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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앤티크

한참을 멀리 돌아온거죠 지금 그대 앞에 서 있죠 우리 함께 웃고 울었던 많은 추억을 그대 여전히 기억하나요 이제 당신께 내 마음 고백할래요 세상 어디에서라도 그대 기다릴게요 이제 당신과 같은 곳 바라볼래요 당신 삶의 한 조각 빛이 될래요 얼마나 많이 힘들었나요 그대없이 보냈던 시간들 눈을 뜨고 감는 내일이 너무 힘들어 하염없이 흘렸던 눈물이죠

종업원이 또 해고되다 달파란 & 장영규

믿지않아 그런말 바보라면 모를까 기다렸던 이순간 이것은 바로 앤티크 새빨간 거짓말 사실은 질투 지루한 속삭임 그 고백은 짜릿한 키스로 대신해 아쉬운 키스 그 너머엔 당신의 상상 알수 없는 진실따윈 그만 본 그대로를 고 let's on time come on antigue come on antigue come on antigue

My restaurant Coffee Or Tea

네모난 테이블 화려한 레드 카펫 은은하게 밝혀주는 촛불 커다란 창문 벽에 걸린 미술작품 앤티크 한 분위기에 샹들리에까지 um~ 웅성대는 사람들 이야기 소리 잔들이 부딪치는 소리 행복에 빠진 모습들 사람들의 미소가 끊이질 않네요 여기저기 꽃피우는 행복의 음식들 아름다운 선율까지 흘러나와요 이곳이 바로 My restaurant um~ 웅성대는 사람들 이야기 소리

이제 파파야

이제 잊어버렸지 내 이름 조차 잊었니 아니면 나를 잊으려고 지금 너 혼자 울고 있는지 이제 날 잊어버렸니 내 맘을 떠나려 하니 그 어떤 준비없이 내 마음 떠나서 살 수 있는지 말해줘 그래 잊을 수 없어 네 모든 사랑을 다 지울 수 없어 혹시 나처럼 후회하고 있는지 say good-bye(say good-bye)

나 이제 소리엘

주를 십자가에 늘 못박는 나의 더러운 이 마음 그러나 주님 끝까지 용서 하셨네 내가 십자가 못 박았네 세상에서 참사랑 찾아 헤멨지만 세상은 나를 버렸네 그러나 주님 끝까지 나를 기다려 나의 구원 사랑의 주님은 이제 깨달았네 날 사랑하신 주님을 이제 믿게됐네 날 구원하신 주를 오 나는 세상 버리고 주님의 십자가 보리

나 이제 서영은

몰랐었어 이런 아픔을 곁에 있는 게 행복했었어 너의 눈빛 너의 마지막 입술 그리워해도 다시 볼 수 없는데 어디에 있는건지 아직은 날 기억하는지 그렇게 난 믿고 싶지만 대답없는 널 잊지 못해 더는 눈물조차 아무 의미없어 혼자뿐인걸 내 눈을 감으면 아직도 날 잡아줄것 같은 그대 믿을 수 없는 일인데 너의 고백 무심히 듣고 이젠 알수 있는데 누구도

나 이제 우수(Woosoo)

내 마음이 널 가득채우고 널 사랑할 때 행복했었던 사랑은 짧고 기억만이 너무 길어 (잊어도 지워도) 넌 남아 있어 왜 너를 보낸건지 그래야 했는지 꾹 참아봐도 눈물이 널 보낸뒤 하루에도 몇번씩 눈물이나 미워서 싫어서 날 떠나서 행복할 너라면 잊을게 너의 마지막모습 그대로 난 그게 다라고 믿어볼게

나 이제 이무하

어느 때는 바위처럼 끄떡없는 어깨이고 싶었네 한때는 바다와 같이 그 끝없이 넓은 마음이고 싶었네 하지만 이젠 아랑 내 너무 작은 걸 저 시냇가에 조그만 돌맹이처럼 또 어느때는 그름과 같이 저 높푸른 하늘로 자유 했었네 또 한때는 저 높은 산꼭대기 그 곳에 내 머릴 두고 싶었네 하지만 이젠 알아 내 너무 낮은 걸 저 들펀에 풀꽃처럼 하지만

나 이제 Various Artists

자기를 버리는 사랑 나와 상관없었죠 하지만 이제 내 사랑이 된거죠.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 피가 나를 영원한 흑암 속에서 건지셨네 주의 사랑 이젠 알아요 당신의 마음을 죽기까지 날 사랑하신 주 내 모든걸 드릴게요 후렴) 주위해 살래요.

