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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견새 우는 청령포 양나미

왕관을 벗어놓고 영월땅이 왠말이냐 두견새 벗을 삼아 슬픈 노래 부르며 한양 천리 바라보며 원한으로 삼년 세월 아아 애달픈 어린 임금 정릉에 잠들었네 두견새 구슬푸게 짖어귀는 청령포야 치솟은 귀한절벽 구비치는 물결아 말해다오 그 옛날에 단종 대왕 귀향살이 아 오백년 오랜 역사 비각만 남아 있네 말해다오 그 옛날에 단종 대왕 귀향 살이

두견새 우는 청령포 심수경

1), 왕관을 벗어놓고 영월땅이 웬말이냐 두견새 벗을삼고 슬픈노래 부르며 한양천리 바라보고 원한으로 삼년세월 아~ 애달픈 어린임금 장릉에 잠들었네 2), 두견새 구슬프게 지저귀는 청령포야 치솟은 기암절벽 굽이치는 물결은 말해다오 그옛날의 단종대왕 귀양살이 아~ 오백년 그역사의 비각만 남아있네 3), 동강물 맑은곳에 비춰주는 달을보고

두견새 우는 청령포 안주연

1절 왕관을 벗어놓고 영월땅이 웬말이냐 두견새 벗을 삼아 슬픈 노래 부르며 한양천리 바라보며 원한으로 삼년 세월 아~ 애달픈 어린 임금 장릉에 잠들었네 2절 두견새 구슬프게 지저귀는 청령포야 치솟은 기암절벽 굽이치는 물결아 말해다오 그 옛날의 단종대왕 귀양살이 아~ 오백년 오랜 역사 비각만 남아 있네

청령포 나금비

왕관을 벗어놓고 영월땅이 왠말이냐 두견새 벗을 삼고 슬픈 노래 부르며 한양천리 바라보고 원한으로 삼년 세월 아~ 애달픈 어린 임금 장릉에 잠들었네 2. 두견새 구슬프게 지저귀는 청령포야 치솟은 기암절벽 구비치는 물결은 말해다오 그 옛날에 단종대왕 귀향살이 아~ 오백년 그 역사에 비각만 남아 있네

청령포 주희

청령포 푸른 솔은 님을 향한 마음인데 두견새 슬피 울어 애간장만 녹이는구나 이 한밤이 새고 나면 저 강물에 흘러간다 님이시여 님이시여 서강은 말이 없는데 님이시여 님이시여 아~ 아~ 사랑아 청령포 푸른 솔은 님을 향해 흘러가고 두견새 슬피 울어 눈물이 앞을 가리네 이 한밤이 새고 나면 저 강물에 흘러간다 님이시여 님이시여 서강은 말이 없는데

두견새우는 청령포 안주연

1), 왕관을 벗어놓고 영월땅이 웬말이냐 두견새 벗을삼고 슬픈노래 부르며 한양천리 바라보고 원한으로 삼년세월 아~ 애달픈 어린임금 장릉에 잠들었네 2), 두견새 구슬프게 지저귀는 청령포야 치솟은 기암절벽 굽이치는 물결은 말해다오 그옛날의 단종대왕 귀양살이 아~ 오백년 그역사의 비각만 남아있네 3), 동강물 맑은곳에 비춰주는 달을보고

청령포 박경민

1. 둥지떠난 가엾은 몸 밤낮으로 헤메이다 망향대에 자주올라 먼 하늘 그리다가 청령포에 잠들었나 대웅전 목탁소리 내 가슴을 울리는구나 달빛어린 야생화 한 숨에 흔들리고 원한에 시들어 물안개 핀다 2 둥지떠난 가엾은 몸 밤낮으로 헤메이다. 망향대에 자주 올라 먼 하늘 그리다가 청령포에 잠들었나.숲곡도 물 소리도 내 가슴을 적시는구나 달빛어린 야생화 한...

