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에 있는 너 앤

[앤 - 내안에 있는 너] 숨기만 했어 난 너를 보면 얼굴이 빨개져 어쩔 수 없이 커다란 눈에 옅은 두 보조개 그에 비하면 난 너무 초라하기만 해 한 사람도 너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없어 나를 힘들게만 하는데 사랑해 너만을 이렇게 너의 뒤에서 바라보기만 할뿐 어쩔 수 없잖아.

그대에게 가기까지 (메인 타이틀 송) 앤

1.내게 비친 세상 모든것이 너무 힘겹게만 느껴질때 그댈 사랑하는 순간만이 지친 나를 쉬게해 두려워 하지 않아 그대를 위한건 나 훗날 삶이 지금보다 힘겨워 진다 해도 운명같은 우리 이사랑은 영원히 가슴속에 함께 할수 없는 그순간에 더 간절히 나누리 어디선가 내게 들려오는 그대 가녀린 그 작은 숨결 내게 편히 기댈수있도록 내안에 담고싶어 두려워 하지 않아 그댈

아프고 아픈 이름 앤

난 처음엔 알지 못했어 숨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버린 너 너의 일 아무일 아닌 것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는걸 눈물이 가르쳐줬어 널 보고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내 친구들 나를 보면서 한숨이 늘었다고 해 후회하고

아프고 아픈 이름... 앤

난 처음엔 알지 못했어 숨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 버린 너. 너의 일 아무일 아니것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는걸 눈물이 가르쳐 줬어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아프고아픈이름 앤

난 처음엔 알지 못했어 숨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 버린 너. 너의 일 아무일 아닌것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는걸 눈물이 가르쳐 줬어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태풍이 오기전에 앤

골수뿐인 해골만을 가진채 (케케묵은 내 생각 쓰레기는 네 생각 구멍난 내 머린 파도치는 네 생각 태풍이 오기 전에 집에 가고파 아침이 좋으면 밤도 더 좋겠지 애송이들의 인기 놀음에 후 커지는 내 가슴) 나는 틀려먹은 놈이고 너흰 정상이지 서 있기조 차 힘든 나를 데려다 그녀에게 팔아버린다 너! 더욱 노력해!

내안에 너 하남석

그대 모습이 나의 가슴에 남아있어 창밖엔 비가 내리고 빗줄기 만큼이나 많은 다툼들이 스쳐가지만 아직 그대를 원하고 있는 까닭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후렴 아~ 다시 한번만 사랑할수있다면 아~ 지나간 세월 다시올수 있다면 그대 모습이 나의 가슴속에 숨쉬고 있어 창밖엔 낙엽이 지고 앙상한 나무처럼 메말라기는 나의 빈가슴 아직 그대를 잊지

Love Letter 앤

오늘도 널 보았지 여전히 아름다웠어 무언가를 말하려고 망설이고 있었지 이제야 알았지 드디어 말해 버렸어 차갑게 등을 돌리고 내 곁을 떠나가 버렸지 그래도 너 밖에 없어 난 그저 창을 열고 이대로 벽에 기대 가만히 눈을 감아 눈을 감아 눈을 감아 포기했어 내 시간들이 아까워 원했지 지나간 나의 지나친 참을성에 너의 싼 가진 것 없는 오만함만

내안에 있는 너 신고합니다

1절> 지치고 힘겨울땐 너는 혼자가 아니야 멀리서 있는 너보다 가까움을 느낄수 있는 것은 조금만 널 그리워한 내 잘못이 많았지만 너 역시 그곳에 빠져 있어 짧은 여운만 남겨 하지만 이젠 괜찮아 나에겐 너보다 더한 숱한 추억들이 흩어져 있어 하루하루 지나간다는 건 헤어짐 이별을 혼돈하고 남겨진 나와 너만이 현실만이 있어 내게 다시 돌아와줘 나의