송대관

☆★☆★☆★☆★☆★☆★ ~이제 울지 않아요 ~이제 울지 않아요 흘러가는 흰구름아 외로움을 가져가다오 슬펐던 그날 잊어버렸다 행복을 찾아서 꿈을 찾아서 두주먹 꼭쥐고 힘차게 뛰어라 내일을 ~~위해서 ~이제 울지 않아요 ~이제 울지 않아요 흘러가는 흰구름아 외로움을 가져가다오 ☆★☆★☆★☆★☆★☆★

비(悲 rain)

내가 이루고 싶은 꿈을 향해 걸어갈 때 끝이 보이지도 않는 길을 향해 걸어갈 때 주위의 모든 사람들 계속 안되는 이유들만 내게 말해대고 계속 겁을 주고 나를 주저 앉히려 했지만 나는 믿었어 날 나는 알고있었어 날 밟히면 밟힐수록 더욱 강해지는 잡초같은 날 비바람이 불어와도 넘어지면 일어나고 결국엔 세상앞에 환한 꽃을 피우고 마는 날 say

비 (Rain)

chorus) 여기까지 온거야 두렵지 않아 이제 나의 꿈들을 하나씩 이뤄갈꺼야 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말했던대로 이제 나의 모든 걸 하나씩 보여줄꺼야 내가 지금 여기 서있는 이 무대까지 절대로 오지 못할꺼라 말을했지 하지만 나는 내가 여기서있는 모습을 잠이들때마다 일어날때마다 눈앞에 떠올렸어 또 이래서 안된다.

비(Rain)

chorus) 여기까지 온거야 두렵지 않아 이제 나의 꿈들을 하나씩 이뤄갈꺼야 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말했던대로 이제 나의 모든 걸 하나씩 보여줄꺼야 내가 지금 여기 서있는 이 무대까지 절대로 오지 못할꺼라 말을했지 하지만 나는 내가 여기서있는 모습을 잠이들때마다 일어날때마다 눈앞에 떠올렸어 또

LAVATORY

이제 알았어 가장 큰 모순은 나인걸! 너나 나나 알고 있는데 뭔가 이상해 우리와 이 세상이 그렇게 눈을 돌리네 다른 것을 보려해 위화감을 외면하고 남 탓 남 탓 쟤들 탓하고 자신의 맘 속에 떠오른 의문을 있는 힘을 다해 밀어버리네 난 이제 알았어 가장 큰 모순은 나인걸! 난 이제 알았어 가장 큰 난 이제 알았어 가장 큰 워어어! 워어어!

이제 세이(Say)

우리에겐 이제 기쁨있네 지치고 상심할 때에 힘들지만 음~ 늘 언제나 새로움이 있죠 슬플때도 이제 의지하죠 지치고 상심할 때에 그럴때도 항상 우리에겐 함께 하신 놀라운 사랑있죠 *따스한 햇살같이 스며드는 그 사랑 늘 나를 비추쵸 ~ 이제 눈을 감아 보세요 그 향기로운 사랑 느끼게 되죠 이제 눈을 감아 보세요 그 향기로운 사랑 느끼게 되죠

이제 Lushh (러쉬)

이제 네 말에 흔들리지 않아 더 이상 내가 할 수 있는게 어쩌면 바꿀 수 있는게 없단 걸 첨 부터 알았을지도 몰라 내가 날 미워하는 만큼 너와 가까워진 그 만큼 걸을 힘도 없을 그 때 널 처럼 미워하게 될 줄은 몰랐어 이제야 내가 해보고 싶었던 걸 하는데 마음은 편하지 않은 걸 너도 마찬가지 일 거야

