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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잊으면 양다일

한 번쯤 찾지 않을까 그리워하진 않을까 자신이 없는 거지만 누굴 만난다고 해서 너를 잊을 수 있을까 자신이 없는 거짓말 너를 잊으면 외로웠던 나로 돌아가는 게 너를 원하면 힘들었던 나로 돌아가는 게 어떤 것도 너와 함께 할 순 없어서 너를 잊으면 너를 지우면 처음 같은 사랑이 내게 올까 스쳐 가는 인연이라도 생기진 않을까 애써 나선 발걸음엔

우리 그렇게 양다일

이제는 너의 눈을 바라보아도 아무런 감정조차 내게 느껴지지 않아 더 이상 너의 하루가 하나도 궁금하지 않아 아무 의미 없이 반복되는 날들 기다려지던 너의 연락은 이제 모른 척 넘겨버려지는 일상이 돼버렸어 남은 건 미안함뿐인 서로에게 부담일 뿐인 그런 사이인 것 같아 우리 끝인 것 같아 너를 많이 사랑했고 가끔 미워하기도 했어 너를 만난

잘 지내고 있는 거니 양다일

잘 지내고 있는 거니 아무 말 없어서 긴 시간을 함께한 너였는데 잘 지내라는 말 제대로 한 적 없어서 더는 전할 수 없어서 그 쉬운 말조차 너에겐 왜 이리 어려운 걸까 너무 사랑했는데 너무 그리웠는데 Oh won\'t you say it 아직 사랑하는데 너를 기다리는데 I want you save me 나를 알고 있기에 어떤 말도 않는 너란

양다일

햇살 좋은 눈부신 아침 살짝 두근대 들떠있는 기분이야 혹시 너는 내 마음을 알까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와 괜히 널 바라보면 설레어와 시간이 멈춰버린 것 같아 정말 조금씩 너에게로 스며들어 가 떠나자 어디든 나와 함께 사실은 있잖아 나 너를 좋아하나 봐 아름다워 환하게 웃는 네가 머릿속엔 온통 네 생각뿐야 너는 나의 꽃이 되어 내 맘에 피어나 향기로운 이 노래를

꽃 (Inst.) 양다일

햇살 좋은 눈부신 아침 살짝 두근대 들떠있는 기분이야 혹시 너는 내 마음을 알까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와 괜히 널 바라보면 설레어와 시간이 멈춰버린 것 같아 정말 조금씩 너에게로 스며들어 가 떠나자 어디든 나와 함께 사실은 있잖아 나 너를 좋아하나 봐 아름다워 환하게 웃는 네가 머릿속엔 온통 네 생각뿐야 너는 나의 꽃이 되어 내 맘에 피어나 향기로운 이 노래를

See, You (Feat. 유성은) 양다일

조금만 기다려줘 아직 잡은 손을 놓기가 잡은 지도 얼마 되지 않아 놓는 것 같아서 그래 사실 걱정 해왔어 언제쯤 이 손을 놓칠까 잦은 다툼 속에 사실 나 내내 불안해왔어 한 번쯤 찾아왔을 마지막 어느새 눈앞으로 다가와 이제 내게 너는 마지막 돌아올 수 없는 너와 나 See you babe See you 너를 보내고 see you 너를

그댈 담은 밤 양다일

단 한 번도 널 사랑한단 말을 하지 못했었던 난 아직까지도 보여주지 못한 내 모든 진심을 이제 너에게 다가갈 거야 가까이 다가갈 거야 찬 바람에 엇갈리던 너와의 만남처럼 이제는 너를 더 이상 못 볼까 봐 오늘도 너의 기억을 서성이고 있는 나는 기다리고 있어 이대로 널 영원히 지켜줄수 있게 해줘요 지나간 추억들이 너를 부르면 그때는 한번

혼자 양다일

하루가 멀게 수척한 내게 무슨 일 있는 건지 물어 쓴웃음 짓고 눈물 누르고 아무 말 못 하는 그 이유는 난 널 나쁘게는 말할 수 없어 먼저 이 자리를 끝내고 일어나려고 서둘러 혼자 길을 걷다 울다 멈춘 그 사람 보게 되면 나일 거야 너무 그리워도 너를 찾지는 않아 이별 후에 나의 배려야 난 널 아프게는 만들 수 없어 보다 좋은 사람 만나게 비켜나 줄게