두견새 Kimi, 임보라 트리오

두견새 홀로 우는 고요한 밤에 신라의 옛 서울 찾아 왔더니 지키던 군사들은 어데로 가고 바람만이 옛날을 그리워 하네 깊은 밤 들려오는 풀벌레 소리 서라벌 옛 추억을 노래 하는가 그리운 그림자여 애달픈 마음 갈 곳 잃은 연못에 풀벌레 소리 바람만이 옛날을 그리워 하네

두견새 우는밤 김란경

~~~~~~~~알콩&규연~~~~~~~~ 두견새 피흘려우는 돌아갈곳 없는 이밤 눈 먼 별들이 내려와 가슴을 아프게 해요 님의 하늘에는 길이 있나요 하늘 길에는 님이 있나요 님의 말씀에 가끔은 울고 웃는 나에요 벙어리된 나의 가슴에 깊은 한숨 내립니다 두견새 우는 깊은 밤 돌아갈곳 없는 이밤 나래이션) 두견새는 실컷운다 울다가

두견새 우는 사연 이미자

1.달밝은 이 한밤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네 마음 내가 알고 내 마음 네가 안다 울지마라 두견새야 님그려 울어에는 서리서리 맺힌 사연 님 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2.지는 달 새는 밤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상사로 병든 이 몸 쫓겨간 들 잊을소냐 울지마라 두견새야 님 그려 울어예는 서리서리 맺힌 사연 님 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두견새 우는 사연 이미자

달 밝~~~은~ 이~한~밤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내~마~~음 내가 알고 내마음~ 네가 안다 울지마라 두견새~야 임~그려~~~~ 울어예~는 서리서리 맺힌~사~연 임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지는~~~달~ 새~는~밤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상~사~~로 병든 이 몸 쫓겨간들~ 잊을소냐 울지마라 두견새~

두견새 우는 사연 남수련

1.달 밝은 이 한밤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네 마음 내가 알고 내 마음 네가 안다 울지마라 두견새야 님 그려 울어예는 서리서리 맺힌 사연 님 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2.지는 달 새는 밤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상사로 병든 이 몸 쫓겨간들 잊을소냐 울지마라 두견새야 님 그려 울어예는 서리서리 맺힌 사연 님 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두견새 우는 사연 이미자

달 밝~~~은~ 이~한~밤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내~마~~음 내가 알고 내마음~ 네가 안다 울지마라 두견새~야 임~그려~~~~ 울어예~는 서리서리 맺힌~사~연 임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지는~~~달~ 새~는~밤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상~사~~로 병든 이 몸 쫓겨간들~ 잊을소냐 울지마라 두견새~

두견새 우는 밤 김란경

두견새 피흘려우는 돌아갈곳 없는 이밤 눈 먼 별들이 내려와 가슴을 아프게 해요 님의 하늘에는 길이 있나요 하늘 길에는 님이 있나요 님의 말씀에 가끔은 울고 웃는 나에요 벙어리된 나의 가슴에 깊은 한숨 내립니다 두견새 우는 깊은 밤 돌아갈곳 없는 이밤 나래이션) 두견새는 실컷운다 울다가 못다 울면 피를 흘려 운다 이별한 한이야

두견새 우는 사연 백화연

달 밝은 이 한밤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내마음 내가 알고 내마음 네가 안다 울지마라 두견새야 임 그려 울어 예는 서리 서리 맺힌 사연 임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지는달 새는밤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상사로 병든 이 몸 쫓겨간들 잊을소냐 울지마라 두견새야 임 그려 울어 예는 서리 서리 맺힌 사연 임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두견새 우는 사연 정은정