내안에 있는 너 장동건

머물렀던 시간들이 아니라 말하듯 기억끝의 아픔으로 이렇게 다가와 알고 있는-건 그리운 네 눈빛 이별이란 슬픔 내것이 아닌걸 지우려고 했던 많은 모습들 헛된 후회로 다가서지만 돌이키려 했던 내안에 있는 너의 또다른 모습을 느끼며

내안에 있는 너 임창정

처음부터 내가 아닌 날 보라며 숨겨왔었지 서로 다른 생활 속에서 커가는 차이 느낄 때마다 변해가는 너의 모습을 바라만 볼 수 밖에 돌이킬 수 없는 후회 속으로 날 내 버려둔 채 선명했던 내 안에 너를 느끼며 지내왔었지 서로 다른 바램 속에서 조그만 실망 쌓일 때마다 변해가는 너의 모습을 바라만 볼 수 밖에 돌이킬 수 없는 후회 속으로 날 내 버려둔...

내안에 있는 너 구본승, 장동건

머물렀던 시간들이 아니라 말하듯 기억끝의 아픔으로 이렇게 다가와 알고 있는건 그리운 네 눈빛 이별이란 슬픔 내것이 아닌걸 *지우려고 했던 많은 모습들 헛된 후회로 다가서지만 돌이키려했어 내안에 있는 너의 또다른 모습을 느끼며 알고 있는건 그리운 네 눈빛 이별이란 슬픔 내것이 아닌걸 *Repeat

내안에 있는 너 구본승/장동건

머물렀던 시간들이 아니라 말하듯 기억끝의 아픔으로 이렇게 다가와 알고 있는건 그리운 네 눈빛 이별이란 슬픔 내것이 아닌걸 지우려고 했던 많은 모습들 헛된 후회로 다가서지만 돌이키려 했던 내안에 있는 너의 또다른 모습을 느끼며

Wave, 너와 함께 보민(Bomin)

지금 너에게 말할게 내 마음속 애기들 있잖아 꼭 그대로 담아줘 서툰 내 고백을 너의 두눈에 비춰진 내 모습 어떤지 아쉽게 또 아무말 못하고 한숨만 쉬고 있어 너에게 가까이 갈수록 어색한 내 모습이 낮설어 넌 알고 있니 이런 내맘 조금씩 너에게 가고 있어 내안에 너란걸 너만 생각하면 자꾸만 웃음이 나 에브리데이 앤 에브리데이 난 구름위를 걷고

....에게 (Featuring Tiger JK) 앤

말을 너무 쉽게해버린너 그 망르 너무쉽게 믿어버린 나는 모든걸 줬어 너에게 You Play me 너는 날 속였던 거야 저 많은 여자들과 같이 mary and 선희 보연도 Jenny and 장미와 소연도 너의 거짓에 속았지 (슬 퍼안해) Now 넷셋 to 하나 둘 Hey baby beautiful 니 어리석은 질투는 우리 사랑의 장애물 (너

여자란.. 앤

이게 뭐야 너~에게 전혀 끌리지 않아. 그만들 해. 장난친거 가지고. 넌 너무 내게 어울리지가 않아 바보야. 가~ 지금 얼른 집에가. 눈을 감고 기도하면 그러면 어쩌면 받아줄지 혹시하는 거에 감히 나와 같을지도. 어림없어. 넌~ 나 여자야. 너에게 아냐. **반복 Don't understand? 지금 파악이 안되니? Yo!

사랑한 시간부터 앤

고개 들어봐 너의 가까이 서 있는 날 향해 처음 사랑한 그 마음으로 언제나 이 자리에 .. 난 너를 기다릴께...