I'm Here 양다일

여기에 서 있을게 언제나 늘 이곳에 추워도 아파도 너를 지킬 수 있게 이 노래가 들릴 때 니가 알 수 있기를 이게 내 마지막 바램이어도 돼 길을 잃은 듯 헤매야 했어 어쩌면 꿈일지도 나도 알 수는 없지만 내 주어진 운명은 너를 향해 여기에 서 있을게 언제나 늘 이곳에 추워도 아파도 너를 지킬 수 있게 이 노래가 들릴 때 니가

I\'m Here 양다일

여기에 서 있을게 언제나 늘 이곳에 추워도 아파도 너를 지킬 수 있게 이 노래가 들릴 때 니가 알 수 있기를 이게 내 마지막 바램이어도 돼 길을 잃은 듯 헤매야 했어 어쩌면 꿈일지도 나도 알 수는 없지만 내 주어진 운명은 너를 향해 여기에 서 있을게 언제나 늘 이곳에 추워도 아파도 너를 지킬 수 있게 이 노래가 들릴 때 니가 알 수

I`m Here 양다일

여기에 서 있을게 언제나 늘 이곳에 추워도 아파도 너를 지킬 수 있게 이 노래가 들릴 때 니가 알 수 있기를 이게 내 마지막 바램이어도 돼 길을 잃은 듯 헤매야 했어 어쩌면 꿈일지도 나도 알 수는 없지만 내 주어진 운명은 너를 향해 여기에 서 있을게 언제나 늘 이곳에 추워도 아파도 너를 지킬 수 있게 이 노래가 들릴 때 니가 알 수

괴로워 양다일

네게 말할 수가 없어 몇 번을 삼켜냈었는지 몰라 새로운 감정을 느끼고 싶어 아무리 바라봐도 나만이 전부였던 너라서 괴로웠어 수없이 약속했던 말들까지도 너무 외면해서 무뎌졌어 미안한 마음이 오래된 약속들이 그저 괴롭게만 느껴져 사랑한다 말하는 내 모습도 미안해서 말 못 하는 순간도 네 눈을 보며 외면하는 오늘도 괴로워 너를

I feel 양다일

Hello baby 집을 나서면 저무는 노을빛이 번져올 때 찬바람이 나를 마주해 어느새 바뀐 계절을 느낄 때 찾아오는 설렘들이 널 떠올리게 해 똑같은 하루가 낯설 때가 있어 어린아이가 된 듯 마음을 설레게 할 때 부드러운 이불 속 빠져든 영화가 체온을 느껴왔던 예전의 기억들로 내게 다가올 때면 너를 떠올리게 하는걸 설렘이 맞닿아서 그런가 봐 하루 속에 너를

I feel (Inst.) 양다일

Hello baby 집을 나서면 저무는 노을빛이 번져올 때 찬바람이 나를 마주해 어느새 바뀐 계절을 느낄 때 찾아오는 설렘들이 널 떠올리게 해 똑같은 하루가 낯설 때가 있어 어린아이가 된 듯 마음을 설레게 할 때 부드러운 이불 속 빠져든 영화가 체온을 느껴왔던 예전의 기억들로 내게 다가올 때면 너를 떠올리게 하는걸 설렘이 맞닿아서 그런가 봐 하루 속에 너를

오랜만야 양다일

너를 만나 함께였던 모든 순간들이 내 곁에 있는걸 늘 그려왔어 아이처럼 순수했던 지난날의 우리의 모습도 내게는 항상 소중했었어 언젠가 너를 바라보며 그려보곤 했어 네 모든 순간에 함께 하고 싶다고 오랜만야 여전히, 난 꿈을 꾸는 듯해 지금 이 순간에도 설레고 있는 것 같애 수줍었던 내 마음도 너의 시간에 스며들었어 이렇게라도 말하고 싶었어 매일같이

이렇게 좋은 이유 양다일

너를 만날 때마다 자꾸 느껴져 지금 이 기분은 뭐죠?