달 밝은 이 한밤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내마음 내가 알고 내마음 네가 안다 울지마라 두견새야 임 그려 울어 예는 서리 서리 맺힌 사연 임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지는달 새는밤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상사로 병든 이 몸 쫓겨간들 잊을소냐 울지마라 두견새야 임 그려 울어 예는 서리 서리 맺힌 사연 임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청령포 (단종애사) 박경민

둥지 떠난 가엾은 몸밤낮으로 헤매이다망향대에 자주 올라먼 하늘 그리다가청령포에 잠들었나대웅전 목탁 소리내 가슴을 울리는구나달빛 어린 야생화한숨에 흔들리고 원한에 시들어 물안개 핀다둥지 떠난 가엾은 몸밤낮으로 헤매이다망향대에 자주 올라먼 하늘 그리다가청령포에 잠들었나은폭동 물 소리도내 가슴을 적시는구나달빛 어린 야생화한숨에 흔들리고 원한에 시들어 물안개...

사랑은눈물이래 양나미

좋았다가 싫-어지면 그만인줄 알-았는데 바-보처럼 가슴치며 내가내가 울-줄이야 떠나버린 님그리워 내가내가 왜-울어 이별의 아픈상처 왜 몰랐던가 아-아-아-아- 사랑은 눈물이래 풀-잎-에 이-슬이래 >>>>>>>>>>간주중<<<<<<<<<< 헤어지고 남-는것은 미련인줄 알-았는데 바-보처럼 그사람이 그리워서 울-줄이야 떠나버린 님그리워 내...

목계나루 양나미

남-한-강 칠-백-리 구-름이 흘-러-간다 님을 싣고 사랑-싣고 아리수 아-라-리오 첫사랑 묻-어놓은 그날 그-자리 그리우면 돌-아 오세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라도 좋아요 기다리고 있겠어요 기다리며 살겠어요 목계나-루 아-가-씨 >>>>>>>>>>간주중<<<<<<<<<< 중-앙-탑 충-주-호에 실-안개 풀-리-는데 님과 함께 어화...

명성황후 ◆공간◆ 양나미

명성황후-양나미◆공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1)임오군~란~~~~피~난살~이~~~~ 야월삼경~깊~~은밤~~에~~~~ 찢~어~~진~~~~문~틈~으~로~~~~ 서울하늘~바~라~보~~며~~~~ 환궁할~날~~~~기~다~리~며~~~~ 칠성님께~비는마~~음~~~~ 아~~느~~냐~~~~모~르느냐

여수찬가 양나미

산이좋아 물이좋아 여수사람 인심도 좋아 오동도 영취산은사랑의 보금자리 사랑하는 사람끼리 오손 도손 살고싶은곳 아름다운 한려수도수많은 신비의섬 여수가 너무 좋아요 여수하면 돌산대교 향일암 돌산갓김치 충무공의 진남관은 여수의 자랑 사랑하는 사람끼리 옹기종기 모여사는곳 여수한번 와보세요 국제해양 관광도시 여수가 너무 좋아요 한반도의 희망의땅 아름다운 항...

&***사랑은 눈물이래***& 양나미

좋았다가 싫어지면 그만인 줄 알았는데 바보처럼 가슴치며 내가 내가 울 줄이야 떠나버린 님 그리워 내가 내가 왜 울어 이별에 아픈상처 왜 몰랐던가 아 아 아아 사랑은 눈물이래 풀잎에 이슬 이래 헤어지고 남는것은 미련인 줄 알았는데 바보처럼 그 사람이 그리워서 울 줄이야 떠나버린 님 그리워 내가 내가 왜 울어 이별에 아픈상처 왜 몰랐던가 아 아 아아 사...

&***두룸박팔자***& 양나미

여자의 일생이란 눈물의 세월이라고 나 어릴 떄 말씀하시던 우리엄마 보고싶어요 그 누구가 여자를 두름박 팔자라 했나 자식들을 키우면서 내 인생을 배웠어요 여인이 가는길은 바람의 등불이라고 나 어릴 떄 말씀하시던 우리엄마 보고싶어요 그 누구가 여자를 두름박 팔자라 했나 참아야만 한다기에 울지도 못했어요 그 누구가 여자를 두름박 팔자라 했나 참아야만 한다...

오래오래 사세요 양나미

남한강7백리 구름이 흘러간다. 임을 싣고 사랑 싣고 아리수 아라리요 첫사랑 묻어놓은 그 날 그 자리 그리우면 돌아오세요. 봄여름가을겨울 언제라도 좋아요 기다리고 있겠어요. 기다리며 살겠어요. 목계나루아가씨 중앙탑 충주호에 실안개 풀리는데 님과 함께 어하 둥둥 능암온천 아라리요 너무나 사랑했던 그날 그 자리 그리우면 돌아오세요. 밤이나 낮이나 언제라도...

사랑은 눈물이래 양나미

