을 모르겠니 집어치워 이번엔 다를 줄 알았는데 아니었지 뭐 말 한마디 마다 꼬리 물고서 늘어지잖아 하나하나 억지로 맞춰주니 아 귀찮아 대충 뭐 그런 거였던 것

미쳤나봐 (Inst.) 앤씨아

just tell me that you love me always thinkin' of me girl uh 변한 적 없어 널 만났을 때부터 내가 먼저 한 적 없는 통화도 하루에 두 번 아직도 넌 느낌을 모르겠니 집어치워 이번엔 다를 줄 알았는데 아니었지 뭐 말 한마디 마다 꼬리 물고서 늘어지잖아 하나하나 억지로 맞춰주니 아 귀찮아 대충 뭐 그런 거였던 것

바닐라 쉐이크 앤씨아

심쿵 심쿵 내 맘 떨려와 네 미소는 너무 달콤해 하늘 위로 날 것 같은 기분이야 OH! VANILLA SHAKE! SHAKE! (Oh Yeah Ye) 날 느껴봐! SHAKE! SHAKE!

바닐라 쉐이크(체리님청곡) 앤씨아

심쿵 심쿵 내 맘 떨려와 네 미소는 너무 달콤해 하늘 위로 날 것 같은 기분이야 OH! VANILLA SHAKE! SHAKE! (Oh Yeah Ye) 날 느껴봐! SHAKE! SHAKE!

바닐라 쉐이크 (Inst.) 앤씨아

맘을 꽁꽁꽁꽁꽁 묶어 둘거야 내 곁에서 못 달아나게 OH VANILLA SHAKE SHAKE SHAKE SHAKE SHAKE 네 맘을 흔들어 SHAKE SHAKE SHAKE 새하얀 VANILLA처럼 녹아들어가 네 마음을 뺏고 말거야 SHAKE BABY SHAKE 심쿵 심쿵 내 맘 떨려와 네 미소는 너무 달콤해 하늘 위로 날 것

미쳤나봐 (Feat SIMS Of M I B) 앤씨아

집어치워 이번엔 다를 줄 알았는데 아니었지 뭐 말 한마디 마다 꼬리 물고서 늘어지잖아 하나하나 억지로 맞춰주니 아 귀찮아 대충 뭐 그런 거였던 것 같애 갖기는 싫고 그렇다고 널 남 주긴 아까운거라고 그땐 내가 너를 너무 몰랐나봐 내 눈에 콩깍지가 씌었어 믿었어 너의 거짓말들을 내가 미쳤었나봐 너를 사랑한 게 죈가봐 모든 게 꿈이길

미쳤나봐 앤씨아

집어치워 이번엔 다를 줄 알았는데 아니었지 뭐 말 한마디 마다 꼬리 물고서 늘어지잖아 하나하나 억지로 맞춰주니 아 귀찮아 대충 뭐 그런 거였던 것 같애 갖기는 싫고 그렇다고 널 남 주긴 아까운거라고 그땐 내가 너를 너무 몰랐나봐 내 눈에 콩깍지가 씌었어 믿었어 너의 거짓말들을 내가 미쳤었나봐 너를 사랑한 게 죈가봐 모든 게 꿈이길

잊혀지는 것 동물원

김창기 작사/곡/노래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 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 갔지 우 ...

잊혀지는 것 김광석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

잊혀지는 것 김광석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것을 이해하는듯 뜻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 했었지 눈부신 햇살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에 투명하던 눈길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을 흘러가고 꿈은 소리 없이 깨어져 서로에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잊혀지는 것 스위트피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꿈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

잊혀지는 것 Sweetpea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꿈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잊혀지는 것 스위트피(Sweetpea)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꿈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

잊혀지는 것 미스미스터

기억하려 할수록 희미해질 뿐이야 내 어린 시절의 모든 추억들을 다 간직할 순 없어 슬프다는 건 외롭다는 건 참을수 있어 견딜 수 없는 건 잊혀져 가는 거야 어느덧 지금의 내가 되버렸지 외면 하려하면 할수록 세월은 날 슬프게해 내 어린 꿈들과 내 모든 다짐들 내 삶에 지치어 사라지고 너의 힘든 하루속에 쉬어가려할때 내 이름을 떠올릴 수 있다면 나의 친...