하지만 이제 소밍

우연히 너의 동네를 지나 함께 걷던 그 길을 혼자 걸어가 혹시 너를 마주치게 될까 봐 왠지 모르게 맘이 그래 정말 널 좋아했나 봐 하루하루 지나 시간 흘러도 니 생각이 미치겠어 널 너무나 보고 싶어서 용기 내 전화를 걸고 싶어지는 걸 하지만 이젠 하지 못해 언제나 넌 미소 짓곤 했어 따스하게 날 보며 안아주곤 했어 혹시나 너를 마주치게

이제 다시는 J.S 소린

이제는 아픈 기억에 주저 앉지 않아요 이제는 사랑 놀이에 정도 주지 않아요 비워내면 이렇게 개운한 것을 덜어내면 이렇게 가벼운 것을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에 빠진 이 세상에 사랑이 전부인 것처럼 이제는 알아요 가슴으로 바람 앞에 서 있던 이제는 알아요 한줄기 바람에도 꺾였던 이제 다시는 다시는 흔들리지 않아요 이제 다시는 다시는

이제 잠수함

아주 오래전부터 너에게 하고 싶었던 말들이 있었지만 차갑게 식어가는 너의 웃음속에 사라져 버리고 이젠 느낄수 없이 조금씩 내 모습 지우려 하는 너의 모습에 역시 조금씩 멀어져 가고 있는거야 그런 얘기들 그런 웃음들 그런 아쉬움들도 이젠 늦었어 너무 오래된 낯설은 이젠 잊혀진 얘기가 되버렸지 지금널 바라보고 있는 내 눈빛속에

여보 이제 집나온 거위

여보 이제 힘든 일 하지마오 그대 쯤은 먹여살릴 수 있소 먹는 양만 조금 줄여준다면 내 밥 보다 당신 밥 챙기겠소 여보 이제 풀뜯어 먹지마오 월급날엔 고기 사줄 수 있소 버는 돈이 조금 모자라다면 용돈 없이 두달은 살 수 있소 여보 이제 당신 먼저 챙겨요 난 건강하니 물만 먹어도 되요 생선 구우면 나는 머리꼬리만 떼주고 그대

이제 떠나갑니다 노크(Knock)

이제 내 맘 속에 그댈 떠나보냅니다 조금 늦은 건 아닌지 걱정도 됩니다 언제나 그대보다 한발이 늦은 사랑도 이별도 그대 뒤에 합니다 멀어지는 그대 모습 한참 바라보다 뿌옇게 흐려져버린 하늘을 봅니다 허전한 마음도 여기 고이 모아두고 이젠 떠나갑니다 이렇게 그대를 한번 더 그댈 볼 수 있기에 참 다행입니다 이렇게 나만 멀리서 그댈 지켜볼

4. 이제 파파야

이제 날 잊어벼렸니 내 이름조차 잊었니 아니면 나를 잊으려고 지금 너 혼자 울고있는지 이제 날 잊어버렸니 내맘을 떠나려하니 그 어떤 준비없이 내 마음을 떠나서 살수있는지 말해줘 그래 난 잊을수 없어 니모든 사랑을 난 지울 수 없어 혹시 너 나처럼 후회하고 있는지 SAY GOOD-BYE 그 한마디가 정말 너의 진심(마음)이 맞는지 수없이 묻고 싶은거야

이제 떠나갑니다 노크

이제 내 맘속에 그대 떠나보냅니다 조금 늦은건 아닌가 걱정도 됩니다 언제나 그대 보다 한발이 늦은 사랑도 이별도 그대 뒤에합니다 멀어지는 그대모습 한참바라보다 뿌옇게 흐려져버린 하늘을 봅니다 허전한 마음도 여기 고이 놓아두고 이제 떠나갑니다 이렇게 그대를 한 번 더 난 그댈 볼 수 있기에 참 다행입니다 이렇게 나만 멀리서 그대 지켜볼 수만