좋았다가 싫어지면 그만인 줄 알았는데 바보처럼 가슴치며 내가 내가 울 줄이야 떠나버린 님 그리워 내가 내가 왜 울어 이별에 아픈상처 왜 몰랐던가 아 아 아아 사랑은 눈물 이래 풀잎에 이슬이래 헤어지고 남는것 미련인 줄 알았는 바보처럼 그 사람이 그리워서 울 줄이야 떠나버린 님 그리 내가 내가 왜 울어 이별에 아픈 상 왜 몰랐던가 아 아 아아 사랑은 구...

월악산 양나미

월악산 - 양나미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일천삼백 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 임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임의 소식을 간주중 금강산 천 리 먼 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걸어온 하늘재를

두룸박 팔자 양나미

여자의 일생이란 눈물의 세월이라고 나 어릴때 말씀하시던 우리엄마 보고 싶어요 그 누구가 여자를 두룸박 팔자라 했나 자식들을 키우면서 내 인생을 배웠어요 여인이 가는 길은 바람에 등불이라고 나 어릴때 말씀하시던 우리엄마 보고 싶어요 그 누구가 여자를 두룸박 팔자라 했나 참아야만 한다기에 울지도 못햇어요 그누구가 여자를 두룸박 팔자라 했나 참아야만 한다기...

아! 삼별초 양나미

제주도라 한 파도섬 한이 설인 삼별초 그 나무나 범종소리 줄음위에 울어울어 종묘 사직 나라위해 싸우시던 그모습이 굳심을 갔 옮으매 굳은 절개 원한 맺인 삼별초 한 파도섬 해벌터에 달빛만 고요한데 임들은 어데가고 순의비만 남아 있네 구중궁궐 사직위해 싸우시던 그모습이 장수물 붉은올름 함성소리 원한 맺인 삼별초 장수물 붉은올음 함성소리 원한 맺인 삼별초

꼬까삐 이철식

삼돌 총각 나무짐 지고 동네 처녀 삼나물 캐며 앞산 구름 실개울 건너 춘삼월에 사랑했네 연달래야 연달래야 섬섬옥수 일편단심 연달래야 연달래야 가신 님을 잊지 못해 양지바른 님 무덤가 진달래꽃 꺾어놓네 풍진 세상 다 어이하리 풍진 세상 다 어이하리 홀로 우는 두견새 되어 홀로 우는 두견새 되어 천년만년 내님 그리던 천년만년 내님 그리던 달래달래 연달래야 연달래야

홍랑 임영웅

쓰라린 이별에 우는 맘 버들가지 꺾어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갔나요 백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 여자랍니다 객창에 피는 묏버들 보면 날인가 홍랑인가 여기소서 소리없이 울면서 지샌 밤 방울방울 띄워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갔나요 백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 여자랍니다

홍랑 이동녘

쓰라린~ 이별의 우는 맘 버들가지 꺾어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 갔나요 벽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 여자랍니다~ 객창에 피는 묏 버들 보면 날인가 홍랑인가 여기소서 소리없이~ 울면서 지샌 밤 방울방울 띄워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 갔나요 벡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 여자랍니다

홍랑 (洪娘) 민수현

쓰라린 이별에 우는 맘 버들가지 꺾어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 갔나요 백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 여자랍니다 객창에 피는 묏버들 보면 날인가 홍랑인가 여기소서 소리없이 울면서 지센 밤 방울방울 띄워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 갔나요 백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 여자랍니다

홍랑 (Cover Ver.) 김태혁

쓰라린 이별에 우는 맘 버들가지 꺾어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 갔나요 백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 여자랍니다 객창에 피는 묏버들 보면 날인가 홍랑인가 여기소서 소리없이 울면서 지샌 밤 방울방울 띄워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갔나요 백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 여자랍니다 객창에 우는 두견새 보면 날인가