내가 뭘? 앤

언제나 지루하게 지나가는 날들이 못마땅해 게으름을 자랑하고 있는 내 주위의 좋은 녀석들도 그렇고 그렇게 지나가는 날들은 싫어하지 섹스와 폭력과 TV와 말 많은 사람들이 싫어 난 이제 일어서서 어디론가 뛰어 가기로 했어 뿌옇고 희미한 이 엿같은 기분이 싫어 잘난척하는 너희처럼 되기로 나도 결심했지 이제는 어떻게 될지 그건 아무도 모르는 일이지

오후의냄새 앤

구름 한 점 없는 아침 햇살을 피해 벽돌담 밑을 걷고 있었지 그 곳만은 이끼 낀 블록과 내 구두 사이의 촉촉함을 느끼기도 하고 무표정한 사람은 오직 나 뿐 난 분수대 옆을 두리번 거렸지 동전을 던지는 많은 사람들 기대했던 희망이란 이뤄지지 않는 법이지 살며시 다가온 그녀는 이렇게 말했지 무엇때문에 웃고 있는 거냐고 어색하게 자릴 잡고 앉았을

....에게 앤

쉽게해버린너 그 망르 너무쉽게 믿어버린 나는 모든걸 줬어 너에게 You Play me 너는 날 속였던 거야 저 많은 여자들과 같이 mary and 선희 보연도 Jenny and 장미와 소연도 너의 거짓에 속았지 *Rap (술 퍼안해) Now 넷셋 to 하나 둘 Hey baby beautiful 니 어리석은 질투는 우리 사랑의 장애물 (너

언제라도 즐거워 앤

눈부신 물빛 위에 춤추는 햇빛 터질 듯 뜨겁던 그 해 광안리 축복이라 느껴왔던 그 수많은 시간 아직 지나가 버린 얘긴 아니지 부는 바람 흐뭇한 너 더 바랄 것 없는 난 파란만장 장부의 길 파도치는 행복의 힘 가득 채운 환희의 잔 언제라도 즐거워 순수한 눈빛의 넌 내 마음의 빚 어디서든 난 이방인이었지 헤매고 떠돌았어도

햇살같이 살아봐! 앤

(햇살처럼 방긋방긋) 넌 반드시 그들과 친해져야 하지 배신에도 익숙해 져야 하지 널 둘러싸고 있는 그모든 다른 사람이 뭐라고 말하든 넌 이미 물들어 버렸지 한번쯤 생각해봐 그들은 항상 먼 미래엔 희망적이 지 너의 잘난 부모가 언제나 말하고 있는건 네 꿈따윈 버려버려 (개 같이 벌어야만 해)

Tell Me Why 앤

이젠 널붙잡을 수 있는 말도 채워질 수 없는 지금 쉽게 니눈은 내게 얘기하지 사랑한다는 걸 미안해 따스했던 너란 계절 따뜻했던 너란 향기 니 마음처럼 떠나가 숨 조차쉴 수 없는 너의 가슴에 니 사랑을 돌려줘 can you feel baby - tell me why 이미 난 너의 과거인지 tell me why 혼자 스쳐간 사람인지 tell

내안에 Clayed

내 안에 나만의 무한한 자유를 그리고 기대하며 상상 속으로 들어가 나는 내 안에 있는 나 내가 아닐 수도 있어 불확실한 믿음들 속에서 내가 아닌 것 같은 날 잡으려 허우적대 누굴 만나도 어딜 가봐도 채워지지 않는 내가 보여 마치 내 사이에 벽이 있는 것 같아 점점 더 커지는 외로움 휩쓸리듯 남은 마음에 평온을 말해줄 누군가를 원해서 찾아보려 해 어쩌면 그 누가

여자란 앤

고백해봐 서두르지마 자신을 속이지도 마 제발 뭐 땜에 숨겨 괜한 표정 짓지도 마 하필이면 이러는 날 좋아하지마 부탁이야 괜한 상처만 안겨줄 것만 같아 이게 뭐야 난 너에게 전혀 끌리지 않아 그만들 해 장난친거 가지고 넌 너무 내게 어울리지가 않아 바보야 지금 얼른 집에 가 눈을 감고 기도하렴 그러면 어쩌면 받아줄지 혹시 아니 너

그대에게 가기까지 (메인타이틀 송) 앤/최원석

.내게 비친 세상 모든것이 너무 힘겹게만 느껴질때 그댈 사랑하는 순간만이 지친 나를 쉬게해 두려워 하지 않아 그대를 위한건 나 훗날 삶이 지금보다 힘겨워 진다 해도 운명같은 우리 이사랑은 영원히 가슴속에 함께 할수 없는 그순간에 더 간절히 나누리 어디선가 내게 들려오는 그대 가녀린 그 작은 숨결 내게 편히 기댈수있도록 내안에