잊혀지는 것 김광석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

잊혀지는 것 빨간의자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핼 했었지 눈부신 햇살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 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잊혀지는 것 임태경

간주-8초) 사랑이라 말하면 더욱 깊은 상처를 남기고 길 잃은 아이처럼 울먹이며 돌아서던 우리 차가운 눈길 속에 홀로 서는 것을 배우며 마지막 안녕이란 말도 없이 떠나갔었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우~ 이제는 기억 속에 사라져가고 사랑의 아픔도 시간 속에 잊혀져 긴 침묵으로만 긴 침묵으로만 잠들어가지 모두 잊혀지는

잊혀지는 것 Various Artists

잊혀지는것 작사 김창기 작곡 김창기 노래 동물원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것을 이해하는듯 뜻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꿈결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것만 같던 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

잊혀지는 것 디에이드 (The Ade)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 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 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 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

잊혀지는 것 II어랑II님>>빨간의자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핼 했었지 눈부신 햇살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 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잊혀지는 것 미스 미스터

?기억하려 할수록 희미해질 뿐이야 내 어린 시절의 모든 추억들을 다 간직할 순 없어 슬프다는 건 외롭다는 건 참을수 있어 견딜 수 없는 건 잊혀져 가는 거야 어느덧 지금의 내가 되버렸지 외면 하려하면 할수록 세월은 날 슬프게해 내 어린 꿈들과 내 모든 다짐들 내 삶에 지치어 사라지고 너의 힘든 하루속에 쉬어가려할때 내 이름을 떠올릴 수 있다면 나의...

잊혀지는 것 스위트피 (Sweetpea)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꿈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

잊혀지는 것 유리상자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을 소리 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 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 지지 않...

잊혀지는 것 김 광석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우...

잊혀지는 것 김민규 [스위트피]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꿈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 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 져 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 지...

잊혀지는 것 스위트 피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꿈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 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

잊혀지는 것 miS=mR

기억하려 할수록 희미해질 뿐이야 내 어린 시절의 모든 추억들을 다 간직할 순 없어 슬프다는 건 외롭다는 건 참을수 있어 견딜 수 없는 건 잊혀져 가는 거야 어느덧 지금의 내가 되버렸지 외면 하려하면 할수록 세월은 날 슬프게해 내 어린 꿈들과 내 모든 다짐들 내 삶에 지치어 사라지고 너의 힘든 하루속에 쉬어가려할때 내 이름을 떠올릴 수 있다면 나의 친구...

본능 (SBS `정글의 법칙` 삽입곡) 앤씨아

이게 다 본능 yeah ye 이게 다 본능 baby (uh shake it baby) 이게 다 본능 yeah ye 이게 다 본능 yeah ye 처음엔 그랬었어 너도 막 그랬었어 You don’t ever care to like it 티 안나게 티나는 나 예전엔 몰랐었어 알고서 놀랐었어 I don’t ever dream to like it 티 안나게...

기억날 그날이 와도 앤씨아

변치않는 사랑이라 얘기하진 않아도 너무나 정들었던 지난 날 많지 않은 바램들의 벅찬 행복이어도 이별은 아니었잖아 본적없는 사람들에 둘러싸인 네 모습처럼 날 수 없는 새가 된다면 네가 남긴 그 많았던 날 내사랑 그대 조용히 떠나 기억날 그날이 와도 그 땐 사랑이 아냐 스치우는 바람 결에 느낀 후회뿐이지 나를 사랑했대도 이젠 다른 삶인걸 가리워진...

Coming Soon 앤씨아

우물쭈물 하게 돼 네 앞에만 서면 아무것도 못해 왜 맘은 말을 하는데 굳게 닫힌 입술이 떨어지질 않아 거울을 보고 화장을 고치고 답답했던 까만 안경을 벗고 더 과감하게 짧은 치마를 입고 너에게로 baby yoo hoo yoo hoo yoo woo woo 아마 정신 못 차릴 거야 coming soon coming soon 기대해 더 예뻐진 내 모습을...

난 좀 달라 앤씨아

baby 1, 2, 3, 4, 5 minutes 5분 안에 달려 와 1, 2, 3, 4, 5 steps 그 안에 있어 tic and tic and toc and toc 시간이 없어 (1, 2, 3, 4 ... 1, 2, 3, 4, 5 minutes) 첫키스 했다고 네 여자가 된 건 아냐 네가 아는 그런 여자들과 난 좀 달라 착각은 하지마 그건 그...