이렇게 좋은 이유[하백의 신부 2017 OST Part.1] 양다일

이해 할 수 없는 일들 어떻게 말하기 힘든 순간들처럼 어떤 움직임도 없던 마음이 오늘은 기적처럼 흔들려 지금 이 느낌은 뭐죠 지금 이 떨림은 뭐죠 너를 만날 때마다 자꾸 느껴져 지금 이 기분은 뭐죠 이렇게 좋은 이유 이럴 때마다 꼭 니가 있어 nothing's better than beautiful day nothing's better

이렇게 좋은 이유 양다일

너를 만날 때마다 자꾸 느껴져 지금 이 기분은 뭐죠?

이렇게 좋은 이유(하백의 신부 OST) 양다일

이해 할 수 없는 일들 어떻게 말하기 힘든 순간들처럼 어떤 움직임도 없던 마음이 오늘은 기적처럼 흔들려 지금 이 느낌은 뭐죠 지금 이 떨림은 뭐죠 너를 만날 때마다 자꾸 느껴져 지금 이 기분은 뭐죠 이렇게 좋은 이유 이럴 때마다 꼭 니가 있어 nothing's better than beautiful day nothing's better

이렇게 좋은 이유 양다일

이해 할 수 없는 일들 어떻게 말하기 힘든 순간들처럼 어떤 움직임도 없던 마음이 오늘은 기적처럼 흔들려 지금 이 느낌은 뭐죠 지금 이 떨림은 뭐죠 너를 만날 때마다 자꾸 느껴져 지금 이 기분은 뭐죠 이렇게 좋은 이유 이럴 때마다 꼭 니가 있어 nothing\'s better than beautiful day nothing\'s better

이렇게 좋은 이유 (하백의 신부 OST) 양다일

이해 할 수 없는 일들 어떻게 말하기 힘든 순간들처럼 어떤 움직임도 없던 마음이 오늘은 기적처럼 흔들려 지금 이 느낌은 뭐죠 지금 이 떨림은 뭐죠 너를 만날 때마다 자꾸 느껴져 지금 이 기분은 뭐죠 이렇게 좋은 이유 이럴 때마다 꼭 니가 있어 nothing\'s better than beautiful day nothing\'s better

이렇게 좋은 이유 (Inst.) 양다일

이해 할 수 없는 일들 어떻게 말하기 힘든 순간들처럼 어떤 움직임도 없던 마음이 오늘은 기적처럼 흔들려 지금 이 느낌은 뭐죠 지금 이 떨림은 뭐죠 너를 만날 때마다 자꾸 느껴져 지금 이 기분은 뭐죠 이렇게 좋은 이유 이럴 때마다 꼭 니가 있어 nothing\'s better than beautiful day nothing\'s better

한편의너 양다일

네가 옆에 있는 게 너무 당연했었어 고마운 줄 몰랐어 때가 되면 내릴 비처럼 보고 싶어 질 때면 그냥 보면 됐었어 소중한 줄 몰랐어 어차피 뜰 아침 해처럼 행복했던 장면뿐인 우리 둘 TV채널 돌리듯이 끝났어 너무 쉽게 허무하게 몇 장의 사진만 몇 장의 기억만 한 편의 너 한 컷의 너 질리지도 않나 봐 오늘도 집에 와 너를 틀고서 네 입모양

고백 양다일

미소짓던 그 표정이 시도 때도 없던 입맞춤이 주고받던 연락들이 아쉬움 가득한 헤어짐이 없어서 쌓여서 너의 모든 게 더는 남아있질 않아 어쩔 수 없는 걸 알면서도 놓을 수 없는 걸 아쉬움에 더는 너를 불러봐도 어떤 감정도 느껴지질 않아 그저 남아 있을 뿐인걸 차가워진 그 표정이 시도 때도 없는 다툼들이 주고받던 상처들이 가끔은 미안한

고백 (Sorry) 양다일

미소짓던 그 표정이 시도 때도 없던 입맞춤이 주고받던 연락들이 아쉬움 가득한 헤어짐이 없어서 쌓여서 너의 모든 게 더는 남아있질 않아 어쩔 수 없는 걸 알면서도 놓을 수 없는 걸 아쉬움에 더는 너를 불러봐도 어떤 감정도 느껴지질 않아 그저 남아 있을 뿐인걸 차가워진 그 표정이 시도 때도 없는 다툼들이 주고받던 상처들이 가끔은 미안한