그대에게 가기까지 (메인 타이틀 송) 앤,최원석

1.내게 비친 세상 모든것이 너무 힘겹게만 느껴질때 그댈 사랑하는 순간만이 지친 나를 쉬게해 두려워 하지 않아 그대를 위한건 나 훗날 삶이 지금보다 힘겨워 진다 해도 운명같은 우리 이사랑은 영원히 가슴속에 함께 할수 없는 그순간에 더 간절히 나누리 어디선가 내게 들려오는 그대 가녀린 그 작은 숨결 내게 편히 기댈수있도록 내안에 담고싶어 두려워

그대에게 가기까지 앤, 최원석

세상 모든 것이 너무 힘겹게만 느껴질 땐 그댈 사랑하는 순간만이 지친 나를 쉬게 해 두려워하지않아 그대를 위한 건 남은 내 삶이 지금보다 힘겨워진다해도 운명같은 우리 이 사랑은 영원히 가슴속에 함께 할수 없는 그 순간에 더 간절히 남으리 어디선가 내게 들려오는 그대 가녀린 그 작은 숨결 내게 편히 기댈 수 있도록 내안에

무기력 대폭발 앤

단지 걱정하는 건 오늘 담배 값 그렇게 바래도 관심을 가져도 오늘도 계속되는 지랄같은 일들 뿐 머리를 박고 귀를 틀어막고 신문을 쓰레기 통에 쳐 박아 버리지 '힘이 없어 난 그저 웃을 수 밖에 달리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없어 그저 있는대로 그렇게 내버려둬 난 돈이 없어 빌어먹고 살지 매일 소주만 쳐 마셔댈 뿐이지 오늘 신문을 가득 메운건

내안에... EvenFlow

내안에... 1. 내 가슴엔 아직 뜨거운 심장이 뛰고 있어 꺼질듯 아슬아슬한 내 삶의 불씨도... 끝이 없는 내 방황의 끝에서 날 이끌어 준 건 내가 미처 알지 못한 또 다른 나의 모습 목적 없이 살아가는 똑같은 일상 속에서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내 영혼을.....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 이 세상에....

one 박효신,전소영,앤

이젠 나를 봐라 봐 주겠니 노래하는 내모습 아직 어색한건 알지만 저멀리 못했던 많은 말이 느껴져 오랜동안 꿈이 이뤄진거야 이젠 손을 잡아줄수있니 가깝고도 멀었던 지난 시간들을 잊어줘 예~ 힘겨웠던 날만큼 서로 기대 일어서 더 큰 힘이 되어줄수있겠니 너와 내 맘에 맘에 눈부신 미래를 함께 그려봐 너와 내안에 안에 소중한 사랑을 가득 떨쳐봐

앤 박정현

나 우연이라도 그댈 마주치게 되길 빌며 외출할때면 항상 단장을 하게 되네요 예쁜 모습을 다시 보게 되면 그대 혹시 흔들릴까봐 해주지 못 한말이 많은데 듣고 싶은 말도 많은데 보고싶을 때도 아직많은데 이젠 늦었나요 (간주) 날 가끔이라도 그대 생각하기는 하나요 내게 해준 만큼 지금 그녀에게 똑같이 해주고 있나요 어떻게 살아가고 있나요 밥은 챙겨먹고...

앤 박정현

나 우연이라도 그댈 마주치게 되길 빌며 외출할 때면 항상 단장을 하게 되네요 내 예쁜 모습을 다시 보게 되면 그대 혹시 흔들릴까봐 해주지 못한 말이 많은데 듣고 싶은 말도 많은데 보고 싶을 때도 아직 많은데 이젠 늦었나요 날 가끔이라도 그대 생각하기는 하나요 내게 해준만큼 지금 그녀에게 똑같이 해주고 있나요 어떻게 살아가고 있나요 밥은 챙겨먹고 있나...