본능 앤씨아

이게 다 본능 yeah ye 이게 다 본능 baby (uh shake it baby) 이게 다 본능 yeah ye 이게 다 본능 yeah ye 처음엔 그랬었어 너도 막 그랬었어 You don’t ever care to like it 티 안나게 티나는 나 예전엔 몰랐었어 알고서 놀랐었어 I don’t ever dream to like it 티 안나게...

더더더 앤씨아

너와의 아쉬운 작별을 하고서 스르륵 뒤를 돌아 가는 길 아직도 내 손엔 너의 따뜻함이 네 마음 다 가지고 싶어 HA 콩닥 콩닥 내 가슴은 뛰어 너를 만날 때마다 매일 내 온몸에 퍼진 Love Virus 고쳐지지 않은데 나는 욕심이 너무나 많은걸 나만 이쁨 받고 싶은 맘인걸 네 마음 담아도 매번 모자라요 사랑을 주세요 이따만큼 담아서 빨리요 더더더더 더...

후후후 (Hoo Hoo Hoo) 앤씨아

차갑게 녹아버린 눈처럼 어디 갔니? 내 맘을 녹여 주던 너의 체온까지 다 가져갔니? 우우 애타게 목 놓아 널 부르면 들리겠니? 귓가를 간지럽히며 날 깨우던 넌 어디 숨었니? Baby missing u ooh I\'m missing u (Baby missing u) Baby Still I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Baby ...

I'm fine 앤씨아

수고한 오후 햇살 안녕하고 땅거미 제자릴 잡으면 하늘 벽 물들인 저녁놀 너머 소곤소곤 그대 미솔 들어요 그래 그때 거기 사랑한 많은 날들 못다 한 많은 말도 이젠 Yes I’m fine I am sober I am fine I’m so alright Yes I’m fine touch me softer Just like the days we shin...

통금시간 앤씨아

umm (curfew curfew) uh woo (curfew curfew) umm 이 시간만 되면 난 두근두근해 너와 있을 때면 유난히 더 심해 이젠 나도 20대 참 하 고 싶은 게 많은 나인데 아직 어리대 세상이 무섭대 (huh not again) 나도 이제 다 컸는데 벌써부터 불이 나게 전화는 오는데 집 앞이야 지금 들어가요 조금만 더 네 곁...

Coming Soon* 앤씨아

우물쭈물 하게 돼 네 앞에만 서면 아무것도 못해 왜 맘은 말을 하는데 굳게 닫힌 입술이 떨어지질 않아 거울을 보고 화장을 고치고 답답했던 까만 안경을 벗고 더 과감하게 짧은 치마를 입고 너에게로 baby yoo hoo yoo hoo yoo woo woo 아마 정신 못 차릴 거야 coming soon coming soon 기대해 더 예뻐진 내 모습을...

Hello Baby 앤씨아

?woo hello hello woo hello hello 지금 내 말 듣고 있니 바로 옆에서 말했는데 요즘 무슨 고민 있니 아무래도 네가 이상해 항상 해주던 이마 키스도 벌써 며칠째 안하고 문자 답장도 다음날 주고 뭘 어떡해야 해 hello 나 좀 봐 hello 웃어봐 자꾸 빨리 걸어가지마 숨이 차올라 눈물 차올라 넌 도망치는 사람 같아 손도 잡고 ...

습관 (Bye Bye) 앤씨아

얼마나 많이 기다렸는지 너를 내게서 깨끗이 지우는 날 습관이란 게 무서운 거더군 아직도 너의 사진을 물끄러미 바라보면서 사랑해 오늘도 얘기해 믿을 수 없겠지만 안녕 이제 그만 너를 보내야지 그건 너무 어려운 얘기 참 신기한 일이야 이럴 수도 있군 너의 목소리도 모두 다 잊어버렸는데 습관이란 게 무서운 거더군 아무 생각 없이 또 전활 걸며 웃고 있나 봐...

기억날 그 날이 와도 앤씨아

?변치않는 사랑이라 얘기하진 않아도 너무나 정들었던 지난 날 많지 않은 바램들의 벅찬 행복이어도 이별은 아니었잖아 본적없는 사람들에 둘러싸인 네 모습처럼 날 수 없는 새가 된다면 네가 남긴 그 많았던 날 내사랑 그대 조용히 떠나 기억날 그날이 와도 그 땐 사랑이 아냐 스치우는 바람 결에 느낀 후회뿐이지 나를 사랑했대도 이젠 다른 삶인걸 가리워진 곳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