미워하며 사랑하는 일 (Full Ver.) 양다일

Baby 생각해 보니 이상한 거야 우리 늘 사랑한다는 말을 하면서 멀어지는 Baby 요즘따라 더 걱정이 되는 거야 가끔씩 내뱉는 끝이란 말이 이뤄지진 않을까 오랜 기다림이 그토록 기대한 그 사랑이 되어주지 못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면 도망치고 싶기도 해 우리가 미워하며 사랑하는 일 매번 난 너를 탓하고 돌아서 후회하면서 내가 널 누구보다

미워하며 사랑하는 일 양다일

Baby 생각해 보니 이상한 거야 우리 늘 사랑한다는 말을 하면서 멀어지는 Baby 요즘따라 더 걱정이 되는 거야 가끔씩 내뱉는 끝이란 말이 이뤄지진 않을까 오랜 기다림이 그토록 기대한 그 사랑이 되어주지 못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면 도망치고 싶기도 해 우리가 미워하며 사랑하는 일 매번 난 너를 탓하고 돌아서 후회하면서 내가 널 누구보다 사랑한다는 게

너만 너만 너만 (호텔 델루나 OST) 양다일

if I feel alright 네가 나의 곁에 있기 때문이야 네가 나를 살게 하기 때문이야 If I feel alone If I feel alone 그대란 위로 하나 때문인걸 I feel live I feel love With you 애써 참아보려고 해도 참아지지 않는 감정은 어떻게 해도 숨길 수 없어 밤 하늘에 별이 빛나듯 너를

너만 너만 너만 (Inst.) 양다일

alright if I feel alright 네가 나의 곁에 있기 때문이야 네가 나를 살게 하기 때문이야 If I feel alone If I feel alone 그대란 위로 하나 때문인걸 I feel live I feel love With you 애써 참아보려고 해도 참아지지 않는 감정은 어떻게 해도 숨길 수 없어 밤 하늘에 별이 빛나듯 너를

너만 너만 너만 양다일

if I feel alright 네가 나의 곁에 있기 때문이야 네가 나를 살게 하기 때문이야 If I feel alone If I feel alone 그대란 위로 하나 때문인걸 I feel live I feel love With you 애써 참아보려고 해도 참아지지 않는 감정은 어떻게 해도 숨길 수 없어 밤 하늘에 별이 빛나듯 너를

양다일 - 너만 너만 너만 양다일

if I feel alright 네가 나의 곁에 있기 때문이야 네가 나를 살게 하기 때문이야 If I feel alone If I feel alone 그대란 위로 하나 때문인걸 I feel live I feel love With you 애써 참아보려고 해도 참아지지 않는 감정은 어떻게 해도 숨길 수 없어 밤 하늘에 별이 빛나듯 너를

사랑했던걸까 양다일

어두워 질 때면 어느새 혼자 남아서 그저 아침이 밝아 올 때까진 밀린 생각에 잠겨있어 이해란게 어려워서 나 오늘은 널 믿어보려고 해봤어 아무리 내 잘못을 꺼내도 널 미워하기엔 내 추억이 널 믿어보기엔 내 기억이 닳지를 않아 그땐 널 많이 사랑했었나봐 나 혼자만 사랑했던 걸까봐 너를 잃어 힘든 아픔 보다 내가 모르던 네 모습이 날 더

FRIDAY 양다일

너도 같은 기분일까 Baby 난 내 눈에 가득히 너를 담고 또 난 내 품에 가득히 너를 안고 And I Wanna fall, wanna fall, wanna fall in love with you You and I 기다려온 friday 네 생각에 all day 또 난 왜 이리도 설레 And how about your friday?

나를 깨워주는 양다일

나를 깨우듯 속삭이며 웃는 너를 볼 때면 피곤했던 날들이 비로소 지나감을 느끼고 날 일깨우는 한마디로 다시 너를 볼 때면 잠시 지나갔던 날들을 돌아보게 만들고 이젠 새로운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었을 너 왜 이제서야 네가 그리워서 매일 아침 눈을 뜰까 왜 너는 나를 떠나고 나서도 나를 깨워주는 걸까 한 때는 오랜 습관 탓에 너무