앤 레이나

나 우연이라도 그댈 마주치게 되길 빌며 외출할 때면 항상 단장을 하게 되네요 내 예쁜 모습을 다시 보게 되면 그대 혹시 흔들릴까봐 해주지 못한 말이 많은데 듣고 싶은 말도 많은데 보고 싶을 때도 아직 많은데 이젠 늦었나요 날 가끔이라도 그대 생각하기는 하나요 내게 해준만큼 지금 그녀에게 똑같이 해주고 있나요 어떻게 살아가고 있나요 밥은 챙겨먹고 있나...

나쁘게 말하기 앤

내 눈엔 모두가 피곤하기만 할 뿐 생각하는 것도 놀고 마시는 것도 느끼는 것도 모두 똑같지 왜 그렇게 똑같기만 한 것인지 난 정말 피곤해 잠이나 자야겠네 (진물이 가득찬 내 머린 흔들면 너무도 아파오네 연기처럼 가볍게 날고 싶을 뿐이네 머리위론 가득한 하늘과 웃고 있는 사람들 어디라도 날아가서 흑백영화나 보겠네) 언제부터 그런 방식이 생겼나

To You 송미애

언제부터인지 내곁에 숨쉬고 있는 너 널 부를때면 내안으로 들어와 있는 너 늦은밤 홀로있어 외로움 느낄때도 항상 넌 내게 알게하네 우리함께 있음을 니가 있어 기쁨을 주네 내게 벅찬 위로를 주네 오직 내게있는 사랑 내안에 숨쉬고 있는 너 감사해 니가 있어 기쁨을 주네 내게 벅찬 위로를 주네 오직 내게 내게만 있는 사랑 내안에 숨쉬고있는 너 감사해

내안에 있는 Disciples

내 안에 있는 이 찬양은 주님께 모두 드리는 진실한 삶의 고백 내 안에 있는 이 예배는 주님만 높여드리는 진실한 삶의 예배 나의 이 예배를 한 순간도 놓을 수 없죠 삶에서 시작되는 진실한 예배를 주 오셔서 내 삶을 받으소서 주님께 모두 드리는 기쁨의 예배를 주오셔서 예배를 받으소서 내 안에 시작되는 진실한 예배를 내 안에 있는 이 예배는

Skinny Funky 앤

네가 가진 시간들은 너무 짧아서, 넌 거짓말을 하고 있을 수는 없지 너조차 너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는데 너는 아무런 모습조차 기대해선 안 돼!

내안에 T.L

미소를 짓는 너 내 무릎에 앉아서 살며시 귓가에 다가가 입 맞추고 사랑을 속삭이네 그대를 사랑해 나 그대를 사랑해 오늘도 어제처럼 내일도 오늘처럼 나 그대를 사랑해 우우우 우우우 내 안에 내 맘 속에 두 눈을 감고서 나 그대를 그리네 한 없이 사랑을 그리던 기억들이 내 뺨 위로 흐르네 그대를 사랑해 나 그대를 사랑해 오늘도 어제처럼 내 눈가에 내 눈물이 이

내안에 너 더네임

이렇게 하루하루 너를 지우며 살아가는게 난 매일이 어색하고 힘든지 너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 어떻게 할지 또 이렇게 나도 모르게 밤새 눈물이 니가 내게 준 사랑 그것만으로도 난 고마울뿐야 그래도 맘이 아픈건 이렇게 서로를 잊어가게 될까봐 잊진 말아죠 너와 나 사랑했던 기억만은 내겐 영원한 사랑 그런 너를 가슴속에 묻어야만 해 내가 널 사랑했...

내안에 너 the name

이렇게 하루하루 너를 지우며 살아가는게 난 매일이 어색하고 힘든지 너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 어떻게 할지 또 이렇게 나도 모르게 밤새 눈물이 니가 내게 준 사랑 그것만으로도 난 고마울뿐야 그래도 맘이 아픈건 이렇게 서로를 잊어가게 될까봐 잊진 말아죠 너와 나 사랑했던 기억만은 내겐 영원한 사랑 그런 너를 가슴속에 묻어야만 해 내가 널 사랑했...