이제 그만 이성욱

이성욱..이제 그만 나의 사랑이라서 언제나 나의 행복이라서 언제나 나의 삶이되어주는 너에게 두근거리는 사랑을 느끼고 있는 이 기적 같은 사랑이 아름다운 우리 사랑이 내 세상 가득 빛으로 내려오네요 이제 그만 그대 나의 손을 잡아주세요 이제 그만 그대 나의 가슴에 기대어도 되요 이제 그만 그대 마음에 살게 해줘요

이제 나는 노브레인

이제 나는 살아갈테요 폐허에 피어난 민들레처럼 무엇이 나를 꺾으리오 이제 나는 살아갈테요 바닷가 외로운 기러기처럼 그 누가 나를 겨누리오 이젠 차라리 눈을 감고 돌아설테요 아무도 건널 수 없는 먼곳으로 자유와 내 자아와 빛바랜 희망이여 원하는 모든것 그것뿐이라오 이젠 주저치 않을테요 이미 쏘아져버린 화살처럼 무엇이 나를

이제 나는 노브레인

이제 나는 살아갈테요 폐허에 피어난 민들레처럼 무엇이 나를 꺾으리오 이제 나는 살아갈테요 바닷가 외로운 기러기처럼 그 누가 나를 겨누리오 이젠 차라리 눈을 감고 돌아설테요 아무도 건널 수 없는 먼곳으로 자유와 내 자아와 빛바랜 희망이여 원하는 모든것 그것뿐이라오 이젠 주저치 않을테요 이미 쏘아져버린 화살처럼 무엇이 나를

이제 나는 노브레인

이제 나는 살아 갈테요 폐허에 피어난 민들레처럼 무엇이 나를 꺾으리오 이제 나는 살아 갈테요 바닷가에 외로운 기러기처럼 그 누가 나를 겨누리오 이젠 차라리 눈을 감고 돌아설태요 아무도 건 널수 없는 먼곳으로 자유와 내 자아와 빛 바랜 희망이여 원하는 모든것.

강일

INTRO) 음악이 흐르고 있어~ 모든 준비가 끝났어~ 이제 남은 것은 지금부터 아무 생각 없이 흔들고 즐기면 되는 거야~ 음악이 흐르고 있어~ 모든 준비가 끝났어~ 남은 것은 지금 바로 내가 랩을 시작~ (하기만 하면 되는 거야~) RAP1) 내 이름은 강이리~ 내가 여기 왜 왔지~ 랩을 하러 나왔지~ 대. 한. 민. 국.

강일IC

음악이 흐르고 있어 모든 준비가 끝났어 이제 남은 것은 지금부터 아무 생각 없이 흔들고 즐기면 되는거야 음악이 흐르고 있어 모든 준비가 끝났어 남은 것은 지금 바로 내가 랩을 시작하기만 하면 되는거야 내 이름은 강일이 내가 여기 왜 왔지 랩을 하러 나왔지 대 한 민 국 최고의 래퍼가 탄생 했어 모든 것을 나는 여기에 걸어버렸지 얼굴만 잘생긴 것들이

이제 우리 길바닥로망

너와 마주 치고싶어 서성거렸고 그때 너는 몰랐겠지만 그랬었는데 사랑이 날 떠나가고 홀로 남았을 때 다신 사랑 못 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널 보면 그 언제 부턴가 설레이는걸 이상하게 가슴이떨려 수줍게 썼던 작은 편지도 너에게 주고싶어 기다렸던 너의 마음에 닿을 때 까지 아직도 우리 함께라는게 모두 꿈만 같은걸 이제 우리 처음 처럼 늘 함께 하기를

이제 우리 오션 (5TION)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이 오늘 밤엔 슬퍼보여 이제 우리 손 끝만 닿아도 서로 느낄수 있어 아침 햇살 우릴 감쌀 땐 웃어줄 수 있나요 걱정하지 말아요 나의 손을 꼭 잡아요 날 지켜온 소중한 꿈 아름답게 만들게요 날 깨우는 그대 목소리 따사로운 햇살 같아 어제 밤에 내리던 비는 이미 지난 일이죠 이 세상을 다 준다해도 그대만 할 순 없죠 걱정하지 말아요 나의 손을