이별은 사랑 곁에 양다일

울지마 미안해 하지마 이별은 언제나 사랑곁에 머물러 있어 잘지내 나보다 더 좋은 사람과 사랑해 저 하늘에 빛나는 별보다 아름다운 사람아 더 이상 내 것이 아님을 알면서도 난 그저 너무 과분한 사람인걸 다 알면서 너를 붙잡을 수 밖에 없었던건 그때 난 가진게 정말 너 하나 였기에 널 잃어버리게 되버린다면 내 세상이

넌 그래도 돼 (유일무이 로맨스 X 양다일)♡♡♡ 양다일

혼자 아쉬워 마음 쓸 이유도 없어 이젠 내가 널 채워 줄게 잠시라도 내려놓고 쉬어도 돼 걱정하지마 억지로 끌려 다닐 필요 없어 넌 너이니까 조금 돌아가면 어때 아름다운 건 전부 다 너일 테니까 내가 늘 옆을 지킨다는 걸 기억해줘 이렇게 하루 끝을 바라보며 꿈처럼 달려왔던 널 위한 내가 있어 그 안에 빛을 내는 너 uh 누구보다 너를

Your Everything 양다일

늦은 말이겠지만, 이제라도 건네보는 말 늦은 맘이겠지만, 잊지 못해 남겨왔던 맘 늦은 밤이었지만, 더 지나칠 순 없었나 봐 여전히 이기적인 날 이해해줘 아직 너를 기억하는 내 모습은 Baby 눈을 뜨며 마주하는 이 모든 순간들에 익숙해지려고 하는데 you 눈을 뜨면 기억하고 그 모든 순간들에 어색해, 함께였던 내겐 you

미안해 양다일

지친 날 위로하던 네 목소리 더는 그려지지 않아 함께 쌓았던 추억과 그 많던 말들이 아쉬워서 전하지 못한 말들이 미안해 더는 널 바라보지 않아 미안해 더는 나 후회하지 않아 다시 널 마주할 그 순간에도 널 사랑하지 않아 말할 수 있어 어색하게 만난 우리 시작도 처음 고백했던 그 순간들도 다 어제 같은 일인데 누굴 만나 사랑한다는 게 너를

네게 양다일

우리 여기까지만 하자 네게 더 바랠 자신이 없어 너를 만나 잃어버린 것들이 많아서 더는 날 버릴 자신이 없어 이해해줘 쌓여왔던 많은 날들 이젠 무색해진 지난날 헛된 꿈이란 걸 사실 알고 있었다고 서운한 마음에 그랬다고 늘 아파했던 나에게 미안하다고 사랑해서 그랬다고 말하면 같을 수 있었을까 우리 멀어져버린 네게 너에게 우리

미안해-아찌음악실- 양다일

지친 날 위로하던 네 목소리 더는 그려지지 않아 함께 쌓았던 추억과 그 많던 말들이 아쉬워서 전하지 못한 말들이 미안해 더는 널 바라보지 않아 미안해 더는 나 후회하지 않아 다시 널 마주할 그 순간에도 널 사랑하지 않아 말할 수 있어 어색하게 만난 우리 시작도 처음 고백했던 그 순간들도 다 어제 같은 일인데 누굴 만나 사랑한다는 게 너를

미안해 #양다일

지친 날 위로하던 네 목소리 더는 그려지지 않아 함께 쌓았던 추억과 그 많던 말들이 아쉬워서 전하지 못한 말들이 미안해 더는 널 바라보지 않아 미안해 더는 나 후회하지 않아 다시 널 마주할 그 순간에도 널 사랑하지 않아 말할 수 있어 어색하게 만난 우리 시작도 처음 고백했던 그 순간들도 다 어제 같은 일인데 누굴 만나 사랑한다는 게 너를

새벽일기 양다일

너와 마주하는 추억과 하지 못하고 담아 뒀던 말도 많은 시간 지나 흐릿해져야 하는 향기도 모두 다시 떠올리면 선명하더라 잘 웃지 못했어 너 없이 다른 누군가와 보낸 동안은 어디서 뭘 하든 어느샌가 스치는 생각 이거 네가 참 좋아했을 텐데 아름다운 너와 그려왔던 미래와 많이 달라져버린 나의 밤에 버릇처럼 네가 다시 찾아오는게 난 싫어 너를