홍랑 (Cover Ver.) 이순철

쓰라린 이별에 우는 맘 버들가지 꺾어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 갔나요 백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 여자랍니다 객창에 피는 묏버들 보면 날인가 홍랑인가 여기소서 소리없이 울면서 지샌 밤 방울방울 띄워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갔나요 백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 여자랍니다 객창에 우는 두견새 보면 날인가

홍랑 (Cover Ver.) 소선영

쓰라린 이별에 우는 맘 버들가지 꺾어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 갔나요 백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 여자랍니다 객창에 피는 묏버들 보면 날인가 홍랑인가 여기소서 소리없이 울면서 지샌 밤 방울방울 띄워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갔나요 백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 여자랍니다 객창에 우는 두견새 보면 날인가

홍랑 (Cover Ver.) 태성

쓰라린 이별에 우는 맘 버들가지 꺾어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 갔나요 백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 여자랍니다 객창에 피는 묏버들 보면 날인가 홍랑인가 여기소서 소리없이 울면서 지샌 밤 방울방울 띄워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갔나요 백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 여자랍니다 객창에 우는 두견새 보면 날인가

홍랑(洪娘) 민수현

1절 쓰라린~ 이별의 우는 맘 버들가지 꺾어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 갔나요 벽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 여자랍니다~ 객창에 피는 묏 버들 보면 날인가 홍랑인가 여기소서 2절 소리없이~ 울면서 지샌 밤 방울방울 띄워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 갔나요 벡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

홍랑(90395) (MR) 금영노래방

쓰라린 이별에 우는 맘 버들가지 꺾어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갔나요 백 년이 흘러가도 천 년이 가도 나는 그대 여자랍니다 객창에 피는 묏버들 보면 날인가 홍랑인가 여기소서 소리 없이 울면서 지샌 밤 방울방울 띄워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갔나요 벡 년이 흘러가도 천 년이 가도 나는 그대 여자랍니다 객창의 우는 두견새

꼬까비 김연숙

삼돌총각 나뭇짐 지고 복례처녀 산나물 캐며 앞산구릉 실개울 건너 춘삼월에 사랑했네 연달래야 연달래야 섬섬옥수 일편단심 연달래야 연달래야 가신님을 잊지못해 양지바른 님무덤가 진달래꽃 꺾어놓네~ 풍진세상 다 어이하리 홀로 우는 두견새 되어 천년만년 내님 그리던 달래달래 연달래야 연달래야 연달래야 섬섬옥수 일편단심 연달래야 연달래야 가신님을

서 강 성노

아리랑 그 고개를 넘어서 구비구비 흘러가는 서강의 강물 무슨 사연 실고 흐르나 다시 만날이 고개 구절초는 피는데 구름처럼 흘러 기약도 없이 세월만 가고 님 생각에 외로워 홀로 우는두견새 나와 같이 님을 찾아 하염없이 하염없이 밤을 지샌다 서강이여 흘러라 님 계신 곳으로 다시 만날이 고개 구절초는 피는데 구름처럼 흘러 기약도 없이

서강 성노