나 이제 어떡해 글루

어렸을때 좋아 했던 소꿉친구를 우연히 마주 쳤지 어느새 넌 나보다더 성숙해보여 너무 예뻤어 이제 어떡해 이제 어떡해 그녀가 내 앞에 꿈이 아니기를 이제 어떡해 이제 어떡해 너무 긴 시간을 잊고 살았었나 꿈속에서 가끔 나타나 마음 설레던 너를 보다니 추억 속에 묻어버린 니가 나타나 꿈을 깨었어 이제 어떡해

이제 울지마 소찬휘

너를 사랑한거야 제발 울지마. 어떻게 찾은 사랑인데... 이젠 말해봐. 나만을 사랑한다고 네 눈빛이 그렇게 원해. 제발 울지마. 넌 정말 행복한 아이야. 내손을 잡아. 숨가뿐 상상속에서 이미 난 네 사람이야. 항상 너의 곁에서 서있을께 영원히... 너없인 나도 없는 거야..네곁에 영원에 잠들어... 제발 울지마.

이제 우리 5TION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이 오늘 밤엔 슬퍼보여 이제 우리 손끝만닿아도 서로 느낄수 있어 아침 햇살 우릴 감쌀땐 웃어줄 수 있나요?

이제 우리 5TION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이 오늘 밤엔 슬퍼보여 이제 우리 손끝만 닿도 서로 느낄수 있어 아침 햇살 우릴 감쌀땐 웃어줄 수 있나요?

이제 난 알렌에스

.) - 이제 난] 어떻하라고 니가 떠나 버리면 니가 없는 내시간들 어색할텐데 어떻하라고 내일은 또 어떻게 하라고 하루만 못봐도 안될것 같다고 그렇게 말했었잖아..오우 사랑한다고 니가 아니면 안될거라고.. 언젠가 니가 다시 올까봐 그런 날이 올까봐 기다리잖아 아직 믿고 있잖아..

이제 우리 오션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이 오늘 밤엔 슬퍼보여 이제 우리 손끝만 닿도 서로 느낄수 있어 아침 햇살 우릴 감쌀땐 웃어줄 수 있나요?

이제 우리 오션(5tion)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이 오늘 밤엔 슬퍼보여 이제 우리 손끝만닿아도 서로 느낄수 있어 아침 햇살 우릴 감쌀땐 웃어줄 수 있나요?

나이제슬프지않아요 이경이

이제 슬프지 않아요 창 밖에 비가 내려도 이제 슬프지 않아요 그대 나를 떠난다 해도 한잎 두잎 떨어지는 나뭇잎을 보면서 때가 되면 떠나야 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이제 슬프지 않아요 그대 떠난 다 해도 이제 아프지 않아요 이별이 찾아와도 이제 잊을 수 있어요 이제 잊을 수 있어요 이제 슬프지

³ªAIA| ½½CAAo ¾E¾Æ¿a AI°æAI

이제 슬프지 않아요 창 밖에 비가 내려도 이제 슬프지 않아요 그대 나를 떠난다 해도 한잎 두잎 떨어지는 나뭇잎을 보면서 때가 되면 떠나야 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이제 슬프지 않아요 그대 떠난 다 해도 이제 아프지 않아요 이별이 찾아와도 이제 잊을 수 있어요 이제 잊을 수 있어요 이제 슬프지

나 이제 어떡해 글루(glue)

어렸을때 좋아했던 소꼽친구를 우연히 마주쳤지 어느세 넌 나보다 더 성숙해보여 너무예뻣어 * 이제 어떡해 이제 어떡해 그녀가 내앞에 꿈이 아니길 이제 어떡해 이제 어떡해 너무 긴 시간을 잊고 살았어 난 꿈에서만 가끔 나타나 마음설래던 너를 보다니 추억속에 묻어버린 네가 나타나 꿈을 깨었어 * 이제 어떡해 이제 어떡해