내안에 너 더 네임

내안에 너 - The Name 이렇게 하루하루 너를 지우며 살아가는게 난 왜이리 어색하고 힘든지 너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 어떻게 할지 또 이렇게 나도 모르게 밤새 눈물이 니가 내게 준 사랑 그것만으로도 난 고마울뿐야 그래도 맘이 아픈건 이렇게 서로를 잊어가게 될까봐 잊진 말아죠 너와 나 사랑했던 기억만은 내겐 영원한 사랑 그런너를가슴속에

내안에 너 더 네임(The Name)

이렇게 하루하루 너를 지우며 살아가는게 난 매일이 어색하고 힘든지 너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 어떻게 할지 또 이렇게 나도 모르게 밤새 눈물이 니가 내게 준 사랑 그것만으로도 난 고마울뿐야 그래도 맘이 아픈건 이렇게 서로를 잊어가게 될까봐 잊진 말아죠 너와 나 사랑했던 기억만은 내겐 영원한 사랑 그런 너를 가슴속에 묻어야만 해 내가 널 ...

아프고 아픈이름 Ann(앤)

난 처음엔 알지 못했어 숨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 버린 너. 너의 일 아무일 아니것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는걸 눈물이 가르쳐 줬어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아프고 아픈 이름... Ann(앤)

난 처음에 알지 못했어 숨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버린 너 너의 일 아무일 아닌것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는 걸 눈물이 가르쳐줬어 널 보고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내 친구들 나를 보면서 한숨이 늘었다고 해 후회하고

아프고 아픈 이름... 앤(Ann)

난 처음엔 알지 못했어 숨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 버린 너. 너의 일 아무일 아닌것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는걸 눈물이 가르쳐 줬어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난 너무약해 앤

내겐 내가 있어 내겐 내가 있어 내겐 내가 있어 내겐 내가 있어 항상 그래왔듯 아무도 없다고 느꼈을 때 내겐 내가 있어 외롭지는 않아 가끔은 얘기하고 싶었던 말들로 쓸데없는 말로 비어있는 마음을 채워 차가운 방 구석엔 온통 내 식은 고통 나는 바보처럼 쳐다보고만 있을 뿐이지 도대체 내게 뭐라고 중얼거리고 있는 걸까?

내안에 있는 너 (신고합니다) 박용진

지치고 힘겨울땐 너는 혼자가 아니야 멀리서 있는 너보다 가까움을 느낄수 있는 것은 조금만 널 그리워한 내 잘못이 많았지만 너 역시 그곳에 빠져 있어 짧은 여운만 남겨 하지만 이젠 괜찮아 나에겐 너보다 더한 숱한 추억들이 흩어져 있어 하루하루 지나간다는 건 헤어짐 이별을 혼돈하고 남겨진 나와 너만에 현실만이 있어 내게 다시 돌아와줘

Clone Love 고스트윈드

내속에 있는 내 모습 하나가 아닌지 몰라도 그 내모습 안에 너는 사랑의 존재를 아는지 모르는지 만들어진 너 세상이 널 하나로 볼지 모르겠지만 넌 더럽혀진 너의 환상에서 상처받은 여러명인걸 알잖니 내가 보는 것 복제된 사랑 내안에 있는 내속에 있는 사랑의 이유가 다 같을까 내안에 있는 내속에 있는 사랑의 이유가 다 같을까 내모습 안에 너는 탄생의 의미를 아는지

그땐... 앤(Anne)

잘 지내고 있는지 내가 없는 하루 하루도 난 너 없는 그 길을 아직도 혼자 걸어 보곤 해 그대로인데 어제와 같은 날들 그대로인데 나만 아직 그 때 너를 찾아 기억과 추억의 공간도 또 아픔과 기대들 사이로 난 아직도 너를 그리고만 있어 아프고 아프고 아파도 다시 만나질 수 있다면 난 여전히 널 기다리고만 있어 왜 하고 싶던 많은 말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