1절) 아리랑 그 고개를 넘어~서~ 구비구~비 흘러가는 서강의 강물 무슨 사~연 실고 흐르나~ 다시 만날이 고개 구절초는 피는데 구름처럼 흘러 기약도 없이 세월만~ 가고~ 님 생각~에 외로워 홀로 우는 밤~ 두견새 나와 같이 님을 찾아 하염없이~~ 하염없이~~ 밤~을 지샌다~ 서~강이여 흘러라~~ 님 계신 곳으로~~~~ 2절

홍랑..Q..(MR).. 민수현(반주곡)

이별-의 우는 맘 버들-가지 꺾어 보내 노-라.. 진한-사-랑 진한-정-을 어-이 두고- 떠나 갔-나-요.. 백-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 여자랍니-다.. 객--창에 피는 묏 버들 보-면 날-인--가 홍랑인가 여기소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소리없-이..

이화에 월백하고 이화 (Lee Hwa)

넘친 마음은 홀연히 배꽃으로 피어 향기 하나도 갖지 못하여 스스로 고개를 떨궈 배꽃에 달빛 맺힌 하얀 밤에 서럽게 우는 두견새 흐른 눈물 서려 까만 밤 오늘도 그댈 그리다 잠 못 든 밤 눈치 없이 또다시 봄은 오고 깊은 생각 다정한 마음도 이 무슨 병이 련가 우~ 그립고도 그리워서 우~ 내게 봄을 불러다 주오 허락도 없이 내 맘 흔들고 은빛 강물에 멀리 멀리

백화정의 두견새 봉은주

아 ~ ~ ~ 아 ~ 두견 새야 두견 새야 백화 정에 울지 마라 네가 울면 낙화 삼천 오늘 밤도 잠못 들고 부여 성에 찾아 오는 길손도 잠못 든다 칠백년 쌓인 한을 칠백년 쌓인 한을 두 견아~ 두 견아~ 내 운다고 울릴 소냐 아 ~ ~ ~ 아 ~ 두견 새야 두견 새야 백화 정에 울지 마라 네가 울면 백마 강에 어화 둥도 한을 안고 메디 메디 끈어 지...

두견새 사랑 정주

하늘엔 먹구름이 눈물을 뚝뚝 떨구면 지는 꽃의 눈물이냐 한 맺힌 설움이냐 정을 두고 떠난 님아 밤을 태워 사랑한 님아 오래전에 잊혀진 꿈같은 이야긴데 두견새 너 왜 우나 두견화 지는 밤에 하늘엔 먹구름이 눈물을 뚝뚝 떨구면 지는 꽃의 눈물이냐 한 맺힌 설움이냐 정을 두고 떠난 님아 밤을 태워 사랑한 님아 오래전에 잊혀진 꿈같은 이야긴데 두견새

두견새우는사연(이미자MR)두키올림 경음악

달 밝~~~은~ 이~한~밤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내~마~~음 내가 알고 내마음~ 네가 안다 울지마라 두견새~야 임~그려~~~~ 울어예~는 서리서리 맺힌~사~연 임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지는~~~달~ 새~는~밤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상~사~~로 병든 이 몸 쫓겨간들~ 잊을소냐 울지마라 두견새~

홍랑 민수현

홍랑-민수현 1.쓰라린 이별에 우는 맘 버들가지 꺾어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 갔나요 백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 여자랍니다 객창에 피는 묏버들 보면 날인가 홍랑인가 여기소서 ---간주중--- 2.소리없이 울면서 지샌 밤 방울방울 띄워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갔나요 백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고향이여 친구여 이광조

푸른 하늘 내 고향 아름다워라 정겨운 친구들 내 고향 몸 성히 잘들 있게나 * 해도 기우니 늦기 전에 떠나가야지 아쉬운 미련 남기며 친구여 안녕 두견새 우는 내 고향 사랑이 깃든 곳 철새를 쫒는 나그네도 남몰래 쉬어 가는 곳 *Repeat(x2)

서강 (MR) 성노

아리랑 그 고개를 넘어서 구비구비 흘러가는 서강의 강물 무슨 사연 실고 흐르나 다시 만날이 고개 구절초는 피는데 구름처럼 흘러 기약도 없이 세월만 가고 님 생각에 외로워 홀로 우는두견새 나와 같이 님을 찾아 하염없이 하염없이 밤을 지샌다 서강이여 흘러라 님 계신 곳으로

고향이여 친구여 양희은

고향이여 친구여 - 양희은 푸른 하늘 내 고향 아름다워라 정겨운 친구들 내 고향 몸성히 잘들 있게나 해도 기우니 늦기 전에 떠나 가야지 아름다운 추억 남기며 친구여 안녕 간주중 두견새 우는 내 고향 사랑이 깃든 곳 철새들 쫓는 나그네도 남 몰래 쉬어가는 곳 해도 기우니 늦기 전에 떠나가야지 아름다운 추억 남기며 친구여 안녕 친구여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