이제 다시 이안나

그대가 아는 나의 모습 내가 아냐 그대 눈에 비친 내 모습 내가 아냐 나의 행동들이 변해버려 어느 순간부터 나의 모습조차 알 수 가 없어 나의 모습 들은 변해버려 보이지 않지만 나의 진심은 늘 너를 보는걸 이제 다시 처음처럼 너를 대 하고 싶어 이제 다시 거짓으로 대하지 않을래 너 이제 다시 내가 돌아오기를 기대 해줘 너 이제 다시 아파하지 않아도

나 이제 슬프지 않아요 (Inst.) 이경이

이경이- 이제 슬프지 않아요 이제 슬프지 않아요~ 창 밖에 비가 내려도~ 이제 슬프지 않아요~ 그대 나를 떠난 다~ 해도 ^한잎 두잎 떨어지는~ 나뭇잎을 보~면~서 때가~ 되면~ 떠나야 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 이제 ^슬프지 않아요~ ^그대 ^떠난 다 해도~ 이제 ^아프지 않아요 ~이별이 찾~아와도

나 변했나봐 스위티

우리 이제 이별해야 하나봐 너를 봐도 느낌 없으니 변했나봐 oh!

나 변했나봐 스위티(swi-t)

[CHORUS] 우리 이제 이별해야 하나봐 너를 봐도 느낌 없으니 변했나봐 oh!

나 돌아갈래 조성하

돌아갈래 작사, 곡, 편곡 - 신강우 처음으로 난 돌아 갈래 내가 시작한 그 자리로 처음으로 난 돌아 갈래 내가 믿었던 나에게로 사는게 도무지 쉽진 않아 정말 눈물도 많이 흘렸어 목마른 세월이 한 잔 술에 모두 녹아버리는구나 어차피 빈 손 인걸 그리 아파 할 필욘없어 조금 비틀어져 버린 인생을 이제 다시 시작해 처음으로 난 돌아 갈래 내가

주께서 내 길 예비하시네 (Feat. 홍민희) 서경찬

주께서 내 길 예비하시네 주께서 내 길 예비하시네 이제 하루 하루를 주를 위해 살리라 주께서 내 길 예비하시네 이제 주를 따라 가려네 이제 주를 따라 가려네 이제 세상 죄 길 버리고 생명길을 찾았네 이제 주를 따라 가려네 이제 겸손하게 살리라 이제 겸손하게 살리라 나의 하루 하루를 주를 따라가리라

나 (Remix)

여기까지 온거야 두렵지 않아 이제 나의 꿈들을 하나씩 이뤄갈꺼야 누가뭐라고 해도 내가 말했던대로 이제 나의 모든걸 하나씩 보여줄꺼야 2)내가 지금 여기 서있는 이 무대까지 절대로 오지 못할꺼라 말을 햇지 하지만 나는 내가 여기 서 있는 모습을 잠이 들 때마다 눈앞에 떠올렸어 또 이래서 안된다 넌 그래서 안될꺼다 그런말들을

주님의 사랑은 그레이스힐

주님의 사랑은 두려움을 이기고 주님의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네 주님의 은혜는 평안과 안식이라 주님의 진리는 능력과 승리라 날 세우시고 날 치유하셨네 능력의 이름 영원히 찬양해 날 일으키시고 날 새롭게 하셨네 예수의 이름 영원히 높이리 이제 자유하네 주님의 진리로 이제 외치네 주님의 사랑을 이제 흔들리지 않으리 오직 믿음으로

이제 그만할게 손석민

언젠가는 네가 나를 좋아해줄 거라 믿으면서 계속 포기하지 않고 버텨 왔어 이제는 한계가 온 게 느껴지고 있어 그래 더 이상 너에게 사랑을 바라지 않고 사라질게 그래도 아직도 너를 정말 사랑하지 너의 바람 그대로 네 곁을 떠나 갈 뿐이지만 사랑은 내 뜻대로 이루지 못했지만 난 그래도 좋아 지나간 시간이 마냥 헛되진 않았어 너에게 내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