아파 양다일

함께한 순간마다 버겁기만 해서 잠시만 네가 없었으면 해 멀어져 가는 뒷모습에서 잊고 지냈던 우리를 봤어 바라만 보는데도 마음이 너무 아파 그 누구보다 가까웠는데 이제 더 이상 볼 수가 없어 그 이유만으로 아파 잠깐일 거야 그럴 때가 있잖아 남은 시간을 함께 지낼 텐데 우린 당연한 듯이 말해 난 널 너무 미안해 붙잡고 싶어 돌아서 버린 너를

Salvation 양다일

안식을 바라고 있어 무한히 이어지는 멜로디 운명의 굴레에 우리들을 가둔대도 멈추진 않아 이 운명을 넘어 싸워나가 힘겨워 지칠 때는 내 손을 잡아줘 절망에 쓰러져도 여기 나를 믿어줘 내딛은 한 걸음에 미래는 열리니까 무너지지는 않아 기적의 저편으로 사라져 스쳐 가는 빛이라 해도 실패를 반복하는 길이라 해도 끝없이 이어진 광활한 대지 위에 간절히 기도해 기적처럼 너를

all of my life (베일드뮤지션 X 양다일 with 이태원동) 양다일

너무 힘들어 삶에 치이고 되는 것도 없고 가족도 안 보이고 언제부턴가 나도 중요하지 않고 없진 않지만 더 많이 가져야 사랑도 이어갈 수 있는 이 세상에서 all of my life you are all of my life 그러고 보면 나 너를 만나 참 많이 변했어 꿈이 생기고 네가 가진 꿈도 이뤄주고 싶었어 나 그러려면 더 높은 곳에 올라가야만 했어 더 많은

별이 뜬 곳에 (바니와 오빠들 X 양다일) 양다일

깊어진 새벽에 고요한 거리 눈을 또 뜨고 나면 끝내 하지 못한 말들을 다시 한번 또다시 삼켜 함께 했던 그 추억들에 울컥 눈물이 흐를 때면 가만히 앉아 너를 그려 보곤 해 눈을 감고 맘을 닫아 보지만 또 기억은 여기 남아서 견딜 수 없이 더 힘들어 저 별이 뜬 곳에 끝내 네 생각에 무너져가는 나는 멍든 내 맘을 다 지워보려

그 시절의 너에게 양다일

be by your side 그 순간들 속에 들려주지 못한 얘기 이제 전할 테니 지나간 그때로 press rewind 너에게로 나 돌아가 석양이 붉게 물드는 수평선에 손을 뻗으면 어느새 벌써 내 곁에 네가 있어 You’re holding me soft 스며드는 듯이 우린 하나가 되고 퍼지는 이 온유함에 온몸이 녹을 듯해 놓치고 싶지 않아 그 시간 속에 너를

사랑합니다…촀해서 그래 양다일/양다일

나빠요 참 그대란 사람 허락도 없이 왜 내 맘 가져요 그대 때문에 난 힘겹게 살고만 있는데 그댄 모르잖아요 알아요 나는 아니란 걸 눈길 줄 만큼 보잘것없단 걸 다만 가끔씩 그저 그 미소 여기 내게도 나눠줄 순 없나요 비록 사랑은 아니라도 언젠가 한 번쯤은 돌아봐 주겠죠 한없이 뒤에서 기다리면 오늘도 차마 못 한 가슴속 한마디 그댈 사랑합니다 어제...

양다일/양다일

난 너의 곁에서 멈춰서 기다릴게 언제나 머물러 쉴 수 있게 어떤 말로도 어떤 누구도 널 위로 할 수 없을 때 내게 널 기대어 I can feel you anywhere I can feel you anywhen 지친 너의 마음을 꼭 안아줄게 시린 날들 그 속엔 반짝이는 별 하나 니 곁에 나 내 곁에 너 조금 멀어지면 서둘러 다가갈게 너의 손 닿을 ...

Stay With You (feat. 캔들) 양다일

없을 거야 아픔이 있다면 뒤로 미루고, 우리 눈을 좀 맞춰 아픔이 있다면 뒤로 미루고, 이 손을 꽉 잡아 호흡하고 싶어, 너와 진실이 통하지 않는 세상 속에서 서로 숨이 되어 뛰는 심장을 확인하고 싶어 uh 난 넘어지더라도 너에게 기대어 보고 싶어 난 넘어지더라도 너에게 뛰어가 보고 싶어 yeah 나만이 아닌 수 많은 눈들이 너를